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

Luna is an interactive PC and VR fairytale. Solve puzzles in stardust and grow magical gardens in musical terrariums. Re-awaken shadowy forests and sparkling lakes, discover hidden creatures. Reunite the fragmented Moon so Bird can find its way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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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독특한분위기 #짧은플탐 #쉬운난이도
A Bird's peaceful summer slumber is disturbed by the majestic call of a mysterious Owl. Enticed to swallow the last piece of the waning Moon, Bird is blown far from its Golden Gate home.

Unscramble celestial puzzles and create miniature musical worlds. Re-awaken shadowy forests and bring life back to sparkling lakes. Discover hidden creatures, help the Bird reunite the fragmented Moon... and find its way home.

Brought to you by Funomena’s uniquely diverse team of veteran developers (Journey, Flower, Boom Blox, The Sims 2) Luna is an interactive fable about learning by the light of unexpected mistakes.

  • Solve celestial puzzles to unlock each level's tree, plant and animal spirits.
  • Place, customize and interact with them in miniature, musical terrariums.
  • Bring each world to life, revealing Austin Wintory’s haunting, enchanting score.

Available now for both Windows and Windows VR Platforms!

PC version is best used with a mouse with a scrolling wheel.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2,3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스웨덴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달을 되살리기 위해 동물 친구들을 치유해주는 작은 새의 이야기 일반 모드와 VR 모드 두 가지를 지원하는데, 집에 VR 기기가 없어서 마우스를 이용하는 일반 모드로 플레이하였다. 스크린샷만 본다면 동화같은 힐링 게임이지만,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을 지니고 있다 : 1. 마우스 조작이 불편하고, 감도가 낮음 메인 화면에서 거북이 기어가듯이 느려터진 마우스 이동속도를 보고 한 번 경악하였고, 설정에 마우스 감도 조절이 없다는 점에 두 번 경악하였다. 다행히 게임을 시작하면 그나마 마우스가 빨라진다. 문제는 마우스가 불편한 현상이 게임플레이 도중에도 지속된다는 것이다. 게임플레이는 크게 별자리를 재구성하는 과정과 동물 친구의 보금자리에 생명을 불어넣는 두 과정의 반복인데, 두번째 과정에서 마우스 조작이 매끄럽지가 않다. 2. 부실한 게임플레이 위에서 말한 게임플레이 과정 중 별자리를 다시 만들어내는 과정만 플레이어가 사실상 생각하는 행동을 요구한다. 그런데 별자리 퍼즐들의 경우 난이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대충 별들의 위치를 설정하고 회전하다 보면 알아서 해결되는 수준이다. 물론 머리 식히라고 만든 게임에 무슨 고난이도 퍼즐을 요구하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쉬워도 플레이어가 적절히 생각을 하도록 유도하는 퍼즐"과 "너무 쉬워서 이걸 푸는 데 움직인 손가락이 아까운 퍼즐" 은 다르다. 3. 가격대비 매우 짧은 분량 플레이타임이 약 1시간 정도인데, 15500원에 1시간은 지금까지 본 게임 중에 제일 창렬하다. 지금까지 플레이해본, 눈이 즐거운 예술적 게임 대부분이 적어도 같은 가격에 2시간의 플레이타임을 제공했는데, 이 게임의 경우는 비주얼이 동화같긴 하지만 화려하고 눈호강한다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도 (즉, 게임의 매력이 비주얼이나 게임플레이에서 나오지 않는데도) 플레이타임이 매우 짧다. 결론적으로, 정가를 내고 사기에는 아주 아까운 게임이니, 만약 세일을 하거나 VR 기기가 있을 경우에 구입해서 플레이하는 걸 권장한다. 여담) 그나마 사운드트랙의 경우는 Pode, Journey, Abzu 등등의 게임에 참여한 Austin Wintory가 작곡해서 그런지 꽤 괜찮다.

  • ㅅrスlㅁr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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