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엑스텔라보다 조작감이 더 나아졌다고는 하는데 솔까 스토리는 엑스텔라가 더 재밌었어요 어차피 달빠여서 페이트류 겜은 다 사겠지만 스토리위주로 생각하면 별루였음 조작감도 전보다 나아졌다정도지 다른겜이랑 비교하면 여전히 구림

시편 21 A lion is called a 'king of beasts' obviously for a reason.

전작보다 전투편의성은 좋아졌는데 그 외엔 전부다 오히려 퇴보한듯함. 특히 전작은 서번트와의 꽁냥꽁냥이 좋았는데 이번작은 서번트와의 유대감이 전작보다 상당히 떨어지는 느낌. 전반적으로 전작보다는 별로임.

청밥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청밥을 조종하는 것이 재밌었음 하지만 겜돌이의 시선으로는 만원 미만으로 세일할때 사는 것 추천 타격감 = 없음 스토리 = 몰입도 없음 27장 모두 깨고 싶었으나 반복되는 방식의 전투에 질려서 24장만 클리어... 엑스트라 배틀을 하고싶었으나...다른 세일 게임하기 위해 그만두었음 무쌍 게임에서 타격감이 없고 스토리는 몰입도가 없으며 반복되는 전투에 쉽게 질림... 하지만 나는 청밥을 좋아한다. 중요 : 게임은 재밌다!

전작보단낳아졋는데, 스토리가 분량이너무적어짐 이런게임에서 아쉽;; 메인퀘는 재탕3탕뇌절에 서브퀘는 몇개만내용있고, 이것도 정말 적음.. 메인퀘 비슷한전개가;; 3탕뇌절하던거 또있음.. 옵션은 설정낮추면 글자깨져서 애매하고;;

달빠면 한번 해보는거 추천할지도 모르겠고... 꼭 반값 할인할때 사세요... 좋았던 점 1. 할인할때 사니까 2만원짜리 풀보이스 굿즈를 산 기분임 2. 엑스텔라보다 나아진 전투(근데 엑스텔라가 진짜 좆구려서 상대적으로 나아보이는거임) 나빴던 점 1. 가격대비 게임볼룸이 너무 작음. 10시간 안에 엔딩 3개 다봄. 2. 이게 2015년도에 나온 게임이 맞습니까?ㅋㅋㅋ그래픽이...할말은 많은데 하지 않겠음. 3. 스토리도 엑스텔라에 비해서 구림...

페이트 모르면 절대로 하지 마셈 그냥 페이트 팬들도 하지마셈 골수 달빠면 그냥 이런 스토리가 있구나 하면서 스토리 수집으로 하셈 골수 달빠아니면 오히려 페이트 접을수도 있다......

전작보다 발전한 게임성. 하지만 매우 아쉬운 볼륨 파고들기 요소가 있긴 하지만 메인스토리를 끝내면 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겠다. 하다못해 페그오 인연퀘스트 정도의 스토리만 있었더라도 ex 스테이지들 다 했을듯

세일할때 24400원에 샀습니다. 도전과제 올클리어할때까지 플레이 했는데 확실히 다른분들이 말했던 전작보다는 많이 나아졋다는 소리는 사실이나 그만큼 스토리가 줄었네요. 무쌍 게임이 다 이런식이겠지만 엑스텔라 시리즈는 솔직히 플레이 다 해본 사람으로서 정가주기에는 좀;; 진짜로 자기가 달빠라서 페이트 엑스텔라 스토리 궁금하고 정말 오랜만에 시간이 남아서 시간떼우기 용으로 하고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아니..그 튜토끝나고 마을? 이동할때 왜 이렇게 흔들거려서 어지럽게 해놨냐 더 플레이를 못하겠네 패드 플레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키마가 더 어지럽네 달빠라서 추천은 하는데..개돼지 아니면 안사길 추천

Application load error 3 0000065432 자주 나오는거 빼면 괜찮은 게임

그럭저럭 할만함 보구쓸때는 좀 지루해짐

달빠 전용 똥게임 머가리 깨진 사람만 사길

네로 폐하 최고

헤헤 재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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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드라이브 난사 온리에 죽어라 플랜트 방지하러 다니던 전작에 비하면 액션성은 확실히 증가. 스토리 가지고 말이 많은데 이건 아마도 엑스트라에서 루트가 네로루트로 고정되어 버린데다 주요 제재가 신서번트인 샤를마뉴에 집중되어버린 탓이 크다 생각한다. 요는 엑스트라 팬들에게 내 서번트들이 찬밥이 되었어! 라는 기분이 커서일듯. 전작을 안해봤다면 알테라의 행동 자체가 이해가 안될것인지라 전작 안해본이에[겐 비추. 전작보다 액션성을 바라던이에겐 추천. 단 위외같은 이유로 엑스트라시리즈 팬들에겐 좀 불호가 끌릴수있다.

달빠로서 추천 누르고감 ㅋㅋㅋ

그냥 내가 아는 페이트캐릭들로 진삼국무쌍할 수 있다는 점만 보면 갓겜임 그 외에는 절대 기대하지 말고 사면됨

EXTRA와 EXTELLA에 비해 스토리가 난해하고 목적성이 뚜렷하지 않다. 엑스텔라에서의 깔끔한 주요 캐릭터/나머지 캐릭터의 구별과 스토리 전개방식은 스토리 자체에 몰입하기에는 충분했고, 내용 자체도 훌륭했다. 하지만 본작은 짧은 스토리 라인에 너무 여러 캐릭터를 동시에 강조하는 느낌이 강했기에 어디 한 쪽에 몰입할 수가 없었다. 주인공은 그냥 병풍이고 지들끼리 알아서 하는 와중에 정신없는 느낌이다. 엑스텔라에서 나아진 점은 캐릭터의 대거 추가와 페그오 아케이드 수준의 그래픽, 그나마 나아진 편의성과 조작감 개선 정도인 것 같다. 엑스텔라를 하고 처음 이 게임을 접했을 때는 아주 편하다고 느꼈다. 엑스텔라는 키보드로만 조작이 가능했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하면 마우스로 화면 회전과 공격이 가능한 본작은 천지개벽 수준이다. 근데 가끔 한 판씩 할 때마다도 이 패드 최적화 조작감은 익숙해지지를 않는다. 마우스를 조금만 잘못 움직이면 휙휙 돌아가는 미칠듯한 조작감은 아무리 감도를 조정해도 해결되지 않는다. 게임성 자체는 fate 빼고 보면 정말 별 볼일 없다. 그래도 페이트라 재밌다. EXTRA 시리즈라 재밌었다.

여기 나오는 캐릭터 중에서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는 게 아니라면 사지 말자... 스토리도 전투도 정말 재미없다...

페이트 IP라 머가리 깨진 페붕이면 개추 ㅋㅋ

자기가 이미 대가리가 깨져서 뇌수가 질질 흐르는 달빠면 사도 되지만 그정도면 이미 샀을 것 같다 엑스텔라에 비해 모델링, 특히 얼굴 조형이 좀 좋아졌고 시스템도 나름 발전함 근데 스토리는 딱히 안 좋은 건 아닌데 그냥 별 내용이 없다 샤를마뉴 외전 수준 전작이 스토리 하나는 기깔나게 뽑았던 걸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이다

페알못이고, 무쌍류라서 시작함. 서번트니 오라클이니 하는 설정 뭔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게임 하는데엔 지장없음 무쌍류로서 평가하자면, 솔직히 이펙트만 화려하지 타격감이나 손맛은 1도 없음 그냥 시야에 적 무장이 들어오면 타겟팅 누르고 스킬 난사하면 시야가 막 왔다갔다하고 정신없는데 어느샌가 끝나있음 스킬 4개 끼우고 돌려막으면 평타는 쓸 일이 없더라 그나마 초기무장인 네로가 귀여워서 긍정적인 평가가 가능함

무쌍겜이 아닌 느낌..이펙트와 모델링은 화려하지만 액션은 별로임 스토리 분량도 짧아 아쉬움 그래도 전 달빠라 열심히 플레이 했어요 무쌍겜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비추천

이름만 들어본 유명 시리즈의 파생작인 모양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스토리도 영 별로고, 그래픽도 별로고, 액션도 별로라고 느꼈는데 애초에 이런 게임은 시리즈의 팬을 위한 게임이란걸 감안해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즐기지 못했지만, 스팀 평가가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보니 팬들은 만족한 것 같네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추천하고싶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