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 Spark

A challenging action RPG with deep souls-like combat and rogue-like elements. Explore a dreadful dungeon and fight smart enemies that will plan and collaborate between themselves to defea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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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blog.naver.com/bleach1491/221525446337 한글 패치 제작: 바람 번역단 - LSW 번역, 검수: 거북 행자, 규하, 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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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eatures:


  • COMPLETELY SKILL-BASED COMBAT: Each enemy has its own set of skills, behaviors and collaborations. Learn their patterns and discover their weakness before they lay their hands on you.

  • EXCITING PROGRESSION: Be responsible for rebuilding and maintaining your guild's village. Meet new characters, choose your traps, your weapons and keep track of your discoveries and unlocked content.

  • HANDCRAFTED & PROCEDURAL GENERATION: Designed to make each new run a completely new experience. Each room is handcrafted to get the most out of the combat, but you'll never explore the same dungeon twi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3,1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RPG
영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가격대비 구성이 나쁘지 않은 게임. 캐주얼한 로그라이크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굉장히 단순하고 직관적인 구성을 이루고 있고, 쉬운 조작 및 난이도를 가졌기 때문에 로그라이크를 처음한 유저라도 쉽게 쉽게 진행이 되는 게임. 반대로 말하자면 그만큼 단순하기 때문에 다회차적인 요소나 특별한 조합을 찾기를 원하는 로그라이크를 많이 접해본 유저라면 금방 질릴수도 있다. 그러나 가격대비 구성이 나쁘지 않고, 한글도 지원을 하니 재미있게 했다.

  • 직관성 있는 표현 덕분에 저거는 맞으면 어떻겠구나 때리면 어떻겠구나 그런게 있어서 로그라이크 특유의 모르면 죽어야지가 별로 없는점은 좋은데 한 세시간 하면 아이템 뭐 있는지 다 알 정도로 아이템 수가 좀 적으면서 뻔한 효과들 밖에 없고 보스가 약함. 캐릭터 둘이랑 아이템 종류 대강 50% 더, 그리고 보스 패턴이 더 다양했으면 만족스럽게 했을거 같음. 게임 볼륨 자체는 10,500원 값은 한다고 생각함.

  • 트레일러로 봤을땐 쉬워보였는데 직접 플레이해보니 생각보다 어렵네요 2시간동안 플레이해봤는데 꽤 재밌습니다 조작법이 쉬워서 초반에 적응하기 쉽고 몬스터들도 몇번 만나보면 패턴도 눈에 익어서 회피하는 재미도 있네요 한국어를 지원하지는 않지만 아이템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서 플레이하는데는 크게 영향을받지는 않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된다면 오래오래 즐길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하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들 1. 내 공격력이 표시되지 않는것 - 공격력 증가, 감소 아이템을 먹으면 어느정도 변하는지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2. 일반 몬스터들의 체력바가 보이지 않는것 - 어떤 몬스터들의 체력이 어느정도여서 몇대정도 때려야 처치할 수 있는지 알고싶음 3. 던전의 구도 이외에는 고정되어있어서 여러번 플레이하다보면 다소 지루한점 - 게임이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다양성이 부족한 점을 감안해서 앞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초반 던전과 몬스터가 좀더 다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마나 스파크 던젼의 아류작 같은 느낌이 들긴 한다. 근데 컨트롤 로 깬다긴 보다 아이템이나 효과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보스 들이 아이템 대비 뭔가 넘 강함 한글 패치도 되어 있지만 약간 부족하고 대쉬도 약간의 아쉬움도 있고 뭔가 아기자기 한데 막 끌리지 않는 느낌이 드는 것이 아쉽다. 물론 3년전에 나온거긴 하지만 그리고 내가 엔터 더 건전 같은 것에 약간 취약하다는 걸 느꼈기에 말이다. 이런 겜은 안되나봄 ㅋㅋㅋㅋㅋ 그래서 안될 수도 근데 캐릭도 많고 특색도 있고 솔직히 뭐 못만든 게임은 아니라고 봄 근데 막 강추이다 이런건 또 애매모호한듯

  • 초반은 어느정도 재미가 있지만, 층을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실수 한번, 컨트롤미스 한번이 극단적으로 다가와서 불합리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총 피통이 3~4칸인데 한방 맞으면 데미지가 3~4칸씩 들어오니 사실상 맞지말라고 하는격.

  • 엔터더건전을 먼저 플레이하고 했던 게임이라서 어쩔수 없이 비교를 하게 됩니다. 엔터더건전과 거의 비슷한 게임인데 솔직히 엔터더건전이 더 재미있긴 했던것 같네요. 로그라이크 느낌은 잘 살린 게임이라서 독자적으로만 놓고 본다면 잘 만든 게임입니다. 로그라이크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합니다.

  • 매우 재미있게 했습니다. 보스의 난이도 도 괜찮다는 생각이들고 아이템의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더 다양한 무기를 쓰고 싶었지만 이정도만 하더라도 재밌다고 생각됩니다~~

  • 정말 재밌습니다 저는 이게임 3만원은 할줄알았는데 플레이하고 확인해보니 10500이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의 게임이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폭발적인 매력, 마치 실제로 때리는 듯한 타격감은 올해의 고티는 이 게임이라는걸 가르키는 지표 같았습니다. 도트게임 좋아하시는분들은 정말 좋아하실거고 도트게임 싫어하시는분들도 좋아하실 겁니다. 이거하나만 딱 말할게요 21세기에 노아가 있었다면...이게임을 방주에 실었을겁니다.

  • 공속템이 답이다

  • 간단하면서도 재밌다!

  • 세번째 보스를 깬 사람이 2022년 1월 기준 8.6프로임 그냥 단순히 스토리만 진행한다면 만나는 보스를 깬 사람이 이거뿐이라는 얘기임 그럼 말 안해도 알거라 생각함 첨엔 잠깐 재미있다가 할 수록 급격히 재미가 떨어짐 세일 할 때 사서 잠깐 즐기는건 괜찮음 하지만 걍 엔터더건전을 다회차 하는게 훨 이득

  • 활쟁이 하는데 근접 템은 대체 왜 주는거야..

  • 한글 패치 완성되어었다고 해서 이번에 사서 해보는데 재밌습니다 난이도도 좀 쉬운편이고요 (엔터 더 건전 해봤으면 더 쉬울 듯) 아직 한 3챕터 정도 밖에 못가봤지만 게임내 스토리 요소도 흥미로운 편입니다

  • 1만500원입니다 영화 한편,쫌비싼 점심,담배2개+음료수 가격으로 7시간쯤으로 석궁걸,화살맨 클리어했습니다. 한글패치 있습니다 구글에 검색하셔서 다운받으세요! 그리고 한패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센세. 쫌더 '직관적인' 몹 패턴과 패널티가 있지만 강력한 효과가있는 유물이 있어 쫌더 까다로운 '선택'이 필요합니다. 그러니빨리 관통 유물이 없으면 ㅈ되는 네크로맨서(사제)너프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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