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Rails

Tiny Rails is a relaxing train management adventure. Travel across an immersive and meticulously crafted pixel world. Collect hundreds of beautiful cars, each with their own set of stats, to create your own unique multi-car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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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ishlist the latest game from Tiny Titan Studios


게임 정보



Manage your train company from modest engine to multi-car masterpiece in this immersive, world-spanning game from Tiny Titan Studios. Deliver passengers and cargo across the world, while upgrading and customizing your train cars to become the ultimate railroad tycoon!



Your grandfather has handed down his train company and it's up to you to expand your modest regional operation around the world. Upgrade and customize your train while unlocking new stations, delivering passengers and trading supplies! Encounter rival train companies, meet interesting characters and snap iconic global landmarks in their pixel glory in this relaxing casual sim game!



Beautiful pixel art combines with relaxing music in this immersive, unique game experience!
Play an active or a passive role... it's your choice!
Explore the world map even when you aren't around! Where will you find YOUR train the next time you play?
Travel the world and explore a variety of environments and weather in your fully customizable, upgradable train!
Outfit your train with food, entertainment or comfort cars to increase passenger happiness and keep business booming!


All aboard for a relaxing adventure around the worl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3,1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inytitanstudio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데이터연동이 안되네요 PC방 다니시는분들은 사지마세요

  • 이 게임을 시작하시기 전에, 여러분이 보시는 그대로 기차를 운영하고 기차의 규모를 키우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이 게임이 지루하지 않게끔 다른 방치형 게임과는 다른 시스템적인 부분을 주려고 한거 같지만. 결국은 제 인상은 모바일 방치형 게임과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다만 그냥 피시로 하고, 좋은 그래픽에, 힐링힐링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저는 충분히 재미있고 즐겁게 즐겼지만, 혹시나 여러분이 이런 종류의 조용하고 느리면서 평화로운 게임을 지양하신다면, 저는 바로 비추천하고 싶습니다. 하면서 즐겁기도 했지만, 너무나 지루함을 느꼈기 때문에, 솔직히 힐링하기 위해서 게임을 한다면 이거 말고도 더 좋은 게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혹여나, 이 게임이 궁금하시다면 제가 영상이 완료되면 링크를 올려놓게습니다. 하지만, 저는 상점페이지에 있는 영상만으로도 다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멍하니 기차 회사 운영하기 (매일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일차] 할아버지로부터 기차 회사의 소유권을 양도받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관리를 안하신건지 나이가 드시면서 손을 놓고 있으셨던건지 낡은 기차만 달랑 넘겨받게 되죠. 기차는 엔진열차와 승무원 열차가 기본적으로 존재하여야 하며, 중간에 운영 열차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운영 열차는 종류에 따라서 승객이나 화물을 실어나를 수 있고 기차 내부의 환경에 영향을 주어 승객들의 행복도를 상승시킬 수 있죠. 참고로, 각 열차는 무게가 존재하며 이 무게가 운용가능한 최대를 초과하면 속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최적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수준의 무게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죠. 외에도, 일부는 특정 조합에 따라서 추가적인 옵션 효과를 발휘하는 경우도 존재하고 수리와 청소를 해주어야 하기도 합니다. 일부 음식 열차들은 특정 시간대에 운영되어 승객들에게 음식을 판매하고 골드를 수집할 수 있기도 하죠. 기차는 역과 역 사이를 운행합니다. 역에 도착하면 탑승해있던 승객이 하차를 하면서 돈을 내고 새로운 승객들이 탑승하게 됩니다. 승객이 지불한 골드는 승무원 열차의 금고에 보관되며, 이 곳을 터치하면 골드를 수금할 수 있죠. 수금한 골드로 열차를 업그레이드하여 최대 속도나 최대 승객, 화물 수 등을 증가시킬 수 있고 뽑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뽑기를 통해서 새로운 열차들을 획득할 수 있으며, 단계별로 획득 가능한 열차를 모두 얻으면 다음 단계의 뽑기를 진행할 수 있죠. 획득한 열차는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으며 조합에 따라서 위에서 언급한 승객, 화물, 내부 환경 등이 변화하게 됩니다. 추가로, 운행에 따라서 열차의 경험치가 상승하게 되고 맥스가 되면 골드를 소모하여 업그레이드해서 열차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죠. 승객의 탑승 외에도 화물의 거래도 가능합니다. 해당 도시에서 판매하는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고 보유한 화물을 판매할 수도 있죠. 각 도시마다 특정 물품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며 이 물품을 요구 수만큼 판매하면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각 도시의 기차역을 전문화하여 추가 승객과 금액, 보너스 등을 상승시킬 수도 있습니다. 전문화를 통해서 해당 기차역의 판매 물품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도 있죠. 외에도 배경에 지나가는 비행기나 헬기를 클릭하거나 운행을 막는 장애물을 제거하여 물품을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특별한 장소에서 촬영을 통해 장면 등을 수집하여 보상을 얻을 수도 있죠. 승무원들의 작업을 도와주어 경험치를 얻고 성장시킬 수도 있으며, 골드를 소모하여 승무원의 능력을 활성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서 자동 출발되도록하여 화물 거래는 하지 않고 승객 운송만 자동으로 진행시킬 수도 있죠. [2일차] 각 지역마다 퀘스트가 존재합니다. 해당 퀘스트들을 완료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는대, 대부분 어느 지역으로 가라는 종류여서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죠. 또한, 지역별로 특정 미션들이 주어져서 수행가능하며 완료하면 새로운 엔진룸과 승무원열차를 얻고 새로운 지역이 언락되게 됩니다. 특정 작업들을 수행하면서 직원들의 경험치가 상승하여 레벨업이 가능해집니다. 레벨에 따라서 새로운 옵션들이 추가되면서 게임에 도움을 받게 되죠. 아쉬운 점 -일시정지 불가 -화면 확대 축소 불가 (키보드로 이동도 안되는 듯?) -각 차량의 역할을 파악하기가 조금 힘듦 -엔진과 승무원차는 정보 확인이 어려움(이걸 배치했을때의 변화 정도 등 | 따로 정보도 표시되지 않음) -빠른 골드 수급과 업그레이드가 힘들기에 느긋함이 없다면 꽤나 답답함 -열차 종류에 대한 필터나 정렬 기능 없음 (하나하나 확인하고 비교해야해서 번거로움) -자동 출발이 설정을 오픈해야 활성화 가능해서 꽤나 번거로움 -비밀과 순간들을 재확인할 수 없음 -청소와 수리는 자동화가 안됨

  • 다른 방치형게임에 비해 재미는 없고 그냥 세계여러 곳을 다니면서 기차 운영하는 게임. 굳이 정가 주고 살 정도는 아니고 75퍼 할인하면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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