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mmy Demastered

A powerful ancient evil has arisen, and the war to save humanity has begun! As an elite agent in the monster-hunting Prodigium organization, you must use a variety of weapons, upgrades, and mysterious artifacts to defend mankind against the supernatural hordes of Princess Ahm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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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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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owerful ancient evil has arisen, and the war to save humanity has begun! The Mummy Demastered throws you into a 16-bit-inspired battle against the undead in a 2D, nonlinear, action-packed adventure. As an elite agent in the monster-hunting Prodigium organization, you must use a variety of weapons, upgrades, and mysterious artifacts to defend mankind against the supernatural hordes of Princess Ahmanet. Your Prodigium unit is already on the scene, but HQ lost contact with them hours ago. Only by exploring tombs, forests, abandoned tunnels, and the cursed streets of London will you discover the fate of your allies. But beware - Ahmanet commands legions of undead, insects, plague-ridden vermin, and worse! If you're not careful, you'll be the next soul in her army.

KEY FEATURES:
- Stunning retro-inspired graphics and atmospheric chiptune soundtrack
- Shoot-'em-up action meets exploration-based adventuring
- Fight for survival against swams of horrifying enemies and bosses
- Obliterate monsters with an arsenal of weapons including grenades, a flamethrower and more
- Uncover and collect 50 hidden relic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9,2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wayforward.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한국어 패치 공유합니다. 영어를 몰라도 즐기는데 별 부담은 없지만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못하시겠는 분께서는 이 한국어 패치를 이용해보세요. https://blog.naver.com/ansewo/222172128541 난이도를 더 올리면 좋았을 거 같은데 영화 프로모션용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가볍게 즐기기에는 좋은 게임입니다.

  • 슈퍼메트로이드의 후속작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까지 들었다. 강력히 추천. + 메트로베니아 타입 게임 중에 가장 재미있고 완성도가 높음 + 죽은 에이전트를 이용한 기믹 + 적당한 난이도의 보스와 필드구성 + 적당한 밸런스(숨겨진 템을 많이 모을수록 쉬움) - 약한 스토리 (동기) - 주요 컨셉이 미이라(개인적으로 싫어함) +- 플레이타임 5시간 : 짧은 느낌도 있고 긴 느낌도 있으나 노데스 등의 챌린지를 한다면 적절한 시간 +- 70퍼센트가 넘으면 몹이 아이템을 잘 드랍 안함 : 좋은 밸런스일지도 모르지만 보스전 전에는 완비하고 싶은데 귀찮아짐.

  • 메트로바니아 장르를 좋아한다면 아주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캐슬바니아보단 메트로이드에 한없이 가까움. 딱히 슈퍼 메트로이드보다 발전된 요소는 없고 그 시절 그 느낌에 그대로 머물러있음. 죽고나면 자동으로 저장되고 다음 요원이 투입되어서 앞에서 죽은 요원의 신호가 끊긴 지점에서부터 다시 탐색해나간다는 설정인데 죽은 장소에 따라서 기본 딱총 하나들고 앞에 죽은 장소까지 업그레이드를 찾으러 가는 여정이 아주 험난할 수 있어서 어려운 난이도를 싫어한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지도... 게임내내 흐르는 배경음악이 상당히 별로인데 따로 볼륨조절이 안됨. 이거 정말 스트레스. 비추천을 하는 가장 큰 문제는 게임내내 뚝뚝 끊기는 잔렉과 함께해야된다는점. 플스판으로 35%쯤 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스팀판도 사봤는데 역시나 렉있는건 똑같음.

  • GBA나 PSP 급 수준의 도트 그래픽. 메트로이드 스타일에 가까운 게임입니다. 메트로이드 퓨전과 비슷한 느낌을 주더군요. 그 이상의 볼륨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무난한 어려움과 약간의 영문 독해력이 요구 되지만, 그 점을 제외하면 꽤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꽤 쾌적하고 문제 없이 플레이가 되는 것이 좋더군요. 다만, 총탄을 퍼부어가며 무한탄/유한탄 무기들을 잘 다루는 것과 수류탄. 그리고 여러가지 무기들이 있으나 초반에는 어설트 라이플과 샷건이 은근 좀 판정이 까다로운 부분이 있어서 대충 맞추기 보단 어느정도 위치 조준이 필요합니다. 초반에 조각상 부수고 얻는 스킬은 천장에 매달려서 이동이 가능한 것으로 점프 후 R2,L2를 눌러준 채로 닿아야 되더군요. 나머지는 오래 달리면 달리는 속도가 늘어난다던가... 가급적 맵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잔탄을 늘려주고 총기를 얻어줍시다. 훨씬 편해집니다.

  • 이유는 모르겠지만 적들이 비정상적으로 빨랐다가 가끔 멀쩡했다가 상태가 많이 심각합니다 특히 박쥐와 비행풍뎅이 때문에 진행이 어려워요

  • 재미있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한번 게임 오버가 되면 모든 장비와 능력을 잃고 다른 캐릭터가 처음 부터 시작을 하고 게임 오버가 된 장소까지 가야 한다는 게 이 게임 유일한 최고 단점이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런앤건 메트로배니아 장르로 무난히 잘 만들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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