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바쁜 게임. 전략시뮬레이션하는 것도 아니고 정신없이 바쁘다. 약간 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더빙이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아마도 3편이 나올거 같은데 하지 않을것 같다. 미니게임만 60단계 넘게 해야하기 때문에 사실상 노가다 게임이다.

믿고 사는 시리즈. 근데 약간의 버그가 있다.

하트 메디슨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여기서는 어릴적 헤어졌던 어머니와의 갈등 이야기가 나오는데 역시 이야기도 흥미진진하네요.

인턴 의사 앨리슨 하트의 두번째 이야기. 병원의 여러 과를 돌아다니는 스토리성 강한 타이쿤형 게임입니다. 가족사와 연애와 직장생활이 어우러진 시나리오는 여전히 좋네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스토리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그런데 의사가 할일이 아닌거 같은데 자꾸만 시켜요 스토리 보려고 참고 심부름 했어요

---{Graphics}--- ☐ Masterpiece ☐ Beautiful ☑ Good ☐ Decent ☐ Will do ☐ Bad ☐ Awful ☐ Paint.exe ---{Gameplay}--- ☐ Try not to get addicted ☑ Very good ☐ Good ☐ Nothing special ☐ Ehh ☐ Bad ☐ Just don’t ---{Audio}--- ☐ Eargasm ☐ Very good ☑ Good ☐ Decent ☐ Not too bad ☐ Bad ☐ Earrape ---{Audience}--- ☑ Kids ☑ Teens ☑ Adults ☑ Everyone ---{PC Requirements}--- ☐ Check if you can run paint ☐ Potato ☑ Minimum ☐ Decent ☐ Fast ☐ Rich boi ☐ Ask NASA if they have a spare computer ☐ Does works with 3rd party modify. ☐ Does not works even with 3rd party modify. ☐ Windows XP and similar older system ---{Difficulty}--- ☐ Just press a bunch of buttons ☑ Easy ☐ Significant brain usage ☐ Easy to learn / Hard to master ☐ Not so easy ☐ Difficult ☐ Dark Souls ---{Story}--- ☐ Doesn’t have (Not counting historical stuff) ☐ Something isn’t nothing I guess ☐ Not great ☐ Average ☐ Good ☑ Lovely ☑ Will make you cry or smile a lot ---{Game Time}--- ☐ Long enough for a cup of tea ☐ Short ☑ Average ☑ Long ☐ Depends on you ☐ Endless ---{Bugs}--- ☑ Never had any ☐ Minor bugs ☐ Few bugs ☐ Can get annoying ☐ Ruining the game ☐ The game itself is a big terrarium for bugs ☐ Bad AI bots

너무 열심히했더니 손목이 저리네요ㅎ 코너와 잘되길 바랬는데ㅜㅜ 다음편도 험난할거같은데, 앨리슨 행복해지길...

스토리가 준수함. 미니게임도 재미있음.. 다만.. 미니게임의 박자가 빨라서 정신없음.

어질어질한 막장 스토리인데 은근 재밌음 전작보다 편의성이 눈꼽만큼 좋아짐 근데 번역은 더 구려졌음.. 하트 부스터 진료실이 대체 뭘까?

모바일 버전이랑, PC 버전 올클리어 완료. 모바일 버전을 그냥 가져온건가 싶긴 함, 조작 자체는 모바일이 유리하고, 특히 회전 액션은 마우스로 하기 불편함. 자잘한 버그도 있는게, 올리버 나타나면 소리가 안들린다던지 그런 점도 있긴 한데, 모바일에 비하면 낫은게, 모바일의 경우 강제 완전 초기화 버그 라던지 터치가 씹히는 버그가 있는데 PC는 그렇지 얺았음. 일단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좋았고. 특히 이 시리즈에서 이 작품을 제일 좋아하는데, 50번째 레벨에서의 노래와 장면과 스토리가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음. 전작 떡밥도 적절히 회수해서 좋았음. 시간이 좀 된 작품이라 게임하우스의 최신작들에 비하면, 부족한 점이야 있지만, 한글화도 잘 되고, 나름 즐길만함 무엇보다 이게 은근 난이도가 높은데, 한 번 꼬이면 정신줄 다시 잡기 전에는 복구 애먹는다던지 은근 머리 아프지만, 도전해볼만함.

하트 메디신 시리즈 중에 제일 감동적인 스토리였어요ㅠㅠ 다회차로 플레이 해도 재밌는 게임이예요!

환자 혐오가 절로 생기는 게임 전작보다 환자가 물밀듯이 밀려들어와서 다이아나 돈을 벌기 조금 수월해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