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shard

Stoneshard is a challenging turn-based RPG set in an open world. Experience the unforgiving life of a medieval mercenary: travel across the war-torn kingdom, fulfill contracts, fight, mend your wounds and develop your character without any restri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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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blog.naver.com/cobac/221985453485

#한글화 #턴제RPG #다양한변수 #얼액유망주

로드맵


게임 정보



Stoneshard is a challenging turn-based RPG set in an open world. Experience the unforgiving life of a medieval mercenary: travel across the war-torn kingdom, fulfill contracts, fight, mend your wounds and develop your character without any restrictions.

There’s no hand-holding, and the game will punish you for your mistakes: you’ll have to carefully prepare for each expedition, plan your actions in advance, and weigh your resources against possible risks. Saving can only be done in certain spots, so each wrong move can potentially lead to a swift death and lost progress.

EXPLORE THE RAVAGED LANDS



  • Open World
    War always leaves its mark: villages lie in ruins, dungeons are infested with monsters, and old roads are abandoned. Travel through Aldor and learn more about its past.
  • Economy
    The wartime economy is ruthless, but it also presents many opportunities: fulfill contracts, hunt for treasure, trade in a variety of goods, and travel the land to earn your fortune.

CHOOSE YOUR PATH



  • Character Development
    Experiment with 200+ abilities and 400+ equipment pieces without any class or level restrictions. Create your very own playstyle!
  • Enemy Variety
    Take part in intense battles against numerous factions. Brigands, abominable cults, the undead - all of them require a unique approach.
  • Tactical Battles
    Only the thoughtful ones shall prevail - plan a few turns ahead, adapt to your surroundings, and fully utilize your character’s strengths.

SURVIVE AGAINST THE ODDS



  • Health System
    Master the simple but deep health system: cauterize bleeding wounds, relieve pain with alcohol and drugs, practice bloodletting and heal your maladies with various concoctions.
  • Psyche
    Different in-game situations have a distinct influence on your character’s mental condition. High morale may turn the tide in your favor when fighting even the most hopeless of battles, while low sanity brings panic attacks and paranoia.
  • Permadeath
    Do you like risk? Then try out the Ironman mode, where every decision is irreversible and your character dies once and for all.

PLANNED UPDATES



  • New Content
    Additional settlements, enemy factions, and even more activities, equipment, and abilities.
  • Caravan
    Gather your own caravan to travel the world. Acquire upgrades for it and recruit followers - their knowledge and skills will likely benefit you along the way. Feeling weary? Return to your camp to hear new stories or just rest by the fire.
  • Main Story
    To solve the mystery of Stoneshards, you’ll have to undertake a long journey full of dangers, hardships, and adventures. What choices will you make in this bleak worl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600+

예측 매출

1,454,4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러시아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일본어, 프랑스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7)

총 리뷰 수: 808 긍정 피드백 수: 588 부정 피드백 수: 220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ㅅㅂ 정식출시보다 남북통일이 더 빠를듯

  • 진짜 완성되면 재밌을듯 하지만 완성을 못할 듯

  • 개발자들 전쟁 났다고 각각 다른 해외로 망명후 놀려다니는중, 즉 이 게임은 이제 평생 얼엑임 뉴비들은 절대 사지마라

  • 언제까지 앞서 해볼건데 쉽새야

  • 시발 업데이트 존나느림 셉투다, 좀보이드, 스톤샤드처럼 업데이트 존나 질질 처끌면서 얼엑 몇년씩 달아놓는 게임들은 다 스팀에서 내려야됨

  • 이건 어려운 게임이 아니고 번거로운 게임이다. 초창기부터 좀 그런 느낌이 있긴 했다. 근데 업데이트를 거듭할수록 상태이상만 늘어나는 바람에 지금와서는 플레이하는 내내 인벤토리에 알맞는 약초찾기가 일이다. 실제 어디 전쟁나가도 이렇게 내내 연고만 쳐바르고 있진 않겠다 시벌

  • 마지막 플레이 2022년 12월 11일 지금 2024인데 제작사가 완성은 안하고 다른게임 출시함..

  • 이 게임도 영원히 완성 안되는 각이 선 느낌이다. 좆같은 그린디아는 10년 가까이 정식출시가 안됐는데 이 게임은 얼마나 필요하나 보자. 그리고 언제 서포터 번들에서 약속한 아이템들을 보내줄지 이젠 기대도 안된다.

  • 재미있다! 그런데 개발이 완료 안됐다. 그래도 재미있다. 빨리 정식출시 바란다.

  • 이게임 산지 2년좀 넘었는데 달라진게 없다 개발을 하고있는건지 2년간 컨텐츠가 데브로그 읽는거 밖에 없음 먹튀 같다고 느껴짐

  • 개발자들 게임 던졌다고 합니다 https://gall.dcinside.com/stoneshard/10521 https://gall.dcinside.com/stoneshard/10522

  • 정말 재미있지만 더 재미있어지려고 할 때쯤 게임이 끝난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야, 정상적으로 이후의 분량에 대한 업데이트가 될 것 같다. 스토리상 한참 초반부 인거 같은데, 갑자기 얼리억세스라 개발된게 여기까지다 라는 메세지 보니까 맥이 빠짐. 정상적으로 업데이트가 된다는 가정하에 갓겜이 될 가능성은 있는거는 같은데...

  • 손주한테 좋은 게임 물려주고싶으면 사쇼

  • please update,,

  • 2030년이면 완성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왜 프레임을 안정적으로 못 뽑는지 참 희안합니다

  • 본인 기준 굉장히 맛있는 게임입니다. 2D 픽셀 그래픽 턴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꽤 괜찮은 타격감, (특히 치명타 터질때 연출이 꽤 괜찮은 편. 보통 치명타로 막타를 치면 연출이 나오는데, 화염, 전격 마법은 적을 태워버리고, 검같은 경우는 적의 목을 베어 저 멀리 날려보냅니다. 요컨데 시각적으로 확실한 리턴이 존재한다는 것.) 세세하게 나뉘어진 무기와, (한손 검, 도끼, 둔기, 양손 검, 도끼, 둔기, 방패, 지팡이, 단검, 활, 석궁 등등) 방어구, (방어력 증가가 적은 대신 기력 소모가 적어지는 경량, 밸런스 타입의 일반, 방어력이 많이 올라가지만 기력 소모도 커지는 중량) 그 수만큼 나뉘는 독특한 스킬 트리와, (무기 종류마다 스킬이 존재, 활과 석궁은 원거리 무기로 통합, 다양한 종류의 마법, 생존력, 체술, 방어구 스킬, 전술 스킬 등등) 적절한 스킬 포인트 분배를 통한 수 많은 빌드, (양손 무기 + 중갑옷 스킬 = 파괴전차, 한손 무기 + 방패 = 개깡패, 한손 무기 + 한손 무기 = 광전사, 단검 + 체술 = 회피 올인 샤코) 미리 생각한 빌드를 따라가며 레벨을 올릴때마다 착실하게 성장해가는 내 캐릭터가 제공하는 성장의 재미. (스킬 포인트 말고도 캐릭터 스탯을 올리는 스탯 포인트도 존재하는데 일정 수치마다 캐릭터의 스탯이 유의미하게 상승해서 같은 스킬 트리를 타더라도 스탯을 다르게 찍는걸로 다른 캐릭터를 키우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ex. 치명타 관련 스탯을 올리는 치명타 빌드, 단순 깡딜을 올리는 깡빌드, 체력 기력 증가로 버티는 변태 빌드 등등 파훼법이 다 다른 다양한 종류의 적들에게 대처하기 위해 비상용 빌드를 준비한다던가, (주무기가 검이어도 타격에 약한 해골들을 상대하기 위해 둔기를 2번 슬롯에 두거나, 활을 쓰다가도 가까이 붙은 적을 상대하기 위해 단검이나 검 쪽도 어느정도 동시에 투자한다거나) 넓은 맵을 탐험하며 찾아가는 비밀 요소라던가, (눈 가린 마녀가 사는 마녀의 집, 역병으로 무너진 마을, 온갖 범죄자들이 모여드는 비밀 선술집 등등) 탐험 중 찾은 이름 없는 던전에서 돈으로 살 수 없는 유니크 무기나 방어구를 처음 발견했을때의 즐거움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특별한 효과를 지닌 유물 아이템, 종결급 성능을 지닌 고대 무기 등등) 처음엔 너무나도 나약한 내 캐릭터와 빈약한 무기로 동네 깡패한테도 맞다이를 이길랑말랑 하겠지만, 위의 과정을 겪으며 강해진 캐릭터는 모든 산적과 도적, 이교도와 언데드들의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있을 겁니다. (물론, 대도시 한 가운데에서 다가오는 모든 경비병들을 학살하고 공공의 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더는 내 캐릭터의 상대가 없겠다 싶을때 쯤 더 큰 도전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최하단에 따로 첨부하겠습니다. 아무튼 그럼에도 이 게임이 저평가 받는 이유로는 3가지가 있는데, 1. 로그라이크 특유의 운빨ㅈ망겜 느낌의 억까사 (사실 이건 게임 장르가 이런거라 어쩔 수 없습니다...) 2. 그냥 게임이 자신에게 맞지 않아서. (근데 이 쪽은 그나마 적은 편인게, 무료로 체험판을 제공하기 때문에 맛을 미리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사실 이 게임 문제의 알파이자 오메가요, 게임이 아무리 재밌어도 평가를 나락까지 끌어내린 장본인인 악명 높은 업데이트 문제입니다. 이 게임이 악명높은 이유는 게임 내의 컨텐츠가 100이라고 하면 약 10~20정도 되는 상태에서 상점에서 팔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그 시점에 구매한 사람이구요. 위에서 언급한 스킬이나 무기, 방어구의 종류 등등이 거의 잠긴 상태에서 출시를 했었고... 설상가상으로 업데이트도 디지게 느려서... 작성일 기준 4년이 지났음에도 60정도밖에 열리지 않았다는게 문제입니다. 심지어 이것도 무기, 방어구, 스킬 종류 얘기지 스토리 쪽은 거의 풀리지 않은 수준이라 스토리까지 다 완결나려면 정말 손자에게 게임을 물려줘야 할 수준입니다. 저는 원래도 업데이트 느린거 신경 안쓰는 사람이라 재밌게 즐겼고 또 지금까지 간간히 즐기고는 있습니다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진작에 다 떠나버린 게임이죠. 만약 이 게임을 사는게 고민이 되신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도 구매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업데이트가 느린 것 뿐이지 아예 되지 않는 것은 아니고 개발자에게 개발 의지 또한 남아있긴 하니까요. 단점과 장점이 명확한 게임이지만, 이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유니크한 경험을 단순히 '업데이트 개느림 짜증남' 이걸로 까내리기엔 너무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애증이 가득한 저희 게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스포주의 - 보스는 현재 기준에서는 총 2마리의 보스가 구현되어 있으며, 하나는 압도적인 피지컬과 스탯으로 압도하는 고대 트롤, 나머지 하나는 전투 마법사와 융합한 마법 생명체 만티코어로, 둘 다 어느정도 패턴이 있으며 파훼하며 처치하여 큰 보상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난이도가 굉장히 어려운 편에 속하고 억까도 물론 많지만, 그만큼 처치했을때의 성취감 또한 큰 편입니다.

  • 돈 많이 벌어서 던지고 놀러다니고 있어요 제작진 런 침

  • 정말 싫어하는 상대가 있다면 이 게임을 추천해주세요

  • 우크라이나 전쟁언제끝나..

  • 내 소원은 이번 생에 얼리 끝나는 것...^^ 辛틴 ㄱH ㅅH ㄲ! ^^

  • 업데이트 언제하노

  • 개발자가 먹튀야

  • 개발일지 말고 업데이트를 내놔..... ㅠㅠ

  • 존버가 후회보다 쉽다

  • 이제 출시는 바라지도않아 업뎃좀 해라

  • 몇달에 한번씩 올라오는 데브로그만 보면서 기대는되는데 업데이트 나오지는 않고 아주 게갓은갬

  • 말도 안되 미친 게임이 이렇게 어렵다고???

  • fxck you

  • 시간 순삭이였다.....

  • 빠른이동좀 넣어주라 환불못하게 시간날리게 만들셈인거 다보인다 ㅅ1 발 게임자체가 아주 불편하게 만들기 원탑이야 ㅈ 같음 그리고 얼엑으로 4년내놨는데 플탐이 5시간인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잼밌당

  • 한명한명 꼼수로 최선을 다해 잡아야하는데 사실상 효율만 따지게되서 다양한 플레이가 안됨 그리고 겜이 너무 미완성임 정발될때까지 더 묵혀야될듯

  • 동료...동료가 필요해...마창사가 석궁캐리중인 이상한 상황이야...동료내놔...

  • 장점 : 이것보다 완성도 높은 픽셀 게임은 거의 없음 단점 : 완성이 안됨 씨발

  • 야, 너네 업데이트 안하냐? 도대체 얼마나 날로 먹으려고 하는거야? You guys are totally freeloader

  • 4년동안 앞서해보기네.. 이 회사 제품은 안산다

  • 사지마세요. 업데이트안함.

  • 다 좋다 없데이트 속도를 뺀다면

  • 7Days to Die, Project Zomboid, Stoneshard Top 3 fucking slowlest development for official release

  • 我怀疑你们家里的狗狗在制作这游戏,更新慢的令人发指 :)

  • 스톤샤드 오픈했을때부터 했었는데.... 아무리 외국게임이라도 업뎃이 이리 느릴수가 있나 하는 게임임. 게임은 정말 희소성이 있고 도트 디자인이 지릴정도로 좋은데... 개X끼들이 업데이트 할 생각이 없음. 차라리 텐센트 같은데에서 인수해서 만들었다? 지금 벌써 정식버전 나왔을꺼임. 갓겜으로 칭송받은 발더스게이트3도 개발기간이 3년이였다. 씹X끼들.

  • 게임은 잘 만들었는데 걍 업데이트 할 생각이 없음 버틸 수 있는 사람만 사야하는 게임;

  • 진짜 재밌고 좋은데 업데이트가 안되네요.. 2편이 나오면 또 구매할 듯해요.. 제발 계속 잘되길 바랍니다.

  • 데브로그 그만 쳐올리고 업뎃좀 하라고

  • 겉만 번지르르한 쓰레기 게임. 불편한 이동 쓸데없이 넓고 공허한 맵 30년전 게임보다도 불편한, 시대를 역행하는 혁신적인 저장시스템 전혀 직관적이지 않은 성장곡선 직관적이지 않으면서도 이해하기도 난해한 게임 시스템 퀘스트 클리어 보다 더 짜증을 유발하는 놀라운 이동방식 빈약한 컨텐츠를 경이로울 정도로 느린 게임 템포로 보완하려는 제작진들의 악랄함 플에이어들 빡치게 하는 쓸데없는 디테일만 살려놓고 유저친화는 개나줘버린 디테일 1도없는 편의성 고전 분위기 감성원툴 속빈강정게임.

  • 이 게임은 잘 만들었다. 다만 게임이 성장 할 수 있는 요소가 많은거 같은데. . . 편의성 부족. . . 정보 부족. . . 업데이트가 너~ 무 느리다.. 갓겜이 될 수 있을거같은데.. 되기 싫은가 보다

  • 전쟁의 여파로 게임 개발이 지연되는 것까지는 물론 납득할 수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업데이트 속도가 너무, 너무나도 느리다. 가끔씩 올라오는 것도 패치노트가 아니라 개발 예정 노트이며 평균적인 패치 주기는 년 단위로 세야 함. 분명 나름의 재미와 완성도는 있으나 미래가 불투명한 게임. 이 게임이 너무 취향이라 지금의 상태에서 더 이상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도 좋다면 사고, 그게 아니라면 지금 사기보다는 3년쯤 묵혀놨다가 패치 주기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후회없을 것이다.

  • Give it 5 more years of development.

  • 8렙까지 노가다 하다가 던전에서 막혀서 그냥 스토리밀었는데 끝났네 더 노가다했으면 화냈을듯 옆집 중세는 2 나온다는데 그거나 해야지

  • 대단히 불편한 게임 하지만 우리는 이런 게임으로 게임을 시작했었다 불편하지만 재미를 거스르지 않고 오히려 재미있게 불편해서 거슬리지 않다 근데 막 시작하려나 했는데 끝난 내용은 좀 아쉽다 언젠가 꼭 완성이 되길

  • 게임은 재미있는데 오픈월드인거는 알겠는데 10분동안 계속 걷는거는 좀 아니잖아 제발 배속 만들어줘

  • 이 게임은 불편하고 불합리한 게임으로 정의할 수 있다. 스톤샤드의 가장 큰 불편한 요소는 이동이라고 생각한다. 의례 2D 턴제 게임은 이동에 있어서 많은 시간을 잡아먹게 되는데 스톤샤드는 맵당 타일이 많은 편이고 그만큼 이동에 많은 시간을 잡아먹게 된다. 그만큼 맵안에 컨텐츠가 많으면 이해가 되지만 그것도 아니다. 체감상 던전까지 이동하는데 20분 던전 클리어 10분 이런 느낌이다. 불합리함은 전투에 있어서 불합리함이다. 모든 전투클래스를 경험한건 아니지만, 화염법사 기준으로 주력 스킬인 화력탄환은 빗나갈 경우가 빈번하다. 또한 마법스킬은 역효과라는 주문시전시 자신이 데미지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로인해 다 이기는 판 터지는 경우가 많다. 즉 전투의 승패가 실력과 상관없이 확률에 의존하여 운에의한 전투가 된다. 역효과 나서 뒤질때 정말 존나 빡칩니다.

  • 익숙한맛 맛있는맛 생각나는맛 꼭 된장같은 그느낌 잊을수가 없다

  • 게임은 재밌어야 합니다. 재미는 성취감으로 부터 나옵니다. 즉, 내가 생각하고 판단한 결과가 긍정적인 결과 또는 감정으로 자주 이어져야 '재미'있다고 느낍니다. 뭔가 대단히 어려운 난이도를 클리어 했다고 성취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 짧은 도파민을 얻을 바엔 내 현실에 충실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그런면에서 봤을때 이 게임은 재미가 전혀없습니다. 튜토리얼 메뉴를 진행한다고 내 본편 플레이 캐릭터에게 특별한 보상같은것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 게임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할 바엔 현실에 집중하고 연봉을 올리세요. 그만큼 이 게임은 아무런 가치도 바랄수 없을만큼 재미가 없으며 불편함과 불합리함으로 범벅된 시간낭비 덩어리 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전투 밸런스입니다. 매우 심각하게 잘못 설계 되어있습니다. 플레이어의 공격은 한없이 약하고 빗나가기 일쑤며 적들의 공격은 매 공격이 치명적으로 들어옵니다. 저장은 반드시 수면을 통해서만 이루어 지기 때문에 플레이 했던 기록이 의미있게 남아있기 어렵습니다. 몇개월마다 다시 설치해서 이젠 좀 괜찮아 졌는지 확인하곤 하지만 아직도 첫 마을, 첫 퀘스트 디자인 조차 이모양이라면 2시간이 넘기전에 빠르게 환불하지 못했던걸 계속 후회하게 되네요. 돈이 아깝습니다. 불합리함과 어려움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리더 밑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을 그의 동료들이 불쌍해지네요.

  • 정말 재밋는 정통 실시간 턴제 전략 도트게임입니다 처음에 개발이 왜이리 느려 했는데 듣기로는 개발자들이 우크라이나인가 러시아쪽이라 전쟁통에도 본인들은 무사하고 개발에 전념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매달 패치노트 나오는거에 안심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점점 개발이 되어가고있는것에 만족합니다.

  • 혼자 다니는 용병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체험 가능한 게임

  • 리얼리티넘치는RPG를선호하신다면 추천입니다 각직업별특성과단점이잘표현되어있습니다 꼭한번해보세요

  • 갓겜입니다 로그라이크 걔열에 선두주자, 비교 불가 입니다

  • 게임은 재미있는데 업데이트가 너무 느리다. 솔직히 지금 살 게임은 아닌것같음. 내가 할때가 전격마법이 처음 나왔었는데 어떻게 거기서 마법이 아직 하나도 더 안나왔냐;;

  • I will not want to deny that I enjoyed this game, but with the current updates and the current life of the developers, this is kind of a scam. Give up hope that this game will be "complete". Already, the game is just a bucket of money for lazy developers to trick those users who dont konw anything but misled by beautiful dot graphics and extract money for their full lives. DO NOT BUY THIS GAME!

  • 돌죽 좋아하면 이거 싫어할수가 없음 진짜 개꿀잼. 도트그래픽도 찰지고 게임성도 좋음...문제는 업데이트가 너무 느리다는것ㅠㅠ

  • 전투가 존나게 어려움. 리트하고 리트하다가 폐사. 제작진들이 다른 나라 망명가서 여태 모은 돈으로 유흥이나 즐긴다니 여기에 시간 안쏟은게 다행인것 같기도 하다. 돈은 버렸지만

  • 길가다가 살모사 곰 만나면 뒤지는 게임

  • 장점 재미있음, 단점 존나 어려움, 얶까가 심함, 운이 가장 중요함

  • When will this game's beta end? I want to try character creation...

  • 여기가 끝이야? 하고 알아봤더니 개발 더 못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 재밌음.. 하지만 공략 꼭 보고 시작 해라 대가리 박으면 어렵다

  • 데브로그만 진짜 10개올린듯 업뎃개느리지만 재미는있습니다..

  • 퍼마데스는 4티어에서 석관열지마세요

  • 개발자 개새끼야 이럴거면 판매 내리고 환불해라

  • 내가 앞서해보기를 싫어하는 이유 이새끼들 걍 정식출시할 생각 없는듯

  • 좀 더 묵히면 진짜 갓겜된다..

  • 재밌기는 한데 업데이드 존나 느림

  • 한 2030년 쯤에 사세요.... 그 때쯤이면 정발하겠지..

  • :( more content plz but it's fun

  • Scam No update ever gonna coming

  • 빨리 완성해줬으면 좋겠다...

  • 업데이트는 개뿔 없데이트임

  • 게임 완성까지 17년~25년 정도 봅니다.

  • 나는..너무재밌는데?

  • 산적 마법사 개객기들

  • 검사를 하면 몸과 마음이 편하다

  • 제발 클라우드 저장 지원해주세요 ㅠㅠ

  • 100시간 정도 즐기기 좋은 게임

  • 니들은 그냥 게임 팔지 말아라

  • 전쟁 좀 끝났으면... 정발좀 하자!

  • It need another decade to get ripen

  • 너무 재밌다

  • 얼마나묵혀야합니까?

  • 아 뭔데 그만 따라와

  • 재밋어용

  • 네.. 재미없구요..

  • 제발 업데이트 좀...

  • dude i bought this game years ago

  • [스팀덱으로 진행] 트랙패드를 주로 써야해서 힘들긴 한데 어떻게든 근성으로 키셋팅을 하면 스팀덱으로도 게임이 되서 잘 했습니다. (마인즈 오브 타이탄은 키셋팅이 잘 안되서 환불받았는데 다시해보면 되려나) 이 게임이 미완성이란건 다들 아시죠? 한창 재밌을때 이 게임은 여기까지 만들어졌습니다 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물론 이것저것 더 해볼 수 있는것들이 있지만 메인스토리나 스킬, 시스템등 대부분 다 안만들어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게임이 취향에 맞는지 겁나 재밌더라 그래서 이 게임 업데이트가 없는게 무척이나 환장스런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평가를 보시는 분들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게임 자체는 재밌으니 추천을 누릅니다.

  • 정답!!! 사기!!

  • 일해라

  • 정말 재밌습니다...!! 근데 멀리가기는 좀 힘드네여 지리적으로... ★★★설치하시는 분들 팁★★★ 은 스톤샤드 옵션-> 베타-> 베타버전에 가장 아래에 있는거 선택하시고 플레이해주세용 업데이트 된 부분들이 적용됩니다! 이미 베타 '없음'으로 플레이하고 계실경우 베타버전을 수정하실 경우 세이브로 다시 접속할 수 없으니... 주의하세요! (이부분은 제작자분이 사과하면서 앞으로 이런 일 없을거라고 하신걸 본거같네여)

  • 개 거지같은 겜. 스콜라 재밌게 했으면 하셈

  • 업데이트 좀 해라.

  • 하지마셈 얼엑방패임

  • 그래 그냥 지구망할때까지 계속 얼리억세스로 제작소식만 보내라

  • 적당히 어렵고 재미있음

  • 얼엑사기 하루이틀도 아니잖아 한잔해

  • 시발 업뎃 해줘

  • https://youtu.be/VLFqa2y7ETk?si=UW-SfT7wsklxWZoG 묵혀도 묵혀도 끝이 없을 것 같은 게임 게임에 관심 있으신 분은 뉴비 교육용 영상 올렸으니 영상 확인해보세요. 장점 1. 수준 높은 도트 도트 제작자가 이 게임 판매량 절반 가까이는 책임졌다고 봅니다. 중세풍 도트 애니메이션을 이정도로 잘 표현한 픽셀 게임이 드물고 스톤샤드와 유사한 장르의 게임들 중에서는 스톤샤드 수준의 픽셀 그래픽을 가진 게임이 거의 없습니다. 2. 정통 로그라이크의 동시턴 방식으로 턴제 게임 중에 스피디한 진행이 가능함 이동을 포함한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턴제고 내가 행동 하나 할 때마다 같은 맵에 있는 적을 포함한 모든 유닛들이 동시에 움직이는 결과가 나와서 시뮬레이션식 턴제에 비하면 게임 진행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나름대로 전략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 초중반에는 상대의 스킬이나 지형 장소에 따라 대응하는 방법을 생각한다고 시간을 잡아먹는 경우도 있지만, 캐릭터를 충분히 키운 후반이 되면 얼마나 적을 빠르게 학살하느냐로 넘어가면서 사실상 턴제로 이루어진 핵 앤 슬래시 장르로 바뀝니다. 게임 개발자가 언급한 게임 중 하나인 디아블로처럼. 디아블로 재밌게 하셨던 분이라면 어느정도 캐릭터가 성장하고 폐지 줍는 것에 익숙한 기분이 드실 수도 있을 겁니다. 3. 다양한 무기군과 높은 자유도 후술할 단점을 생각해보면 아이러니 하지만, 전투가 주된 컨텐츠인 스톤샤드에서 아직 미완성 게임인데도 무기마다 컨셉은 확실하며, 스킬 빌드에 따라서 다양한 전투 컨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시로는 이 게임은 무기가 아닌 삽을 들고도 현재 버전까지 나온 모든 보스를 쓰러뜨리고 모든 던전을 공략 가능합니다. 무기와 스킬마다 티어가 존재해서 어떤 무기 들고는 쉽게 깨는 던전을 어떤 무기로는 힘들게 애를 써가면서 깨기는 하지만 낮은 티어의 무기로도 현재 버전까지의 모든 컨텐츠를 다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전투 측면에서의 자유도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4. 디테일한 중세 판타지 세계관과 설정 밸런스 문제나 유저 친화적 패치 건의할 때마다 저희가 의도한 세계관과 설정에 맞지 않다면서 거절하는 개발자들 답게, 게임 세계관과 설정이 디테일하게 게임 속에 대화나 로어를 통해 일부 구현되어 있습니다. 후술할 단점 때문에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파고들만한 스토리가 부족하기는 하지만, 설정 파고들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좀 어두운 중세 세계관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스톤샤드의 세계관에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단점 1. 아쉬운 최적화 플레이어 시야 밖에서 다른 유닛들이 행동하거나 서로 싸우면 렉이 걸립니다. 컴 사양 문제가 아니에요. 아무리 좋은 사양 컴을 써도 적 여럿이 멀리서 지들끼리 싸우면 렉 걸립니다. 컴 사양이 안 좋으면 렉이 더 걸리는 거고요. 나름 심각하다면 심각한 단점이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정도 단점은 눈감아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개발자들이 고쳐본다고 계속해서 최적화를 시도 중이기는 하거든요. 예전에는 캐릭터 키우면 키울수록 세이브 로드할 때 렉이 심하게 생겨서 키고 끄는데만 한세월이 걸렸는데 지금은 그정도까지는 아닙니다. 게다가 예전에 모드 작업했을 때 코드를 확인해 본 입장에서 개발자 분들의 코드가 음.... 아무튼 저는 이 단점까지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데 후술할 단점이 이 최적화 단점과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2. 쓸데 없이 진짜 존나 넓은 맵, 절망적인 맵 이동 속도, 이동 수단의 부재 마을에서 마을이나 마차가 갈 수 있는 지역 간의 이동이 아니면 어딜 가든 내가 직접 해당하는 맵타일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설정에서 화면 고정을 체크해제하고 마우스 휠버튼을 누르면 보는 화면을 옮겨서 맵의 끝에서 끝까지 이동 명령을 내릴 수는 있는데, 이렇게 한다고 여전히 맵에서 맵으로 이동하는 건 귀찮고 지루한 일입니다. 애초에 맵 이동하려고 걸어다닐 때마다 랜덤으로 적들이 튀어나오는데 걔네들 상대로 도망치거나 상대하는데 시간을 엄청 잡아먹습니다. 심지어 랜덤으로 나오는 도적은 어딜가도 레벨 스케일링이 적용돼가지고 제가 만랩이고 초보자 마을 주변에서 길따라 걸어가면 맵타일 하나에 한번 씩은 중갑 둘둘 두른 귀족도적들이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길따라 최단거리로 잘만 돌아다니다가 나중에는 길 따라 안가고 맵의 가장자리에서 끝에서 끝으로 이동하면서 적이 튀어나왔다 싶으면 다른 맵으로 넘어가서 우회해서 맵을 이동하시게 될 겁니다. 그나마 이런 과정도 스피드핵을 쓰면 시간이 단축되기는 합니다. 그런데 위에 언급한 단점인 최적화 문제 때문에 여러분이 스피드핵으로 5배속을 돌려도 렉이 걸려서 실제로 체감되는 배속은 2배속 정도가 고작이라 스피드핵 같은 외부 프로그램이나 배속 기능이 있는 편의성 모드를 쓴다해도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는 않습니다. 오죽하면 이 게임 모드 중에 한번에 다른 맵 타일로 이동시키는 모드까지 나왔겠습니까. 심지어 이게 문제가 되는 건 초반에 이동하는 건 그렇다고 쳐도 후반에 최종 티어 던전을 가려면 마을에서 전체 맵 기준 반이 넘는 거리를 걸어다녀야 하기에 폐지 줍는 플레이에도 지장이 간다는 것입니다. 개발자도 이 문제를 자주 듣다보니까 캐러밴 업데이트를 하면서 맵 이동의 불편함이 줄어든다고 언급해주기는 했는데...... 3. 지랄맞게 느린 업뎃(중요) 비속어까지 써가면서 심한 발언을 했지만 이 게임을 오랜시간동안 지켜보신 분들은 제 심정이 이해가 가실 겁니다. 이 게임의 모든 장점을 씹어버릴 최악의 단점이자 나름대로 게임에 애착을 가진 제가 비추천을 박은 이유. 그건 바로 업뎃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느리다는 것입니다. 원래 게임이라는 게 개발하는 속도가 토끼공쥬 유저들이 컨텐츠 소모하는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고는 하지만 이 게임은 걍 컨텐츠 개발 속도가 존나 느립니다. 그러면서 개발자의 악의가 느껴지는 게 뭐냐면 새로운 던전(사실 이것도 거진 기존 던전에서 몹들만 상위호환으로 달라진 정도입니다)과 새로운 도시 추가하는 건 좋은데 맵을 존나게 넓히고, 그전까지 좋은 장비로 잘만 던전 돌던 걸 굳이 무기와 장비 성능을 전반적으로 너프 시켜서 난이도를 높이고, 어떻게든 개발자 편의성을 고려하면서 유저들의 플탐을 늘리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 방향으로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방금 위에서 언급한 캐러밴 업데이트도 초기 얼액 계획에 따르면 21년에 이미 완성이 되었어야 해요. 근데 캐러밴은 커녕 도시 하나 만드는 것도 2년 가까운 시간이 걸리고 정작 나온 도시조차도 시설조차 덜 만들어져서 거기서 반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습니다. 도시와 관련된 서브 퀘스트나 스토리 퀘스트? 브린이 21년에 나왔는데 아직도 안 나왔습니다. 캐러밴 업데이트도 사실 작년에 나왔어야 했던게 올해 나온다고 해서 올해까지 기다렸고 이미 벌써 24년 9월을 지나서 10월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25년에 나오겠네요. 사실 놀랍지도 않습니다. 저는 이미 브린 업데이트가 나올 때 다 경험해봤기에 다른 분들이 24년에는 캐러밴 나온다고 했을 때도 저는 25년에 나온다고 예상을 했거든요. 근데 예상을 못한 건 개발자들이 곧 업뎃할 것처럼 8월에 데브로그로 업데이트 소식을 알려놓고는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라는 겁니다. 개발자 분들이 업뎃 일자 알려준다는 말 듣고 25년에 업뎃하겠지 한 내가 틀렸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추세를 봐서는 무난하게 25년에 캐러밴이 나오게 생겼네요. 아 물론 얼액 게임 중에서도 업뎃이 느리기로 유명하고 잘 팔리는 게임들이 많이 있죠. 대표적으로 프로젝트 좀보이드 같은 게임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좀보이드는 언제 정식 버젼이 나올지 모르지만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아직 완성이 덜 되었어도 샌드박스 게임 특성상 정해진 엔딩이 없고 기본적으로 게임 자체의 자유도가 높아서 회차마다 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톤샤드는 그런 게 없어요. 이 게임은 샌드박스 게임이 아니라 2D 픽셀 오픈월드 턴제 디아블로에 가까운 게임입니다. 개발자가 언급한 게임 중 하나인 디아블로에 이 게임을 비유하자면 디아블로 2에서 안다리엘 잡고 루트 골레인으로 가려는데 업뎃이 안되는 바람에 더 이상 진행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심지어 여기까지 만드는데 스톤샤드 : 프롤로그 시절 기간까지 포함하면 장장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와중에 컨텐츠 추가보다는 당장에 의미 없는 밸런스 패치만 주구장창 하는 건 덤입니다. 밸런스 패치 하는 걸 보면 이 게임이 무슨 디아블로 마냥 멀티가 가능한 게임인 것처럼 보이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 게임은 싱글 게임입니다. 멀티 추가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나올리도 없겠지만 이 게임은 멀티가 나와서는 안됩니다. 게임메이커 툴을 떠나서 이 개발자들의 개발 능력을 봤을 때 멀티 추가를 넣으면 더 문제입니다. 멀티 추가를 해버리면 아마도 게임 완성은 제가 늙어 죽고 2세대가 지나서야 나올까 말까 하겠네요. 이 게임을 사기 전에 여러분은 장기투자를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마치 나는 당장 게임을 못해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생각으로 스톤샤드를 세일할 때 구입해놓고 언젠가 나이가 먹고 늙고 수명이 다해갈 때 자식에게 스팀 계정을 유산으로 남기면서 내가 평생을 기다려 온 게임이 있는데 너라면 그 게임의 완성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면서 스톤샤드의 완성까지 지켜봐달라하는 유언을 남기시면 됩니다. 조금 과한 농담 같아 보이지만 반은 진담입니다. 가뜩이나 개발 속도가 느린 개발자들이 전쟁이라는 악재까지 터지면서 이 게임은 언제 완성할 지 개발자한테 물어봐도 몰?루 하고 답할 겁니다. 요약 : 주식하실 때 길게 보고 장기투자하는게 말이 장기투자지 매번 물리면서 그걸 좋아하는 마조히스트만 게임 사시길 바랍니다.

  • 게임을 해보니 그렇게 욕 먹으면서도 왜 이렇게 많이 팔렸는지 알거 같다. 순수 재미의 중세 판타지 턴제를 기막히게 만들어 놨다. 킹덤컴이 도트 그래픽에 턴제라면 딱 이런 게임이 나올거 같다. 그럼에도 비추 주는 이유? 개발자들 양심이 뒤졌기때문

  • 재밌긴 하네요 컨텐츠 추가해서 빨리 정식 출시 되었으면

  • 재밌음

  • 구매하지 마세요 개발사가 유기한 게임 입니다

  • 장점 : 갓겜의 알 단점 : 삶은계란임

  • 업뎃 로드맵보다 최소 3년은 늦춰짐. 스캠 수준이니 구매하지 말것

  • 4년을 존버했는데, 아직도 베타인 게임

  • 난이도 대박이네

  • 장점:이거보다 재밌는 게임이 없음 단점:이거보다 재밌는 게임이 없음 유사겜을 해도 시발 이거만한게 없더라....

  • 갓겜 정통 로그라이크는 대부분 이질적인 그래픽과 딱딱하고 불친절한 UXUI 때문에 진입하기 힘들었는데, 이 게임은 상당히 발전된 포맷이라 재밌게 즐길 수 있었음. 정통 로그라이크답게 턴제전투가 상당히 간소하지만, 캐릭터의 자유로운 빌드가 다양한 적들, 절차적 세계와 어우러지면서 매우 깔끔하게 재밌었음. 아주 탄탄한 구조라고 느꼈음. 개발진의 힘겨운 사정때문에 빠른 업데이트를 기대하기 힘들다는게 못내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경험이었기에 계속 기다리겠음...

  • UPDATE PLEASE!!!!!!!!!!!!!!!!!!!!!!

  • 재미있음 근데 미완성게임 업데이트 주기 엄청 느림 상점페이지에서 조차 2023년 로드맵밖에 없음 게임 팁: 휠클릭으로 화면이동후 한번에 이동시키자

  • 벌써 몇년째 베타냐 시발거 주식종목이었으면 물이라도 탔지.. 그래도 RPG / 픽셀그래픽 좋아하는 사람 보면 그냥 사라고 얘기하고싶음

  • 요즘 업데이트 해서 좋긴한데 한국어 번역이 잘 안됩니다 아마도 이번 업데이트가 완전 싹 갈아업는 거라서 한국어 파일에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 내가 스팀에서 해본 게임중 제일 재밌음. 이겜 하고나면 게임에 대한 눈이 높아져서 다른겜이 재미없어짐.

  • 초반이 말도 안되게 어렵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할만하고 점점 재밌어지는 게임 그렇게 요령과 경험이 쌓이다 보면 다른 다양한 빌드의 케릭터도 시도해볼수 있어서 재밌음 근데 케릭터 하나 육성하는데 시간과 노가다가 너무 많이필요하고 그 과정이 비슷해서 재밌지도 않음 각 5명의 케릭터마다 배경 이야기가 다른데 그거에 관한 서브 퀘스트도 없는 것 같고 기껏해야 연관 npc와 특수대사 정도? 가볍게 케릭 하나만 키울 유저면 사는거 추천 아직 개발 단계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물약이나 치료약 제조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빨리 연금술 능력이 열리길 바람 근데 스팀 평가보니 몇백시간 고인물들이 업뎃이 몇년에 걸쳐 된다고 하는게 조금 걱정되고 솔직히 말해서 얼마안했는데 벌써 좀 지겹기도 함 던전 유형은 3가지가 끝인데다 차별화 되는 특수기믹도 부족함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은 모든게 익숙해지고 난뒤 어렵다고 느껴졌던 모든 요소들이 그저 번거롭게만 느껴진다는거 결론은 이 게임의 너무 애정을 주거나 향후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플레이 하지 마세요 적당히 발만 담궜다 뺴세요

  • 처음에 27000정도 가격에 시작했는데 이런류의 게임이 처음이라서 후회없이 100시간 박았습니다. 특히 마법 이펙트나 근접 무기류들의 이펙트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스킬쓰는 맛이 있어요 뭔가 미지의 장소를 탐험하고 새로운 생물들도 만나보고 모험하는 느낌이 나는 다크 판타지이지만 실제로는 던전 뺑뺑이이가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스톤샤드...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히든 보스도 있으니 꼭 해보시길 추천 특이사항: 2024/12/16일 기준으로 편의성 패치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맨발로 걸어가야했던 비밀던전이나 특이한 장소들을 마차로 이동할 수 있죠.

  • 정말 대대손손 즐길 갓겜이네요. 저는 베타만 즐기고 갈테니 후손들은 꼭 정식 출시 버전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도 훌륭하지만 앞으로 발전이 기대된다 하지만 동구권 특유의 느려터진 업데이트 속도와 언제 유기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다

  • 아직까진 똥과 갓 그 사이 어딘가,,, 콰시모프 이동 형식과 한대씩 주고받는 전투 + 디비니티 스타일의 스킬들 사실 게임이 전술이랄것도 없음... 아직 갈길이 먼게임. 유저친화적 UI 0점, 직관성 0점, 글자는 존나 작아서 보이지도 않고 파밍하는 재미도 딱히 없어서 2년은 더 묵혀야함. 그럼에도 가격 대비 게임 자체가 가지고 있는 방대함과 깊이감을 믿고 일단 비추는 보류

  • 아니 steam cloud 왜 지원을 안함!!! 열받네 아니 steam cloud 왜 지원을 안함!!! 열받네 아니 steam cloud 왜 지원을 안함!!! 열받네 아니 steam cloud 왜 지원을 안함!!! 열받네 아니 steam cloud 왜 지원을 안함!!! 열받네 아니 steam cloud 왜 지원을 안함!!! 열받네 아니 steam cloud 왜 지원을 안함!!! 열받네 아니 steam cloud 왜 지원을 안함!!! 열받네

  • The game is very unfriendly, difficult, and reflects the devious personality of the developer. The developer must be a social maladaptor.

  • 초등학교 동창같음. 오랜만에 보면 반갑다고 웃으면서 인사하다가도 조금 지나면 불편하듯이 이게임도 안하다가 키면 몇 시간 재밌게하는데 업데이트 존나 느려서 진짜 몇년 기다려야 할게생김

  • 게임 내 불편함이 너무 가득함...업데이트도 느리니 안사는게 맞았는데 그냥 첫 2시간할때는 너무 재미있어보이더라

  • 안사는거 추천드립니다 싱글게임치고 너프하는 게임은 정상적인 게임이라 보기 힘든건 둘째치고 업데이트 주기는 엄청 느리며 그 느린 주기속에서 뭘 했는진 몰라도 상상을 초월하는 버그가 산처럼 쏟아집니다 그냥 제작자들이 엄청 게으르고 무능한걸 너프를 통한 불합리한 난이도로 플탐을 늘린 전형적인 똥겜이라고 봅니다

  • The game is great. But there is one downside compared to other games like Caves of Qud. Online saving. Please enable online save.

  • 프롤로그를 꼭 해보고 받기를 추천함 재미는 있지만 업뎃이 너무 늦어서 아쉬움

  • 업데이트도 너무 느리고 편의성은 개나 줘버리고 현실성 따진다는 놈들이 어 이건 안되네? ㅈㄴ많고..그리고 지도 보는 거는 누구 머가리에 나온거냐 인공위성으로 부산 보여주는거랑 다른게 없네 시발 그안에 누가있는지 어딨는지 유저 기억 되짚어보면서 가야 되는거는 ㄹㅇ 생각이란걸 안하고 만든수준이네

  • 개발자가 게임을 직접하고 패치를 안함 이해할 수 없는 너프를 반복하고 그 수치가 5퍼 10퍼가 아니라 두배 쯤 됨 직접 해본다면 절대 할 수 없는 패치임 적어도 직접 해보았다면 저런 패치를 단행할때 자신의 의도를 패치노트에 알려줄텐데 아무것도 없음 이제는 게임 자체가 무너지고 있는 느낌 최근 업데이트를 했지만 게임의 근간인 캐릭터 특성이 무너지고 있음 비추천함

  • 게임 정말 재밌는데 4년동안 대체 뭘 한거임? 인디스톤보다 더한 놈들인듯

  • 12월 16일 기다린다? 업데이트 한다했따? 지금 2024년 12월 15일 오후 8시26분이다 업데이트 해야한다? 안하면 안댄다?

  • 너프를 자기 기분따라 하는 이상한 게임입니다. 그러니 이런 불리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하지마세요.

  • w같이 불쾌하고 어렵지만 그만큼 재밌다 업데이트가 지금처럼만 같았으면 좋겠지만 그럴 리가 없겠지

  • 하드코어 하지만 재밌음 내가 주인공이 아닌 중세 판타지의 흔한 용병중 하나란걸 잊지 않는다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 늙겜 유저입니다. 요즘 도트게임에 빠져서 전에 샀던 이 게임에 도전했다가 욕이 늘었습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줍니다. 근데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치유물품들 잘 챙기세요. 한번은 두목을 잡았는데 싸우다가 크게 한방 맞아서 피가 너덜너덜 상태였습니다. 연고도 없고 부목도 없는 상황이고 일정시간마다 피가 1씩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마을로 가야하는데 도로로 가면 늦을꺼 같아서 숲길 코스를 선택해서 가고 있었습니다. 남은 피는 16이고 지도 타일 한개 남았습니다. 화면이 앞이 잘 안보이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죽을까봐 긴장됩니다. 보스를 깨기위해 여러 도전했던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이제 조금만 더 버티자 다왔다. 이 타일만 지나가자! 갑자기 늑대울음소리... 애드 됐습니다. 도망가야되는데 비틀거림때문에 어림도 없습니다. 죽었습니다. siva.. 다시 시작 합니다. 이젠 보스한테 벽에 부딪혀 기절하고 맞아 죽었습니다. 다시 시작 합니다. 보스전 쫄한테 다굴맞아서 죽었습니다. 다시 시작 합니다. 세이브도 잘 하셔야됩니다. 깜박했다가 ㅈ 되는걸 경험하게 됩니다. 근데 재밌습니다. siva.. 2024년 12월 7일 약 플레이타임 20시간 유튜브 교육시청과 계속되는 헤딩으로 조금은 감이 잡혔습니다. 초보지만 저같은 초보를 위한 팁을 적겠습니다. 내 뒤에 벽(또는 물체)이 없고 적에겐 뒤에 벽(또는 물체)을 등지게 만드세요. 통로를 통한 싸움을 유도 (1:1 및 상대 벽등지기) 먼가 꼬인다 싶으면 바로 튈 준비를 하세요. 초반 무기는 대부분 팔아도 쓰레기입니다. 아이템확인 저주정화 스크롤값이 아깝습니다. 돈 여유가 되시면 침낭을 챙겨서 인던앞에서 저장하세요. 아직 큰도시 못간 초보지만 언젠가 무쌍을 찍어보겠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죽어도 안질리네요.

  • 2077년 쯔음에 완성될 게임입니다. 개발자들은 모두 똥 싸다가 늙어죽길 바랍니다. 수고하십쇼 ㅗ

  • 정식출시는 20년은 멀었지만, 지금도 돈값은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 ( 정식출시만 된다면 )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을 : 실시간 + 턴제라는 모순적인 시스템 그것이 내가 이 게임을 사랑하는 이유다. 개발자들은 전쟁이 나도 2년만에 대규모 패치를 했고, 여기서 개발을 더 빨리 하겠다 선언했다. 전쟁에도 불구하고 개발을 포기하지는 않은 것을 보면, 자신들의 게임에 애정을 가진 것이 보인다. ( 최악의 경우 ) 업데이트가 2년 주기로 나온다 해도, 때마다 최소 200시간씩 즐길 수 있겠다. 10년이면 2000시간은 뽑아먹을 수 있기에, 구매해도 좋다!

  • 이번 거지에서 부자까지 업데이트의 컨텐츠 추가는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플레이어가 강해질 여러 수단을 너프시킴과 동시에 엔드 컨텐츠 던전의 난이도 상향은 조금 아쉬운 판단이 아닐까 하는. 예전 장비들의 성능을 가지고 강해진 던전을 공략할 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하드코어가 개발자들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인 건 알겠지만 RPG에 있어 가장 중요한 먼치킨으로 향하는 성장, 그리고 그것에 도달했을 때의 보람이 주는 도파민을 놓쳐서는 안된다는 생각. 또한 좋은 RPG게임이란 플레이어의 선택지를 넓게 열어둠과 동시에, 플레이어의 선택과 자유를 너프하는것 대신 플레이어가 올라야할 장벽의 높이와 난이도를 올리는 것이라는 개인적인 생각.

  • 알수록 잼슴

  • 허무하게 죽는 순간 빡쳐서 꺼버리는 게임 그러다 얼마 안가 다시 생각나서 하고있는 나를 보면 잘 만든 게임이긴 한 듯

  • 너무 번거롭고 귀찮은 것도 많고, 터무니 없기도 하다. 예술,작품 등 모두는 결국 해피엔딩을 추구합니다. 그게 독자든 유저든 그 때문에 찾는 거죠. 이 게임은 행복을 추구하기 이전에 고통이 더 심하다 봅니다. 저는 소울류 게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고통이 더 큰 게임이죠. 비합리적이고 자기들만 아는 시스템이 거든요. bj방송 때문에 보는 게임방송이지. 해야 할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죠. 이 게임은 분명 희망은 있으니 게임 본질에 좀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

  • 컨텐츠 나오는 속도가 느려서 플레이어가 새로운 컨텐츠를 다 즐기고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그 사이의 공백이 너무김, 근데 재밌어서 계속 즐기는중 (캐릭터 커마좀 내주세요)

  • 자동저장 없고 수동저장도 정해진곳에서만 가능하다면 사람이 얼마나 화가 날 수 있는지 알려주는 게임.

  • 좀 하드한 게임 찾으면 할만한 게임 근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업뎃이 느려서 나아아아중에 좀 묵혀두고 해야 좋을 듯

  • 텍스트 크기도 조절 가능했으면 합니다. 시력이 안좋아서 좀 불편합니다. 하다 보면 게임이 재미있어여.

  • 이 게임 던전도는것보다 맵 이동하는게 더 힘들고 지침

  • Чи не могли б ви спочатку виправити користувацькі символи? Мені так набридло бачити одних і тих же героїв. Щиро прошу вас про це. 커스텀 캐릭터에 대한 패치부터 먼저 해주시면 안될까요? 다른 시스템보다도 같은 캐릭터를 계속 보는게 너무나도 지겹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 사실적인 전투를 좋아한다는 전제하에 업데이트(비록 느리지만)가 기대되는 게임이다.

  • 죽으면 빡치는데 계속 잡게하는 매력이 있다

  • 마치 좀보이드 같은 녀석이구나

  • 와이리 어렵노 ;

  • 겁나 재미는 있는데 초반이 너무 어려워요.... 초반만 잘 이겨내면 할만합니다.

  • 0.9 패치 이후 유입 여행대 적용으로 게임의 중간적 목표와 동기부여가 생김 각 무기(스킬),스탯마다 찍어야할 메리트가 확실함 이제 정식발매를 통한 전체적 스토리와 최종목표만 나오면 대체재가 없는 훌륭한 게임이 될거라 생각함

  • 0.9.1.0 업데이트 전까진 사면 안되는 게임 업데이트 이후엔 사겠다면 말리지는 않을 게임 그리고 프롤로그에서 베렌으로 진행하는 파트는 튜토리얼이 아닌 이 게임에 쓸데없는 환상을 품게하려는 수작에 가깝다

  • 이번에 구매해서 진짜 재밌게했는데 다음 업데이트까지 2년은 묵혀야한다는게 아쉬움.

  • 이딴식으로 할거면 그냥 모드를 풀어라 왜처막니

  • 천천히 즐긴다면 강추

  • 어서 전쟁이 끝나 완성본을 할수있기를, 총칼로 세상을 파괴하는 전쟁이 끝이오면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모니터 속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기를 업뎃 느리다고 뭐라하지 마시고 그들이 처한 상황속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악몽같은 상황에서도 느리지만 천천히 꿈을 쫒는 그들을 응원하고 지켜봐 주셨으면 Hope to see the full release of this wonderful game Hope that one day when this bloody war ends, You all return to continue create this time devouring amazing game Please do not be too upset with the speed of the update Please understand and wish them safe return 10/10 slava ukraine freedom in russia

  • 재밌는데 ㅈ같은게임

  • 렌즈콩 너무 좋아 렌즈콩 너무 좋아

  • 재미있지만 유기된 게임입니다. 싸다가 만 듯한 느낌을 평생 가지고 가고싶다면 시도하세요

  • 취향 타긴 하겠는데, 생각보다 어렵긴해도 해결하다보면 재밌네요.

  • 이런 류의 게임을 매우 좋아하는 유저라면 재밌겠지만 아직 갈길이 너무나도 먼 얼엑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업뎃주기가 빠르면 모를까...

  • 재미있음. 다만 초반 진입장벽이 높음

  • 최근에 캐러밴 업데이트 이후에 진자 겜이 괜찬아짐

  • 할게 없음. 맵 전부 둘러봤는데 의미없는, 가면 안되는 수많은 맵의 ?들. 캐러밴 갓패치 인벤3칸 그렇게 크게줘도 자리 부족. 그전엔 어떻게 했다는건지. 여관창고, 무덤에 다 박아도 자리부족.

  • 이 게임은 정말이지...질리지가 않음. 픽셀그래픽 게임중에 최고퀄리티임. 모드는 무저건 하드코어!

  • 조금씩 묵혀가면서 할 것. 대형 업뎃할때마다 새로키우는게 귀찮으므로 지금 기준으로 1년정도만 더 묵히는게 좋아보인다.

  • 패치 좋네 ~

  • 개인적으로 턴제는 싫어하지만 이게임만큼은 정말정말로 추천하고 싶다.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몰랐음

  • 용병들 고용해서 주인공과 함께 돌아다니닌 시스템 구현해주면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갓겜 될듯. 내 용병들도 장비 똑같이 맞춰주고... 용병들은 자동으로 따라다니게 하고 당연히 거기에 맞춰 몹 리젠율도 같이 올려주면 됌.

  • 아직 미완성 겜이지만 퀼리티 만큼은 완성도가 높은겜. 개재믿음

  • 재미있다~ 추천한다 믿어라 하지만 초반에 접을 수 있다. 하지만 계속 해라 어느정도 가면 푹 빠져있다. 완성본은 아니지만 나중에 다른 맵들도 다 열릴거 생각하면 두근거린다. 하드코어는.... 난 안할란다... 세번 해보고 너무 힘들다 -_-...

  • 할만합니다 후반되면 늘어지긴하는데 그전까지는 꿀잼~

  • 튜토리얼 하다가 죽어서 업적 달성한 나

  • 어쩜 이렇게 고대로냐 몇년쨐ㅋ

  • 플레이 4시간 했는데 뒤져서 계속 3시간 전으로 회귀함 하.... 존나 현타오네 무조건 자야만 저장 할 수 있고 인벤토리 용량은 존나 적고 짐승은 어케 잡는데 화살 당겨도 뭔 맞지도 않고 침낭 만들람 가죽 필요한데 가죽은 또 어디서 얻을 수 있는데 들개 잡아봐야 드랍하는 것도 없고 중독에 출혈에 끽하면 뒤져서 계속 회귀함 ㅅㅂ 시간이 존나 아까움

  • 진짜 초현실적인 게임이며, 디테일 하나하나가 미쳤음. 내가 꿈꿔왔던 게임이다. 과거 바람의 나라하던 느낌인데, 거기에 초 현실적인 구성과 전투 시스템 그리고 책을 통해 배우고 습득하는 개념도 너무 맘에 듦. 하나하나 배울 때마다 희열이 느껴진다. 한번 한번 탐험 떠날 때마다 진짜 탐험하는 긴장감과 쫄깃함. 진짜 몰입감 개쩐다. 이게 턴제 알피지가 맞나 싶을 정도로 몰입감 개쩜. 다른 그래픽 좋은 3d게임도 주지 못한 몰입감임.. 심장이 두근두근 된다 진짜 .

  • 2025년 3월 기준 평범한 게임의 60% 정도의 완성도를 갖춘게임이 되었습니다. 아직 "완성"까진 멀었지만 나름 재미를 느끼며 할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 이 게임은 로그라이크 말고 그냥 CRPG로 나왔으면 더 재밌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너무 어려운데 마법이나 원거리는 너무 약하고 적들은 너무 강한 등 밸런스도 안 맞는게 많아서 뭘 좀 배우거나 익히기도 전에 자꾸 죽어서 강제 리셋이니 의욕이 많이 떨어지네요. 딱 한번 도끼 캐릭으로 캐러밴 업뎃 직후에 캐러밴 까지 해봤는데, 그것도 한참 됐네요. 그 때가 중반인지 후반인지 몰라도 당시 아마 엔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마땅히 할 게 없었습니다. 그 후 업데이트 몇 번 되더니 그 캐릭은 이제 접속이 안됩니다. 또 강제 리셋... 이거 산 지도 몇 년 됐고 아직도 얼리억세스인데 언제 다 업뎃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돈주고 체험판 한 기분이네요.

  • 감상평 ㅣ 이 게임 해보면 미개한 한국 게임사(넥슨의 닥소표절한 피의거짓, 넥슨의 대충 찍어냈다 운빨로 성공한 데이브더다이브)랑 다르게 정성들여 만든 게임. 매 상황과 난이도 배분이 적당하고 차례로 레벨링해 착실히 성장하도록 배분된 게임. 제작진들이 정성을 들여서 만들고 있단 걸 플레이 두시간 전에 느낄 수 있다. 한국식 찍어내기, 표1절, 베끼기, 양산 배출식으로 소규모 팀에서 지원도없이 대충 출시했다가 성공하니까 뒤늦게 지원하는 데더다 같은 예시랑 틀림. 게임 플레이 50시간 넘었지만 아직도 게임 반절도 채 못 진행했고 대충 엔딩만 가려고해도 100시간은 넘게 갈듯( 물론 초회차 플레이 유저 기준임.) 넥슨 제작진들 보겠지? 너네들도 어쩌다 스치듯 이 게임 플레이하다 내 리뷰 볼텐데 니들 보라고 남기는 댓글이다 (덧 : 니들 더러운 돈받고 영상광고 해주기도 진짜 정나미 떨어진다. 사람이냐 니들이? ) 돈 안주면 시위질 해대다 팀단위로 탈주하는 제작진들이나 그 위에서 의자 앉아가지고 손가락질 하는 인간이나 ㅋㅋ)

  • 어렵지만 한글화도 좋고 계속하게 만듬

  • 세일때는 기가막히게 업데이트 열심히 한다.

  • 턴제인데 전투가 재미있음 단 난이도가 낮지는 않음.

  • 몇년만에 다시 설치해서 해보는데, 내용이 좀 더 알차게 꾸며졌음. 요리도 되고, 가방도 생기고 ㅎㅎ 야영지도 꾸미고 마차타고 이동도 되고 재밌네요.

  • 역효과로 저승 가버리는 친구 상하는거 아까워서 많이 먹고 토하는 친구 아바사 등등 물약 먹고 약쟁이가 되어버린 친구 던전 똥까스에 취해 "가학적"으로 변해린 친구 어린 트롤에게 UFC 당해서 사지 찢어져 출혈로 죽어가던 친구 고마워 친구들... 그리고 미안해 일부러 그런거아냐!

  • 렉 하나도 안걸림 스킬 트리 다양하게 탈수있음 중세박이들한태 추천 오픈월드에 자유도도 높은편이라 마음에 듦

  • 재밌는데 왜 평점태러하는지는 잘모르겠네.

  • 평생 앞서해보기로 남아있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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