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 Company

Startup Company는 여러분이 새로운 회사의 CEO인 비즈니스 시뮬레이션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고유한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지구에서 가장 큰 규모의 테크 자이언트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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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캐주얼타이쿤 #쉽고빠른플레이

작은 시작, 거대한 꿈

Startup Company는 비즈니스 시뮬레이션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여러분은 소규모 스타트업의 CEO이며 회사를 성장시키고 싶어 합니다. 적은 투자로, 세계 최대 규모의 테크 자이언트와 경쟁할 수 있는 훌륭한 웹사이트를 구축하기 시작하고 역사상 가장 가치가 높은 회사가 되기를 꿈꿉니다!

이 게임에서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 설계 및 건축: 고유한 사무실을 설계합니다.
  • 시스템 제작: 구성 요소를 병합하고, 모듈을 작성하고, 웹사이트를 개선합니다.
  • 모든 사항 관리: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고, 서버를 관리하고, 마케팅 캠페인을 실행합니다.

가장 훌륭하고 재능있는 인재 채용

훌륭한 회사와 제품은 위대한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직원 복리후생을 최적화하고, 근무 조건을 개선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직원을 교육하세요.


이익: $0, 목표: 9000 이상!

스타트업 기업가는 수익과 이익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성장에 대해서도 신경을 씁니다! 회사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합니다. 서버 용량을 추적하고, 사용자를 확보하고,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고, 생산을 주시하고, 직원을 관리하고, 회사를 다음 단계로 이끌어가는 데 필요한 모든 일을 하세요!

개발자, 개발자, 개발자!

고유한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다면, 구성 요소와 모듈을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최고의 개발자, 디자이너, 연구원 및 관리자를 찾아 대중을 위한 제품으로 성장시키세요!

Startup Company에는 구성 요소를 모듈, 서버 또는 제품 기능에 병합할 수 있는 완벽한 기능의 제작/개발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즈니스 샌드박스이므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425+

예측 매출

281,6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이탈리아어, 헝가리어, 한국어, 일본어, 네덜란드어, 체코어, 폴란드어
https://www.startupcompany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259 긍정 피드백 수: 183 부정 피드백 수: 76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어렵다. 파산 맨날 한다..

  • 웹플랫폼 경영 게임으로 디자인 된건 재밌긴 하지만, 사실 게임화 간소화를 하다보니 직원들이 모듈이나 컴포넌트를 "생산"하고 "저장"이 가능하다는 개념이 현실과 좀 많이 동떨어지며, 게임 중후반부에는 매우 지치게 만든다. 튜토리얼 같은 게 있긴 하지만 충분하지 않다. 회사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컨텐츠들이 많은데 튜토리얼에 모두 담기지 못했다. 맨땅에 헤딩하는 플레이어라면 아마 2회차를 하게 될 것. 아마도 나중에 추가된 컨텐츠는 튜토리얼에 업데이트 되지 않은 게 아닌가 싶다. 한글화가 되어 있어서 감사하지만, 여기저기 오타가 많고, 튜토리얼과 업적에 있어서는 꽤나 치명적인 오역이 많다. 개발자가 커뮤니티 토론에서 직접 문제 해결 및 핫픽스를 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추천여부에 대해 매우 고민했지만, 근래에는 차기작의 등장으로 인한 것인지 관심이 뜸한 듯하여(정확히는 유저가 적어진 듯하여) 아쉽게도 비추천한다. 업적 난이도는 일부 업적의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

  • 단순 클릭게임..초반 어떤식으로 운영해야될지 조금만 감 잡으면 금방 익숙해짐 시간은 잘가는데 졸리기도 함 200% 직원만 뽑을려고 노가다중..재미있는듯 없는듯 졸리다 ㅋㅋㅋ 참고로 본인 캐릭터 숙련도도 계속 새로만들면 뽑을 수 있음

  • 별 거 아닌 거 같지만 시간은 정말 잘 감 근데 하다보면 직원 구해서 제품 생산하는 것 보다 하청으로만 사게 됨 후반엔 외주 담당자랑 연구원 외에 아무 직원도 두지 않음.. 점점 뭐하는거지 싶게 되고 사이트 매각해서 쌓인 돈을 딱히 쓸만한 곳이 없음 그래도 현실판 소비자처럼 만족도에 따라 사용자수 변하는 거 보면 재밌기도 함

  • 재미있긴 한데 최적화가 안되서 후반으로 갈수록 진짜 토나올거 같음

  • 재능없는 직원은 당장 해고하고 재능있는 직원을 고용하여 키우는 게임

  • 무친중독성게임 이게임을 120시간이나했네

  • 굿

  • 그래픽이 단순하며 용양이 많지 않으니 타이쿤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노잼

  • 나는 사업하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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