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An asteroid falls on Earth and scientists discover life in it, that life was put into the capsule for tests with radiation, in 6 hours the strange thing grew and can be identified as a huge eye, in 12 hours it had already grown 6 times and one terrible radiation accident happens by releasing a virus and contaminating the laboratory, somehow the radiation has escaped and now it is up to a mercenary to solve the situation by killing the evil thing.
* Choose the best character out of four with unique abilities to complete the areas.




* Use dozens of weapons with unique attributes between historical and current with original sounds.

* Pass through over 20 puzzle-infested areas and zombies to get to the lab.
* Try to survive as long as possible in "survive" mode.
Have fun in retro nostalgic gameplay!
SAVE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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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타임 : 약 3시간 난이도 : 낮음 볼륨 : 작음 특이사항 : 다깼는데 85%밖에 안차고 도전과제도 안깨짐. 뭔 버그인듯 [hr][/hr] 28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런앤건 플랫포머 게임. 잘 쳐줘서 그렇다는 거다. 여러 무기를 바꿔가며 좀비를 해치우고 연구소를 파괴하는 뭐 그런내용인데, 너무 짧다. 유독 길찾기 뭣같아서 오래걸리는 스테이지 몇개를 제외하면 수 분 안에 뚫린다. 좀비가 뭐 위협적인 것도 아니라서 가시에 찔리는 거 말고는 위험 요소가 얼마 없음 근데 또 스테이지 짧고 적은것치고는 보스전도 한 4개 있다. 근데 기믹 좀 쓰는거는 마지막 하나뿐이고 1,2번 보스는 무식하게 총알 쏟으면 죽는다. 세 번째 보스도 그냥 피통이 무진장 클뿐 특별할 건 없는데, 방에 있는 총알 다 부어도 안죽으니 기믹 좀 돌려야함 마지막 보스만 좀 낫다. 그거 말고도 단점이 이것저것 있는데 예를 들어 방독면을 쓴 스프라이트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서 방독면을 쓰고 걸으면 방독면이 막 위아래로 흔들린다. 상자에 이상하게 끼어서 안올라가지는 경우도 간혹 있고, 밟으면 떨어지는 엘리베이터랑 작동 가능한 엘리베이터가 보기에 똑같아서 다 밟아봐야 아는 것도 블편. 설명도 부족한데, 아래쪽을 클릭해서 마우스로 조준하는 기능, 엘리베이터를 작동시키거나 문을 들어갈 때 E를 눌러 상호작용해야 한다는 것도 안알려준다. 엘리베이터라면 눈치껏 알아도 문 여는건 아이템 주우려다 우연히 알았음. 좀 자잘하게 불편한 게 많다. 서바이벌 모드라고 양쪽에서 좀비들 쭉 나오는 것도 있는데, 할 이유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