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of Insanity

'Rise of Insanity'에서는 정신과 의사로서 인간 내면의 가장 어두운 부분을 탐험하게됩니다.가족을 잃은 비극적인 사건의 배후에 있는 진실을 찾고 당신의 두려움을 극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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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Rise of Insanity'는 1인칭 심리적 공포게임으로 VR을 추가 지원하며, '샤이닝', '엑소시스트', '사일런트 힐'과 같은 최고의 심리적 공포영화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1970년대 미국에서 유명한 정신과 의사 스티븐 도웰이,
별개의 다른 모순된 정신장애 증상을 보이는 어려운 환자와 마주하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의사인 그의 삶 또한 비밀에 가려져 있습니다. – 당신은 그가 한 일을 찾아 진실을 밝혀내야 합니다.
부인과 아이에게 어떤 끔찍한 운명이 덮쳤는지, 시험적인 치료방법을 테스트 받고있는 새로운 환자는 누구인지, 일어난 일에 대해 어느정도 책임이 있는지, 누구의 잘못인지
용기를 잃지말고 당신의 두려움을 극복하십시오.

주요 특징들

  • 현실적인 그래픽 제공으로 소름끼치는 몰입 분위기와 오싹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귀신, 분위기있는 소리와 전문적인 성우의 목소리를 제공합니다.
  • 70년대 초반 북미 지역의 건축 동향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다양한 장소를 탐험합니다.
  • "걷고, 조사하고, 어두운 비밀들을 발견하고 논리적인 퍼즐들을 풀며,
  • 인간 내면의 의식 깊은 곳까지 내려갑니다."
  • 컨트롤러 완벽 지원
  • VR 고글 지원
VR 사용자인 경우
"저희 게임은 진정한 공포 체험과 몰입감을 유지하고자, 텔레포트 기반으로된 이동 방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기존의 움직이는 방식(헤드셋기어+키보드or게임패드)이 멀미(VR 병)를 일으키는 경우 VR 버전 플레이를 권장하지 않으며, 이 게임에는 대안으로 스냅턴이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75+

예측 매출

29,1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폴란드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redlimbstudio.com/contact.htm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7)

총 리뷰 수: 37 긍정 피드백 수: 31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Positive
  • 일단 먼저 스토리부터 박수치고 싶네요. 정신병과 관련된 공포게임중 제일 잘만들었네요. 솔직히 심리적으로 압박감 보단, 떡밥 회수 장면이 연결이 되는 순간 소름이 장난이 아니였고, 스토리 잘 모르겠다고 하는 게이머들은 이벤트씬, 종이에 적혀있는 떡밥 귀찮아서 안읽고 넘어가니까 그런거죠. 퍼즐도 간단한 퍼즐밖에 없는데, 이런 퍼즐도 못풀면 뇌지컬 수준이 많이 떨어지시겠네요. 겁이 많은 쫄보들이 할만한 수작 공포 게임이며, 추천합니다.

  • 'nevermind'를 이을 심리학적 소재를 이용한 다른게임이 나오길 언제나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게임을 발견하였고, 찬찬히 살펴봤습니다. 주인공은 정신과의,가족이 살해당한설정,다중인격표지 흐음..예상이 되는 스토리는 두개, 가능성높은 스토리는 한개라는 생각이 크게 들었습니다. 스토리확인겸 그 속에 사용된 치료기법이나 구현된것도 궁금했기때문에 6,750원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플레이 해보니, 그래픽도 깔끔하고 맵구현도 좋았고 게임진행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스토리는 정확한 확인이 어려웠고 공포감도 약하고 오히려 게임의 전체적인 조화에 의문이 생겨서 물어봤더니 개발자는 게임소재이야기와 함께 제게 스토리의 1/3만 공개되었고, 궁금한점은 차후에의 이야기에 있기때문에 미리 말할수없다고 지금은 얼리엑세스단계임을 기억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개발자의 답변은 저를 미소짓게했지만, 정식출시는 6개월넘게 남았고 현가격에 플탐을 보았을때 개인적으로 기대한 방향까지 구현될지는 의문이 남네요. 물론 지금도 긍정적인 평가는 충분히 받을만한 상태지만, 정식출시후 1만원선에 흔할수있는게임에 머무를지, 1.5~2만원이상의 수작의 소리를 들을수있을지 후에 다시한번 플레이해보고 판단해야할것같습니다 :D ------------------------------------------------------------------------------------ 2018.03 안타깝게도 제가 처음 구매하고 플레이했던 방향과는 다르게 마무리되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심리' 와 '공포' 를 집중점으로 제작될 것을 기대했습니다만, 결국엔 '범죄'에 집중되어 마무리 되었습니다. 좋은 소재를 썼으나, 일부 기획 부분을 날린점, 중요한 스토리와 공포감 이 두 부분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점 많은 분들이 짧은 플탐(~2,3h)과 위 부분에서 만족스럽진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처음 내놓은 게임치고는 훌륭한 연출과 그래픽을 갖췄기에 앞으로의 기대 할 만한 작품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은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게임과 별개로 엔딩곡은 최고였음을 알립니다)

  • 빡대가리면 놀래다가 게임 끝남 실은 무서워서 아직도 스토리 이해못함 공포게임은 너무 무섭다 흑흑

  • 딱 할인할때 킬링타임용 퍼즐의 깊이는 상당히 낮고 스토리 전개방식은 워킹시뮬레이션 인디게임들이 많이 사용하는 뻔한 방식 연출은 Layers of fear랑 비슷하다고 보면됨/근데 Layers of fear생각하고 플레이하면 노잼 그 자체 .비교됨 무서운건 잘 모르겠고 그냥저냥그런게임 그냥 무난해서 할인하면 추천. 정가는 비추천

  • 우선 공포게임이라는 타이틀에서 보면 정말 공포감을 잘 주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게임이라는 타이틀에서는 조금의 아쉬운 점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시작 할때도 간질증상에 대해 이야기는 했지만 심하다 싶을정도로 화면 깜빡임이 많다보니 간질증상이 없는 본 플레이어도 무서움보다는 눈이 아픈거 같아서 조금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 워...간만에 정말 완성도 좋은 공포게임 나왔네요. 심리적 공포라고 해서 무서운 사운드나 효과도 적은편인데.. 은근 무섭고 긴장되는 게임이였어요. 플레이 타임은 길지 않지만 나름 참신해서 좋네요. 퍼즐도 쉬운 편이구요.강추 하고, 유튜브로 보실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22FiGWk7XvY

  • 압도적인 분위기와 음악 스토리도 좋다. 파파고 필수다. 파파고 무조건 깔아라 아니면 당신이 영어를 엄청 잘하던가

  • 캐쥬얼 호러 워킹 시뮬레이터. 점프스퀘어도 적당하고 분위기도 음산해서 섣불리 발을 내딛기가 어렵지만, 게임 자체는 어렵지 않아 슬슬 할 수 있어요. 원래 그런 연출인 줄 알고 새장에서 3번, 집안에서 4번 정도 자살한 것만 빼면 매끄럽게 진행했어요. 종종 눈이 아픈 화면이 나오는 건 조금 그렇네요.

  • 나쁘지않은 게임플레이지만 VR로는 도무지 자물쇠를 못돌려서 결국 극후반부와 엔딩은 컴퓨터로 진행했네요 분량이 짦은게 흠입니다. 할인할떄 사서 간단히 환불날먹찍먹하기 좋은 게임이에요 스크린으로는 별로 안무섭지만 VR로 하면 끊임없는 갑툭튀에 뒤질수도있습니다 Layers of fear 게임과 비슷한 분위기의 게임입니다. 물론 저는 Layers of fear가 훨씬 더 재밌었습니다

  • 진짜 갓겜이라고 밖에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공포게임을 좋아하고 스토리성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강추입니다 일단 스토리 라인이 튼튼합니다 그리고 가독성도 좋아서 마치 재미있는 소설책 읽는거처럼 휙휙 읽히고요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지는 진짜로 잘 짜여진 공포 추리소설 읽는 느낌이였습니다 마지막에 와서야 모든 스토리가 이해가 되는 정말로 속이 펑하고 뚫리는 시원시원한 공포게임이였습니다 https://youtu.be/D-qUsvw1yNs

  • 공포게임 입문작으로 좋습니다. 아주 조금 살짝 놀라긴하지만 그렇게 무섭진 않습니다. 스릴있으면서도 공포가 약한 게임이라 입문작으로 좋을거 같아요. 놀라는거 싫어하시는분, 공포게임 못하는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보고 싶으신 분들 ! 추천합니다!

  • 버그가 있어서 영안실에서 문을 건드려도 넘어가 지지않았다.제작자분에게 동영상을 보냈더니그부분의 해결파일을 보내 해결되었으나귀신을 못봐서 아쉬었다. 귀신이 나오는 장면이 스킵이 되어버렸다.빨리 이버그가 해결되길바란다.

  • 난 너를 믿었던만큼 난 내 정원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내 정원사를 소개시켜줬고 그런만남이 있은 후로 부터 우리는 자주함께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 Layers of fear 1 과 비슷한데 조금 더 무서워요~ 갑툭튀 있고, 분위기 음산.. 하지만 시종일관 무서운게 아니라 플레이 할만합니다. 스토리가 여운있어서 2회차 플레이도 무난하고 오리 모으는 재미도 솔솔~ ㅋㅋㅋ 도전과제따기 쉬워서 좋네요!! 공포게임 좋아하시면 할만합니다. 액션은 없고 심리공포물입니다. vr로 하면 꽤 무서울듯싶네요~

  • 완급조절을 잘한 게임이다. 2~3시간의 플레이타임의 게임인데, 효과와 사운드를 최저로 조절하여 심리적으로 압박해온다. 진짜 메뉴얼화된 공포심에 오히려 더 무섭다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다만 그 호흡이 1시간이 지나는 시점에서 반복되는 패턴에 나머지 1시간이 다소 지루해 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진행하셔야 할것 같다. 공포와 퍼즐이 잘 섞여있으며, 어렵지 않아 금새 풀어내고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인 평가를 적어보자면 공포성 ★★★☆☆ ( 전반적으로 긴장감을 유지한 채 잘 유지) 게임성 ★★☆☆☆ (1시간의 재미와 1시간의 지루함이 공존) 퍼즐 난이도 ★★★★★ (1차원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관찰력만 있다면 쉽다) 스토리 ★★★★☆ (챕터를 지날 때마다 새로운 정보들을 주는데, 기존에 하나씩 스탯을 쌓는 것이 아닌 생각을 뒤집고 계속해서 반전에 반전을 준다) 뭐.. 대략적으로 이렇습니다. 레이어스 오브 피어와 비슷한 분위기지만 전반적인 플레이 타임이 짭고 그 호흡을 후반까지 끌고 가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1시간은 묘한 긴장감에 재밌게 플레이 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예술적인 시각효과와 음향효과를 만끽하며 이미 벌어진 일들을 추적하는 게임 입니다. 공포와 추리물을 좋아 하시는 분에게 추천!

  • 공포게임인척 하는 걷기 시뮬레이터 사이에서 진짜 공포게임 다운 공포게임을 찾았습니다. 최고라 할 순 없지만 게임 끝까지 절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 무서운 요소가 있긴 한데 스토리가 너무 짧군요. 기대에 미치지 못하네요. 플롯도 약간 엉성한 느낌.

  • 모션 컨트롤러 좀 지원 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VR겜은 패드로 잘 안하기 때문에 아쉬웠음

  • 뻔한 반전과 어디서 많이 본듯한 연출, 지루한 플레이등 루즈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그러나 한글화에 나름 잘 만들려는 노력은 보였고 완성도도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킬링타임으로 나쁘지 않으니 추천 드립니다.

  • 생각보단 별안무섭고 금방금방 깨버렸음 그래서 2시간안에 다깨고 환불해버렸음 그래도 그래픽은 좋음

  • 조이패드로 잘되서 좋았어요 귀신은 거의 안나와도 브이알로 영안실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건 공포 ㅎㄷㄷ

  • 갑툭튀가 굉장히 많이 나옴 세일할때 사면 굿ㅋㅋ

  • 공포 게임을 가장한 드라마입니다. 분량도 매우 짧고 노잼이며 무섭지도 않습니다.

  • 안뇽하셈? 뚠식이 횽이셈 겜 너무 꿀잼임 반전도 좋고~ 갑툭튀도 많고~ 스토리도 좋고~ 쪼금 지릴뻔 했음. 구럼 20000~

  • 초반에는 무서웠는데 가면 갈수록 무서움은 사라지고 좀 지루했어요

  • is very good game korea subtitle good job!!

  • 스토리 진행이 불친절하고 저예산티가 팍팍 남

  • 스토리 대박, 비쥬얼 대박, 브금 대박

  • 이냥저냥

  • 좋은 연주였다

  • 눈아파;;

  • 재밌었다!

  • 비극.

  • 꿀잼

  • ㅇㅅㅇ... 세일할 때 사서 연주하세요

  • 무섭따! 제밋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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