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진짜 사냥꾼이냐? 내가 진짜 사냥꾼이다! 10점 만점에 12점인 진짜 싸나이! 자연따위는 엿 먹으라고 해! 나는 8기통짜리 ATV가 있다고! 걷는건 겁쟁이들이나 하는거지! 웨이포인트 찍기가 매우 쉬워집니다. 아쉽게도 로드킬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진짜 싸나이라면 샷건만 챙기고 ATV로 돌아다니다가 자기보다 느린 동물들에게 12게이지짜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줄 수는 있습니다

평가는 복합적. 호불호 갈리는 우리 ATV 3컬러 붕붕이 사실 이걸 타는 순간 게임 분위기가 180도 바뀌는건 어쩔수 없지만, 유일무이 이동수단이라는 점에서 사는걸 고려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다. (차를 처음 살때랑 비슷한 기분이 든다. 뚜벅이에서 해방된 날) 우리가 사냥감을 짧게는 10분 길게는 30분 넘게 걸어서 뒤꽁무늬만 쫄래쫄래 쫒아가다 결국, 눈에 보이는 다른 동물들에게 화풀이 하는 경험이 없진 않을 것이다. 결국 4,400원으로 이 붕붕 드림카를 결제 하는 순간 걱정 없이 지나가는 먹잇감에게 누가 최상의 포식자인지 친절하게 알려줄수 있다. (빨리 달리다가 먹잇감을 보면 바로 내려서 사냥을 시작할수 있다. 이동 중 하차시 패널티가 없다. ㄹㅇ 좋음) 조작감 또한 맨 처음에 1~2분만 타도 쉽게 적응할수 있다. 다만 내구도 시스템이 조금은 적용되어 있어 범버카 처럼은 탈수는 없다. ( 가~끔 높은 절벽 아래로 떨어 지면 플레이어가 탈것에 튕겨나가 하늘을 날다가 떨어져서 사망한다. ㄹㅇ 현실같아서 무서움 ) 아직도 뚜벅이 인생에 만족하고, 구매하기 꺼려진다면 결정을 미루는 것이 좋은듯 하다. 마지막으로 냥꾼이라면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네놈을 추격해주마"를 외치면서 지나가는 연약한 동물들에게 서열 순위를 알려줄때의 짜릿함은 아직 나는 잊질 못한다. 붕붕이에 순 기능들 중에는 목표 지역을 단시간에 도달할수 있다. 오프로드 평균 30km 포장도로 최대 60km 어디에다 버려 놔도 집에서 패널티 없이 스폰 차량 하차 후에도 지속된 라이트 기능 탑승자를 외부 충격으로 부터 보호 한다. 경사로는 대략 70도 까지 오르내릴수있다. 3인칭 기능 (이게 제일 맘에듬. C키를 눌러 사용가능) 붕붕이의 단점 이 차량은 나무를 이기지 못한다. 이 차량은 바위를 이기지 못한다. 이 차량은 동물을 이기지 못한다. +탑승자를 동물로 부터 보호 하지 못한다. 가끔 까먹고 차를 멈추려할때 스페이스바를 눌러 내려버린다. (탑승 조작키 스페이스바) 한번 바퀴가 헛돌면 멈출때까지 헛돈다. 이 게임에서 제일 큰 단점은 붕붕이에 맛들리면 사냥감 쫒아가기 귀찮아진다. 걷기 귀찮아서 리뷰 썼다.

걷는거 싫어하면 필수

this should be already ingame contents.

이거 없는 사람은 걸어다니라는 건가? 솔직히 이거 없으면 걷느라 현타올듯.. 기본적인거 나눠팔지 말자

없으면 게임 못 하는 필수 DLC. 이걸 돈 받고 판다는 게 정말 대단함.

최근 패치로 캠프가 몇 개 추가됐지만 여전히 사냥터를 이동하기 위해서는 상당시간 걸어가야 하는데 ATV를 이용하면 이동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을 확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고요한 게임 분위기와는 확연히 다르게 소리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스피커나 헤드셋에서 출력되는 소리)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꽤나 거슬릴 수 있습니다. 기능 자체는 좋지만 ATV 소리 크기를 조절할 수 없다는게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sibal 왜 dlc로 파는거냐고대체

있어도 막상 잘안타게됨.ㅋㅋ 2~30시간때야 답답하니 좀 타봤는데.. 걷기, 앉아서다니기 보다 사냥성공률이 낮음.ㅋ atv타고 사냥? 무슨 말타고 헌팅하는 그런느낌 생각하고 사면 안됨. 다만, 맵먼저 밝히고 게임하려는 사람들에겐 나쁘지 않을듯.

이 DLC가 있고 없고의 차이로 게임의 분위기가 완전히 틀려짐. 없을 때 뜀박질하고 진정하고 뜀박질하고 진정하고 다니면서 솔직히 살짝 짜증난다는 건 인정하지만,포인트와 포인트 사이에 이동하면서 생기는 사냥(근처의 울음소리를 듣고 발소리를 죽이고 슬금슬금 다가가는 것까지), 배경 구경같은 것들을 놓치게 된다. 그래도 이동에 있어서 답답함을 느꼈던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좋긴하지만, 원래 게임이 가지고 있었던 분위기가 바뀐다.요컨데 이 DLC하나로 파크라이가 되는 기분이 들기도.

게임도 좋고 다 좋은데, 편의성 컨텐츠를 팔아먹는 것에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다

더러워서 샀다

필수아이템

사냥+힐링+레이싱=황홀

1인칭으로 다니면 도로달리는 맛이 납니다. 본 게임 2시간 이상 하셔서 환불 못하시는 분들과 취향에 맞아서 재밌게 즐기시는 분들은 구매하시면 좋을것같네요 애당초 outpost를 잠금해제하면서 다니면 차가 그리 필요하진 않을 수 있습니다

C8타는건 알겠는데 어딨냐 나와야 타지

이걸 돈주고 파네... 라는 말이나오지만 사는게 국룰

너무 가벼워서 방향이 휙휙 잘 틀어짐 진짜 이거 타고 장거리 이동하다가 갑자기 온몸에 열이나고 어지럼증 유발돼서 바로 게임 끔

장점: 이동 시간을 약10배 줄여줘요 가끔 충돌시 비행을 경험 가능(??) 단점: 필수 수준인데 돈받고 파는....

넥슨 빰칠놈들 인게임에서 제공해야 할걸 돈받고 파네요

나처럼 맵 포인트 다 찍어놔야 마음 편한 사람들은 무조건 사는게 좋음 안사고 포인트 찍으면 인생 반절 손해

사냥은 조용히 움직여서 암살하듯 다가가야한다. 하지만. 뚜벅이로는 너무 힘들다. ATV엔진소리에 주변의 동물은 도망가지만, 뭐. 어때? 남자의 마음을 울리는 8기통 엔진소리는 아니지만, 내가 가고싶은곳을 빨리 갈 수 있잖아? 물론, 나눠 파는 제작사가 문제이지만, 4400원이면 살만하다. 사. 그냥. 사.

조작감이 너무 구리긴 한데 필수라 공짜여만 하고요 차라리 무한 괘도 차량을 DLC로 내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특히나 잘못하면 플레이어가 튕겨 날라가 죽는 경우가 있고 험한 지역을 그리 쉽게 가지를 못했습니다. 이거 믿고 가는거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하루종일 전망대, 캠프 찾아다니느라 힘들어서 산 DLC 세일때 샀는데 제값은 한다 그런데 획기적으로 빨라지는건 아니고 도로에서는 2.5배 정도, 초원/언덕 필드에서는 2배정도의 속도가 나온다 근데 도로 벗어나면 핸들이 지맘대로 꺾이기도하고 나무에 걸리는 일이 많아서 사실상 도로 전용 DLC

차가 절 튕겨내요.

G

텐트깔이용

우선 차량을 타고 이동할때 소음이 매우 크기때문에 동물들이 전부 도망가서 사냥할때는 도움이 안됩니다 또한 버그가 존재해서 타고다니다보면 암걸릴때가 있어요 대부분의 시간을 걸어다니면서 사냥하기에 굳이 필요는 없는 DLC 소음과 동물들의 빈약한 AI를 이용해서 다수의 동물들을 버그로 잡는 방법이 있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굳이 필요는 없음

가장 마음에 드는 유료 DLC 이 DLC 하나만으로 게임 진입장벽이 훨씬 낮아짐

없다고 문제 있는것도 아니고 4400 값을 다한다고는 못하겠지만 1인칭으로 타고다니다 보면 실제 숲을 질주하는 느낌이 들어서 돈이 아까운 수준은 아닙니다. 더 헌터가 취향에 매우 잘 맞으신다면 구매를 고민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넓은맵에 당연히 있어야하는걸 팔아쳐먹는걸 보아하니 양심이 사냥당한 새끼들이구나

멀티플레이에서 이것을 탔다가, 내리면 총을 들수없다. 미친게임. Riding this in multiplayer, then getting off, you can't lift a gun. Crazy game.

이걸 왜 돈주고 팔고있어;;;;;; 없는 사람은 걷기만 하다가 하루 다 가겠네

성능은 사실상 필수. 사냥용은 아니고 주요지점 개방 및 이동용. 필수품을 돈받고 파는게 꼬움. 그 외에 1인칭으로 숲길 내리막 주행하면 뽕맛은 죽여줌. 엥간한 레이싱게임보다 재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