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dimension Neptunia: 4 Goddesses Online

In this hack 'n' slash adventure co-developed with Tamsoft and Compile Heart, the 4 Goddesses enter an online fantasy game inspired by... themselves! Choose from 12 characters with unique playstyles and skills to fight in realtime brawls, customize with accessories, and play online with other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미소녀액션RPG #패드필수 #비루한타격감


In this hack 'n' slash adventure co-developed with Tamsoft and Compile Heart, everyone's favorite four Goddesses enter an online fantasy game world inspired by... themselves! Choose from 12 characters, each with a unique playstyle to fight in 4-person realtime brawls, unleash devastating Awakening Skills, customize with tons of cosmetic accessories, and even play online with others!

Key Features

  • 4 Person Dungeon Raids - You'll never go it alone in the dungeons when you've got 3 other party members! Team up to exterminate dungeon fodder in this hack 'n' slash adventure! And change the player you control whenever you want!

  • You CAN Cast that Here - Be prepped for any situation when you can map multiple skills to each face button, and max out your meter to unleash a flashy "Awakening Skill" that will devastate those who cross you!

  • +10 to Fashion - Show off tons of cosmetic gear that can be resized, rotated, and placed anywhere! Ever seen a mustachioed fairy pirate DJ? Now you can!

  • Nep_Main Joined your Party - Play online with up to three other people for extra loot and harder enemies, plus use the in-game chat feature to really make it feel like an MMO! (It's no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725+

예측 매출

146,4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ideafintl.com/pcsupport.php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ALGUNE 세계로의 초대, Cyberdimension Neptunia 4 Goddesses Online

    최근에 친구와 함께 Cyberdimension Neptunia 4 Goddesses Online을 플레이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 게임은 다양한 캐릭터와 매력적인 스토리라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RPG 장르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 니콜라오스 신나는 모험, Cyberdimension Neptunia 4 Goddesses Online...

    Cyberdimension Neptia 4 Goddesses Online은 정말 독특한 게임이에요. 게임 시리즈 중 하나로, 주인공 네프튠과 그녀의 친구들이 다양한 세계를 여행하며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게임은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과...

  • 팔레르모 Cyberdimension Neptunia: 4 Goddesses Online 고객의...

    Cyberdimension Neptunia: 4 Goddesses Online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클리닝! Cyberdimension Neptunia: 4 Goddesses Online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클리닝! 예를 들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신용 기록도 모두...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4)

총 리뷰 수: 63 긍정 피드백 수: 49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1시간 플레이했는데 지금 환불할지 말지 매우 고민중입니다... 다른 리뷰에서도 버그 많다고해서 어느정도 각오는 했기때문에, 버그야 그렇다 치더라도, 타격감이 참... 히오스 모랄레스(메딕) 평타급입니다. 허공을 치는건지, 몹을치는건지 구분이 안되서 기본 사냥이 매우 지루합니다. 일단 마음에 안들었던 점을 먼저 적어 보겠습니다. (대체 타격감 그지에 버그있고 조작감 개같은 부분을 인정하면서 다들 갓겜이라며 따봉을 누르는 이유가 뭔가요.. 평가보고 샀다가 정말 그지같은 기분만 맛보네요. 위에 거론한 세가지 단점을 극복할만한 재미가 있는것도 아닌거같은데) 1. 대화, 영상스킵 불가능. 물론 저는 다 읽어보고, 영상 스킵안하면서 플레이 하는 사람인데요. 처음 튜토리얼 진행할때 실수로 엔터누르니까 튜토리얼 진행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껐다 켜야 했는데, 심지어 게임 끄는 버튼도 출력이 안되서 소아온인줄 알았...지만 아무튼간에. 껐다키니까 처음에 봤던 오프닝 대사와 영상을 다시 봐야 했습니다. 처음 볼때나 와~ 하고 봤지 가뜩이나 버그떄문에 한번 강종해서 킨거라 빡치는데 스킵없어서 본걸 또봐야 한다는점이 매우 거슬렸습니다. (스킵키가 있는데 제가 못찾은거일수도 있습니다. 이놈의 게임이 키배치가 워낙 그지같아야 말이죠... 저는 대화나 영상나올때 A부터 Z까지 모든 키를 다 눌러봐고 작성한겁니다.) 2. 버그 튜토리얼 진행시 엔터 클릭시 진행 불가버그, 요정NPC가 나와서 세계관 설명해 줄 때 이후로 버튼이나 마우스 클릭시 주인공 캐릭터가 히얍-!! 흐야아압!!! 으아앗!! 하는 기합소리가 계속 들리는 버그. 분명 화면에서는 스토리 설명이 진행중이고, 다 읽고나서는 버튼을 눌러서 다음 텍스트로 넘겨야하는데, 이럴때마다 주인공이 공격할때마다 내는 기합소리가 출력됨. 덕분에 스토리 몰입 방해됨. 또, 버그인건지 조작감 문제인건지... 지면에 떨어진 아이템을 줍기위해 캐릭터가 다가가면, 비행기가 공중에서 선회하듯이 한 지점으로 가지 못하고 빙글빙글 돕니다. 개빡침... 3. 타격감. 이건뭐.. 진짜 너무함... 아직 1시간 플레이라서, 스킬이 별로 없기때문에 이런거라고 믿고싶을정도. 몬스터의 타격감이나, 내가 치는 타격감이나 그냥 물베기, 허공베기 수준. 히오스의 모랄레스, 아우리엘의 평타 수준 타격감... 이 타격감에 민감한 분이면 구입하는걸 좀 고려해보셔야함.. 4. 묘하게 무성의한 필드 튜토리얼 필드~ 첫번째 필드만 이랬을거라고 믿고싶습니다만, 아무튼 필드가 참..'초록색 잔디밭 위에 듬성듬성 있는 몹들'이라고 설명을 끝낼수 있겠네요. 뭐... 정말 '사냥터'라는 그것에는 충실한거 같습니다만... 환경이라던지 필드에서 그래픽에 몰입할만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필드위에 있는 오브젝트들 마저, 스타크래프트 편집기를 초딩이 만진것마냥 배치되있어요...;; (정말 이게임에 볼거라곤 캐릭터 뿐인거같은데, 캐릭터 보고 게임하는 사람 아니면 고려해보세요) 물론 한시간하면서 받은 느낌이라, 후반 필드는 안 그럴 수 있는데, 아무튼 저는 초반 느낌에 환붊할지 말지를 결정해야 하므로... 초반 필드만 논하는겁니다... 5. 개같은 조작감. 왜 JRPG들은 대부분 조작감으로 욕을 먹을까라고 생각해본적이 꽤 많은데요, 이 게임하면서 공감하게 됐습니다. 리얼 개같네요. 이럴꺼면 마우스 지원 왜 하는건지;; 마우스 조작이 간편하긴 하지만, 대부분 키보드를 통해서 조작해야 하므로, 있으나 마나한 마우스, 카메라 앵글조절 정말 그지같고... + 캐릭터 제자리 빙글빙글 문제까지 더하면 정말 ..어흐... 심지어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캐릭터 이동속도가 매우 빨라요. 가뜩이나 조작이 거지같은데 캐릭터가 빠르니 내가 A라는 지점에 가고 싶은데 쉭쉭 지나간다고 해야하나;; (어차피 키 수정이 가능하긴해서 잘 조정하면 그래도 개같은 조작감을 좀더 이지하게 풀수 있긴합니다만, 기본 키배치가 아주 조오오오뜨 같아서 처음 튜토리얼 진행할때 정말 키때문에 고생합니다. 기본키배치라도 좀 쉽게 하던가, 플레이 하기위해서 플레이어는 기본적인것부터 스스로 조정해야합니다... 그리고 사실 조정하더라도 그렇게까지 조작감이 좋지는 않습니다.) 이 이상은 1시간째라서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플레이하면서 하자있는 상황이 더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아래는 그래도 환불하지말고 계속 해볼까라고 생각들게 하는 점입니다. 1. 솔로잉 파티플레이 예에에엣날에 폰게임 이노센트 연대기를 아시는분이 계실랑가 모르겠지만. 혼자서 3~4인파티를 구성해서 플레이하죠. 저는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합니다. 혼자 플레이하는데도 불구하고 혼자같지 않은느낌을 받거든요. 저처럼 겜 혼자하는 겜친구없는 사람에게 뭔가 친구랑 같이 플레이하는 느낌도 받기도 하고, 나름 파티원들의 스킬구성 등등 전략적인 부분이 마음에 들거든요. 사실 이거 하나만으로도 '환불하지 말고 그냥 쭈욱 해볼까' 마음의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 멀티도 된다고 적혀 있으니... 그렇다면 더 더욱 참고 해볼만 할거 같습니다만, 아직 멀티를 해보진않아서 있긴있는건지, 되는건지는 잘 모릅니다. 2. 애니에서 많이 들어본 그 성우들의 목소리의 좋은 연기 익숙한 그 쟁쟁한 성우분들의 목소리가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다만, 한글미지원이라 해석은 알아서 해야합니다. 3. 캐릭터 귀엽고 이쁜 캐릭터들이 나옵니다. 캐릭터 하나에 미치고 열광하며 게임성 다 필요없는 분이라면 매우 추천합니다. 하지만 저 처럼 캐릭터는 사이드고 일단 게임성이나 재미를 추구한다면 조금 고려해보셔야 할겁니다. 4. 기대감 이 게임을 실행하면 오프닝 영상이 실행되고, 또, 여주들의 오프닝대사에서 플레이어의 기대감을 엄청 상승시킵니다. 아직 탐험해보지 못한 대륙을 탐험하며 몬스터를 없에며 모험을 하고 모르는 사람과 친구가 되라면서요. 마치 세뇌하듯이 이런말을 몇번하는데, 그래서인지 기대감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아직 1시간째니까 저의 부정적인 판단은 아직 이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리뷰남긴 사람들의 평균플레이타임을 보니, 헛된 기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엄청나게 들긴하는데요(리뷰남긴 사람의 평균 플레이타임은 저의 주관적인 게임 판단 기준입니다. 저는 평이 안 좋아도 평균플레이타임이 길면 그만큼 할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판단하거든요...마찬가지로 반대의 경우도 있고요... 물론 케바케이긴 합니다만.)... 일단 1시간 58분정도 까지는 플레이해보고 다시 환불할지 말지 정하겠습니다. 만약 1시간 58분까지 플레이해보고 더 할 의향이 생겨서 계속하게 될 경우 평가를 추천으로 바꾸고 다시 내용수정하러 오겠습니다. PS. 할인하면 살만하다는 평도 있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캐릭터만 보고 게임할거 아니면 할인하더라도 많이 고려해보고 구매할것을 권장합니다. ----------------------- 추가 1. 전투시 캐릭터 음성 이 게임은 각 캐릭터가 모든 음성을 가집니다. 몬스터도 마찬가지구요. 덕분에 전투할때, 4명의 캐릭터 + 전투중인 몬스터의 숫자만큼 기합소리가 연달아 들리는데 귀가 괴롭습니다... 환경설정가서 조절하고 하세요 2. 캐릭터 끼임 오브젝트도 별로없는 필드맵에서 캐릭터가 끼일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어디에 꼈는지도 모르겠어요. 구릉지 바로아래 평지? 같은데 껴서 진행이안되서 또 껐다 켰습니다. 3. 게임시작시 영상스킵 불가능. 게임시작할때나오는 로고영상이 스킵이안됩니다... 로고영상만 3개정도 되서 다보는데 좀 짜증납니다.;; PS. 저는 그냥 환불합니다. 타격감이라도 있었으면 참고할랬는데 너무한수준이네요; 아직 3월달입니다만, 미리 예지하자면 이 게임이 올해 구입한 최악의 게임이 될거같습니다. 2시간도 못버티게 만드는 게임성입니다; 역시 리뷰준 사람들 게임 플레이시간이 모든걸 말해줍니다..;; 따봉준사람들의 플레이타임이 10시간이 넘질 않습니다; 3만원 이상하는게임이 플레이타임 10시간 조차 못뽑게만드는 게임입니다;

  • 디게 재미있게 했네용..! 다음 넵튠 시리즈도 턴제말고 이런식으로 만들어주면 또 구매하고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게임안에서 버그도 간간히 보이긴 했는데 게임안에 일러스트 등 캐릭터 요소들이 다 커버 쳐주네요. 스토리도 볼만합니다. 후속작이라고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게임안 모든 퀘스트를 다 완료하고 레벨 100 가량 찍고 이제 할꺼다했구나 하고 만족스럽게 평가를 남기고있습니다 캐릭터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저처럼 캐릭터 위주로 보시는 분들은 한번 해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한글패치좀 해주세요 못알아먹겠음 영어 ㅠ퀘스트 랭킹 5에서 부터 불가능 상태..

  • PC판으로 이식을 해서 돈을 벌어먹으려는 생각이라면, 적어도 일반적인 PC 환경에서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 단언컨대, PS 패드는 '일반적인' PC 환경에 포함되지 않는다. 많은 게임들, 특히 양산되고 있는 JRPG들이 패드 이용을 상정하고 (또는 귀찮아서 PC 컨트롤 환경이 고려되지 않고) 발매되고 있지만, 이 타이틀은 특히 PC용으로 발매할 준비가 전혀 되지 않은 게임이다. 게임 내에서 키 세팅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최초 튜토리얼 및 마을 내에서는 디폴트 키 세팅이 적용된다. 이는 개발자가 PC 환경에서 한 번이라도 실행을 해 보았으면 절대로 놓칠 수 없는 문제이고, 풀프라이스 게임 주제에 이런 기본이 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서 일단 이 게임은 쓰레기다. 나중에 하겠다고 미루지 말고 2주 지나기 전에 환불하는 것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넵튠 패키지 할인할때 산게임 장점:모델링 나머진 아직 6랭크라 잘모르겟고 단점:사람들이 말하는 타격감 스킬이펙트 보스패턴 나는 페이트 엑스텔라를해서 그런지 스킬이펙트는 괜찬은편이였고 보스패턴은 진짜 답이없게 조잡함 그냥 처맞으면서 물약만 뿅뿅 처먹으면 스토리 보스까진 깨서 영알못이여도 맵이름만 볼줄알면 퀘스트 어느정도 할수있음 결론:내기준의 갓갓갓갓겜이지만 남들이 볼땐 그닥 4만1원이나 주고사기엔 돈이 아까움

  • 넵튠신자들에게는 이 게임이 갓오브 워4 일것이다. 근데 그냥 유저에게는 그저 망겜일 뿐이다. 한글화 없는 피시판은 게임을 더더욱 루즈하게 만들뿐이다. 존재하지않는 타격감은 게임을 더더욱 허무하게 만든다. 물론 케릭터들은 모두 예쁘고 마음에 든다. 하지만 그 외 모든 부분은 비추천한다. 앞서 말했듯이 넵튠신자라면 구매하도록.

  • 일단... 지역락이 안걸어서 다행인걸로 알고..넘어가면서. 나머지는 다 괜찮습니다. 다만 버그 가 있네요 무슨버그인지 몰르지만 일단 이밴트 랑 선택지 겹치네요. 글구 패드인식. 저만 그런거 같지만. 패드인식 이 잘 안됩니다. 일단 패드는 저가 직접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게임은 잘만들었으니. 한번 해보세요 심지어 온라인 입니다 온라인 십 ㅅㅌㅊ 치는 게임 아닙니까 껄껄 ----------------------2018 2월 28일 추가 내용 패드인식은 스팀문제 판단되었습니다. 패드유저들은 안심하고 플래이 하십시오. -------------------2018 3/ 8 페드인식..... 굳이 빅픽쳐로 들어가서.. 시무룩

  • NEP NEP NEP NEP NEP NEP NEP NEP

  • 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면 그다지 나쁘지 않을 게임임. 근데 PC 이식이 진짜 엿같이 되어있어서 비추.

  • 내가 다른 넵튠 외전들을 한 넵튠교 신자여도 이건 차마 못 하겠다.

  • 개인차. 조작키에 애먹을 수 있다.

  • 어줍잖게 무쌍 흉내내려다 재미가 없어진 게임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픽 자체 최적화는 꽤 잘 된 편이라 60고정을 해 줍니다만, 이게 성능빨인지 게임 최적화 빨인지 구분이 안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팬이 자주 회전함) 몹이 너무 적습니다. 넵튠 특유의 안 되면 노가다/초반 캐릭설명에 게임을 할애하는 것도 여전합니다. 이런 똥겜은 어서빨리 신자들이 사서 없애야 합니다. 장점은 블랑의 팬티를 PC에서 1080p로 볼 수 있다는 점에 있다 봅니다. 하지만 장점이 단점을 뛰어 넘으므로, 해 보고 싶다면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2번째 맵까지 쉽더니 3번째 맵에서 갑자기 이 곳이 지옥이라는 걸 보여줌

  • 버그가 고쳐진 관계로 다시 리뷰 합니다. PC판은 신앙심을 조금 테스트 하는듯...? 확실히 콘솔용으로는 괜찮게 만들어졌다. 여신의 게임에 걸맞다. 근데 PC판으로 옮겨오면서 조작감도 그대로 옮겨온건 아무래도 문제가... 우선 시점을 돌려도 캐릭터 조작은 비행기를 몰듯 선회를 하며 움직인다. 패드의 움직임을 감안해보면 당연할 지도 모르지만, 다른 게임들은 안그러지 않나. 필드에서 아이템을 루팅하거나 오브젝트와 작용을 하기 위해 움직일때, 굉장히 힘들다. 캐릭터가 방향전환을 하기 위해선 일정거리 이상을 반드시 움직여 줘야 하는 관계로 한번에 목표지점에 가고 싶다면 어느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부터 천천히 다가가야 한다. 이외에, 필드에 있거나 연관된 상황에서 이벤트가 발생하면 백그라운드의 상황이 멈추고 진행이 되는게 아니라 그대로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게 발견되었다. 가령 필드에 있는 도중 이벤트 발생으로 컷신이 나왔을때, 대화창을 넘기기 위해 공격키를 누르면 캐릭터의 공격 음성이 나오면서 텍스트가 넘어간다. 자칫 키 입력시 발생하는 효과음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사실은 아니다. 그 외엔... 여신은 여신이다. 게임 패러디, 익숙한 츳코미 등등... 이러한 점만 뺀다면, 여신겜으로써는 충분하고 그들의 목적대로 신앙심을 충분히 모을 수 있을 것이다. 후회 하진 않는다. 이전 리뷰 ---------------------------------------------------------------------------------------------------------------------------------- 여신 게임엔 2가지 종류가 있다. 여신의 게임과 신앙심의 게임. PS4로 먼저 나왔던 이 게임은 여신의 게임이었다. 그렇기에 신도가 아닌 나도 잠시 개종하고 여신을 믿었는데 왠지 실행을 해보니, 인터페이스 키가 엑박 패드로 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물론 일본겜의 흔한 특징이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게임을 시작했다. 그만큼 이 게임에 대한 나의 신앙심과 기대감은 대단했다. 기나긴 인트로(스킵 불가능)이 끝나고 드디어 조작을 할수 있게 되었을때, 어째서인지 어떤 키를 눌러도 메인 메뉴가 나오질 않았다. 그때 갑자기 등장한 트레이닝 메뉴. 당연히 원치 않았기에 뒤로 가기를 누르려고 별짓을 다했지만, 어째서인지 트레이닝이 선택되어지고... 그래서 그걸 끝내야지 하고 잘 기억도 안나는 조작키에 대한 기억을 더듬으며 이것저것 눌러보았다. 10분 넘게 헤매던 나는, 이 트레이닝이 끝나지 않는다는것을 깨달았다. 시키는 데로 록온 - 킬 - 아이템 사용을 정말 힘들게 마쳤는데, 그러자 다시 록온 - 킬 - 아이템 사용으로 무한 루프가 되는 것이었다. 아, 뭔가 잘못되었다. 타이틀 화면으로도 나갈수가 없어 Alt F4로 잠시 피신했다. 재기동하니 역시 세이브는 되어 있지 않았고, 기나긴 오프닝 (스킵 불가능)을 다시 봐야한다는 사실에 나는 절망했다. 옵션에는 당연히 패드와 더불어 키보드 조작 옵션도 있었지만, 어째서인지 뒤로가기 키는 눌러도 먹히지 않고, 마우스 우클릭을 해야만 인식이 되었다. 그렇다. 기본 입력이 패드로 되어 있는 것이다. 아니면 이상한 버그에 걸렸거나. 아, 제발. 나는 이 게임이 PC판 한정으로만 신앙심의 게임이 되지 않기를 빌고 있다. 오프닝 노래도 좋고 다 좋은데, 스킵이 안된다는 것이 너무나도 고통스럽다. 그리고 왜 다른 조작키가 안먹히는지도 의문이고. 나의 신앙심이 시험받지 않기를 빕니다. 고로 이 문제가 해결되면 리뷰는 바뀔것이고, 그러면 좀더 정확한 평가를 내릴수 있을 것입니다.

  • 4여신 캐릭터는 눈호강됨. 단지 나온지 2년되서 멀티에 사람이없을뿐 싱글로는 할만하기는한데 영어라서 일본위키 보고 공략하셔야함. 강화도 싱글로하면 노가다 필수고. 어음.. 직접해보셈 그리고 넵튠시리즈중 자유도액션게임임 패턴아닌게임중 1개. 게임을 깔아서 안됫음에 불과하고 못하시는분들은 어쩔수업지만. 이런 시리즈를 좋아하는사람은 나쁘진안음.

  • 간단한 소감 = 이게임 저장 까먹으면 갑자기 급 하기싫어짐

  • 31000원짜리 치고 되게 UI가 조잡하고 대충 만든거같은 감이 있는데 세일할 적에 샀으니 넘어가고 이 부분이 완성도 높은 캐릭터 CG / 캐릭터 목소리와 되게 많이 대조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본산 씹덕게임은 원래 이런가? 제목에 Online이 있는데 온라인게임 아니니 어그로 끌리면 안됩니다. 그리고 인트로가 솔직히 너무 길어요.. 길면 스킵하면 된다고요? 스킵도 안됩니다.. 끝까지 다 봐야해요 게임 플레이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는 느낌이에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좀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하다보면 괜찮아지겠죠? 전체적으로 괜찮은 게임인데 개인적으로 타격감이 좀 더 셌다면.. 그래픽이 좀 더 선명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성우 연기와 일러스트는 정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very good!

  • 일본 미소녀 게임이 그러하듯...일단 소녀 케릭터가 여럿이 나와서 만담을 주고받으며 , 사건이 진행되는 형식이다 다른 게임에 비하여 타격감이나, 스토리 진행 컨텐츠가 부족하니, 만약 이런것들에 실망한다면,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를 추천한한다. 인터넷 찾아보면 번역본도 있다. (한글 미지원) 일단... 영어/일어를 몰라도 게임진행이 수월할 정도로 언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심지어 스토리를 몰라도 된다. 다만...영어 지역명만 판별할줄 알면 된다. 조작에 대해서... 이 게임은 일단, 콘솔판을 PC로 이식한 게임들의 첫번째 문제는 컨트롤러 문제다. PC이식판 콘솔겜을 제대로 할려면, 매크로 가능 키보드 마우스가 좋으며, 마우스는 기본 3버튼 외 에 추가로 2개 이상의 다버튼 마우스를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ROCCAT제품을 추천한다. 오류해결: 카메라 회전이 안될 때: 탭키를 눌러 메뉴를 부르기/닫기 하면 풀린다 마우스 버튼 프리징: 간혹 마우스 버튼이 고정되버리는 프리징 현상이 있을수 있다. 이땐 방법없다. 마우스 뺏다가 꼽는다. 줌인/아웃 방법: 탭키를 눌러 나오는 메뉴의 오른쪽 지도위에, 커서를 올려놓고 마우스 휠을 굴리면 1/3/5 배율로 확대/축소 된다. (개인적으로 설정에서 4 배율을 추천) 캐릭터 프리징: 간혼 게임중에 케릭터가 프리징 되어 안움직일 때 있는데, 그냥 이동키 몇번하면 대부분 잠시후에 풀렸다. 대화 스킵: I 나 O키 누르면 스킵표시 뜨고 스킵됨 .... 끝으로...매크로 키보드/마우스(다버튼)를 사용하지 않으면, PC로 이식한 콘솔게임들을 하는데 잇 어 상당히 불편하다 P.S.여캐의 팬티를 구경할 수 있는 게임이라 추천했음

  • 튜토리얼도 못깨는 버그 좆망겜 환불

  • 로딩시간 오래걸리길래 재보니까 2분33초 걸림

  • 그 유명한 탐소프트에서 만든 넵튠시리즈의 외전 ‘4여신 온라인’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게임 그렇게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전에 넵튠 외전이라고 내놓은거라곤 ‘신차원 아이돌 PP’ 라던가 ‘초차원액션 넵튠 U’ 와 같이 신앙심을 시험하는듯한 게임들 뿐이었죠. 그런 전적때문인지 이번에 만든 4여신온라인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막상 플레이를 3시간 정도 해봤는데 생각보다 할만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장점부터 집고 넘어가면. 일단 츠나코님이 그린 일러스트 언제나 빵빵합니다. 본게임을 정말 적절하게 포장해주는 이벤트CG야 말로 이게임의 메인컨텐츠라고 생각해도 될정도로 훌륭합니다.그리고 이부분은 나무위키에서도 나온 이야기인데, 캐릭터 분량조절을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드디어 벨의 비중이 늘었습니다. 여러분이 그리워하던 벨의 분량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단점을 언급하면 1.저는 게임패드로 해서 불편함을 못느꼈는데 키보드 유저들은 조작하는데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 옛날에 네오지오로 친구랑 게임할때 아무버튼이나 다눌러서 조작키를 찾는 모험을 한번더 하게 됩니다. 2.접속할때 로딩이 존나 깁니다. 히오스 매칭도 이것보단 빨라요. 3.이게 가장 큰 단점인데 한글이 지원이 안됩니다. 넵튠시리즈의 핵심컨텐츠들중 하나가 캐릭터들 드립치는거 보는재미가 90%인데 지원되는 언어라곤 영어하고 일본어하고 중국어 뿐입니다. 이거 정말로 심각합니다. 앙꼬없는 찐빵수준 이에요. 4.안그래도 심한 노다가 더 심해 졌습니다. 구매자의 신앙심은 다시 시험받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에 대해서 정리하면 관성적으로 넵튠시리즈 질러온분이라면 사도 무난하게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게임으로 넵튠시리즈를 탑승할려고 한다면 이걸 사지말고 넵튠 리버스를 사시길 바랍니다. 그것도 아니고 그냥 씹덕게임 하고싶어서 온사람이면 무난하게 시간 때우기용으로 적당한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 음.. 이런류의 게임은 사실 처음이라 게임에 대해선 얘기를 안하고 살짝 불편했던점이나 버그에 대해서 좀 적어봄. - 버그 1) 얘는 꽤 잘 알려진 버그인데, 튜토리얼떄 엔터키였나 뭐 어떤 키를 누르면 튜토리얼을 진행 하지 못해서 게임 재시작하고 초반에 있는 스토리 5분정도 다시 봐야함. 이 버그 떄문에 1시간 날려먹음. 게임 키기전에 키 매핑하고 꼭 기억하자. 2) 가끔 팀에 있는 AI 가 죽지도 않았는데 따라오지를 않음. 시간이 한참 지난후( 10분? 15분 정도?) 따라오거나 아예 안따라올떄도 있고, 이거 해결할려면 맵 다시 들어오는수 밖에 없는뜻. 그렇게 자주 발생하진 않음. 3) 게임을 키고 컴퓨터를 절전모드에 넣었다가 다시 키면 게임에서 소리가 안남. 게임 재부팅 하면 해결 가능. - 불편한점 1) 아무래도 포팅된 게임이다보니 기본 키매핑이 엉망임. 물론 키 매핑이 변경 가능하지만, 키 매핑에 시간 들이고 싶지 않다면 조이스틱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림. 참고로 전 딱히 키보드 가지고 플레이하는게 불편하진 않았음. 2) 게임에서 나가는 버튼이 없음 ㅋㅋㅋㅋㅋ ALT+F4 누르면 되긴 하지만 전 뭔가 이렇게 게임 종료했을때 찝찝한 느낌이 듬 (...) 3) 멀티플레이어에서 로비에 들어가기전에 핑이 좀 떳으면 좋겠음. 외국에서도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있다보니까, 가끔 렉이 너무 심하게 걸려서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 (...) 그래도 게임이 재미없었다는 얘기는 아님. 키보드 매핑 고치면 할만함. 꽤 재미있게 즐겼고 후속작 나오면 살 생각 있음 OwO.

  • 네푸! 네푸!

  • 무한로딩~

  • 엔딩 2번본 작품입니다. 기존 넵튠작이랑 다르게 턴제에서 실시간 전투 시스템으로 탈바꿈하여 디아블로 시리즈로 RPG로 접한 제 입장에선 가장 갓갓띵작이였던 작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JRPG를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필수적으로 추천드리는 작품이고요. 이 게임의 가장 아쉬운점이 있다면.... 멀티플레이 할 때 외국인방에 들어가면 핑이 너무 튄다거나 , 한글이 지원안된다는점...? 기본적인 영어 정도만 알면 하실만 하지만 저처럼 영어울렁증 있으신분들은 조금 힘드실 수 도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전작 2개 한국에 내 놨으면 나머지 작품들도 지역락 풀어라! ㅠㅠ..)

  • 플스겜을 PC로 이식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작감이 좋습니다 몇몇 키만 바꿔준다면 아주 편하게 할수 있습니다 아직 한글패치가 없지만 영어도 간단하여 플레이에 별 지장이 없네요 어서 할인할때 사세요 아 다만 세이브가 좀 불편합니다 마을에 있는 대성당에 가야 수동 세이브가 가능하더군요 전작처럼 간편하게 메뉴에서 할수 있으면 좋았을건데...

  • 일단 사서 깔고 하려하는데 오류가 뜹니다. 마이크로 비쥬얼 C++ 2015 Runtime을 설치하라 해서 설치했는데 계속 같은 오류가 뜨면서 안됩니다. 어떻게해야 하나요?

  • 이 게임의 PC 버전은 기존의 PS4 버전에서 차별화 시킨 버전입니다. 이유는 PS4 버전에는 저장 데이터가 1개밖에 없지만, 이 PC 버전에는 저장 데이터가 15개까지 있다는 것입니다. 이 PC 버전일 경우 컨트롤러 완벽 지원에다가 키보드까지 공식적으로 사용할 뿐 아니라 여러 국가의 플레이어들끼리 온라인 플레이가 가장 자유 자제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강점입니다. 음성일 경우 일본과 영어지만 자막과 인터페이스는 아쉽게도 영어, 일본어와 중국어이긴 하지만 기존의 PS4버전에서 차별화 시킨 것은 이 게임 뿐 만이 아니였습니다. 도전 과제 달성이 쉬운데다가 이 PC 버전의 이식만으로도 굉장이 성공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sgsword15/221219042012 PS4버전의 상위 호환. 10점 만점 중에 10점

  • 1만2천원 활인가에 샀다 내가 캐릭터나 그런거는 관심있게 보고 타격감같은 요소는 거의 안보는 타입인데 그런 내가봐도 타격감이 너무없다 내가 맏는지 떄리는지 알수있는게 싸울때 나오는 숫자밖에 없다는거 물론 캐릭터쪽은 마음에 든다

  • 넵튠 외전치고 ㅆㅅㅌㅊ 게임 아직도 안해봤으면 인생의 절반 손해본것 츄라이츄라이

  • 재밌게 잘뽑았으면서 한글 외않내? 이럴거면 지역락도 걸지ㅠㅠ

  • 생각보다는 할만함

  • 버그/언어/조작은 넵덕인 나를 막을 수 없다아아아ㅏㅏㅏ!! 넵튠 다이스키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 아이디어팩토리의 팬서비스 게임. 타격감이라던가 재미요소에는 큰 기대를 하지말자. 캐릭터게임이다. 패드에 최적화되어있다.

  • 막 타격감 개구리고 뭐 말이 많길래 얼마나 구리길래 하고 직접 사봤다가 뭔가 취향 맞아서 계속 하고있음 근데 정가주고 사기보단 할인떄 사는게 나을거 같음 키보드는 Tab으로 메뉴 열수 있고, K L i O가 각각 A B X Y Q R이 각각 LB RB 대화는 i 눌러서 빨리감기 가능 또한 설정에서 키를 바꿀때, 커서만 갔다 댄 채로 k를 누른 후, 바꿀 키를 입력해야 정상적으로 변경됨 기본 설정 기준으론 키 할당이 매우 인체공학적이니 바꾸시는걸 추천

  • 이겜을 하고 딴겜하니까 타격감이 뭔지를 알았어요! 근대 이것도 재미 있네유 영어 공부도? 하고

  • 대세는 4여신 온라인이지ㅋㅋ

  • good

  • 특징: 넵튠시리즈중 몇없는 턴제가 아닌 RPG형식이다. (그리고 지역락이 풀려있다!) 장점: 그래픽의 발달. 언리얼엔진4를 채용한 덕분에, 전작들에 비해 그래픽이 크게 발전하였다. 넵튠시리즈 공통이지만 여러 온라인 게임 관련 네타요소가 들어있어 상당히 재미있다. 단점: 느껴지지 않는 타격감. 그나마 저스트가드는 타격감이 있는편이지만 공격들이 대부분 허공을 가르는듯한 느낌이 든다. 부족한 AI. 종종 몬스터를 공격할때 어리버리하게 움직이며 원거리 공격을 하는 캐릭터를 할 경우 가끔씩 내 주변에서 적을 공격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경우가 있다. 락온시스템의 불편함. 이것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수도 있으나, 이 작품에서 락온을 할 경우 락온을 한 몬스터가 화면에 잡히기는 하나, 화면 정 중앙에 몬스터가 위치하지 않고, 방향만 몬스터를 향해 개인적으로 오히려 더 적에게 집중하기 어려웠다. Live2D의 부재, 미한글화(넵튠시리즈 공통) 다른시리즈도 지역락 풀어줘...

  • 실행이 안되는데?

  • 넵튠 오래된 게임좀 한글화패치좀 해주세요 재발매 하는것도 아니면서 ㅠㅠ

  • 매우 재밌어요. 이거로 넵튠덕후된듯해요. ㅋㅋㅋㅋ

  • nepu nepu kyunn~

  • 넵튠신자면 사고 넵튠 신자아니면 안사도됨 난 한글로 하고 싶어서 플스로도 또 삼

  • good

  • 튜토리얼 하다가 터졌습니다. PC 문제인진 모르겠지만, 게임 도중에 디코 메세지 와서 잠깐 확인하려고 화면 내렸는데 (전체화면 플레이중이었슴) 디코 메세지 확인하고 다시 켜니까 화면이 다 빨간색으로 바뀌네요 심지어 저장도 안되서 처음부터 다시 할 판입니다. 일러랑 오프닝곡은 마음에 듭니다. 아직 튜토리얼도 못해봤지만 기대해볼게요!. 라고 말을 했지만 미치겠네요. 튜토리얼 하다가 게임 5번 정도 터졌고 엎친대 덮친격으로 저장도 안되서 튜토리얼만 5번 째 하고 있습니다 뭐하자는거죠. 튜토리얼 도중에 엔터 치면 이렇게 된다는데 실수로라도 누르면 10여분의 대사를 또 다시 엔터 죽창 치면서 넘겨야 할판이고 거기 디버거 없습니까 치워버릴까 고민 중이긴 한데 귀찮고.. 하여튼 오프닝 곡만 볼 각오로 구입하시길. 참고로 유튜브에 널려 있습니다.

  • 보스전 들어가면 이벤트 뜨는데 이벤트 도중에 보스가 날 공격하네...전투 시작전부터 파티 전멸하다니... 무슨 이런버그가...

  • 무한 로딩.. 게임을 못해

  • 여신님들이 뾰잉 뾰잉 하며 점프하는걸 볼수있다는게 최대장점.게임성도 생각보다 제법 괜찮은 느낌?

  • 영어는 기본만알거나 아예모르거나 일본어를 아는사람은 쉽게 할수 있고 몰라도 진행가능합니다 패드로 해보니 스킵은 X버튼 누르면되고 아직 문제는 없는것같고 일시정지가 없어서 아쉽다 조작은 전작보다 약간틀리고 액션롤플레잉정도 한글판은 콘솔로하는게 좋을듯하네요 카메라는 반전을 노멀로 설정하고 플레이해야할듯

  • 코스튬이 우리가 흔히 떠돌아다니던 사진이였구나..넵튠..

  • * 진삼 8과 성검전설 2 리메이크를 한 뒤라 sanity가 낮아 제대로 된 평가가 아닐 가능성 높음 넵튠 옷벗기기 게임과 좀비의 뒤를 잇는 게임인데 이전의 평타+차지인 무쌍 게임 장르에서 벗어나 평타+스킬+저스트 가드+회피인 액션 RPG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정도면 넵튠 시리즈 중에서는 잘 만들어진 편이라고 보는 편. 게임플레이: 앞서말했듯 무쌍류가 아닌 액션 RPG쪽에 가까워졌다. 그 외 게임 진행 방식은 퀘스트 받고 던전 도는 이전과 동일. 다만 캐릭터 무기가 변한 점은 참신함. 특히 맨날 비슷한 무기 모션에 속성 정도만 변하던 롬하고 램 차이점 준 것은 굳. 다만 중반부 가입 캐릭을 보니 그래도 모션 만들어놓은 것이 아까웠구나라는 생각은 듬. 조종 캐릭 바꾸는 창에 status가 안 뜨는 점 매우 짜증. 덕분에 레벨 수평적으로 맞추기 힘들다. 온라인 컨셉이라 그런지 전투 중에 멈추는 기능 없는데 싫음. 물리엔진 문제로 언덕에서 미끌어지지 못하는 것이나 오브젝트 요상하게 만들어서 전투 중 시체에 낑기는 것은 아쉬움. 코옵 플레이는 그런 거 안 하는 타입이라 잘 모르겠음. 그래픽: 전투 장면에서는 이전 작들보다 확연히 좋아진 것이 눈에 띈다.(물론 넵튠 수준에서) 다만 대화씬에서는 예전에는 입도 뻐끔거리고 숨 쉬는 거에 따라 상반신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던 것 같은데 이번 작은 그냥 멈춰줘 있고 표정만 변한다. 솔직히 전작 한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잘못된 걸 수도 있음. 때릴 때 적이 맞는지 안 맞는지 내가 쳐맞고 있는지 잘 피하고 있는지 효과가 너무 심심해서 알아보기 힘든 점은 싫음, 맵 숫자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리버스 1, 2처럼 미친듯한 던전 재탕은 없음. 단, 보스는 전작의 좀비나 액션에서 가져온 재탕 많음. 순간 전작 보스를 보고도 그 보스에 대한 설정이 전혀 기억 안 나서 전작들을 진짜 감흥없게 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였음. 레벨 디자인: 게임 진행할 때 노가다가 전혀 필요 없으며 업적 또한 무지막지한 노가다를 자랑하던 코리안 트레디셔널 캔디 같은 릴리 랭크가 없기 때문에 퀘스트만 다 깨면 알아서 다 깨질 정도라 좋다. 웬만하면 메모리 에디터 꺼내는 나도 이번 작은 한 번도 안 꺼내고 업적을 다 봤다. 돈은 중반까지는 살짝 쪼들리는 느낌이고 장비 강화는 드랍률이 나빠서 하기 힘든 편이지만 크게 문제 없다. 다만 캐릭간 밸런스는 원거리에 치우쳐져 있다고 생각한다. 근거리는 때리면서 회피도 하랴 저스트 가드도 하랴 바쁜데 원거리는 그냥 멀리서 때리기만 하면 끝이다. 특히 유니가 브레이크 가드에 좋은 히트수만 높은 스킬과 닥치고 댐지만 높은 스킬이 있어 매우 강한 느낌. 그외 아쉬운 점: 처음 로딩이 웬만한 AAA 게임보다 길다. 거기다 로고 스킵도 안 되는 점은 짜증. 아직도 모든 표시가 패드 기준으로밖에 안 됨. Noire의 캥커 목소리가 파업 때문에 다른 목소리로 변해서 당황.

  • 갓겜 오류가 한번씩 생기고 깔대도 한번씩 디스크 쓰기 오류가 뜨지만 갓겜 소아온 이랑 조작법이 비슷한거 같은데 타격감은 별로 어쨋든 갓겜!

  • 네뿌네뿌시리즈의 외전작 4여신 온라인 타이틀만봐도 물씬 ORPG를 연상캐한다. 기본적인 스토리 진행은 싱글플레이지만 3명의 AI를단 캐릭과함께 던전을 클리어하고 퀘스트를 깨는 형식의 게임인데 던전수라던지 몬스터라던지 무언가 새로운것이 보이지는 않는게 아쉽긴하다. 캐릭터들의 플레이스타일은 나름 개성적인 편이다. 단지 일부 캐릭이 밸런스를 망가트릴정도로 강할 뿐이지만 그나마 위안이 되는점이라면 역시 언리얼엔진4를 이용한 그래픽개선인데 이펙트도 화려한데다 깔끔한 움직임과 캐릭터는 손에 꼽을만 하다. 첫날 플레이를 했는데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다. 제일 중요한 컨트롤러 인식... 본래 PS게임에서 PC로 넘어올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한데 첫날부터 이 사고가 터져버린것이니... 심지어 본래 나오기로한 기간보다 몇시간 늦게 나온게임인데 이런 문제가 고쳐지지않은채 발매되버린것이다. 다행이 몇일 안되서 컨트롤러 문제가 해결된듯싶다. 이 게임의 또다른 문제점이라면...RPG주제에 후반 컨탠츠가 너무 적다는 점인데 그나마 제일 어려운 던전도 그냥 색깔놀이한 유닛이 스탯만 킹왕짱하면서 유저들을 다구리치려는 기가맥힌 난이도를 자랑을 한다. 갠적으론 이런 몬스터 재활용은 안좋아하지만... = 요약 = - 전작에 비해 좋아진 그래픽과 모델링 - 이전작품을 플레이 해본사람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는 네뿌코의 개드립 - PING이 국적을 가리지 않고 하늘로 승천하는 기적의 멀티플레이 - 여전히 재활용되는 잡몬스터들 그리고 지루함을 더해주는 퀘스트 5점 만점을 한다면 이번작은 3점정도 되는것같다 잘만들지도 그렇다고 못만들지도않은 약간 애매한 게임이다.

  • 적당히 재밌음 근데 AI가 진짜 너무 바보같아서 같이 멀티하는 사람 없으면 힘들듯

  • 일단 그래픽도 괜찮고 캐릭터 모델링 생각보다 괜찮게 나와서 맘에 듭니다 일러스트는 말할것도 없죠 조작감도 꽤 괜찮아요 서로 캐릭터마다 포지션을 정해둬서 캐릭터를 바꾸면서 플레이 하는맛도 있고 혼자 하는게 아닌 MMORPG 파티플레이를 하는거 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싱글게임은 좀 혼자하면 외로운 느낌을 받는데 이 게임은 이것덕분에 그런 느낌을 덜 받고 있는거 같습니다 근데 맵디자인이나 기타등등 세세한 부분이 살짝 모자른 느낌이 좀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저만 그런걸수도 있고 게임에 그리 지장가는거도 아니긴 하지만 살짝 아쉽긴 해요 그리고 그래픽 괜찮아요 언리얼엔진을 써서 위에서 말했다시피 괜찮습니다 근데 일본 아니메겜 특유의 묘한 이질감은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있긴 합니다 이 점 유의하세용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덕질하려고 하면 100점이라 생각되는데 게임하려고하면 살짝 아쉬운게 느껴집니다 구매추천을 하라하면 대충 이 장르가 최애장르거나 어느정도 좋아하는 장르다 싶으면 정가구매도 나쁘지않습니다 꽤 만족하실거에요 이 장르를 조금 알거나 아니면 전혀 모르지만 어느정도 관심이 있다 싶으면 정가 구매도 나쁘지않지만 세일기간에 사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덕질로써는 괜찮지만 게임으로써는 살짝 미묘한 게임이기에 애정(?)이 부족하면 좀 불만족스러울수도 있어요 이걸 게임으로써 즐기고 싶다 하는 사람은 음.. 액션 RPG 게임중에선 이거보다 괜찮은 게임이 많다고 보기도 하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게임보단 덕질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사는게 좋은게임이라 그리 추천은 못하겠네요 특히 이 게임은 오타쿠겜이라 오타쿠가 아닌 사람은 더더욱이요 아무튼 세일할때 샀기도 했고 이 장르에 예전부터 관심이 있던 사람으로써 나쁘지 않은 구매를 했다고 생각하며 만족합니다 대충 평점 8/10

  • 드디어 닉값할만한 게임이 피시버전으로 나온것에 감격 또 감격합니다. 그간 넵튠시리즈가 지역락으로 피시판들이 죄다 구매도 불가능했지만 저번 이피쨩 주연인 세가부터 조금씩 지역락이 유해지는 느낌이 들더니 설마 기대하던 4여신 온라인이 이렇게 피시로 플레이 할 수 있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피습없어도 노트북 모니터로 봇치여신을 햝....아니 숭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여러분! 장점 그간 콘솔판 게임을 피시판으로 옮길 시 프레임 드랍과 심한 과열 증상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는데(슴란카구라를 시작해서 페어리 팬서 등 아주 많죠)부드러운 움직임에(60프레임 지원인거 같습니다) 발열도 크지 않다는 거에 충성충성충성! 이제 느긋하게 느와르의 옆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피시로 하는거다 보니 채팅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 그에 따른 온라인으로 플레이시 콘솔과 다른 메리트가 있습니다. 단점 콘솔판 게임의 동일한 단점이죠. 패드가 없으면 키보드로 플레이 해야하는데 초반에 키보드 설정할 때 자신에게 편한 키 설정하느라 좀 시간이 걸린다는거... 솔직히 단점으로 치기도 힘듭니다만 굳이 단점 하나 꼽자면 이거 하나 정도네요.(근데 의외로 배려를 한 모습이 보입니다. 원래 스킬 쓸려면 스킬창을 열어서 해당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피시판은 그게 그냥 숫자 1~4버튼 누르는걸로 한번에 발동이 됩니다. 이런 세세함에 한번 놀라고 갑니다) 보통 아니메 게임들은 세일 징하게 안하거나 기껏해야 10~20퍼 할인으로 시작하는데 왠일로 이건 피시판 등록 되자마자 통크게 30퍼 세일 가는군요... 넵튠신자라면 망설이지말고 바로 지를만 할거 같습니다. 넵튠 시리즈 중에서도 평이 꽤 좋은 축의 게임이니까요!(적어도 블랑좀비나 리듬게임에 프로듀서랍시고 꽃가루 뿌리는 겜보단 낫잖아요....)

  • 캐릭터 보는 맛으로 했다

  • 아직, 버그같은게 있는거같아서 아쉽긴한데 전체적으로 퀼리티가 저의 상상이상의였기때문에 추천을 합니다 :3 정말 사기 잘했다고 생각할정도

  • 일단 사고 생각합시다.

  • 스팀 트레이딩 카드가 분명 우측 표기에는 있는데 실제로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뱃지도 안 만들어지는거 같고 보석으로 제조하는것도 없구요. 디럭스 팩에 월페이퍼는 왜 겨우 1280x720 사이즈밖에 되지 않고, 앨범은 스팀 음악 페이지에 들어가면 앨범에 표지도 없고 이름조차 언노운 앨범이라고 뜨는 수준. 심지어 트랙들에도 네이밍이 되어있지 않았음. 실망. 컨트롤러가 사실상 필수인 게임에서 키보드로 한게 실수긴 한데 조작하기도 매우 까다로웠습니다. 느와르 보려고 산 게임

  • 타임어택 할만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