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Sign

HellSign is an investigative action RPG that pits you against the horrors of the afterlife, let loose on a small town. As a hunter, you’ll plan, hunt, and kill to pay the bills and piece together the fragments to your past. Just remember - a smart hunter is always prep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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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unt your nightmares


You're a Hunter, the last line of defense between our world and the savage creatures that lurk just outside. By investigating the world around you and reading the evidence you’ll learn more about what you’re hunting and how to kill it.
Use your wits, your experience and your arsenal of monster-hunting tools to rid the world of ghouls, ghosts, demons and everything that goes bump in the night - for the right price of course.

Story


Woken up with the vague memory of having died the night before in a drug-induced state of delirium while on a dangerous job. There is a fresh brand upon your skin, a brand you do not remember but which causes you great unease.
You find yourself following a bloody track where strange sightings have been recorded, from spectral women beckoning people into the fog, to spiders as large as wolves, Australia is a dangerous place to live in…

Become a Hunter

  • Tricks of the trade

    Start your journey with a flickering torch, rusty gun and a whole lot of guts. Complete jobs to develop your skills and learn more about the monsters that haunt the night. Develop your character and build your arsenal through a detailed RPG and job system. Become an elite hunter and get your revenge.

  • Choose your contracts

    There are all manner of creatures prowling the streets, from ghosts to hellhounds, monstrous spiders and demons. Which contracts you take are up to you, and each will play differently to the previous in unexpected ways.

  • Hunt, or be hunted

    How you hunt your prey is up to you. You can go in guns blazing and let your shotgun do the talking, or you can plan and research your targets to use their weaknesses against them.

  • Study your prey

    As a hunter, knowledge is one of your greatest weapons. By reading your environment and uncovering the weaknesses of the creatures you're hunting, you can make it a little easier to slay them. The Cryptonomicon is your hunter guidebook, tracking the creatures you’ve slain and the clues you’ve collected.

  • Use your tools

    From shotguns and booby traps, to silver nitrate rounds and high tech gadgets - there are many tools in your arsenal that can help you fight the darkness. Choosing what to bring with you, and when to use it can be the difference between victory and a grizzly defea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29,2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http://www.ballisticinteractiv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이 게임은 저기 나온대로가 대부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저 집하나가 던전이고 잡몹이 돌아다니는 것만 봐서 잘 못 말하겠지만.. 단서를 찾아서 그걸로 자신이 찾아야하는 것을 찾고 나서 더이상 쓸모 없어진 단서를 팔수도 있고, 혹시나 총알 다쓴 사람을 위해 네일건(딜 약 0.8짜리)와 네일건 탄환을 0딸라에 팝니다! 게임 자체는 얼리 나오기 전부터 기대했던대로라서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우려했던 언어의 장벽이 낮게나마 쳐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라서 위안이 된다는점? npc와의 대화는 거의 포기하고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한글화를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 2020-11-09 JK404님꼐서 한글화 패치를 창작마당에 올려주셨네요. 덕분에 게임의 이해가 쉬워지고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생각보다 퀘스트의 존재가 크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현제는 네일건으로 에임연습겸으로 해서 사용하시고 리볼버추천을 해드리겠습니다. 무기가 보조무기도 중요한 편이더군요. 주무기와 보조무기의 탄 종류를 다르게 해서 사용하면 더욱 편하게 약점 공략하면서 게임을 할 수 있겠습니다. 폴터가이스트들은 생각보다 잡기가 쉽습니다. 일단 폴터가이스트들의 특징과 상징들을 다 한번씩 확인하고 거기에 필요한 부착물과 악세, 방어구들을 다 챙겨서 가면 대략 4200원짜리 기관단총으로 약점 공략으로 들어가면 3탄창정도만 꼬라박아주면 죽을정도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대신 부착물이 필수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편하고, 부착물의 부재는 난이도가 EZ에서 hard로 바뀌는 정도로만 생각하시면됩니다. 이떈 3탄창에서 끝날게 10탄창 가량 꽃아넣어야하고 몸이 그걸 버텨주냐의 싸움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폴터가이스트를 부르기 전에 대형함정을 설치하고 불러서 바로 작동시켜주면 한탄창정도는 그냥 꼬라박을 수 있습니다.

  • 아직 개발중인 단계라 현재로서는 챕터 1개에 캐릭터 최고레벨이 17로 제한되어 있지만 개발이 완료된 후에는 게임 볼륨이 제법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럼에서는 총 3개 챕터이며 각 챕터당 맵도 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라인딩, 속칭 레벨노가다를 통해 무기와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 재미도 있구요 캐릭터 클래스가 나뉘어져 있기는 하지만 현재로서는 큰 의미가 없고 여캐는 추후에 지원예정이며 차량을 포함해 더 많은 업그레이드 요소가 도입될 예정이라 합니다. 게임방식은 현장조사를 통해 얻은 단서를 수집하여 상대해야 할 심령체의 정보를 얻어내고 얻은 정보를 토대로 그에 맞는 무기와 각종 장비를 셋팅해서 최종적으로 심령체를 소환해서 없애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난이도가 쉽지는 않고 어느 정도 있는 수준입니다 개발자들의 게임 업데이트도 꾸준하고 유저와의 소통도 좋은 편이며 발전될 요소가 많은 잠재력 있는 작품같아 보이네요.

  • 한 캐릭터 7시간해서 엔딩을 봤습니다. 엔딩이 어처구니가 없네요.. 만들다 말고 급하게 마무리지은 티가 심각합니다. 게임 분위기와 메커니즘에 취해서 재밌게 즐기긴했습니다만.. 탐색장치 들고 걸어다니는게 좀 루즈한 편입니다. 방송할 때 제목을 무서운 산책 시뮬레이터라고 해놓고 게임했었네요. 가장 큰 단점은 가격에 비해 볼륨이 매우 적습니다. 게다가 20년 12월 19일 공지에 "이 게임이 돈이 안되어 더 이상 새 컨텐츠를 만들지 않을 것이다" 라고 적어놨더군요. 저는 한참 5시간 정도 플레이 한 뒤 저 공지를 읽어서 환불 못했습니다. 음.. 한 50% 세일하면 살만하실 것 같네요. 재미는 있습니다. 다만 적은 볼륨. 그리고 버려진 게임이라는게 굉장히 크게 와닿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참신하고 재밌는 컨셉을 구현해놨는데 막판에 황천으로 보내버린 비운의 작품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멀티플레이랑 창작마당 레벨 제작 기능을 만들고 조금 더 하드코어하게 만들었으면 갓겜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상현상 수사,해결 게임 제가 처음에 권총을 선택해서인지 초반진행이 좀 어렵더군요. 아직 보스전은 못가봤지만 일반 탐색시 잡몹과의 전투는 다소 지루한 느낌이 들정도구요. 데미지가 약해서 그런지 자주 눕기도 하구요. 전투는 약간 이터널시티2하는 느낌이 들었고. 템같은건 죽느라 회수를 못해서 끌때쯤 슬슬 돈 모이는 시점이였어서 딱히 부착물이라던가 트랩이라던가 경험은 못해봤네요. 진행방식은 페이데이2 마냥 맵에 나타나고 소개방식도 비슷합니다. 수사가 제일 재밌고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되던데 EMP 블루라이트 음파 장비까지만 써봤는데 써멀장비도 있더군요. 여튼 이런걸 통해 단서를 찾고 특성을 통해 어떤 괴물이 연관된 사건인지 추측해내는거고 약점도 알아내는거 같더군요. 이런식의 추리게임은 적어도 저는 본기억이 없어서 나름 신선했던것 같습니다. 배경이나 분위기는 좋은데... 개발 초기라서인지는 몰라도 배경 바리에이션이 적은느낌? 랜덤 생성이라고는 하는데 비슷한 느낌의 물건이나 구조가 동서남북만 바뀌는 느낌도 있고 난이도 3까지는 다 집이고 구조가 그게 그거인거 같더군요. 메인퀘스트 같은경우에는 진행이 좀 빠른느낌 중간중간 중간다리같은 미션이 있었으면. 현재 완성도는 1/3정도라 하네요 지금도 보스전은 가능하다네요 전 못해봤지만. 레벨도 17인가 제한이 있다고 하고... 종합적으로는 수사 하나만 떼고봐도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그것때문에 추천은 하겠지만 초기이니만큼 아쉬움도 많은편. 컨셉 자체를 보고 투자를 한다 생각한다면 사도 괜찮지만 실질적인 플레이를 즐기고 싶으면 좀 더 기다리는것도.

  • 21.2.25일 정식발매 이후 업뎃 없습니다..

  • 창작마당에서 한글 패치가 가능하고 오컬트 세계관이나 수색-> 소환-> 사냥 방식이 독특하고 게임 분위기나 컨셉이 취향만 맞으면 강추합니다. ~

  • 언어 장벽도 있고 컨텐츠가 부조카당..... 한 1년 더 지나야 뭔가 좀 할만한게 나올거같음....

  • --- 2020.11.01 오랫동안 얼리엑세스인 부분이 추후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를 많이 없애기는 하지만 컨셉이나 진행 방식이 재밌어서 꽤 많이 했습니다. 개발자가 게임 내부에 번역 툴을 만들어놔서 한글 번역도 기대하긴 했는데 세상에 창작마당에 한국어만 없네요. 전반적인 게임 길이는 콘텐츠가 없어서 길지는 않지만, 킬링타임용으로 할 만합니다. --- 2021.03.02 오랜 시간의 얼리엑세스를 뒤로 정식 출시 되었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가격에 비해 콘텐츠가 많다고 하기에는 어렵긴 합니다. 스토리 부분에서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래도 첫 리뷰 당시에 말씀드린 것 처럼 컨셉 부분은 여전히 만족스럽습니다. 게임의 분위기나 시스템 때문에 아직도 가끔 하는 편입니다. 할인할 때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한동안 유행했던 파스모포비아의 2D버전에 에일리언 슈터가 약간 섞인 정도로 보면 됩니다. 유저 한글화가 어느정도는 되어있어서 게임 플레이에는 큰 지장이 없는수준 몇가지 단점을 제외하면 세일때 사서 할만함 단점 1. 초반 어려움 2. 증거 찾기 귀찮음 3. 맵 끼임, 벗어남 버그 있음

  • Not open world

  • 한글화가 되어서 좋고 색다른 게임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 조금 게임이 어설프고 볼륨도 낮은게 문제 그외에는 인디겜치고는 완성도가 높다.

  • 재미는 있는데 버그 때문에 진행하기가 너무 힘듬

  • 인디 게임이라 도와 주고 싶어서 샀습니다. 장점은 1. 인디게임인데 최적화는 잘되 있어요. 팅한적은 없어요. 2. 물리 퇴마라는 참신한 컨셉입니다. 3. 세일 때 사시면 가성비 있어요. 단점은 1. 버그 좀 있음. 버그때문에 죽으면 정말... 2. 캐릭 컨트롤이 정말 뭐 같음 3. 난이도와 레벨링이 안 맞음 4. 허무한 엔딩. 만들다 만 느낌. 5. 게임의 완성도가 많이 떨어져요. 6. 사시려면 꼭 세일할 때, 만원 이하로 사세요.

  • 노가다 필수겜.. 오싹하면서 개빡침 블랙잭은 하지맙시다 절대 돈못땁니다

  • 좁아 터진 장소에서 너무 많은 회피를 요구한다. 난이도 조절과 공간의 실패 엔터더 건젼이나 뭐 디아블로 같은거 생각해보세요 막 피하고 지랄 해야하는데 화장실만한 공간에서 어떻게 피합니까? 별 오브젝트도 많아서 걸릴 곳도 많음. 심지어 숲이나 쓰레기장 같은 곳은 몹이 한꺼번에 4~6마리씩 튀어나오면 답도 없음 좋은 아이디어를 게임 내 공간을 생각하지 않은 멍청한 기획자로 인해 실패 기획한 새끼 옷장안에 가둬두고 투구 연습 하고 싶어진다. 한번 피해보라고? 그리고 가장 최하 난이도 클리어시 7달라 줘서 탄약 값도 안나온다 편의점 알바를 하세요 주인공씨

  • It feels like flash game. works for me. can't recommend.

  • 처음엔 겜 존나 힘들어서 온갖 욕하면서 ㅂㄷㅂㄷ했는데 익숙해지니까 겁나재밌음 여러분 이건 사야합니다 ---------------------------------------------------------------------- 2021 09 27 아니 업데이트가 7개월 넘게 없다고 하다못해 엔딩은 내놔야될거아냐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데 이러니까 더 빡치네

  • 한글패치 아직인가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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