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음직스러웠고 맛도 있었다 하지만 다 먹고 느껴져야할 포만감이 없다 18000원 값을 하긴 한다

초반의 긴장감과 연출은 훌륭했으나 지나친 맵 재탕, 반복성 플레이로 중반부 부터는 실망스러운 공포 게임. 엔딩도 ㅈ 빠지게 고생한 플레이어들을 허무하게 만들어버린다. 다만 컨셉이나 소재는 태국산 공포 게임이라 무언가 신선한 부분이 많았고, 주요 적으로 나오는 여고생 귀신은 섬뜩했음. 다만 인디 게임이 무리하게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다 보니 이러한 문제점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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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데이나 아웃라스트 같은 1인칭 생존 호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저처럼 아웃라스트나 화이트 데이 같은 1인칭 생존 공포 게임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게임임이 분명합니다. 난이도는 데모 버전보다 확실히 상승한 게 느껴집니다. 추적자의 이동 속도에 기겁했네요.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공포감의 휘발성이 강해진 건 좋으나, 여성 추적자의 외모가 공포감 조성을 위한 취지로 하향된 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역시 이 게임에도 약간의 퍼즐이 존재하는데, 이 부분은 매우 간단하게도 각종 아이템들이 맵 상에 즐비하여 이를 찾아 끼워 넣는 방식이므로 퍼즐 요소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큰 어려움 없이 즐기실 수 있을 듯합니다. 역시 이런 공포 게임이 다 그렇듯, 자신의 게임 플레이의 질에 따라 닥치는 상황이 다른데, 2회차 플레이를 해도 매우 신선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장점만을 다루었는데 단점을 말하자면, 강제적인 잠입 플레이를 강요하는 듯합니다. 잠입 요소는 1인칭 생존 호러 게임 시장의 판을 키운 프릭셔널 게임즈의 페넘브라 시리즈와 암네시아 시리즈 이후 강제 잠입 플레이가 일반화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플레이어들에게도 어느 정도 납득이 이루어지는 상황이긴 하나 당시에 꽤 많은 게이머들에게 반감을 샀던 요소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요소는 처음에는 신선하나 이러한 플레이가 늘어지면서 공포감이나 긴장감을 넘어 좌절감을 주는 스트레스 요소로 변질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화나 한국어 유저 패치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꽤 양이 있는 읽을거리의 영문 압박에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공포 게임에서 스토리가 미치는 영향을 생각한다면 많이 아쉬운 부분이겠네요. 오래간만에 몰입할 수 있는 공포 게임이므로 과감하게 추천합니다. [code] 평점: ***3/4 [/code]

태국 공포게임은 정말 잘만드는거 같습니다. 일본공포게임도 일본 특유의 심리적 공포가 있는데.. 태국 공포게임도 태국 특유의 심리적 공포가 대단한거 같습니다. 태국 공포게임의 단점은 조작감만 조금 업그레이드되면 흠잡을것이 없을거 같네요... 물론, 공포게임 특성상 조작감이 많이 중요시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작감마저 좋은 완벽한 게임이 나타나면 좋으니까요 ㅎㅎ.. 게임의 연출,스토리,공포감 어디하나 부족함이 없는 최고의 게임입니다.. 화이트데이의 짜증나는 수위처럼...길목막이 드드득귀신이 중반 이후부터는 귀찮은 존재가 되기는 하지만요 ㅎㅎ;; ▼유튜브로 시청하실분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https://youtu.be/YXcVk_QEY44

정말 잘만든 공포게임입니다.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져서 짜증이 날때도 있었는데 그래도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한시도 쉴수가 없는? 그런 게임이었어요. 긴장감도 계속 되고 그래서 전 한꺼번에 하면 너무 피곤해질거같아서 나눠서 조금조금씩 했네요. 에피소드 2를 기대중입니다. 아쉬운점은 한글패치가 없다는점이 제일 아쉽네요.

okay okay some parts I really liked okay? like the thai buddhism and the melody. BUT WHAT THE HELL IS UP WITH YOUR SCUFFED HOLY ZONE DETECTION? Seriously, I did everything I could, and guess what? that beyotch gettin stuck in some kind of a desk and the holy zone just disappearing. ah.........,. holy moly guacamole you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Do you want to detect the actual and genuine holy zone of this world? https://twitch.tv/heybbibbi <-- she even has ONLYFANS and youtube channel. Check her link in the bio./ jk jk, I actaully really did like how you did with whatever game this is. I'm sure many people complimented this game, so I won't say no more. BYE BYE FOREVER~~~~

한국어 없나요 ?

생각보다 볼륨이 적다 싶었더니 에피소드 2를 기대하라고 함 아내만 찾다가 끝남 적당히 무섭고 재밌음 에피소드 더 나와서 결말만 잘 마무리 지으면 좋을듯

무섭다 .

분명 화이트데이보다는 몇갑절 상위레벨인건 분명하고 특히 커터칼 누님의 압박감이란.... ㅎㄷㄷ 다만 엔딩이 좀 아쉬운 대목으로 이게 뭐야 ??? 빡치네 !!!!! 이런 기분이 듬

몬가..몬가가 일어날것만 같은 인트로 브금에 끌려서 샀으나 플탐 내내 커터칼이나 따딱거리는 귀신이랑 숨바꼭질이나 해대는것에 급 실망스러웠다 귀신주제에 무섭지도 않으며 정면으로 맞서서 밀쳐낼수있다는것에 어이가없었고 딴거 없이 이년 하나만 죽어라 플레이어를 쫓아다니는게 무섭지 않고 귀찮아서 죽을뻔했다 거 대충 아내가 뭐 숨기는지 바람을 폈는지 남편에게서 자꾸만 도망다니는것도 드럽게 귀찮고 눈깔에서 레이져나 쏴대는 거인피해서 슬금슬금 기어다니는것도 귀찮다 깜놀요소 분위기 귀신 등 무서울게 전혀 없고 오다가다 그냥 사물 하나 집어서 이년 뚝배기를 탁! 치면 내가 이길수 있지 않을까 싶은정도의 인상이니 심장쫄깃한 공포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천

한글패치 없는거 극혐 근데 플레이하기 어렵진 않았어요 패드 지원 안됩니다 키보드로밖에 안되네요 그리고........... 아 몰랑 너무 무서워요 이거 적으라고 해서 적고있는데 뇌정지가 왔어요 전 환불하러 갑니다

240시간 장인 나가신다

5/10 초반부에는 공포감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으나 딱 초반만 그렇고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공포감이 급격히 옅어진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 게임의 문제점은 크게 4가지 1. 멍청한 AI 귀신을 따돌리는 것이 너무 쉬워서 물론 그럴리야 없겠지만 2회차 플레이를 하게 된다면 그냥 귀신을 무시하고 달려 목적지 혹은 아이템을 회수한 뒤 일부러 귀신에게 잡혀줌으로서 1회 발버둥쳐 벗어나는 그것을 활용하면 클리어타임이 2시간으로 줄어들 것 같다. (체력이 모두 회복되면 다시 활용 가능) 2. 불친절한 UI? 게임성? 무슨 아이템을 얻어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에 관한 설명이 전무하다시피 하여 유저가 추리하게끔 만든 것은 좋지만 그것도 정도라는 것이 있지 집 부근은 진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기에 1층 2층을 몇번씩 오가게 되었나 모르겠다. 솔직히 집에서 어영부영 허비한 시간만 1시간 이상으로 생각될 정도로 구역이 넖은 것도 아님에도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 3. 늘어지는 구간 마지막 구간에 실톱으로 철근을 자르는 파트가 있는데 자르는 시간만 2~3분? 어쩌면 3~4분 가량이나 잘라야 하는데 문제는 멍청한 AI 귀신이 철근 구간 주위를 어슬렁 거린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자르고 귀신을 따돌리거나 아이템을 사용하여 리젠시켜야 하는데 그렇게 오가다 보면 철근 구간에서만 약 10분 가량 소비하게 된다. 솔직히 재미도 공포도 없고 그저 시간끌기로 밖에 느껴지지 않았으며 말했다시피 AI가 멍청하기에 굳이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고도 철근을 자르는 것이 가능하지만 아이템을 적절히(?) 사용하면 톱질 시간을 더욱 늘릴 수 있다. (하지만 아이템 사용으로 귀신 리젠을 시켜 클리어 하려면 아이템을 대략 3~4개는 써야하는데.... 쓰지 않는 것보다야 빠르겠다만 그래도 솔직히 너무 오래걸린다.) 심지어 문제라고 생각했던 톱질 다음에 또 늘어지는 구간이 나온다. 다리인가? 통로인가? 지나가는 구간인데 보통 앞으로 쭉 나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면 뒤로 많이들 가 볼 것이나 또 끝이 보이지 않는다면 다시 뒤를 향할 것이다. 그런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진심 뒤로 돌아를 몇번을 했나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으나 대략 한 열번은 뒤로 돌아서 나아간 것 같다. (앞으로 가기 수십초 다시 반대로 돌아 수십초 다시 반대로 돌아 수십초...... 이 짓거리를 십수번이나 하게 만드는 것은 누가 보아도 늘어지는 플레이가 아닐까 싶다.) 4. 분량에 비해 비싼 금액 마지막 톱질 구간에서만 약 1시간 가량 걸린 것 같고 집에서 해맨 시간이 약 1시간 걸린 것 같다만 수집 요소와 귀신을 무시하고 클리어를 향해 달려나간다면 실력 좋으신 분의 경우 2시간 이내 클리어 할 수 있을 것 같으나 원금 1만8천원의 분량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너무 적은 분량이였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분량에 맞는 금액은 약1만원 초반대라 생각한다. 결론 : 초반은 솔직히 말해서 무섭다기 보다는 그냥 점프 스퀘어라서 깜놀 같은 느낌이 있어 공포 게임 같았다면 중반까지는 그저 그런 공포게임 수준이였고 후반은.... 그냥 채울 내용이 없어 시간 끌기로 뻥튀기 시키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기에 5점을 드립니다. 에피소드2가 과연 분량이 얼마나 되며 에피소드 1의 스토리를 잘 풀어냄과 동시에 2의 내용 역시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가 미지수이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3편 이상 나오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1에서 스토리랍시고 나온 것이 거의 없다보니 이것도 어디까지나 좋게 봐서 3 이상 나온다는 것이지 스토리나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1. 사진의 얼굴이 흐릿한 남성과 그 옆에 있는 여성의 관계가 무엇인가? (모자? 커플?) 흐릿한 남성은 주인공인가? 2. 주인공이 쫒는 대상은 왜 주인공에게서 도망가는가? 3. 주인공이 쫒는 여성과 귀신은 동일인물인가? 4. 배경은 어디이며 어떻게 어째서 주인공과 그 여인이 그곳에 있는가? 5. 중간 중간 집이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6. 붉은 끈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나만 당할 수 없다.

첨에 ㄹㅇ조낸무섭다 찐텐나옴

초반 : 흑,.흐극ㅎ커터칼넘무서워 ㅠ., 후반 : 아 제발 커터칼ㄴ 좀 가라 진짜 아오 ㅡㅡ

이런 장르를 워낙 좋아하고 커터칼 '초반' 임팩트 는 좋습니다... 쓰레기 엔딩 이랑 중반부 늘어지는 전개, 다채롭지 못한 크리쳐들.. 전체적으로 굉장히 안습입니다. 에피소드 2 에서는 개선되는 모습 기대하며 따봉드립니다.

[한글 스토리 정리] https://youtu.be/DtdTiiF-lFg 스토리 해석하면서 오랜만에 해봤는데 역시 공포 갓겜입니다! 아직 안 하신 분이 있다면 꼭 해보시길!!

사려고 망설이신다면 제 리뷰를 보세요 적당한 그래픽과 적당한 스토리 적당한 긴장감(?)솔직히 드래드아웃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심장 멎는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커터칼의 그녀는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해지는데 예상치 못한데서 변수가일어나 깜짝 깜짝놀랍니다. 예상못한데서 뭐가 떨어진다던지 쿵소리가 난다던지요.. 아직 엔딩은 보지 못하였습니다만. 공포게임 매니아들 혹은 사려고 망설이신는 분들에게는꼭 추천하고 싶은 게임이네요 가격 값어치는 하는 편이지만 대규모 할인행사때 사는 것도 추천합니다.다른분의 리뷰를 보니 볼륨 자체는 적은것 같더라구요. 끝으로 너무 만만하게 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만만하게 보실 수록 게임도중 놀라는 일이 많아지실겁니다.^^

집이 따듯할 줄 알았는데 집이 개판이네요^^

무서운 거 좋아하고 왠만한 건 면역있는 나도 이건 하다가 쫄릴때가 생긴다 특히 커터칼 년 진짜..... 데모때보다 난이도가 상승했고 잠입과 탐색이 주 요소인 겜입니다 암네시아도 무서워서 못하는 사람이면 이겜 할 생각 자체를 버려야함

미친... 무슨 업데이트 용량이 20기가바이트씩이나 매번 넘냐...

숨박꼭질 겜

게임 만드는 예절 알려준다. 이런식으로 만들면 디지는 수가 있다.

좆망겜

작작 무섭게 만들어야지 너무 무서워서 게임 진행을 못하겠다 ㅋㅋㅋ

숨막혀요

갓겜

zzzzzzz

두근두근 칼빵소녀와 함께하는 미연시

새벽에 불끄고 혼자 해도 안무서운 게임 진심 갑자기 크툴루같은놈들 나와서 장르를 헷갈리게 함 하다가 잘뻔했음 수면이 필요한데 잠이 안올때 수면제로 적극 추천 VR로 하면 더 쩔듯 VR로 하셈 난 돈없어서 VR기기 못삼

분위기, 디자인, 비주얼등 화려하고 소름돋게 무섭지만 레벨 디자인이 너무 말도 안되게 어렵네요... 짧은 분량 억지로 늘린 기분이 들고 칼갈이년 진짜 그 좁은 공간에서 나오니 난이도가 너무 어렵게 되어 플레이 하는데 지장이 큽니다. 이렇게 끄고싶게 만드는 게임은 오랜만이네여

환불한 게임은 처음임ㅋ

퓨디파이가 샘플판 했을때부터 기대했던 게임이다냥. 역시 재밌고 공포스럽기도 했다냥. 물론 괴기스럽기도 하다냥. 실망스러운 점으로는 달리기가 드럽게 느린 주인공과 무성의한 사망씬이 대표적이다냥. 다시해보니 개병신 게임이다냥. 솔직히 공포감보다 빡치는 부분이 많다냥. 걸음걸이 더럽게 느려서 똑같이 더럽게 느리게 등만 보고 따라가다가 미친놈처럼 갑자기 휙 뒤돌아서 걸리고 칼찌당하면 다죽여ㅓ버리고 싶다냥

갓겜 입니다 적절한 갑툭 그렇다고 너무 자주 갑툭 하는것도 아니구요 유튜브 영상 봐주시면 아 갓겜 이구나 하실겁니다 18000원에 이정도 퀄리티 그리고 브금 스토리 갓겜 인정 하고 기분좋게 반품 리스트 에서 제외 시켜 드립니다 영어 로 플레이 하는 게임 이지만 전혀 스토리 이해에 방해가 되거나 안해요 중1 정도 영어만 아시면 됩니다 덕분에 배움이 짧은 저도 재미있게 했네요 유튜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hodL0MFmkTU&feature=youtu.be

https://www.twitch.tv/menholetv 현트위치 방송중입니다 . 놀러오세요 . 같이 즐깁시다 .

기적의 시야를 가진 나마TV 입니당^.^ 흠 오늘 방송에서 플레이 했는데 역시 태국공포게임이에요 ㅊㅊ! 일단, 기적의 시야를 가진 저로서는 하시기 전에 팁을 드리자면 물건 찾을때 위에 안보이면 앉으셔서 잘살펴보시고 줍줍 하시길 바랍니다 (므ㅏ, 저와같은 경험이 적은 or 기적의 시야를 가진 분들) 혼자하면 넘나 무서운 게임일텐데,,,, 시청자와 함께라 좋다 흐흐

사지마

지금 와서 하면 후짐

ㅗ

재밌긴하데 보스전 억까랑 챕터2 억까는 선넘

좆뻉이 돌리는 게임

정말 무섭고 1인칭 게임이라서 확실히 다르다. 마치 내가 게임속의 귀신을 상대로 도망치고 벗어나는 듯한 느낌이다.

무서운건 모르겠고 아웃라스트보다 어려워서 좆같음

한글패치되서 해봤는데 5년전에 했을땐 잼썼는데 지금하니 모든게 엉성하네요 ㅈ노잼

여름에는 공포게임이 최고 입니다. 모험과 퍼즐이 가득했던 게임이였습니다. 주인공이 제니를 찾을려고 교실과 경찰서 복도 학교 과학실 알수없는 건물까지 모두 찾으러 다녔다. 기도를 하는 사당도 볼수 있었고 태국에 문화를 체험을 할수 있었다. 가장 무서운 것은 갑자기 튀어나 나올것 같은 게임 음악과 사운드였다. 길을 가고 있으면 배경음악이 공포를 더 증가시켜 무섭고 아찔한 경험을 많이 하게 만들어준다. 커터칼... 들고다니는 학생이 더 무서웠다. 나랑 같이 술래잡기 할레 하면서 주인공을 계속 따라왔다. 잡히면 컷-_-;; 도망가고 숨는 것을 게임속에서 많이 해봤다. -커터칼 들고 다니는 학생이 컴백투미 -나에게 돌아와줘- 하는대 플레어는 싫었다. 꼬집을려고 하는거 다 알고 있었습니다. 문소리와 발자국 소리 괴물을 피해서 가야하는 부분도 있었고 기도를 올리는 사당에서 특정한 아이템으로 괴물을 유인도 하고 탈출 루트도 확보를 할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미션이 굉장히 무섭고 긴장감이 넘쳤다. 너무 무서움이 두배가 되어서 숨이안셔졌다. -게임평가 점수 -그래픽 10점 [공포체험을 확실하게 해볼수 있었던 게임이다] 케찹도 진짜 처럼 표현도 잘해 놨고 실제로 태국에 놀러온것 처럼 집중을 많이 해볼수 있었다. -사운드 10점[놀라게 하는 요소가 엄청나게 많았고 커터칼 올리고 내리는 소리 -_-;; 옆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게임컨트롤 10점 [손전등과 토끼뛰기 최적화가 잘되었다.] -게임인터페이스[영어로 되어 있지만 게임 플레이어가 편리하게 설정을 할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다.] -튜토리얼 10점 [게임을 시작하면서 자세하게 알려주는 게임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고 게임을 하면서 쉽게 적응을 할수 있었습니다.] -게임 총 평가- 커트칼은 소리가 여름밤을 더욱더 무섭게 만들었고 , 여름에 시원하고 멋진 공포체험 덕분에 더위가 모두 날라갔다. 게임은 플레이를 위한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서 게임을 하면서 항상 즐거웠고 체크포인트 도 쉽게 통과를 할수 있었다. -퍼즐도 풀고 암호도 풀고 공포체험을 하면서 퀴즈와 다양한 재미를 게임에서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처음 게임 플레이 시작했을때는 무서울 정도로 여려웠지만 커터칼 들고 다니는 학생을 잘 피하는 방법을 여러번 방법을 찾아서 탈출을 하는 방법도 많았다. 더운 여름 공포 체험 재미있게 해봤습니다. -다음 스토리가 있던대 나오게 된다면 플레이를 해보고 싶네요. ^__^ 컨티뉴 게임..웨이트

하고난지얼마되지않아 VR집어던진겜

뒤로 갈 수록 노가다+귀신의 잦은 출현으로 짜증이 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와 사운드, 디자인 등등 빠짐 없이 괜찮은 작품.

뒤짐ㅋㅋ

무섭기보단 어려움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분위기 정말 무섭네요 볼륨도 적절하고 괜찮은 게임입니다

트레일러를 보고난 후 이 게임은 학교에서 벌어진 일이겠거니 했다. 하지만 트레일러에 나오는 게 전부가 아니었다. 트레일러를 보고난 후 귀신 얼굴이 하얗겠거니 했다. 하지만 얼굴이 하얗지도 않았다. 트레일러를 보고 어마무시하게 무섭겠구나 했다. 하지만 그렇게 어마하게 무섭지도 않았다. 그래도 무섭긴 하다. 트레일러에 나온 게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트레일러 만큼도 아니다.

무섭긴 무섭네요 덜덜덜 그리고 값어치만큼의 볼륨은 있습니다 구매해도 후회는 안할듯

술래잡기 재밌어요~~

쫄깃쫄깃합니다 중간부분에 루즈해지긴하지만 간만에 공포게임 제대로한거같네요

미필 여고생이랑 술래잡기하는겜 무섭기보다 짜증이 더 나는겜

생각했던것보단 공포게임은 아니고 컨트롤 게임. 막히는 부분이 조금있긴하지만 금방 풀어지고 맵 구석구석을 잘살피면서 커트칼을 들고있는 여고생을 피해서 용감하게 파밍하다보면 진행이 쭉쭉됨.

엔딩이 좀 아쉽다는거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매우 좋았음. 그래픽도 괜찮고 몰입감도 좋은데다가 뭣보다 오줌지리도록 무서움; 무서운거 찾는분들이라면 강추..

BEST BULLSH/IT ENDING EVER

진짜 무섭네요!! 올해 최고의 공포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섭다고 느낀 게임은 별로 없었는데, 이 게임은 공포와 스릴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네요. 오랫만에 두근두근 거리면서 플레이했네요. 근데 전체적으로 어두운데다가 폐쇄 공포가 있거나 공포 게임은 잘 못하시는 분은 하시면 안될 것 같네요. 난이도가 좀 있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은데 답답한거 + 추격씬이 너무 많아서 늘어져요 그리고 특히 스토리가 좀 애매하달까... 에피2에서 풀어주는거면 괜찮을텐데 진짜 엥? 끝이라고? 할때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