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플레이어에 맞는가?
이게임은 스토리를 읽거나, 탐정게임을 좋아하는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게임플레이 시간은 플레이어에 달려있으나, 평균 10-20시간입니다.
스토리
신입저널리스트, 쟈네트가 편집장으로 한때 활동적 이었지만 지금은 폐허가 되었던 마을에서 일어났던 미해결 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명령을 받은것으로 시작합니다.흥미로운 기사를 쓰기위해서 미디어에서 공개하고 있는 사건정보를 토대로 당신은 마을에 들어갑니다.그리고 마을에 남겨진 여러가지 기록을 더듬어 가는것으로 영원히 숨겨졌을 뻔한 비밀이 점차 밝혀집니다.
게임플레이
베인스 크릭 킬링스는 플레이어에게 사고시키는 구조를 도입하며 워킹시뮬레이터를 한 걸음 넘어선 게임입니다. 최대한 게임내의 가이드를 없애고 진짜 탐정처럼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의 자유의지에 의한 조사와 그곳에서 그다리는 여러 캐릭터의 스토리에 따라서 당신을 게임세계로 안내합니다. 이 게임은 세심한 주위의 탐혐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치밀한 탐험에서 얻은 퍼즐의 관건이랑 힌트가 조사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살인사건의 증거와 사건의 진상을 폭로합니다. 퀘스트 마커나 힌트 시스템은 없습니다. 진짜 탐정처럼,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모아 각각을 연결해 맞추어 가도록, 플레이어 자신이 생각할 수 밖에 없게 합니다.
주요 특징들
- 무료 로밍, 세미 오픈 월드 게임 : 조사 기간 동안 수집 된 단서와 힌트를 기반으로 어디서나 자유롭게 탐색 할 수 있습니다.
- 현실의 세계와 같은 수사: 메모를 적어, 중요한 실마리를 카메라로 촬영합니다. 도움은 없고, 퀘스트 마커나 힌트 시스템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 논리적인 탐정과 같은 퍼즐: 플레이어 의한 치밀한 관찰과 소거법으로, 퍼즐을 해결해 갈 것입니다.
- 풍성하고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라인 : 폐허가 된 마을이랑 같이 매장되었을 음모, 상심, 질투, 비밀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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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주 조금의 공포요소도 하고싶지 않아요. 진짜루요..느긋하게 구경하다가 2시간 넘자마자 바로 귀신이 나오다니 어떻게 이런 비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