Empire of Sin

Romero Games와 Paradox Interactive가 선보이는 Empire of Sin은 금주법 시대인 1920년대, 무자비한 범죄가 들끓는 시카고 암흑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전략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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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턴제전략+경영 #마피아엑스컴 #깊이없는전투

Pick Your Empire of Sin Edition


Empire of Sin - Deluxe Edition



Deluxe Edition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영입 및 플레이 가능한 갱스터 네 명이 포함된 Mobster Pack, 특별 한정 무기 스킨 3개와 "Romero" 총소리 효과음이 포함된 Golden Weapon Set, 보스 캐릭터를 위한 독특한 사형 애니메이션 Curb Stomp Execution을 받을 수 있습니다.


Empire of Sin - Premium Edition



Premium Edition을 구매하면 Mobster Pack, Golden Weapon Set, 사형 애니메이션 Curb Stomp Execution 등 모든 Deluxe Edition 콘텐츠는 물론, 게임 출시 후 발매되는 두 개의 확장팩과 세련된 알 카포네 모피 코트 의상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Romero Games와 Paradox Interactive가 선보이는 Empire of Sin은 금주법 시대인 1920년대, 무자비한 범죄가 들끓는 시카고 암흑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전략 게임입니다. 알 카포네, 스테파니 세인트 클레어, 골디 가르노 등 실존했던 또는 가상의 마피아 보스 14명 중 한 명이 되어 조직원들을 규합해 나만의 범죄 제국을 구축 및 관리하고 라이벌 조직으로부터 영역을 지켜내세요. 모든 것은 플레이어에게 달려 있습니다. 속임수, 포섭, 위협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세요. 그럼 행운을 빌겠습니다!

롤 플레이: 개성 넘치는 실존 또는 가상의 보스 14명 중에서 한 명을 선택해 악명 높았던 금주법 시대의 시카고에 자신만의 범죄 제국을 구축하고 관리하세요.

제국 관리: 범죄 제국을 건설하고 비즈니스 능력, 잔혹한 성격 또는 도시에 널리 퍼진 악명 등을 바탕으로 시카고의 지하 경제를 지배하세요. 주류밀매점, 공급체인, 카지노 등의 사업체를 전략적으로 관리하세요.

턴 기반 전투: 나만의 조직을 규합하고 턴 기반 전투 방식을 통해 라이벌 조직과 결판을 벌이세요. 영역을 보호 또는 확장하거나 다른 조직들에 본보기를 보여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950+

예측 매출

217,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paradoxplaza.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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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67)

총 리뷰 수: 66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44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엠파이어 오브 신 - 이 게임은 존재 자체가 범죄다. "폭력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걸, 왜 대화 까지 할려고 그러세요?" 패러독스 배급 게임들은 하나같이 전쟁보다는 외교 밑작업을 더 많이하고 판을 짜는데 시간을 써야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게 없습니다. 약속을 잘 지켜서 명예가 높다고요? 어차피 ai가 신경도 안씁니다. 사업협약 맺고 다니면서 하하호호 싱글벙글 갱스터촌 하시겠다고요? 어차피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고 우호도도 쥐꼬리만큼 밖에 안줍니다. 전쟁 할려면 명분이 필요할 것 같다고요? 그딴거 없고 은신처 쳐들어가서 총알이나 박아주세요. 살해 요청, 술 융자, 타인과 협약 파기, 보호 제공 이런거 다 좆도 쓸모 없습니다. 누군가가 꼬우면 전쟁 박고 은신처 쳐들어가면 되거든요 장비가 없으시다고요? 아무나 거래 걸고 AI 보스들 유니크 장비 다 요구하고 쓰레기 장비나 몇개 올리십쇼 아주 좋아 죽습니다. 돈이 없으시다고요? 소규모 조직에 구정물 500개를 위스키로 사기쳐서 건네세요. 300달러짜리가 3만달러가 됩니다. 인력이 부족하시다고요? 위에 써진대로 하고 악명 노가다해서 마구잡이로 고용하세요. 인력은 또 뽑으면 됩니다. 이래서 내정이 필요가 없는 수준입니다, 사실 할려 해도 있는게 없어서 못하거든요. 겉보기에는 구색은 갖춰진거 같은데, 정말 구색만 갖춰져있습니다. 양조장이 있어야 술이 나오고, 술이 있어야 카지노, 주점을 굴리고, 술이 필요 없는 사창가, 구역에서 살인 많이 일어나면 수익 떨어지는데 투자는 쉬워지고, 번영도에 따라 요구하는게 올라가고 내려가는 술 품질, 경찰이 사업장 조사하고 단속하러 나오는 것. 신경 쓸게 많아보이는데 사실 안써도 됩니다. 어차피 일반적인 내정으로는 돈이 안벌리니까요. 번영도 올리고 고렙 주점 도배하고, 호텔 보너스 다 받아도 고작 몇 천 달러밖에 안나옵니다. 할 가치가 없어요. 전체 맵에서 어떤 사업장이 단속 위험이 있고, 어떤 사업장이 현재 가동 중인지 폐쇠 중인지 조차 쉽게 알 방법이 없습니다. 꼭 하나 하나 눌러봐야 하는데 보유 사업장이 30개쯤 되면 신물이 나요. 리스트를 보면 되지 않겠냐고요? 구역 별로 내 소유 사업장만 표기 같은 기능도 없으니 다른 ai 소유 사이에서 잘 찾아 보십쇼. 그리고 영역이라는것도 없고, 내 조직에게 명령을 내려서 어디를 순찰하고, 어느 사업장에 공격 부대를 보내고, 어느 지역을 탐험 시킬지 그런 것도 없습니다. AI는 잘만 하는데 플레이어는 못해요. 내가 두목인데 정작 내 측근들 데리고 다른 구역에 분탕치러 가야해요. 그리고 경찰은... "딜레마로 내 조직원이 잡혀갔어요!" 그만 존재를 잊어버리세요, 두 명 잡혀갔다고 보석에 16만 달러나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버그때문에 전체맵에서 드래그 해서 선택하면 그냥 대리고 다닐수도 있고요. 그리고 암시장과 장비 무기, 소모품, 방탄복 죄다 밸런스를 하다 말았습니다. 투척무기를 예로 들자면 다이너마이트 계통과 수류탄 계통이 있는데 다이너마이트 계통이 왠지 몰라도 더 비싸면서 더 안좋습니다. 다발 아니면 쓸 생각 안하는게 좋을 정도로 안좋습니다. 수류탄은 mk.2(일반) - m17(희귀) - f1(레어) - ... 뭐 이런 식인데 정작 상위 티어인 레어 수류탄이 제일 안좋습니다, 범위가 2칸이거든요. 십자모양. 진짜로. 애초에 수류탄을 던지겠다는건 여럿 피해를 입히겠다는 건데 2칸으로 해놓은건 그냥 게임 설계하면서 생각을 안한것 같네요. 방탄복은... 그냥 할 말조차 없습니다. 죄다 소모품이예요. 수류탄 맞고 소총 맞아서 방어도가 다 깎였으면 암시장에 500달러로 팔아버리던지 아니면 상대 조직에 물물교환으로 올리는거 밖에 쓸모가 없습니다, 방어도 회복 시킬 방법이 없거든요. 회복류 소모품은 괜찮은 편인데 제일 싼 물건이 더 효율적인 경우가 꽤 있습니다 (강장제, 허브 치료제 등) 받는 피해 감소류는 죄다 1라운드 지속인데 적 ai가 행동 예측 자체가 안될정도로 망가져있어서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디럭스 에디션 무기들 이야기 좀 해봅시다. 보통 이런 상위 에디션 따위로 주는 무기는 극 초반, 길어야 6시간 플탐 수준의 유통기한이 있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아깝다 생각했는지 아예 OP 무기로 만들어 놨습니다. 게임 끝날때 까지 써도 되요. F2P 온라인 게임이 P2W 하는건 많이 봤지만, 싱글플레이 40달러 게임이 P2W 하는건 또 처음보네요. 암시장은 실질적으로 최하등급인 "희귀" 딱총 하나에 4천달러에 팔아먹는데, 정작 소규모 깡패들 털어먹고 남는 장비 팔아먹을라 하면 등급이 뭐가 됬든 1000달러도 안줍니다. 새 제품도 입고되는게 가장 높은 등급이 에픽이였는데 근데 그게 탄약이네요. 뭐 에픽 덤덤탄? 5% 확률로 피해 입히면 즉사시킨다고? 어차피 기관총 4-5발 맞으면 치명타로 죽어있을텐데 무슨 의미야? 아 그리고 보스들 유니크 스킬도 op라 초반 난관도 없습니다. AI랑 버그 이야기를 하자면 거의 게임이 플레이 되기를 거부하는 수준입니다, 선공용인 강습 모드는 어쩔때 아예 게임을 먹통으로 만들어서 게임을 껐다 켜야하고. 한번에 오랜시간 플레이 했다고 조직원 역할 부여 창이 빈칸으로 나오거나 (원래는 가능한 직책이 나와야함), 중립적인 상대 조직이 갑자기 내 사업장을 공격해서 털어가고, 어느 조직과 정기 거래 하는 도중 그 조직이 몰락하면 지출만 나가고 들어오는건 없습니다. 자동적으로 파기가 안돼요, 하고 싶어도 못해요. 전투 ai도 맛이 심하게 간게 고작 두 걸음 움직이고 턴 종료를 한다던가, 유리한 위치에서 벗어나서 알아서 측면을 내주거나. 측면 잡고도 총을 안쏘고 주먹질 하러 오는 등, 그냥 병신과 머저리를 찍고 있습니다. 한글화는 어디 조선족 번역업체를 썼는지 좆 같습니다. 말도 안되고 문법도 엉망이고, 뭘 말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고, 존대했다 문어체 썼다, 지 멋대로예요. 여기서 이 애플리케이션의 유일한 장점이 나오는데, 그게 옵션에서 언어설정 바꾸고도 재시작을 안해도 된다는 거죠. 역스퍼거적인 부분도 거슬리는게 많습니다. 1920년대 시카고인데 NPC들이 백인보다 흑인이,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보입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도 절반은 그렇고요. 차별적인 의미 없이, 게임이 그렇거든요. 1920년대 미국, 시카고면 분명 백인 남성들의 시대인데 근데 이 게임은 PC에 찌들은건지 경찰관도 거의 항상 흑인 여성이고, 이탈리아 마피아에도 흑인 단원이 참 많네요. 그리고 다 꽤나 미형이네요. 근데 왜 아시아인은 하나같이 오염된 배양조에서 키워져서 전두엽 절제술을 받은 것 처럼 생긴거죠? 말해보라고, 로메로 시발롬아.

  • 게임 자체는 꽤 만족스럽습니다. 엑스컴 XCOM 스타일 전투를 좋아하는 제게 있어서는 꽤 흥미로운 게임이에요. 다만, 제가 기대했던 게임과는 많이 다릅니다. 저는 [대부 The God Father]의 비토 콜레오네나 마이클 콜레오네를 기대했습니다. 보스로서, '제국을 건설하는 사람'. '사업가'이자, '관리자'이자 '건설자'... 그리고 '보호자'죠. 하지만 이건 소니 콜레오네. 아니 그냥 행동 대장, 히트맨 Hitman이에요. 전투 외의 부분에서는 거의 할 게 없습니다. '제국 건설'이라는 것은 말뿐이고, 열심히 습격만 계속하고 때려부수는 것으로 돈 버는게 더 나은 것 같아요. 특히 소규모 조직을 때려부수는 것은 주인공 혼자서도 어려운 일이 아닌데, 조직 하나 부술 때마다 사업을 3~4개씩 얻을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나아가 여기저기 폭력배들이 지키고 있는 아이템들을 얻으면 돈벌이도 쏠쏠하죠. 괜히 라이벌 조직과 처음부터 붙어서 고민할 것 없습니다. 경영/건설 부분은 엑스컴보다 훨씬 적습니다. 그냥 총들고 쏴죽이고 강탈해서 새로 만들면 되는 상황. 관리나 경영 부분을 봐야 뭔가 할만한 것도 없습니다. 그냥 돈들여서 업그레이드하고 끝이니까요. 최소한 시설들에 필요한 사람을 고용하거나 하는 부분이라도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외교에서도 밀고 당기는 느낌은 별로 없고, 소규모 조직을 부셔서 세력을 넓히고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갱스터 몇몇 더 고용해서 걸리적거리는 라이벌을 하나씩 때려부수는게 제일이죠. 나름 신사적으로 상황을 진행하고 싶었지만, 전혀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배신한다고 해서 불이익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미션들은 꽤 재미있는 편입니다. 조금 더 잘 연결된 느낌이면 좋겠지만, 거기까지 기대하긴 힘들겠죠. (미션 진행이 제대로 안 되는 버그 문제는 빨리 해결해주면 좋겠네요. 복잡하게 한 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미션 진행인데 안 되는 걸 보면, 테스트가 부족했던 것 같아요. 별 하나 깎습니다.) '둠'을 만들었던 존 로메로의 회사에서 전략이나 경영 같은 걸 기대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파라독스에서 유통한 게임인 만큼, 기대하는게 있잖아요? 제목 부터가 '죄의 제국 Empire of Sin'이니까요. 말하자면, 로마 제국을 운영하는 황제, 최소한 총독을 꿈꾸었는데, 백인대장이 되어서 허구헌날 싸움만 계속합니다. 그래도 그 전투가 아기자기해서 계속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엑스컴처럼 일격에 죽는 일은 거의 벌어지지 않아서 희생도 적고요. 갱스터 숫자가 정해져 있고, 죽고 나면 더 등장할 수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쉽네요. 갱스터들에게도 나름대로 인간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죽어버리면 어쩔 수가 없으니까요. 엑스컴 같은 턴 방식의 전술적 전투를 좋아하고, 총격전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권합니다. 갱스터의 스토리를 즐기고 싶은 경우에도 나쁘지는 않네요. 경영/건설 게임을 바란다면 다른 게임을 찾으시길 권합니다. 이 게임은 '죄의 제국'이 아니라 '죄의 행동대장'이니까요.

  • 되던 한국어를 안되게 해놨네 사기당했네 ㅅㅂ

  • 개새끼들아 이걸 5만원에 팔아?? 업데이트 존나게 해놔라 1년뒤에 보자 ㅅㅂ

  • - 플레이 타임 6.2시간 후기. 턴제 전투 : ★.★.★ (Good, 무난) 전술전략 : ★.☆.☆ (Bad, 색다른 게 없음, 무의미한 전투의 반복) 내정 : ★.☆.☆ (Bad, 생각보다 너무 부실) 외교 : ★.☆.☆ (Bad, 너무 허무맹랑함) 스토리 : ★.★.☆ (So So, 흥미롭긴 한데, 메인 스토리 부재. 게다가 10개 조직 만날 때마다 회담해야 돼서 개불편) 퀘스트 : ★.☆.☆ (Bad, 보상도 별로고, 종류만 너무 많음) = 요약 총평. 걍 XCom을 합시다. 분위기가 그런 대로 좋긴 한데.. 한.. 10시간 ~ 20시간이면 질릴 만한 게임? (세부) 1. 전투. 그냥 다른 게임들이랑 똑같은 평범한 턴제전투 게임. 턴제전투 게임의 대표격인 시리즈의 <런앤건> 스킬 따라한 것부터 시작해서, <측면공격시 치명타 추가>, <10킬 이상시 명중률 증가> 등등.. 크게 두드러지는 차별성이 있다기보다는, 걍 턴제전투의 <기본>은 갖췄다는 느낌? 하지만 과 비교해보자면 걍 Xcom 하는 게 나음.. (분위기만 미국 금주령 시대지, 다른 요소는 걍 노답) 2-1. 전술 (Very Bad, 개노답) 이것도 전투랑 엇비슷. 제가 6시간 플레이 해본 경험으로는 1턴에 2개 AP가 주어지고, <소총 + 권총>으로 무장해서 1 AP로 권총 선제사격 후, 남은 1 AP로 소총사격. 이게 제일 효과적인 전투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1턴 2회 공격에, 명중률도 높음) 물론 저격소총 + 기관단총 + 샷건 등도 각기 특정 상황별 효율이 좋긴 한데.. 샷건 = 사거리 짧고, 저격소총 = 2AP 소모 공격이라, 1턴 내에서 권총과 동시사용 불가. 기관단총 / 기관총 = 명중률 저조 (대신 여러번 쏘긴 함) 또 소모품인 (수류탄, 회복약) 등을 적극 활용해야 큰 싸움에서 부하들 살리면서 싸울 수 있어서. (전투 중 죽으면 영구사망) 의사 초반 영입이 필수! (그래봐야 회복약 쓰긴 하지만..) 여튼 <전술 개념>에서 보자면, <소총+권총 조합>이 너무 사기라서 다른 무기가 무쓸모로 보일 정도라 밸런스 조절에 <대.실.패>했기 때문에, 모든 무기를 소총만 쓰게 돼서 전술적 매력은 매우 떨어지는 편. 2-2. 전략 (Very Bad, 개노답) 아직 기본 난이도(5단계 중 3단계)만 해봐서 확실하진 않은데, 각 구역을 대강 정찰한 다음에 다른 조직 <은신처>를 확인해서 전력을 이끌고 전쟁선포 직후 습격하는 게 가장 깔끔한 듯. 보스 죽으면 조직이 와해되어 버려서 전투 1-2번으로 겜이 끝남. (은신처 외부 경계 2-3명, 내부 병력 6~10명) 근데 이게 이래서 개노잼임 ㅇㅇ.. 보스랑 핵심 간부 + 친위대 죽으면 당연히 <큰 타격>이긴 한데, 여러 지역에 다른 중간보스들 남아있을 텐데, 겨우 본진 한번 털렸다고 조직이 와해.. ? 전략성 더럽게 없음 ㄹㅇ.. 그리고 간부들만 데리고 싸우는 게임이 어딨음. 옛날 보스 1998 인가? 하는 국산 인디겜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각 간부별로 직속 부하들 최소 2명씩은 달고 다녀야 정상이 아닐까 싶고 조직간 항쟁 발생시, 상대 조직에서 우리 업소들로 쳐들어오는 병력간 전투가 10번 중에 10번 모두 <복사 붙여넣기 NPC>들끼리 싸우는 거라 일단 업소 안 털리게 싸우긴 하는데, 싸우면서도 개지겨움 ㅇㅇ... 개노답 그래서 NPC끼리 싸우는 거 지겨워서 간부들 끌고 적 은신처만 빠르게 털고 끝낼 예정. (이제 조직 3~5개쯤 남은 듯, 한 4-5개쯤 털었음) 3. 내정 자원은 매우 한정되어 있고, 업소들 업그레이드 하고, 부하들 키우려면 겁나 약한 불량배 퇴치를 수십 번, 수백 번 반복해야 함. (메인 스토리 자체가 없는 느낌.) 그리고 각 구역별로 <은신처, 사무실> 확보해서 그 <은신처, 사무실>들을 기반으로 싸워야 재밌을 텐데, (국산 게임 보스 1998? 참고) 여기는 그딴 것도 없고, 그냥 아무 지역이나 가서 두들겨 패고 돈만 내면 가게 창설 끗. 또 업그레이드의 전략성도 딱히 따질 만한 게 없음. (솔직히 무슨 업그레이드가 고효율인지도 모르겠고, 돈이 너무 적게 들어와서, 업그레이드 백날 기다리느니 약탈경제 가는게 백번 쉬움) 즉, 내정의 <필요성>이 안느껴짐. (귀찮고, 돈 낭비하면서 뭐하러 내정해? 이런 느낌) 걍 무기, 소모품 사서 다른 동네 터는 게 백번 나음. 4. 외교 사실 이 부분이 제일 불만족스럽. 한 구역에 한 조직 / 갱단이 차지하고 있고, 2-3개 조직이 있으면 서로 이벤트(조직원간 폭력-살인)도 좀 있고 해야 하는데, 이 게임은 구역을 기준으로 <이 구역에서 나가!>라는 외교제안 자체가 없음. 즉, 조직별로 <여기는 우리 나와바리!>라는 개념이 없어서 여러 지역에, 여러 거점을 두루두루 가진 조직이 상당수. 그리고 상호 협력해봐야 주류밀매점 수익 +5%, 보딩하우스 수익 +3%, 양조장 효율 +2% 이걸로 끝인데, 여기서 무슨 <가시적인 느낌>이 있겠음. 조직끼리 보통 협상이 붙으면, <사업 지분>과 <구역 분배>, <조직원간 갈등 타협> 등을 가지고 협상을 해야되는 건데, 그냥 중국산 게임마냥 <너네 이런 분위기 좋아하지? 근데 우린 대충 만들 거야, 헤헿.. 느낌> 고로.. 잠깐 즐길 용도로만 ㄱㄱ

  • 머지... 난 그렇게 나쁘진 않았는데 왜 복합적인거지.... SHIBA 내가 이상한건가;

  • 턴방식 보스1999 경영 뭐.. 그딴거 없음. 턴방식 전투는 그럭저럭... 디자인과 그래픽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음. 한글화된 점 기관총 난사하고 각종 특수능력이 아기자기하게 배치된점 뜬금... 영입동료들 사이에 로맨스 같은게 있다는 점. 보스 1999가 뭔지 알고 턴방식 전투를 즐겨봤고 마피아류 게임에 땅따먹기 좋아하면.. 나쁘지 않음.

  • Who the h*** said bugs were fixed??!! I personally love these type of games but I didn't purchase Empire of Sin till now because I've heard so many concerns about bugs and crashes, but I decide to buy it during this season sales since someone left a review that most bugs were fixed. But in my case, I'm playing the game with brand new Samsung gaming laptop bought less than 2 months ago, and never had any error so far playing many games including games via Steam, Epic platform. But this game just gave me third blue screen error after freezing, and witnessed 5~6 crashes, game freeze, blue screen error all combined within just a couple of days playing. Now I'm starting to get concerns that this game may even ruin my laptop :( If I knew these bugs were still issues, I wouldn't have purchase the game. Don't buy this yet, if you're also one of those that hate bugged games.

  • Xcom 섞은 보스1999

  •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마피아의 얘기를 기대했는데 갱스터들이 너무 정도 많고 눈물도 많네요. 상대 갱단에 연인이 있다고 총 쏘길 거부하질 않나, (아예 타게팅이 안됨) 그 연인 죽였더니 우울증으로 한 몇달을 앓고 이내 갱단 내 동성 갱스터에게 반하질 않나. 심지어 언더보스란 년은 또 다른 상대 조직에 있는 친굴 죽였다고 정신을 잃고 자기 물건 챙겨서 갱단을 나가버리더군요. 제가 기대한건 냉철한 갱스터들의 잔혹한 길거리 느와르였는데 실제로 제 눈 앞에 펼쳐진건 서윗하고 정 많은 청춘남녀들의 연애 우정물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단점을 적자면 논문 수준으로 필사할 수 있을거 같긴한데 생략합니다. 이미 쏟아부은 18시간만으로도 돈과 시간이 충분히 아깝거든요.

  • 게임 자체는 재미 있는데 버그가 끝내줍니다. 게임이 진행 될수록 늦어지는 잔 버그부터 캐릭터가 넉백되서 겹치는 버그 겹친캐릭터 공격당하고 게임이 튕겨져서 안들어 가지는 버그까지 자잘한 버그가 엄청납니다. 누가 물어봐서 추천하겠냐고 물어보면 일단 버그가 잡히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정도입니다. p.s 중국 짱개가 머릿수로 동시 다발로 쳐들어 오는데 버틸 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동맹 애들이 가서 상대 보스 멱을 따서 이겼지만 그렇지 못했으면 백방 졌을거에요

  • 게임을 구매 후 그 다음날 한글지원이 되지않습니다. 파라독스 런처 언어설정에서 한국지원이 빠져있었습니다.

  • This game Romero of sin

  • 아....이거 뭔가 오메르타처럼 이리저리 범죄 건물 짓고 이런저런 거래하거나 하는걸 생각하고 구입했는데.... 걍 턴제 총질 게임이 주류 컨텐츠였네요.....그래픽은 괜찮지만 게임성으로는 별로 그닥 노잼이라 비추천 합니다.

  • 미친 버그때문에 세이브 로드를 반복해야되는 븅신같은게임 전투시작하면 호박석에 박힌 벌레마냥 벽에 쳐박혀있는 적때문에 전투를 끝낼수도 없으며 내 조직원들은 븅신마냥 팔이 몸통에 쳐박힌채로 허공답보를 하는 기괴함을 보여줌 인물컷신은 대체 왜 쳐 넣은건지 복화술사 인형들이 대화하는것 마냥 감정이 없음 플레이어는 조무래기들 고용해서 공격갈수도 없고 무조건 사업체 방어에만 사용됨 나는 조직원 2~4마리 끌고댕기면서 공격가는데 컴퓨터는 조무래기들 3~4마리되는 그룹을 3~4개 만들어서 여기저기 공격가는 플레이 하는거보고 현타옴 전쟁은 세력 좀 큰애들하고 시비붙으면 이놈들이 불량배 이끌고 사업체들을 이리저리 들쑤시는데 컴퓨터 씹세가 여러곳을 한꺼번에 공격해서 턴제 전투 하루종일 반복해야되는 지옥도가 펼쳐짐 이런걸 참으면서 해도 실내 전투 들어가면 전투시스템 먹통되는 버그때문에 종나 하기싫어짐 무조건 세이브 로드해서 불러와야하는데 자동저장도 지 좆대론지 한참전 세이브파일임 사펑예약구매하고 바로 그 다음날 연기되서 빡쳤었는데 마피아 컨셉게임나온대서 '오 그래도 이거 하며 사펑을 기다리면 되겠군!' 하며 행복회로를 돌렸지만 나온게 이런 개븅신같은 쓰레기겜이라 개 빡침 사지마십쇼

  • 4만원이면 거의 풀프라이스인데 제 값은 못하는 게임임 전투와 경영 모두 깊이가 없고 오히려 퀘스트에 집중한게 알피지쪽에 가까움 영상과 소개만 보고 엑스컴식 전투에 마피아 경영! 하면서 산다면 백퍼센트 실망함 맥빠지는 사운드 효과와 근본없는 번역은 덤 매력적이긴 한데 어중간한게 스텔라리스 초기판을 보는 느낌임 앞으로 패치해서 자동전투랑 모션스킵좀 넣어주고 경영도 좀 깊이를 추가하면 좋겠음 그리고 진행중에 모션버그 정도는 일상이고 진행이 멈춰서 재시작해야하는 버그도 존재함 로메로야... 잘하자...

  • 좆망겜 게임만들다가 먹튀했다 사지마라

  • 정말 재미 없지만 남은 도전과제 때문에 게임했다. 저사양 PC에도 잘돌아가고 마피아 관련 사업 경영 시뮬레이션 인데 이것또한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다 메인 퀘스트 서브퀘스트도 마찬가지 정말 재미없는

  • 전투 시스템은 평범하고 가장 중요한건 맵이 너무 단조로움. 내정시스템은 괜찮은데 계속 하고싶진않음

  • 경영적인 면모가 매우 꽤나 부실하다. 그냥 턴제 전투게임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 느와르에 대한 모독

  • 일단 조금 플레이해봤는데 중간 난이도에서 전투가 너무 쉬운 편 경영도 썩 어려운 부분은 없음 총맞아서 부상 같은걸 입으면 병원엘 보내야 할텐데 데리고 다니면 자동으로 피가 차는게 거슬림 물론 쓸데없이 손 많이가는게 싫은 사람한테는 편한 시스템 -자잘한 버그들이 보이는데, 플레이하는데 껄끄러울 정도는 아니고- -조만간 픽스 되겠지 싶음- 아니, 버그땜에 세이브 파일 증발하는거 말이 되냐? 빨리 버그픽스나 좀 해라 전반적으로 그럭저럭 괜찮은 게임이지만 남들한테 추천하면서까지 하라고 할 정도는 아닌 듯

  • 패러독스 런쳐 종료해도 게임이 종료되지 않는 문제 패러독스 런처 내에 게임 언어설정이 한국어가 아예 없어서 굳이 게임 내에서 언어설정을 한번 더 해야 하는 문제 그 외 편의성 기능 전부 제거한 문제. 특히 지역 간 굳이 택시를 써야만 이동가능한 점. 특히 회담 빼곤 걍 빠르게 당당하게 걷기가 다임. 갱스터 주제에 드라이브 바이도 못하는 이 멍청이들은 갱스터 코스프레한 바보들임. 환불한다.

  • HELP ME Empire of Sin. Unable to retrieve save data from another computer. Steam save data is not visible, nor is it being saved. Local data has been moved, but it is not visible in the import list.

  • 없어

  • 캐릭터한테 총쏘라고 명령했는데 한참을 멍때리고 있다가 나중에 총 들어올리고 쏘는 모션을 보이는 버그는.. 그래도 기다리면 진행이라도 되니까 참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다른 사업장을 공격해서 적 가드를 다 쓸어내고 "승리"를 했는데 사업장 소유주가 안바뀌고(이 사업장을 어떻게 할건지 선택지도 안떴음) 문에서 적 가드가 리젠되는건 못참겠습니다. 혹시 몰라서 리젠되도 '아 원래 사업장 하나 뺏으려면 여러번 싸워야되나 보구나' 하고 아군 체력 관리 엄첨 하면서 5번 정도 사업장을 공격해서 5번 승리했는데 또 적 가드 리젠..심지어 매번 리젠마다 적 가드 풀피 상태로.. 어..? 이거 뭔가 잘못됬는데?? 생각들더라구요. 일부 사업장은 점령이 안되도록 OP설정이 되어있나요..? 버그 픽스 될 때 까지는 비추해놓고 패치하면 다시 추천으로 바꾸겠습니다. 처음 : 이게 왜 복합적이지? 음악 쩌는데?? 나중 : 복합적 평가를 받는건 역시 그럴만한 이유가 있구만 ㅋ 이래서 복합적 평가 게임은 걸러야되는데... 내 돈...

  • [ 게임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 ] 1. 케릭터 골디가 최강임. 2. 2등은 폭탄 3발쓰는 중국케릭 3. 스핀들샷인가? 캐릭 3명 관통샷하는 케릭까지 요렇게 3명까지가 OP챔이였음. 4. 부하는 무조건 의사로 뽑으면 됨. [ 비츄를 누른 이유 ] 자잘한 버그가 너무 많아서. 애휴... 버그... 1. 근접 칼든 케릭이 근접공격하고 나면 캐릭터 바보됨. 팔이 접혀서 그 모션이 안풀리고 계속 공격시 마다 랙이 발생되고 멈추다가 공격함. 2. 건물에 공격하러 들어가면 진행 안되고 멈추는 현상이 가끔 발생되서, 계속 저장을 덮어가면서 진행해야됨. 3. 불편한 관리창 건물 업그래이드 한방에 같은 종목끼리 관리하게끔 해줘야지 3~4지역 먹으면 수십군데 건물있는데 하나하나 어케 업글해줌? 정말 생각없이 만든것 같음 4. 하루 정도 하고 나면 할게 없음. (플레이 타임이 짧고, 그냥 반복 단순함) 처음 1개 도시 먹고 나서는 똑같은 패턴이라 더이상 특별히 그냥 할게 없음 뭔가 게임을 하는 동기 부여나 목표 같은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초반에 잠깐 있고 그게 다임. 컨텐츠가 부족함 5. 다른거 다 필요없고 부하 의사만 한 2명 정도 뽑고 난후 다른 보스들만 찾아서 처치하면 게임끝남

  • xcom,오메르타:시티 오브갱스터즈 와 비슷하다 출시 되었을때 엄청난 버그는 거의 잡혔는것 같다 그리고 출시했을때 부하들 많이 모이면 보스 만 킬 해서 금방 엔딩 보는것도 막혔다 공략시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막혀서 주변 건물 꼭 공략 하자 보스 만 킬 하려고 할시 지원 하러 온다 새로운 dlc 가 새로운 캐릭터 사채업장 볼륨이 작은듯하다 단점: 보스 만 잡고 빨리 엔딩 보던 출시초기에 다회차 보상은 없었고 전투하는 필드가 되는 건물이 비슷하게 생겨서 예전 필드보다 오토가 생겼지만 공략시간이 꽤 걸리는데 전투가 처음 게임 할때는 좋아도 지겹다

  • 배경음악이 미쳤다.

  • 저는 재밌게 하는중입니다. 전 좀 신선하게 다가 왔어요. 저는 항상 제가 Lawful good 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이겜을 해보고 나니 Chaotic evil 로 살아도 별 양심의 가책이 없었습니다.ㅎㅎ 할만합니다.

  • 재밌네요 ㅋㅋ 쉴틈이 없어요 개 바쁨 ㅋㅋㅋㅋ

  • 굿잡

  • 알 카포네로 개난사 해대는거 존나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 하! 언조비카이~!

  • 게임진행을 못할 정도의 버그가 좀 있는데.....개선도 안되고 초반은 재미있지만 중반부터는 반복되는거 뿐이 없어서 재미도 떨어짐

  • 그럭저럭 괜찮은데 평이 너무 안좋은듯.. 아마도 패러독스 유통이니 경영 쪽 기대하신 분들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할인가로 구입해서 했는데 만족해요

  • 총점 ★★★★☆ 게임 소재/엔딩까지 소요필요 시간/흥미 지속 시간/게임 내 재화 소모, 개발성 과 게임 가격 비례정도/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피로도 수준 총 다섯가지 정도 수준을 개인적인 기준으로 평가해봅니다. ★마피아로 구역/지역을 점점 늘려가며 라이벌을 제껴버리는(?) 흥미있는 게임 소재 ★하나의 게임 엔딩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15~20시간 정도로 중간 수준의 플레이타임을 요구 (첫 도전으로 라이벌들을 돈으로 매수 하며 플레이해서 오래걸림) 우호적인 AI와 라이벌 구도의 AI를 마음대로 컨트롤/지정 할 수 있다는 점, 마음에 들지않은 놈을 직접 쳐들어가서 부술 수 있는 쾌감, 우호적인 중소규모의 조직을 흡수하는 영업(?)의 재미 게임의 초~중반 까지는 매우 높은 흥미를 유발하며 게임 진행도에 따라서 이동 가능한 구역이 점차 넓어짐에 따라서 인물서사가 밝혀지는 것이 어느정도 흥미를 유발함 ★재화 소모는 아이템 사기/ 대,중,소 규모의 땅에 양조장 등 건물 지을때/조직 흡수시/용병 계약금/건물 업그레이드 자금 등 재화를 소모해야 하는 곳은 많지만, 업그레이드 효율이 매우 낮으며, 초-중반에는 돈이 없어 허덕이지만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돈이 돈을부르며 무섭게 불어나기 시작한다. 이 때를 기점으로 재화 소모 컨텐츠가 사라지기 때문에 시간지나서 월급(?)의 개념으로 돈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게 된다. 개발성 수준에서 보면 게임수준 즉 습격시 스테이지를 처음 접할때는 흥미가 있지만, 몇 가지 되지않은 스테이지의 반복으로 흥미도 하락과 더불어서 나중에는 극도의 귀찮음으로 세이브-불러오기 기술로 성공확률이 될때까지 접속하는 편법을 사용하게 된다. 배속을 이용하여 게임 스테이지가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것이다.(기다리기 싫은 부분은 배속으로 스윽...) ☆용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달 돈을 줘야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반이 되는 사업체계가 필요하다. 하지만 애네들은 내 이익의 %를 줘야하기 때문에(예를 들면 총이익이 1만달러일때 이익20% 2천달러 줬던애를 이익이 4만달러가되면 자연스럽게 8천달러를 줘야한다..)성장의 한계치는 오기마련이고 이런 성장을 뚫기 위해서는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는데 이 효율이 매우 저조하다 보니 월급처럼 돈이 들어올때까지 기다려야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루즈해진 시간으로 흥미가 떨어진 시점에서 모니터 앞에 앉아서 배속넣고 기다렸던 시간은 피로도가 매우 높게 느껴졌다. 개인적인 후기 : 턴제류의 게임을 엄청좋아하는데, 아군 전체 공격 후 적군 전체공격이 아니며 아군 공격>적군 공격>아군 공격 의 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흥미가 떨어지는 속도를 낮춰주긴 하지만 스테이지 다양성의 부재 그리고 성공확률 로또를 통한 세이브-불러오기로 공격상황을 매우 귀찮게 느끼게 되어 스테이지의 다양성을 높여준다면 좀더 좋을 것 같다. 또한, 용병간의 라이벌 구도가 있어 한명을 고용하게 되면 그 용병과 적대관게는 고용할 수 없는 등 명확한 인과관계를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플레이어 라이벌 캐릭터간의 인과관계는 부족하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졌다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면 좀더 몰입감 있게 게임할 수 있지 않을까

  • 버그가 너무 많음

  • 기대한 게임은 더 보스 : 라 코사 노스트라 였으나 나온건 엑스컴을 따라하지도 못한 쓰레기 게임. 사고 6시간 하고 재미가 없어 하지 않다가 최근에 플레이 했음에도 나아지지 않은 이 게임은 대체 뭘 만들고 싶었을까? 이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차라리 더 보스 : 라 코사 노스트라를 해라. 그게 더 재밌을지도 모른다.

  • 게임의 시대배경이나 게임 장르는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구매해봤는데 .. 너무 진행이 루즈하고 퀄리티가 허접하기 짝이없다.... 왜 평이 이렇게 안좋은지 깨닫고... 환불함..

  • 그냥 조금만 해봤지만 오메르타 느낌 남 잼씀

  • 시스템은 나쁘지않은데 디테일이 떨어짐. 1. 자동전투 효율이 낮아서 매번 턴제전투해야함 2. 근데 능력치 업그레이드가 불가하여 턴제전투시에 시간이 매우 오래걸림 3. 사업장도 네개가 전부임 결국 몇시간 플레이하다가 지루해짐.

  • 재밌는 게임임. 마피아 엑스컴인데 생각보다 캐릭터가 많고 용병끼리의 조합, 무기와 스킬로 내가 원하는 스쿼드를 짜서 다회차를 해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음. 그럼에도 추천하고싶지는 않음. 아직 완성된 게임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 1. 스토리. 캐릭터별 스토리가 모두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 스토리가 초반에 조금 진행되는가 싶더니 그대로 끝남. 10개가 넘는 시카고의 지역을 전부 삼키는 게임인데, 스토리는 2지역을 삼키기 전에 이미끝나버리는 정도. 2.레벨디자인. 초반에 빡세다가 점점 스쿼드가 강해질수록 게임이 급격히 쉬워지는것은 장르적 특성이라고 치더라도, 이 게임은 쉬워지다 못해 지루해지는 타이밍이 꽤 일찍 찾아옴, 3. 지루함. 2번에서 연장되는데, 시카고를 전부 집어삼키기 위해서는 정말 엄청난 양의 전투를 치러야함. 그런데 전투가 너무 똑같다는게 문제. 맵도 똑같고 적의 직업군도 똑같고 정복한 지역에서 돈을 불리는 방식마저도 똑같음. 4. 버그. 적의 아지트를 습격해서 보스 모가지 따러 들어갔더니 보스가 증발하는 버그때문에 절대 승리할 수 없는 버그, 저장했다가 로드했더니 내 총 수입이 NAN/??? 으로 표시되며 파산하는 버그, 선전포고 하려고 외교패널 켰더니 상대 보스 5명이 전부 알 카포네로 나오는 버그 전부 실제로 겪어서 때려친 경험담임. 안그래도 2,3번을 겪으면서 질리던차에 게임진행이 안되는 이런 ㅈ같은 상황까지 겪게되는것. 이상의 단점으로 인해, 분명히 재미있지만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추천할 수 없는 게임이라고 평가함.

  • 캐릭터 성장 : 없음 사업장 내정 : 없음 전투의 전략 : 없음 세력과 외교 : 없음 나중에 MOD나 DLC보고 갓겜되는거 아니면 참으십셔....

  • 보스1999 한사람으로서 나름 최신 게임 대체용 ㅋㅋㅋ

  • 공식 한글화 인데 한글화 내용이 발로 번역한 내용 거의 번역기 수준의 한글화 작업

  • 게임 구성 자체는 흥미롭고 재미있지만 건물과 시가지를 점령해서 늘어날때마다 절절히 느끼는게 유저 편의성이 떨어짐. 특히 건물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정말 귀찮다 못해 끔찍함. 50개의 건물이 있으면 하나하나 찾아가서 하위의 4~5개 업그레이드를 또 하나하나 눌러줘야함. 정말 단순한 반복작업인 만큼 프리셋을 설정할수 있거나 돈이 허용하는 만큼 모조리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던가, 하는 기능이 시급함. 이것은 캐릭터가 장비하는 아이템에도 같이 적용되는 문제인데, 일회용 투척무기나 회복장비를 사용한 후에 그걸 사용한 캐릭터를 하나하나 찾아가서 장비해주고 들려줘야함. 이것 역시 귀찮고 끔찍함. 만약 다음작이 있다면 다음 작에서는 방어병력인 가드들에게 간단한 지시를 내려서 상대 업장을 급습한다던가, 적대 카르텔이 보낸 병력을 저지한다던가 하는 조작도 가능하길 바람.

  • 솔직히 아직까지도 돈 값 못하는 게임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패치는 매번 빵점 맞던 노진구가 60점을 맞았을 때 느끼는 진구엄마의 마음이 공감되는 패치다. 무료로 줘도 안할 게임에서 무료로 주면 할만한 게임이 됐다고 본다. 경영부분은 전무하지만 마피아 냄새가 나는 라이트한 xcom을 원한다면 반값 세일 할 때 살까말까 고민 해볼만 한 게임이다.

  • 얕은데 재밌음

  • 1998년도에 나온 갱스터즈 게임을 기대하고 산건데 ;; 그래픽, 사운드만 졿고 나머지. 그냥 쓰레기 수준.. ㅠㅠ

  • 게임 자체는 괜찮지만 버그가 너무 많다. 좀 몰입해서 할라하면 버그 때문에 할 수 가 없다. bug fix plz

  • 별로임... 솔직히 업뎃 하면서 점점 지루해지고 ai들은 네임드 말고 일반 조직원들 보내서 공격도하는데 나는 꼴랑 5명 데리고 다니면서 싸우는것도 별로고 그냥 재미 없음

  • 게임저장하고 다른 pc로 게임실행시 불러올수없음.. 게임 기술적인 문제, 가끔 전투시 벽안이나 기둥안에 적이 있는데 공격 타겟이 안됨 혹은 전투필드밖에 적이 있다고 상단에 뜨는데 적이나 아군 유닛이나 서로 공격을못함 그냥 전투 이기는건 포기하고 도망가야함 게임 dlc추가하는건 미루고 기술적인 문제를 좀더 업데이트할 필요성이 보임 길거리에서 전투가일어나 적들을 사살했는데 난데없이 길거리 바로앞에있는 카지노에 안에서 전투가일어남 하지만 적들은 없음 전투모드를 해제및 나갈수 없어서 다시 게임 불러와야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버그는 많이 개선됨 하지만 미약하게 어느정도는 있음, 업데이트이후에 새로운 퀘스트,아이템,갱단이 추가되어 전 보다는 많이 좋아짐---------------------------------- 꾸준한 업데이트로 추천한다

  • 컨셉이나 게임 시스템은 마음에 들고 괜찮은데, 약간 미완성의 느낌이 납니다. 특별히 컨텐츠를 추가할 필요없이, 내부 시스템만 개선해도 충분히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 여러가지 아쉽네요.

  • xcom식 턴제 게임류 중에는 단연 갓겜이 맞는것 같습니다. 재밌습니다. 계속 하다보니 소소한 단점도 보입니다. 일단 버그 몇개가 있었습니다. 근접 공격당하면 자동으로 응사하는 기술을 업그레이드로 장착 시켰더니, 전투상황에서 근접공격 당하고 게임이 멈춰서 어쩔수없이 강종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갱스터와 전쟁할때 바로 본진만 털어버리면 전멸시키는것도 게임 난이도가 너무 낮아져서 별로였습니다. 그냥 유저가 알아서 게임플레이를 조절하여 밸런스패치 하면 그래도 갓겜은 맞습니다.

  • fucking bugs!!!

  • 외교교 경영이고 컨텐츠도 없고 걍 망겜. 다 필요없고 상대방 본거지만 치면 모든게 끝나는 게임 ㅋㅋㅋ 거의 뭐 나르코스 게임마냥 출시전까지는 번지르르한 느낌에 속았다가 정작 해보면 컨텐츠 따위는 없고 망겜인걸 자각함 그러나 이미 늦음

  • 게임 자체는 재밌습니다. 마피아들의 느와르 분위기도 좋았구요. 엑스컴 전투? 아 못참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것처럼 전투는 너무 쉽거나 지루하고 경영쪽은 의미가없는 수준이네요 그냥 싸구려술 양산하고 이거 최고급 위스키입니다! 하고 속여팔거나 그냥 건달들 때려잡고 나오는 무기랑 소모품을 주면서 적 보스들 현금도 싸그리 다 가져오고 강한 유니크 무기들도 손쉽게 싹다 가져올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보스 스킬이 너무 쌥니다. 골드 가뮤로 하고있는데 게임 시작부터 100%명중률에 일직선 관통데미지.... 적 체력은 50이 안되는데 시작부터 70데미지에 명중 100%로 3명+@를 따고 시작하니 전투가 너무 쉽더군요. 다른 보스들 스킬들도 사실상 근접류 스킬은 애매하지만 강하긴 합니다. 근데 골드 가뮤는 선넘은거같아요 ㅋㅋ 재밌게 하고있습니다만 많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버그도 자주 보이네요.

  • 재미있다.

  •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할만함 다만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버그가 너무 자주 터짐 치명적인 버그가 너무 자주 터져서 플레이 이어가기가 은근 힘듬 미완성인채로 게임 발매함

  • 버그에 멈춤현상에 이젠 하다못해 로딩오류까지 생겨서 이때까지 해뒀던 세이브파일 다 안되네..세이브도 못하고 하면 멈추지말고 평생 게임하란소리냐

  • we need patch bug fix and add auto resolve plz

  • I heard some reviews about this game, however it's just perfect for me!

  • XCOM 생각하고 받았는데 전투가 너무너무너무 재미가없다

  • 진짜 이 시대배경이 취향에 맞아서 추천쪽으로 누르는데 답답한거 싫어하면 사지마셈 매번 시시콜콜한 싸움에 답답해서 걍 뺏기고 다시 뺏고싶어도 무조건 내가 모든걸 손컨해줘야하고 네임드급 제외 일반 경비들은 엑스컴 저리가라 수준의 명중률을 보여줌ㅋㅋ

  • 갓겜까지는 아니지만 대체로 긍정적은 받을만 한데 왜 복합적이지... 일단 좀 더 해봐야겠음 ---10시간 차 진행 하고 평가 바꿈 일단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정체성이 없다는 거임 집중적으로 만들어 놓은 건 경영인데 경영을 한다고 해서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요소는 전혀 없음. 특히 상대 보스들과의 회담이나 거래를 통해 얻는 이익이 너무 적어서 있는 제법 세세하게 만들어진 기능도 사용을 안하게 됨. 곁다리로 전투를 만들어 놓았는데 상당히 조잡함 XCOM을 기대하진 않아도 이렇게 만들거였으면 차라리 리얼타임 전투가 나았을 거임. 근데 문제는 이 전투가 이 게임에서 너~~~~~무 큰 요소를 차지함. 안그래도 조잡하고 반복적인데 이 전투를 수십번을 해야함. 개인특성이나 테크트리도 뭔가 전략을 크게 비틀어내는 것도 아님 걍 수치놀음 중심의 조잡 그 자체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런 수치놀음으로 장난칠거였다면 리얼타임으로 만들지 왜 XCOM식 전투를 복붙했는지 모르겠음. 슬프지만 이 게임의 장점은 훌륭한 OST와 분위기 성우연기 외에는 아무것도 없음. 이 게임은 DLC가 나와도 개선이 안 될 게임임. 이걸 개선하려면 DLC가 아니라 확장팩 수준의 격변이 필요함. 차라리 얼리엑세스라고 나왔으면 기대라도 했겠지만 이건 아님.

  • 재미있게 하고 있고 다 좋은데 머신건 쏠 때 탄이 근접한 대상 모두에게 피격되지 않는점은 현실적이지 못하네요 그리고 설정에 보면 한글로 언어 변경 가능합니다 2024.08.22

  • 총질하고 다니는건 재밌는데 경영은 아님 건물하나에 만달러씩 투자해서 업글하고 시너지주는 호텔까지 지어줘야 겨우 수익 천달러 나옴.. 주수입원은 조직 털어서 나온 템 다른 조직에 팔기 구정물 다른조직에 사기쳐서 위스키로 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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