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siders III

Return to an apocalyptic Earth in Darksiders III, a hack-n-slash Action Adventure where players assume the role of FURY in her quest to hunt down and dispose of the Seven Deadly Sins. The most enigmatic of the Four Horsemen, FURY must bring balance to the forces that now ravag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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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닼소식전투로변화 #어려운난이도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Deluxe Edition에는 Darksiders III, 사운드트랙, Darksiders III 출시 후에 나오는 2개의 유료 DLC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임 정보


Return to an apocalyptic Earth in Darksiders III, a hack-n-slash Action Adventure where players assume the role of FURY in her quest to hunt down and dispose of the Seven Deadly Sins. The most unpredictable and enigmatic of the Four Horsemen, FURY must succeed where many have failed – to bring balance to the forces that now ravage Earth. Darksiders III is the long-anticipated, third chapter in the critically-acclaimed Darksiders franchise.

  • Play as FURY - a mage who must rely on her whip and magic to restore the balance between good and evil on Earth!
  • Harness FURY’s magic to unleash her various forms – each granting her access to new weapons, moves and traversal abilities.
  • Explore an open-ended, living, free-form game world in which FURY moves back and forth between environments to uncover secrets while advancing the story.
  • Defeat the Seven Deadly Sins and their servants who range from mystical creatures to degenerated beings.
  • Sit in awe of Darksiders signature art style – expansive post-apocalyptic environments that take the player from the heights of heaven to the depths of hell, dilapidated by war and decay and overrun by natu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75+

예측 매출

249,0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체코어, 페르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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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속으로 빠른진행 다크소울 느낌의 핵 앤 슬래시 방식 액션 어드벤처 다크사이더스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Darksiders III 재생목록 : http://bit.ly/2koqgbP 발강이의 PS4, VR 게임 플레이 공략 리뷰 영상

  • 발강이의 블로그 천사와 욕정 [다크사이더스3] 7화 뼈섬 공략

    배속으로 빠른진행 다크소울 느낌의 핵 앤 슬래시 방식 액션 어드벤처 다크사이더스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Darksiders III 재생목록 : http://bit.ly/2koqgbP 발강이의 PS4, VR 게임 플레이 공략 리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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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81)

총 리뷰 수: 81 긍정 피드백 수: 42 부정 피드백 수: 39 전체 평가 : Mixed
  • 2회차까지 진행해서 모든 도전과제를 달성한 28번째 게임. 생각보다 최적화가 잘되서 별로 좋지도 않은 글카로 4K 풀옵을 돌렸습니다. 또한 맵들이 생각보다 유동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숏컷처럼 뚫어놓으면 '여기가 이렇게 연결되네?' 싶은곳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가장 최악의 단점은 바로 번역기 돌린 수준의 한글화 입니다. 거의 구글 번역기 돌린 수준입니다. 번역이 진짜 개판이라서 대화 내용 보면 도대체 뭔소리를 지껄이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존댓만 반말 섞이는건 당연한거고, 심지어 중간에 번역이 안된 부분들도 존재합니다. 가장 많이 보게 될 아이템부터 이미 번역명이 혼란스럽습니다. 잡종 무리, 잡종 덩어리, 잡종 수정 등등... 그냥 영혼 이라고 번역하면 될걸 왜 잡종 이라고 번역을 했는지 알 수가 없고.. 무기강화 재료인 아다만틴의 경우 아다만틴 파편, 아다만틴 조각, 아다만틴 덩어리가 있는데 문제는 이 아다만틴 덩어리가 두 종류입니다. 7~9강 재료와, 10강 재료인데.. 물론 영어 원문은 다르게 구분을 했지만 한글판은 둘다 덩어리로 번역했습니다. 그래서 '아다만틴 덩어리' 를 획득했다고 뜨면 내가 먹은게 7~9강짜리야 10강짜리야 알 수가 없습니다. 아이템창 열어서 직접 확인해봐야되요. 그리고 지금은 '아다만틴 파편', '아다만틴 조각' 이렇게 구분이라도 되어있지 처음엔 둘다 '아다만틴 조각' 이었습니다. 또한 7대 죄악 중 하나인 Wrath 와 묵시록의 기수이자 주인공인 Fury를 둘다 '분노'로 번역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분노가 분노에게 분노했다' 라는 식의 문장이 나옵니다. 그냥 묵시록의 기사들은 전쟁, 죽음, 분노, 불화 이런식으로 번역하지말고 워, 데스, 퓨리, 스트라이프 이런식으로 음독으로 고유명사화 시켜버리면 됐을텐데 말이죠. 대표적인 장단점은 위에 나열하고.. 전체적으로는 아쉬운점이 많은 게임입니다. 다크사이더스가 AAA급 게임은 못되더라도 적어도 시리즈로 계속 나온만큼 B급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건 좋지만.. 어설프게 흉내낸 소울라이크 장르가 오히려 발목을 잡은 꼴이 되었습니다. 원래 게임 설정상 묵시록의 4기사는 대천사건, 악마대공이건 상대가 안되는 최강의 존재들이었습니다. 물론 제약때문에 본래 힘을 쓸 수 없다는 설정이 있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잡졸한테 쥐어터지는 퓨리를 보면 '이게.... 묵시록의 4기사라고...?'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차라리 무쌍 라이크를 하던지 하지 정 반대로 장르를 잡아버려서는... 그리고 홀스맨... 일명 '기수' 라고 불리우는것과는 달리 정작 이번 3편에서는 모종의 이유로 말을 탈수가 없습니다. 아니... 진 삼국무쌍에서 관우가 청룡언월도를 못쓰고 맹획처럼 주먹으로 때려잡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무튼.. 이번작에서 가장 처우가 비참한건 퓨리의 애마 램페이지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게임 자체는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엉터리 한글화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하지만 한국인들에게만 문제일 뿐, 영어 원문은 크게 문제가 되진 않기 때문에 한글화만 제외하고 보면 수작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퍼즐 게임은 싫어하지만 애초에 다크사이더스 시리즈가 젤다 시리즈처럼 퍼즐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그걸로 부정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물론 퍼즐+소울라이크 라는 대환장 콜라보가 그닥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요...

  • 전투 자체는 나름 재미있음 퍼즐 요소도 생각보다 봐줄만함 의외로 설계 자체는 굉장히 잘 되어있는 게임이지만 머 같은 갈고리 판정이랑 억까스러운 소수의 퍼즐 그리고 구르기 판정은 소울라이크중에 가장 안좋은 편임 단점들이 꽤 있긴 하지만 해볼만한 작품

  • 1, 2보다 훨 낫다 개인적으론 전작들은 뭔 씨발 묵시록의 기사란 새끼들이 퍼즐 쪼가리 풀려고 머리 싸매고 있는데 이건 퍼즐 확 줄이고 걍 소울 파쿠리 시원하게 박음 ㅋㅋ 역시 큰일은 여자가 한다 봊풍당당!

  • 추천한다. 1. 한글되니까. 2. 한글이라서. 3. 한글이 있어서. 4. 한글이...

  • 갓겜

  • 일단 이 게임은 게임 디자인적으로 불합리하다. 일단 액션을 따지고 보자 공격 동작이 연속적이면서도 묘하게 빈틈이 많다. 방어 동작이 따로 없으며 회피동작만 있는데 모션을 캔슬하고 회피가 안되고 일련의 동작이 끝난 후 회피가 된다. 회피동작중에도 얻어맞을 수 있다. 초반 점프는 정말 답답했다. 물약 먹는 모션중에도 무적이 아니라서 물약 빨다가 갑툭튀한 적에 죽은적도 비일비재했다. 그래도 후반에 진입하면 모션의 단점을 매울만한 무기들이 생기니 참아 넘길 수 있다. 후반가면 단순히 액션에 불만이 생기지 않는다. 진짜다. 문제는 핵 앤 슬래시 장르를 표방하면서도 소극적인 전투를 유도하는 불합리한 시스템에 있다. 저질 맷집, 강력한 잡졸, 반드시 당신의 뒤를 때리는 갑툭튀 적배치, 3명만 둘러싸도 죽거나 빈사상태에 빠지게 되는 무적없는 회피시스템, 미묘하게 부실한 공격 동작, 사람 돌아버리게 만드는 부활 시스템. 일반 평타보다 상대적으로 강력하고 보상도 좋은 저스트 회피-반격 시스템. 이 모든 시스템이 어우러지니 적극적인 전투를 할 수가 없게 만든다. 이게 왜 문제냐면 주인공은 세계관 최강자에 가까운 존제이기 때문이다. 묵시록의 기수가 벽뒤에 적이 숨어있을까봐, 다구리 당할까봐 살금살금 지나가는걸 상상해봐라. 1:1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한마리씩 적의 원거리 공격이 닿지 않는 곳으로 유인한 후 죽이는걸 상상해봐라. 공격동작의 빈틈과 잡졸들의 슈퍼아머 때문에 먼저 때리기보다 회피 후 반격으로 한방에 잡는걸 상상해봐라. 묵시록의 기수씩이나 되는 주인공이 이런 소극적인 전투를 하니 게임 디자인적으로 불합리하다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스토리가 흥미롭지 않았다면 절대로 엔딩까지 못갔을 게임이다. 만약 스토리에 몰입 할 수 있다면, 위에 적어놓은 불만을 덮을만한 보상이라고 느껴질 것이다. 비추천에 한없이 가까운 추천이다. 50% 이상 할인하면 구입을 고려해도 좋다.

  • 이게임은 다크사이더스지 다크소울이 아니다. 전투는 다크소울처럼 한대 맞으면 피가 쭉쭉 빠진다. 쫄 두세마리에게 몇대 연속으로 맞으면 죽어버린다. 보스 세마리 밖에 안잡았지만 방어구 업글은 아직 없고, 다크사이더스2 처럼 무기나 방어구 파밍 시스템도 없다. 무기만 업그레이드 가능해서 아픈건 마찬가지. 난이도 보통이지만 쫄에게 한대맞음 피가 최소 1/4씩은 까인다. 회복 아이템도 죽어야 리필되는것과 상점서 영혼을 이용해 사는것이 있는데 사용시에 다크소울처럼 가만히 서서 사용을 하기 때문에 완전 무방비 상태가 되어버림. 체크포인트도 없이 죽으면 가장 가까운 웨이포인트에서 부활하기 때문에. 보스 근처의 웨이를 못찾아 놓으면 계속 다시 달려가야 한다. 죽은 자리에 영혼을 다시 회수해서 화패(영혼)을 회수해야 하는 시스템도 어디서 많이 본 시스템 아닌가??? 진행상 힌트는 거의 없고, 퀘스트 안내 또한 없다. 지도도 없다. 복잡한 레벨 디자인은 좋지만, 지도도 없이 길을 찾는건 고욕이다. 일자진행 게임이지만 길을 여기저기 숨겨놓고, 퍼즐또한 수시로 나와 진행이 수시로 막혀버린다. 다크사이더스1과 2를 재미있게 즐겼지만 한글화를 해 줬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다른게임 같아서 아쉽다.

  • 엔딩 봤습니다. 소울류를 위시한 작품이란 얘기가 많아서 데메크나 무쌍같던 전작에 비해 전투가 어려울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반격만 잘하면 패턴도 강제로 끊고 데미지도 안받아서 소울류 게임보다 쉽게 했던것 같네요(다르게 생각하면 어줍잖게 배낀것 같습니다. 근데 다크사이더스는 늘 그래왔던 게임입니다..메타몽마냥). 개 조가튼 태풍때문에 삭제할뻔 했는데 그거 빼면 퍼즐들도 납득이 가고..재밌었어요. 마지막 엔딩장면때문에 123 관통하는 떡밥도 다크사이더스 팬으로서 설렜구요. 그러니까 제발 스트라이프가 시원하게 총으로 악마 때려잡는 4 제대로 만들어주세요. 4 만들다가 또 하이퍼FPS가 대세니까 배껴볼까 하고 1인칭 쌍권총 슈팅게임같은거 만들면 진짜 불지르러 간다 THQ 싀바.

  • 다크사이더 1때부터 다회차 해오던 팬입니다 역시 달라지긴 했어도 닼사는 닼사 다크사이더스의 전투나 퍼즐의 맛은 아직도 어느정도 살아 있음 하지만 정가로 구매하는건 매우 비추고 50%이상일때 사시는거 추천합니다 스토리만 보실분이면 디엘씨 사지마시고 본편만 사세요 저는 디엘씨 사놓고 한판도 안함

  • 4시간정도 어려움으로 진행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팅긴김에 리뷰써봅니다. 4시간정도면 짧은 플레이 시간이지만 그 4시간은 불쾌함의 연속이었습니다. 저질 성능의 회피 기능과 강력하고 빠르고 많은 적으로 인한 불쾌한 전투 거미줄처럼 퍼져있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고, 지나치게 적은 체크포인트 때문에 불쾌한 레벨디자인 이 외에도 여러 짜증을 유발하는 애매한 상황들이 많아 플레이 내내 불쾌함이 치솟는 경험이었습니다.

  • 스팀 이용후 첫 평가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게임을 해왔고 다크사이더스 1은 영어로 2는 비공식 언어 패치로 깨왔었는데 3가 한글이라 마음에 드네요. 중간중간 어색한 번역들이 일부 보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할만 합니다. 몇가지 불편한점들이 보이긴 하는데 밑에 어느분 말처럼 제작사에서 추후 패치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구요. 컨트롤러 키설정이라던가 한글언어 사용시 체력바가 표시되지 않는점(영어 이용시 수치가 제대로 나오지만 한글이용시 미구현 코드로 나옴.) 등등 개선만 된다면 충분히 할만합니다. 솔직히 먼저 접하신 분들 평가먼저 읽고 색안경이 좀 껴진 상태로 플레이를 하다보니 하다가 빡쳐서 지울생각도 여러번 했는데 참고 하다보니 할만 하더군요. 유사 다크소울이라고 느껴질 만큼 다크사이더스 자체의 퍼즐깨는맛 또 액션에 시원함은 좀 덜할 수 있지만 2 이후 기다린만큼 갓겜은 아니더라도 평작 반열에는 올라왔으면 합니다. 좋아하는 작품인데 아쉽기도 하고 평가가 너무 나쁜것 같아 글 남깁니다.

  • 카룬렌더링 기법으로 만든 게임 치고는 그래픽은 준수한 편이다. 조작법이나 타격감 또한 월등히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그리 불편을 느낄정도는 아닌 중간치는 한다. 난이도 또한 1, 2에 비해 상당히 어려워 졌으나 키보드, 패드를 집어 던질 정도는 아니다. 다만 세이브포인트와 버그들(지금까지는 플레이에 지장이 갈만한 심각한 녀석은 없었다.), 번역의 질(세계관의 이해도가 있는지 모를, 고유명사들 까지 죄다 번역해버려서 위화감이 있다.), 기타 등등의 작은 문제들이 산재해있어 본 시리즈의 팬으로서는 아쉬운 작품. 추후 업데이트가 된다면 충분히 고쳐질 수 있는 문제들이기에 제작사인 건파이어 게임즈의 사후지원에 따라 본 작품의 운명이 결정되리라 본다.

  • 회피 판정 거지같아서 못해먹겠다. 다크소울류 따라할거면 제대로 따라하든가 씨발 개같네 ㅉㅉㅉ 문제점. 잡몹들 보스전에 난입 가능 록온 켤 때 카메라가 중앙에 그대로 위치하는게 아니라 강제로 왼쪽이든 오른쪽으로 고정으로 바뀜 이거 은근히 불편함. 위에 썼듯이 회피 판정이 진짜 지랄같음. 게임 진행 (퍼즐) 막히는데 단서같은거 전혀 없다. 뭐 어쩌라고 C발. ----------------------------------------------------------------------------------------------- 플탐 중 최소 5시간은 길찾기. 엥딩은 보고 지우려고 하는데 길 찾기 너무 빡세서 토나온다. ---------------------------------------------------------------------------------------------- 힘들게 엔딩 봤다. 후속작 나오면 지도 좀 넣어라!! 이것들아!!

  • 일단 나는 다이사이더스라는 시리즈 게임들을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으며 3가 처음으로 다이사이더스를 접하는 게임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게임의 게임성 자체로만 이 게임을 평가할 것이고 원,투와 비교하지 않을 것이다. 이 게임은 핵 앤 슬래쉬라는 장르 답게 타격감 하나는 죽여준다. 특히 나는 번개를 자주 썼는데 회피공격은 카운터 기술 답게 뒤지게 아프게 때리는 느낌이 잘들었다. 나는 할인해서 15000원 주고 샀기에 개인적으로는 만족하지만 할인하지 않는 가격인 60000원의 게임은 결코 아니다. 그 이유는 앞서 말한대로 타격감만이 이 게임의 장점이기 때문이다. 스토리 또한 내가 원,투를 안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지들만 아는 얘기를 자주 하고 개연성도 별로였다. 주인공이 대죄들을 처리해 나가면서 성장한다는 것은 좋았으나 갑자기 인간들에게 연민을 느꼈는지 인간의 수호자가 되겠다는 장면은 그렇게 공감이 가진 않았다. 그래도 그렇게까진 안좋은 스토리였다고 하긴 좀 그렇고 봐줄만했다가 맞는거 같다. 그럼 스토리는 둘째치고 게임성을 보면 화면 위에 네비게이션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어렵다고 하던 길찾기는 길치인 나도 휙휙 갈정도로 좋았었다. 하지만 네비게이션은 내가 가야하는 방향성만 제시해 주기 때문에 그 사이에 있는 트릭이나 돌아서 가야하는 길등은 가르쳐 주지 않았다. 또한 위로 가야하는 건지 아래로 가야하는 건지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보기에 꽤나 남감했던 적이 여럿 있었다. 특히 마지막 즈음에 진노를 잡고 오만으로 가야하는 단계는 갈 수 없는 곳을 가르켜서 상당히 해맸던 적도 있었으니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만능은 아니라는 점은 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컷씬에서 다음 잡아야 할 보스는 오만이라는 정보만 줬어도 그렇게 해매지 않았을거 같은데 그 부분은 좀 아쉽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좋은 시스템이었으니 나는 괜찮게 생각한다. 또한 내가 새로운 무기를 얻을때마다 얻는 특수한 능력들로 퍼즐들을 해결하는 과정도 꽤나 즐거웠다. 내가 앞서 지나쳤던 맵에서 그때는 저길 어떻게 가지 했던 곳을 가서 새로 얻은 능력을 쓰고 그 앞으로 간다는 것은 칭찬할만한 시스템이었다. 하지만 죽으면 내가 지금까지 모았던 재화가 사라지고 죽었던 장소로 돌아가서 다시 찾을 수 있다는 점, 중간중간에 있는 상점을 세이브 포인트로 활용했다는 점은 다크소울에서 가져왔다고 생각하는데 재화가 사라지고 다시 되찾는건 괜찮았다 쳐도 상점이 있는 위치가 상당히 개같았던 경우는 좀 있었다. 중간보스가 있는 지점에 상점이 없어 중간보스한테 죽으면 오면서 상대했던 잡졸들을 무시하고 간다해도 한숨밖에 나오지 않았었다. 이 부분은 좀 호불호가 갈릴거 같다고 생각했다. 다음은 보스전을 살펴보면, 이 게임의 난이도는 어렵다가 아닌 ㅈ같다가 맞다. 왜냐면 재밌다고 생각한 보스가 거의 없다. 거의 완전 쉽거나 ㅈ같거나 둘 중 하나이다. 거의 대부분의 보스가 패턴 한두개만 반복하는데 솔직히 그거도 되게 게임이 루즈해지게 만드는 요인이었었다. 특히 가장 실망한 보스는 폭식으로 맞으면 피가 80%가량 줄어드는데 선딜은 거의 없는 빨아들이는 패턴 ㅈㄴ하는거 없다가 흡입할때 폭탄만 먹이면 되는 2페이지 등등 상당히 개같았던 보스였고 특히 나를 가장 ㅈ같게 만든건 회피로 피할 수 없는 공격들이었다. 이런 공격은 거의 없긴했는데 오만을 상대할때 2페이지에 나왔던 레이저는 회피할 수 없더라도 납득이 갔었는데 폭식의 휘두르기, 질투가 칼로 내려찍으면서 땅이 폭발하는 패턴들은 피하라고 만든건가 싶기도 하고 그때는 그냥 스킬의 무적판정으로 씹긴 했는데 그런 플레이를 강요하는게 좀 별로긴 했다. 그래서 나는 보스전은 참 거지같고 재미없게 만들었다 생각한다. 이 게임은 전반적으로 봤을때는 꽤나 괜찮은 시스템들과 퍼즐들 그리고 타격감등의 장점은 가지고 있지만, 재미없고 ㅈ같은 보스전, 흥미롭지 않는 전체적인 스토리와 공감가지 않는 주인공의 성장과정 등의 단점이 있다. 솔직히 단점들이 더 컸으며 위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종종 끊기는 현상과 여러 버그들로 게임의 몰입을 방해했던 적도 꽤 있으니 이 게임은 결코 60000원의 게임은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3만원대의 게임이 아닌가 싶다. 그러니 이 게임을 제값주고 살 사람들은 이 글을 보고 신중하게 선택하길 바란다.

  • 어릴때 플스로 다크사이더스1,2를 하고 3나온줄도 모르고 살다가 스팀 할인에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구매를했는데 뒤통수 얼얼하게 맞은게임 소울류 게임 따라한답시고 병신같이 만들어놔서 실망이큼

  • 와진짜 존나재밋엇음 레벨업하는재미랑 무기업글하는재미 ㅎ 호쾌한 악숀 근데 한글번역은 ㄹㅇ 어떤새끼가 이걸 돈받고 번역했는지 업계에서 묻어버려야됨 4에서는 차라리 왈도팀을 섭외하는게 나을듯

  • 다크사이더스 시리즈 중 3을 먼저 해보고 너무 재밌어서 1과2를 구입한 사람이다. 1은 마지막 부분의 거울퍼즐이 너무 짜증났지만 참을만 했고 2는 수 많은 버그로 인해 진행이 안되서 지웠다가 다시 깔아서 엔딩을 봤다. 3은... 앞서 말했 듯 셋 중에서 제일 재밌지만 최적화가 개똥이다. 80시간을 하면서 이제껏 크래쉬 없이 게임을 끝낸적이 단 한번도 없다. 다른 게임처럼 막~ 하다가 오늘은 이정도 할까? 하고 끄는 게 아니고 재밌어질만 하면 게임이 윈도우로 튕기며 크래쉬 에러창이 뜬다. 이전 내컴 사양은 1600+970 이라 사양이 낮아서 그런줄 알고 오늘 3600+3070으로 컴을 업그레이드하고 해봤지만 게임은 여전히 버벅거리고 역시나 크래쉬에러가 뜨면서 윈도우로 튕겼다. 제작사는 포기를 한건지 딱히 패치따윈 없다. 고로 나는 이 게임을 영구 봉인한다.

  • 15분 하고 끔. 핵앤슬래시라매? 뭔 핵앤슬래시가 이따구임? 조작감 최악, 액션감 최악, 그래픽 구린데 프레임 떨어짐. 개 이상한 게임. 1/10 최악

  • 처음부터 최고 난이도(심판자)로 시작했다가 딜이 너무 안 들어가길래 두 번째 보스까지 잡고 묵시록으로 한 단계 내려서 엔딩 봤다. 다크사이더스1,2를 해본적이 없어서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다스사이더스3란 게임을 하면서 느낀점을 적어본다. <나에게 긍정적> -경쾌하고, 연속적이며 현란한 액션 -전투할 때 방어는 못하지만 회피해서 반격하는 재미가 있다. -생각보다 깔끔한 그래픽. -게임 플레이 중간에 난이도 변경 가능하다. 단' 중간에 난이도를 변경하면 그 변경한 난이도로 엔딩을 봐도 도전 과제를 달성할 수 없다. 처음에 심판자로 시작했다가 중간에 묵시록으로 난이도 내려서 엔딩 봤는데 묵시록 도전 과제 안 뜨더라. 따라서 난이도와 관련된 도전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선 처음에 설정한 난이도로 엔딩을 봐야한다. -그 다음 좋았던 점은.....생각이 나질 않는다. <나에게 부정적> -내가 생각한 이미지는 '나를 둘러싸고 있는 다수의 적을 시원하게 쓸어버리는 호쾌한 공격'이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주인공의 동작에 빈틈이 많아서 공격 하다가 적들의 공격에 맞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니까 연속 공격을 할 수 있고, 범위가 넓은 휩쓸기 공격도 있긴 하지만 그 공격이 주변 적들에게 다 통하는 것은 아니다. 분명 내 주위에 있는 적들을 향해 무기를 휘둘렀는데도 적이 안 맞으면 이걸 어떻게 휩쓸기 공격이라고 할 수 있는 거지? 이렇다 보니 막상 다수의 적이 달려드는 상황에서는 맘 편히 사용할 수 없다. 거의 대부분 거리 조절하면서 한 놈 씩 처리하거나, 아니면 그냥 도망가거나. -자막 가독성이 떨어지고, 존댓말과 반말 사이를 왔다갔다 하기도 하며, 심지어 번역이 안 된 것도 있다. 그냥 닥치고 한글을 지원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되는 것인가? -지형이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여기에 지도나 미니맵이 없어서 길 찾는 게 상당히 불편했다. -전투를 하다보면 빵빵 터지는 각종 시각적 효과 때문에 적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아서 어이없게 죽는 일이 발생한다. 이래서 현란한 시각적 효과가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 -아이템 가격 인상 문제. 이놈의 개발자들이 아이템 가격을 인상하는 정신나간 짓을 해버렸다. 예를들어 상점에서 공격력을 올려주는 소모성 아이템을 200원에 구입하면 그다음엔 500원으로 인상 된다. 고난이도로 플레이 할 경우 소모성 아이템이 필요한 상황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격 때문에 쉽게 구입할 수 없고, 때문에 전투 한 판, 한 판을 할 때마다 상당한 피로감이 몰려온다. -메인 보스보다 강력한 엘리트 몹 몹들 중에 전신이 새까맣게 칠해진 몹이 있는데 얘가 엘리트 몹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슈퍼아머는 기본이고, 무식하게 피통만 크며, 가장 심각한 건 얘한테 한 대 맞으면 즉사할 정도로 메인 보스보다 훨씬 강력하다는 것이다. 개발자 얘네들은 몹들의 피통을 억지로 늘리고, 한 대 맞으면 즉사할 정도로 무식하게 공격력만 높이면 게임이 어려워질 것으로 생각했나? 그럼 유저가 '다크소울에 버금가는 박진감 넘치고 어려운 전투다. 와~~' 이러면서 재밌어 할 거라고 생각했을까? 그래도 지금까지 말한 단점은 백번 양보해서 넘어갈 수 있지만 이제부터 언급할 부분이 나에게는 가장 심각한 문제이며 이것 때문에 비추 버튼 누른다. 바로 '카메라'와 '록온'의 기능이다. -FOV 부재 안 그래도 카메라 범위가 좁아서 답답한데 화각을 조절하는 기능도 없고, 게다가 적들이 정면에서 오는 게 아니라 사방에서 달려드는데 다수의 적이 둘러싸고 있으면 몇몇 놈들은 금새 화면 밖으로 벗어나서 보이지 않는다, 내 주위에 포진된 몹들이 한 화면에 들어와야 정면에 있는 몹들을 상대하다가 뒤에서 다른 몹의 공격이 들어오면 그 공격을 보고 피할 수 있는 거 아닌가? 근데 이 게임에서는 몹이 화면 밖으로 벗어나니까 보이지도 않는 공격을 맞고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렇다고 공격을 멈추고 R스틱으로 카메라를 회전하자니 그 사이에 들어오는 적들의 공격에 맞을 수밖에 없고, 그럼 일단 적으로부터 멀어지기 위해 회피 버튼부터 연달아 눌러야 하는데 또 그렇다고 공격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러면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뭐가 보여야 대응을 할 거 아니냐. 분명 잡몹이 주인공한테 가까이 붙어 있는데 왜 얘네들을 볼 수 없냐고. 어디 보이지도 않는 공격으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했을 때의 엿 같은 기분을 니들이 아냐? (설마 이 엿같음을 의도한 것인가?) -쓰레기같은 록온(타겟 고정)기능 이제까지 여러 액션 게임을 하면서 록온할 때 카메라 각도를 이딴식으로 잡는 게임은 처음 본다. 잡몹이든 보스전이든 타겟을 고정하면 카메라가 위로 올라가야지 왜 밑으로 내려오나? 카메라가 위로 올라가야 적의 위치, 움직임, 나와 적들의 공격 사거리를 파악해서 거리를 조절할 수 있는데 이 게임에서 록온하면 어이없게도 카메라가 밑으로 내려오니까 적의 위치, 움직임, 공격 사거리가 보이지 않고, 거리감도 잘 느껴지지 않아서 매우 불편함을 넘어 심히 불쾌했다. 그렇다고 보스전에서 록온을 안 할 수는 없는 것이고, 대신 잡몹을 상대할 때는 록온을 풀고 진행했다. 록온 없이 하는 게 '그나마' 할만하더라. 이것만 해도 욕나오는 데 또 하나 심각한 문제가 있다. 바로 록온이 제대로 안된다는 것이다. 록온을 했는데도 금방 풀리는 건 기본이고, 다시 록온하기 위해 버튼을 누르면 캐릭터 앞에 있는 대상이 아니라 엉뚱한 곳이 록온 되기도 한다. 대체 얘네들은 록온을 왜 만들었을까? 정말 사용하라고 만들었을까? 분명 본인들이 게임을 만들어 놓고 테스트 해봤을텐데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못 받았나? 어쨌든 꾸역꾸역 진행해서 엔딩을 본 현 시점에서도 록온과 관련한 문제는 도무지 이해되질 않는다. 대체 왜 이딴식으로 만들었을까? 그 외 여러 단점들이 있지만 여기까지만 적을란다. <마무리>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추천 버튼은 못 누르겠다. 뭐 이딴 게임이 있나 싶다.

  • 첫한글이라 웬만하면 좋은 평가를 주고 싶은데 도저히 그럴 생각이 안들게 한다 다크소울류 게임 잘 못하는 유저들은 절대 구매하지 말길... 무슨 게임이 가장 쉬운 난이도로 해도 쫄몹 3마리 이상붙으면 죽음화면을 봐야하니... 강력한 4명의 기사들 이야기라 해놓고 3편이 가장 약하게 만들어 놨다 전작들 호쾌하게 적들 도륙하며 보스만 신경써서 공략하는 편이었는데 이번건 쫄몹사냥도 벌벌떨면서 하게 만들어 놨다 제작사는 한글 평 안볼지 모르겠는데 전작에 대한 존중이 있었으면 이렇게 게임 만들었음 안됐다 망할인간들아!!

  • 구매후 30분 정도 플레이 후 후기. 다크사이더스2 를 재미있게 했던 사람으로써(치명적인 버그는 좀 있었지만;;) 기대하면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래픽, 캐릭터, 연출들은 보통 혹은 보통 이상이지만 전투 짜임새는 대학교 게임학과 프로젝트 졸업작품 수준으로 느껴짐. 각각의 전투 동작 마다, 몹들과의 상호 작용, 콤보의 존재 이유 등등, 전투에 재미를 붙일 만한 이유나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전투 쪽 재미가 전혀 없었음) 시간이 많으신 분들은 해볼만 하겠지만, 시간이 없으신 직장인 분들은 다른 게임을 추천합니다. 하아... 다크사이더스3.. 기대했는데 이렇게 말아먹다니, 전투 관련 기획자가 누구인지 책임을 묻고싶네요

  • 왜 게임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전투의 재미를 완전히 없애버렸음.. 공격중에 회피가 되는부분이 있고 안되는 부분이 있음. 방패든 몹을 만나면 진짜 게임이 너무 답답해짐. 방패를 내리질 않음. 하루종일 막아대고 딜이 100% 막혀서 진행이 너무 짜증나짐. 방패를 들고 쫄을 소환하는 몹은 정말 답이 안나올정도임. 내가 맞는게 아픈걸 떠나서 뭐 이따구로 해놨는지를 모르겠음. 적은 쉴세없이 몰아치는데 공격이 굼뜨고. 주인공은 잡몹 평타에도 경직이 발생해서 다굴좀 맞으면 정신없이 맞기만함.. 근데 좀 쎈 몹들은 경직도 아예 없음.. 처음부터 대재앙으로 시작해서 무기 다얻고 했지만.. 진짜 적응이 안된다.. 전작에 비해 그래픽은 많이 좋아졌고 3d 멀미도 많이 줄었지만, 전투가 주는 재미를 싹 없애버려놧음.. 그냥 보스만 어렵게 만들었어도 좋았을텐데. 잡몹에 이렇게 자주 막히니까 게임 자체가 답답해짐.. 그리고 보스들이 주인공을 놀려먹는것에 복수하듯이 화끈하고 잔인하게 죽여버리던 전작이랑 다르게 진짜 개심심하게 대충 한대 때리고 유물로 빨아들이는 행동만해서 보스를 잡아도 고구마 먹은것처럼 너무 답답함.

  • 근본 시리즈 후속이 있는걸 알고 했지했지,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캐릭들이 다 너무 무십긴 한데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하는맛이 있어, 근데 이제 우리같은 할아버지들은 어려운 난이도가 쫌 빡세서 슬프당 ㅠㅜ

  • 이제와서 1, 2, 3 다했는데 1, 2처럼 종일 퍼즐만 푸는것 보단 액션이 재밌어서 나름 괜찮음 2는 심지어 너무 길어서 스토리만봄 ㅋㅋ

  • 다크사이더스 1편과 2편의 매력적인 아트스타일과 배드애스한 캐릭터는 잘 계승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소울라이크의 장르전환은 당황스럽다. 소울라이크 특유의 매력도 잘 살리지 못했으며 전투밸런스와 시스템은 조잡하기짝이없다. 그저그런 그래픽, 기억이 남지않는 음악들, 나쁜 최적화, 전작들에서 있었던 강렬한 연출들의 사라짐 등등....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게임이다. 세일을 크게 할떄 외에는 사지말자.

  • 닥사 2를 재밌게 해서 그런지 2에 비해 타격감도 별로 조작감도 별로 좋은게 없음 그냥

  • 약간의 버그는 있었지만 진행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았습니다. 맵이 없어서 길찾기 어렵다는리뷰 있었지만 위에 동서남북 으로 영어표시 되어 있고 해골 모양 따라 길따라 가시면 됩니다. 소울 느낌이 있고 하다보면 보스 잡는거 보다 퍼즐 이 더 어렵습니다. 퍼즐이 대놓고 있는 퍼즐이 아니라서 집중과 패턴 파악을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스토리 하나보고 1.2.3 편까지 왔는데 4편도 있어서 해봐야겠네요 이 게임은시리즈는 퍼즐이 주고 핵앤슬래시 가 있어요 그리고 이시리즈에서 추가된 어설픈 소울이 잡몹 잡는데 피 출혈이 큰 경우가 있어서 힘드실수 있지만 이또한 하다보면 쉽게? 풀어갈수 있을꺼같네요 이게임에서 가장어려운건 퍼즐입니다. 세일 자주 하니 세일할때 구매도전해보세요 대략 게일 플레이 시간은 16~17 정도 되는거같고 저는 이곳 저곳 나중에 갈수 있는 능력이 생겨서 돌아다니느라 시간이 많이 나왔네요 아! 번역이 그지같아요....

  • 다크사이더스 1,2를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고 소울라이크 장르는 처음 접해봤는데, 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묵시록의 기수라기에는 너무나 약해빠진 퓨리를 데리고 이리 회피하고 저리 회피하다 반격 넣고, 틈틈히 평타 때리는 묘미가 나름 있습니다. 퓨리는 약자이고, 상대는 쫄몹조차 강자인 게임이라서 나름 계속 긴장감도 유지 되구요. 소울라이크인만큼 수 ~ 수십번의 재도전 끝에 각 구간을 클리어 하는 쾌감도 상당합니다. 다만 길 진행이 너무 난해하거나 몇몇 퍼즐이 불친절하여 사람 혈압 오르게 만들고 (어려운 게 아니라, 창의성(?)을 요하는 것들이 있어요) 몇몇 맷집이 엄청 강한 몹들을 배치해서 괜히 전투가 늘어지게 만든 것들은 확실히 마이너스 요소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역시 뭣보다.. 장르를 바꿀 필요가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네요. 위의 장단점이 제로섬이 된다고 할 때, 이 게임. 스토리가 꽤 잘 나왔습니다. 스토리 때문에라도 한 번 플레이는 권장하네요. 다크사이더스 4가 나오기를 기대하며...

  • 개성있고 존재감 있는 캐릭터들. 잘 짜여진 스토리. 어마어마 엄청난 맵디자인! 무기를 얻을 수록 더 강력해지는 타격감. 다크사이더스 4편 스트라이프를 메인으로한 다음작이 기다려진다. =============================================== 단점. 가장 쉬운난이도도 쉽지 않다.(초반에 적응하기 힘들지만 초반만 지나면 좀 할 만해진다.) 시야사각지대에서 공격하는 적들 때문에 빡침. 아쉬운 타격판정, 길찾기의 헷갈림(여긴가 저기였나 엄청 빙빙돌게됨.) 미숙하고 완벽치 않은 번역.(그와 중에 스토린 또 좋다.) 출시돼 시간이 지났어도 드문드문 나타나는 자잘한 버그들도 아직 있다. ======================================================= 장점과 단점이 섞여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다회차 플레이를 하고플만큼 매력적인 게임이다. 할인할 때 구매를 추천!

  • 망겜 특 21:9 제대로 지원안함 위아래를 잘라버리는 21:9 를 지원함. 그냥 16:9 창모드로 하는게 나음... ㅈ망겜 수준 재미도 내다 버렸는지 ㅈ노잼이다. 아 1이랑 2는 나름 할만했던 것 같은데, 추억보정인가? 내다버린 내 돈.

  • 생각보다는 괜찮은 액션성 생각보다는 괜찮은 조작감 생각보다는 괜찮은 난이도 그러나 그걸 다 씹어먹는 카메라에 의한 불편한 게임성 그리고 거지같은 번역에 따른 몰입감 방해 및 스토리 이해의 난해함 엔딩을 한번은 볼만하지만 다회차를 하고 싶은 맛은 없는 게임 무난하게 할인 가격인 15000원 정도의 가치는 하는 게임 다크소울, DMC5 같은 갓 게임들을 모두 플레이하시고 질리실때 이 게임을 하시면 다시 그 게임들을 재밌게 하실 수 있을겁니다 앞서 언급한 게임들을 하지 않으셨거나 너무 많이 플레이하여 질리신 분들께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멍멍!

  • 다크 소울 시리즈를 안해봐서 이런 소울류 게임은 처음 접하는데 전작보다는 아니지만 충분히 재미있게 즐긴 듯 하다 전작보다 퍼즐이 적으며 난이도도 그냥저냥인듯 스토리, 전투 등은 맘에 들었지만 흠이 있다면 번역 상태가 심각하다... 20시간 재미있게 즐겼다 근데 2회차는 안할듯

  • 1. 조작감이 좀 별로임... 해보면 알음 2. 뭐 때문인지 가아끔 튕긴 적 있음 3. 나온지 오래된 거 같은데 버그 존재함 개똥망겜은 아닌데 그렇다고 갓겜이니 명작이니 할 정도까진 아님. 평작! 그렇지만 다크소울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전작처럼의 액션장르를 좋아하는 사람 둘 다 만족시키긴 어려웠던 거 같다. 단순히 어렵고 시스템을 복붙한다 해서 그 특유의 테이스트까지 따라할 순 없다.

  • 비슷한 가격의 요즘 겜이랑 비교하면 플탐 너무 짧음. 창렬겜임. 어크 오디세이가 160시간 걸렸는데... 사겠다면 꼭 다이렉트게임즈에서 사길. 중학생 때 1편 해보고 어느덧 20대 중반인데 이래서 시리즈 마지막은 고사하고 다음편이나 볼 수 있을까.

  • 다크사이더스 1&2를 다 해봤는데...이건 아닌거같다.. 1 & 2 느낌을 위해 구매하고자 한다면 사지말자... 싸움이 쪼잔해졌다....1 &2는 전투는 시원스레 돌격~~ 박살~~ 이란 느낌이고 퍼즐과 숨겨진 템찾는 재미같은게 있었는데.. 이건 퍼즐이라고 나오는것들이 좀 허전하고 전투는 한대도 안맞으려고 카운터만 노리는 느낌이다....내가 알던 내가 원한 다크사이더스는 이런게 아냐... 일부 평가에 다크소울 아류작이라고 하는데 다크소울의 느낌같은 느낌이 조~~~금 있지 다크 소울 생각하고 사면 더 망한다... 진짜 스토리 땜에 끝까지 깨긴 할건데....1&2 처럼 깨고 또 다시 하는일은 없을듯...

  • 개 뭣같이 비싼데 다크사이더스가 아닌 다크소울을 만들고 자빠졌다 콤보는 커녕 콤보를 넣을라쳐도 쳐맞기 일수며 회피동작이라고 하는 것이 회피가 아닌 개 쳐맞는 지름길이 되어버린 다크사이더스 이게 게임인가? 하물며 전기속성에 폭주를 일으키면 상대의 공격이 보이지도 않아 죽이기는 커녕 내가 쳐뒤지게 생겼다 이걸 이따위로 6만원을 가져간다고? 반성좀 하자 따라할거면 제대로 보고 따라하던가 아예 다른 유형의 겜으로 전락시켜버릴거면 접어라 제작자야 이따위 겜 하려고 돈버는거 아니다

  • 다크사이더스라는 이미지에는 어울리지 않는 작품. 악마와 천사를 썰어버리는 기존 애들은 어디가고, 잡몹한테도 쳐 뚜들겨 맞는 소울 시스템은 도대체 왜 넣었는지 이해 불가. 보스 디자인은 나름 괜찮았지만 퍼즐과 길찾기 요소는 소울 시스템과 맞물려 전작에 비해 더 참혹해졌다. 다크사이더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 시리즈를 아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지않은 작품.

  • 난이도가 극악 쫄몹 3마리 이상 둘러쌓이면 걍 요단강 그것도 최하난이도에서 다크소울을 따라하고 싶었던 모양인듯 전체맵를 볼수가 없어 길찾아서 헤메고 다님 유저에 대한 배려가 없음 그래픽은 2편의 향수를 느낄수 있게 그대로 인듯함 6년만에 출시인데 6년전과 비교가 안됨 그래픽이 고여있음 1,2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시리즈는 여기서 끝인듯합니다. 이대로 라면 다음 후속작이 나올리는 없지만 기대도 안됨 빨리 환불이나 해줬으면....

  • 한글화 되어 있어서 무척 좋았는데 인터페이스 설명(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조작법을 알려주는 것)이 이상하네요. 주요 게임을 진행하기 위한 조작법에서 왼쪽 마우스를 클릭하라고만 나와서 조작법을 익힐 수가 없어요. 그리고 초반에 나오는 처음 나오는 보스 시작하기 전에 저장이 안되서 보스랑 싸우다가 죽으면 아주 처음부터 시작해야 돼요. 그것은 플레이어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듭니다. 이것은 저만 그런 것인지 다른 플레이어도 똑같은 것인지 궁금하네요. 게임을 다운 받고 얼마 않있어 업데이트가 생겨 업데이트를 했어야 했는데 그것과 연관이 있는지 알고 싶네요. 그 업데이트를 적용한 것이 인터페이스 설명이 엉망인 것과 저장이 되어야 될 법한 포인트에서 저장이 안되는 것에 변화를 주었는지 말이에요. 스스로가 게임 조작을 잘 못하는 것도 있기는 하지만 조작법 설명이 너무 엉망이고 매치가 잘 안되있으며 보스 시작 전에 저장이 안되어 아주 처음부터 게임을 시작해야하는 것은 욕지기가 나오게 만듭니다. 이 게임을 구매할지를 고려하고 있다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주 엿같으니까.

  • 액션을 기대하고 구입했는데 퍼즐 비중이 훨씬 더 높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세일때 사서 해볼만합니다.

  • 스토리 보는걸 개인적으로 좋아하기에 게임이 나쁘지는않았지만 6만원/8만원하기에는 너무 돈이 아깝고 전작들에 비해 정말 한심할 정도의 수준을 보여준다 다크사이더스를하는건지 다크타이밍스를 하는건지 모를정도로 사소한 부분들에서 정확한 타이밍을 요구했고 (판정에 쓸때없이 자비가없으며 세세한 부분에서 배려가 부족한것같다) 항상 존재했던 퍼즐들 조차 적당한 수준의 난이도로 풀이욕구를 준다기 보다는 동선만길어지고 쓸때없이 시간들을 잡아먹는 수준이였으며 저런상태의 퍼즐구간들중 몇몇 구간들은 능력들의 활용부분을 알려주지도않고 플레이어의 무조건적인 창의력을 요구하는 부분들이 존재해 쓸떄없이 플레이타임만 길어진다 (머리가 나빠서 영상을 찾아보지않으면 도저히 알수없는 구간들이 3구간 정도있었다..) 보스전은 체력높은 일반몬스터를 잡는 수준으로 귀찮고 긴장감없이 진행되었고 특정모션중에는 회피 조차 되지않아 보스 1마리보다는 일반몹 3~4마리가 더 어렵고 무섭게 느껴진다. 다크 소울을 해본 사람이라면 다크소울과 너무 비슷한 점이많다.. 영감을 얻어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포장해주기에는 너무.. 비슷한 부분이 많다 적다적다 단점이 너무 많다.. 정말 좋아했던 다크사이더스 시리즈를 다크 소울의 아류작으로 만들어준 건파이어게임 제작자들에게 깊은 분노를 느낀다.

  • 흠. 다크소울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스토리 모드로 하면 예전 다크사이더스 1 처럼 하는거 같아서.. 저는 재미있어요. 초반이라서 첫번째 보스 깨고 더 하고 싶은데 잘 시간이네요. 기다리던 게임이지만, 평이 좋지 않아서 좀 걱정되었는데, 저한테는 괜찮은거 같아요. 물론 세이브나 지도는 왜 불편하게 해두었는지... ㅡㅡ.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 보이네요. 마이너 하지만,.. 왜 이름을 한글로 해석해서 했는지.. 그래픽 부분은 다크사이더스 분위기 나서 저는 오히려 좋았음.

  • 소울류 게임스타일 좋아하면 재미 있음. 번역 상태 개판이고 맵같은걸 지원안해줘서 존나 불편함..그렇다고 못먹은 아이템진행률이라도 뱀굴에 표시해주면 좋을텐데...난 그러저럭 재밌게 했다..

  • 재미는 있는데 한글화가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네요. 1편부터 차례대로 하고 있느데 할만함.

  • 게임 도중에 패드가 무한진동에 걸리거나 해제하면 그 순간부터 컴퓨터 재부팅 하기 전까지 패드 인식이 안됨 시발 대체 이게 뭐야...아...

  • 아니 게임이 소울류를 모방한건 둘째치고... 최적화 정말 이대로 그냥 놔둘꺼임? 아니 그래픽도 구린데 뭔놈의 드랍이 이렇게 심해...

  • 거르셈 다크소울 따라 한 게임인데 다크소울과 다르게 달성감도 없음 그냥 짜증만 나는듯, 애초에 난 이 겜을 샀을때 로그라이크 장르를 하려고 산게 아니지만서도, 이 게임은 진짜 다크사이더스를 좋아하더라도 원래 다크사이더스를 생각하시고 산다면 절대 사지마셈.다만 캐쥬얼한 소울류를 원한다면 나쁘지 않음. 다만 6만원 주고 살겜은 아님.

  • 이전에 풀어둔 떡밥들을 이번 시리즈에서 회수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가진 분노는 매번 다양한 전투를 할 수 있어 좋았네요. 하지만 다크소울을 따라 하려다 이 시리즈의 장점을 많이 희석시킨 느낌이 강합니다. 스타일리쉬한 공방이였던 다크사이더스가 완벽회피 후 반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전투 패턴이 같아서 나중에는 짜증이 났습니다. 또한 하다만 번역또한 거슬렸구요. 그래도 다크사이더스 시리즈를 사랑한 유저로써 이번 스토리와 떡밥 회수는 좋았습니다.

  • 다크사이더스 시리즈를 1,2,3 모두 플레이 해봤지만 그중 단연 분량이 작습니다. (개인적으로 1편을 제일 재미있게 했음) 이제 좀 할만 해지겠구나 싶을때 끝나는 게임 분량이라니... 기다림과 기대에 비해서 실망이 너무 큼.. 시리즈 1,2를 재미있게 하셧던 분이라면 모를까 3편을 처음 플레이 해보시는 분에게는 추천하기가 애매한 느낌이네요.

  • 다크소울이 성공한 게임인건 소울라이크라는 장르가 성공을 보장하는 아이템이 아님을 이 게임이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 너무 재미가 없다 타격감이 별로다 그냥 뭐하는건지 정말 재미가 없어 눈물이 난다 젠장 돈이 넘 아깝다 30분도 안되서 그냥 종료하기 했다 아 이젠 바보 멍청이 처럼 안하고 데모 번전 확인한후에 사야겠다 길찾기 좀 그렇고 몹이 8마리 위로는 안나온다 그냥 망게임있다 아~~~ 내 돈 세일할때 사라 3만 밑으로 사라 솔직히 3만원도 아깝다

  • 다크사이더스 1,2편 다해봄. 기본적인 게임성은 보장하는 타이틀 후속편이 더이상 안나올거 같아서 아쉽다.

  • 오랜만에 스피디하고 타격감 좋은 게임이 나온듯 하네요. 몇몇 한글 번역 오류만 잡아준다면 갓게임입니다. 굿...!!!!!

  • 아니 하나만 물어볼께요 이거 DLC있다면서요.... 디지털엑스트라 구매했는데 설치 후 게임들어가니까 아무런 변화도 없고 똑같네요? 만약 게임속에 포함된거라면 알려줘야하지않나요?

  • ㅆㅂ 번역 어떤 새끼가 했냐? 회피도 왼쪽 공격도 왼쪽 번역한 새끼 왼쪽 성애자냐?

  • 개 불합리한 게임인데 꼭 시리즈 완결내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기다린다..

  • 8.2/10.0 전작의 팬으로써 할만하고 재밌게했다 하지만 DLC는 비추

  • 원 투와 다른겜, 원 투 바라고 사는거면 사지마!

  • 다크사이더스 후속작을 더 기대하게 만드는 게임

  • 개인적으론 매우 재밌네요 근데 6만원은 좀 ;; 다이렉트게임즈에서 사시면 4만5천원이니 참고하세요

  • 적당한 난이도의 나쁘지 않은 게임 디자인은 여전히 좋지만 뭔가 아쉬운

  • 나름 나쁘지 않았으나 좀 더 분발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 다른게임을 어설프게 따라하면 나오는 결과물

  • 15분정도 하고 껐네요 타격감 최악

  • 다크소울류라기에 구매를 망설였었는데 플레이해보니 생각보다 괜찮았다.

  • 나쁘지않은데 번역이 시벌탱

  • 이 게임은 흉물이다.

  • 다크사이더스 시리즈 중 역대 최악의 졸작

  • 평작 3.5점 / 5점

  • 액션을 가장한 길찾기 게임.

  • 짜증이란 짜증은 다 나는 게임

  • 다크소울 말고 다크사이더스를 달라고 ㅡㅡ

  • 시원시원한 액션 개념세이브가 없음 쥰내 약한 주인공 차라리 전작인 닼사2나 신작인 닼사 제네시스를 사서하세요.

  • 엑박패드 인식안됨

  • 재미있어요.

  • 얘! 이럴거면 가서 다크소울이나 하렴

  • 이거 다크소울이었나요?

  • 재밌어요

  • 취향.....

  • good

  • 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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