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go

Caligo는 모든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든 내려가는 어둠이며, 우리 모두에게는 다른 무언가입니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짧지만 흥미로운 모험일 것이고, 일부는 휴식을 취할 곳으로 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최악의 악몽을 상기시킬 것이며, 소수에게는 계시로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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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aligo는 작은 분위기 있는 걷기 시뮬레이터입니다. 주로 보고 들어야하는 상호작용 스토리입니다.

Caligo는 모두가 어떤 방식으로든 내려가는 어둠이며, 우리 각자에게는 다른 것입니다. 일부는 짧지만 흥미로운 모험이고, 일부는 휴식처로 볼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최악의 악몽을 생각나게 할 것이며, 일부 사람들에게는 계시로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모든 사람이 하나의 큰 질문에 답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찾을 것:
- 다양한 캐릭터 - 각각이 이야기와의 연결을 갖게 될 것입니다
-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독특한 설정
- 실제로 의미가 있으며 주인공의 전체 이야기를 구성할 100%의 음성 대화
- 자신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는 선택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2,5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먼저, 본인이 이 게임의 스토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을 수도 있음을 감안해 읽길 바랍니다. 이 게임은 주인공이 모종의 이유로 죽은 후 정신을 차려 도착한 사후세계에서 자신의 삶과 감정들 그리고 단편의 기억들을 회상하는, '워킹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어둡고 정숙한 분위기의 옥좌, 밝고 아름다우며 아늑한 숲, 차갑게 굳은 뼈들의 바다, 공포와 악몽에 물든 감옥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자신의 삶과 자신이 가졌던 감정들을 주인공은 되돌아봅니다. 결말은 비밀... 아무튼, 이 게임은 수준 높은 그래픽과 웅장하고 아름다우며 느낌 충만한 배경음악, 풀보이스로 지원하는 실감나는 대화, 기괴한듯 신비로운 맵과 오브젝트, 인물들이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스토리와 그 소재의 수준이 높은 만큼 요구되는 약간의 철학적 사고와 무거운 분위기, 높은 그래픽으로 인한 약간의 버벅임 등은 다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본인은 이 게임을 플레이한 1시간이 아깝지 않았지만 이는 개인차가 심한, 즉 호불호가 갈리는 점이기에 조심스럽게 추천합니다.

  • 불량식품 https://blog.naver.com/wlgusaud2000/222101337738

  • 사후세계 워킹시뮬레이터 모든 워킹 시뮬레이터 게임이 그렇듯, 게임 내 맵을 걸어다닌다 > 쉬운 난이도의 퍼즐들을 풀거나 특정 장치를 진행시켜 게임을 진행시킨다 > 맵을 감상하다가 결국 뭔가 있어 보이는 스토리를 감상한다 의 총 3단계로 이루어진 게임이다. 사실, 이렇게 게임성이 별로 없고 시각적인 면에 집중이 많이 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워킹 시뮬레이터 장르의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한 가지 인정해야 할 것은 이 게임의 배경이나 비주얼은 개인적으로 꽤 취향에 맞았다는 점이다. 특히, 마지막 부근의 전쟁 챕터에 나오는 맵은 표현력이 대단해서 스크린샷을 여러 장 찍었을 정도였다. 단순히 아름다운 배경보다 뭔가 웅장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취향을 게임 개발자가 알고 해당 챕터를 만든 느낌이었다. 문제는 "그래서 이 게임이 말하고자 하는 게 뭐냐?" 라고 하면 말할 게 없다는 것이다. 스토리가 게임 내 아예 없다는 게 아니라, 너무 난해하고 뜬구름 잡기 같아서 요약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뭔가 철학적인 걸 넣고 싶었는데 말하기 애매해서 얼렁뚱땅 얼버무리는 걸 보는 느낌이다. 모든 대사가 더빙된 것도 별로 마음에 안들었는데, 등장인물들이 다 말을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해서 (즉 대사 스킵이 안되서) 게임 진행의 속도가 느렸고, 결정적으로 목소리 중 몇몇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으나 막상 추천을 하기에는 게임이 전반적으로 애매해서 비추천을 남긴다. 그나마 게임이 할인을 자주 하기 때문에 가볍게 워킹 시뮬레이터 류 게임을 하나 해보고 싶다면 할인을 많이 할 때 해보는 걸 권장한다. 여담) 게임 내 등장하는 캐릭터 중 오라클이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

  • 81퍼 할인받아 1300원에 삼. 평가는 다른 두 평가가 잘해줬으며 개인적으로는 초반에는 힐링 게임 후반에는 한편의 예술 작품을 보는 것 같은 게임. 그리고 마지막에 두개의 엔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새삶 엔딩을 선택시 왼쪽 하늘색 여캐의 빤쯔를 감상할 수 있다는 놀라운 점이 있음.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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