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dy and the Ink Machine™: Chapter Two

Bendy is back! Experience the heart pounding second chapter of "Bendy and the Ink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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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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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ime To Believe.
Experience the heart pounding second chapter of "Bendy and the Ink Machine"!

Continue the story as Henry trapped in the darkened halls of Joey Drew Studios.
With your path blocked, there's only one thing to do: Find a new way out.

In Chapter Two DLC, dive deeper into the animation studio and learn the secrets that it holds. Fight your way through and don't ever look back.
There is something in the darkness.

© Copyright 2017-2018; Joey Drew Studios Inc.
Bendy, Bendy and the Ink Machine, The Bendy characters, images and logos are trademarks of Joey Drew Studios In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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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joeydrewstudios.co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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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2500원 주고 샀기에 망정이지 제값 냈으면 큰일날 뻔했다.아무리 인디 게임이고 공포 게임이라지만 6달러 게임이 30분도 안돼서 끝나는 건 문제가 있다.물론 뻉뻉이 시키며 질질 끄는 게임보다 낫다만 뭔가 더 보여줄 수 있는데 자꾸 뚝뚝 끊는 느낌이 든다.밴디한테 달아나는 장면도 다른 게임이라면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보여주지만 이 게임은 '전방 10미터에서 우회전을 그 다음 10미터에서 우회전하십시오'로 요약할 수 있다.이렇게 지루한 추격전은 처음이고 이걸 추격전이라 부를 수도 없다.오히려 늪지의 마신왕 네 마리랑 싸우는 게 더 재밌다. 게임은 공포 게임을 즐기고 싶지만 무서워서 못 하는 사람한테 매우 좋은 공포게임 입문작으로 꼽을 수 있다.우스꽝스러울 수 있는 만화로 공포 게임을 뽑아내는 데서 제작진의 역량을 알 수 있으나 위에도 써놓았듯 제 역량을 오롯이 못 보여준다.챕터 3은 정가로 사도 재밌어서 껌뻑 죽는 게임이 되었으면 한다.

  • 정말 공포에 사로잡힌다 하다가 그만두게 되는 게임

  •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벤디는 챕터 1입니다. 6700원을 여기에 쏟을바에 한푼두푼 모아서 아웃라스트2에 보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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