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19년 8월 19일 |
| 개발사: | Gunfire Games |
| 퍼블리셔: | Arc Games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41,000 원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RPG |
유저 한글패치
https://github.com/chocosobo/remnant-save-analyzer/releases
chocosobo님 제작 패치 적용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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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The world has been thrown into chaos by an ancient evil from another dimension. As one of the last remnants of humanity, you must set out alone or alongside up to two other survivors to face down hordes of deadly enemies to try to carve a foothold, rebuild, and retake what was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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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Remnant: From the Ashes is a third-person survival action shooter set in a post-apocalyptic world overrun by monstrous creatures. As one of the last remnants of humanity, you’ll set out alone or alongside up to two other players to face down hordes of deadly enemies and epic bosses, and try to carve a foothold, rebuild, and then retake what was lost.A REMNANT OF MANKIND
The world has been thrown into chaos by an ancient evil from another dimension. Humanity is struggling to survive, but they possess the technology to open portals to other realms and alternate realities. They must travel through these portals to uncover the mystery of where the evil came from, scavenge resources to stay alive, and fight back to carve out a foothold for mankind to rebuild...
ENDLESS FANTASTIC REALMS AWAIT
Explore dynamically-generated worlds that change each time you play through them, creating new maps, enemy encounters, quest opportunities, and in-world events. Each of the game’s four unique worlds is filled with monstrous denizens and environments that will provide fresh challenges with each playthrough. Adapt and explore… or die trying.
SCAVENGE. UPGRADE. SPECIALIZE.
Overcome tough-as-nails enemies and epic bosses throughout hostile environments to earn experience, valuable loot and upgrade materials you can use to build a wicked arsenal of weapons, armor, and modifications to approach each encounter dozens of unique ways.
STRENGTH IN NUMBERS.
Invading other worlds to seek an end to the Root is dangerous and survival is far from guaranteed. Team up with up to two other players to increase your chances of survival. Teamwork is necessary to make it through the game’s toughest challenges… and unlock its greatest reward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31,950+
개
예측 매출
1,309,950,000+
원
추가 콘텐츠 (DLC)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44)
소울라이크 보단 파밍슈터 장르라고 부르는게 더 어울림... 스토리는 집중이 안되서 무지성으로 파밍만 한게임... 유튜브에 모드 무기 방어구 장식구 관련해서 모든 파밍종류에 대해 상세히 나와 있어서 크게 헤메이지는 않았으나 던전이 랜덤이다 보니 약간의 반복적인면이 있음... 캠패인으로 클리어한뒤 어드벤쳐로 파밍하고 서바이벌로 멀티 하면 될듯... 디비전이나 보더랜드 좋아하면 취향에 맞을듯~~~
'총' 보다 '칼'이 타격감이 더 좋은 게임 이 게임을 시작한지 10시간이 지나가면서도 스토리를 알 수 없었다. 나는 사람을 찾는 것인가. 곰팡이 없애는 매직클리너 인지, 타임머신 타고 시간여행하는 도라에몽인지,, 엔딩을 보고 나서야 깨달을 수 있었다. 이 게임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솔직히 난이도는 그렇게 어려운 줄 모르겠습니다. 당신이 보스의 패턴과 공략을 안다는 조건하에 파리 보스 엿 같습니다. [spoiler] 마지막 보스는 공략을 모르면 1시간이 넘게 때리고 있을 거에요. [/spoiler] 게임의 첫 인상은 굉장히 좋습니다. 준수한 퀄리티 하다 보면 굉장히 많은 게임들이 생각날 겁니다.. 타르xx. back 4xx, The foresxxx, 등등 정말로 여러가지 게임을 한번에 체험하는 듯 하지만 끝날 때까지만 해도 총을 5자루도 안쓴거 같아요. 왜냐 쓰는 스킬은 정해져 있고, 다시 일일히 강화를 하려면 재료가 많이 들거든요. 구하기도 어렵고 모든 보스가 랜덤, 모든 재료도 랜덤 확률성의 게임이다 보니, 다회차의 플레이를 중시 총 38마리의 보시를 바라는 여러분들에게 친구들이랑 하면 정말 재밌다는 점 하나는 추천드립니다. 지루해질 때쯤 하면 보스가 한번씩 나와 주거든요.. 친구와 하면 재밌는 총만 든 신라면 정도의 게임
첫 보스가 진짜 ㅈㄹ맞고 (캐릭터 레벨에 비해서) 보스전 대부분은 그냥 레벨 / 장비빨로 찍어 누르면 되는데 중반 몇몇 보스 및 막보 (공략 알아낼 때까지 오래 걸렸음)는 사람 열받을 정도로 불합리한 패턴으로 공격함. 그것들 말고는 할만한데 이상하게 2회차를 하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
어? 맛있네?
세일할 때 살만한 게임. 정가에 사기엔 겜이 생각보다 짧음. DLC는 생각보다 많이 별로여서 고민좀 해보고 사셈. 개인적으론 본편은 진짜 재밌게한듯?
쏘는 맛도 있고, 탐험하는 맛도 있다. 근데 피로감이 너무 크다. 소울류인데 죽고 다시 살아날 때마다 맵과 몬스터가 랜덤이다. 매번 뭐가 어디 있을지 몰라 일일이 맵을 훑으면서 다녀야 함. 거기다 난이도가 쉬운 것도 아니고..
Definitely this game will give you a hell of challenge and suffering if playing this with nightmare or above difficult level. This type of game is not just for fun but will find you or even me a real potential that our human kind is not a simple creature but one struggling to move forward for better, no matter what.
총쏘는 다크소울 구르기라던지, 화톳불 등 비슷한 부분이 많다. 다만 죽어도 소울을 찾을 필욘 없다. 잘 만들었다싶은 보스패턴도 많지만, 무작정 쫄소환으로 난이도를 높인 것이 많아서 아쉬운 점이 있다. 그렇지만 최근에 한 게임 중에서 가장 재밌었고, 가격도 괜찮고, 볼륨도 만족스러웠다. 플레이는 친구 한명이랑 처음부터 아포칼립스 난이도로 끝까지 했다. [spoiler] 가장 처음 보스가 Gorefist였는데 6시간가량 트라이를 한 것 같다. 어차피 무조건 한방이라 제독의 반지를 이용했다. [/spoiler] 스토리는 뭔가 느낌은 있는데, 잘 모르곘다.. 후속작인 렘넌트2도 괜찮게 나와서 시간이 된다면 할 예정이다.
값싸고 할만함. 플탐도 적당함. 어느정도 랩업하면 수월해짐 그러나 하드모드 부터는 빡셈
너무 취향저격이었던 겜 길찾기만 아니었으면 9점 10점 주고 싶었는데 길찾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8점
렘넌트2 보다는 비밀이 많이 적다는 느낌? 본인은 렘넌트2 200시간 쯤 하고 패치기다리려고 렘넌트1 하고 있음
다크소울 재미있게 했는데 이게 더 재밌네; 왜지? 멀티도 잘돌아가네 ㅎㄷ
재밌당 근데 2를 하고싶진 않음 총알 수급 하라고 주는 잡몹이 상상이상으로 좆같아서 재밌게 어려운 보스가 아니라 부조리하고 빡치는 기믹의 보스로 바뀌어버림
맛은있는데... 맛은있는데 뭔가애매해하네
난이도 조절을 개체수로 하는게 좀 꼽긴한데 재밌습니다
인생 게임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네요 강추!!
요약 : 1990년대 이세계 디비전
노정민 시발아 사줬으면 좀 같이 하라고
거어어어어어업나 재밌음 강추!
ㅈㄴ 타격감 없음
adsdfdsfsdfsfdsdfd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asfsdfdsf
생각보다 재밌어요
씹갓겜
굿
d
소울라이크면 개똥도 받아먹는 나인데 이건 도저히..
총크소울이라는 별명이 있지만 소울라이크 보단 그냥 하드코어 슈팅 게임에 가깝다 죽음에 대한 리스크가 아예 없어서 걍 죽었으면 다시가면 그만이고 총알도 잡몹 잡다보면 넉넉히 나와서 큰 문제없음 회차플레이는 딱히 바뀌는게 아니라서 큰 의미없고 맵이랑 보스가 랜덤으로 나오다보니 강제로 맵을 다시 바꿔서 봐야하는 문제가 있음 멀티가 가능하긴한데 솔플로 해도 어느정도 충분함.
★★★☆ 3.5/5
타격감 좋고 길찾는 재미도 있는 잘 만든게임. 솔플로 1회차만 돌아도 충분히 만족할만 하다. 다만 단점을 찾자면 공식 한글화가 없다는 것과 보스전에서 다구리가 일상이라는 점이다.
예상외로 수작급 꿀잼
길치들은 사기전에 한번 고민해봐라 두번해라 세번해라 사지마라
나쁘지않음 가볍게 하기 좋은 겜?인듯
친구랑 하기에 정말 좋아요 b 하고나면 스트레스를 놓고 온 기분? 한패링크: https://github.com/chocosobo/remnant-save-analyzer/releases?ref=hawawa.wiki 경로: C:\Program Files (x86)\Steam\steamapps\common\Remnant\Remnant\Content\Paks
제작가가 자폭 테러로 부모를 잃은 PTSD를 게이머들도 느꼈으면 하기에 만든 작품. 소울라이크 장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다크소울 보단 하드코어한 킬링플로어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음 맵 구성이 매우 복잡하여 미니맵 없었다면 길찾기가 매우 불편했을 것임 멀티는 버그가 꽤 있는 편임 불쾌할 정도로 많지는 않음 게임의 레벨은 단순히 잡몹을 늘리는 식으로 조절하여 재밌지 않고 불쾌하다 같이 할 사람이 있으면 할만한 게임 없으면 안 할 게임
이 게임은 세계 1차 및 2차 대전 때 자기 조상격이 분명히 샷건한테 크게 호되게 당한 전적이 있거나, FPS 할 때 탱커나 샷건러한테 오지게 죽은 경험이 있을 것임.
렘넌트 2 리뷰에 사실 모든걸 털어넣었음 재밌음
진국
총크소울이다 뭐다 굉장히 기대했었는데, 보통난이도를 다 클리어하면 어려움난이도까지도 어느 정도는 적응해서 혼자서 클리어 할만함. 이후 난이도는 도전 안해봄. 잔몹들에 치여서 욕하는 사람들 많던데 이것도 어느정도 케바케, 본인이 손컨이 좋으면 혼자서 못할게 하나도 없음. 세션을 공개로 열어놓으면 알아서 도와주러 오는 사람들도 많아 폐사할일은 없을듯. DLC부터는 컨트롤요소보다는 퍼즐을 푸는게 굉장히 재미있었고 시간이 녹아버림.
램넌트 2가 나온 시점으로서 2가 모든 것의 상위 호환으로 나와서 이게임 굳이 할 필요가 없게 느껴짐 램넌트 2 를 먼저 해보고 나서 더 해보고 싶다 하면 사는게 맞는 듯
친구들과 셋이서 처음에 악몽으로 시작했다가 첫 보스에서 벽 느끼고 베테랑으로 다시 시작 오래걸렸던 보스 : 양쪽에 곤충보스 2마리 나오는 곳 많이 쓴 스킬 : 힐장판 많이 쓴 무기 : 는 곤충보스 잡을때 석궁인가 각잡고 만든거 말고는 아무거나 스토리는 스킵 안하고 하긴 했는데 대충 지구 침략한 루트 쳐부수는 내용이려나..? 어드벤처 파밍을 늦게 알아서 DLC최종보스 직전에 딱 한번 플레이 미리 알았더라면 맵마다 한번씩은 했을텐데.. 보스가 어렵다기보단 같이 나오는 잡몹들이 힘들었고 보스 기믹 헤딩하며 파훼하는게 재밌었음 친구들과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던 게임
첫보스부터 개좆병신게임 티 존나나서 환불함 병신같이 돌진하는 보스에 돌진하는 폭발잡몹 덕지덕지 쳐넣은건 무슨 애미가 낳다 조여서 전두엽 측두엽 후두엽 긴고아에 대가리 눌린 손오공마냥 태어나서 뇌 박살났노?
https://youtu.be/Emkb-m1pbxE?si=UCHtmrtrmN_0SxW6 https://youtu.be/5YXBjrljbY8?si=ijxUoyQhm5IEX8Ok 제밌습니다. 길을 찾아줘도 지인이 짜증이랑 존심 세워서 접었는데요 착하게 게임하시고 즐겁게 하면 문제없는 갓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