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플리퍼

House Flipper는 1인 인테리어팀 크루가 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방치된 건물을 구입하고 수리하고, 개조하세요. 그 건물들에게 두 번째 생명을 불어넣고 이윤을 되붙여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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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집꾸며서팔기 #부족한컨텐츠 #청소힐링


당신의 첫 부동산을 구입하려면 먼저 돈을 벌어야겠죠.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다행히도 일은 아주 많답니다!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제안을 수락하세요 - 집을 청소하고,
벽에 페인트를 칠하고, 난방 및 샤워 시설, 에어컨을 설치하고, 심지어 가구 전체를 세팅할 수도 있습니다.
고객이 만족했다면 여러분의 작업에 좋은 보상을 지급할 것이고, 여러분도 내집마련의 꿈에 점점 더 가까워 질 것입니다.




망치를 드세요! 먼지를 뒤집어쓰고 벽 몇 개를 허물 시간입니다. 유리 파편,
쓰레기, 가구 잔해를 정리한 뒤 공간의 완전한 변신을 준비하세요.
고객이 원하는 요구사항에 맞춰 주문을 완료할 지, 여러분의 사업을 운영할 완벽한 사무실로 꾸밀지는 오로지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다행히도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페인트 롤러, 유리창 와이퍼, 긁개,
걸레, 망치 및 꽤 유용한 태블릿... 가장 충실한 동료, 즉 도구들의 도움이 있다면 그 어떤 주문이라도 최악은 아닐겁니다.
도구들을 사용하면 경험을 쌓거나 기술을 개발하는 데 유용하므로 작업이 더욱 쉽고 즐거워집니다.



꿈에 그리던 나만의 집을 짓든, 지역주민들의 인테리어를 돕든, 그저 무언가를 깨부수든 전혀 상관없습니다.
House Flipper가 여러분의 휴식을 도와드립니다. 편히 앉아 일상의 걱정을 잊고 House Flipper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7,100+

예측 매출

5,321,7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체코어, 일본어, 한국어, 루마니아어, 튀르키예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그리스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스페인어 - 중남미
https://krej-net.atlassian.net/wiki/spaces/HFS/overview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4)

총 리뷰 수: 2628 긍정 피드백 수: 2392 부정 피드백 수: 23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흉가를 노부부에게 팔았는데 양심에 찔려요

  • 미친듯이 청소하고 가구배치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하다가 뒤를 돌아보면 지저분한 집을 보게되는 현실을 마주하고 현타가 오게됌

  • 내 방 치우는 건 세상 귀찮은데 게임에서 치우라고 하면 누구보다 열심히 치움

  • 1시간 = 1000원이라는 국룰 가성비 계산법에 따르면, 충분한 가성비를 뽑아서 추천드립니다. 집 청소 = 서브 청소로 번 돈으로 내 집 꾸미기 = 메인 남의 집 청소할 땐 지루할수도 있는데, 가이드나 목표치가 정해져있어서 마냥 막막하진 않습니다. 근데 청소해주고 난 돈으로 내 집 꾸미는 건 막막한데 사실 제일 재밌는 부분이예요. 평소 좋아하는 게임이 닼소, 세키로, 레데리, 위쳐, 타르코프 같은 게임인데 의외로 재밌게 했네요. 맨날 피 튀기면서 한번 때려보려고 눈치보는 게임들만 하다가 느긋이 최애의아이 ost들으면서 룰루랄라 청소하고 깨끗해지는 집을 보니까 기부니가 좋네요 추천합니다.

  • 바퀴벌레를 유리조각으로 바꿀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힐링겜으로 좋아요..

  • 3D 멀미 조금이라도 있다면 비추천 어지러움

  • 집청소보다 재밌음

  • 때깔좋게 만든 플래시 게임. 인테리어라는 주제 자체를 흥미있어하는 사람이 아니면 오래 붙잡기 힘듬.

  • 미래의 나만의 자취방 생각하면서 집 꾸미는 것도 재밌고 구매희망자들의 요구에 맞춰서 꾸미는 것도 재밌어요 근데 수입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 집을 꾸미는 데 지출한 총액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 취향에 맞으면 오랫동안 재밌게 할 수 있어요 안하다가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진행상황이 다 초기화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처음부터 한다는 마음으로 했는데 옛날에 했을때보다 기존 메일도 더 추가되어있고 dlc에 기능들도 많이 추가돼서 천장 색도 바꿀 수 있고 창문도 바꿀 수 있고 하여튼 더 좋아졌어요. dlc 의존도가 조금 있는 게임 같습니다

  • 쓰레기장을 집으로 커스텀해달라는 의뢰를 받는 게임

  • 집쪽이들아 이젠 깨끗하게 잘 치워야 한다~

  • 난 집 꾸미면 안되겠다

  • 내 방 청소도 이렇게 깔끔하게는 안 하는데..

  • 야 내 방도 이것보단 더 깨끗하겠다

  •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자유도가 너무 낮고, 전혀 디테일하지도 않다. (도전과제때문에 108시간을 플레이했을 뿐, 게임 시작한지 1시간만에 지겨워졌었다.) 1. 픽셀그래픽도 아닌데 마인크래프트마냥 픽셀단위로만 벽을 지을 수가 있다. 때문에 창문을 벽 사이에 설치할 때도 창문을 중앙에 놓고 싶지만 창문이 좌우 2픽셀단위로만 움직일 수 있어서 창문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상황이 생긴다. 굳이 창문을 중앙에 맞추고 싶으면 더 작은 창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2. 2~3시간 이상 플레이하다 보면 무슨 동작을 할 때마다 프레임이 툭툭 끊기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3. a/ 넓은 벽의 중앙에 서서 3개 이상의 사워룸 어셈블리를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한다 b/ 샤워룸을 준비해서 마우스 좌클릭만 누르면 사워룸이 설치되는 상태. c/ 좌클릭을 누르지 않고(샤워룸을 설치하지 않고) 마우스를 좌우로 왔다갔다해서 설치 직전의 샤워룸이 여러 개의 샤워룸 어셈블리에 번갈아가면서 선택되도록 한다. d/ 그렇게 하면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어있던 샤워룸 어셈블리의 위치가 바뀐다. [샤워룸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템들에도 같은 증상이 발생하며, 해당 증상이 발생할 때 프레임이 굉장히 심하게 끊긴다.] 4. 특정 공간 안에 여러 개의 가구들이 들어갈 수 있을지 확인하려면 직접 설치해보는 수 밖에 없고, 들어가지 않으면 다시 처분하는 수 밖에 없다. (인테리어 게임이지만 "공간의 크기를 줄자로 한 번 재본다."라는 개념따위는 없다.) 5. 나는 커튼을 미닫이 "문"에 설치하고 싶었지만 커튼과 블라인드는 반드시 "창문"에만 설치가 가능하다. 6. 가구 상점들이 너무 비효율적이다. 한 번에 표시되는 아이템의 개수가 너무 적고(아이템들 간의 여백을 좁힐 필요가 있다.), 설치를 하는 것이 그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으로 이어지기때문에 여러 아이템을 동시에 구매할 수 없다. 같은 명사가 붙는 세트아이템들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세트아이템을 1개 설치할 때마다 매번 상점페이지를 다시 찾아야한다. 7. 공간(방)의 기준은 인방보로 결졍된다. 집 안에서 디자인은 무시하고 모든 공간마다 제일 비싼 물건들로만 놓으면 그 집은 아주 비싸게 팔 수 있다. 배치를 할 필요조차도 없다. 그냥 아무렇게나 널브러뜨려 놓으면 된다. 기본게임의 도전과제들은 전부 클리어했는데, DLC의 도전과제들은 DLC를 무료배포하지 않는 이상 클리어할 일이 영원히 없을 듯

  • 외국인 인테리어 감성 알기 어려워요... 이게 뭐가 이뻐............... 그래도 심심할때 의뢰 하나씩 받아서 하면 30분 뚝딱

  • 노래틀고 생각없이 벽칠하고 꾸미다보면 5시간 사라져있음

  • 청소라는 컨셉이 참신하고 게임의 난이도가 어렵지않아 게임 진행에 흥미가 많이 생기고 게임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어 킬링타임으로 잘 즐김

  • 생각없이 하기엔 딱 좋지

  • 내가 원했던건 이 색이 아닌데

  • 2700원 혜자 갓겜!

  • 내 방도 잘 안치우는데 게임집은 열심히 치우고 고쳐서 판다. 아 내인생

  • 내 방은 안 치우고,게임에서 남의 집 청소히는게 재밌음

  • 14살에 내집마련

  • 취향에만 맞으면 이것만큼 시간보내기 좋은 게임이 없음 근데 집이라고 하기도 뭐한 쓰레기통 치워달라고 하는 집쪽이들 보면 가끔 화남

  • 재밌음

  • 성으로 가기 위해서 DLC를 구매하십시오...

  • 아기자기한 게임 LG그램 놋북으로도 잘 돌아가서 좋음

  • 도시 건설 규모는 장기적인 시선이 필요한 것 같아서 부담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아무리 건물 규모가 커도 건물(지하1~지상2층?)+정원 정도거든요. dlc를 사면 가구 종류가 늘어나서 아무래도 용량을 많이 차지하게 되지만.. 옛날 심즈처럼 집 꾸미는 거에 흥미가 있으셨던 분들에게 꽤 좋은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97시간이나 했지만 도전과제를 다 못 채웠더라구요. 도전과제 채우러 가보려구요 ㅎㅎ 하우스 플리퍼 2도 존버중입니다. John - Jam ~

  • [23.09.13 모든 도전과제 완료] 청소, 페인트칠 및 도배, 설비 조립 및 교체, 가구 배치 등의 인테리어 및 자잘한 노동부터 시작해서 잔디 손질 및 조경, 애완동물 키우기, 농장 운영, 건축물 건설, 부동산 구입과 판매까지 다양한 미니 게임 형식의 컨텐츠가 존재하는 종합 노동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현실에서 하려면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큰 맘 먹어야하는 대부분의 일을, 단지 마우스 조작 몇 번만으로 경험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보고 뿌듯함을 느끼는게 전부인 게임이다. 생각 이상으로 초반 몰입도가 매우 높은 게임이고, 한동안은 시간 순삭 시뮬레이터로 활약하지만, 생각보다 반복 작업이 많아 금방 질리는 아쉬운 게임이다. 👍 대리 만족도 높은 신박한 컨텐츠 그나마 가장 쉬운 노동인 청소조차도 현실에서 하려면 귀찮은데, 이 게임에서는 클릭하고 있으면 먼지와 각종 얼룩들이 한 번에 싹 사라진다. 대부분의 작업들을 마우스 조작 몇 번으로 해결 가능하며, 그렇다고 너무 단순화하지는 않고,적당히 피곤할 정도로 만들었다. 예를 들어 페인트칠도 클릭 한 번에 벽 전체가 칠해지는게 아니라 페인트 롤러 넓이만큼의 벽만 칠해진다거나, 설비 조립도 클릭 한 번에 나사 하나 조립되는 식으로 되어있어서, 적당한 노동 강도에 전문적인 일을 한다는 느낌을 충분히 들게 한다. 또한, 간단한 작업이라도 끝내고나면 전후 차이가 그냥 맨눈으로도 명확하게 보이며, 의뢰가 끝날 때도 의뢰 전후 사진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내가 한 작업의 완성도 퍼센트에 따라 보수도 달라지기 때문에 은근히 성취감이나 만족도가 높다. 첫 의뢰에서 걸레질 몇 번으로 깨끗해진 바닥과 몇 번 클릭해서 라디에이터를 직접 설치하고 나면 대부분 이런 게임이 있나 하면서 빠져들거라고 생각한다. 👍 생각보다 다양한 컨텐츠 앞서 말했듯 할 수 있는 활동이 꽤 다양하다. 다른 게임의 캠페인, 스토리에 해당하는 의뢰는 하나에 최소 2~30분은 걸릴 것들이 수십개 이상 있다. 의뢰가 다 끝나고 이 게임의 주력 컨텐츠인 부동산 구입해서 청소하고 인테리어해서 되팔수 있는 매물들 역시도 수십개가 넘게 있다. 돈이 모자란 게임은 아니다보니 이 집 저 집 구입해서 벽도 허물어 내부 구조도 바꿔보고, 도배도 바꿔보고, 가구도 놓아보면서 놀기 좋고, 현실 인테리어에도 영감을 받을 수도 있을만큼 가구나 설비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디테일 좋아하는 사람은 끝도 없이 즐길 수 있다. DLC의 애완동물 키우기나 농장 운영까지 가면, 개나 고양이는 물론 토끼, 열대어 등등 다양한 애완동물은 물론 소를 키우면서 우유도 짜고, 닭을 키우면서 계란을 수확하기도 하고, 마굿간을 직접 짓고 말을 타고 다닐 수도 있는 등 그 활동은 더더욱 다양해진다. 그야말로 각종 노동을 전부 모아놓은 종합 노동 시뮬레이터라고 할 만 하다. 👎 잦은 반복과 높은 피로도 게임 자체가 몰입도가 높고, 컨텐츠가 다양한건 맞지만, 대부분의 의뢰나 부동산 꾸미기 작업은 청소와 페인트칠 및 도배에서부터 시작되다보니 반복되는 작업이 상당히 많고, 같은 집 안에서도 방 하나 끝나면 다른 방가서 또 청소 도배부터 하다보면 금방 지친다. 더군다나 짧은 의뢰조차도 최소 30분 이상 걸리는 작업들이 대부분이며, 외국 주택 기준이라 2층 집에 방 7~8개는 기본이라 청소나 도배 작업이 그만큼 더해진다. 의뢰 하나하나도 오래걸리고 반복 작업이 많다보니 오랜시간 하기는 힘든 게임이었다. 시뮬레이터 형태의 모든 게임들이 가진 문제점이긴 하나, 이 게임은 다양하게 할 건 많은데, 특정 활동을 강제당하는 느낌이라 그 정도가 좀 더 심했다. 👎 버그 곧 2가 나오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버그가 많다. 움직이다 벽에 끼거나, 안에 있으라고 마굿간 울타리까지 쳐놨는데 뚫고 나오는 말, 벽걸이형 캣타워 설치 안되는 버그 등 이게 버그인지 의도한 사항인지 모를 자잘한 것들은 예사고, 특정 의뢰에서 특정 위치의 벽을 허물면 게임이 튕겨버리는 심각한 버그까지 전부 직접 겪었다. 다른건 그러려니 해도, 벽 허물면 튕기는 버그는 게임 내 의뢰에서 허물라고 되어있는 벽인데다가, 나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겪어서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버그다. 항상 이런 버그가 고쳐지지 않을 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고칠 의지가 없던지, 능력이 없던지 둘 중 하나겠지만 그 둘 다 좋은 평가를 주기는 어렵다. - 정리 - 확실히 처음 몇 시간은 몰입도도 높고 재미있는 게임이 맞다. 다만, 의뢰 하나하나가 시간이 오래걸려 호흡이 길고, 반복되는 작업이 많아 오래 즐기기는 분명 무리가 있는 게임이다. 게임 오래 못하는 사람들이 하면 초반에 상당히 재밌게 할 수 있을것 같고,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사람이 해도 꽤 재밌게 할 수 있을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깔맞춤이나 가구 모양, 방향, 창문 크기, 조명같은 디테일적인 부분을 갖고 놀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

  • 게임이 재밌지만 청소부 아줌마가 되고 싶진 않아요

  • 너가 추천해줘서 해봤는데 너가 없으니 재미가 없다...

  • 장점 1. 그래픽 생각보다 좋음 2. 점점 꾸밀 수 있는 물건들이 많아짐 3. DLC 세일 할 때 사면 좋음 단점 1. 가끔 렉이 심하게 걸림

  • 왜 재밌는지 모르겠는 시간 버리는 노가다게임 청소 및 인테리어 외주를 받아서 시키는걸 하는 하청 업체의 이야기인데 어느정도 돈을 벌면 본인 사무실을 꾸미는 컨텐츠도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컨텐츠에는 소질이 없어서 따로 하지는 않았다. 남의 집 쓰레기 버려주고 페인트 칠하고 가벽 허물어 주는게 왜 그리 재밌는지 이해가 아니가는데 어쩌면 어것 저것 효율 생각하고 이게 더 좋은거 아닐까 저게 더 좋은게 아닐까 대안이 머릿속을 가득채우는 경영게임을 하다가 이런 내 눈앞에 있는 거만 내가 하고 싶은 속도록 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판타지적이니 거기서 재미를 느낀 것이 아닐까 싶다. 이 게임에 특별한 감정이 느껴지지도 도파민과 희열이 느껴지지도 뭐 청소를 다하고 나면 보람이 느껴지거나 하지도 않았던거 같다. 그냥 하는거다 내가 할 게 눈앞에 있으니깐 돈을 벌어서 이 게임에서 집을 사는게 목표일 수도 있고 인테리어를 하는게 목표일 수도 있고 다음에는 어떤 개판이 있을지 기대되서 할 수도 있다. 어느 것이 목표든지 게임을 하는 동안은 내 마음속에 갈등은 없었으니 거지같은 쓰레기집안에 있어도 힐링게임이 아닐까 이런 목적이 없는 드한 청소속에서 좀 더 편하게 하고 싶어서 레벨업을 하고 싶어하고 그런 동력으로 수십시간을 하게 만드는게 중독성 없는 힐링 게임을 빙자한 지독한 게임아닌가

  • 집꾸미기 좋아하는 사람 (그게 나임) 에게 추천!

  • 사고 치우고 꾸미고 팔고 사고 치우고 꾸미고 팔고 사고 치우고 꾸미고 팔고 사고 치우고 꾸미고 팔고 사고 치우고 꾸미고 팔고 사고 치우고 꾸미고 팔고 사고 치우고 꾸미고 팔고 사고 치우고 꾸미고 팔고 사고 치우고 꾸미고 팔고 사고 치우고 꾸미고 팔고 사고 치우고 꾸미고 팔고 사고 치우고 꾸미고 팔고 사고 치우고 꾸미고 팔고 사고 치우고 꾸미고 팔고 사고 치우고 꾸미고 팔고

  • 재미있습니다. 좋아요. 건축가 집는것도 좋아요.

  • 계속 반복적이긴 하지만 재미 있습니다. 새롭게 만들어 파는 재미가 쏠쏠해요. 하지만 버그가 많아요...특히 업데이트때마다 설치 삭제와 다시 설치를 반복하고 있어요. 설치가 안되는 것을 클릭하면 팅기는 오류도 있고요. 그래도 시간 잘가고 할거없을때 하기엔 적격입니다. 건축에 한계가 너무 많아서 하우스 플리퍼 2를 기다리고 있는 유저입니다.

  • 2700원짜리 게임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 건축 힐링게임 짱추천

  • 잠이 부족하시면 추천합니다. 겜하다가 자고.. 일어나서 게임하고~ 자고... 게임하고~ 이랬는데 퍼센트 채워지는 게 생각보다 좋아요 잔잔~히 게임하거나 제집마련하고 인테리어 꾸미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추천합니다.

  • 재미는 있어요.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래픽의 문제인지 뭔지 몰라도 멀미가 진짜 심하게 나요. 웬만해선 3D 멀미가 없는 편인데 이 게임은 한 시간만 해도 하루를 끙끙 앓게 되네요.;

  • 진짜 청소게임의 근본같은 느낌이 남 개인적으로 2보단 1이 훨신더 좋음 불필요한부분은 거의다 빼고 설치 조립같은것들만 남는데 그걸 또 간추려서 만드는 좋은게임 진짜 재미있고 3D멀미도 잘안나는 조작감과 그래픽이 너무 좋음 하우스 플리퍼 2사는것보다 DLC 구매하는게 훨신더 가성비있는 느낌

  • 재밌고 너무 재취향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을 꼽자면 주인공 집을 살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션을 하는집은 조건이 걸려있어서 자유롭게 집을꾸밀수없다는 느낌이들어 아쉬웠던거같습니다 자유롭게 취향대로 꾸밀수있는 플레이어집을 살수있게 업뎃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폐허같은 방을 예쁘게 꾸미면 짜릿한 게임 무엇보다 여기 나오는 빗자루... 뭐든지 그냥 슉슉 닦이는데 이 마법의 빗자루 현실에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드네요 갖고싶당 DLC들이 이것저것 많이있어서 동물펫은 동물하고도 상호작용이되어 갓입니다 다양한 소품과 종류가 매우 많아서 취향맞는분에게는 재미있게 할수있어요 재미있심돠

  • 하우스 플리퍼는 하면 할수록 집을 부수고 리모델링하고 인테리어도 고쳐가면서 하우스조무사가 되어버리는 겜입니다. 처음엔 집을 내가 직접 커스텀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고 디테일하게 꾸며볼 수 있으니 로아 같은 겜 커스터마이징 1시간 이상 쏟는 사람들은 해보면 마음에 드실겁니다. 근데 집이 ㅈㄴ 비싸네 얼마나 노가다를 시키는건데 동숲 너굴쉑이 생각나네.

  • 일단 마음이 편안해짐... 하다보면 지루한감에 반복되는걸 느낄때쯤 다른게임하러가면 됨. 그러다가 다시 마음의 평안을 찾고싶을때 돌아오게되는 마법...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당

  • 내가 꾸미기 게임을 이렇게 몰입해서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좁아터진 집 청소해서 아기자기한 물건들 배치하고 깔끔해진 모습 보면 희열 차오름 진짜 사는 것도 아닌데 동선 고려하고 창문 위치 잡고 그러다보면 괜히 콩닥콩닥함 이 맛에 하우징 하는구나!

  • 이 게임을 했을 때에는 재미있게 플레이했지만 그 때보다 가격이 오른 지금 이걸 정가 주고 사서 플레이할만한 가치가 있냐고 묻는다면 솔직히 글쎄다...

  • 잔잔하게 할 수 있고 DLC들도 재밌어서 좋음. 그러나 렉이나 버그가 좀 많고 멀티가 되지 않아서 그건 좀 그럼..

  • 진짜 집에서 하루 날 잡고 떄려 박기 좋은 재밌는 게임이네요 한번한번 깨는 퀘스트 같은 느낌에 돈도 모아서 제 집 꾸미는것도 재밌어요 ㅎㅎ 더 게임 할 예정입니다 !

  • 말그대로 하우스 플리퍼입니다. 집을 뒤집어 엎는 게임이죠. 힐링게임을 많이 해보진않았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힐링게임이라 볼수있겠습니다. 돈버는재미도 쏠쏠하고 내집꾸미는 재미도 쏠쏠하고 DLC로 노는 재미도 쏠쏠하고 그냥 멍떄리면서하면 재미집니다. 머리를 좀 굴려야될때가 있긴있는데 이 고객은 방이 너무 많은건 싫고 저 고객은 무슨무슨색을 좋아하고 이런게 좀 까다로울때가 있기는 하지만 그런거 신경안써도 게임이 잘 굴러가긴합니다. 정 모르겠으면 검색하셔도 됩니다 친절하게 다 나와요. 이건 DLC 리뷰 좋은것들위주로 뽑아서 다같이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DLC까지합하면 정가는 좀 에바고 할인할때 지르세요

  • 확실히 재밌다. 반복적인 활동을 하다보면 머리를 비우고 내 사무실을 꾸며 나가는 것에 재미와 돈을 벌어서 큰 사무실로 이전하는 것 또한 일을 하는 목적을 그리고 성취감을 선사해준다.

  • 노가다 힐링 게임 중에서도 크게 노동력이 드는 것 같지 않은 게임! 가끔씩 멍떄리며 온라인 노동하고 싶을 떄 하면 좋은 게임

  • 처음 나왔을 때 '누가 이런걸 해'라는 평가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 같은 사람이 하는거겠죠. 하우스 플리퍼를 너무 재미있게 해서 이후로도 하우스 플리퍼 같은 게임이 또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몇 년 간 존버해봤는데 하우스 플리퍼 뿐이더군요. 리모델링까지가 완성이긴 하지만 치우는 것만 해도 재미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청소 파트가 제일 재미있습니다. 리모델링은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데, 아무래도 지원해주는 물품들이 그렇게 예쁘지 않아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를 하기가 힘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많이 개선됐고 창작마당도 활발하여 나아졌지만요. 2 나오면 무조건 살 거에요. 그만큼 재미있게 했습니다.

  • 잔잔하게 퀘스트 깨는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 꼭 사세요! 개인적으로 청소하고 인테리어 하는거 취향 잘 맞아서 너무 만족해요. 럭셔리랑 펫 dlc는 강추합니다. 첨부터 이 2개 사시는 것도 좋아요. 비위 약하신 분은 게임 처음 시작 전에 꼭 설정에서 벌레 유리 조각으로 보이게 하는거 하세요 ㅎㅎ... 내 집 마련 내 집 인테리어 가상으로라도 하니까 재밌어요!!

  • 저같은 사람에게는 진짜 힐링게임입니다. 더럽고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집도고치고 인테리어도 명확한 한계속에서 최대한 할 수 있어요. 소품과 텍스쳐가 적기때문에 꾸미기 좋아하시는분들은 창작마당에서 다운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설정상 리모델링 업자이기 때문에 1층집이 2층집이 될순 없고 출입문을 매우 많이 낼순 없습니다. 심즈처럼 높은 자유도는 없습니다만, 주어진 한계속에서 최대한의 창의도를 발휘할 수 있는 게임이고, 소소하게 세입자들 요건맞추면서 퀘스트 해치우듯 팔아서 돈버는 재미도 있습니다. 돈벌고 빈집사서 자기맘대로 꾸미고 또 파는게 재미있는거같아요~ 피튀기고 업적/경쟁게임만하다가 이런 시뮬게임에서 평화를 찾길 원하시는분 강추입니다.

  • 재밌어요. BGM도 잔잔하고, 편안한 청소게임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게임내에 나오는 바퀴벌레도 설정에서 유리조각으로 바꿔버리면 되니 걱정하지 마세요.

  • 꾸준히 업뎃도 하고 DLC가 나오고 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한국 땅떵어리보다는 제집을 사서 맘대로 꾸밀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 창작마당 아이템들 너무 많이 두면 갑자기 터짐 그러니까 가구들이 전조증상 없이 팝콘되어서 날아감 그렇다고 모드 아이템들을 포기할 순 없지 ㅋ 솔직히 말해서 DLC 좀 추천할 건 펫 DLC나 HGTV? 최근에 추가된 건축 모드 포함은 생각보다 평이 별로지만 나름 괜춘 가구를 원한다면 펫 DLC 가구가 예쁨 그리고 추가되는 부지들도 자연 방목형이라 미친 듯이 예쁨 사이버 펑크 DLC는 딱히... 그냥 그럼... 그나마의 장점이라면 부지? 바로 앞에 네온 사인이 있는 아파트를 얻을 수 있음 근데 뭐 문제라면 그것마저도 딱히 안 예쁘다는 거임 그리고 가구는 사망함 근데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면... 추천~ 가든 DLC는 드디어 정원을 꾸밀 수 있다는 느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 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해서 매우 재밌게 플레이 했는데, 의뢰가 더 많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끝이 있는 줄 모르고 단기간에 빨리 깨버려서 정말 아쉬운 게임. 그래도 한 번씩 생각나서 상점 할인 하는 시기에 시즌 2도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 청소를 좋아하거나 정리를 좋아하면 정말 재밌는게임. 결벽증 환자는 어서 도망가라. 플레이 하는동안 어찌나 이렇게 더러운 집구석에서 살수 있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청소를 안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더군다나 이런일이 현실에도 있을거같다고 생각하면.... 할말이 없다.

  • 공종 시뮬레이션 장르임에도 되돌리기 없음, 척도 측정 불가, 배치 툴 없음 이런 건 리얼리즘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차기작엔 구현되어 있네요 솔직히 1, 2 모두 정가값으로 주기엔 너무 . . . ㅎㅎ

  • 다른 건 다 좋은데 내가 구매하고 꾸며야한다는 점이 매우 부담스러웠음 차라리 청소나 건축만 신경쓰는 쪽으로 하고 싶음 위 사항들 감안해도 재밌음 의뢰끝나면 묘한 뿌듯함이 뒤따라옴

  • 심즈할 때도 집꾸미기에 시간할애하는 사람으로서 종종 의미없는 행동이 아닌가 현자타임이 오기도 하는데, 하우스플리퍼의 경우 미션으로 주어진 집을 치우고 인테리어하며 성취감도 느끼게 하는 꿀잼게임 선호하는 인테리어 느낌이 있다보니 비슷하게 꾸미게 되긴 하지만 그래도 매번 새롭고 다르게 꾸미는 재미로 오래오래 즐기고 있다 농장이나 방공호, 가축 등등 DLC도 꾀 많고 재미요소가 많다 플리퍼2가 나왔지만 플리퍼1 DLC도 종종 발매되면 좋겠다.

  • 재밌어요. 실제로 내가 이런 일을 하고 싶을 정도로...조작이 좀 더 수월하면 좋겠다...병 하나하나 버리기 힘들고, 창문 닦이가 힘들다.그래도 여튼 재밌는 게임

  • 추가된 가구나 설비가 많아서 놀랐음... 전에는 무슨 가구가 있는지 다 외워서 했었는데 이젠 잘 안 될 것 같은 느낌이...ㅋㅋㅋ 그래도 인테리어 용품 다양해져서 진짜 인테리어 할 맛 난다 싶음 ㅋㅋ

  • 좋음 재밌음. DLC도 대부분 괜찮다. 플탐이 모든것을 증명함.

  • 하라는 방청소는 안 하고 계속 하게되는 게임ㅋㅋ 벌레 못 보시는 분들은 벌레를 유리로 바꿔주는 설정 꼭 체크하고 플레이하세요

  • 집 꼬라지들이 하나같이 다 노답임... 중독적이어서 시간순삭되는 게임이나, 가끔씩 3D게임 멀미가 와서 오래는 못함ㅠㅠ 근데 오히려 그게 더 감질맛남ㅋㅋㅋ 멈출수없어

  • 할만한 게임이 없거나 이런게임들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좋은거 같습니다. 예전에 사놓고 조금하다 말았었는데 요즘 할만한 게임이 없어서 다시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는거 같습니다.

  • 잔잔하고 느긋한 ost와 함께 벽에 페인트 칠하고 타일을 하나하나 맞추다 보면 이것이 힐링 ASMR

  • 더러운 내 책상위에 놓인 모니터 안의 공간을 청소하는 게임 심심할때마다 간간히 하면 안성맞춤 힘들게 모은 돈으로 내 집 꾸미는 게임에서 막 설치해도 조건 충족인 남 집은 신경써서 꾸며주지만 정작 내 인테리어 능력은 나락이라 내 집은 생활력 제로 자취인의 원룸방인 현실

  • 당시엔 재미있게 했지만 지금 다시 하자면 요즘 즐기기엔 다소 하자가 느껴지는 그래픽. 그래도 어디 귀신 나오고 바선생도 드글드글한 못쓸 집을 살만한 집으로 만들어 파는 쾌감이 있다. 3D울렁증이 좀 느껴지고 큰 집을 사서 꾸며 팔다보면 어지간한 사양으로도 메모리를 조지는지 렉이 극심히 걸려 어서 도망가야 하는 단점이 있다. 다회차 플레이 하면서도 청소의 기쁨을 느끼게 한 사악한 게임. 그런데 찾아보니 2 나왔고 그래픽이 좋더라. 그래서 1은 50시간쯤 플레이하고 유기해버렸다ㅋㅋㅋㅋㅋ 그래도 뽕은 뽑았다 생각함 4/5

  • 할인하길래 좋다고 게임 했죠 근데 하우스 플리퍼 2가 나온거에요 이미 10시간을 넘게 했어요 으아아앍~ 따흑! 따!

  • 이겜을 하면서 처음에는 지저분한 집을 고객들이 원하는 인테리어 하면서 청소도 하는걸 보고 엄청난 쾌감이 생김 진짜 이 겜 꿀잼

  • 내가 처음으로 해봤던 인테리어 게임. 나름 재밌다. 근데 돈 버는게 쉽지않구나. 힘들다.

  • 약간 힐링용으로 재밌음 하지만 같은 작업만 반복하니까 빨리 지루해짐; 가끔가끔 생각날때마다 하는게 좋을듯 bb

  • 너무 너무 재밌음. 업데이트도 많이 돼서 할거리도 많고, 그리고 할로윈, 사이버펑크 컨셉의 집들이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었음. dlc.. 가격치고 즐길거리가 적긴한데 그래도 집 꾸할때 좋은 아이템이 많아서 안 살 수는 없었다. 사실 노가다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조립하는건 너무 지루함(하지만 비율은 얼마 안됨) 원랜 청소하는게 재밌었는데 이제 청소보다 꾸미는게 더 즐겁당

  • 집을 인테리어 하고 싶다 그런데 연습해보기 좋은 게임인듯 ㅎㅎ 나쁘지는 않네여 대충 머 이른 느낌 정도???ㅋ

  • 버그파악과 요령생기면 적당한 힐링게임 그렇지 않으면 지루한 노가다물 70%이상 할인할때 살 것을 추천함. DLC 왜사는지 모르겠다 이걸로 인테리어니 뭐니 할거면 게임 게리모드, 타워유나이트 모델링 스케치업, 블렌더 추천합니다. 나사 4개 한번에 조이기 같은 버그 이용하면 초반에 속도 느릴때의 단점 보완 가능

  • 결벽증 가진 사람들에게 최고의 게임 회사 컴퓨터에도 깔아놨어요 업무 스트레스때문에 점심시간마다 청소하려고

  • 너무 재밌어요.. 주말 현생 갈아넣는 중 청소하고 라이트하게 인테리어만 하고 싶을땐 주문받으면 되고 창작욕구 불타오르면 부지사서 건축 모드로 하나하나 쌓아 올리는 재미 자유도가 엄청 높진 않지만 그래도 얼추 짓고싶은대로 지을 수 있어요 부족한 생활감과 아이템은 창작마당이 다 합니다 창작마당 아이템은 최적화가 안돼서 많이 쓰면 자꾸 강종되긴 하지만.. 그래도 스팀덱으로도 잘 돌아가요 건축노가다 좋아하시는 분들 사세요

  • 아기자기한 게임, 청소하고, 부품조립에 리모델링까지 완벽한게임 이런류 좋아하는사람이라면 좋아할꺼같음! 근데 가~끔 리모델링에서 지겨움이 있긴함... (개인적인느낌!)

  • 2700원에 샀는데 꿀잼이네 ㅋㅋㅋ 근데 가끔 버그있엉 ㅕㅡㅡ 콘센트 고치라면서 2개면 1개만 고장나있거나 그럼 ..

  • 극강의 힐링게임 재미없다가도 재밌음 단점: 하고나서 뒤돌아보면 돼지우리같은 현실집을 볼수있음

  • 꾸미는 거 좋아하고 힐링게임 좋아하면 할만함. 멀미참고 논스톱 11시간 즐김. 단점 : 퀄 낮은 공포게임 같아서 어두워지면 그 분위기 떠오름. 내가 리모델링 업체인지 청소용역 업체인지 분간이 잘 안 감

  • 재밌음 내가 300시간이나 할줄은 몰랐는데 암튼 전 재밌게 했어요 참고로 도전과제 쉽게 달성하고 싶으면 dlc 사지말고 기본으로 먼저 깨고 dlc 사는걸 추천... dlc 사고나면 거기있는 집들 다 팔때까지 엔딩 못봄........ㅠㅠ

  • 정리하고 치우고 인테리어 하는 게임 좋아한다면 시간 순삭할 수 있는 게임. 특히 세일할때 사면 완전 득템임.

  • 존잼 이 게임을 알고난 후 플레이하기 위해 스팀을 깔고 할인을 노리다가 샀다 그 기간 약 5년 이상 5년간 하고싶다만 생각하고 실행에 못옮겼다가 드디어 옮겼는데 더 빨리 살 걸 후회는 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시작해서 너무 재밌다,,, 방청소, 벽색칠, 바닥색칠, 창문닦기, 가구설치 다 너무 재밌다,, 돈많은 백수였다면 먹고자고 이게임만하고 했을듯

  • 일단 장점은 리얼리티합니다,. 버그가 좀 많긴한데 가구들과 상호작용도 가능하고 은근 좋네요, 가격이정도면 괜찮다 생각합니다, 일단 dlc가 가격이 좀 있습니다 심심풀이용으로 괜찮을거 같습니다.

  • 재미는 있습니다. 근데 볼륨이 좀 작은거 같아요. dlc요? 그건 뭐 무료로 준답니까? 그냥 딱 요정도 하고 빠져서 다른게임 하러갑니다. 하는기간에는 즐겁게 잘 플레이 했어요

  • 너무 재밌음, 근데 DLC 안사면 금방 끝나고 '집 사고 집 꾸미고 팔고'가 반복되어서 좀 질림.

  • bgm이 물리는 느낌이 있어 배경음악을 끄고 하면 시간 쭉쭉 나갑니다. 힐링겜, 킬링타임 찾으시면 이거 ㄱㄱ

  • 사마르타 마이어의 집 4번 도전헀지만 아직 1층밖에 못 함 갓겜

  • 시간 삭제하는 게임입니다. 은근히 재밌어요 ㅋㅋㅋ 초집중해서 하게됩니다 근데 시간삭제된거보면 아 내가 왜 게임에서 노가다를 하고있지ㅋㅋ 생각남 그리고 청소좀 해주고 돈 몇백 몇천씩 버는거보니 와 진짜 이렇게 벌려나?

  • 멍 때리면서 하기 좋음 그래픽 낮추면 노트북으로도 잘 돌아감 하우스 플리퍼 2 나온건 굳이 안 할 듯..ㅋㅋ

  • 시간 보내기도 좋고 집꾸미는것도 전에 비해서 많아져서 돈벌어서 집꾸미는 재미도 쏠쏠해용~하우스 플리퍼 단독으로만 사면 조금 하고 나면 할게없어서 DLC사는거 추추천~!!

  • 진짜 재미있음 집 구하는거 게임으로 대리만족 가능함

  • DLC안사고 일반판만 사도 충분히 재미즐길 수 있음

  • 디엘시가 많이나오긴했지만 기본만사서 꾸미는것도 충분히 재밌다.

  • I think it will be fun if this game comes out as a cooperation, so it will be a fun house if you try to build your own personality with at least 4 people.

  • 개인적으로 치우고 고치고 일하는건 좀 지루한데 방꾸미는건 굉장히 재밌었음

  • 단순하고 힐링하고 싶으신 사람들에게 제격인 게임입니당 너무 힐링되고 좋아요

  •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점점 게임이 아니라 노동이 되어감

  • 왜 건축이 안 되냐 이말이에요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고 Q 버튼을 눌러서 도구를 바꿔야 하는데 아예 안 바껴요 ㅡㅡ

  • 69시간동안 플레이하면서 20번의 세이브파일 증발, 병신같은 클라우드 오류 이지랄하면서 게임 튕김, 좇병신같은 장애 게임

  • 요즘 말로 힐릉 이라고 하대요 멋찐 집을 가꾸면서 기분 좋 아요 최고 입니다 88세 김 흥 래 올림

  • 내 아내는 옆에서 우리집 청소 중인데, 난 여기서 남의 집 청소나 하고 앉아있다 ㅠㅠㅠ 들키면 안될텐데

  • 한번쯤은 멍때리면서 하기좋고 꾸미는거 좋아하는사람은 무조건 해보시길 바랍니다.

  • 단순 노가다를 좋아하는데 주문처리를 좋아하고 정해진규격내에서 꾸미는걸 좋아한다면 시간이 살살녹 DLC사면 DLC컨셉 꾸미기를 주는데 이것도 재밋슴

  • 청소 외주 받은 빈집에 들어가서 온갖 서랍 다 열고 나오는 나. 근데 왜 남의 집 물건 팔기는 안되나요? 푸하하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오게 되네요. 하우스 플리퍼2도 나왔던데 이거 다 하고 해볼 거예요.

  • 시작해서 하다보면 현실시간으로 기본 5시간 이상 시간 흘러갔던 게임. 할게임 없으면 이게임으로 시간 때우기 딱좋음

  • 세일할 때 사서 잔잔하게 즐길만하다. 단순 반복 싫어하고 꾸미는거 귀찮아하면 재미없을듯

  • 꾸미고 인테리어하고 그러는거 좋아하면 하기 참 좋은 게임

  • 청소게임으론 무난추 dlc없으면 할 수 있는게 한정적이긴해

  • 난 별로 하기 싫었다 하지만 여자친구 눈에 띈 이게임.. 같이할거지? 라고 마치 섬뜩한 웃음을 지으며 물어봤기때문에.. 노동을 하고와서 또 노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 쾌감이 느껴지고 재미있습니다 . 그런데 이 게임을 점점 하다보면 내가 왜 이걸 하고있지.. 생각이 들곤 합니다

  • 아 오늘은 진짜로 미루지 말고 당장 바로 집청소 해야겠다.. (딸깍딸깍 하우스 플리퍼를 실행하며..)

  • 개인적인 호불호가 갈립니다. 제작이나 배치하는걸 좋아한다면.. 안좋아 할수 있습니다. 이건 퍼즐과 비슷해요..

  • 뭐 2보다 성능은 떨어지지만 DLC가 많아 재밌습니다 추천**

  • 롤러코스터 10바퀴 + 바이킹 10바퀴를 돌고 내린 것 같다. 멀미가 ㅈ된다는 뜻

  • 너무 재밌다! 집 청소하고 방꾸하는걸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들에게는 진짜 최적의 게임!!!

  • 퇴근하고 또 일하는 느낌이라 관둠. 내가 이런 류의 게임과 성향이 안맞는듯.

  • +재밌음 근데 출퇴근 느낌 나도록 수면시간 지키도록 설계했으면 좀 더 재밌었을듯.. 캐릭터 욕구나 감정이 전혀 없어서 현실감 떨어지고 좀 아쉬움 마크 크리에이티브 모드하는 기분 +전체적인 비중은 청소<인테리어 (청소가 재밌는 분들은 정원DLC 추천. 마당 잔디 깎기 진짜 머리아픔;) 인테리어도 뭐가 많긴한데 한국인 감성으로 꾸미긴 힘들다. 좀 더 세밀하게 꾸미고 싶어도 물건 하나하나가 공간차지를 많이 해서 겹치는거 안됨. (심즈처럼 불가능) +집 하나 구매해서 되팔때 3~5시간 가량 열심히 꾸며도 그런거 인식 못해서 속상함ㅡㅡ 구매자들 취향에 맞춰서 파는게 제일 효율적이라는게 아쉽다. +집 팔리고 나면 다시 못들어가봄… 사진으로 남기는거랑 직접 보는건 천지차이인데 이걸 막아둠!! 그래서 우연찮게 너무 예쁘게 꾸며진 집은 안팔고 냅둔다… +돈 버는 재미없음 쓰레기 원룸에 살아도 돈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음ㅎ 오로지 인테리어만 하는 로봇같음 대출시스템이나 빚쟁이 설정이라 빨리 돈 갚아야된다는 압박감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듯 +전체적으로 게임이 심심함 (스토리x) 애초에 이런게 취향인 사람들을 위한 스트레스 없는게임이고 나도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추천함

  • 호불호 찐하게 갈릴 것 같지만 "호"시면 엄청 재밌을듯 쓰레기 하나하나 다 치우고 물건들 회전 각도 맞춰서 배열하고... 100% 자기가 다 정할 수 있는 청소인테리어겜 그런데 조작감이 묘하게 불편해요 저는 페인트 일일히 바르는 노가다는 사양이라 (적당한 수준의 시뮬레이션 게임만 좋아함) 불호였어요

  • 노동을 이렇게 하는데도 전혀 안 질림 여기 DLC 너무 좋음

  • 머리 식히고 싶을 때 하면 좋아요. 힐링겜.

  • 뇌 뺴고 하기 좋은 청소 게임 내방은 안해도 이건 합니다

  • 남의 집 청소하는 건 이렇게 재밌는데 왜 내 집 청소는 이렇게 하기 싫을까...

  • 진짜 별별 의뢰 다들어옴 내가 인테리어하는 사람인지 청소부인지 알게뭐람 바퀴벌레나오는집도 해야되는걸? 의뢰는 정말 계속 들어와서 할게 너무 많음 방사능 나올거같은 방공호라던가 고독사의심되는 개더러운집이라던가 이정도면 청소부가 맞긴함;; 그리고 정말 이 게임만든사람 너무 칭찬함 개친절해요 어디에 뭐가 안되어있는지 다 나옴 2도 나왔던데 할인하면 살거임 한번 다운받아 두면 출퇴근하는거마냥 들어가서 돈 좀 되는 의뢰 몇개 하고 퇴근하면 됨 소소한일상같음 이젠

  • 노가다 간접체험. 이런 구조로 설비를 설치하는구나 하고 신기한 마음이 듬. (물론 실제와는 다르겠지만) 왠지 이 게임을 마스터하면 나도 현실에서 집을 인테리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듬.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고있음.

  • 집이 친절하고 손님들이 맛있어요~. 박기볼래 머빵 진공청소기

  • 의뢰받고 노가다 반복이라 계속 하다보면 현타오는 게임

  • It's being updated, it's not playing. It's an infinite repetition . Update infinite repetition

  • 단점: 멀미남 벗, 참을 수있음. 왜냐구요? 개재밋음

  • 집꾸 존잼 근데 개인적으로 꾸밀때는 아이템 찾는게 힘들어요

  • 재미는 있는데 전업주부로서 게임안에서 까지 일하고 싶지는 않음

  • 꿀노잼게임 근데 집 치우다보면 현타옴 내방이나 치워야지

  • 원가는 좀 아까운데 세일할때 살만함 노가다 마크같은거 좋아하시는분들한테 좋아요

  • 옆에 동영상 틀어 놓고 뇌 빼놓고 노동하듯이 하면 스트레스가 풀려용

  • 재밌긴한데 씨발 내 집 실수로 삭제했는데 복구 어떻게 안되나;;;

  • 나는 의뢰인의 행동에 따라 아름다운 방을 꾸밀 수도, 변기와 벽을 마주보게 할 수도 있습니다.

  • 깨끗해지면 왠지 기분이 좋음... 집 청소는 힘드니까 싫은데 이건 힘 안 들이고 달성감을 얻을 수 있어요

  • 현실 집은 청소도 안하는데 여기선 내가 장인이 됩니다 왜죠

  • 싸서 샀는데 딱 돈값 하는 킬링 타임 게임 7/10

  • 내방은 안 치우면서 남의 집은 청소하는 게임 목표 100% 채우면 편안함

  • 진짜 제대로 할거면 디엘씨 다 질러야 내가 상상하던 집을 구현할 수 있음 본편만 할거면... 왜 하세요? 라고 묻고싶다.

  • 재미 있는데 약간 멀미가 남; 그래서 마우스 속도 낮추고 창모드로 화면 좀 작게 하고 하니까 괜찮아짐 재밌당

  • 소소하게 재미있지만, DLC가 없다면 플레이가 한정적이다.

  •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긴 한데 바퀴벌레 진짜 좆같이 생겼음 ㄹㅇ

  • 통제광들을 위한 시크릿 테라피

  • This game is very good and very fun!!!!!!!!!!!!!!!!!!!!!!!!!!!

  • 청소가... 재밌어? 킬링 타임으로 하기 정말 좋은 게임 묘하게 중독성 있음

  • 내 맘대로 집도 사구 인테리어도 하구 ~ 현실에선 절대 할 수 없는 동떨어진 이야기라 웃프지만😂 너무나도 재밌어서 어느새 미션이랑 업적도 다 깨버렸어요 (뿌듯) 소소하게 힐링 누리거나 꾸미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력 추천드립니다! 얼른 하플2 하러 가즈앙 ~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자면 DLC가 없으면 그냥 빈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점 ㅜㅜ 기본으로 주는 분량은 DLC 만큼의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었어요... DLC 업적 추가해놓고 장사하는 거 보면 개열받지만 딱히 재밌게 즐겨서 더 이상 반박 불가랍니다🥹

  • 사이버 노가다 중에 제일 할 만한 게임인데 2편이 잘 안 팔리고 제작사가 돈에 미쳤는지 dlc를 겁나 찍어냄 It's the most fun game among cyber Physical labor, but the second one didn't sell well and the developer must have gone crazy for money, so churning out a ton of DLC.

  • 굳이 따져보자면 추천이긴 하지만 강추하지는 못할 것 같은 게임. (예, 아니오 만 있어서 추천이긴 하지만 5점 만점에 2.5에서 3 사이인 것 같은 게임) 장점부터 꼽아보자면 구현이 나쁘지 않고 셀프 인테리어의 맛을 어느정도 잘 구현해놓았다는 점. 그리고 고객님들 주문대로 잘 만들어놓으면 나름 뿌듯함. 할 수 있는 컨텐츠도 적지는 않고, 아파트를 하나 구매해서 본인만의 집을 셀프 인테리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리만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단점은 꽤 많지만 하나씩 말해보자면, 첫번째로는 방청소하는게 너무 귀찮음. 처음 한 두번 할때는 방청소하는 것도 재밌었는데 계속 하다보면 '왜 내가 방청소까지 해줘야 되는 거지?'싶을 때가 있음. 두번째로는 확실히 물림. 실제로 11시간 하니까 2년 안해도 생각 안 날정도로 물림. 게다가 이 겜이 3D라 멀미날 때 있음.ㅋㅋ 세번째는, 가구 커마가 가능하긴 하지만 제가 할 당시에는 (지금은 모름.) 가구도 제한적이었는데 업뎃으로 안해주고 dlc로만 주구장창낸다는 게 조금 괘씸함. 아마 기억하기로는 너무 하고 싶었을 때가 있어서 정가주고 구매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정가로 살만한 게임은 아니고 12500원에서 16000원 사이라면 취향맞는다는 전제 하에 구매 고려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할인해서 싸게 샀음. 싸서 생각없어 해봤는데 인테리어도 할수있고 남의 집 청소하면서 돈도 벌어서 재밌음.

  • 의뢰받은 일 처리하다가 부동산 경매해서 돈버는거에 빠지니까 넘넘 재밌어요 제가 생각하는대로 인테리어하고 꾸미고 이런 집 살고싶다 하고 꾸미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합니당 완전 추천이요!!!!! >ㅂ<

  • 스토리모드로 어느정도 하다보면 좀 질리는데 그때마다 DLC 할인할때 구매해서 DLC 플레이하는것도 재미있고 직접 집 구매해서 내 맘대로 꾸미고 경매로 집 판매하는것도 재미있어용👍 +아 그리고 152시간 플레이하면서 하우스 플리퍼에도 창작마당 기능있는거 이제 알았네용ㅋㅋ.. 창작마당에서 원하는 아이템 + 버튼 누르면 인게임에서 그 아이템 배치 가능하더라구요!!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하플 되세여 ❤❤

  • "내 방은 안 치워도 청소 의뢰 받은 건은 완벽하게 해낸다" 난 청소 게임이 왜 이리 재밌는지 모르겠음 비세라 클린업 디테일보다 순하고 얌전한 버전임 ★바퀴벌레 싫어하시는 분들은 설정에서 유리조각으로 변경하기 꼭 하세요 즐겜하십시오.

  • 하우스플리퍼2보다는 1편이 개인적으로 더 좋네요.. 몬가 힐링게임??? 추천합니다.

  • 청소하고 꾸미고 너무 재밌어요 근데 의뢰 5개 정도 남기고 갑자기 저장 파일이 다 날아갔어요 슬픕니다..

  • 게임 볼륨도 큰데 dlc까지 무료로 주는데 2700원이면 무조건 쟁여놓으세용

  • 이런 일 안해 본 사람 중에 간접체험 해보고 싶은 사람있다면 추천하고 싶네요. 근데 왜, 게임인데 왜 힘이 드는 것 같이 느껴지는 걸까. 참고사항 : 페인트 공사 중에 천장은 안칠해도 된다. 벽부술 때 엉뚱한 벽 안부시게 조심. 안닿는 곳 청소할 때 점프하면서 했음. 점프가 가능했다.

  • 개노잼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밌음 비세라랑 파워워시 하다가 하니까 이렇게 젠틀한 게임이 없음 게임에서라도 개같이 일해서 내집마련의 꿈을 이룰수 있음

  • 최고의 게임입니다. 지금 다운하자마자 벌써 DLC 사고 몇시간째 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소박한 사무실로 시작해서, 여러 집을 고치고 수리하고 청소해서 돈을 벌고, 자신의 사무실을 사서 크고, 멋지게 예쁘게 만드는데, 이게 무슨 재미인가 싶으시겠지만 생각보다 직접 해보시면 재미가 엄청납니다. 청소하면서 여러 집들이 깨끗해지는걸 보니 제 기분이 좋아지네요..

  • 유리 미닫이문을 설치한 채로 미장을 했더니 열고 닫을 때 마다 유리에는 미장한 자국이 영원히 투영되네요. 뭐 다시 팔고 설치하면 되는데.. 계속되니까 피곤해서 다른 dlc는 살 생각이 안드네요. 본편 싸고 재밌게 하긴 했습니다.

  • 생각보다 재밌게 하고 있는데 부동산 판매할때 흥정 실패하면 사무실이 꾸며놓은게 리셋되는 거 같아요.

  • 제가 노력해서 만든 제 사무실이 의뢰 끝내고 돌아오니 의뢰받기전 쓰레기 상태로 모두 리셋되었군요. 2편을 굳이 살필요가 없게 만들어주셔서 그 점은 감사합니다.

  • 단순노동충에게 좋은 게임 뇌빼고 하니까 11시간이 지나있어요... 할인할 때 사면 만족도 별5개

  • 개인적으로 청소 정리 좋아하는데 이겜완젼 취향저격이네 너무잼있다

  • 평소에 방 꾸미는 걸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게임. 잔잔하고 단조로운 플레이를 선호하지 않는 이에게는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음. 자주 2,000원으로 할인을 하니, 할인할 때 사두는 게 좋다.

  • 페인트칠이랑 창문닦는건 좀 노가다긴한데 재밌습니다. 할인중에 사시면 후회안하실듯

  • 의자나 가구등 설치할때 이름이 많아서 검색 한 제품을 클릭 하면 다른 제품이 골라집니다. 정말 있으나 마나한 검색 기능입니다. 영어가 한글로 바뀌면서 이상해진건지 알 수 없고 알고 싶지도 않으며 이걸로 인해 게임하기가 싫어질 정도입니다. 일일이 다 찿아야 해서 게임이 짜증나요 하지 마세요.

  • carpenter PLz good game 게임 재밌어요. 추가되었으면 하는건 목수작업, (가벽 만들기, 천장 만들기 등) 전기 전선 배전작업, 환풍기 뎀퍼 설치, 미장작업 상세화 등이 추가되면 더 좋을꺼같아요. 나머지는 매우 즐겁게 즐김 페인트칠이랑 유리닦는거는 귀찮네요 노가다

  • 정말 재밋게 잘 하고있었는데.. 최근 들어서 자꾸 사무실을 꾸며둔게 전부 초기화가 되는 버그가 생겨요 시기상으로는 새로운 DLC 나오면서 업데이트를 한 이후부터 계속 그러는데.. 처음에는 제가 집을 초기화하는걸 눌렀나싶었는데 그게 두세번 반복되니 그냥 버그구나 싶어져서 점차 플레이를 안 하게 되네요..

  • 집꾸미기 좋아하시는분들한테 추천해요!! 근데 첫사무실에서 욕실을 꾸몄는데 출장갔다오면 샤워, 세면대 자꾸 설치하라고 빨갛게 뜹니다. 버그인건지 뭔지 고쳐주세요 쫌

  • 진짜 개재밌어요... 근데 멀티플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랑 같이 하고 싶어요 ㅠㅠ

  • 뭐지 뭔가 빠져드는 게임.. 정신차려보니 5시간이나 했네요 약간 가혹한 노동 좋아하면 강추ㅋ

  • 파워 워시 시뮬레이터 같이 단순 게임을 해보고 싶던차에 하우스 블리퍼가 세일을 해서 2천원쯤에 구매를 했습니다. 애초에 많은 기대를 안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게임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청소하고 인테리어하고 매물 구매해서 인테리어 한걸 다시 되팔고. 콘텐츠가 이게 다인데 콘텐츠가 많지 않아서인지 게임 자체가 상당히 라이트하고 담백하게 느껴지는데 저는 이 부분이 하우스 블리퍼의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플레이가 가볍다 보니 아주 편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심오한 게임들만 즐기다가 이렇게 담백한 게임이라니 너무 만족스럽고 개인적으로는 의뢰보다는 부동산 매매가 가장 재미있습니다. dlc들도 여러가지로 꾸준히 잘 나오는것 같아 더 맘에 듭니다. 저는 추가 dlc들도 추후 점차 구매할 예정입니다. 단점으로는 페인트와 창문닦이, 인테리어 할때 태블릿에서 물건들 고르는게 조금 귀찮고 불편하네요. 블리퍼 1과 2를 고민했으나 1이 좀 더 평이 좋더군요. 그래서 저는 1 먼저 해보고 나중에 여건되면 2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단순노동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입니다.

  • 절벽 위 집 프레임드랍 걸림 사지 마셈 이 버그 고칠 생각이 없는 듯

  • 청소와 정리정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는 게임. 재밌긴 하나 한번씩 무리한 걸 시킨다. 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작은 공간에 라디에이터랑 변기랑 세탁기를 어떻게 설치해;; 이건 좀 너무하다..ㅜ 그래서 100%를 못 채운 주문이 두세개 정도...

  • 1에서 계속 DLC를 낼 거면 2의 편의성을 1에도 좀 업데이트 시켜주면 좋겠음 샌드박스 모드라도 주길..

  • 이사갈 집이나 꿈의 집을 만들며 놀 수 있다. 개그지백수천지였던 내가 게임 속에서는 재벌 건물주?!

  • 똥손도 금손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는 마법같은 게임.

  • 1인칭 게임 멀미 있으신분들은 비추천합니다. 다른 1인칭 게임보다 더 심한것같아요. 다른건 다 재밌고, 조립하는 맛도 있습니다. 바퀴벌레포비아 있는 사람으로써 바퀴벌레를 유리조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해놓은것도 좋지만, 대기 화면에는 바퀴벌레가 그대로 나와서 무섭더라고요... 그래도 재밌습니다 !

  • 청소가 주력임! 청소가 주력임! 청소가 주력임!

  • 재미는 있었지만 가구 수가 그렇게 많지 않고 할 게 인테리어 뿐이라서 금방 질리는 때가 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할인할 때 샀기 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 집 청소를 이렇게 좀 열심히 해보지 그랬니 나 자신아......

  • 생각없이 편하게 청소하다 보면 시간이 순삭되는 신기한 게임

  • 플탐 전체 다하면 10시간정도 밖에 안걸림 이거 하다가 부모님이 들어와서 집이나 청소하라고 혼남

  • 평화로운 bgm 과 청소하면서 힐링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

  • 내집 마련 하지만 뇌가아플정도의 인테리어 내가 원하는 집인테리어로 꾸미는게임 ㅇㅇ. 약간의 힐링게임임.

  • 살면서 처음으로 3D 멀미를 했지만......... 재미땨 '-'b

  • 정신차리면 하루가 다 지나는 게임 분명 밝았는데, 어두워짐 내가 마음대로 꾸미는 것보다 퀘스트 진행하는게 훨 재밌음 취향에 맞으시면 DLC 개추합니다

  • 할 짓없을 때 자주 애용했던 게임입니다. 자기 방을 꾸밀 수 없는 현실을 게임으로 푸는 중입니다..ㅠㅠ 게임은 재밌지만 저는 옛날감성에 게임을 좋아해서 잘 모르겠는데 하우스 플리퍼2 보단 1이 더더더더더 좋은 거 같아요. 근본중에 근본이 1ㅇ입니다~

  • 음... 초반에는 재미있는데.. 후반에 가면 갈수록 하고 싶은 생각이...쓰흡 손이 잘안간다? 그리고좀 라이브에 있으면 나중에 해야지 설치만 하고 그리고 안함 또 게임 지우움 하고는 싶은데... 막상 게임을 키면 별 하고 싶은 생각 이 안남...;;

  • 실제 집은 잘 안치우지만 이 게임은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 모르겠음 하나하나 정리해서 깨끗한 집을 만드는 과정이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모바일 게임도 설치해서 해봤는데 역시 PC에서 하는게 더 편하네요

  • 진짜 한번 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합니다 상당히 재밌음 게임 플레이 방식은 단순한데 그 단순한 맛이 사람을 오래 붙잡는 거 같습니다 할인할 때 사볼까 싶으신 분들은 꼭 사세요 진짜 강추합니다

  • 생활노동 시뮬레이터 중에서 가장 플레이경험이 자연스러우면서 힐링되고 성취감좋고 플레이 동기부여도 잘되는 교과서적인 시뮬게임인데 하고 있으면 내방이나 좀 치우지 컴퓨터로 이게 머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좀 난감합니다

  • 걍 이런 게임 좋아하면 계속 하게 됨 가끔 머리 식힐때하면 좋아요

  • 분명히 청소를 했는데 제가 돈을 내야합니다 그리고 청소해달라고 해서 갔는데 설치 조립까지 다 시키고있습니다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내용이 너무 ㅁ낳습니다

  • 청소같은 노동을 주 목적으로 하는 사람한텐 비추. 조금만 진행해도 가구 배치하는게 너무 귀찮고 성가심. 나는 벽 칠하고 타일깔고 바닥 닦고 싶을 뿐인데... 그리고 게임멀미 하는 사람도 피하세요 멀미 심하게 함

  • 바퀴벌레 제거 모드를 꺼도 이미 대체된 유리 조각이 실은 바퀘벌레라는 진실을 알아버린 나는 피할 수 없는 공포를 느끼게 된다 지식의 저주라는걸 알려주는 게임

  • 결벽증이 있는 저는 게임에서까지 청소한답니다,,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쓱싹쓱싹 하다보면 시간 잘감 ㅋㅋㅋㅋㅋ 내집마련해서 인테리어 하는것도 재밌 ㅋㅋㅋ

  • 청소게임이 아닌 인테리어 게임 가격 □ 그냥 사세요 제발 □ 20% 세일할때 추천 ■ 50% 세일할때 추천 □ 최대 세일할때 추천 그래픽 □ 훌륭함 □ 아주 뛰어남 ■ 꽤 좋은편 □ 평범함 □ 그다지 사운드 □ 훌륭함 □ 만족스러움 □ 준수함 ■ 평범함 □ 있는지도 모름 사양 □ 초고사양 □ 고사양 ■ 중사양 □ 보통사양 □ 저사양 최적화 □ 최적화의 신 □ 적당한 최적화 □ 딱 사양대로 ■ 적당한 개적화 □ 개적화 □ 개적화의 신 난이도 □ 어려움 □ 꽤 어려움 ■ 보통 □ 쉬움 □ 매우 쉬움 스토리 □ 소설 또는 영화 □ 꽤 좋음 □ 평범함 ■ 별로임 □ 그딴거 없음 플레이타임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이상 □ 1~4시간 버그 □ X □ 1~2 ■ 5~10 □ 11~20 □ 21~30 □ ∞ 게임성 □ 시간 가는줄 모름 □ 굉장히 재미있음 ■ 재미있음 □ 적당함 □ 별로임 □ 쓰레기임 총점 7/10 청소에대한 강점이 점점 사라짐 처음에는 안좋은 빛자루와 먼지가 레이더에 안뜨기에 무한 빗자루질을 하지만 의뢰 4~6개 하고 집 한개 리모델링해 팔면 청소라는 재미의 매리트가 사라짐 집 청소가 약간 애매한데 인테리어도 뭔가 아쉬움 평소에 심즈4와 같은 인테리어 게임을 좋와해서 이 게임도 100시간 정도 플레이해 보니까, 인테리어쪽 가구들 커스터마지징이 다양하게 있지만 정작 쓰이는 색상은 정해져있음, 사용되는 가구, 컨샙을 잡아도 그렇게 잘 꾸며져도 어디서 먹어본 맛이 난다 임무 단순화 임무를 하다보면 인테리어와 집구조가 봐뀌지만 계속하다보면 원하는 색감과 원하는 가구를 플레이하면서 느껴진 감으로 거의 동일한 인테리어가 나오거나 단순 정리를 3연속으로 시키기도한다 -------------------------------------- 총평 게임은 완벽하다 하지만 오래하면 게임성이 봐뀐다, 임무도 돈이 어느정도 모이면 집을 사서 인테리어하는것을 추천한다

  • 재밋다 근데 한 10시간 하면 제공되는 미션 다 깨서 DLC를 구매하게 되 . . . . ㅠ

  • 이건 정말 갓겜임! DLC 다 샀지만 아깝다는 생각 한번도 한적이 없음 하플2도 샀는데 사람마다 평이 다르겠지만 난 1이 더 재밌는것 같음!

  • 이게 한국에 인테리어업자와 외국은 이렇게나 다른건가 아니면 게임이라서 이런건가 궁금하네

  • 나에겐 미적감각이 없다는걸 깨닫게해줌,,, 재밌어보여서했는데 나는 갠적으로 별로

  • 게임은 딱히 "오~ 재미있다" 느낌은 없지만 빠져들면 시간 너무 잘 갑니다. 플레이하면서 느낀 단점이 있는데요. 1.페인트 칠이 너무 지겹고 오래 걸립니다. 2.바퀴벌레 잡기를 진공청소기로 하는데 흡입이 잘 안 되고 범위가 너무 좁습니다. 3.가구나 생활용품 등 조립이 무한 반복이라 매우 귀찮고 스킵이 없어서 점점 짜증납니다. 에어컨 조립은 진짜... 4.삽질이 너~~~~~~~~~~~~~~무 느리고 오래 걸려서 답답합니다. 퀘스트에 삽질 있으면 저는 패스하게 되더군요. 이 외에는 딱히 단점은 없었습니다. 게임의 목적? 은 퀘스트로 돈을 벌고 부동산에 올라온 집을 보고 구입을 하고 다시 팔고 점점 더 좋은 집을 자신만의 집으로 만드는 게 목적입니다.

  • 세상 쉬운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폐가를 드림하우스로 가꾸는 잔잔한 재미와 보람이 있다. 가구 상호작용이나 집 밖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적어 심심했는데, 이런 것들은 DLC에나 붙들려있는 모양이다. 바닐라는 처량하군!

  • 반복 노가다 청소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극추 드림 퀘 빼곤 인테리어도 맘대로 할 수 있어서 좋고 창작마당에서 이쁜 템들 가져올 수 있음(상호작용은 안되는 듯) 본인 반복개씹노가다청소게임 극호라서 정가에 사왔는데 후회안함 진짜 시간도 빨리가고 용량도 부담안가고 단점이 하나 있다면 청소하는 소리가 거의 asmr급으로 좋아서 잠이 솔솔 옴 어느순간 자고 있음;

  • 좀만 하자 싶어서 깔았다가 120시간을 넘겼네요.. 와우 원래 건설겜이나 설치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완전 적성에 맞았고요, 농장겜은 진짜 죽어도 못하겠던데 이건 테스크 끝나면 내 일 아니고 리스트 딱 정해져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구매자 더 늘려주세요, 아니면 DLC마다 구매자를 바꿔주세요.. 건물 목적이랑 다르게 구매자 위주로 가구 놓으려니까, 사무실에 침실을 놓는 게 별로에요.

  • 내가 살면서 한 인테리어류 게임 중에서 가장 재밌다! 가구 수가 겁나 많고 위치 이동도 꽤 자유로워서 내가 원하는대로 인테리어하기 좋다. 여담으로, DLC 있냐없냐의 유무가 꽤 크다. 정말 재밌는 DLC가 많다! 근데 DLC 가격이 조금 부담되긴 한다.. 할인을 노려보자..!

  • 쓰레기을 집으면 쓰레기 봉지에 담겨서 그걸 또 쓰레기 통에 버리고 대걸레로 닦을떄마다 asmr 처럼 뽀득 뽜득 소리가 나는것 같은 디테일을 기대한다면 하지 마세요

  • 고민 하다가 질러버렸는데 이틀도 안되서 세일 하더라구요^^:::: 진짜 개빡쳣습니다만....재밌어서 걍 넘어가고 DLC 세일 하는거 다 샀습니다ㅎ....청소 게임이나 꾸미기 게임 좋아하시면 강추드리구용 뇌 빼고 하기 좋은게임 입니다. 처음 한날에 밤 새고 해버렸어요ㅋㅋㅋ 여튼 사실분들은 꼭 세일하면 사시구용 세일하면 27000원이 8000원으로 크게 세일해서 정가로사면 좀 빡쳐요;;ㅎㅎ

  • 집꾸미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 더러운 집이 깨끗해지는 쾌감이 있다. 청소하고, 예쁜 가구들을 집 컨셉에 맞게 배치하고, 벽지 칠하고, 바닥 타일 깔고, 마당의 잔디 깎고, 식물 심는 그런 게임. 아무 생각 없이 집 꾸미기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 Dlc 종류가 많은데, 럭셔리 dlc인가? 하여튼 비포 애프터 보여주는 dlc는 필수로 사야함!!

  • 정석적으로 재밌는 게임. 바퀴벌레 유리로 바꿔주는 기능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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