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적 구매.. 정가.. 그리고 후회..

не пиздите бардов

43시간 정도면 이런 류 게임에서 굉장히 뉴비다. 그리고 여전히 1대1 근접전투 하면 거의 7대3으로 져서 잘하는 편도 아니다.(딱 1대1에 필수적인 요소가 뭔지만 알고 손에는 안익은 정도) 세일때 유입해서, 사람이 많았을때는 1대1 맨날 지니까, 공성전에서 활든 똥싸개도 많이 해봤고 여러가지 꼼수도 많이 해봤지만 결국 1대1 잘해지는게 이 게임을 더 제대로 즐기는 거라고 생각해서 해봤지만, 그렇다고 이 게임을 추천하기 어렵다. 그래도 따봉을 누른 이유가 있다. 이 게임은 호드가 제일 재미있다. 굳이 칼싸움에 고통받지 말고, pve나 즐기자. 정확히는 바로 호드를 하는게 아니라, 공성전이든 결투던 다 맛보고, 먹어보면 이건 그래도 된장이구나! 싶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재밌긴한데 과금 요소가 조금 있었으면 하는 바램 나같은 룩딸러들은 맨날 골드만 모으다가 지침

게임은 재밌는데 사람이 별로네요 개인적으로 시버리보다 재밌었음

내가 공격한 너는 아군이고 나를 공격한 너 또한 아군이구나

너무 어렵긴한데 옛날부터 하고싶었던거 세일하길래삼ㅋㅋㅋㅋㅋㅋ 재밌음

사람이 없어서 대규모 중세 전쟁은 못하고 소규모 전투만 가능해요

내 검만 리치가 짧은거 같음

재밌긴한데....재미가 있긴한데.....

기대한 것: 기깔나는 중세 전투 게임 마주한 것: 붕쯔붕쯔 디펜스 게임

잘 만든 망겜

내 인생게임

개병신 정신병자게임

왜 삿지

fjgsgsgbdghgGHjgffuhkh2f4sdfshguhg ihg

재밌는데 일단 아시아섭은 망했고 할려면 WORLDWIDE로 서버위치 바꿔서 하면 돼긴함 근데 사람들이 거의다 고여서 못해먹겠음

I do enjoy this game overall (if you don't count the toxic players), but even on a reasonably fast internet connection, the ping is insane on almost every server.

아시아섭 없음, 고인물 ㅈ나만음, 붕쯔붕쯔 전투 일단 난 재미있음

덕분에 붕쯔붕쯔류 게임 다 해보게 됨

중세시대의 전장을 체험하는 게임. 게임은 재미있지만, 이런 게임은 으레 그렇듯 단명한다.

시벌리 1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출시한 사실적인 피격판정과 히트박스를 가진 중세 칼싸움 게임입니다. 자신이 직접 휘두르거나 찌르는 방향을 조절하여 공격하고,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궤적이 판정인 타격감이 좋은 전투가 매력인 게임입니다. 속임수, 반격과 같은 게임 시스템이나 퍽, 방어구, 무기 등을 잘 조합해 빌드를 짜는 전략적인 재미도 있으며 폭넓은 커스터마이징 옵션으로 철권이나 소울칼리버처럼 다른 미디어의 코스프레를 하고 전장을 누비는 짓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적은 수의 유저, 진입장벽과 개인전 모드에서의 티밍이나 악의적인 괴롭힘 (강퇴 시스템 악용이나 고의적 팀킬 등)과 같이 청렴하지 못한 유저 커뮤니티 문제가 있고, 핵유저가 간간히 보이기도 합니다. 신고 시스템 또한 게임 내 콘솔의 명령어로 유저의 스팀id를 확인하는 장면, 그리고 악의적 트롤이나 핵 사용 정황이 포착된 장면을 유저가 직접 녹화하여 개발자 디스코드에 티켓으로 제출하면 관련 인원이 수작업으로 일일히 확인하는 형식이기에 위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게임 자체는 타격감이 좋고 유머러스한 유저간 상호작용 및 커뮤니티의 유쾌함이 매력인 게임이었으나, 개발자들이 반쯤 취미삼아 애정으로 시작한 회사인지라, 소수의 인원이 원격으로 개발을 진행하는 점, 회사에 돈이 별로 없는 점으로 서버 감축과 지지부진한 업데이트로 인해 2025년 시점으론 사람이 꽤 많이 빠진 상황입니다. 아시아의 경우에는 커뮤니티서버들조차도 거의 사라진 편이네요. Triterion이 차기작을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의 업데이트는 사실상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핑을 감당할 수 있다면 북미나 유럽서버에는 아직 멀티플레이를 즐길만한 인원이 충분히 남아있습니다. 이외엔 싱글플레이로도 재미를 볼 수 있는 PVE 호드모드가 있긴 하나, 맵과 목표가 대동소이하고 AI가 그다지 뛰어난 편은 아니기에 쉽게 질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시점으로는 3만원 정가를 주고 구매하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할인할 때 같이 할 친구를 구해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