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words of Ditto: Mormo's Curse

The Swords of Ditto는 사악한 모르모와 가혹하게 맞서 싸우는 전설의 영웅들의 모험담을 만들어나가는 액션 RPG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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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The Swords of Ditto는 사악한 모르모와 가혹하게 맞서 싸우는 전설의 영웅들의 모험담을 만들어나가는 액션 RPG 게임입니다. 멋진 마을에서 섬의 역병과도 같은 괴물들을 쓰러뜨리는 임무를 수행하며 즐겁지만 위험한 세상을 탐험하고, 머리 쓰며 던전을 풀어가고, 여러분의 영웅을 성장시키세요. 보다 즐거운 캐릭터, 색다른 수집, 그리고 영웅적인 전투로 가득한 잊을 수 없는 모험을 즐기고자 한다면 또다른 디토의 검을 해방하고 협동 플레이를 할 친구를 데려오세요!

"독특한 모험들이 하나로 엮입니다: 영웅들 개개인의 모험담은 전설로 남게됩니다. 이전 영웅의 유산은 새로운 영웅에게 물려져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나갑니다. 각 영웅들의 모험에서의 무수한 위업과, 성공, 그리고 실패는 다음 세대의 영웅이 무기를 발견하거나 남긴 유산을 찾아내는 것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혼자서, 혹은 친구와 함께 떠나는 모험: 혼자서, 혹은 코옵 모드에서 당신의 친구를 소환하여 모르모와 그녀의 사악한 군단에게 맞서 싸우세요. 걱정 마세요. 경험이 적은 모험가라도 클래식한 동료 영웅의 부활 포옹 마법으로 서로서로 도울 수 있습니다!

무기와 아이템, 그리고 스티커: 모르모와 괴물들을 왔던 곳으로 되돌리기 위해 전통적인 무기인 검과 활부터 전통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지만 독특한 레코드 판이나, 마법의 골프채, 천상에서의 거대한 발 등 다양한 것들을 휘두르세요. 여러분의 영웅이 강력해질 수 있도록 스티커를 모아서 착용하고 장비에 퍽을 더해서 사악한 마녀를 몰아낼 수 있을 만큼 강력해지세요!

메인 퀘스트와 숨겨진 보조 임무들: 여러분의 영웅담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정해진 순서 없이 던전을 싸워나가거나, 어두운 동굴이나 깊은 우물 속에서 보조 임무를 완수해나가며 천천히 영웅을 성장시킬 수도 있지만, 과감하게 도전을 원한다면 처음부터 모르모에게 정면으로 맞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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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950+

예측 매출

81,6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http://www.onebitbeyond.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6)

총 리뷰 수: 66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43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게임은 재미있는데 진엔딩 스토리 진짜 쓰레기같네ㅋㅋㅋㅋㅋㅋ

  •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아트와 스토리는 참신하고 훌룡하다 문제는 게임기획(디자인)이 엉망이고, 그 스토리를 풀어가는 방식이 개판이라는 것.. 겨우 3시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이 게임은 전혀 타켓층이 어떤 사람들인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아동을 타게팅하기에는 플레이 방식이 데스도어같고, 성인을 타게팅하기에는 너무나도 그 깊이가 얕다 맵 안의 퍼즐들은 공략이 보자마자 떠오르는 요소부터 시작해서 그냥 맵안에 있는 기믹들로는 불가능해서 글리치를 이용해 화살로 깨야되는 요소까지 너무나도 그 밸런싱과 기획이 개판이다. 한가지 재밌는 요소를 찾자면 부활시스템에 스토리를 잘 엮었다는건데 이 마저도.. 부활할때마다 힘들게 무덤을 쳐 찾아가야되는 거지같은 플레이를 유도한다. 이게임이 재미있는 사람들은 이런 류의 게임을 처음 접해본 사람에 한정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페미컴기반 게임들이 더 재미있을 정도고, 모바일 게임들의 반의 반도 못따라가는 수준이다.

  • 최악중에 최악 처음에는 멀티플레이어 가능 이라고 해놓고선. 하루 지나니까 지우고 로컬 멀티플레이어 로 바꾸는 지거리는 누구한테 배워 쳐먹은건지. 게다가 게임성도 최악. RPG흉내내는 로크라이크 죽어야 게임이 진행되는데 4일이라는 시간제한으로 인해 게임 방향이 한정된다. 그걸 막기워해 결정이라는 재화를 이용해 시간을 억지로 늘릴 수는 있지만.. 글쎄... 난 시간을 억지로 늘릴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인다. 또 시간 늘릴려는 수작질이 하나있는데 뒤지고 다시 시작하려 할때 듀토리얼 같이 진행되는 기간이 반복된다. 뒤지면 다시 메인으로 돌아가 2~30초 가량의 시작마을 회상과 검을 다시 뽑는 과정이 있는데 뒤지고 다시 검을 뽑는 시간이거희 8~10분 가량 걸린다. 이 시발 어느 대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어 인지 몰라도 대가리를 뽀개 버리고 싶다. 멀티된다고 해서 개짓거릴 다했지만 2시간 가량의 뻘짓과 버그 맵에 끼임, 버그, 등등으로 인해 시간도 초과되서 환불도 안된다고 한다. 알피지좋아해서 하는사람과 멀티하려고 사려했던 사람들은 사지말자. 그리고 참고로 로컬으로 조금 해봤는데 2명이서 하나의 템창 공유한다. 거지같음

  • 처음엔 평작 인줄알았는데 4시간 즈음 해보고 생각이 바꼈다 죽을때마다 의미 없는 쇠똥구리 대사듣고 검뽑으러 가는 행위 가 매우 귀찮고 별로 있지도 않은 컨텐츠를 4일시간제한 으로 땜빵치는 느낌이 강하고 레벨은 죽어도 유지되나 내 레벨에 따라 몬스터도 똑같이 레벨이 올라서 큰 의미를 모르겠고 골드 역시 유지되지만 골드로 산 아이템들은 장비건 스티커건 사망시 날아가 허무함을 유발함 로그라이트 라면 사망할때마다 그래도 전보단 약간이라도 강해진 체감이 있어야 하는데 죽으면 장비 다날라감 , 레벨 올려도 몬스터도 같이 쎄짐 이라 걍 죽으면 존나 허무하고 다시 잡기 싫어짐 다음 캐릭으로 시작했을때 맵 배치 외에 달라지는게 없어서 똑같이 생긴 몹들 잡으면서 던전깨고 결계석 인가 뭔가 부수고 하는짓 이 똑같 은것도 반복플레이 존나 지루하게 만듬 이건 걍 게임 디자인부터 잘못된 게임임 ㅡㅡ

  • 패치로 초회차는 6레벨을 찍어야 모르모를 만나는 방식으로 바뀌었네요, 그래서 처음하시는 분들이 맵을 돌아다니면서 감을 익힐수 있게 됬어요. 2회차부터 5일의 기간이 주어지는데 맵에 출현하는 색색 공기방울을잡아 사이렌의 보주를 모아서 바치면 기간이 점점 늘어납니다. 그리고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것은 좋네요. 개구리 너무 귀여움ㅋㅋㅋ 그전이 디자인만 쩌는 똥겜이었다면 지금은 그럭저럭 1회차는 할만한 겜으로 바뀌었다고 봅니다. 보스를 깨서 나오는 우상으로 다음 회차에서 변제를 해야 진엔딩을 보는 방식은 변하지 않았네요. 변재 실패했더니 우상 사라져서 현타와서 다시 삭제합니다.

  • 저는 꽤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40시간 정도 플레이했고, 우상 5번 바쳐서 진엔딩까지 다 봤습니다. 모든 로그라이크가 그렇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너무 쉬워집니다. 우상을 바쳐나갈수록 효과가 달라지는데 3번째 우상부터는 깰때마다 이전 장비를 고스란히 그대로 갖고 갑니다. 돈과 파편말고도 장비까지 그대로 이어가니 초반에 10~15렙찍고, 모르모 1번만 퇴치하면 그 이후부턴 순조로워집니다. 저도 모르모 최초 처지까지 수도 없이 죽다가 모르모 한 번 처치 이후로는 6번 더 잡을때까지 한번도 안죽었습니다. 운영 팁이라면, 전설의 장난감 중에서 히어로로 변신하는 헬멧이 가장 사기템입니다. 스티커로 완구력 사용 감소 효과 + 완구력 35% 정도 맞추면 무한 변신이 가능합니다. 변신해서 일반 공격하면 보스몹 제외하곤 전부다 기절 상태가 되는데 기절 상태인 몹들은 잡아서 던질 수 있습니다. 잡아서 던지면 폭탄으로 변하면서 터지고, 바로 킬입니다. 일반 몹들은 피통이 몇이든 변신-> 기절시킴 -> 잡아서 던짐 하면 죽습니다. 우상 5번바치고, 진엔딩까지 보고나서 또 시작하면 저주받은 반지(장난감)를 하나 줍니다. 해당 반지를 착용하면 피가 지속적으로 닳는대신 에테르 공격력70%에 방어력100%가 되고, 저주받은 상태가 되며 c눌러서 사용할 때 레이저처럼 빔이 나가는데 해당 빔에 맞으면 바로 에테르 결빙상태가 되어 이 상태에서 한대만 치면 즉사입니다. 불편하게 숨겨진 것들이 많아서 조금 짜증났지만 찾아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중간에 사이렌 색깔별로 잡아서 보주 얻은다음 바치면 영구히 기간이 +1일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두번 바쳐서 새로 시작하면 7일 여유로 시작해서 아주 널널했습니다. 재미있게 잘 하고 갑니다.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플레이 할 수도 있겠네요. 깰수록 쉬워져서... 이 게임의 가장 어려운 몹은 "쥐" 입니다... 작고 잘 맞지도 않는대다 데미지도 아프죠.. 쥐 여러마리 나오는 곳 짜증나시는 분들은 장난감 '다리' 사용하시면 편합니다. 다리는 원래 데미지를 주지 않지만 쥐에 한해서는 다리 맞추면 즉사합니다.

  • 프롤로그부터 게임시작까지가 너무 길고 죽으면 새로운 검이되는데 체력체울게 너무 귀한것도 짜증나고 몹들이 너무 패턴이 빠른데 주인공 무기는 검쪼가리 하나에 랜덤적무기획득이 없어서 재미없고 던전과 배급사가 같아서 기대했는데 또옹위에 화이트골드 금도금한 느낌의 게임이다. 조금만 만져보면 또옹이야. 집어 던지게 되지.

  • 진엔딩 본 이후 평가 덧붙입니다. 진엔딩 영상 : https://youtu.be/gwpBHBhrlg4 스토리가 있긴 있는데.. 상당히 빈약합니다. 진엔딩을 보려면 게임을 반복해서 여러번 플레이를 해야하는데, 직접 플레이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모르모를 한 번 물리쳤다고 해서 다음번 플레이가 쉬워진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디토의 검이 되어 모르모를 물리치기까지 보통 2시간 정도 걸리는데, 진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이걸 최소 6번 플레이해야합니다... 게임 내에서 바뀌는 건 저~~~언혀 없고, 매 회차마다 엔딩 약간씩만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핵심이 되는 장난감은 네가지에 불과하고, 매회 게임을 진행할 때마다 그에 따른 퍼즐이 등장하는데, 솔직히 별로 흥미가 안 느껴집니다. 퍼즐을 골프채로 깨나, 음반으로 깨나. 그렇게 기발한 점도 없고요.. 진엔딩 보느라 28시간씩 플레이를 했네요 참나.. 이게 뭐라고!! --------------------- 그래픽 + 한국어 지원으로 예약구매 시작하자마자 샀는데, 만족스럽네요. 처음에 주제도 모르고 영웅모드로 진행했었다가 엄청 피보고 일반 모드로 낮춰서 진행하니 그제서야 좀 쾌적하게 진행할 수 잇었습니다. 전설의 장난감 종류가 꽤 많은 것으로 보아, 반복 플레이가 많이 요구되는 게임입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컨셉도 있어서, 용사 30이 생각나는 부분도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플레이하면서 골프채를 얻으니까 진행이 확 쉬워지는 느낌이었네요. 로컬 코옵만 지원하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다른분이 리뷰에 적어주신 것처럼 parsec이라는 툴을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플레이 영상입니다. https://youtu.be/4ruSjTc-4Lk

  • 시작은 좀 엿같습니다. 몹들은 드럽게 안죽고, 렙업도 어지간히 안되거든요. 1회차에는 시간제한이 없습니다. 여유롭게 필드를 둘러보세요- 어차피 넓지도 않아요. 의외로 조금씩 캐릭터 언락하는 맛이 있습니다. 그렇게 큰 차이들은 없지만요. 장난감(일종의 스킬)들은 제법 독특합니다. 장난감들을 활용해야만 하는 던전들도 있구요. 일단은 로그라이크 입니다- 죽지 않으면, 다음 회차에 아이템이 유지됩니다. 하지만 죽으면 얄짤 없겠죠? 그래서 다음 회차 가면 목숨 늘리는 아이템부터 구매하게 됩니다. 0회차는 무조건 죽습니다. 프롤로그 스토리라 생각해주세요. 1회차부터 제대로 플레이 하신다 생각하면 됩니다. 엔딩을 위해선 5번쯤 클리어 해야합니다. 이 모든게 결국 반복입니다. 회차 진행시 맵은 미묘하게 바뀌고, 당연히 숙련도는 쌓이죠. 2회차부터는 시간제한이 생기는데, 어차피 던전 안에서는 시간이 멈춥니다. 별로 안모자라요. 뭐, 그래도 익숙해지면 1회차보단 5회차가 더 재밌습니다. 1회차는 욕하면서 했거든요 전. 코옵은 안해봤습니다. 어떤 느낌일지 감도 안오네요. 엔딩도 사실 별거 없습니다. 보고 나서 살짝 빡쳤어요. 제 기준으로는 50%쯤 할인 할 때 사면, 그냥 나쁘지 않은 수준인 게임입니다. 딱 그정도의 의미로 추천을 눌렀다 생각하시고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 이상하게 부정적인 리뷰들이 많은데 나는 괜찮게 플레이 하고 있다. 처음에 멀티같은거 존나 불편해가지고 몇십분 정도 투닥투닥거렸는데 한 번 멀티가 되니까 같이 재밌게했음 분위기도 좋았고, 브금도 그에 맞춰서 나쁘지 않았음. 중독성도 있었던 편. (특히 친구놈 들어서 절벽에 던지는거 개재밌었음 ㅋㅋㅋㅋ 나도 몇번던져지긴 했는데 ㅋㅋㅋ) 그리고 타격감이라던가 그런것도 나쁘지 않았다. 장난감이라는 테마에 맞춰 스킬들이나 그런 것도 개성있었고. 마을과 던전. 이런 점에 대해서 불평을 많이 호소하던데 나는 딱히? 라는 생각이 들더라. 오히려 로그라이크는 던전에서 시작해서 던전으로 끝났는데. 이건 마을도 돌아다니면서 아이템도 맞추고, 스킬도 얻고, 스토리도 진행하는 지라. 마치 고전 어드벤처 RPG하는 느낌이 나서 좋았음. 게다가 로그라이크기도 하니까 다회차도 노려볼만 한거 같고. 아무튼 지금 할인하니까 살거면 사셈.

  • 그림은 정말 귀엽고 NPC들도 개성이 넘치는데 로그라이트로써의 매력이 없는 거 같습니다. 마을도 매번 달라지지만 같은 미니보스와 패턴으로 2라운드 이상은 지겨워집니다. 친구와 같이 로그라이트를 즐기고 싶다거나 트루엔딩까지 보지 않고 힐링하는 목적으로 플레이 하실 분에게는 괜찮을거 같습니다.

  • 장점 1.귀엽다. 2.어드벤쳐 타임이 떠오르는듯한 세계관 3.타 로그라이크류와 다르게 던전을 돌아다니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고 필드를 돌아다니며 숨겨진 던전을 찾는다는 느낌과 로그라이크류에 장난감을 이용한 퍼즐식 던전을 추가로 넣으려던 창의성이 돋보임 단점 1.랜덤성을 띄는 로그라이크류에 퍼즐식 던전을 넣으려다보니 나오는 심각한 엉성함 (종종 던전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하게 엉성하다) 2.동기부여의 부족성, 대충 만든듯한 스토리,실없고 맥 빠지는 소리만 하는 짜증나는 벌레 npc 3.정식 발매라고는 믿기 힘들정도로 종종 일어나는 버그로 인한 캐릭터 프리징 4.부족한 몬스터, 한번만 깨도 반복되는 부족한 대사량, 턱없이 부족한 보스 5.무언가 수집할 껀덕지가 없음. 해봐야 과거에대한 대화기록정도만 수집할수있는데 알고싶지 않고 지루한 장문의 텍스트 내용만 수두룩 요약- 시도는 좋았으나 심각할 정도로 조잡한 유사 로그라이크 게임이라 슈퍼패미콤 젤다의전설과 귀여운거 좋아하고 어드벤쳐타임을 좋아하지 않는 이상 안 사는게 좋다 나는 해당사항 전부 포함이니 따봉드림

  • 귀여운 그래픽 덕에 기대치가 높아져서, 막상 출시 후 상상했던 게임이 아니라는걸 알게된 초반 플레이층의 대다수가 남긴 악평이 많은편일듯 하다. 그래도 가격대라던가 여러가지 고려 해보면 중박쯤으로 충분히 평가해볼 수 있을 게임. 겜 할때마다 꼭 어떠한 형태로든 한번은 버그가 발생해서, 그나마 있는 점수마저 깍아먹고 있는듯 싶기도 함. 시일이 조금 지나 버그가 잡히고 이런류에 대한 면역 있는 매니아층이 즐기고 난 평가가 조금씩 쌓이면, 그래도 점수가 어느정도 오르지 않을까 싶다. 초반의 기대층 높았던 인원이 저평가 내린 규모가 커서 드라마틱한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울듯. 즉 게임 외향이 아니라 진행 방식이나 내용이 어떤지를 먼저 파악하고, 그 내용이 자신의 취향과 맞다는 생각이 든다면 평가가 나쁨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구입을 고려해도 괜찮을듯. 버그가 많다 뿐이지 게임을 엉성하게 만든건 아니다(모순인가? 하지만 외형적인 완성도가 무척 높다.) (5/11일 패치 이후로 스팀 스크린샷 기능 동작 합니다.이전에 스크린샷 안찍힌다는 부분은 평가에서 삭제)

  • 똥겜도 갓겜으로 만들어주는 게임기, 스위치용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회생불가.. 게임이 기획단계에서 갈팡질팡했다는게 눈에 보인다. 초반부 힙해보이려는 어설픈 스토리요소는 아예 빼는게 좋을법 했는데 만든게 아까워서 방치한 것 같다. 반복다회차 언락요소가 주가 되는 로그라이크는 재시작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갈떄까지의 텀이 엄청나게 짧아야 한다. 아이작이 그렇고 엔터더건전이 그렇고 심지어 우리나라 게임인 던그리드조차 이 불문율은 지키고 있다. 이게임은 무슨깡인지 초반부를 아 똥겜이구나 딱 알수있게 아주 지루하게 구성해놓았다. 이게임이 재밌는 게임이라면 과거에 아타리쇼크같은건 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 깔끔한 그래픽에 정말 잘되어 있는 한글화, 진짜 설명'충'을 만들어낸 개발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문제는 멀티플레이 라며 게임태그가 붙어있지만 이게임에 로컬협동이라는 것이 멀티라는 것이지 온라인 멀티를 생각하면 안된다.

  •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1. 난이도 분배가 너무 이상함. 별 1개 난이도 정도가 딱 할 만한 RPG 게임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별 1개 짜리 난이도는 어느정도 할만합니다. 죽거나 리셋되서 자원을 잃는 만큼 들어오기 때문에 그럭저럭 버틸만 합니다. 별 2개(중간) 난이도부터는 갑자기 난이도가 올라가며 게임이 실력<운이 됩니다. 자원 드랍율이 거의 바닥치는 건 물론.. 가끔씩 맵 이동하려 끝까지 가면 젤리 엉덩이가 막고 있잖아요? 짧은 시간 안에 여러번 엉덩이에 마주치면 주어진 시간 안에 퀘도 못깨고 던전도 못 뚫고... 궁극적으로 (스포일러) 해서 (스포일러)하는게 게임의 진짜 목적이라면 계속적으로 스노우볼링을 굴려야 하는 게임인데... 별 2개부터는 그게 안되니까 스노우볼링을 굴릴 시간<질려버리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2. 매우 불친절한 인터페이스 메뉴 같은거에 백과사전이라도 넣어놓고, 무슨 도구를 쓰면 문이 열린다 정도는 알려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기본적으로 주어진 제한시간을 늘리는 방법도 있고, 검이나 장신구를 강화하는 방법도 있는데 다 안 알려줍니다. 상태이상 관련 주의사항도 없이 바로 게임에 던져버리는 것도 문제고... 튜토리얼 정도는 있어도 될 것 같습니다. 즉사가 되는 상태이상 정도는 대응 방법을 알려줘도 되지 않을까요. 3. 스토리 수집 관련 문제 스토리 수집물 같은 건 메인 메뉴에서라도 보게 해주시고 저장 좀 해주세요. 리셋을 하더라도 메뉴에서는 지금까지 모은 스토리 패널은 봐도 문제 없지 않습니까. 저장이 된다 쳐도, 스토리 수집 순서도 랜덤이라 결국 핵심 패널을 못 모으면 이 게임이 무슨 배경을 갖는 지 알 수 없습니다. 좋은 스토리는 있는데 왜 꼭꼭 숨기려고 안달이 났을까요... 4. 버-그 스토리 패널 약 30개 모은 시점에서 죽은 다음 다시 시작했더니 스노우볼링 굴리던 자원이 전부 증발했습니다 ^^ 그래서 별 1개로 내리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새로 시작했는데, 스토리 패널 리셋은 좀 그랬습니다.) 추천을 주는 건 - 스토리 패널 30개 + 6개 정도 수집 결과 스토리는 제법 탄탄해서 (진엔딩 보는 과정 스토리나 속편 가능성까지 포함) - '엔터 더 건전' 같은 스토리 대비 난이도가 높은 게임을 만든 회사라는 걸 아니까 게임이 어렵더라도 아 그러려니 해서. - 음악/그래픽은 좋아서.(공들인 티가 나서) - 버-그는 있지만 그래도 많이는 날라가지 않게 세이브시스템은 작동해서. 비판할 거리는 있고, 개선할 것도 있는데 게임이 떵겜은 아니에요. 구매자의 게임 실력을 너무 높게 설정하고 만든 것 아닌가 싶습니다.

  • 큰 문제들--------------------------------------------------------------------------------------------------------------------- 온라인 지원 안한다 분명히 태그에 '로컬'이라고 되있으나 알아채기 힘든건 맞다.. 키보드로 하기 힘들다 키보드 키설정도 가능하나 키보드 자판 아이콘이 없고 인터페이스도 재생모양이나 별모양으로 나와서 무슨 키인지 바로 알수없다 애초에 키보드를 지원할생각이라면 패드와는 다른 방식으로 인터페이스가 바뀌어야하는데 그것도 없다 쓸데없이 시간을 너무 먹는다 반복적인거는 상관없다 쳐도 시네마틱 효과중 일부는 빼야한다 예를들면 도장에서 그 층을 클리어 하고나면 가끔 보상이 나오고 아래층으로 가는문이 열릴때도 한 5초정도를 항상 기다려야한다 한번 본 대사는 스킵을 할수있게 하고 시네마틱중 바꿔도 문제가 없을것에 한해 실시간으로 바꿔야한다 한글은 글씨 깨진다 자막은 별 상관없는데 프로필에서 저항수치들이 깨져서 볼수없는건 큰 문제다 장난감(액티브 무기)과 스티커(패시브스킬카드)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너무 적고 살수 있는수도 금전적으로 한정적 특히 상점에서 사는경우 효과가 설명이 부족하다 예를들면 상점에서는 y를 눌러 변신이라고 되있기만 하지 실제로 해보면 변신한 후에 딜을 넣을수 있는게 아니라 공격시 스턴만 걸리고 피격범위는 쓸데없이 늘어난다 상점에서 미리보기식으로 사용장면을 볼수있던지 가게 뒤뜰에서 시험삼아 시켜준다던지들의 정보습득이 필요하다 설명이 전체적으로 너무 부족하다 전에 말한 장난감 스티커 뿐만 아니라 미니맵에서 아이콘들의 세부적인 구분이 안되고 아이템을 얻어도 어디다 써야하는지 모른다 여기까진 괜찮지만 이게 미니맵이 보기 힘들단거와 합쳐지만 머리가 아프다 행운여신의 제단에서도 시간을 돌리는건 '시간'이라고 나와서 괜찮지만 죽으면 여신이 말하는 정수는 '시간' 위에 '생명' 이라고 적 혀잇기만 해서 막상보면 체력회복같다 처음 시작할경우 사볼 엄두도 안나기 때문에 자세히 ~을 산다라는 식으로의 설명이 필요하다 불편한 점--------------------------------------------------------------------------------------------------------------------- 캐릭터에 대해 정할수있으면 좋겠음 커스터마이징이 완전 랜덤이기때문에 죽거나 최종보스를 죽여 한 회차가 끝나면 바로 설명하고 다음회차가 시작되는데 이걸 설명까지만 하고 메인으로 돌아가던지 한차례 쉬고 커스터마이징을 넣었으면 함 던전에 작은 쥐들이 나오는데 일반적인 적보다 훨씬 작음 얘들이 1초쯤에 한번씩 상하좌우중 한방향으로 이동을 하는데 이동하는 도중 플레이어가 있다면 피격됨 심지어 작아서 풀에 가리면 안 보임:;; 굳이 안 넣어도 됬었을 요소같다 장난감이 전설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됨 전설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커피도 인벤에 전설이 있고 사용하면 개수 하나 줄어들고 강화되있어서 써보기 전까진 바뀐지 모르고 어떤건 써도 차이를 모르겠음 이런것도 설명이 필요함 일반 무기도 바꿀수있다면 좋겠음 단순히 재밌을거같다뿐 아니라 기본 공격스타일이 여러모로 불편한점이 많음 개선이 필요한게 아니라 일종의 핸디캡을 둔거여서 기존걸 바꾸긴 애매하고 해머나 창같은 여러 무기도 있었으면 좋겠음 아이템 못팔음 던전이 생성되는데, 안에 트랩이 맵 어딘가에 있는 장난감을 기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해당 장난감이 없으면 문도 못열음 1회차는 켐페인 모드처럼 설명을 해주면서 하는게 있을 좋겠다 최종 던전에서 적을 죽이면 나오는 돌을 어딘가에 둬야 문이 열리는 시스템이 있음 이런식으로 조건을 충족해야 열리는건 다른 던전에서도 나오니 상관은 없지만, 해단 시스템은 계속 안 놓고 적만 죽이다보면 적들이 리스폰이 안됨 돌도 일정시간후 터지므로 방에 고립됨 입구로 돌아가도 다시 이 방을 깰수있을지는 모름 그래서 모든 트랩의 해결법을 모양으로 유추하거나 알때까지 죽어서 습득함 여기에는 뭘쓰고 어떻게 통과하고 그런걸 처음목숨때는 시간제한 없이 천천히 스토리라인을 알려주는게 맞는듯 나름 완성적이고 굳이 말하자면 깔것도 없다 최종보스 깰때까지만은 업데이트를 큰폭으로 더 할생각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더 필요하다 지금은 조금 돈 아까움

  • 귀엽고 재있음 2회차 부터느 ㄴ캐릭터르 바꾸실수있습니다 굿잡 굿잡 즐겁네요

  •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고 플레이영상이 귀여워서 구입했다 협동이 가능하다길래 컵헤드처럼 재밌을거라 기대했지만 게임설명 및 조작키 설명이 없는 스토리만 주구장창 설명하는 길고 긴 튜토리얼(스킵이나 빠르게 한문단씩볼수도 없다. 한글자한글자 뜰때까지 기다려야함) 2p는 어떻게 생성하는지 모를 의문을 남기고 환불ㅇㅇ

  • 어중간한 시스템 밑도끝도 없는 시작 스토리가 어떻게 발생하는지도 모르겠고 난이도의 고저가 심함 생명이 하나뿐인데 죽으면 처.음부터 스토리를 다시 봐야하고 스큅도 없음 엔딩도 허무함 진엔딩이 있다고 하는데 글쎄..? 이 게임에서 굳이 진엔딩을 보자고 보스를 여러번 죽여하는 수고가 필요할지 의문을 가지게됨 그래픽은 깔끔하고 아기자기함 단지 그것뿐

  • 그래픽하고 한글화 잘된건 진짜 좋은거 같은데 PC로 나온 게임이면서 조작키가 컨트롤러 기준으로 나오는건 진짜 불편하다 생각이 있는건지 모르곘네 그리고 처음 튜토리얼에서 일부러 죽이고 x를 눌러서 진행하라는데 진행도 안되고 머냐 이거 진짜 ㅡㅡ

  • 버그로 진행이 안됩니다 ㅡㅡ 튜토리얼 던전에서 5번째방을 들어가자말자 실수로 다시 나와버렷는대 그 뒤로 그방을 다시 들어가도 몬스터도 안나오고 방문도 안열려서 진행이 완전 막혀버렷습니다 문의하는 글을 올리는곳도 모르겟고~ 게임을 완전히 새로 시작하는법도 모르겟고~ 환불해야되나...

  • 음.... 무한 반복 노가다? 가 될 것같은 게임이네요 보스는 잡았지만 엔딩은 아니였고 게임은 반복된다 마치 진보스 특정 조건 걸려있는 게임처럼 어떠한 조건을 클리어해야 엔딩을 볼 수 있는거 같습니다 그때 까지는 무한 반복인거 같구요 서브 퀘는 그냥 말만 바꿀뿐 똑같은거 같구요 게임이 몇번 반복하면 지루해 질수 있을거 같네요 온라인 멀티가 있는것도 아니고... 사시기 전에 심히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한글이라 추천은 합니다

  • 죽었다! 살았다! 뭔가 바뀌었다! 하지만 난 뭔지 모르겠다.. 죽었다 살아나서 기믹 살펴보다 시간이 지나가고 적들은 강해지고 내 컨트롤은 그리 늘지 않았고..

  • 처음 죽고나서 다시 시작할때 시작 이벤트 스킵안되는거 보자마자 삭제하고 환불함. 10분짜리 이벤트를 죽을 때마다 보는 로그라이크 게임? 제정신인가?

  • 멀티는 로컬멀티 프로그램인 'parsec'으로 멀티가능! 결전의날 마왕성 난이도를 체험하면 이게 어린이겜 탈을 쓴 협동 필수인 겜인지 알게 될겁니다.. 혼자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코옵으로 즐기세요!

  • 버그도 많고 코옵도 온라인이 아닌 로컬 코옵이고 맵 곳곳에서 벌레 삑삑거리는소리 겁나 듣기싫고 전투도 요즘 게임 답지않게 너무 단순하고 시간제한이 있는 로그라이크라 괜히 피곤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음

  • 20분 진행했습니다. 다른분들은 모르겠네요 트위치보니까 다른분들은 정상작동하는 것 같기도한데. 일단 제경우에는 맥os로 진행중입니다. 매 맵 이동시마다 전체화면이 꺼지는 작은 문제가 있어요. 다른 문제가 하나 더있는데 처음 집에서 나온후 빛나는 검을 따라 가려고해도 진행이안되네요. 길은 열려있으나 막혀있습니다. 게임 진행이 안되네요.

  • 처음 2시간 정도는 아주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하지만 환불할수 있는 시간이 지나면 사실 컨텐츠도 컨텐츠대로 떨어지고 비슷한게 반복되면서 지루해 진다. 그냥 도전과제 깰려고 게임하는 느낌.

  • 멀티라고 적어놓고 멀티항목 절대안보이고 클리어해도 달라지는거 없음 클리어만 바라보고 계속하고 뭐가 달라졌지 하고 둘러보니까 없다는거 아니까 존나 시간아깝고 안타깝고 환불해주셈 열받는다 진짜

  • 제작자는 제정신인가? 있으나마나한 불친절한 튜토리얼. 이동키가 뭔지, 공격키가 뭔지 전혀 알려주지 않고 덜렁 시작한다. 마을에 들린 후 가야할 곳을 덜렁 지도에 표시해주는데, 가는 길목에 막혀있는 방해물이 뭔지, 방해물이 있을 때는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전혀 알려주지 않는다. 제작자는 진짜 제정신이냐? 어떻게 스팀에 게임을 출시해놓고, 기본 UI가 엑스박스 or 플레이스테이션이 기준이냐? 심지어 컴퓨터로 플레이 시 전용 UI가 없다.실제 사용키는 Z, A, C, 백스페이스인데 상호작용 표시기호는 게임기 조이패드 버튼으로 알려줌 ㅋ... 제작자가 90년대 젤다의 전설이나 드래곤퀘스트 식의 유저 스스로 알아가는 세계에 대한 로망같은게 있는 모양인데, ㅅㅂ 90년대 젤다의 전설이 이것보다 더 친절하겠다. 뭐 이딴게 다 있어.

  • 참깐 플레이 해본결과 뭐 지금 다른분들 리뷰에는 악평이 좀 많이 보이긴합니다. 저도 이게임을 장바구니에 담아둔지가 작년 중순쯤이었던가? 온라인 멀티가 빠지고 발매된건 참... 아쉽네요 차라리 시간을 좀 더 들였어야... 암튼간에 게임 구성자체는 나쁜것 같지는 않아요 일단 테마와 그래픽이 참신하구요 로그라이크류 게임중에 아마 이러한 방식 (대물림) 테마를 사용한 게임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100년 후에 눈을 뜨는 주인공이 살던 곳의 모습이 바뀐다던가 하는것은 로그라이크 요소로써 참신하다고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암튼간에 사설이 길었구요 게임 자체는 나쁜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단 디볼버가 한글화는 어색하지 않게 잘 해뒀습니다. (100%는 아닙니다. 종종 눈에 거슬리는 번역이 보일때가 있습니다. 전에 발매한 모 액션 RPG게임은 이게 한글인지... 영글인지...모를정도 였습니다.) 구매하셔서 플레이 하셔도 돈은 아깝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만약 당신이 컴퓨터와 두개의 의자 그리고 두개의 패드 혹은 키보드와 하나의 게임패드 또 같이 플레이할 친구가 있다면 말이죠 https://store.steampowered.com/app/445870/Phantom_Trigger/ 번역이 참으로.... 뭣같이 되어있는 게임...

  • 디자인과 한글화에 혹해서 했지만 그것뿐 얼리도 아닌데 온라인도 안됨? 근데 된다고 해둠?

  • 여자친구와 같이하기 꽤 좋았습니다. 캐릭터들도 아기자기하고 로그라이크이긴 하나 기타 다른 로그라이크 게임들처럼 어렵고 쉽게 죽으면서 찬찬히 강해지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주어지는 아이템들 활용 잘한다면 로그라이크가 아닌 rpg처럼 재미나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5회차까지는 해야지 엔딩을 볼수 있는 시스템은 하다보면 힘빠지긴 합니다. 하지만 회차별로 주어지는 패널티도 나름 신선했습니다.

  •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게임입니다. 아이들과 하기 좋은데 너무 어린아이와 하기에는 난이도는 조금 있는편입니다. 코스츔을 마음대로 고를수 없는것 같아 딸아이가 맘에 드는 캐릭터가 나올때까지 일부러 죽고 몇백년이 지나버렸습니다.

  • 컨트롤러 권장인데 컨트롤러 연결하니깐 갑자기 2P 캐릭터가 소환되서 같이 움직이는 버그가 걸림 출시게임인데 이런 버그 실화냐

  • 로그라이크인데 전투가 별로 재미없다. 이게 좀 크고, 맵이 너무 넓은 것 같다. 시간제한이 있어 여유롭게 둘러보지도 못하는것 같고. 온라인으로 같이하면 재밌을것 같은데 로컬이라하고...

  • 출력 해상도를 낮춰도 디스플레이에 문제가 있다면서 게임이 꺼지네요 설마 2D 게임에 이런 문제가 발생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 멀티플레이 가능이라고 적혀있는데 막상 게임을 까보니까 멀티플레이가 없네요 야이 개ㅅㄲ들아 ㅆ부ㄹㅌㅌㅂㄹ년들이 얼리엑세스도 아닌 게임을 이따구로 ㅆ바 처팔어?

  • 뭔가 너무 아쉽다 갓겜이 될뻔하다 말은듯한 그런 게임 아트만 아깝다..

  • 버그 투성이 렙 7 환생하고 나서 여관에서 무덤가는길이 렌덤맵으로 막혀서 뺴도 박도 못하고있음

  • 저희집에는 책장이 없어서 저를 말려줄 제 자신이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꼭 책장을 준비하시고 이런 후회스러운 게임을 구매하는걸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

  • 여러 상호작용 => 시간제한 못함. 전투와 레벨업 => 매우 루즈함. 그래서 지겨움.

  • 이쁜 똥겜인 줄 알았는데 그래도 진득하게 해보니 마카롱맛은 나네요. 3회차 플레이를 해야 하나 고민 중.

  • 게임이 귀여워서 샀는데 후회는 안하지만반복적인 플레이에 지치네요.

  • 난이도 보통으로 하면 가볍게 즐길만합니다. 괜히 영웅 난이도로 하면 지독한 고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어려움이 10이고 쉬움이 1이라면 보통은 2정도입니다. 보통과 어려움 사이의 난이도 차이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보통으로 시작해서 나오는 아이템이나 시스템, 조작 등을 익히시는 걸 추천합니다. 보통 난이도로 하면 적당히 쉽습니다. 어떤 것이 다음세대에 계승되고 어떤 것이 계승되지 않는지, 어떤 것이 시간을 흐르게 하고 어떤 것이 시간을 멈추거나 되돌리는지 정확히 안 상태에서 육성을 해야 진엔딩을 보기 쉽습니다. 제대로 된 위키가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스스로 알아내야하는데 난이도가 굉장히 쉬운 편이라 막히지는 않습니다. 도전과제도 굉장히 쉽고요. 단점이라면 스토리가 발랄한 그래픽이랑 따로 놀아서 몰입도가 심각하게 떨어집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처럼 생긴 캐릭터가 심오하고 암울한 이야기해봤자 분위기 전혀 안 잡혀요... 한글번역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나중에 스토리만 몰아서 한번에 읽는 거 추천. 조각조각 읽으면 이게 뭔 개소리인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그래픽이랑 스토리가 너무 따로 놀아요. 그래픽도 예쁘고, 스토리도 마음에 드는데 둘이 합치니 최악이네요. 딸기를 청국장에 넣은 것 같아요.

  • 오랜 기간 동안 플레이하면 재미 있을 듯 한 게임 초반 설명이 매우 부족해서 직접 알아나가야하는데 초반에 던전이나 어디선가 줍게되는 증표를 모아 고래한테 가져다 주면 나중에 시간을 보너스로 받거나 생명력을 받는다 또한 죽었을 때 가지고 있었던 스티커 물건들중 원하는 것을 골라 다음 환생시 가져갈 수 있다.(물론 비용이 든다...) XBOX패드가 있어서 재밌게 하고는 있지만 제일 쉬운 난이도로 해도 손이 병신인지 아직 이해를 제대로 못한건지 최종보스를 아직 잡은 적이 없다...(6회차 이건만...) 로컬 멀티가 가능한 게임이라 집에 친구를 데려오지 않는 이상 혼자 해야하는 게임인가보다.(그점하나는 매우 아쉬운점...) 튜토리얼이나 게임에 대한 내용좀 보충해준다면 좋은 게임일텐데..너무 다 숨겨놔서 짜증...

  • 상점 페이지나 다른 매체를 통해 본 것과 실제 플레이 사이에 차이가 많이 납니다. 특히 온라인 코옵을 기대하고 샀는데 전혀 안되고, 조작도 뭔가 엉성한데다가, 게임 자체의 포맷도 크지 않은 편. 기대했던 바랑 많이 달라서 100분 플레이하고 빨리 환불했습니다. 10점 만점에 6점짜리 게임.

  • 피채울게 너무없어서 죽는것도 서러운데 벌레가 나한데 말좀 그만걸었으면 좋겠다

  • 재미 없어요 저의 첫 환불신청 게임이네요

  • 진짜 이거 사면 흑우됨

  • 4일 제한은 도대체 왜 넣었는지 의문.... 로그라이크 요소를 시간제한으로 한다니 진짜 어리석은게임

  • 환불합니다 미안합니다. 노잼에다가 시간제한이라는 암덩이까지 있어서 빡치네요

  • ㅋㅋㅋ 사전예약때는 멀티 써놓고 겜 나오니까 멀티지워놨네 미틴ㅋㅋ

  • 그냥 재미가 읍서요

  • 시간제한만 없었으면 완벽했을뻔한 아쉬운게임

  • 핫시트 기능을 이용한 코옵 플레이는 지원하지만 정작 온라인 플레이는 지원하지 않는다. 구매시 요주의

  • 이거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요..ㅠㅠㅜㅜ

  • 스위치로 나오면 삼

  • 껍데기에 비해 속 부실

  • 버부분 머그

  • 아트가 아기자기~

  • (☆☆☆★★)

  • 아 먼가.... 졸려....

  • 줫같은 게임

  • 그으냥 ㅈ망

  •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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