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현대적이고 액션 지향적인 오픈 월드 슈팅 게임 -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급습
- 안전 지역에서 빠른 헬리콥터 삽입을 통해 싸움에 바로 다시 뛰어들기
- 마이크로 관리보다 액션을 중시하는 사람들을 위한 간소화된 생존 메커니즘

- 기지 건설 시스템 - 자원 수집, 건설, 급습, 방어 및 파괴
- 자원 수집 및 무기, 탄약, 보급품 탐색 - 드론과 같은 아이템 제작
- 거대한 맞춤형 64 제곱킬로미터 지도

- 임무 시스템 - 보상 캠페인 작전 - 5개의 난이도 등급
- 정기적인 게임 내 이벤트: 핵반응로, 합성물 공격, 라디오 타워, 민간인 벙커, 추락한 헬리콥터 - 위험이 높을수록 보상이 큼

- 새로운 캐릭터 맞춤 설정 - 체형, 얼굴, 피부, 머리, 눈썹, 눈, 완전한 의류 시스템
- 무기 스킨 및 기타 맞춤 설정 수집, 업그레이드 - 보통 아이템을 보다 드문 아이템으로 교환
- Steam 마켓플레이스 지원 - 스킨 거래 및 판매 - 컬렉션 완성!
-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매 시즌 리더보드 위치를 위해 경쟁

- Discord 채널에서 개발팀과 직접 소통
- 플레이어를 위한 공정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약속 - 징벌적인 수익화 없음
2022년: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XERA Corporation에서 안전한 파괴를 위해 대기 중이던 원형 전투 로봇이 법으로 금지되어 자아를 갖게 되고 탈출하여 산업 규모로 복제를 시작한 후 세계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인공지능을 원격으로 종료하려는 실패한 시도는 인류가 감당할 수 없는 전쟁을 촉발시켰습니다.
국가는 로봇에 대항하기 위한 자원 통제를 위해 서로 대립했습니다. 세계 군대의 주의가 다른 곳으로 쏠려 있을 때, 권리가 박탈된 운영자들이 모여 XERA 시설의 남은 것을 약탈하기 위해 두 전진 운영 기지, 숲 양쪽에 안전 지대를 설립했습니다. 인류의 가장 큰 리더십 실패를 숨긴 장소였습니다.
이 기지들 사이에는 교전 규칙이 없습니다. 유일한 명령은 생존입니다.
XERA: Survival은 뉴질랜드(Aotearoa) 깊은 남부에 본사를 둔 독립 개발 회사인 Spotted Kiwi Interactive에서 개발했습니다. 팀원들은 전 세계에 있습니다: 뉴질랜드 4명, 칠레 1명, 러시아 1명, 미국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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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월드 생존겜과 배틀로얄 겜의 중간적인 성격의 생존게임입니다. 자기장 없는 배그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월드 크기는 사녹 11시방향 큰 섬 정도됩니다. 맵크기가 상당히 작고 템 나오는 포인트와 포인트 사이의 거리가 너무 짧아서 스쿼드플레이로인한 다굴빵 그후 마을독식 보급품 독식 플레이가 현재 성행하고있는데 데이즈를 생각하고 혼자 하려고 구입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생존 장르를 좋아해서 작년부터 지켜봐온 작품인데 얼리엑세스를 감안하더라도 출시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다고생각합니다. 몰입감을 떨어뜨리는 사운드 만들다 만듯한 건물들 ( 가구하나없이 휑하고 죄다 1~2층 원룸건물..) 어설픈 액션 부족한 총기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