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에이프런

게임은 몰입감이 생명인데 이 게임은 몇가지 요소들이 현실세계로 강제소환하게 만든다 1. 부자연스러운 애니매이션, 이 게임은 컷씬이 굉장히 많은데 스토리상 반드시 봐야될것 같지만 너무 어색해서 빨리 끝나버리길 기도하게 된다. 2. 속터지게 만드는 게임 시스템 및 요소들 - 맨처음 할아버지로부터 도망치는 장면에선 제발 구두 좀 벗어달라고 애원하고 싶었음 - 뛰는키가 뛰는키가 아님. 아마 제작사측에선 도망간다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거같다. 때문에 발각시 도주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는데, 몇 번 도망치다보면 나중엔 그냥 죽고 다시 시작하는게 더 빠르다는 걸 알게됨 (이마저도 한 10m 뛰면 힘들다고 헥헥 대는데 사람 미치게 만듬) - 17년도에 나온 게임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 상호작용. 미끼아이템을 던지기 위해선 무조건 서서 부동자세로 있어야 된다는 점에서 충격받았다 3. 적 발자국 소리 들어야되는데 음악소리가 방해함(이거는 옵션에서 설정 가능하지만 이러면 평소에 음악소리도 못듣게 된다. 아님 매번 상황따라 수시로 바꿔주던가...) 소마나 레이어스 오브 피어를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오히려 암네시아나 아웃라스트에 가까움. 적어도 후자는 취향에 안맞지만 괜찮은 게임이라 어지쩌지 했는데, 이건 도저히 못해먹겠다 전반적으로 게임 자체가 "못만든 게임이구나" 라는 느낌이 여기저기서 느껴지게되는데, 이게 쌓이고 쌓여서 결국엔 게임삭제로 이어지게된다

담배 가 얼마나 해로운지 보여주는 게임 뛰는 꼬라지 보면 알수있음

아웃라스트 부터 박사들은 왜 이런 패션을 좋아하는가... 스토리나 공포성 괜찮았습니다 다만 세이브 시스템이 좀 아쉽긴했으나 별 문제는 아니였습니다 이게임이 어렵다고 생각되시는분 중반부에 들키면 무조건 큰식탁이 있는 식당으로 가세요 다같이돌자 동네한바퀴 몇번 하다보면 할배가 타겟놓치는데 그때 수그리면 할배 그냥감... 무적장소임 거의 후반부까지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는 장소임...

이거 너무 어려워요 다른 사람 말처럼 다크소울이 더 쉬울듯.. 그리고 할아버지 왜 빤쓰 안 입으심? 엉덩이만 가지고 쫒아오니까 더 괴리감듬 무엇보다 초반에 뭘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어서 정말 1도 이 게임 이해가 안댐 내가 생각한 이 게임은 엄청 공포스러운 게임 같았는데 막상 실제로 해보니 맵핵을 탑재한 엉덩이 할아버지가 그냥 미친듯이 쫒아오는 게임임 슈발 엉덩이

하다가 한숨만 나와 환불 하려고 했더니 2시간2분이었는지라 엔딩은 꾸역꾸역 봤지만 이토록 환불마려운 게임 오랜만이다. 인디게임치곤 그래픽은 좋지만 미니맵도 없고 특정상황 빼곤 오로지 수동저장만 해야되서 유저에게 너무나 불친절하고 게임은 버그로 도배되어있으며 캐릭터들은 어색한 모션과 성우의 연기는 끔찍하며 스토리는 아주 난해해서 비추준다. 이게임은 안사는게 나아서 유튜브로 대신보던가 굳이 꼭 해보고싶다면 2천원대이하 세일할때 사는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론 공식한글화 빼곤 별볼일없는 게임이다. 추가) 2가 나왔다고 하는데 평가가 형편없는거 보면 1 시스템 그대로 가져갔나보네 ㅋㅋ 절대안한다.

다 좋은대 ㅅ1ㅂ 버그좀 고쳐줘라~ 아니 게임 진행 하다가 맵밖 칠흑 같은 어둠 디지몬 세계가 보이냐고 ㅡㅡ

일단 한글지원이니까 갓겜입니다 사십쇼!! 라고 하고싶지만... 정말 솔직하게 평가해보겠습니다 -장점: 스토리성이 되게 좋다, 음악이 매우좋다, 캐릭터 다양성과 퀄리티가 좋다 -단점: 진짜 세이브 시스템 극암입니다(후반가면 세이브 장소도 없는데 죽으면 그 상황 처음부터 다시해야되요) 공포게임은 사운드플레이가 매우중요한데 도무지 어디있는지 감이안온다, 가끔 음악사운드가 발사운드보다 커서 위치를 알기 더 힘들다, 직접 매트로놈까지 가서 저장해야 되는 불편한 시스템, 초반에 숨을곳이 너무 한정적이다, 유인아이템 던지는 에임과 던지는 위치가 조금 다르다 공포게임 많이 하는 유저로써 공포게임 초보자들에게 매우 비추합니다 왠만한 공포게임을 다 쉽게하지만 이렇게 스트레스 쌓인 게임은 또 처음이군요 처음으로 길찾기가 너무... 템찾는것도 너무 열악해... 결론: 스토리는 좋은데 망겜 (걍 유튜브에서 영상만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이정도의 가격으로 이정도의 퀼티라면 두번 세번 해야 될게임하지만 게임을 정말 못하시는 사람이라면비추천,엔딩을 보고나서야 알았다.난이제 모든 어려운게임을 다할수있을것같다.다크소울이 1편이 1톱으로 어려운 게임이라면전이게임을 2톱으로 어려운게임으로 선정합니다정말 혜자게임멘탈이 강하시다면 사서 해보세요.저는 다시는 이게임을 하지 않겠습니다.힌트도 더럽게 없다.두번 사서 세번사서 혜자급을느껴보고 싶으신분들은 사서하세요.그대신 멘탈과 정신을 책임못짐.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 덧붙여서 홈스윗홈 커터칼그녀와, 화이트데이수위아저씨그리고 여기에나오는 수녀님이 절 정말 제일 고통받게했습니다. 하하하 인정? 난인정! 하하핳

2시간 플레이 해 봤다. 바이오 하자드 식 화이트 데이 게임이지만 뭔가 불편하다. 세이브가 바이오 하자드 처럼 특정 구간에서만 세이브가 가능하지만 뭔가 불편하다. 화이트 데이 처럼 숨어 다니거나 적을 피해 도망다니는 게임이지만 뭔가 불편하다. 1. 지도가 없다 2. 게임 집중이 안 된다. 주인공이 저택에 들어 간 이유가 무슨 병을 조사? 아님 실종 된 여아를 찾으러 온건가? 게임에 온 이유를 유저가 읽어봐야 한다. 바이오 하자드나 화이트 데이는 동영상 하나로 깔끔하게 보여줬지만 어떤 이유로 저택에 칩입했던지 간에 딱히 주인공이 하려고 하는 일에 공감이 안 간다 3. 게임 집중이 떨어지는 이유 화이트 데이는 게임 곳곳에 여고생을 만나면서 중간 중간 이런 일이 있구나 저런 일이 있구나 알려주기도 하면서 앞으로 무얼 해야 할지 유저에게 일러주긴 하지만 이 게임은 집 안에 숨어있는 단서를 찾아서 무얼 해야 할지 유저가 발견해야 한다 그러니 내가 집을 나가긴 나가는데 배수관을 뚫어야 할지 열쇠를 찾아야 할지 지도도 없고 장소는 저택이라 협소한데 방이 곳곳에 있고 또 방바다 서랍 열어보고 확인할 것은 왜 이렇게 많은지 4. 여주가 이쁘지 않다 이게 가장 큰 이유일 것 같다. 매력적인 캐릭터 = 게임 집중도 상승 으로 이어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볼 거리 하나 없이 게임에서 노가다 성 짙은 플레이 반복하라면 누가 하고 싶어할까 굳이 여주가 이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요소가 부족하다면 부족한 것 같다 마음 같아선 비추지만 공포게임을 좋아해서 추천 ----------------------------------------------------------------------------- 20.09.25. 엔딩 봤다. ? 엔딩 까지 이게 뭐지? 싶었다 반전이 있다고 하던데 나중에 주인공과 악당이 화해하는 게 반전? 애초에 그럴 거면 말로 하지 그랬어 주인공이 저택의 비밀과 인물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고 난 뒤 나를 제외한 모두가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고 심지어 위로해준다 근데 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겠는데? 이 게임이 영화 같다? 연출이 좋다? 아니 어디가 영화 같고 연출이 좋다는 걸까? 내가 바보라서 그런가 암만 봐도 모르겠는데 -----------------------------------------------------------------------------------------------

정말 놀랍도록 재미가없었습니다. 몰입이라고는 1도 안되는 스토리와 전개방법으로 하는내내 내가 왜여기서 이러고있는지 알수없는 상태로 답답하게 뛰당기다가 답답하게 기어당기다가 답답하게 무언가를 던지며 살아남아보려다가 짜증만내고 꺼버렸습니다

진행 목표중에 이 아이템을 "여기다가 써라" 가 아니라 "쓸 방법을 찾아라"가 꽤 있다. 적들이 귀가밝아서 숨바꼭질하는 심장쫄리는 맛이있고 숨바꼭질이 지루할때쯤 적이바뀌며 공포감 급상승. 벽장에 숨었다나오면 인벤토리가안열려서 진행이안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그래도 숨바꼭질과 후반부 내용의 쫄리는맛을봤기에 풀게임이 기대됨.

2편은 사지마라. 그래도 2편 스토리는 알아야 겠다면 어둠의 경로로 해라 .

게임은 진짜 잘만들었는데 문제는 요령을 조금만 파악하면 게임이 말도 안될정도로 쉽다는점이다. 일방적으로 쫒기는게 아닌 집안에 있는 각종 기물을 집어 던져 쫒아오는 변태 할배,부채살 뒤집어쓴 빨간 수녀,금발 최홍만 소녀 뚝배기를 깨버리며 저항을 할수 있다는 점이 조금만 익숙해지면 게임의 난이도를 대폭 하락시키는 요소로 콜라병,유한락스병,유리다마,벽돌 등의 기물을 집어던져 정말 셀수도 없을만큼 쫒아오는 살인마들의 뚝배기를 꺴던거 같다 게임 내내 잠입과 은신을 할 이유도 없이 기물로 뚝배기 깨고 목표지점까지 달려서 이동하고 할일 다 끝내고 다시 이동하고 뚝배기 깨고를 반복하면 심하면 무려 1시간 살짝 넘는 시간에도 엔딩을 볼수가 있다. 살인마들 인공지능이 특정 지점을 계속 순찰하고 약간의 소리만 나도 반응하기 때문에 되려 필요 이상으로 은폐엄폐 하는 플레이는 플레이를 엄청 늘어지게 만든다. 집어 던질수 있는 다양한 기물들이 있으며 그 기물들의 스폰양도 상당한점으로 미루어볼때 제작진에서 살인마 뚝배기 깨고 진행하는 저항 요소를 적극 이용하라도록 설계를 한듯한데 이점을 금새 눈치챈 플레이어에겐 호러적인 요소를 크게 해치는 단점으로 작용할 여지가 크다고본다. 1회차 플레이에서 눈치 못채고 은폐엄폐하며 쫄보 플레이를 했다면 다행이지만 불행하게도 나처럼 이런 요소를 1회차 초반에 금방 눈치챈 사람은 아마도 비슷한 느낌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 던질수 있는 집기류의 스폰양이 맵 곳곳에 상당한데다 무려 인벤에 꽉꽉 채워두면 3개까지 들고 다닐수 있다!. 솔직히 게임 해보면 알겠지만 소리내서 유인하는 아이템이나 문을 걸어 잠기는 로프같은 아이템은들 전부 집어 던져 맞추는 뚝배기 크러셔 템들의 하위호환이라 잘 쓰지 않게된다. 차라리 아이템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디자인이 의도였다면 뚝배기 템들뿐만 아니라 이런 유인 미끼 아이템들이 살인마를 상당시간 잡아둘수 있을 정도로 좀더 효과가 좋았다면 템 선택의 다양함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실제로 미끼템을 사용하기보단 뚝배기 템 3연발로 저택 순회도는게 훨씬 시간상의 여유가 있다. 뚝배기 아이템 3개 꽉 채워서 진행하면 살인마에게 쫒기며 진행한다 해도 저택 1층에서 2층까지를 매우 여유롭게 순회하며 할일을 하고 살인마를 제낄수도 있는 여유가 주어진다. 최근에 3회차 플레이를 일부러 이런 뚝배기 템 류를 쓰지 않고 진행해 봤는데 이렇게 하니까 비로써 호러게임 다운 공포 요소가 느껴졌다. 게임은 상당히 잘만든 수작이라는 점에서 추천하지만 제작진은 후에 후속작이 나온다면 이러한 저항을 할수 있는 요소를 좀더 제한적으로 제시하거나 난이도를 선택할수 있게 만들어 유저들이 이러한 저항요소를 선택할수 있는 방향으로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본다. 게임 분위기가 상당히 멋지고 재미있게 즐겼기에 다음 후속작이 나온다면 구매할 의향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후속작에선 이러한 아쉬운 단점이 수정되어 나오면 좋겠다

개똥겜 몰입도 0프로

초반에 퍼즐을 찾느라 헤매지만 적응되면 재미있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너무 재밌어서 켠왕했네요 켠왕 2번 했네요

초반부터 포기한 게임은 이게임이 처음 첫 세이브 포인트 이후 할아버지 돌아다니는데 뭘 해야 할 지 모르겠다. 개 어렵네....ㅠㅠ ------------------------------------------------------------------------ 다시 재도전 해봤는데 진짜 못 해먹겠다. 뭐 이딴 게임이 다 있냐....ㅠㅠ 개어려워... 차라리 다크소울 시리즈가 쉽다고 하면 믿을 수 있겠음?? ----------------------------------------------------------------------------- 2년만에 트레이너 실행시키고도 게임 진행 포기한 유일한 게임. ㅋㅋㅋ 정말 더러울 정도로 어려운 ㅈ같은 게임 ----------------------------------------------------------------------------------- 출시일 3년만에 공략 영상 보고 깨버리고 바로 삭제함. (공략 없이는 절대 못 깼을 어렵고 짜증나고 더러운 게임) 디멘토와 클락타워랑 비슷한거 같지만 저항수단이 극히 부족하다는 점에서 상기 2가지 게임보다 훨씬 더 스트레스 지수가 높음. 수동 저장구간이 있긴 한데 구간이 굉장히 넓어서 세이브 파일 위치 파악해서 자동 저장 파일을 이용하는게 나을 듯. 참고로 자동 저장 파일은 게임 종료 때 지워지니 따로 백업해뒀다가 수동 저장 파일이름으로 변경하고 이어하면 되지만 그것도 1회용이라 죽으면 파일 충돌로 무한 로딩 걸림. 그래서 편법 세이브 방법 쓴 이후 죽으면 아예 꺼버리고 메인에서 다시 로딩 하면 됨.

화이트데이의 수위아저씨 짜증.. 홈스윗홈의 커터칼그녀 짜증.. 리마더리드의 백발아저씨 짜증..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즐푸는 재미와 분위기 그리고 그래픽이 좋은 게임이네요.. 이제 시작하였지만 엔딩을 보려고 합니다. ▼유튜브로 시청하실분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CMz5wLeP7h6OD4rwGbgUzn674S0uY6Vy

조작감 개똥에 캐릭터 움직임 너무 어색한데 연기까지 거시기해서 몰입이 안됨 엔딩보고 이정도로 감흥없는 겜 몇 개 안됨 하는 내내 빨리 끝났으면 좋겠었음

나 빼고 말하라고 하긴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너희들끼리만 알아먹는 건 너무하지 않나?

수동저장 죽어.. 버그 죽어..

와우

이런류의 겜이 갖출건 다 갖추고 있음. 스릴, 도주, 퍼즐, 숨바꼭질, 스토리 등등. 근데 너무 후속작 내겠다는 의지가 강해서 엔딩을 봐도 해결이 안 된 떡밥이 많다. 그리고 엔딩부분에서 억지 감성팔이는 너무 불호였음.

게임이 좀 불친절하네요 , 고통? 받으면서 엔딩까지봤는데 엔딩보니까.. 갓겜인거 같기도하고... 무튼 재밋게했습니다

뭔가 애매하네 재밌긴한데 흠...

간만에 즐긴 호러다운 호러게임 하는 내내 디멘토,클락타워가 생각났는데, 실제로 많이 차용했다고 하네요. 스토리도좋고 음악도 좋았지만, 퍼즐이 좀 엥? 싶은게 있어서 화가 나는 구간이 있습니다. 저는 좀 많이 헤맸는데도 6시간이 나온거보면 짧긴하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할만한 게임이었습니다. 3부작으로 나오는데 곧 2편이 나온다고하니 해보시는걸 강추합니다~~!

My first game evaluation Advantage 1. High graphic qulity ★★★★☆ 2. Scary atmosphere ★★★★☆ Drawbacks 1. Can't control the level of difficulty ★★☆☆☆ 2. Too hard to save -> ★★☆☆☆ 3. Too annoying to play -> Turn off the game ★★☆☆☆ 장점 1. 높은 그래픽 퀄리티 ★★★★☆ 2. 무서운 분위기 ★★★★☆ 단점 1. 게임 난이도 설정 불가 ★★☆☆☆ 2. 세이브하기 너무 까다로움 ★★☆☆☆ 3. 게임이 존나 귀찮음 -> 빡종 ★★☆☆☆

세일 50프로때 사서 지금 극초반진행중인데 사양을 조금 타는 게임이네요..아무래도 최근에 나온 게임이다보니 그나저나 일자 진행이 아닌 계속 돌아다니며 조사하고 아이템 사용법을 익혀가며 중간중간 발소리에 유념하며 게임을 진행시켜야 되네요 현재 극초반인 지하실 전자사다리를 움직일 재료를 구하라고 하는데 자꾸 쫓아다니는 적때문에 사실상 조사할 시간이 별로 없네요.. 어디에 어떤 아이템이 있을지 그리고 유인아이템 방어아이템도 많이 가지고 다닐수 있는것도 아니고 음악소리에 발소리가 묻히는게 많이 아쉽네요.. 배경음과 효과음 소리 비율을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호불호가 갈릴만한 게임이고 머리를 많이쓰며 여러 조사에 능하시고 센스 있으신 분들은 이 게임 구매하시면 만족하실 듯 싶습니다.. 호러게임 많이 해봤는데 불친절한 듀토리얼과 알아서 찾아야 하는 목적 아이템은 다소 이 게임 난이도가 어렵게 느껴지게 만드네요

마치 아웃라스트를 처음 플레이했을 때와 같은 긴장감!! 길찾기는 좀 힘들다...;;

스토리는 먼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5시간 즐겼으니 한잔해 ================================ 한글로 공략하신 분이 없으니 https://www.neoseeker.com/remothered-tormented-fathers/walkthrough https://www.trueachievements.com/game/Remothered-Tormented-Fathers/walkthrough/2 여기 두 개를 번역해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