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er Heroes 2

Clicker Heroes 2 is an endless incremental idle Action RPG. Embark on a never-ending journey to the top right of your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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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일직선진행 #방치형게임 #제작사빤스런
Clicker Heroes 2 is a game about the feeling of getting amazing powerups. You will embark on a never-ending journey to defeat mythical creatures, progressing through an infinite number of worlds. There will always be another upgrade.

1.52e394+ Hours Of Gameplay!

Features



Hop from zone to zone to defeat monsters and purchase gear and upgrades that will help you reach higher zones. Once you’re strong enough, advance from world to world where you’ll find even more powerful monsters and unlock even better upgrades!



Unlock tons of satisfying skills to help you kill monsters faster. Big Clicks, Huge Click, Multiclick, and more. Find the perfect combination and rotation for maximum DPS!



Conquer a vast number of worlds and defeat their unique monsters in search of more gold and experience!



Customize the Automator to play the game for you while you’re away. Automatically level up your gear, buy new gear, and create complex skill combos. Maximize your efficiency by crafting the perfect Automator sequences.



Choose your own path to success with hundreds of amazing upgrades for your stats and skills in the massive skill tree. Play the game the way you want to!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375+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reddit.com/r/ClickerHero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5)

총 리뷰 수: 45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27 전체 평가 : Mixed
  • 절대 사지마라. 절대로. 마지막 업데이트로부터 2달이 다되가는거 같다. 게임을 발전시키려는 어떠한 개발자의 열의도 느껴지지 않는다. 이걸 산 이유는 단 하나다. 클리커 히어로즈1을 보고 산거다. 하지만 클리커 히어로즈1의 장점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다. 절대 사지마라. 돈이 남아돌고 넘쳐난다고 해도 제발 사지 마라. 이 게임이 존나게 재미없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이런 방식의 게임은 스테이지를 더 진행할 때마다 난이도가 증가하는 만큼 보상도 기하급수적으로 같이 증가해야 한다. 그래야 지겨운 반복에도 불구하고 더 큰 보상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전진해야 할 이유가 생김. 근데 클리커 히어로즈 2는 아주 개좆같은 방식을 택하고 있음. 다음 월드로 넘어가봤자 이전 월드에 비해 몇퍼센트 더 올라간 경험치를 주는게 전부임. 심지어 같은 월드를 계속 돌면 경험치가 감소하기 때문에 스킬 트리를 조금 잘못타면 어마어마한 정체 구간이 생김. 드럽게 재미없고 지루할 수밖에 없는 방식임. 클리커 히어로즈1의 장점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다. 베타라서 그렇다기보다는 제작자가 방향을 잘못 잡고 있는거 같다. 나온지 두 달이 다 되가지만 할게 너무 없고 웬만한 플래쉬 웹게임보다 재미없고 컨텐츠 없음. 버전 업데이트도 아주 오랫동안 안되고 있음. 발매하는 날 손꼽아 기다리다가 산 것을 매우 후회하고 있음. 클리커 히어로즈1처럼 사람을 끌어당기는 뭔가를 기대했는데 정말 재미없음.. 맘같아선 환불 받고 싶은데 스팀에서 샀기 때문에 환불도 안됨. 혹시 살 사람이 있다면 정말 만류하고 싶다. 앞으로 게임이 어떻게 달라질지는 몰라도.. 지금 업데이트 속도면 적어도 1년 이상은 기다려야 할만할듯. 아니 1년이 지나도 할만할지 여전히 쓰레기일지는 아무도 모름. 3만원?? 현재로서는 300원 정도하면 잠깐 하고 버릴만한 완성도임. 지금 가격의 1/100로 할인하지 않는다면 사지 마세요

  • 1년을 지켜본 결과 클리커 맹근애가 맹근게 맞나 싶을정도로 기본 설계를 조진 겜. 첨부터 다시맹글지 않는 이상 고치지도 못하고 바꾸지도 못하는 상태. 아이들겜 -> 리셋하면 점점 강해짐 이 겜 -> 열심히 레벨업해서 강해짐 -> 내가 원하지 않는데 '강제'로 리셋을 시킴 -> 모든게 사라지고 보상으로 이전보다 강해져야 하지만 이 겜은 처음 실행했을때보다 더 약해짐 -> 개느림 개답답. -> 꾹 참고 다시 레벨업 해서 다시 강해짐 -> 싫은데 강제로 리셋. -> 이전보다 더 느려짐 -> 개답답. 개환장. 고로 오래할수록 유저는 끔찍한 고통을 받아야한다. 고통과 짜증외에 얻는게 없는 모든 게임의 기본적인 보상 심리를 거스른다. 1년동안 이것좀 고치라고 유저들이 지롤을 했지만 그려려면 겜을 다시 맹거야 하므로 싫어서 안바꾸는걸로 결론.

  • 안정화 버전에 들어섰지만 현재로서는 게임에 깊이가 별로 없습니다. 30월드마다 강제로 스킬트리가 초기화되지만 초기화 직후 주는 6포인트 외에는 초기화로 인한 스킬 포인트 보상이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초반 초기화와 후반 초기화에서 얻는 스킬 포인트가 완전히 똑같습니다). 스킬이 얼마 없는 1~10월드 동안 굉장히 느리고 지루한 플레이를 하게 되고 약 15월드 정도부터 진행에 가속이 붙어 상당히 빠른 시간 내로 30월드까지 갈 수 있게 되는데, 초기화가 강제되므로 그대로 다시 스킬도 없고 지루한 1~10월드를 진행하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지루한 구간이 재미있는 구간보다 훨씬 길어집니다. 스킬트리 외에도 아이템 구매나 스킬 사용 등을 자동화할 수 있는데, 이 자동화 요소들은 스킬이 초기화될 때에도 유지됩니다. 초반의 2~3회 초기화(약 60~90월드)에서 하나 정도의 자동화 시스템을 완성시킬 수 있고, 이 자동화 시스템은 실질적인 피해량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자동화 요소를 계속 수집한다고 해도 자동화 시스템이 틀이 잡힌 후에는 성장하는 느낌을 받을 수 없습니다. 스킬 또한 30월드마다 초기화되기 때문에 숫자만이 증가하는 30스테이지짜리 게임으로 느껴집니다. 이후의 컨텐츠는 매 초기화마다 다른 스킬 트리를 시험해 보는 것/그 스킬 트리를 위한 자동화 시스템에 필요한 자동화 요소를 얻는 것인데, 각 초기화의 초반 구간이 굉장히 길고 지루한데다 비효율적인 트리를 선택할 경우 진행 속도가 더욱 느려지고, 월드가 진행될수록 경험치를 얻는 것이 점점 느려지기 때문에 쉽게 시도해 볼 만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하나의 효율적인 스킬트리를 계속 반복하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약 60스테이지까지는 그나마 성장하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이후로는 완전히 똑같은 구간을 반복하면서 레벨이 올라갈수록 점점 약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게 됩니다. 60스테이지까지의 플레이타임은 약 70시간 정도고, 대부분은 지루한 구간입니다. * 업데이트도 그다지 빠르지 않습니다. 문제가 생겨도 근시일 내에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 없데이트

  • 한글화 해주세요~~

  • 재밌어보이는데 왜 똥겜이라하는지? 하다가 이제 깨달음 똥겜

  • 클리커 히어로즈로 이미 검증된 양질의 게임을 내놓은 Playsaurus 사의 신작 클리커 히어로즈 2입니다.가격이 31000원으로 비싼감이 있지만 전작 CH1은 무료로 플레이 하며 루비를 결제하는 방식이였습니다. 그러나 개발진이 게임 내에서 결제를 유도하는것은 옳지 않다는 판단으로 결제방식을 채택했다고 하는데 자세한건 모르겠네요 ㅎㅎ 아무튼 베타버전이지만 심각한 버그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지만 자잘하게 개선되면 좋을 것 같은 부분들이 눈에 보이고, 아직 미구현된 부분이 게임진행에 무리가 될 만한 요소는 아니기에 지금 사서 플레이해도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전작이 무료 게임임에도 업데이트를 계속 해오고 커뮤니티를 통한 유저들과의 소통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개발사인만큼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 엄청난 갯수의 액티브/패시브 스킬 그리고 끝을 알수 없는 레벨 + 장비 구매와 강화를 통한 성장과 옵션 선택형 장비 그리고 자신만의 장비 선택으로 다양성을 추구해보세요. + 마우스 커서로 때리고 찌릅니다. 물론 스킬도 마우스로 때리죠! + 적절한 중독성 - 아직 얼리 엑세스(Beta) - 추가했으면 하는 부분들이 꽤 있고, 아직 미구현된 부분이 다수 보임 but, 게임 진행에는 지장이 없음 - 비용이 음... 그래도 우리에겐 연쇄 할인마가 있습니다.

  • 아직까진 할만함

  • 게임 초반엔 다른 클리커 게임처럼 열심히 두드려야 하는데 단순하게 클릭만 하는게 아니라 자동공격으로 에너지를 채우고, 클릭과 스킬을 사용하면서 리드미컬한 느낌이 드는게 제법 재밌다. 컨트롤 하면서 극초반을 지나면 오토메이터 기능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하는데, 마치 코딩처럼 조건을 달고 조건에 따라 스킬이나 아이템 구매를 자동으로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플레이 할수록 조금씩 내가 원하는 오토플레이에 근접해가는게 나름 성취감이 생긴다. 스킬 노드 또한 방대해서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성장방향을 결정짓는 것도 꽤 재밌다. 스킬노드는 엄청 복잡해 보이지만 1사분면은 크리티컬, 2사분면은 자원관리, 3사분면은 수동플레이, 4사분면은 오토플레이에 적합한 노드들이 있으니 둘러보고 괜찮아보이는 스킬을 찍으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스킬플래너 기능을 통해서 성장방향을 미리 정해놓으면 레벨업 했을 때 자동으로 노드가 습득되기 때문에 크게 신경쓸게 없어진다. 게임을 꺼놔도 저절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경험치 손실같은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원할 때 들어와서 상점을 살펴보고 장비를 갈아끼우고 성장한 캐릭터의 사냥속도를 맛본다음 본인이 할 일을 하러 가면 된다. 마지막으로 환생의 템포가 매우 느린편이기 때문에 성장속도가 빠르다고 느껴진다. 일반적인 클리커나 아이들 게임에서 느껴지는 벽이 잘 안느껴져서 좋은 것 같다.

  • 절..대..사..지..마..

  • ㅈ망겜 빨리 업데이트해라

  • 베타 끝나고나서 해야되는 게임

  • 지.나.치.게 느린 게임. 드디어 세이브 파일이 이어지는 안정적인 버전에 들어섰으나. 실망뿐이다. 기대했던 빠르게 축적되는 자원의 만족감이나 빠른 육성의 쾌감이 전혀 없다. 레벨이 오르길 하염없이 기다리며 멍하니 쳐다보는 고통스러운 실패작. 게임 방향을 완전 잘못 잡았다고 생각되는데, 갈수록 심해진다 바꿀 생각이 없는것 같다. 스스로 방치 게임이 되고 싶은건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되고 싶은건지 갈피를 못잡는다. 가짓수도 별로 없고, 조합도 빈약한 얄팍한 게임을 가리기 위해 플레이 타임만 질질 늘린다.

  • 하시다보면 강제로 160렙을 1렙처럼 만들어서 스킬을 다 뺏고 패널티를 부여한 후 다시 시작해야됩니다. 스킬초기화 기능이 생기지만(다시 160으로 회귀시킴) 굳이 그래야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 시간 때우기로 쓸만합니다.

  • 43 시간 플레이 결과 레벨 125 달성 13 챕터까지 끝남 버그성이 있는건지 스킬트리 잘타면 중반부터 챕터 클리어당 4분 소요 (필자 챕터 5부터 15챕터까지 판당 2분소요됬음) 스킬트리 구성 및 스킬트리의 밸런스 조절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네요

  • 으악 똥냄새

  • m

  • 게임이 뭐 할게 없어요

  • 내가 돈을 낭비하고싶다 → [구매하기]

  • 가격에 비하여 할 것이 너무 없다. 클릭커 게임인데 클릭하는 것에 제한이 있고 자동 사냥 기능 이라도 좋은면 좋은데 아이템 업그헤이드 방법이 가장 싼 것 부터 구매를 하다 보니 진행이 잘 되지 않는다. 크릭을 무한이 가능하게 해 계속 참여하게 하거나 자동사냥 기능이 좋아 다른것을 하고 있을 때도 성장을 하주거나 한가지를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년 이내에 환불을 해준다고 하는데 환불 안 해 줍니다.. 환불 해준다는거 믿고 구입하려는 분들은 생각을 해보세요... 절대 환불 안해줍니다... 찾아보니..웹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 한것만 환불 된다고 합니다.. 스팀을 통해 구입하는 것은 환불이 안됩니다..

  • Please provide Korean language support.

  • 사기극게임 절때로 사지마세요

  • GOOD GAME

  • 한글이 없음. 비추천.

  • 호불호가 있지만 계속해서 보게되는 ㄷㄷㄷㄷ

  • 과도한 인게임 과금을 방지하기 위해 윤리적 차원(?)에서 풀프라이스를 받았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애초에 이런 게임에 과금을 안하는 편이라 기분이 요상하긴 하다. 어쨌든 군대 사지방에서 클리커 히어로즈 1을 재밌게 했어서 제작사 응원 차원에서 구매했다. 게임 자체는 클리커류의 한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것 같다.

  • no answer

  • 업데이트로 기존에 이게임에 불만을 토로한 유저들에게 더욱 더 큰 빗엿을 선사함. 유저들이 스스로 이게임을 포기하게 유도하는 개 쓰레기 마인드를 가진 개발사다. 3년이 지난 지금도 이 쓰레기는 미완성.

  • gj

  • 쓰레기

  • 실망스러운 업뎃주기 근데 몇개월만에 하는 업뎃이 겨우 이거야?

  • 업데이트 중지 선언했다는 거 같음.

  • rnt

  • 간만에 생각나서 해봤는데 전체적으로 게임이 많이 다듬어진게 느껴지네요. 검사는 클리커, 마법사는 방치형 위주로 진행하게끔 만들었는데 둘 다 괜찮아요. 클리커, 방치형게임을 정말 좋아한다면 추천 그게아니라면 일반적으로는 너무 비싸다고 느낄듯

  • 음..돈아까운데..

  • 게임이 조금씩 발전하고는 있고 1에비해서 더 어려워졌음 아직까지는 이걸 남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 5월 15일 패치 이후로 좀 할만 해졌음 아직 개발중이니 더 발전가능성도 있음 그러나 이전까지 너무 개같았기 때문에 비추 박음

  • Gilded가 사라지고 1탄처럼 승천과 초월이 생겼습니다. 승천시스템으로 스킬포인트로 올린 스탯 누적이 가능해졌네요.

  • 오랫동안 켜둔 게임이 버전 바뀔때마다 지원 안됀다는 가정을 하면 그닥 할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2018.9.22 기준으로 즐길거리가 많은것도 아닙니다.. 월드 바뀌면 그래픽만 바뀌고 레벨업 할때까지 화면 바라보다가 클릭하는게 전부입니다 어 그리고 음; 칼만 업그레이드 하면 됄것 같은데 방어구는 왜 업그레이드 하는거지? 앞으로 가면서 샌드백에 칼질만하다 끝인데;?? 그리고 스킬트리에 음악은 왜 따로 깔아뒀지... 어차피 스킬트리 찍는데 걸리는 시간은 많아도 5초 내외이고 그나마도 한번 이것저것 둘러본다음 올라가는 레벨 경험치 바라보면서 혀를 내두르면서 끄는데; 보통 얼리 억세스때 나온 플레이가 게임의 전체적인 흐름을 좌지우지 하는 법인데 얼리 억세스 플레이가 이렇다면 앞으로 나올 업데이트도 딱히 기대 돼는 상황은 아님

  • 이런거 사지마

  • 그냥 클리커게임 동영상 스킵과금 3만원했다하고 재밌게하는중 아직 클라우드 저장이 안되는 게임입니다. 다른 컴퓨터에서 옮겨하고싶으면 C:\Users\username(컴퓨터이름)\AppData\Roaming\ClickerHeroes2\Local Store 위의 폴더파일 내용이 세이브파일입니다. AppData폴더는 숨김폴더보기 하시면 보입니다.

  • 모바일 게임에서 클리커 류를 꽤 즐긴 적이 있어서 클리커 히어로즈를 샀습니다. 평가를 다 읽어보니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이라고 예상은 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기대 이하입니다. 물론 플레이타임이 24시간 조금 넘고, 이제 스테이지 2 돌고 있지만 즐길 수 있는 요소가 현재 상황에선 아무것도 없습니다. 레벨도 굉장히 천천히 오르는 데다 스킬 한두개 찍는다고 어떤 변화된 걸 느끼긴 어려우니까요. 스킬이 수백개여서 다 찍으려면 기본 몇달은 걸릴 것 같은데 그냥 켜놓고 어쩌다 한번 들여다보는 것 외에 할 게 없습니다. 모바일 게임에서 즐기던 건 모은 돈으로 동료도 얻고, 귀한 장비도 얻고 그랬는데 이건 스테이지 다시 시작하면 남는 게 없으니 그냥 스킬만 바라보며 사는 건가 싶네요... 현재 상황에서 3만1천원은 진짜 아닌 것 같습니다.

  • 클리커류는 초창기인 쿠키클리커부터 시작한 클리커 매니아인데요 클리커히어로즈1을 많이는 아니고 적당히 약 900시간정도 플레이 했는데.. 괜찮은 클리커류 없나 찾던중에 후편이 나오다니요~ 일단은 베타얼리억세스라 버그같은게 좀 있긴 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고... 스킬트리에 대해서 이것저것 테스트 좀 해보고 정식 발매되면 효율적으로 키워봐야겠어요. 정식 오픈하면 1편에 있던 다양한 요소들도 가미가 될거라고 기대합니다~

  • 아직은 사지 마세요 '클리커에 3만원이라니!' 이 화제로 다른 평가들도 놀라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평가가 상당히 좋습니다 템 맞춰졌을 때 터지는 끝내주는 정복감! 잠시나마 영상처럼 어마어마 돌진을 할 수 있습니다 클리커지만, 클릭 에너지라는 것이 있어서 무한대로 클릭하면서 진행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자잘한 오류(진행이 멈춰 버리는 등), 클라우드 세이브(동기화) 안됨, 베타 경고(세이브 데이터 날아갈거라는 경고가 있습니다.)등 일단 공지에도 있는 Stable(Early Access)단계까지는 묵혀놨다가 구입하시는것이 좋겠네요.

  • 패치 접음 걍 사기극수준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