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릴 피는 많은데 채울 피가 없는 약물중독자 뚝배기를 때려도 몸이 먼저 없어지는 나님

제발 좀 죽어~~~~

Noname이 나올줄은 알았지만 키리코가 나올줄은 몰랐다(약쟁이...) Noname은 잘만 쓴다면 꽤나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반면 키리코는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된다. 8hp라는것은 메리트가 크긴하지만 0/-1/0 이고 무엇보다 회복능력을 받지 않는다는 디메리트가 크다. 거기에 배틀카드를 사용하면 공/회피 가 +1 되지만 MAX hp가 1 감소하며 ( 2 까지 내려간다 총-6) 이 DLC는 별로 추천하고싶지 않지만 일단 오렌지 주스니까. (수정) 키리코가 생각해보니 op캐릭이였다. HP를 컨트롤 하면서 잘 플레이하면 거의 폿포급 플레이가 가능하다. (수정2) Noname도 엄청 좋다. 현 캐릭터들중에서 생존왕이 아닌가.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