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calypse Night

Apocalypse Night is an addictive 2D action platforming survival game in which you scavenge resources, build a base, rescue survivors and defend yourself against hostile humans and hordes of mon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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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pocalypse Night is an addictive 2D action platforming survival game in which you scavenge resources, build bases, rescue survivors, defend yourself against hostile humans and hordes of monsters, search for new weapons and technologies, defenses and utilities.

In Apocalypse Night your goal is simple – survive. You start in a small town that is constantly being attacked by monsters, with only one weapon to defend yourself should you work fast.
With an addictive cycle of elimination, construction, fighting and random elements that make each match different.

Features:
►17 weapons with unique caracteristics
►4 different characters with unique traits
►20 types of enemies
►Bosses
►Simple build-and-defense mechanic
►Intuitive mobility
►3 special habilits for the player
►Randomized events
►Portal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8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halesmerschitz.wixsite.com/embryo/sobre-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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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낮이 너무 짧다. 뭔가를 하기도 전에 밤으로 넘어가 버린다. 웨이브를 끝내야 낮이 오기때문에 웨이브가 끝난시점부터 웨이브가 시작되기까지는 70초 날이 밝아올때부터 어두워지기 시작하는건 50초정도다. 맵이 큰것도 아니지만 대충 낮에 30초만 파밍을 나가도 돌아올때는 밤이되고 웨이브가 몰려온다는것이다. 보스전도 좀 비슷하게 불편한데 내가 잡으러 가는게 아니라 웨이브식으로 지가 알아서 나온다. 그것도 한 5일정도쯤 내가 만난 기준으로 첫 보스가 시작후 12분 20초만에 나왔으며 웨이브 시작까지 길어야 70초가 걸리는 게임에서 첫 보스를 상대하는데 4분 10초가 걸렸고 이 마저도 짧은 낮시간동안 돈과 자원을 열심히 모아 베이스를 세우고 상점을 건설하여 체력과방탄.. 그리고 총알을 열심히 사면서 겨우 깬거다. 근데 2일후인 7일째 밤에 보스 하나가 더 나오는거 같더라. 1차보스에 대한 복구가 끝나기도 전에 2차보스라니.. 그전에 좀비한테 맞아죽긴했지만 게임오버 화면에 딱봐도 보스인놈이... 상점스샷에는 8일차 보스도 있던데 그놈하고는 또 다른놈이다. 자원도 대부분은 쓸모가 없고 총알이나 체력낭비가 되고 건설도 베이스 말고는 효용이 떨어지는게 애초에 건설 자원도 잘 안나오는데다 좀비공격 좀 맞다보면 금방 무너진다. 이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게 상점이다. 이게 없으면 보스전은 못 이긴다 봐도 된다. 총알 때문에라도, 근데 상점은 베이스를 만들어야 그 안에 건설이 된다. 사실상 상점을 짓기 위해서라도 강제적으로 베이스를 지어야 된다. 자원대비 괜찮은건 생존자가 총들고 배치되는 타워정도지만 생존자가 필요하고 생존자 역시 구해야되는 자원이지만 타워가 없으면 총은커녕 근접도 안하는 그야말로 잉여자원에 불과하며 지들끼리 살라고 냅뒀다가는 아무것도 못하고 감염되어 죽어버리는 쓸모없는놈들일뿐이다. 중요한건 실제 플탐은 약 35분정도고 이 모든 단점은 그짧은 시간동안 나온거고 더 길게 생존해봐야 큰 차이는 없을거 같다. 물론 좋은점도 있다. 게임 자체는 재밌는편이고 튜토리얼도 친절하다. 뭐 억지로 꾸역꾸역 하다보면 엔딩이 있다면 볼수 있지 않을까도 싶다. 몹 디자인들도 괜찮고 언락하는 요소들도 있고.... 근데 좀 모든 설정을 빡세게 한게 아닌가 싶다. 생존이나 건설이 메인이 되는건 알겠지만 탐험을 하기에는 너무 제약이 많다. 그렇다고 건설을 하기에도 자원이 부족하고 생존도 쉽지는 않다. 이 게임의 방향성이 빠른시간내에 플레이어 죽이기라면 성공적이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게임으로서 즐기자면 다소 즐겁지 않은 게임이라고 볼수도 있겠다. 종합적으로 볼때 2달러급 게임선에서는 잘만든 게임이다. 5달러라도 큰 문제는 없지 않았을까 싶은 정도의 퀄리티는 된다. 되려 댓글들 보면 개발자의 재정상 문제때문에 리메이크가 미뤄진다는데 그럴거면 그냥 게임 가격을 좀 더 받고 만드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다. 그만큼 포텐셜이 있는 개발자이고 게임이다. 다음에 게임을 개발한다면 재정문제를 해결하고 자본금을 모은뒤 팀을 제대로 꾸려서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만큼 아쉬운점이 많다. 사실 이 게임에 대한 업데이트는 그닥 기대하지않는다. 개발자의 말만봐도 재정문제를 굳이 언급하는 정도라면... 게임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돈은 우습게 볼 문제가 아니다. 인적 자원도 결국 돈이고 시간도 돈이다. 자본이 있어야 조금이라도 더 좋은 엔진을 구매할수 있고 업데이트나 개발에 조금이라도 더 신경 쓸수 있다. 나열한 단점만 봐도 추천하긴 힘들지만 나름 할만하다는점과 게임의 가격과 개발자의 후속작을 기대하며 일단은 추천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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