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lett Mysteries: Cursed Child

빅토리아풍의 대저택에서 당신 아버지의 흔적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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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어린 시절부터 스칼렛 에버릿에게는 유령과 영혼들이 따라다니면서 초자연적 능력의 징조들이 드러났다. 그녀의 아버지는 어쩔 수 없이 수녀들이 운영하는 고아원에 그녀는 맡기기로 결정했다. 그로부터 수십 년이 흐른 후 스칼렛은 그녀의 아버지 조나단을 찾기 위해 돌아왔는데, 단서들은 그녀를 스티메이어 준남작의 빅토리아풍 대저택으로 이끌고 있다.

실종된 당신 아버지의 단서를 찾으세요!
주인공은 실종된 아버지를 찾으려 애를 쓸수록 단서들은 스티메이어 준남작의 대저택과 공장 인근 기차역으로 그녀를 이끌고 있다.

당신의 초능력을 사용하세요!
스칼렛은 그녀의 아버지가 있었던 과거의 장소들을 투시할 수 있는 놀라운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빅토리아풍의 주택에 얽힌 수수께끼를 푸세요!
스칼렛은 스티메이어 대저택을 수색해 자신의 아버지를 찾고자 한다. 하지만 그 거대한 저택에는 끔찍한 비밀과 무서운 미스터리를 감추고 있다.

어두운 과거에 숨겨진 진실을 찾으세요!
여자 주인공은 스티메이어 가문과 어떤 관계이며, 그 가문의 상속녀에게 닥칠 운명은 무엇인가? 스칼렛이 그런 진실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특징

  • 당신의 초능력을 사용하세요!
  • 빅토리아풍의 30여개 장소를 방문하세요!
  • 중세의 공포 소설 속으로 푹 빠져보세요!
  • 36개 퍼즐과 숨은 그림찾기 게임으로 스스로를 시험해 보세요!
  • 증기시대 속으로 모험을 경험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12,3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히든 오브젝트 게임 수집품만 주의 해서 플레이 하다보면 당신도 모든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 3시간 정도 재밌게 즐길수 있는 캐주얼 HOG 한달에 1~2번은 어김없이 신작이 나오는 Artifex Mundi사의 HOG이다. 게임의 패턴이나 숨은그림, 미니게임들은 이전 게임들과 대동소이할 정도로 비슷하고 다만 컨셉만 조금씩 달라지면서 나오는 HOG인데, 한편으로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처럼 스토리와 컨셉을 제외한 나머지 기본 베이스는 같은 그 나물에 그밥처럼 느껴질 정도로 매 시리즈 마다 비슷한 느낌을 주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적당한 가격과 매번 다른 스토리와 그래픽을 구경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즐기기엔 좋은 게임이라 2~3시간 힐링한다는 느낌으로 하기엔 좋은 게임으로 생각된다. 본 시리즈에 대한 장단점을 정리하자면... 장점 (Pros) : - 화려하고 아름다운 작화 - 쉬운 도전과제 (1회 플레이로 모든 도전과제 달성 가능) - 스팀에서의 도전과제 및 트레이딩 카드 제공 - 적당한 가격 (세일 기간에는 5,000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 - 한글 로컬라이징 - 수집품 찾기 (수집품 하나를 못 찾아서 결국 2회차 플레이를 하게 되었음;;) 단점 (Cons) : - 2~3시간 정도로 짧은 플레이타임 (타 HOG는 4~5시간 플레이하는 게임도 있다.) - 보너스 스테이지의 부재 (최근 시리즈는 보너스 스테이지가 없는 게임들이 많다!) - 다소 식상하고 진부한 스토리 (주인공은 늘 여자고 19세기 배경의 가족을 찾는 스토리는 예전에도 많았던거같다;;) - 기존 게임에서의 미니게임과 다를바 없는 비참신함;; - 어색한 한글화 모든걸 종합해볼때 그냥 해볼만 게임으로 평가된다!! 평점 70 / 100

  • 재밌읍니다 약간 b급 갬성이긴 하지만..난 이런 게 취향인가,, 요 시리즈는 세일 할 때 쟁여두고 하나하나 하는 게 나을 듯 요 게임 이것까지 2개 해봤는데 넘나리 유치하고 잼쑴 액희야 언니가 구해주껭~~!

  • 과거에 어드벤처라 하는 장르가 많은 인기를 끌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루카스 아츠’와 ‘시에라’라는 걸출한 두 회사가 전성기를 이끌었었는데 어느 하나 망작이 없을 정도로 작품성과 재미가 뛰어났었던 게임들을 만들었었죠. 하지만 시대의 흐름은 액션이 없으며, 관찰과 퍼즐형 요소가 중심인 어드벤처 장르를 소외시키기 시작했고 이제는 명맥만을 유지하는 작품만이 가끔 나오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게임은 HOG라는 장르인데 과거의 어드벤처 장르를 좀 더 심플하게 만든 장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드벤처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클릭앤포인트 방식을 1인칭 시점으로 가볍게 구현했기 때문입니다. 장르의 특성상 제작이 상대적으로 쉬워서 그런지 이 Artifex Mundi라는 회사는 이 장르의 게임을 마구마구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변역기를 돌린 수준의 한글화는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간단한 스토리이기 때문에 봐 줄 만하고 항상 기본적인 재미는 충분합니다. 이 장르의 장점은 그냥 가볍게 즐기는 스토리+관찰형 퍼즐겜이라는 것이며 가벼운 장점이 가장 중요했는지 겜이 막히면 그냥 힌트를 누르면 되는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볍고 재미있는 퍼즐을 원한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 빅토리아시대 사라진 아버지를 찾아나선 딸 그 딸은 영매로서 집안내력인 듯한 능력으로 어느 광부의 집에서 그의 잃어버린 딸과 아내를 찾아 나선다. 영매의 아버지와 관련된 사건으로 한순간의 욱으로 아내를 살해한 그 광부로부터 단지 딸을 찾고 싶다는 것으로 ... 모든건 잃어버리는 순간 되돌릴 수 없다. 끝에 주인공 영매는 아버지를 찾고 말겠다는 말을 끝으로 후속편을 얘기하지만 아직 안 나오고 있으며 나오길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 언제나 atifex 게임은 번역이 문제지 게임 자체는 몰입감이 좋네요~ 반전에 반전이 이어지는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보너스 챕터가 없던게 조금 아쉽네요ㅠㅠ 결론적으로 사서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아 그리고 저주받은 아이는 지금까지 봐왔던 ATIFEX 캐릭터중에서는 제일 예쁜 것 같군요

  • 문디사의 HOG게임 번역상태도 퍼즐도 숨은 그림도 다른 문디사 HOG게임과 비슷비슷하다 그래픽도 나쁘지않고 스토리도 나쁘지않으니 문디사 HOG 즐기는 분에게는 할인 시 추천

  • 플레이 시간 : 2시간 반정도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고 쉬웠음 길이가 좀 짧은 감이 있고 보너스 게임이 없다

  • 여기 게임들이 다 비슷해서 무난하게 플레이했지만 이번 건 스토리가 별로였음.

  •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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