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t

미니트(Minit)는 한 번에 60초 동안 플레이하는 독특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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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미니트(Minit)는 한 번에 60초 동안 플레이하는 독특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안락한 집으로부터 나와 모험을 떠나세요. 특이한 사람들을 도우고, 무수히 많은 비밀들을 밝혀내고, 위험한 적들을 이겨내봐요. 모든 사람들이 하루가 단 1분 만에 끝나버리는 끔찍한 저주가 끝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Minit는 Kitty Calis, Jan Willem Nijman, Jukio Kallio, Dominik Johann가 함께 제작한 게임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275+

예측 매출

47,0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http://minit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7)

총 리뷰 수: 57 긍정 피드백 수: 53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1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모이고 모여, 1분이면 삶을 마감하고야 마는 개복치 용사님의 모험을 다룬 게임. 전반적인 게임 스타일은 젤다의 전설과 유사하며, 60초라는 제한 시간은 용사 30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 흑백으로 구현된 레트로 풍의 픽셀 그래픽과 8비트 풍 음악은 안정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다. 휴대용 감성의 게임답게 조작이 살짝 먹히는 감이 있는데, 그만큼 공격 판정도 후한 편이라는게 다행. 1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해야 할 일을 차례차례 해나가고, 죽은 뒤에는 이전 삶에서의 행동이 어느 정도 보존되니 이것을 활용해 게임을 진행해나가야 한다. 동선도 크게 꼬여있지 않고 지시도 명확해 헤멜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1분마다 주인공이 죽어버리기 때문에 게임의 템포가 끊길 우려가 있었는데, 4군데의 체크포인트가 아주 절묘한 곳에 위치해 흐름을 크게 끊어먹진 않는다. 스토리가 한참 진행되는 시점에 캐릭터가 죽어버리면 거기까지 다시 진행해야 한다는 게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1분 안에 모든 게 진행되는 게임이니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다. 다만 1분의 수명이라는 게임의 특성 때문인지 엔딩까지의 플레이타임이 다소 짧다. 느긋이 해도 1시간에서 1시간 반이면 엔딩은 한 번 볼 수 있을 것이며, 아예 25번 이내로 부활해 게임을 클리어하는 도전과제까지 존재할 정도다. 아이템, 하트, 코인, 촉수 등의 수집요소가 존재하며, 젤다류 게임이 늘 그렇듯 공략이 없다면 스스로 전부 모으기는 조금 힘들 것이다. 시간이 빡빡하겠지만, 캐릭터들의 대사는 한 번 씩은 보고 넘어가주자. (등대 앞 할아버지의 나무늘보마냥 한없이 늘어지는 대사에는 무려 도전과제까지 걸려 있다.) 뉴 게임+라는 2회차 모드가 준비되있다. 체력 1칸 고정에 생존 시간이 40초, 그리고 일부 구간이 시간을 빡빡하게 사용하도록 재설계되있어 난이도가 좀 더 어려워진다. (더불어 캐릭터들의 대사도 조금씩 바뀐다.) 도대체 이게 클리어가 되나 싶겠지만, 시간 활용을 잘 하면 어떻게든 클리어는 된다. 좀 더 빡빡한 플레이를 원한다면 도전해보자. 이 2회차 플레이를 감안해도 플레이타임이 결코 긴 게임은 아니라 10,500원(9.99$)라는 게임의 가격이 못내 아쉽게 다가온다. 컨셉 참신하고 흑백의 픽셀 그래픽은 개성이 넘치고 레벨 디자인 역시 타이트하면서도 절묘하다. 휴대용 콘솔 스타일의 게임을 선호한다면 한 번 쯤은 꼭 해보자. https://blog.naver.com/kitpage/221247130141

  • 젤다 + 용사 30를 섞어놓은 듯한 갓겜 볼륨이 조금 짧은거 같았지만 재밌었다 후

  • 공략? 필요없음 ㅋㅋ 개쉬움

  • 1분씩 끊어서 플레이 할 수 있고 전체 분량도 작은 게임이지만, 나름 뼈 있는 풍자의 스토리가 있어 가볍지만은 않다. 컨셉부터 디테일한 이벤트들까지 굉장히 귀엽고, 음악도 박진감이 넘친다. 부담없이 플레이 할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리뷰 전문: http://blog.naver.com/realkkan/221415040759

  • 정가 다주고 사기엔 아깝고 할인할때 사면 뽕은 다 뽑기 좋은 게임. 게다가 한글화까지 해줬으니 더더욱 살 가치가 있어졌다.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스트레스 받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 하면 딱 좋음!

  • 겜 제목이 1분이라 1분만 하려고 했는데 실패...

  • 아프리카에서 방송하고있는 사람인데 박스 넘어가는거 안되는데 자꾸 시청자들이 되게하라고해서 마치 군대온 기분이었읍니다.... 불가능한걸 자꾸 멍청이라면서 아이큐 94는 못푼다고 아이큐 200이와도 못푸는 문제를 자꾸 제 멍청함때문이라고 해서 너무 억울해서 게임 삭제합니다

  • 재미있는 게임이군요 영어를 잘 모르신다 해도 재미있게 즐기실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막히는 구간이 있을수 있을거라 봅니다. (힌트가 영어니까...) 우선 플레이어는 죽었다 살았다 하며 아이템을 모으고 이 아이템들을 이용하여 퍼즐이나 지역을 클리어 해갑니다. (약간 메트로베니아 느낌이 좀 남) 한번 구매하셔서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캐릭터가 귀엽습니다.

  • 솔직히 정가주고 사기에는 분량도 퍼즐 퀄리티도 많이 얕다 애초에 1분내에 해결해야 하니 깊어지기 힘들수밖에 없을듯... 그래도 장르 자체의 탐험하고 여기저기 뒤져보는 재미는 나름 살아있어서, 할인때 몇천원에 사서 2시간정도 엔딩까지 달리기엔 나쁘지 않음 잠깐 쉬어가는 게임으로 추천

  • 생각보다 더 알차게 즐길게 많은데 단순하면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잇어서 좋아욤 캐릭터도 졸귀 1분이 생각보다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하고..

  • 클리어가 목표면 공략안봐도 되고 수집요소 올수집이 목표면 공략 좀 보고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 그냥저냥

  • 메인 스토리 깨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는 것 같은데 자잘한 도전과제를 빠르게 깨고싶으면 공략을 봐야. 근데 충분히 생각하고 돌아다녀보면서 찾아으면 재미있고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듦.

  • 플래시게임 감성 11000원 까진 아니다

  • 클리어했다~ 다른 업적들도 궁금하다 재밌다 어 근데 지금 2750원으로 여름 할인 중?? 추천요

  • 짧고 깔끔한 게임. 1분마다 리셋이라는 컨셉을 잘 이용한 퍼즐이 좋았다.

  • 옆에 타이머를 켜두고 1분동안 작성한 글입니다. 이 게임에 대해서 글을 쓰고싶은데 뭘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이 게임도 그렇습니다! 뭘 해야할지 모륵

  • 참신하고 재밌어용

  • 갔던 길 또 가고 왔던 길 또 가고 어디로 가야될 지 모르겠고 뭐 하라는 지 모르겠고

  • 60초마다 살아나는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제한된 시간 동안만 탐험할 수 있는 세계라고 생각해서 굉장히 작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렇진 않았습니다. 중간중간 저장할 수 있는 체크 포인트에서 새로이 시작할 수 있어서 더 멀리 갈 수 있었죠. 근데 그걸 감안해도 게임 볼륨이 작긴 합니다...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게임 내부적으로 은근히 힌트를 던져주기 때문에 막히더라도 뭐때문에 막혔는지 까먹지만 않는다면 금방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가볍게 즐기기 괜찮은 게임인 것 같네요.

  • 재밌음

  • 짧고 심플하고 기발한 게임.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중간에 좀 막힐때도 있었는데 할 만 했고 꿀잼임 b

  • 몇분씩 계속 죽은거 같은데 몇시간이 가있네

  • 요즘 게임 실행이 안되는데요 게임 실행 안되기 전엔 정말 재밌었음 짱 !

  • 가볍고 직관적이고 한글화까지 매우 좋다 플레이 타임이 짧은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좋았다. 되도록이면 공략을 보지 않고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모든 아이템을 찾는 등의 도전과제가 있지만 가볍게 즐겼다.

  • 대충 1분 도르마무겜

  • 처음엔 자유도도 높고 이것저것 할 수 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아무리 돌아다녀도 단서가 안보인다.. 한 번 막히니까 더 이상 진행이 안되네... 이런 류의 게임은 좀 더 촘촘한 레벨디자인이 필요해보임ㅜ

  • 갓겜임

  •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했는데 꽁꽁 숨겨진 요소는 혼자 추론하기가 불가능한 수준 아인가

  • 1분 이라는 주어진 시간 안에 죽음을 반복하여 단계별로 진행을 하는 게임 컨셉은 독특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지루해지거나 빡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는 컨셉인데도 이 게임은 그런 문제를 전혀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그런 플레이어를 배려하기 위해 노력한게 많이 느껴졌음. 레벨이나 분량도 뇌절없이 적절한 구조로 만들어 놓아서 클리어하는데 어렵지도 않았고 지루하지도 않았다. 짧지만 좋은 갓겜

  • 독특한 컨셉말고도 아이템을 하나 씩 얻어가며 진행되는 퍼즐방식은 오랜만이라 엔딩까지 지치지않고 달릴 수 있었다.

  • 1분안에 처리할거 다 처리해야 함 참신하긴한데 내 입장에선 불편 특히 사막은 왜 이리 넓은지

  • 계속해서 주어지는 1분이라는 시간 동안 알차게 할 거 다 해야 하는 게임 독특한 플레이만큼 재밌고 할만했습니다 하지만 1분이라는 타이머를 제외하고는 별거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냥 가볍게 간단하게 즐길 게임 정도인 거 같아요

  • 아 한 번 해 볼만 하다 잘 만들었네

  • 참신. 그러나 재미는 어디?

  • 난 1분씩만 플레이했는데 2시간이 지남

  • 볼륨이 작은 만큼 가볍게 즐기기 좋음

  • nuclear throne 의 브금을 제작한 Jukio Kallio 가 참여해서 샀는데 게임도 재밌었고 브금도 좋았다. 게임이 조금 짧고 진행이 난해한 부분이있는데 가격대비 생각해보면 재미는 적절한 느낌

  • 1분 1분이 모여서 엔딩까지 3시간 초중반엔 재미있고 엔딩까지 무난하게 봤으나 110% 달성은 공략 조금 참고하면서 클리어 했음 플레이타임이 짧아서 정가주고 사긴 조금 아까운 게임 다음 해야할걸 못찾겠다면 안그래도 막혀서 답답한데 1분마다 리셋되서 조금 빡칠수도

  • 1분마다 주인공이 죽기 때문에 1분마다 부활 포인트로 리셋되어 게임이 다시 시작됩니다. 때문에 1분마다 죽는 설정이 없다면 5분안에 돌아볼 맵을 두세배 이상의 시간을 들여 돌아다녀야 합니다. 애초에 이 설정 자체가 흥미롭다고 생각해서 받았지만, 설마 이 귀찮음을 넘어 빡침을 유발하는 설정을 아무런 배경 설명이나 게임 내 스토리 없이 무작정 들이밀 줄은 몰랐네요. 이 설정이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를 플레이어에게 납득시키지 않는다면 플레이어를 무의미하게 똥개훈련시키는 이 게임을 플레이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2시간 플레이하면서 스토리상 큰 변화가 생기는 분기점(검 공장 무력화)에 거의 다다랐지만, 2시간동안 1분마다 죽고나니 그냥 하기 싫어져서 삭제합니다.

  • 몰입해서 하기좋네요 세일하면 사시길 . 돌아다녀보면 자연스럽게 풀어지는 퍼즐도 재밌네요

  • 1분동안 캐릭터를 움직이는 게임 클리어 후 하드모드와 이지모드가 추가되어서 좋다. 세일기간에 사는 것을 추천

  • 2시간 정도면 엔딩을 보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120번 정도 죽으시면 됩니다.

  • 플레이타임이 짧은 만원짜리 게임에 이렇게 만족한적은 처음이다.

  • 이 정도 가격에 훨씬 오랫동안 할수있는 게임이 너무나도 많았지만, 이 정도 가격의 게임들중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 당신에게 단 1분이 주어진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 가볍게 하기에 너무 좋은 게임

  • 단순하면서도 흥미로운 게임. 1분이라는 시간동안 얻은 요소라는 퍼즐 조각들을 하나로 합치는 재미가 있다. 음악 좋고 비주얼 좋고 컨셉도 훌륭한데 내 머리가 좋질 않아서 하루종일 찾아보게 되네.

  • 1분제한이라는 점에서 30초 용사를 떠올리겠지만 RPG라기보단 어드벤쳐에 가깝습니다. 공략없이 1회차는 깼는데 숨겨진게 많아서 끝까지 안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게임의 레벨 디자인은 거의 예술에 가깝고 부족한 그래픽과 컨트롤을 역으로 이용한 점이 참신합니다 초기 젤다의 전설이 연상될정도로 재밌는 작품이니 세일을 안 할때 사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뭐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고 말이죠.

  • 참신하고, 재밌는데, 만원은 아냐. 최종 컨텐츠까지 했는데도 이정도면 좀 창렬이긴해.

  • 집을 나오는 순간 60초 후 죽어버리는 저주에 걸렸다. 저주를 풀기 위해 모험을 떠나야 한다. 설명만 들었을 땐 너무나 불합리해 보이는 시스템이지만 게임플레이가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중간 저장 지점이 많아 어느 정도 진행을 한 후 원하는 곳에서 리스폰을 할 수 있고, 몇몇 진행도는 죽은 후에도 유지가 되어 무조건 처음부터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60초라는 짧은 호흡으로 씹뜯맛보를 가능하게 한 놀라운 레벨디자인에 감탄했다.

  •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1분이지만. 당신이 시도할 수 있는 횟수는 무한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 1분마다 죽는다는 특성을 가진 대신 무한하게 부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게임 클리어를 위한 최적화 과정을 닦아가는 느낌. 말이 1분이지, 의외로 구석구석 탐험하는 재미도 있긴 하다.

  • 60s + 고전 젤다 느낌. 모든 요소 수집이 어려운거지, 게임 클리어 자체는 쉬운 편. 유튜브에 공략도 있으니 어려우면 ㄱㄱ

  • 6.5/10 목숨 당 1분이라는 시간제한은 참신하지만 다음 목표를 못 찾게 되면 오히려 불편한 제한사항으로 변함

  • 신박하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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