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당 70-80킬로 킬수1등 계속 했는데 알고보니 대부분이 봇이고 사용자는 2-3명...ㅋ 잠시나마 행복했다

16일, 정작 몇시간을 기다리고 10분 카운트다운 까지 기다리며 이 게임을 사서 플레이 해보았다.. 1. 미친듯한 고증 - 군복, 무기 하나하나 마다 고증이 지켜저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군으로 플레이할 시에 일본군 아리사카 소총을 쓸 수 있는데 실제로 러시아가 일본에게서 대량으로 무기를 사서 보급하였다고 한다. 2. 참호전이 아닌 점령전 - 방대한 맵과 레드 오케스트라, 라이징 스톰과 같은 분대 플레이가 가능하다. 서버에 사람이 없어도 자동으로 봇으로 꽉 채워 게임을 시자하여 그리 지루하지 않게 게임 플레이 또한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다소 아쉬운 점이라면 한국이나 아시아 사람은 높은 핑 폭팔로 약간의 고통을 느껴야 할거 같다. 허나 따지고 봄면 높은 핑에 비해 게임을 하는데 있어서 그리 큰 문젠 없는것 같다. - 부디 이탈리아군까지 넣어 1차대전 최고의 FPS 타이틀을 따내길..

인원이 없으니까 사라 걍 사 게임 살려

아시아 평균 접속 - 0명 유럽 평균 접속 - 0명 북미,남미 평균 접속 - 0명 AI 접속 비율 - 99.9% 필자 - 00.1%

전작이였던 베르됭보다 스케일은 훨씬 커지고 재미는 배가 된듯한 느낌입니다. 게임 내의 인터페이스는 베르됭가 별 반 다른 점이 없었으나 베르됭에서 불편했던 점이나 좀 아니다 싶었던 끔찍한 밸런스 문제도 나름대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이 매력적인게 주로 1차대전 게임이라 하면 서부전선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이 게임은 동부전선을 배경으로 했다는 겁니다. 이런 매력들을 포함해 여러가지 점들이 저를 설레고 기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다음 후속작이 나오면 그 게임도 무조건 살 생각입니다. 1차대전 게임에 관심이 있으시면 무조건 사세요. 미쳤습니다, 이 게임. 후우

몸으로 느껴보는 자동화기의 소중함

베르됭의 후속작 탄넨베르크입니다. 기존 베르됭의 참호전의 컨셉에서 벗어나 기동전 중심의 점령전으로 게임이 전개됩니다 각 점령구역에 비치된 기관총을 제외하면, 베르됭과 다르게 경기관총이 없는 것이 특징인데.. 볼트액션이 주가되는 전장에서 이 점이 묘하게 참호전의 느낌을 상기시켜 줍니다 베르됭보단 100% 도전과제 달성이 훨씬 수월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호에서 참호로 포탄구덩이와 볼트액션같은 1차대전의 특징을 잘살려낸게임 참호전이라해도 거점에 간소하게 파놓은것뿐인데다 포격으로 얼마든지 헤집어놓을수있다 게임자체는 재밌으나 아시아섭기준 10명도 안되는 동접자(빈자리는 봇으로채워준다) AAA급게임에비해 좀 덜떨어지는 모션과 그래픽(울트라기준) 개발사가 중소기업이라 어쩔수없는게 안타까운점 제작비만 좀더들였어도 상당한 수작이되었을것이라 예상

단순한 보병전이라 그런지 지루하고, 서버에 사람이 단 1명도 없습니다.

게임은 재미있는데 가장 큰 문제점은 아시아 섭에 사람이 1도 없다. 무조건 아메리카 쪽이나 유럽쪽으로 가서 플레이 해야하는데 문제는 핑이 300......

이거 사지말고 레오케2 사셈 이거 진짜 후회한다

음컨텐즈 너무 없음

유저가 한번에 10명을 절대 넘지않을만큼 유저가 드문 게임이지만, 공섭에는 봇이 가득차있다 즉 보통 한 게임에 봇이 99%를 차지한다 그레도 사람이 아예 없진않다 물론 게임을 하면서 같은 한국사람을 본적이 없다ㅠㅠ, 봇들이 그렇게 못하는 편이 아니여서 normal난이도가 적당하고 개인적으로 모신나강으로 멀리서 독일군봇 잡는게 재밌다.

전작인 베르됭 역시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해 본 입장에서 이번 작품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우선 베르됭의 참호전은 기동전이란 이름의 점령전으로 바뀌었으며 반자동소총과 경기관총 등으로 여러 자동화기가 보병무장으로 있던 전작에 비해 이번작은 기관총의 경우 일정 지역에 거치된 고정병기로 바꾸고 보병무장을 대부분 볼트액션식 소총과 권총으로 바꿨으며 봇을 추가시켜 설령 유저가 없더라도 혼자서라도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대부분 사라진 자동화기에 대해서는 오히려 1차 세계대전에 왔다는걸 더욱 실감할 수 있게 해주었고 봇전의 경우 전작에서 미국 혹은 유럽서버에서 게임을 하는데 시차의 문제로 충분한 유저가 없어 게임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을 완전하게 커버해 주었다. 요컨데 이제는 유저가 많지 않더라도 봇들과 함께 여유롭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뛰어난 고증으로 분대 레벨에 따라 변화하는 1차대전 당시 동부전선 참전국들의 군복의 변화를 보는것 역시 좋은 볼거리 중 하나이기도 했다. 물론 1차대전 게임이라면야 전작 베르됭과 배틀필드1 역시 있지만 시간대의 문제로 충분한 유저가 없어 게임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거나 자동화기가 난무하는 전장에서 벗어나 진정한 1차대전 FPS를 즐기고 싶다면 이 게임만한게 없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음 단 사람이 별로 없지만 봇전도 나름 재미있음 정찰기도 보내고 자주포 폭격 박격포 폭격 사람들과 같이 하면 더 재밍있을듯 합니다~ 한발 한발 쏘는 재미 그리고 칼로 싹둑싹둑 베는 재미 암튼 세일한때 샀는데 돈 아깝지 않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딱 드러나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저는 1차 세계대전이라는 태그에 걸맞는 분위기, 총기들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숨어서 저격하는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좀 없어서 그렇지 재미있습니다

고인물들이 많은 게임 하지만 재미있는 게임

베르됭 게임과 기본적인 시스템이 같다 같은 게임에 추가 되었거나 dlc로 나왔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들지만 새로운 동부 전선의 느낌이 잘 나고 베르됭 게임에 있던 장점이 그대로 왔기 때문에 그 게임을 하던 사람은 처음해도 익숙하고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약간 달라진 점이 있기는 하지만 거의 똑같다 러시아어를 들을 수 있고 러시아제 무기를 쓸 수 있다 새로 추가된 점이 참호에 기관총이 거치되어 있는데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를 하다가 당신의 에임 실력을 확인해보고 싶다구요?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당신의 에임은 이제 아이언 사이트를 중심으로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배틀그라운드에서 적이 멀어서 못 맞춘 기억은 없나요? 여기에선 그딴 기억은 저 멀리로 날려버릴 만큼 훌륭한 적들이 멀뚱멀뚱서서 당신을 기다려줄 것입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당신은 수 많은 적들이 당신 앞에서 총을 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고 당신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왜 이 총은 기관총이 없는가! 그렇습니다. 이 게임은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죽창게임인것입니다!어차피 맞으면 뒤지는 총, 남을 때렸는데 죽지는 않고 나만 죽는 권총, 헤드를 딸 자신이 있다면 한번 다수와의 싸움을 즐겨보세요! 하지만 그것이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것을 곧 깨닫게 될 것입니다.한발씩 장전하는 엿같지만 즐거운 플레이 사운드 플레이가 불가능한 전장! 이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전작 베르됭에 이어 이번에도 1차대전 격전지로 유명한 탄넨베르크를 제목으로 내세운 FPS게임. 1차대전을 가장 사실적으로 표현한 게임 중 하나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부전선이 참호전으로 유명한 만큼 전작 베르됭은 전선을 중심으로 참호와 참호 사이의 총격전을 중심으로 그려냈다면 탄넨베르크는 기동전이 특징이었던 동부전선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더 이상 뒤통수가 안전하지 않으며, 전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분대 플레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게 승리의 열쇠입니다. 전작의 특징을 계승하면서도 좀 더 재미있게 발전시킨 것 같습니다. 아쉬운 건 이번에도 유저수. 핑 때문에 미국 서버에서 해야 적당히 플레이 가능할 정도인데 지금처럼 동접 6~70 정도만 꾸준히 나와줘도 재미있는 플레이를 계속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금나와서 그런지 사람도 많다 물론 아시아쪽은 거의없다 미국이나 유럽가면 사람꽤있다

이제는 애초에 사람이 없어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Ai를 추가시켜준 갓겜. 다 좋은데 진짜 사람이 없음...

으어엉어 사람이 너무 없음

눈하고 목이 빠질거같음 ㅋㅋㅋㅋ집중오지게잘됨

영어를 몰라도 아무~~~~~~지장없는게임 게임하실꺼면 유럽서버로 오세요!!

재미는 있는데 조작이 너무 딱딱한 느낌이 든다.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레오케나 라이징스톰처럼 움직임이 치열하다는 그런 느낌이 안듬.

영국군과 오스만이 시급 ㅠㅠ

조작이 부드럽지가 못해. 일반적인 fps게임하고 조준방식도 달라서 적응하려면 오래걸릴걸

전작인 베르됭에서 한판 인원은 2배가 되고, 맵 스케일도 더 커지는 등 많은 발전을 한 게임. 특히 이번 작에서는 스쿼드나 레오케, 혹은 컴오히 풍의 점령전이 되었다는 것도 특징이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작의 참호전이 완전 삭제된 점. 동부전선과 서부전선의 차이라는 느낌으로 해놓은 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참호전과 점령전이 공존했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이 떨쳐지지가 않는다. 탄넨베르그에서 얻은 성과를 베르됭에도 다시 적용해 서로 발전하기를 희망

전작보다 진일보 했다

잘 모르겠는데..... 볼트액션 사랑하고 1차대전 보병전 선호하고 고증 잘 살렷다길래 질렀는데 솔직히 배틀필드1이랑 너무 비교됫음... 유일한 장점은 배필1은 사실상 2차대전이었다는 부분과 캐쥬얼틱한 부분이 컷던거.

유저수와 한글화를 제외하면 상당히 갓겜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옆동네 배필이 있어서...

VERDUN is muuuuuuuuch better

Good

이런류에 게임을 아주 좋아하는데......나오자마자 구매후 열겜하는중....

저도 1차 대전 좋아하고 멋은 있는데, 이게 대체 게임인지 스트레스 유발 소프트웨어인지 모르겠네요.

재미있긴합니다 베르뎅과 달리 구역점령으로 하는 거라서 아주 좋습니다.단점이라면 자동화기가 없고 동시에 스코프가 없습니다.그리고 전장도 3개가 전부라서 좀 질리네요베르뎅을 하고있어서 환불은 하겠지만 갓겜이긴합니다.

기본적인 재미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차대전의 분위기도 잘 구현해냈구요. 사람이 너무 없는게 전 유일한 단점이라고 생각되네요. 각 팩션이나 여러 무기들은 계속해서 추가중인 것 간고, 추천할 만한 게임입니다. 유의하실 것이 있다면, 이것은 1차대전입니다. 정말로 그대로의 분위기나 고증을 반영을 정말 잘했습니다. 레오케2를 언급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2차대전과 1차대전의 특징상 1차대전 게임이 더 지루한 면이 있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것이 싫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같이 하실 생각이 있다면 https://discord.gg/64Tayhx 이쪽으로 오세요! 다같이 한번 놀아봅시다.

Gott Mit Uns

제1차 세계대전에 대해 잘 보여주는 게임이다. 게임이 오픈베타이여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아시아서버는 핑이 엄청 튄다 또한 캐릭터 움직임도 트레일러와 다르게 부자연스러움 그자체이고 플레이어를 만나는건 하늘에 별따기에 가깝다 아시아서버는 사람이 없어 US서버나 유럽서버에 들어가보면 플레이어를 만나볼 수 있다 허나 핑을 가만하고 플레이해야한다. / 게임안에 ai 시스템은 좋지만 그것은 초반에만 그렇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중반가면서 점점 ai시스템에 질렸습니다 그래서 핑튀는 문제와 플레이어가 너무 없어서 저는 못하겠네요 플레이어가 있는 서버는 있지만 핑이 높아서 못하겠더라구요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신나는 죽창친구와 하는 죽창파티!! 와아!!

1차 대전 동부전선 고증을 잘 표현한 만큼 러시아 전선군의 개좆같은 무기 상태를 볼 수 있다

아쉬운 컨텐츠 그러나 게임의 탬포가 빨라서 쉬지않고 적을 압박하고 방어하는 맛이있고 타격감이 좋음 미래가 기대되는겜

나 혼자 250명을 쏴죽이고 스코어가 1900점대 였는데 갑자기 독일새끼들이 물량으로 쏘아붙이니까 독일군 상대론 이기질 못한다. 분명 같은 인원, 비슷한 무기를 끼고 싸우면서 초반에 승기를 확실하게 잡았는데 졌다. 이게 씨발 게임이냐?

1인칭슈팅게임탄텐버그1차세계대전으러된배경게임이다.사실적인묘사게임,1차셰계대전무기잘묘사돼어있다.

사주경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갓겜입니다. 아군 오사 허용하면 더 재밌는 게임 진행이 가능합니다^^

19C뽕을 좋아하는 오컬트 라이플덕후 추천 혼자하기 딱 좋은 게임!

사실상 1차 세계대전 스킨만 씌우고 현대전이나 다름없는 배틀필드1보다 더 복장고증이랑 무기 배분이 뛰어나지만 뛰어가는거, 총쏘는거, 재장전 하는거 등등 모든 조작감이 심각하게 느리고, 어색하게 행동함

ㄹㅇ 갓겜이고 할려면 유럽서버 추천합니다 핑200~300대 나와도 버벅거림 없이 할만함. 아시아는 사람이 너무 없음. 제가 지금껏 평가 남겨 본적 없는데 엄청 고증 잘해놨음ㅎ 트위치 박하사_탕에 오시면 매일 오후9시에 다양한 게임 합니다요~~

2만원넘게주고샀는데 나중에 70%를 할인쳐하고있네

음... 배필할 사양안되면 하고;; 되면 말구;;(근디 생각보다 사양이 높다는게 함정) 장전속도가느려 겜이 너무 답답함;;; 그리고 다 한두방 컷이라서 너무잘죽음 적응하기 좀힘든듯.. 견론적으로 그냥배필해

yo momma/10

30년식 보병총 38식 보병총

즐겁다!

3.5/5 베르됭의 배틀필드 컨퀘스트 모드 같은 느낌인데, 플레이어 수가 적은 게 큰 흠

well made game

게임이 간단함

거기 당신! 조국은 당신을 원한다! 자신의 조국을 위해 동맹국 참호로 뛰어들어라!!

뭐 핑이 어떻고 유저가 어떻고 말은 가타부타 많은데 솔직히 그냥 저냥 할만함 근데 너무 캐주얼하고 라이트함. 전작을 해본적은 없는데 움직임도 그렇고 그냥 싼마이 저가 개발 게임느낌으로 생각하고 하면 할만함. 참호같은 곳에서 다같이 대가리 박고 방어전만 수행해도 이김 참호전 배경이 왜 나온지 이해가 될 정도니까 물론 같은 팀이 그걸 들어줄리 없음. 참호에 박혀서 22킬 1데스 즘 하니까 내말 들어주더라

나는 왜 이런 게임들만 취향에 맞냐...

소리 끄고 하면 겁나 지루함

enemy

vpn 안깔고 하니까 적이 총을 맞아도 2초후에 죽네요

훌륭한 고증, 볼트액션 특유의 감각, 1차대전의 뭣같음이 잘 어울려저 있는 갓겜입니다. 역덕이든 fps유저든 만족할만한 게임이에요

1. 잘 모르겠으면 분대장하세요 기지에서 전화기 근처에 가서 E 누르면 맵뜨는데 그 지역 누르면 국가에 따라서 곡사포 폭격, 가스 폭격, 안개 폭격, 비행기 정찰을 해줍니다 적이 뭉쳐있는 지역 기억해서 쏴주던가 적이 점령한 혹은 점령하는 기지에 한방 쏴주면 최소 1인분 가능합니다 그리고 Q누르고 마우스 왼쪽 클릭으로 범위 버프 주는거 가능합니다 2. 공격할땐 혼자 돌격하지 마세요 기동전 특성상 우르르 몰려서 뛰어야하는데 혼자 뛰면 100% 저격됩니다 3. 그렇다고 수비할땐 우르르 몰려있지 마세요 돌격할땐 다같이 가더라도 방어할때 다같이 있다간 포탄세례맞고 단체로 황천길 갑니다 반대로 당신이 분대장이라면 우르르 몰려있는 적들을 포탄 한방에 날려버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4. 쉬프트로 숨참기 가능합니다 조준선 안흔들려서 저격하기 좋아집니다 소총 들었으면 애용합시다 5. 외스터라이히-운가른(K.u.k) 빠세여 암튼 빠세여 ㅎ 러시아와 함께 장전속도가 빠르고 원거리 저격시 추가 점수를 줘서 겸치 쌓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지휘관 능력이 폭격이라 킬수 따기도 좋아요 사람이 워낙 없어서 유럽섭에서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중 하납니다 새벽에는 미국섭도 제법 찹니다 핑이 좀 튀긴 한데 익숙해지면 괜찮아집니다 전작인 베르됭도 사랑해주세욯

자동 화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게임.

배필4를 하면서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50킬을 매 판마다 하다니.. 난 FPS에 정말 재능이 있나보다 라고 생각하는걸 그만둔때는 나머지 플레이어는 봇으로 채워준단걸 알고난 후였다 시발

1차대전에 대한 완벽한 고증의 리얼리즘 fps. 누구에게나 추천할만 하다. 다만 요새 나오는 오버워치나 에이펙스 같은 걸 좋아한다면 비추.

우와아 이렇게 재밌는게음은 처음입니다 바로 받으세요

good

모션 빼고 다 좋은데 사람이 없다 진짜 유럽 미국 아시아 다 없다 끽해야 유럽에 코옵서버 11명 정도 아직은 사기 이른게임이다

시발

사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