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직도 안한글인것인가....

할인할 때 사서 캠페인만 즐겨도 충분한 게임. 단점은 멍청한 AI와 미한글화 ....

딸깍 딸깍 시뮬레이터. 기술적으론 충실한데 기획이 아주 망해버린 좋은 예인듯.

중세판 컴오히라 볼수잇겠다. 지역내 거점을 점거후 자원캐고 병사들 갑옷 업글로 룩딸재미도 볼수있다. 타격감은 나름 신선 중세판 컴오히면 모든 설명 종료 ㅇㅈㅇㅈ??

단점1. 컨텐츠가 지나치게 적음. 게임에 깊이가 없음. 게임 볼륨 자체는 가격에 비해 좀 있음. 싱글플레이 캠페인이 플레이 타임은 긴편인데 무의미한 반복으로 길이만 어거지로 늘려놓음. 플레이하는거 자체는 그 긴시간동안 똑같아서 지루함. 단점2. 모션캡쳐 한거까진 좋은데 리터칭을 안하고 걍 그대로 갖다 박아놔서 존나게 어색함. 배우들이 서로 다치지 않도록 장비 부서지지 않도록 히트 직전에 힘빼는거나 적당히 넘기는거 리터칭 안하고 그냥 박아넣어서 싸우는게 아니라 싸우는 척만 하는거같음. 모션 재생하는 유닛간 위치싱크도 없이 걍 그자리서 서로 재생하는거라 대부분 싱크 어긋나있어서 허공에다 싸워서 타격감 제로 단점3. 테크도 고작 3개가 전부고 건물 위치도 자기가 못정하고 병종 딱 고정되어있어서 가위바위보나 해야하고 게임이 파고들 여지가 없고 자유도도 없고 지루함. 전략게임을 QTE로 하는것 같은 느낌임. PC게임이 아니라 콘솔용 게임을 걍 그대로 이식만한 설계라 진짜 처참함. 딱 인디게임 수준임. 장점1. 브금 좋음 장점2. 지형지물 건물들 보는맛은 있는편임. 근데 내 맘대로 못건들고 유닛들은 고증이라지만 넝마입고 진흙 바르고다니는 야만인들이라 간지가 안남 총평 = 토탈워 튜토리얼을 맵만 바꿔서 30시간동안 반복시키는 게임. 할인할때 구매해서 시간떼우기엔 나쁘지 않은 게임. 게임이 전체적으로 시도는 좋았고 만듦새도 나쁘지 않지만 어딘가 약간 부족해서 재미가 없음. 싱글 완료 후 RTS로 더 즐길만한 게임은 아님.

요 간만에 수작하나 발견 했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음 일단 문제점만 장점은 그냥 분위기가 좋다정도 단점은 스커미쉬 위주로 난이도를 노말은 거의 없다고 재미도 없습니다. 근데 하드로 하면 절대로 적이 밀린다 싶으면 물량으로 쳐들어오고 결국에는 막을수가 없습니다. 테크를 타기에는 자원이 너무 부족한데 비해 적들은 물량이 끊임없이 쏟아 집니다. 거기다 같은 병과에 같은 갑옷 업글해도 결국에는 밀려요. 컴오히처럼 ai 자체가 지능적으로 나오지 못하니깐 초반에 ai 에게 자원을 뻥튀기해서 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뭘 해 볼수가 없이 그냥 무너집니다. 컴오히처럼 전선 구축하고 뭐 할 시간도 없고 방어가 힘들어요 종국에는 자원 떨어지고 하니 거기다 팩션마다 밸런스도 맞지가 않고 그냥 쑥쑥 죽어 나갑니다. 아군만 적군은 잘 죽지도 않구요. 실패네요. 이게임 아무리 봐도 발전 가능성도 없구요. 구입은 안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재밌구요. 팩션은 4개 있고 팩션마다 10개의 캠페인이 있음 스커미쉬 5판정도 했는데 팩션마다 유닛 운영컨셉이 다름 모션은 정말 훌륭함 모션과 ㅡ> 모션연계 애니메이션이 자연스럽다. 입소문이 들 타서 그런지 멀티인원은 적음.. 4만원에 이정도 완성도면 만족함 멀티만 좀 많이 활성화 되면 좋겠음

<워크래프트1 - 3D> 제작비용이 없어서 스케일이 부족한건 이해하는데 영웅들의 성능도 구려서 문제임 워크래프트3, 던오브워 소울스톰(워기어),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의 영웅 시스템을 배끼기라도 했다면 좋았을거에요 물론 오버워치 영웅인 로드호그처럼 체력도 많고 회복력도 빠르지만(기마 영웅은 본진에서만 회복 가능) 그래도 성능이 부족해요 *그래도 재미있는거라면 병력이 많으면 식량이 떨어지고 아군의 사기가 떨어지는 현실적인 묘사는 마음에듬 *워크3와 에오미보다 TTK가 느려서 피곤하다 *각 유닛마다 갑옷 업그레이드 기능은 방어력을 올려주지만 점점 속도가 느려진다 *게임 OST와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강렬해서 마음에 들었지만 게임성이 좀...

재밌다 허부적거리는 멍청이 ai 종족간 밸런스 엉망 맵이 너무 부족하단점만 빼면 괜찮

그래픽과 전투 모션은 토탈워보다 더 잘만들었는데 전투 AI나 시스템은 왜 이럴까 잠깐 생각해봤습니다. 개인적인 결론은 기술력이 딸려서는 아니고 키보드&마우스와 컨트롤러간의 피지컬적인 간극을 최대한 없애기 위해 설계하려다보니 이런 전투 시스템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단점 세가지 빼고 갓겜 1. 어택땅없음. 오펜시브 기능이 어택땅인지 자세히는 안봤는데 없는거같음 일일이 찍어줘야됨 코앞에서 궁수가 치는데도 가만히 쳐맞는 모습 종종보임. 2. 유닛수 적음 . 소규모 전투임 보병10명이 1부대인데 최대 10부대까지됨 백명이라는건데 막상 화면으로 보면 적음 3.멀티플레이 큐안잡힘. 퀵매치로 10분간 기다려봤는데 매칭 안집힘.

최근에 나온 rts중에 가장 나은 게임이다. 진영도 4개나 되고 진영 특색도 어느정도 갖추어져 있다. 캠페인도 재미있고 음악도 훌륭하다.아직 부족한 면들이 있으나 패치로 개선해 나갔으면 한다.전투모션이 훌륭하고 유닛 디테일도 좋으니 역사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병종도 얼마 없고, 부대수도 쥐꼬리만큼 정해져 있고 전략게임이라기보다는 그냥 스토리 보는 맛에 하는 게임.

바이킹 겜인데 바이킹 팩션이 제일 병신인듯 개발사가 간간히 겜 대회 여는데 거기서 바이킹이 좆병신 팩션인걸 느끼고 이 겜 접으려고 함 이유 1 바이킹은 후반이 노답이다 캐터펄트 없고, 궁수 병신이고, 3티어 보병 존나 비싸고, 기마는 자원 견제나 정찰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초중반 창병 스팸으로 적 찍어 눌러야 함. 근데 슬라브는 1티어 보병이 방패병이라 바이킹 창병 카운터고, 게르만은 2티어 창병 찍어서 싸우기 전에 창벽세우면 혼자서 창병 둘은 막아냄 ㅅㅂ 앵글로색슨도 배럭만 지으면 방패병이나 창병 뽑아서 창벽 세울 수 있고, 그나마 사라센 새끼들이 초반에 만만한데, 초반에 못끝내면 나중에 수류탄 들고 옴. 어찌저찌 후반 비등비등하게 가도 바이킹이 존나 불리한게 바이킹은 갑옷 1업 하려면 철 60이 드는데, 슬라브는 40, 게르만은 업글 있긴해도 35, 앵글로색슨은 50 이어서 바이킹은 철이 엄청 필요함. 근데 바이킹은 분대당 식량 소모량이 커서 대장간에서 식량소모 줄이는 업글이 후반에 필수인데 그것도 철이 많이 필요함. 한마디로 바이킹은 운영이 타 팩션에 비해 힘들고 바이킹의 강점인 보병도 그렇게 쌘것도 아님. 이유2 유닛이 약하다 먼저 1티어 유닛인 창병은 모든 팩션중 가장 값이 싼데, 그만큼 기능이 좆도 없다. 추격은 이속 2단계 올려주는 대신 공격,방어 1단계씩 깎아서 교전에는 별 쓸모 없고, 원형방어진은 방어 2단계 올리고 포위당해서 사기 떨어지는 일은 없지만, 공격 1단계 깎이고, 움직일 수 없다. 창벽 세우면 이속 조금 깎아서 방어 2단계나 얻는 것과 비교하면 창벽 가진애들이 개 씹사기 일 수 밖에없다. 2티어 유닛은 버서커는 맞다이는 쌔긴 한데, 교전이 시작되면 후퇴가 안되서 무조건 이기는 싸움에 넣어야 한다. 게다가 맞다이가 쌔다곤해도, 카운터 칠 수 있는 애들만 잘 후두려 패지, 본인 카운터인 창병 만나면 존나 쭈구리가 된다. 3티어 유닛은 일단 가격부터가 존나 비싸다. 나무 100에 철 30이 드는데, 이정도면 캐터펄트나 타팩션 기병보다 비싸거나 비슷하다. 체급자체는 좋은데, 기병한테 돌격당하면 얘들을 보호해줄 수 있는 수단이 함정말고는 전무하다. 참고로 창벽으로 돌격해오는 기병들 정면으로 잘 받아치면 기병애들이 말 그대로 갈려나가는데, 바이킹 창병은 그게 안되서 기병 카운터 치는 유닛인데도 기병을 잘 못잡는다. 원형방어진으로도 기병 갈아버릴 수 있긴한데, 방어진 구성하는 시간에 기병이 이미 뚫고 돌격하던가 우회하면 되서 원형방어진은 무의미하다. 만약 이 게임을 하려거든 좆병신 팩션 바이킹 말고 다른거 하세요. ------------------------- 24/05/06 몇 년간 그랬지만 주 유저층이 대부분 미국 유럽쪽이라 새벽시간대에 조금 있고 나머지는 동접 100명 미만일 때가 많다. 그나마 세일할때 한국기준 낮에도 300명대였지만 지금은 90% 세일을 해도 300명이 안된다. 혹시라도 사버렸는데 멀티 하고싶으면 댓글 남겨주면 같이 할 수 있지만 애초에 동접 거의 없는 온라인멀티겜은 안사는게 낫습니다.

십자군 이거 깨라고 만든건가 시벌 군사 무한으로 오는데 어떻게 공격을가;;; 막기도 급급한데 군사는없지 자원도 없지 공격기회가 생기면 적은 다 기마병이여;;; 죽창 병사도 뽑기 비싼데 뭔 기마병이 그리많어 ;;창병 뽑앗떠니 활든놈이 물량으로오네;; ㅅㅂ 심지어 쌈싸먹어 뒤치오면 그냥 고대로 맞아주고있질않나;; 공격이시작되면 애들이 그냥 묵묵히 싸우기만하고 내가할수있는건 그냥 후퇴명령밖에없고 후퇴누루면 조낸 멀리가고 ;;; 그리고 아군기지가 바로뒤에있는데도 본부진영까지 달려서 도망가는거 진짜 어이가없네요 ㅋㅋㅋㅋ 가다가 쳐맞고죽음 ㅋㅋㅋㅋ 적이있는곳으로 뛰어서 후퇴하는건 말이안돼잖아요;ㅋㅋㅋㅋ 어이가없다 진짜

토탈워는 유튜브로 봤을 때 너무 난잡하고 생각할게 많아보여서 안골랐는데 얘는 그냥 왠지 정이 가서 사봤다. 이런 장르의 게임을 볼 기회도, 플레이할 기회도 많이 없어서 별로 익숙하지 않았지만 처음으로 해본 장르의 게임치고는 나쁘지 않았다. 그냥 그럭저럭 재밌게 하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게임 원가주고 사본 적이 별로 없어서 (취향이 너무 확고해서 새로운 게임을 사본 적이 별로 없다.) 세일 할 때 사거나, 원가로 사더라도 좀 플레이해보고 환불할건지 계속할건지 결정하는게 좋을 듯. 나처럼 아무리 게임이 맘에 들어도 몇몇 나랑 완전 맞는 게임 빼고는 2~30시간 이상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세일할 때 사야 제 값임.

영어로 플레이한다는 점은 아쉽지만, 중세 배경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으로는 한번쯤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럽 중세 역사를 배경으로 제각기 바이킹, 영국, 독일, 폴란드 그리고 십자군 전쟁의 무슬림 세력까지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유닛간 상성도 결코 무시할 수는 없죠. * 양심없는 AI들이 화나게 만들지만 그럴때는 기마 돌격을 하세요!

게임을 패치하던지 열심히 확장 디엘씨를 낼 생각을 해야지 티셔츠나 팔고 앉아있네 ㅉ

COH2 랑 토탈워의 적절한 조화. 멀리서 봤을 때는 스피드가 빨라보이는데, 막상 플레이했을 때는 괜찮은 스피드 업글할 때 마다 유닛 비주얼도 달라지고 보는 맛도 있음. 한글화 계획도 있다니 기대 중

RTS에 목말라있는 사람들은 해볼만한 작품인것 같습니다. 인터페이스도 편하고 전투 구경할 맛이 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멀티플레이에서 나름 머리싸움과 난전을 펼치만한 요소가 있어서 RTS 좋아하는 분들은 해볼만 할것 같습니다.

미친새끼들...캠페인 플레이하다 저장해 놨는데 오늘 로드하려니까 해당파일이 구버전이라 로딩이 안된대...ㅋㅋㅋ 뭐 이런 병신같은 새끼들이...캠페인 세이브 파일에 영향을 주는 업데이트가 어딨어...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게한 중세 rts 게임 나중에 공성전 맵이나 토탈워 DLC처럼 다른 새력도 추가되면 갓겜이 될듯!

기본적인 영어만 가능하시다면 스토리 이해 가능합니다. 그렇게 복잡한 겜이 아니라 숙련된 민속놀이 실력으로 애미나이 머리통에 도끼를 박아주면 됩니다. 유닛이 다양하지 않은게 흠이지만 하다보면 보병, 궁병, 기마병만 있으면 된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완성도 조금만 높이면 갓겜 될듯함 아쉬운점 짚어보면 보병쪽 액션에 비해 기병 액션이 너무 초라하고 부족함 유닛 종류가 너무 부족함팩션 개성 살리기위해 공격기병을 게르만 에게만 주고 한것은 좋지만 게르만을 보면 보병 2종류 궁병 2종류 기병1 다른 팩션도 별반 차이없음... 유닛수가 너무 적음... 방패보병 창병 양손무기보병으로 가위바위보 싸움인데 게르만은 방패보병 없음... 기병으로 해결해야함 ㅋㅋㅋ

그래픽, 모션, 게임성, 재미 모두 갓겜임 ㅋㅋ 작은 토탈워나 다름없는데 중세판 컴오히 같음. 단점은 두 개 인데, 부대 제한이 조금 작다는 것과 한글 지원이 안되는 점

멀티유저가 아직은 부족한감이있지만 커맨드앤컨커 4에서시작하여 던오브워3라는 몰락점에 도달한 rts계에 간만에 할만한 rts가 나왔다는게 맘에드네요 특히 메이저게임 부럽지않은 모션과 그래픽을보니 산거에 후회는 없을 듯해요 추천

중세시대의 상징 칼한자루로 싸우는 전투 무엇하나 맘에 든다 아직 버그 요소가 있긴하나 그건 추후 패치로 수정 해줄것으로 본다 특히 바이킹 너무 멋지다........ 무엇보다 재밌는건 돌격잼....돌격!!!!!!!!!

Hatrated때 부터.. 이 사람들 게임은 때깔은 좋은데 뭔가 게임 자체로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

'나의 이야기' 2019년 10/21 월요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50인대 대장이었다. 그때의 실수를 만회했으면.... |전투 첫날| 첫번째 전사를 잃고 허망하게 지내던 날,, 전우들이 불렀다. 다시 돌아오라고.. 그래서 난 다시한번 일어섰다. 첫번째 전사, 를 생각 하며 나는 나의 전우들의 적들을 공격하여 마을을 부숴버렸다. 그렇게 난 화려하게 복귀를 했다. 오늘은 어떤하루가 펼쳐질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상한거보다 재밌음!! 기병 궁병이 졷폐급 전투 모션이 만족스러움 다른 전략게임에 비해 다이나믹함

한국어 좀 나왔으면한다 외국인들 7개자국들 나오는건 경제적으로 잘살는나라들만 제공하더라 못 살는나라는돈이없나 기본적인 것부터 고쳤으면한다 외계인언어두아니고 지구언어들인뎅 기본에 충실하자고요 추천을 먼저 물어보기전에 지구언어들도 제공해라고....

재밌습니다. 괜찮은 그래픽에 아쉬운점은 한글번역이 없는것과 유닛병종수가 너무 적은게 아쉽네요.

자네, 왜 아직도 한국말을 배우지 못했는가??

겜은 재밌는데 전투가 생각보다 루즈함, 멀티에 사람이 없음ㅠㅠ

뭐 애매합니다. 그다지 대규모 뭐 그런것도 없고.. 걍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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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도 거의 없는 4개 진영, 그르렁거리기만 하는 유닛 대사, 괜찮은 싱글플레이, 스1 드라군같은 AI 4.5/10

중세버전 COH? NO! 분대 단위로 즐기는 토탈워! 중세 시대 컴오히다라는 얘기를 듣고 구매했는데 막상 해보니 분대 단위로 즐기는 토탈워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 망치와 모루 전술을 권장하는 게임 시스템부터 아군 오사하며 병사들 밥먹이고 멘탈까지 신경써야하는데 이래저래 전투 도중 손이 많이가는 부분도 비슷하더군요. 다만 스태미너의 제한은 없더라구요. 아마도 실시간 RTS답게 빠른 진행을 위해서 뺀 것 같은데 덕분에 플레이어의 성향만 맞는다면 게임 내내 화끈한 돌격을 감행할 수 있습니다. [strike]그리고 Charge Blocked이 뜨겠지[/strike] 싱글 플레이에 비해 아쉬운 멀티플레이 다른 분들의 평가에도 보실 수 있듯이 매치 도중 방장이 강퇴 권한을 그대로 들고 있습니다.. 네 덕분에 멀티는 폭망 테크 타고 있어요.. 제작사의 패치가 시급한 부분인데 이거 패치 안돼면 멀티플레이는 그냥 접어두시는게 암에 안걸리는 방법입니다. 전 두판 했는데 한판은 칼같이 강퇴당하고 한판은 그래도 매너좋은 외국인이라 끝까지 플레이 잘했네요 아 물론 졌습니다 늅늅이라서 ㅠㅠ 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고 있는 멀티플레이에 비해서 싱글플레이 캠페인은 인게임 그래픽으로 이루어지는 컷씬이 돋보이더군요 거칠고 투박한 그 시대 그 느낌을 잘 살려서 이른바 '보는 맛'이 있습니다 스토리적인 부분은 영어의 압박과 저의 무식함으로 인해 제대로 느끼진 못했지만 길고 장황하기 보다는 굵고 짧게 스피디하게 이어지는 캠페인 속에서 기본적인 게임 진행 방식을 녹여내서 유저가 매우 자연스럽게 게임을 익히게 해주기 때문에 튜토리얼 = 지루하다라는 생각을 깨줍니다 이 점은 하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부분이네요 다만 볼륨적인 부분은 조금 부족한데 하루 이틀만 제대로 돌리면 캠페인 전체를 다 깰 수 있을 정도.. 그래도 여타 게임처럼 멀티플레이를 위한 튜토리얼겸 연습게임으로 대충 만들어서 던져주는 그런 캠페인은 절대 아니니까 구매시에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딘가 나사가 빠진 UI와 AI 잘만든 수작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래도 흠을.. 꼬투리를 쪼잔하게라도 잡아보자면 유저가 직접 건설을 하는 부분은 트랩하나.. 기지를 확장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건 단순하게 클릭만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건물의 위치? 미리 설정이 되어 있어서 건드릴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전투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기도 해서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유닛들의 모션만 신경을 잔뜩 썼는지 건물이 지어지는 모션은 그래도 시민이 가서 짓고 있는데 땅속에서 움푹움푹 솟아나는 마법의 건설 모션이라 이런 것에 민감하신분은 깨실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딘가 살짝 나사가 빠진 UI와 AI... 조금 급하게 마무리 지은 느낌이랄까요 하단에 그렇게 크게 자리잡고 있으면서도 유닛의 정보라던지 공격력, 방어력 수치 하나 보여주지 않습니다. (단 버프받은 부분은 보여줍니다 조그맣게..) 어디 흔해 빠진 유닛 초상화라도 있으면 보는 맛이라도 있으련만 그것도 아니고 딸랑 분대 아이콘 열개가 비어있고 분대 생산할때마다 하나하나 채워질 뿐입니다 그것 뿐이죠 전투 도중에는 분대 위에 플로팅되어 있는 분대 아이콘들이 마구 뒤섞이는데 분대마다 스킬이 있고 포메이션이 있는 게임 특성상 선택하기 좋으라고 해준 부분이라 생각됩니다만 요상하게 뒤섞이기때문에 플레이어가 유닛의 위치가 헷갈리게 만듭니다. 이게 왜 문제냐 싶으시겠지만 이 게임에는 이른바 '어택땅'이 없습니다 적 분대를 직접 하나하나 클릭해서 전투를 시켜줘야하죠 이 때 문제가 생기는데 아군이 전투 중인데 옆에 있는 아군 분대는 자기가 맡은 적 분대를 상대하고서는 그냥 그 자리에 우두커니 멈춰서있습니다. 공격명령을 안내려줘서죠 옆에는 욕설과 함성, 피가 튀는 전투 중인데 그냥 서 있습니다 멍청히. 이걸 플레이어가 컨트롤 해줘야 하는 부분인데 위에있는 UI의 문제가 겹치게 되면..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 오랜 가뭄 끝에 RTS계에 내린 한줄기 빗방울 중세 느낌을 잘 살린 멋진 그래픽과 사운드로 무장한 엔세스터스 레가시 분명 단점 또한 존재하는 게임이지만 침체기에 빠져있던 RTS계에 한줄기 빗방울과 같이 내려준 잘 만든 수작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i]이런 분께 추천합니다[/i] [list] [*]토탈 워를 재밌게 즐기고 계시는 분 [*]포 아너, 마운트 앤 블레이드 등 중세시대 느낌을 살린 게임을 좋아 하시는 분 [*]워해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등 렐릭 사의 게임을 즐기고 계시는 분 [/list]

Valhalla venter os Fremad mine brødre Valhalla venter os Frem! Frem! Frem!

장점:좋은 비주얼, 좋은 사운드 단점:게르만족 보병 기사가 없음

엄청나게 재미있지는 않다. 할만은하다.

싱글플레이는 졸잼이에요 근데 멀티가 잘 안되네요!!

컴오히 바이킹버전

세력당 병종 수가 적은거 빼곤 재밌음

캠페인 애1미뒤짐

슬라브 진짜 개쓰레기네 진짜 씨벌

노 한 글

정말 좋은겜

갓겜

g

G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