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ledeep

Enter the magical world of Tangledeep, a beautifully polished dungeon crawler inspired by classic 16-bit RPGs! Colorful characters, a unique job system, tons of skills, items, and diverse environments with deep, turn-based roguelike gameplay. A different adventure every time you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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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angledeep combines the 16-bit graphics and polish of classic SNES-era RPGs with elements from roguelikes and dungeon crawlers to create a magical experience for players of all skill levels. Trapped in underground villages with no memory of the world at the surface, you must survive an ever-changing labyrinth to discover what lies above. Experience rich, tactical, turn-based gameplay as you explore a sprawling dungeon that’s different each time you play. Tangledeep features a customizable job system and hundreds of collectible items that allow you to approach each playthrough in a totally new way!

The Setting


For hundreds of years, people have lived in the safety of underground settlements and villages – where the only route to the surface is “Tangledeep,” a mysterious and ever-changing labyrinth. With memories of the surface world long forgotten, you set out for the labyrinth to discover what lies above. With each floor – full of magical beasts, ancient automatons, bizarre environments and hybrid biomes – the mystery grows ever deeper…

Key Features

  • Experience finely-tuned, procedurally-generated and handcrafted gameplay as you fight challenging monsters, complete quests, and collect rare items.
  • Master deep, tactical turn-based combat across 12 unique jobs with over 100 skills.
  • Choose between three game modes – including Adventure Mode, which removes the pain of permadeath.
  • Capture nearly any monster in the game and raise them in the Monster Corral as a pet, or breed them with other monsters!
  • Make your experience easier, harder, or just plain wackier with over 10 included Game Modifiers
  • Share some of your progress between characters by using the banking system and planting magic trees
  • Explore ITEM DREAMS, randomized mini-dungeons where anything goes, and power up your gear!
  • Take in the scenery – comprised of beautiful 16-bit graphics and carefully handcrafted maps!
  • Relax to a beautiful soundtrack inspired by the most legendary RPGs of the SNES era, composed by award-winning composer Andrew Aversa – joined by Hiroki Kikuta (Secret of Mana), Grant Kirkhope (GoldenEye 007, Civilization: Beyond Earth), and Norihiko Hibino (Metal Gear Solid 3, Bayonetta)
  • Participate in daily / weekly challenge runs and compare to your friends with Leaderboard support!
  • Full support for Steam cloud saves, trading cards, and crafting with lovely badges, emoticons and profile backgrounds
  • Steam Workshop: Create and download player mods with new monsters, items, spritesheets, areas, and more!

Multiple Platforms and Control Methods

  • Runs on PC, Mac, and Linux!
  • Play with virtually any controller, and remap any control, binding, or shortcut
  • Old-school keyboard-only support (numpad movement) as well as WASD preset bindings available
  • Full mouse support - can even be played with ONLY the mous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20,9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www.tangledeep.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반년 가량의 얼리 액세스를 마치고 정식 출시한 로그라이크 게임인 탱글딥입니다. 그 누구보다 심플하게 장 / 단점만 따져보자면. - 장점 1. 이쁜 여주 (솔직히 이게 구매 이유의 7할을 차지하리라 생각합니다.) 2. 괜찮은 이펙트, 좋은 음악, 스무스한 그래픽. 개성넘치는 직업들. 3. 좋게 말해서 다양한 컨텐츠. 다르게 말하면 이건 유저에 따라서 큰 단점으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많이. - 당신만의 아이템을 커스텀 / 진화시켜 보세요! '특정 던전을, 해당 아이템을 장착하지 않은 상태로, 뺑이쳐서!' - 몬스터를 불법 포획한 후 인간 사료를 먹여서 키우고 동료로 삼아보세요! - 게임이 너무 쉽게 지루해질 수 있으니 '직업 변경' 시스템을 사용해 현재 직업의 스킬을 유지한 채 직업을 변경해보세요! 물론 강제로 시키진 않습니다만 클리어에 지장이 생길수도 있으니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아이템 은행'을 사용해 당신의 다음 캐릭터는 게임을 좀 쉽게 진행하면 어떨까요? - 와! 정기적으로 곡물과 향신료와 보석이 나오는 나무 키우기! - 단점 1. 실패한 난이도 곡선 일단 게임 시작 시 플레이어는 ToME4 처럼 어드벤쳐 / 로그라이크 모드 선택이 가능함 이건 참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일정 패널티를 안고 부활이 가능한 어드벤처로 시작 하실건가요? 아니면 캐릭터 데이터만 증발하고 아이템 볼트, 은행 등 요런 마을 데이터는 남아있게 할건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여타 로그라이크 게임과 같게 캐릭터 사망 시 모든 데이터가 날아가게 할건가요? 이렇게 총 3개의 모드가 존재하고 처음 시작하니 어드벤쳐나 골라서 해볼까요?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대충 하체가 선택하는 직업을 골라서 진행해도 첫 보스까진 스무스하게 처치 가능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에 난이도가 너무 지나치게, 빠르게 상승합니다. 이 급격한 난이도 상승에 제일 큰 기여를 하는게 난이도처럼 심하게 빠른 몬스터 리젠인데. 첫번째 보스 처치 이후로는 다음 보스까지 가는 루트가 2개로 나뉘고, 다시 1곳으로 모이고 2개로 나뉘고 하는 식인데. 문제는 그 지형 중 개활지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지형이 있고, 아니 사실 개활지 그 자체지만요. 처음 시작하는 플레이어가 그놈의 개활지로 진입하면 사방에서 잡아도 잡아도 계속해서 리필되는 몬스터에게 둘러쌓여 지옥을 맛볼 수 있는데... 이 게임을 하면서 그래도 던전 오브 드레드모어에 나오는 '몬스터 주' 인카운터 처럼 정말 욕 나오는 인카운터는 없겠지? 했는데 끌 수도 없이 상시 켜져있는 몬스터 리젠이 딱 그꼴이였습니다. 거기에 여러 CC를 사용하는 입가에 웃음짓게 해주는 다양한 몬스터들. 안그래도 나오는 빈도가 높은데 흰템만 신나게 뿌리고 랜덤 스킬을 사용하는 엘리트 몬스터들. 게임 시작 시 2가지의 특성을 선택할 수 있는데 특성 중 엘리트 몬스터 출현 빈도 증가가 있는 걸 보고 '안 그래도 자주 나오는데 이걸 고르는 놈이 있을까?' 큰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바람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땡겨지고 넉백 당하다 보면 '즈기요 선생님 양심이?' 싶을때가 많습니다. 타 리뷰를 보니 원거리 캐가 쉬우니 첫 캐로 근접은 별루에요 하는데 다음엔 정말 원거리 캐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수수께끼도 업는 팔라딘이라 문제였겠죵. 추가로, 이건 그냥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왜 벽파기를 1회성 아이템으로만 사용 가능하게 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게임 자체가 몇몇 타 게임과 다르게 자동 탐색이나 계단 빠르게 찾기 기능이 존재하지 않는데 여러번 마주치다보면 속에서 암세포가 생기는 지형들이 랜덤 생성이다보니 생각보다 빈번하게 등장하고, 이런 지형으로 1:1 전투만 자주 유도할 수 있어도 난이도 하락 및 편의성에 괜찮은 기여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또 추가로... 아이템의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반지, 목걸이, 투구, 신발, 허리띠, 마스크 기타 등등.. 문제는 이 모든 다양한 아이템들을 무조건 2칸이라는 한정된 악세서리 칸에만 장착 가능하단 거고, 이건 좀 늘려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아이템 강화 시스템 새벽까지 겜 달려서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ToME4의 Far Portal 비스무리한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어디까지나 인던이. 메인 던전과 다른 인스턴트 던전으로, 첫 보스 처치 이후 여러 몬스터, 판도라 박스에서 레버리, 루시드, 스킬 오브를 드랍하고, 그 오브를 사용해서 아이템에 랜덤, 정해진 옵션을 부여함과 동시에 아이템 자체 스펙 증가. 물론 매직 옵션 추출도 가능하고, 골드를 추가로 사용하면 아이템 자체 스펙과 더불어 특정 옵션이 붙을수도 있고 이런 방식입니다. 문제는 이게 좀 크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심각하게 빡치는 상황이 많이 연출된단건데.자신이 JRPG 특유의 야리코미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 방식을 크게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겁니다. 위에서 대략적인 선택 방법은 설명했고 진행 방식이 드림 캐스터의 힘을 빌려 '해당 아이템의 꿈' 으로 진입해서 나오는 몬스터를 처치하고 아이템의 레벨에 따라 조정되는 층수까지 올라가 해당 아이템을 드랍하는 보스 몬스터를 처치해서 귀환하는 방식인데.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엘리트 몹들이 득실득실하고, 마지막 몬스터 걸리는게 완벽한 운빨이라 이동속도가 지나치게 빠른 시커 같은 몬스터가 걸리면 '아 지랄 노' 소리가 안 나올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근접 특화 캐릭터로 키웠다면. 흔히 보이는 엘리트 몬스터들은 '개구리 3마리' 소환 스킬을 사용하는데 옆동네 돌겜마냥 추방의 오라가 있는것도 아니고 정말 사리 쌓이는 상황이 많이 나옵니다. 사용 스펠 셋이 '대시' '개구리 소환' '자체 힐'인데 이게 진짜 정말로 진짜 뒤는 생략합니다. 3. 회복 매커니즘 개인적으로 이것도 난이도 상승에 한 몫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의 HP, MP (에너지), 스태미너는 캐릭터가 대기를 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회복되지 않습니다. 물론 옆동네 겜마냥 100턴 휴식할 텀을 많이 주지도 않고. 회복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 맵 곳곳에서 나오는 분수에서 힐링 플라스크 획득 ( HP ) - 몬스터 '처치' 후 나오는 오브 획득 - 음식 섭취 or 조리 후 섭취, ( HP, MP, 스태미나 ) - 일정 구간마다 나오는 모닥불 (1회용) - 마을로 이동 후 NPC '유료 힐' 이놈의 유료 힐 나와서 그냥 하는 얘긴데.... 캠프에 옹기종기 모여있고 포탈 보면 딱 디아블로 2 생각나서 '힐링은 당연히 무료로 해주시겠죠 힐러 선생님?' 하는 생각이 절로 나는데 이놈의 힐러는 플레이어가 뒤져가도 절대로 무료로 힐을 해주지 않습니다. '힐 비용이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하는 선택지가 존재하는데 누를 시 나오는 대사가' 자연,,치유를,,빠르게,,허는게,,,절대루,,싼게아녀 ㅎㅎ,,,@@ 글구.,, 싸게해주는거야... 힐가놈 거북이던데 그냥 한번 쑤셔서 용봉탕으로 만들어 버리고 싶다는 욕구가 샘솟는데 아쉽게도 PK가 불가능합니다. 아무튼 새벽이라 뭔가 주저리 주저리 엿같다 짜증난다 죽을 것 같다 죽이고 싶다 써놨는데 생각보단 괜찮은 게임이니 추천으로 마무리합니다. 여주만 이뻐도 반은 먹고 들어가기도 하고 재밌긴 하니까요. 하지만 자신이 오래, 많이, 다회차를 할 수 있는 그런 게임을 원하는 플레이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 장점 : 봐줄만한 그래픽. 컨텐츠 자체는 적당히 있는 편 단점 : 레벨 디자인이 개떡같음. 맵이 지나치게 단조롭고 말고를 떠나서 난이도 상승구간이 아직까지도 조절 제대로 안됨. 이 난이도 상승구간을 헤쳐 나가기 위해선 레벨과 장비를 맞추는게 당연하지만 이 게임은 만렙이 고작 15, 액트 3를 지나는 시점에서 이미 만렙을 찍는데 적들은 계속해서 강해짐. 위에 장점에 써놓은 '적당히 있는 컨텐츠'들을 통해서 강해져야 하는데 이게 지나친 노가다를 요구하고 직관적이지 못해 난해함. 외국유저들도 이 구간을 지나는 시점에서 큰 피로감을 느껴서 이탈함. 그리고 마냥 노가다로만 해결 하기도 힘든게 이 게임의 자원은 지극히 한정적임. 짧게는 하루, 길게는 몇일씩 지나야 상점이 리셋 되는데 이 하루 지나는 기준도 새로운 층을 뚫거나 잠을 자는 방법 뿐인데 잠을 자는 수단이 3가지나 있지만 모두 한정적으로나 이용 가능함. 텐트는 레어 소모품, 캠프파이어는 층 뚫을 때 어쩌다 나옴, 아이템 드림 던전도 입장권이 소모품이고 던전이라 난이도 낮은 곳으로 안가면 오히려 귀한 포션과 음식을 더 쓰고 나옴. 그리고 죽고나면 가지고 있는 자원들(경험치, 돈, 스킬용 경험치)를 전부 절반씩 잃어 버리는데, 이 엄청난 데스 페널티가 위의 한정적인 자원상황과 미친 조합을 일으켜 좆망의 스노우 볼링을 일으킴. 그리고 마을에서 받을 수 있는 치료나 창고 서비스(특히 유니크)가 지나치게 비싸서 이용할 엄두를 도저히 낼 수가 없음. 근데 시간 지난다고 자동으로 치료 되는 것도 없음. 결국 한정된 소모품 자원으로 어찌어찌 치료 하거나 걍 돈내고 치료하거나 둘 중 하나임 그리고 버그도 많고, 컨텐츠들은 뭔가 문어발 수준인데 그 깊이들이 하나같이 너무 얕음. 퍼크 갯수도 적고, 클래스 수도 적음. 그래픽 리소스도 별로 안나가는 주제에 성의도 없음. 총평 : 로그라이크 골수 유저들에겐 어필 하기 힘든 가벼움. 로그라이트를 바라는 사람들이 하기엔 너무 어려운 게임. 제작진들의 신기에 가까운 레벨 디자인 덕에 부분유료 결제 서비스가 막힌 핵과금 유도 게임 하는 기분 들음.

  • 로그라이크의 플레이양식을 빌려온 디아블로. 직업들 자유롭게 바꾸면서 좋은기술만 빼먹고 폐지수집하고 좋은장비 좋은 인챈옵 열심히 찾아서 인챈인챈또인챈해서 엄청 세지는게 목표인 게임임. DLC들이 나오면서 생각보다 게임 볼륨 및 전체적 구성이 좋아졌음. 취향에 맞는다면 수십시간 열심히 할 수 있을듯.

  •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가격이 좀 아쉽네요 할인율 이 높을때나 번들구성으로 나왔을때 지르시면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 재밌네요~ 100분정도 해봤는데 영어도 어렵지 않고 할만해요. 난이도는 아직 많이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지금까진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재미없으면 솔직히 환불하려했는데 재밌어서 그냥둘게요. 가격은 역시 조금 부담이 되긴 하네요.

  • 미려한 배경음악과 이쁘장한 도트, JRPG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 그러나 플레이어에게 불리한 전투를 강요하는 지형 문제를 극복하지 않는다면 좋은 평가를 받긴 힘들듯 빛좋은 개살구

  • 갓ㅡ겜

  • 내 게임철학상 여주가 이쁜 게임은 흥겜이다. 이 게임 또한 여주가 이쁘니 흥겜이다.

  • 그래픽, bgm, UI는 채신 게임답게 매우 괜찮다. 개인적으로 처음 게임을 접할때 완전 전통 로그라이크를 기대하고 마주해서 상당히 시무룩 했었다.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지금도 계속 피드백을 받아서 새로운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는 중이다. 초기에 비추천 하면서 써놨던 많은 문제점들이 사라져서 글을 수정하면서 표기하지 않았고 리뷰 하나에 나열하기에는 꽤 방대한 편의성, 벨런스 변경이 있었다. 아쉽다면 게임 자체의 큰 틀이 극적으로 바뀌지는 않았다는 것 때문에 게임 자체의 한계로 인한 수정 불가능한 단점들은 꾸준히 살아남아 있다. 대표적인 단점을 꼽자면 맵이 단조롭고 단방향인것(맵타일은 랜덤이지만 각 층에서 등장하는 요소들이 거의 고정 + 몇가지는 완전 고정), 세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의미없이 랜덤으로 주어지는 단순 반복적인 심부름 퀘스트, 메인 스토리에서 튀어나오는 대화 선택지의 무의미함, 지나친 JRPG식 노가다 강요 정도가 있다. 소위 말하는 전통적인 로그라이크가 하고싶다면 톰죽, 돌죽, 웹죽, 아돔, 언리얼 월드, 카타클, CoQ 등등 쟁쟁한 친구들이 많이 존재하니 그쪽을 해보는 것이 더 즐거울 것 이다. 하지만 제법 난이도가 있는 턴제 디아블로가 하고싶다면 탱글딥은 그리 나쁜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어느정도 난이도 있는 던전크롤러가 하고싶다면 한번 해봄직 하다.

  • 영어 압박 딱히 없는 재미있는 게임인데 살짝만 방심하면 바로 죽는게 흠이네요

  • 1. 장점 1. 정말 최고의 도트 + 제작자의 열정이 담긴 RPG 게임. 2. 난이도 어렵다면 굉장히 다양한 시작 옵션 조정으로 변경 가능 -로그라이크, 피회복, 등등 매우 다양 3. 특이한 시스템이 많기에 반드시 읽으면서 진행해야함. 매우 참신하며 독창적임. 4. 디아블로 저리가라 할만한 템 파밍 욕구 단점 1. 기본적으로 근거리가 힘들어보임... 전 근거리 하다가 소환+원거리 캐릭으로 키움 2. 매우 독특한 시스템들. 기본적 영어 텍스트가 굉장히 많음. 텍스트를 읽지 않는다면 이게 뭥미 할거임. 3. 그래픽은 다소 아쉬움 총평 영어 좀 읽고 도트 좋아하고 RPG 좋아하고 디아 좋아했다 사세요. 강추입니다

  • 한글화좀 해주셈;;

  • 눈나 나 존ㅇ나게 주거 ...

  • 턴제 폐지 줍기 게임. 채력이랑 마나 자동 재생이 없어서 전부 소모품으로 회복하거나 마을에서 돈 주고 회복해야 함. 소모품은 음식 하고 그냥 소모품으로 나뉘는데 음식은 먹고 나서 쿨타임이 돌고 그 동안에는 다른 음식을 못 먹음 그냥 소모품은 그런 페널티가 없음 소모품은 한번에 채력 훅훅 회복시켜주거나 뒤질 것 같을 때 순간이동, 아군 고기 방패 소환 등 강력해서 사실상 어려운 구간에 무슨 음식, 소모품 먹을거냐가 실력인 게임. 열심히 강화 던전 들어가게 해주는 오브 모아서 인챈 또 인챈 하고 던전 밀면서 폐지 줍고 소모품 구매하고 이하 다시 반복. 펫도 고기 방패 용으로 잘 키워야 함. 노가다 게임임 ㅇㅇ 난이도는 판도라의 상자 보이는데로 다 까는거 아니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것 같음.

  • decent gaem

  • 로그라이크에 대한 기본을 모르면 입문이 안되는 이상한 게임.

  • 무한한 확장성을 가진 갓-겜. 난이도가 팍 뛰는 구간이 있지만, 오히려 그 부분이 하드코어 유저와 일반 게이머 양쪽을 다 만족시킨다. 다만 DLC등으로 추가된 일부 요소를 통해 로우 리스크의 무한 파밍이 가능한 점이 옥의 티.

  • 이게임은 로그라이크보다는 rpg에 가깝습니다. 다른게임보다 시간과 정성을 꽤 잡아먹으니까요 파고들 요소도 많고 컨셉질도 가능하며 로그라이크의 탈을 쓴 하드코어모드를 권장하는 rpg게임 이라고하면 적당할거같네요 로그라이크라고 생각하고 이게임을 지르셔서 권장하는 로그라이크 모드로 게임을 즐기시다가는 정성들여키운 캐릭이 어이없이 죽어버렸을때 허망함이 가슴을 찌를것입니다. 스토리도 꽤 깊어보이지만 제가 영어가 부족해서 자세히는 모릅니다. 다른리뷰들처럼 확실히 아무리 템이 잘뜨고 운이좋아도 두번째 보스를 잡고나면 한층 한층 난이도가 급상승해서 노가다없는 진행이 불가능해집니다. 방금 정성들여 키운 근캐가 원거리 짤짤이 녀석들한테 몰매맞고 죽어 사라지고나니 현탐이 오네요 그래도 이겜 개꿀잼입니다. 한번 더키우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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