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me

A Zoë Mode production for the video game charity initiative OneBigGame, Chime pits gamers against the melody in this acclaimed puzzle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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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Zoë Mode production for the video game charity initiative OneBigGame, Chime pits gamers against the melody in an all-new puzzle experience. Place blocks against the clock,
complete solid quads and try to cover the whole playing surface, all the while remixing and embellishing pieces by musicians from across the planet. And you get to feel good about yourself,
too: The console version of Chime was originally developed for OneBigGame with all the developer’s royalties going to Charity for sales up to June 2010, and Zoe Mode will continue to donate a proportion of its royalties (equivalent to 5% of purchase price) for sales of the Steam version. OneBigGame always aims to donate a minimum of 80% of all donations to its charity partners Save the Children and the Starlight Children's foundation.

Key features:
  • Puzzle: Rotate and place shapes to form solid quads and fill up the grid before the time runs out

  • Listen: Chime features music by Moby, Paul Hartnoll (Orbital), and more

  • Remix: Fill the grid to alter the track loop, place pieces to play notes, and create quads to trigger a range of song samples

  • Replay: Reset the grid by reaching 100% and continue playing and beat your high score

  • Experience: Each of the six unique levels is made up of its own music, grid, and shape sets, including the new Portal-inspired sixth level: “Still Alive”.
  • Free-play mode: Choose between three different levels of difficulty or just play for the sake of making music with no time pressu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3,3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4.99달러로 자신의 공간지각력을 확인하고 단련할 수 있는 좋은 게임이다. 노래는 다소 부족한게 아쉽지만 게임플레이가 간단해서 가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퍼즐게임? 이런 느낌이 난다. 게임을 하다가 컨버트 위주로 플레이를 하다보면 몇년 전 테트리스를 할 때 작대기 미스 버금가는 깊은 빡침을 느낄 수도 있다.이 점은 ++점수 (?!?!)

  • 아이디어와 그것을 표현한 방식은 좋지만, 과연 그 아이디어가 정말 재미있는가는 다소 의문인 퍼즐 게임. 개인적으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 세일 기간에 이 게임이 리듬게임이라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리듬게임이 아닙니다. 리듬을 만드는 게임이죠. 그냥 5칸 테트리스블록을 배치하여 칸을 채우면 리듬바가 지나가면서 점수로 카운트하는 부분에 맞춰서 음을 내는 방식입니다. 사각형을 만들어내면 그 만큼의 점수를 얻고 몇박 후에 그 공간이 사라지면서 다시 새로운 도형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칸을 채우지 못하더라도 몇박 지나면 사각형을 만들지 못한 도형들도 사라져서 완전히 사용하지 못하는 공간은 없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퍼즐게임을 찾는다면 시도해 볼만 하지만 금방 질리는 스타일입니다. 게임이 나쁜건 아닙니다. 단순히 한 판만 해도 앞으로의 게임이 어떻게 될건지 모두 파악이 되면서 그 다음판을 할 의지를 빠르게 잃어버린다는게 중요합니다. 그래도 75% 할인인 1000원대에서 충분히 가치있게 샀다고 생각됩니다.

  • 사실 멍때리면서 하다보면 시간이 잘 간다. 노래 들으면서 채우는것은 재밌지만 노래가 그리 많지 않아서 아쉽달까.. 노래가 더 추가되면 좋겠다. 그럴 가능성은 없어보이지만 가끔 하기 좋다. 블럭 채우는 재미

  • 갓겜 음악도 좋고 재밌어요

  • 아이폰등지에서 자주 보이는 패턴을 그리면 음악이 나오는, 그런 원리를 가지고있다. 기본적으로는 블럭들을 맞춰 특정 크기 이상의 사각형을 만들면 타이머가 시작되는데 그 타이머 내로 사각형을 계속 확장, 고득점을 노리는 구조를 하고있다. Still Alive가 깜짝스테이지로 담긴, 일종의 정화용 게임. 단독으로 구매는 추천하지 않는다.

  • 노래가 부족한 리듬게임

  • 별 거 아닌 게임인데 이상하게 자꾸 돌아와서 하게 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