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죽기를 반복하는 게임

550원의 값어치도 못한는 게임. 만약 이게 1100원 정도 했으면 짜증나서 개발자한테 개인적으로 메일 써서 본낸고 싶은 심정. 시작부터 이상한 통 안에서 부터 시작하는데 더블점프가 가능하니 당황하지 말고 나오면 되는데 그 이후가 문제임. 내가 조작하는 캐릭터에서 빛이 나오면서 시각 자체를 제한적으로 만들어버리는데 맵 자체가 괴랄함. 조작을 어뜨케 하는지도 창 같은게 나와서 알려주는게 아니라 직접 맵에 그려진거 찾아서 알아서 보고 활용 해야함. (제한적인 시야를 줘놓고서 맵에 있는거 찾안내서 그걸 알아서 응용 하랜다...참) 게임을 처음 했을땐 포탈이 타졌는데, 잔디에 3번 정도 찔려서 죽으니까 짜증나서 끄고 다시 켰더니, 내가 했던건 다 사라짐. * 한 마디로 자동저장 기능 따윈 바라지 말라는거임 여기서부터가 더 가관인데, 포탈을 타야지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데 포탈을 타는 즉시 죽는 판정이 나와서 다시 통 안에서 시작함. 거의 다크소울보다 더 극한게임임.

미니멀 한 그래픽 플랫 포머. 우리는 그 작업 던전에서 방법을 찾아야하는 발광 큐브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던전은 여러 객실,하는 4 개 패스의 각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액세스 할 수있는 방을 찾을 필요가있다. 어둠의 조건 주어진 어려운 작업

흠.. 영어를 잘 몰라서 뭐하는겜인지 목적을 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