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INE
ROUTINE
Lunar Software
2025년 12월 4일
4 조회수
67 리뷰 수
5,025+ 추정 판매량
88%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5년 12월 4일
개발사: Lunar Software
퍼블리셔: Raw Fury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27,000 원
장르: 액션, 어드벤처, 인디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추천 게임

Viveport Video 2017년 3월 20일
Nighthaw-X3000 2017년 4월 13일

게임 소개

ROUTINE

ROUTINE은 80년대 시점으로 그려진 미래의 버려진 달 기지를 배경으로 하는 1인칭 SF 호러 게임입니다. 기지를 구석구석 탐험하고 조사하면서 미지의 위협에 맞서 발버둥치며 살아남아야 합니다.

상세 설명

Accolades


게임 정보

█ ROUTINE은 80년대 시점으로 그려진 미래의 버려진 달 기지를 배경으로 하는 1인칭 SF 호러 게임입니다.

시작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탐험이었지만, 완전한 정적에 잠긴 달 기지는 어느새 생존을 위협하는 현장으로 변해 버립니다. 당신을 위협이라고 확신하는 적과 맞서 답을 찾아내야 합니다. 정보를 알아낼수록 미지의 공포는 더욱더 깊어지고, 이제는 그저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

참고: ROUTINE에서는 가야 할 길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길을 찾아내는 것 또한 경험의 일부입니다. 속도를 늦추고,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데이터를 검토해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직접 찾아내야 합니다.

█ 탐험: 무너져 내리는 숙소와 트램 정류장부터 버려진 상점 구역까지, 달 기지의 다양한 섹터를 탐험하세요. ▌

█ 관찰: 주변 환경을 조사해서 당신이 달 기지에 도착하기 전에 벌어진 사건들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들을 밝혀내세요. ▌

█ 몰입: 몸 전체의 감각을 인지하는 전신 자각, 화면 속 인물도 함께 듣는 다이어제틱 사운드, 미니멀한 UI가 몰입도 높고 분위기 있는 경험을 실현해 줍니다. ▌

█ 활동: 우주인 지원 도구(C.A.T.)는 생존의 필수품입니다. 이 도구를 사용하여 핵심 터미널에 액세스하고, 환경을 탐험할 길을 찾고, 단서를 식별하세요. ▌

█ 생존: 도망치고, 숨고, 최후의 순간에는 C.A.T.를 사용하여 미지의 위협과 맞서 싸우세요. ▌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5,025+

예측 매출

135,675,000+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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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evement

요약 정보

스팀 리뷰 (67)

총 리뷰: 67 긍정: 59 부정: 8 Very Positive

1시간 정도 플레이 해보고 난 뒤 적는 리뷰인 점 감안해주시고요. 일단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 게임은 특유의 분위기와 배경이 돋보이는 호러 어드벤쳐 퍼즐 게임 입니다. 원인 모를 이유로 난장판이 된 인기척 없는 달 기지가 배경이고, 격리 구획에서 일어난 엔지니어인 주인공이 달 기지에 들어가게 되면서 게임이 시작됩니다. 일단 한글화가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그래픽도 언리얼 엔진 5 라서 14년이나 제작 연기된 게임 치고는 준수한 편입니다. 맵은 대부분 굉장히 어둡고 주인공이 입고 있는 우주복은 간단한 전등 하나조차 없어서 불편합니다. 사운드는 그럭저럭 인 것 같습니다. 특징적인 요소라면 C.A.T. 라는 엔지니어 장비가 초반부터 주어지는데, 이 장비를 잘 활용해 나가면서 퍼즐을 풀거나 위험요소를 배제하는 식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초반부에 이 장비를 사용하는 방법을 게임내에 존재하는 설명서들과 프로젝션으로 알려주는데, 성미가 급한 사람은 여기서부터 벽을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 게임이 굉장히 불친절합니다 > 옛날 어드벤쳐 게임마냥 아이템 하나하나 유심히 살펴봐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플레이어 스스로의 기억력과 직감을 믿고 세세하게 살펴야 하며, 열심히 머리를 굴려 힌트를 직접 하나부터 열까지 찾아내야 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 주의 : 이 게임은 절대로 유저에게 이것 저것 떠먹여주지 않습니다 > 이 게임에는 인벤토리도 존재하지 않고, 지도도 존재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이나 힌트창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해야 하는 임무는 세이브 포인트에서 벽에 붙은 화면으로만 확인할 수 있으며, 세이브도 무조건 세이브 포인트에서만 해야합니다. 등장하는 로봇 적들은 C.A.T. 의 과부화 기능에 맞으면 잠시 작동을 정지할 뿐 죽지 않습니다. 심지어 이 게임은 난이도 선택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도전적인 게임이며,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이런 스타일의 게임이 익숙한 플레이어라면 상관없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서 구매하시길 권장합니다. 그래도 취향이 맞으면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 여기서부턴 스포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 6 시간 만에 엔딩을 보고 이어 씁니다. 초반부는 흥미로웠는데 후반부와 엔딩이 뭔가 좀... 확 와 닿지는 않더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스토리 작가가 무슨 의미를 전달해주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네요. 게임 제목이 루틴이니까, 뭔가 스토리 내용과 관련지어서 생각해보면... 탄생과 순환. 이 모든것은 루틴처럼 반복된다 뭐 그런 의미일까요? 아무튼 잘 모르겠습니다... 스토리를 곱씹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파워 스포- 스토리의 시작은 1970년대 후반. 달에 지어진 연구소로부터 시작됩니다. 이곳의 과학자들은 달에서 벌어진 월진 이후 발견하게 된 '운하' 라고 명명한 동굴속에서 생명체를 발견합니다. 달에서 발견한 미확인 생물체들. A개체와 B개체는 인간들이 달에 기지를 건설한 1970년대보다 이미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던 모양인데요. 개체B 가 암컷이고 A는 B의 자식같은 관계처럼 보였습니다. 개체B는 황당하게도 시설 내 인원들이 지구에서 가져와 심어둔 사과나무에서 사과를 따 삼키다가 질식사해서 죽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그 뒤로 개체A는 B를 찾아 계속 기지내부를 배회하는 듯 하는 모양이구요. 그리고 이들과 관련된 곰팡이균류 병원균이 인간들을 감염시키면서 대규모 사망자를 발생시킨 모양입니다. 이성을 점점 상실하게 만들고 정신을 잃게 만든 뒤 어디론가 이동시키기도 하며, '운하' 안으로 무의식적으로 향하게 만들어 종국에는 전부 균사체로 변하게 만드는, 마치 라오어의 동충하초같은 느낌의 균처럼 묘사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플레이하게 되는 주인공은 1999년도의 인물로, 달에 새롭게 지어진 월면 리조트에서 20년 전과 비슷한 월진이 발생하고, 사람들이 미지의 질병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문제가 발생하자 원인 파악과 수리를 위해 파견된 탐사원 겸 엔지니어구요. 1999년도의 월면 리조트에 있던 인간들 또한 주인공을 포함하여 모두 균에 감염되어 사망하는 듯 합니다. 엔딩에서는 2025년도로 시점이 이동해서 새로운 탐사팀이 기지에 도착한 뒤 역시나 모조리 통신이 두절되며 끝나버립니다. 균사체들이 꽃을 피우고있는 사진 한장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말이죠. 재미있는 점은, 1970년대에 연구소 기지를 세운 팀의 설립자 방에 가보면 벽에 게임 오프닝 시 등장했던 '루틴' 이라는 단어를 해석한 문장이 박혀있습니다. 과거 연구팀 설립자는 뭔가를 이미 알고있었던 걸까요?

👍 10 😂 1 ⏱️ 6시간 3분 📅 2025-12-05

스팀 그린라이트 시절부터 기다려온 작품으로, 긴 개발 기간에 비해 플레이타임과 서사의 밀도, 전개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멀티엔딩을 기대할 만한 구조를 갖추었음에도, 개발사 인터뷰에서 밝힌 바와 같이 단일 엔딩만을 수록했다는 점 역시 아쉬운 요소로 남는다. 그럼에도 본작은 카세트 퓨처리즘과 베이퍼웨이브 장르를 적절히 녹여내어, 시각, 청각적으로 만들어내는 몰입감 그 자체로도 본작을 구매하여 플레이 할 가치가 있다. 비록 첫 작품이라는 한계가 엿보이긴 하지만, 첫 작품에 이정도 결과물이라면 향후 개발사가 선보일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충분히 불러일으킨다. 전체적으로는 스토리의 깊이는 얕으나, 장르적 매력이 뚜렷한 경험을 원하는 플레이어라면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한 타이틀이다.

👍 7 ⏱️ 9시간 54분 📅 2025-12-05

★ 4 / 5 눈치껏 진행해야하는 부분이 많은데 이게 이 게임의 분위기랑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우주미아된 느낌이었어요 퍼즐에 조금 직관적이지 않은 한국어 번역들이 있습니다 ※주의※ 개구멍은 밀어서 들어가세요 몰라서 꽤나 헤멨어요ㅠ

👍 2 ⏱️ 7시간 1분 📅 2025-12-09

10년보다 더 넘게 미뤄졌다 출시한 게임이지만 그런 것 치곤 꽤 잘 나온 수작 분위기랑 그래픽이 잘 맞아 떨어져서 무서우면서도 맛있다 게임이 조용한 편이다 사람에 따라선 졸릴 수도 있을 듯. 나도 중간에 살짝 졸렸음 퍼즐은 어렵지 않음, 생각 하는 법만 알아도 금방 푸는 정도 추격씬도 생각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 하는 건 아니고 여타 다른 표준형 똥포겜들 주인공들 마냥 조금 뛰었다고 힘들어 하긴 커녕 아웃라스트 마일즈처럼 너무 잘 뛰어다녀서 길을 몰라서 뒤주에 갇히는 게 아닌 이상 잡힐 일은 없음 ai도 그리 똑똑한 편도 아님 맵도 좁아서 몇번 돌아다니다 보면 금방 외울 정도로 어렵진 않다 그래도 헤맬 사람들은 헤맬 듯. 외길에서도 길을 잃는 거여동의 어떤 아저씨처럼 연출은 적당히 스피리츄얼 하면서도 스토리는 짧고 간단하다 물론 중간중간 바로 이해하긴 힘들었는데 엔딩 보면 거의 이해된다 난 중간에 잠깐 헤맨다고 5시간 걸렸는데, 평균 5~6시간 내외로 깰 수 있지 않을까... 또 개인적으론 이런 설정 좋아해서 좀 더 길고 딥하게 갔으면 좋겠는데, 금방 끝나서 아쉬웠음 그래도 게임 값은 하는 듯. 그리고 IC가 꼴림 개추크레용

👍 2 ⏱️ 4시간 53분 📅 2025-12-07

깔끔한 그래픽과 훌륭한 최적화 그걸 뒷받침해주는 음산한 분위기와 사운드가 돋보이는 게임성까지 상당히 잘 만든 호러 sf게임이 나온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취향만 맞는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있기에 일단 추천을 눌렀습니다 그러나... 구입을 하려는 분들은 생각을 많~이 하고 구입하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불친절하고 복잡한 게임이라는 걸 염두에 두었으면 합니다 퍼즐과 길찾기를 싫어하는 분들은 그냥 안하는게 스트레스에 좋을 겁니다 스팀평가만을 보고 구입하지 않길 바라며 제일 좋은 방법은 환불가능 시간내에 해보고 결정하는 걸 추천합니다

👍 2 ⏱️ 9시간 51분 📅 2025-12-07

이 게임을 플레이 하기 까지 10년을 기다렷네요, 사실 기다리다 잊엇는데 알게 모르게 발매가 되어서, 하루만에 엔딩보고 후기 남겨 봅니다. 일단 장르 자체도 대중적이지 않은데 게임 스타일, 친절도 역시 절대 대중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카세트 퓨처리즘 기반의 그래픽과 샤프닝 효과 역시 호불호가 크다고 봅니다. 전 그래서 NEXUS에서 RESHADE 프리셋과 샤프닝 효과를 제거 해주는 모드를 받고 햇네요. 어두운곳이 많은 공포게임인데 플래쉬라이트 조차 안주는 게임이여서, 샤프닝 효과까지 켜져잇으니 도무지 보이지 않아서 게임을 못 하겟더라구요. 게임내 진행역시도 튜토리얼 조차 없고 게임내 발견하는 문서와 PPT자료, 세계관 내에서 NPC들이 남겨놓은 문서로 게임을 배우고 풀어나가야 합니다. 스팀, 비디오 게임을 오랜 세월 여러장르를 걸쳐 해본 비디오게이머나, 집요하게 파고드는걸 좋아하는 게이머들 손에맞는 게임이지, 뉴비는 이 게임을 키고 나서 30분도 안되서 환불할겁니다. 저는 간만에 재밋게 한 게임이라고 봅니다. 세계관 조차 매력적이고, 그리고 장점이라함은 불편한게 많은 게임인 만큼 한글화가 필수 여야 하는데 발번역이 아니라 한글화가 너무 잘되어잇어서 게임 내 문서 기록 자료들을 보며 세계관을 즐기는게 되게 도움이 많이 되엇습니다. 당연히 불편한 게임인 만큼 공포감 또한 상당합니다. 10여년이 걸려서야 힘들게 만들어준 제작사에게 고마움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1 😂 1 ⏱️ 12시간 54분 📅 2025-12-08

매우 불친절한 게임. 불친절해서 오는 몰입도가 있음(실제로 달기지 헤매는 기분) 퍼즐난이도는 쉬우나 길찾기,외우기가 어려울 수 있음. 결말이.... 모르겟음 제목에 답이 있을지도

👍 1 ⏱️ 8시간 56분 📅 2025-12-08

알 수 없는 것들을 알려는 인간의 본능을 따라 홀릴 듯이 매혹적인 아트 스타일의 달 기지를 탐사하는 게임 루틴입니다. 주요한 단점으로 언급되는 불친절함은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지도의 부재가 느껴지기 전에 온전히 경험 가능한 공간의 체험, 그리고 그 체험을 고스란히 플레이어의 것으로 만드는 인터페이스, 조작 체계가 서로 잘 맞물려 게임의 특색으로 잘 승화되어 있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특히 인상적입니다. '게임시작', '옵션', '게임 종료'와 같은 '플레이어' 시점의 인터페이스를 제외하면 게임 내의 모든 인터페이스가 1인칭의 '캐릭터' 시점으로 표현되고 조작됩니다. 몰입감에 정말 큰 역할을 하는데, 데드 스페이스가 우주 배경의 공포 게임이라는 공통점을 제외해도 많이 언급되고 기억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사소하지만 눈에 띄었던 후반부 번역 문제와 흐름을 끊는 몇 개의 퍼즐은 아쉬웠지만, 짧지도 길지도 않아서 아쉬움 없는 길이와 그 안에 채워진 시각적 요소, 이야기의 체험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아트, 그래픽, 연출 등의 시각적 만족감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10시간 16분 📅 2025-12-10

뭔 내용이야

⏱️ 7시간 51분 📅 2025-12-09

그래픽 좋음 플레이 중 hud가 깔끔해서 좋음 애초에 표시할 정보가 없긴하지만 목표를 알려주긴 하는데 명확하진 않음 지도가 없어서 길 못찾는 사람은 헤맬수도 있음 전투는 불가능하지만 내 이동속도가 훨씬 빠르기때문에 적의 위협은 별로 없음 번역이 잘되어있는편 근데 글자 위쪽이 살짝 짤릴때가 있긴함

⏱️ 6시간 57분 📅 2025-12-07

(아트) -레트로 퓨처리즘 혹은 카세트 퓨처리즘은 이 게임의 아트 스타일이자 플레이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요한 요소다. 눈으로 보는 그래픽 뿐만 아니라 사운드 역시 컨셉에 맞게 훌륭하며 전체적인 아트의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 (플레이) -아트에서 레트로를 추구하듯 플레이에서는 아날로그를 추구한다. 플레이어가 들고다니는 C.A.T이라는 도구는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도구이며 하나 하나 버튼 눌러 사용해야 하는 것이 마치 카세트 플레이어를 닮아 있어 아날로그의 감성을 불러 일으킨다. -정해진 장소에서 C.A.T을 통해 액세스를 하여 세이브를 하고 임무 진행 상황을 볼 수 있는데 이런 것도 보통의 게임과는 차별점으로 불편하지만 게임 컨셉에는 충실한 플레이 방식으로 볼 수 있다. (난이도) -적당한 수준의 길 찾기 능력이 요구되며 미니맵은 없지만 플레이어를 유도 하는 '불빛'만 잘 따라다닌 다면 길 찾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다. 다만 새로운 장소에 도달한다면 단서를 찾으며 맵의 형태를 익히는 시간은 필요하다. -퍼즐 수준 역시 어려운 수준은 아니다. 평범하게 어려운 방탈출 게임보다 쉬운 난이도라고 보면 된다. -로봇이나 몬스터나 싸울 생각 하지 말고 도망 다니는 게 훨씬 편하다.(컨셉이 그렇다) 애초에 죽일수도 없거니와 플레이어가 뛰는 속도가 훨씬 빠르며 코너를 돌거나 밑으로 들어가면 못 쫓아 온다. (스토리) 난해하다...플레이 방식도 그렇지만 스토리를 설명하는 방식도 명쾌한 게임은 아니다. 하지만 그러려니 분위기 빨로 즐기는 게임이기 때문에 큰 불만은 없다. *플레이 타임은 빠르면 6~7시간 보통이 8~9시간 느리면 10시간 이상 걸릴 수 있다. *가격은 적당한 편이라 생각되며 정가로 주고 플레이해도 후회는 없을 퀄리티의 게임이다.

⏱️ 10시간 37분 📅 2025-12-06

모든 UI를 게임내에 상호작용 장치에 녹여내어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어렵지 않게 금방 적응하게 되고 게임이 아닌 한편의 영화 속 주인공이 된듯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현장감 넘치는 리얼한 사운드, 그래픽, 그리고 난이도가 있는 상호작용 퍼즐 ( 관찰하고 녹음기와 게임내의 컴퓨터 메일 정보들을 이해하고 풀어나가야 합니다 ) 밧데리는 어디서든 구할 수 있으니 마음껏 쓰세요. 다소 암울하고 우울합니다. 여운이 남는 공포장르라고 할게요 시리즈로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암네시아, 아웃라스트1 같은 느낌 이예요.

⏱️ 17시간 44분 📅 2025-12-06

사운드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너무 좋고 음악도 좋고 비주얼도 이쁘고 다 좋은데... 게임이 단조롭게.. 지루?약간? 왔다갓다 너무 많이 시켜서 힘들고 길치는 너무 슲.... 지금 당장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게임..ㅋㅋㅋ

⏱️ 7시간 30분 📅 2025-12-07

13년이란 짧지 않은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 2 ⏱️ 8시간 15분 📅 2025-12-09

@강동구 겁보의 공포겜 플레이 후기@ 3~4일에 나눠서 엔딩까지 총 9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이 게임의 총평으로는 "예술"이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릴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명료하게 장단점을 서술하겠습니다.(스포주의) ----------장점---------- 1. 처음 게임을 시작하며 튜토리얼에서 마저도 느낄 수 있는 완성도가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게임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불편함과 신비로움, 공포스러움과 해방감. 모두 선을 넘지 않으며 적절히 스며들어있는 게임임을 알았습니다. 2. 99년도 느낌의 레트로 비주얼, 99년도엔 당연히 없었겠지만 웬지 있었을 것 같았던 요소들(우주 쇼핑몰, 플라자, 지하철, 로봇들 등등) 보는 시각적 효과, 아날로그 감성의 전자소음들. 제작자분들이 게임을 정말 신경을 많이 써서 만들었다는 것을 정말 잘 느끼게 해줍니다. 3. 갑툭튀가 많지 않았기에 다행이었습니다..^^;; 4. 쫓아오는 AI몹(ASN로봇 05호, 엔티티 A)들이 일관된 난이도를 생각했을 때 그리 도망치기 어렵지 않아 많이 죽는 현상을 예방해 몰입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5. 적절한 안전구역(몹들이 못 들어오는 구간 및 세이브파일 구간)의 위치와 빈도로 안정감(?)이 아주 조금은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 1. 물리엔진의 고증이라 할지 아니면 일반적인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물통이나 의자를 지나가면서 부딪힐때 소리는 나지만 몸이 사물을 관통하는 버그(?) 같은게 있었습니다. 나중에 패치를 하면서 해결될 거라 보지만 가끔 몰입에 살짝 방해가 갈만도 했었답니다. 2. 스토리 확인을 위해 개인 단말에 접속하여 이메일이나 일지를 열람할 때 꼭 마우스 커서로만 내려서 확인을 해야만 했던 것이 조금은 불편했습니다. 마우스 스크롤을 사용하게 했다면 조금 더 편했었을 것 같습니다. 3. 생각보다 '스페이스 바'를 활용하는 구간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웅크려있는 상태에서 'R'키 상호 작용이 안 되어 'CAT 장비'를 건드릴 수 없었던 것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4. 'CAT 장비' 무선 연결로 'JOUST' 화면을 띄웠을 때 벽면에 장애물이 있다면 업무나 데이터 확인할 때 시각적 방해요소가 있는 데가 조금 있었던 것이 조금 불편했답니다.(세이브 구간 화면에 방해 요소가 있었다는 뜻) #총평# 개인적으로 로봇물에 더 가까운 게임이길 기대했지만, 실은 영화 - '에일리언' 의 게임화에 더 가까우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 게임을 작년에 스팀 상점페이지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개발 기간만 알아보니 13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13년어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피드런 같은 건 안하겠지만, 몰입도 최상의 공포겜을 찾으시고 1트로 정말 꽉찬 플레이를 원하신다면 이 게임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꼭 해보십시오 다들. 청력이 비대하게 좋으시거나,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은 플레이 전에 조심! *엔티티 너무 무섭게 생겼으니까 창작마당 내주시고요, 'IC PLUSHIE' 굿즈 내놓으세요.ㅎ*

👍 1 ⏱️ 9시간 11분 📅 2025-12-08

내가 빡대가린가 게임이 좆도 이해가 안돼서 진행을 못하겠다

👍 2 ⏱️ 0시간 32분 📅 2025-12-07

스토리 난해함...몰입감 있는 게임. 길찾기 어려움.. 왔다갔다해야 함 하나가 되자

😂 1 ⏱️ 10시간 20분 📅 2025-12-06

이 게임 10년도 전에 찜했었는데 드디어 플레이 해 봄ㄷㄷㄷ

👍 3 😂 1 ⏱️ 1시간 19분 📅 2025-12-05

배경과 설정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공인인증서를 수십장 인증 받는 걸 좋아 하는게 재미있으시다면 만족하며 하실겁니다. X발

⏱️ 6시간 58분 📅 2025-12-10

요약 : 미지의 구간은 항상 위험하다. 제목의 정의가 복잡할 줄 알았는데 이 게임 자체의 흐름, 그리고 본능의 결합에 대한 정의로 하나의 루틴이라고 지은게 좋았음.

👍 1 ⏱️ 9시간 8분 📅 2025-12-09

공포게임 특유의 두루뭉술하고 알맹이 없는 스토리, 4챕터 전반과 5챕터 핵심 퍼즐은 아쉬움이 남지만 게임 전반에 녹아든 카세트 퓨처리즘과 그로부터 비롯된 불편함을 공포와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이 매력적인 작품

👍 1 ⏱️ 6시간 28분 📅 2025-12-08

처음 로봇과 만났을 떄 지릴뻔함 에일리언 과는 차원이 다름

👍 2 ⏱️ 9시간 29분 📅 2025-12-05

초반 분위기는 좋지만 후반에 나오는 요소는 의아하게 만든다.

⏱️ 3시간 46분 📅 2025-12-06

진짜 10년 전부터 너무 너무 기대했던 작품!

⏱️ 3시간 17분 📅 2025-12-05

굿굿 아주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 6시간 28분 📅 2025-12-06

오랜만에 잘 만든 공포겜

⏱️ 10시간 50분 📅 2025-12-09

존나 무섭네 시발

👍 1 😂 3 ⏱️ 3시간 27분 📅 2025-12-05

탐사 중심으로 진행되는 SF 호러 스타일의 게임으로, 최소화된 UI와 현실감 있는 그래픽, 적재적소의 필터, 절제되고 현장감 있는 사운드 디자인이 여러 공간들을 하나의 테마로 잘 묶어놨고, 버려진 달 기지내에서의 고립감 역시 잘 표현해냈습니다. 게임은 미지의 공포와 더불어 지난 사건의 행적을 추적하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쪽으로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약간의 공백이나 동기의 의문점에도 불구하고 나름 흥미롭게 진행되는 편입니다. 대부분의 시간은 희미한 퍼즐, 혼신의 길찾기, 타임라인 위주의 문서 및 음성 확인에 보내게 되며 전투가 없진 않지만 중심이 되진 않습니다. 대신 인벤토리 관리나 액세스에 필요한 수많은 조합 작업은 여러 기능이 탑재된 우주인 지원 도구(C.A.T) 하나로 대체되어 귀찮음과 루즈함을 어느정도 희석시켜주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버튼을 하나씩 눌러가며 모드를 스위칭 하는 작업은 별 것 아님에도 꽤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다양한 화기를 사용하거나 피와 살점이 튀고 온갖 장기(organ)자랑을 하는 비슷한 테마에 속한 게임들과는 달리 점잖은 흐름에서 감각적인 연출로 해소하는 편이라는 점과 낯선 공간의 당연한 어색함과 현실감을 위한 최소화된 모든 것들(지시 사항의 부재, 스스로 추적하는 단서와 길찾기)로부터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점 때문에 기대감의 측면에서 방향성을 잘 잡고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템 강조 표시 옵션을 켜놔도 언리얼5 특유의 배경과 개체 간 구분이 잘 안되는 이슈로 인해서 꽤 애를 먹을 수 있으므로 생각보다 더 자세히 관찰하며 다니는 걸 (강력하게) 권장합니다. 여기엔 표지판에 대한 꾸준한 마우스 오버가 포함됩니다. Routine의 추천 포인트는 대부분 현장감과 서사를 떠올리는 감각에 쏠려있는 편이나 분명한 포지셔닝과 좋은 균형 감각으로 단편 영화를 직접 이어나간다는 느낌으로 플레이 하시면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hr][/hr] 👨🏻‍🍳본 리뷰는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38298465"]스팀 큐레이터 스팀뷔페[/url]와 함께합니다.

👍 5 ⏱️ 6시간 25분 📅 2025-12-13

요새 나오는 친절한게임이랑 완~전 거리가 멀어서 옛날 특유의 불친절한 게임 방식 익숙하지 않으면 각오하고 해야해요 전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도 MSG없는 정갈한 SF 호러맛이 나서 조아써요. 난 SF씹덕이다 하면 왕추천! 아니다 난 SF 라이트 씹덕이다 그러면 생각해보시고 사시길

👍 2 ⏱️ 10시간 37분 📅 2025-12-15

첫번째 적들은 WWE, 하하 호호 하면서 겜 가능 두번째는 UFC, 엄격 근엄 진지 퍼즐요소는 매우 불친절함 ㄹㅇ 길찾기 힘듬 그래도 재미는 있음

👍 2 ⏱️ 7시간 26분 📅 2025-12-13

카세트 퓨처리즘을 아주 리얼하게 게임에 녹아내서 분위기와 그래픽은 압도적이다 조금 호불호가 갈릴 부분은 게임이 불친절해서 길 찾기가 어렵고 어디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점? 정말 달 기지에 덩그러니 남겨져 있는 느낌이라서 게임의 분위기나 지향하는 점 생각하면 그게 맞는지도 모르겠다 그 외에는 정말 재미있게 했다 아쉬운점은 10년 넘게 미뤄져 나온 게임 치고는 분량이 너무 부족하고 뭔가 아 이제 본격적인가 라고 생각이 들 때 쯤이면 게임이 끝난다 그래도 첫 게임 치고 굉장히 훌륭하게 나왔기 때문에 한번쯤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 1 ⏱️ 5시간 13분 📅 2025-12-15

길치, 방향치, 퍼즐 어려워 하는 사람은 추천 하지 않습니다.... (그게 저에요) 일단 지도가 없습니다... 아이템 사용법도 잘 안 알려줍니다... 플래쉬도 없습니다... 넘 어두워요 길도 어려워요.... 길 찾는 거랑 아이템 찾고 퍼즐 풀어나가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래픽 퀄리티 맵 퀄리티 이런건 되게 좋아요 흑흑 그렇지만 어려운 걸 잘 플레이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목표나 아이템 설명이 잘 보이는 다른 쉬운 모드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7시간 22분 📅 2025-12-12

분위기는 장난아니다. CAT를 통해서 캠코더로 찍은 화면을 캠코더로 보게 해준다. 멀미가 좀 있다. 안하는 편인데 조금 어지러웠다. 카메라 흔들림 조금 낮추고 시야각 넓히니 괜찮아짐. 아이템 표시 기능이 있다. 다만 일부 문서 같은 것은 따로 표시 안되는 것 같다. 길찾기는 좀 거지 같다. 챕터별로 맵이 크지 않은 대신 갔던 곳을 또 가게 한다. AI 구리다는 리뷰가 많다. 만약 AI가 좋았다면 나는 심장마비가 왔을 것이다. [spoiler]미친 로봇이 컨트롤 할 수 있는 개체가 1개 뿐이라 더 그런 느낌이 들지도 모른다.[/spoiler] [spoiler]Entitiy A는 잠복도 한다. 발소리 안 들린다고 달려가면 안아줘요 당하더라.[/spoiler] 스토리는 나름 흥미진진하며 이런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구매 추천. 비밀번호 등은 난수이니 길찾기가 너무 어려우면 공략 찾아보자

👍 3 ⏱️ 7시간 36분 📅 2025-12-12

코즈믹 호러 분위기를 잘 갖춘 상당히 괜찮은 게임. 우수한 아트워크와 사운드가 매우 마음에 들었음. 특히 점프 스케어를 남용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음. 분위기로도 압도되는 게임. 다만 게임의 특수성 때문인지 길을 찾기 어려움. 숙련된 게이머에게 추천.

👍 4 ⏱️ 5시간 31분 📅 2025-12-12

챕터 4에서 막힘. 약 2시간동안 방법 찾다가 승질 나서 꺼버림.. 길찾기가 문제가 아님. 상호작용하는 부분에서 너무 불친절함. 인터페이스를 어따가 찍으라는건지 전혀 안알려줌. 무엇을 활성화해서 가라는건지 이게 엘리베이터인지 방인지 전혀 알수가없음. 임무설명이 명확하지도 않아서 뻘짓만 하다 내가 무엇때문에 이러고있는지 스토리 전개도 망침. 몰입도가 현저히 떨어지면서 재미가 다 사라짐. 다시 도전해서 엔딩 보고옴. 위에 말한것처럼 불친절한거 빼고는 공포성. 퀄리티 면에서 정말 우수한게임. 첫 빌런에서는 뭐야 멍청하자나 공포성도 떨어지는줄알았지만 본 재미는 두번째 빌런이였음. 두번째빌런 나올때부터 재밌게 플레이해서 비추천에서 추천으로 바꿈 !

👍 2 ⏱️ 9시간 48분 📅 2025-12-13

장점 1. 리얼한 사운드: 우주복의 둔탁한 발소리, 문 여닫는 소리, 기계음과 노이즈, 텅 빈 복도에 울리는 괴물의 울음소리 등 달 기지에 홀로 남았다는 공허함을 실감시켜줍니다. 특히 천천히 나를 향해 다가오는 발소리와 낮게 깔리는 효과음, 괴물의 울음소리는 공포심을 증폭시킵니다. 2. 디자인: 에일리언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레트로 호러 스타일의 달기지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신비하면서도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렸습니다. 중간에 달기지 바깥으로 나가는 파트에서도 실제 우주에서 달을 보면 이렇지 않을까 하는 먹먹함이 느껴집니다. 3. 절제된 화면: 체력바, 스테미너바, 인벤토리 등 화면에 불필요한 UI를 제거해 몰입감을 높혔습니다. 몰입감이 높아진 만큼 괴물을 맞닥뜨렸을 떄의 공포감도 증폭됩니다. CAT(작중 등장하는 우주비행사 지원 도구)의 3가지 모듈을 활용해 퍼즐을 풀고 길을 열고 적에게 대응하는게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호불호의 영역일 것 같습니다. (저는 호) 4. 최적화: 2025년 출시게임이란 것과 그래픽을 감안했을 때 최적화가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 최소사양만 갖추더라도 제작자가 의도한 비주얼을 프레임 드랍 없이 온전히 즐길 수 있을 정도입니다. 5. 한글화: 공식 한글화인데다가 퀄리티도 좋습니다. 퍼즐&어드벤처 장르에서 언어의 장벽이 없다는 것은 상당한 이점입니다. 단점 1. 불친절함: 퍼즐 자체는 단순한데 이를 푸는 과정이 불친절합니다. 퍼즐의 단서에는 어떠한 강조UI가 표시되지 않으며, 퍼즐을 푸는데에 필요한 정보도 제한적으로 알려줍니다. 여기에 더해 퍼즐을 푸는 구간에는 적들을 배치해놓기 때문에 제한된 정보로 퍼즐 풀기+적 따돌리기를 동시에 하다보니 플레이가 늘어지는 구간이 종종 있습니다. (특히 챕터4의 경우는 플레이타임을 의도적을 늘리기 위해 설계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이메일, 문서, 일지등으로 단서를 찾고 CAT를 활용해 퍼즐을 푸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이런 부분이 불호로 다가오기엔 충분합니다. (전 전반적으로 재밌게 플레이했으나 챕터4는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2. 스토리: 컷신 등은 중간중간 짧막하게 등장하고 스토리를 직접적으로 설명하기보단 암시를 주는 것에 가깝습니다. 달기지에 남은게 나 혼자니 대화할 사람도 없고 결국 인게임에서 간접적으로 주는 문서들을 읽어가며 스토리를 추리해야하는데 읽어봐도 스토리가 썩 와닿진 않습니다. 아직 1회차 밖에 진행하지 않았지만 엔딩분기점이라던지 회차요소가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3. 볼륨: 저는 챕터4에서 헤매서 7.6시간이 걸렸지만 퍼즐 자체의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 퍼즐 장르에 익숙한 분들은 4~5시간 정도면 깰 것 같은데 정가 27,000원 게임에 이 볼륨은 좀 아쉬울 것 같습니다. 결론 실감나는 사운드와 매력적인 디자인을 필두로한 잘 만든 공포게임입니다. 복고풍 SF 장르를 좋아하시거나 1인칭 공포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은 정가로 구매해도 만족할만 합니다.

👍 1 ⏱️ 7시간 38분 📅 2025-12-14

다시한번 추천 의견에 '중립'을 선택할 수 없는 게 아쉬워지는 작품입니다. 첫 발표 당시부터 관심을 가지고 10수년간 기다린 게임이고, 장점도 많지만 냉정하게 보자면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다만, 달 표면에 나갔을 때의 먹먹한 비주얼은 내가 진짜 달 위에 올라가 있는 것 같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이 구간이 별로 없다는 것만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운드의 훌륭함에 대해 언급하시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사운드는 그렇게까지 훌륭하다는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사운드 면에서는 트레일러에 나왔던 많은 요소들이 간소화, 삭제됨으로써 변경된 부분도 많은 것 같아, 극찬까지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트레일러의 경우 콘솔 사용시에 발생하는 디스크,라기보다는 디스켓 작동음같은 것들이 보다 레트로적인 감각을 살려주었습니다만, 정식 출시판에서는 그와 같은 작동 시퀀스나 콘솔에서 데이터를 다운로드받는 등의 연출이 삭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부분적으로는 고전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시대에서 느낄 수 있던 그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킹스 퀘스트' 이후 어드벤처 게임에서 자주 쓰였던, '아이템 돌려가면서 단서 찾기'같은 부분도 그렇고, 다소 난이도가 있다고 느껴지는 퍼즐들은 고전 게임의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한글화 수준은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약간 번역이 이상하게 된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내용을 파악하는 데 무리가 없고, 무엇보다 이런 난이도 있는 퍼즐을 푸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수준의 한글화가 되어 있느 부분은 칭찬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여담이지만, 언어를 한국어로 할 경우, 텍스트 길이의 차이 때문인지, 게임에 나오는 각종 콘솔의 텍스트 화면 표시가 영어보다 살짝 느려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만, 게임에 크게 영향이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끔 보이는, '언어별로 텍스트 출력시간에 차이가 있어 스피드런을 위해서는 특정 언어를 고르게 되는' 경우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담으로, 로봇에게 쫓기는 경우에 대한 팁을 말씀드리자면, 이 또한, 많은 분들이 전투를 피하고 숨는 것을 권장하시지만, 제가 볼 때는 오히려 처음에 선공을 먼저 걸어서 흉부 장갑판을 기본적으로 제거 및 1회 무력화를 시키고, 그 뒤로는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한번씩 무력화시키는 것이 훨씬 진행이 편해졌습니다. 배터리가 매우매우 넉넉하게 제공되기 때문에 연사가 가능할 때 미리 장갑판을 제거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그럴 일은 잘 없겠지만, 최악의 경우 배터리가 전부 떨어지면 폐 배터리 함?같은 곳에서 배터리를 한칸씩은 채울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장갑판이 있는 상태에서는 최소 두발을 쏴야 무력화가 가능한 것을 전제로 볼 때, 배터리를 모두 낭비한 상태에서는 한칸씩 채워지는 배터리로는 장갑판이 온전한 로봇을 바로 무력화할 수 없으므로 이런 점에서도 장갑판을 미리 제거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으로는, 1. 로봇이 플레이어를 인식한 상태에서는 처음에 한번 사이드스텝으로 사격을 회피하려고 하니 첫발은 천천히 쏘세요. 2. 조준경은 화면 딜레이가 크고, 노이즈가 심하기 때문에 조준경을 보고 쏘려고 하지 말고 C.A.T의 윗부분과 로봇의 위치가 어느 정도로 정렬됐는지를 보고 쏘는 것이 훨씬 잘 맞습니다. 3미터 정도의 거리, 확대하지 않은 상태에서 로봇의 턱 부분이 .C.A.T의 바로 윗부분에 걸릴 정도면 무난합니다. 조준경을 확대해서 쏘려고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더 맞추기 힘들고 시야가 좁아집니다. 3. 싸우지 않고 로봇의 추적을 피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절대 구석으로 숨지 마십시오. 구석에 있다가 잡힐 경우에는 저항도 못하고 바로 당하게 됩니다. 차라리, 로봇 사이에 장애물을 하나 두고 로봇의 움직임에 따라 둥글게 움직이면서 장애물에 계속 가려지게 하면 로봇이 곧 추적을 놓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무난하게 피할 수 있습니다.

👍 1 ⏱️ 10시간 16분 📅 2025-12-13

제한된 공간과 쫓아오는 심리적 공포가 다가오는 그런 게임 그런데 공간만 제한해야 하는데 정보도 제한하니 내가 뭘 위해 행동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분위기는 정말 좋은데 몰입이 안됨 불친절을 형상화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25-12-18--------------------------------------------- 스팀 돌아보기 보다 갑자기 생각나서 리뷰에 추가하는데 분위기 자체는 정말 내 취향이고 너무 좋음 그래서 1시간 참고 하려는데 스토리 몰입도 안되고 배경 설명도 모르겠어서 안하게됨 한창 다크소울 3 할때 처럼 설명 없어도 천천히 하면서 이해가는 게임일까 했는데 이건 잠깐 해도 모르겠고 몰입 자체가 너무 안됨 그냥 그렇다고요... 잘 맞으면 재밌게 하세요... 아쉬워서 그래요....

👍 1 ⏱️ 1시간 1분 📅 2025-12-13

1. 솔직히 엔딩 스토리는 뭔 소리인지 하나도 이해는 못 했는데 분위기 및 사운드로 멱살 잡고 캐리하는 느낌이라 태그 그대로 심리적 공포감이 장난 아님. 2. 요즘 게임들과 달리 힌트를 직접적으로 알려주기보단 간접적으로 주변 오디오나 메모로 알려줘서 몰입도가 확실히 올라갔음. 이런 류는 오랜만이라 반가웠음. 3. 13년이란 오랜 시간이 걸릴만한 퀄리티 인지는 갸우뚱하지만 제작 기간을 생각 안하고 본다면 꽤 괜찮은 작품임. 4. 가격이 말도 안 되게 쌈;;

👍 2 ⏱️ 6시간 50분 📅 2025-12-15

반짝이면서 상호작용을 알려주는 요소가 편하지만 게임 몰입을 방해한다고 생각해서 옵션에서 항상 끄고 하는 편인데 제작자가 그런 부분을 의도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공포게임에서 사운드가 중요한데 그 사운드 표현도 굉장히 훌륭한데요. 꼭 헤드폰이나 우퍼가 큰 스피커로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1 ⏱️ 7시간 50분 📅 2025-12-12

만족스러운 미술 감상 게임, 근데 조금 많이 무서운...

👍 1 ⏱️ 5시간 3분 📅 2025-12-17

저어어엉말 재밌게 했슴. 뭐 스토리가 불친절하다 게임이 불친절하다 하는데 단말기 일지나 이메일 보면 스토리나 짜임새 있게 이해가 감. 특히나 1978년도 배경의 달기지라 특유의 컴퓨터 사운드가 너무 좋았음. 적당한 긴장감과 약간의 퍼즐요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 8시간 3분 📅 2025-12-23

루틴 티끌 한 점 없이 우중충한 수필 1980년대 복고풍 디자인으로 구현한 버려진 달 기지를 배경으로 한 1인칭 SF 공포 게임으로 스크린 주변에서 단말기를 가동해야 하는 저장, 이중 조준을 통해 의도적인 불편함을 구현하고 이에 뒤따라오는 불안감과 긴장감을 아우른 미지의 생존 공포 분위기를 훌륭하게 조성하였다. 비슷한 게임 중에서 프릭셔널의 와 비교했을 때 스토리보다 몰입감에 더 많이 치중된 느낌이다. 화면 효과로 실사 같은 그래픽에서 이메일과 일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다 강렬하고 깔끔하게 끝나지만, 조작 튜토리얼을 제외하고 알아보기 쉬운 가이드라인이 존재하지 않아 정황을 파악하고 탐험을 이어가야 하며 퍼즐은 쉬운 편이지만 진부한 진행 방식과 과도한 동선 낭비로 인해 불편함이 짜증으로 변질되는 경우도 있었다. ··· 〔 ★★★☆☆ 〕

👍 1 ⏱️ 5시간 46분 📅 2025-12-24

이 게임도 다른 사람이 하는 걸 보고 따라해야 하는 선택을 구매자에게 남겼네요

⏱️ 4시간 4분 📅 2025-12-24

게임이 상당히 정적이고 퍼즐, 길이 매우 어려워 대중적인 게임과는 정말 거리가 멀다 천천히 즐길 수 있고 생각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추천 상당히 독특하고 예술영화 한편 보는듯한 게임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즐김

⏱️ 5시간 8분 📅 2025-12-27

당장 다음 게임 만드세요.

⏱️ 7시간 44분 📅 2025-12-26

의도된 고립감과 무력감에 우주적 규모의 발칙한 상상을, 끈적하되 느슨하게 섞어주면 7/10

⏱️ 5시간 50분 📅 2025-12-30

공포의 8할은 사운드에서 온다고하죠, 개발이 10년 걸렸다는 게임이길래 궁금해서 플레이해봤는데 완성도와 공포도가 역대급입니다. 쫄보라서 후반부에 하차할까 하다가 겨우겨우 공략보면서 엔딩봤네요. 공략을 보게만들 정도로 퍼즐이 어렵고 짜증나긴 합니다만 공포게임 좋아하시면 결코 넘어가선 안될 작품같아요. 차기작은 10년씩이나 걸리질 않길 바랍니다.

⏱️ 6시간 31분 📅 2026-01-05

그래픽이쩔어여

⏱️ 8시간 22분 📅 2026-01-05

달 기지같은곳에서 혼자인데에는 이유가있음 깨어났는데 혼자다? 걍 킬유어셀프하십시오 그리고 제발 안내로봇 굿즈내주라

⏱️ 7시간 18분 📅 2026-01-09

현대미술을 보는 것 같은 게임이였습니다. 작품성은 있는듯 하지만 대중에게는 친절하지 못한 그런 작품 달에서 만약 내가 길을 잃었다면 이 주인공처럼 어디로 향해서 갈지 모르겠는 그런 느낌으로 다닐거 같아서 이해는 됩니다.

⏱️ 8시간 7분 📅 2026-01-10

운하가 나를 필요해한다 나도 운하가 필요하다.. 그래서 뭐 어떻게 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찾는게 매우매우매우매우 힘들다 정말 힘들다 진짜 화난다 하지만 생각보다 스토리는 뭐 추리해 나가는 재미가 있다 쏘쏘!

⏱️ 8시간 32분 📅 2026-01-09

극단적으로 UI를 배제해 현장감을 극대화한 게임 내 모니터 화면에 표시되는 UI는 '상호작용 가능 여부'를 표시하는 작은 원형 표시 뿐이다. 나머지 대부분은 인게임 장비 및 연출로 표현된다. 이는 게임 플레이에 불편함을 다소 주지만, 매우 사실적인 현장감을 제공한다. 다만 Walking Simulator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잘 와닿지 않는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달 기지에 떨어진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 게임이 끝나면 '여기서 이렇게 끝난다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 이게 게임의 불친절함 때문인지,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식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UI를 극단적으로 배제한 게임플레이와 압도적인 분위기 덕분에, 이 게임은 ‘이야기를 듣는 경험’보다는 ‘현장에 서 있는 경험’으로서 큰 가치가 있다. 특히 카세트 퓨처리즘의 레트로한 감성이 세계관과 잘 어우러져, 독특하면서도 인상적인 경험을 만들어낸다. 사족 Steam에 Greenlight이란게 존재하던 10여년 전, 트레일러를 보고 정말 기대를 많이 했던 게임이다. 그러나 이후 소식이 끊기면서 '흔한 트레일러 사기' 중 하나겠거니 하고 자연스레 잊어버렸다. 그런데 3년전쯤 새로운 트레일러를 내놓더니, 다시 기억이 흐릿해질 즈음 정식 출시가 되었다. 개발자 3명이서 10여년에 걸쳐 게임을 만들었다고 하니, 전후사정을 떠나 그야말로 '인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5시간 56분 📅 2026-01-18

게임이 불친절했지만 오랜만에 맛도리 공포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긴장감과 사운드 디자인이 특히 좋았습니다. 단점은 초중반부가 지루합니다

👍 1 ⏱️ 10시간 11분 📅 2026-01-18

길치인데도 끝까지 할만큼 재밌었음

⏱️ 6시간 17분 📅 2026-01-22

어케하라는거야 답답함

⏱️ 0시간 27분 📅 2026-01-11

이해하기 어렵지만 나름 재밌었수~

⏱️ 13시간 1분 📅 2026-01-24

키패드는 어디 있는가?

⏱️ 1시간 29분 📅 2026-01-29

간 쫄려서 밤샘해 버리게 하고 기믹도 여러 숨겨져있기도 했고 근데 재밌긴 했어. 중간중간 네발 비모도 귀여웠고 쇼핑몰에 로봇이 나한테 싸커킥도 날리기도 했고. 부끄럼쟁이?닮은 놈은 스팽king 마렵기도 하고

⏱️ 9시간 45분 📅 2026-02-01

아트, 조작감, 사운드 전부 괜찮은 게임 게임 볼륨 자체가 큰편은 아니고, 플탐 6시간중에 40프로정도는 키카드 찾고 길 해매다가 시간 다 보냄 아쉬운건, 달에서 발견된 생명체(코스믹 호러에 가까움)+우주선에 홀로남겨진 상황으로 흥미로운 배경이지만.... 비슷한 출발과 공포적 요소로는 SOMA가 먼저 선수쳤고, 심지어 명작이었어서 비교가 될 수밖에 없는게 아쉬운점. 공개 후 1~3년 안에만 출시했어도 평가가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음

⏱️ 6시간 12분 📅 2026-02-01

평가 보니까 은근히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 걱정했는데 만듦새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퍼즐은 어렵지 않다... 라고 하기보다, '퍼즐'이라고 할만한 머리 쓰는 요소는 딱히 없었던 것 같은 인상입니다. 뭐 퍼즐 풀려고 트램 타고 크게 여러 지역을 왔다 갔다 해야 하는 구조도 아니고 대부분은 문제가 발생한 지역 내의 터미널이나 문서 좀 읽으면 간단하게 답이 다 나오는 것들이라서 무언가를 외우는 게 더 많았던 것 같아요. 맨 처음에 아무런 목표 제시 없이 그냥 덩그러니 던져주는 게 진입 장벽일 수는 있겠지만, 그마저도 사실 목표 업데이트가 꼬박꼬박 잘 되는 편이라 조금만 진행해도 헷갈릴 때는 근처 액세스 포인트에서 임무 한 번 읽어보면 돼서... 그냥 잘 따라가면 어려울 건 크게 없는 느낌. 저는 대항할 수 없는 추격자가 시야에서 벗어나 뒤를 쫓아오는 상황에 굉장히 취약한지라 처음 시작했을 때 그게 제일 큰 난관이었어요. 대항할 수단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맵이 정말 어둡고 조준도 불편하거니와 의도적인 조작감 설계 + 적이 생각보다 빨라서 느긋하게 모듈 스왑하고 있을 시간도 없다 보니... 근데 적들이 시야는 엄청 좋은데 소리는 못 듣는 건지, 적응하고 나니까 적이 내는 소리 사운드 플레이 하면서 뛰어다닐만도 하더라구요. 실험해보진 않았지만 스태미너 시스템도 없는 것 같고? 볼륨이 작다는 이야기에는 공감합니다. 제가 공포 게임을 잘하진 못하는 편인데도 5시간만에 엔딩 본 거면 확실함. 스토리는 난해한 것 같아요. 정확히 말하면 사건의 흐름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지만, 연출 안에 무슨 의미가 담긴 건지는 잘... 짐작이 가는 게 있긴 한데 그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듦새가 깔끔하고, 점프 스케어 차력쇼 같은 것보다는(후반 가서 살짝 많아지긴 함) 분위기가 잘 되어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 4시간 45분 📅 2026-02-01

길찾기 힘들어요 재밌음 다음작도 내주세요

⏱️ 10시간 36분 📅 2026-02-03

80년대 카세트퓨처리즘을 표방한 본격 생존 호러 게임. 파편화된 문서와 단말기 정보에 의지하여 구역별 미션(퍼즐)을 수행해야 하며 화면에 어떠한 편의성 정보도 띄워주지 않는 극사실성(매우 불친절함)을 추구하나 주변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오히려 무엇을 해야할지 직관적으로 디자인된 게임임을 알 수 있음. 쫄보 + 길치 이슈로 13시간 플레이 및 클리어 후 간단 평가. 장점 1. 카세트퓨처리즘 + 에일리언 1편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그래픽 2. 현장감과 공포감을 배가 시켜주는 효과음 3. 게임 내내 무섭게(귀찮게)하던 개체A는 알고 보니 스윗남이었음 4. 화면에 잡스런 정보 UI를 띄우지 않아 오히려 게임에 빨리 몰입됨 5. 게임의 제목인 '루틴'은 초반부터 결말까지 계속 강조되는 문구이자 스토리와 플레이 과정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수미상관이자 코스믹 호러. 단점 및 호불호 1. 프레임 드랍이 있는 구간이 있음 2. 개체A를 관찰하면 갑자기 사라진 후 근처에 스폰됨(몰입감이 깨짐) 3. 호러 게임답게 꽤나 상투적인 스토리 전개(에일리언, 바디스내쳐와 비슷) 4. 전체 맵은 좁은데 비해 챕터, 구역별로 너무 잦은 로딩 화면 총평 - 에일리언 : 아이솔레이션을 좋아하는 생존 호러 게임 팬들의 장르적 갈증을 오랜만에 해소 시켜주는 명작 인디 게임. 자주적으로 생각하고 여기 저기 꼼꼼하게 살피는 걸 좋아하는 유형의 유저에게 추천 할 수 있는 게임.

⏱️ 13시간 8분 📅 2026-03-08

굉장히 참신하고 재미있어 보이지만... 저는 멀미가 너무 심해서 못 하겠습니다......

⏱️ 1시간 10분 📅 2026-03-07

그래픽이 좋고 뇌지컬 좀 굴리면 적당히 풀만한 퍼즐들 다만... 1개는 어쩔수가 없었음

⏱️ 5시간 55분 📅 2026-03-10

죽음과 탄생, 어미의 이끌림, 그리고 다시 태어나 삶과 죽음의 순환이 이어지며 그 모습은 우아하게 피어난 꽃처럼 섬세하게 공포로 다가온다.

⏱️ 1시간 19분 📅 2026-03-09

분위기는 끝내주는데 게임 구성이 너무 아쉽습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여러 장애물을 두고 이곳저곳을 돌게 만들면서 플레이 타임을 늘리니 게임을 하다가 지치네요.

👍 1 ⏱️ 2시간 3분 📅 202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