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iper Elite V2

In the dark days of the end of World War Two amidst the ruins of Berlin, one bullet can change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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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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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chunjaes47/221660548799


주관: 랄프 번역: 개나소랑, 또또, 물개 검수: Lua, 허스드, 레갈마인드, 바버, 스카라, 래커, 샤프 기술: 쩌새, 제냐 백업용 - 위 링크가 열리지 않을 시 사용

In the dark days of the end of World War Two amidst the ruins of Berlin, one bullet can change history…

Sniper Elite V2 is an award-winning and authentic World War II sniping experience. You are elite US sniper Karl Fairburne. Parachuted into Berlin amidst the Germans’ final stand, your mission is to prevent Nazi V2 rocket program technology from falling into the hands of the besieging Red Army. You must aid key scientists keen to defect to the US, and terminate those who would help the Russians.

Take advantage of authentic weaponry, learn how to stalk your targets, fortify your position, set up the shot, use your skill, patience and cunning to achieve your mission. Stealth gameplay is the key as you find yourself trapped between two desperate armies in a race against time.

Watch as the celebrated ‘bullet cam’ from Sniper Elite returns, bloodier and more gruesome than ever – skilful shots are rewarded with a slow-motion flight of the bullet, then targets are graphically rendered in X-Ray as the bullet enters and destroys your victim. Organs shred, bones splinter, teeth shatter, as the true impact of the sniper’s bullet is brought to life.

As World War Two ends and the Cold War begins, every shot counts. Use it wisely.

Key features:

  • Sniping Simulation - Sniper Elite V2 features detailed sniping simulation with advanced ballistics, taking into account gravity, wind, velocity, bullet penetration, aim stability and more. Guaranteed to provide players with the most realistic simulation of military sharpshooting yet available.
  • X-Ray Kill Cam - Amazing ‘kill cam’ technology showcases what really happens when a bullet enters an enemy’s body, allowing players to see hearts and lungs tear, livers burst, and bones shatter.
  • Authenticity - The game features authentic World War II Berlin locations as well as vehicles, weapons such as the Springfield M1903 the Gewehr 43 and the Mosin-Nagant 1891/30, and uniforms modeled after the original versions.
  • Use the Environment - The slightest changes in the environment need to be taken into account to move into the perfect position, observe the quarry, take the shot and slip away unnoticed.
  • Sniper's Choice - Players will often find themselves facing a choice of the perfect shot that leaves them catastrophically exposed or a more difficult route that means they can continue their mission.
  • Multiplayer Game Types - Team Deathmatch, Deathmatch, Team Distance King, Distance King, Team Dogtag Harvest, Dogtag Harvest and Capture the Flag.

New Content Available For Your Game!

Since its release, Sniper Elite V2 has been continually supported by Rebellion, adding new features and content - including an additional 10 free multiplayer maps.

Four additional single-player mission packs are available for purchase, including the ultimate sniping mission - Kill Hitler. Each DLC pack also contains 2 new authentic weapons for your arse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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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rebellion.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9)

총 리뷰 수: 88 긍정 피드백 수: 71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1951년 7월 12일에 제 외할아버지의 고환이 어떻게 터졌었는지를 상세히 시연해주는 게임입니다.

  • 우리 인간적으로 고환은 쏘지 맙시다, 시발 존나 못됐어

  • 저격총에 맞을 때의 연출이 일품인 명품 저격 게임입니다.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2처럼 은신해서 가는 루트도 존재하는데 뭔가 너무 답답하고 비교적으로 잘 들켜버려서 그냥 전부 스나이핑 하고 가는 게 편하더군요. 총알이 머리통을 관통하면서 두개골이 뚫리는 모습을 볼 수가 있고 정강이 뼈가 박살나는 모습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고통스러운 건 파이어 에그가... 아무리 적군이지만 남자로서 그것만은 지켜줍시다.

  • 히틀러의 총알에 부랄을 탕! 쏘고 갑니다

  • 이 한발로 그를 영원히 잠재우는거다.

  • 자 이제 우리는 이 게임을 통해 사냥꾼이 되는겁니다. 바로 나치을 불R을 사냥하러 그러니깐 FIRE알을 사냥하러 다닐수있는 갓겜입니다! 게다가 주인공은 짱짱해서 폭8은 예술이다 하면서 모든것을 씹어드시면서 탱크도 잡고 다리도 부수고 V2까지도 쳐부서버리며 심지어 광산에 있는 비밀기지도 다 털어버리십니다 심지어 더 쩌는건 누구누구 씨와는 다르게 상자 따위 안쓰고도 혼자서 잠입해서 모든것을 다지나치는 끝까지 은신한 겐지가 되는걸 볼수있죠. 그러니깐 우리는 히틀러의 불R을 히틀러의 한개밖에 없는Fire알을 쳐부수기 위해 이 게임을 사야합니다

  • 미 특수요원처럼 보이는 주인공이 다 망해가는 나치 독일군과 분명 동맹군일 소련군도 쓸어버리는 괴상한 게임. Ctrl키와 마우스 우클릭의 조준이 다르므로 이걸 구분해서 하면 꽤 편해진다. 장점 : 킬캠 시스템, 콜옵 시리즈 같은 자동회복 시스템 단점 : 저격수가 아니라 걍 소총수(저격을 할만한 상황 자체가 거의 없다), 높은 은신 플레이 난이도, 불편한 길찾기 시스템, 불합리한 기관총(난 20m서 죽이기도 힘든 총으로 적들은 200m 밖에서 날 잘 맞힘) 싱글 스토리만 보고 끝내길 권장. 전체적인 난이도는 콜옵 시리즈에 비해 어려운 편.

  • 불알터지는 재미가 있네요

  • 저격하는 겜

  • 이건 암살이 목적인지 부x깨기가 목적인지 ㅁ모르는게임이다(그래도 다들 뭐가 목적인지 알고 있죠?) 게임 버그는 많이 없는데 가끔 애들이 내앞으로 만 오면 발작을 일으킨다 장점이라 하면 장점인데 부랄이 너무 디테일 하게 깨져서 바로 야인시대로 ㄱㄱ씽하는 느낌을 받을 수잇다 (그날은 현자가 왓는지 고x가 안커지드라) 하지만 재밋게 해던 게임 이고 사도 후회 하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이겜 미국 정보원이 병2신이네)

  • The game is cool. All I like here is. (What is it exactly this is murder.) Shoot the eggs the most relaxed thing. And I liked the fascists, it's strange that I do not like them just because they tortured and killed everyone

  • ● 멋진 저격을 할 수 있습니다. ● 미트볼 2개 를 부술 수 있습니다. ● 미트볼 1개만 부술 수 있습니다. ● 3가지 저격소총과 3가지 권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male:x-ray

  • 불알샷

  • 호두샷!

  • 1) 라이플 없이 권총과 스나이퍼 라이플만 사용하는게 더 나을듯 2) 한 샷 한 샷이 중요함 3) 엑스레이샷으로 타격감은 좋음 4) 생각없이 돌진보단 여러 전략을 세워서 해보는거 추천 스나이퍼를 잘 묘사한거 같아요 추천합니당..ㅎㅎ

  • 스나이퍼 게임으로는 정말 유명하지 않나 싶고, 잠입은신 저격 두루 재미 있었다. 게다가 하루동안 무료배포 아니였던가!? 2달전에 사꾸만 ㅠㅠ 단지 스토리가 생각보다 짧아서 제일 어려운 난이도로 해도 6시간 정도면 끝나며 최적화가 무척 부실한거 같다. 아이비 i5 + GTX 760 인데도 중옵 설정 60프레임을 유지하지 못 한다.

  • 세일할때 사서 2차대전의 참상을 목격하고 있다는 개뿔 그냥 대가리 따는 맛이 와따입니다!

  • 엑스레이 캠의 시초. 조용한 잠입은 정말 어렵고, 저격으로 무쌍을 찍게 됩니다. 그런 것도 재미는 있어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스나이퍼엘리트 시리즈의 근본. 리마스터로 나와서 이제 안파네... 그래도 근본이니 추천.

  • 이 게임이 10년이나 지난 게임이라는 게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물론, 적들은 눈깔귀신들로만 데려왔는지 인식이 지나칠 정도로 빠른데, 정작 계단 위에서 목만 살짝 꺾으면 보이는 인간도 못 보는 병신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 애초에 C키를 누르면 ㅈㄴ 느려서, 부분 생략을 할 때 스프린트 없이 뛰는데 저격수라는 새끼가 헥헥대면서 숨도 못 참는 것도 뭐 그렇다 치고. 가장 중요한 건, 이 게임 자유도가 높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자유도 같은 건 ㅈ도 없음. 그걸 알아야 함. 적들의 허를 찌르는 루트? 그 루트가 애초부터 존나 쓸모가 없거나, 그 루트 끝에서 저격수가 째고 있다던가 둘 중 하나라는 걸 인식해야 함. 다만, 스나이퍼 엘리트라는 시리즈가 왜 사랑을 받는지 몸소 알고 싶다면, 스나이퍼 엘리트 2가 생각보다 되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번들로 묶어서 파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때 같이 사서 플레이해보길 바람. 고전 명작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게임 생각보다 굉장히 짜임새 있는 게임임. 은신플이 ㅈㄴ 어려운 유사은신 육감빨 게임이란 걸 빼면 거의 완벽함. 은신 발각 시 적들이 스폰되는 지점도 10년 전 게임답지 않게 굉장히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게임임. 게임을 하면서 즐겁다고 느끼는 걸 굉장히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음. 이런 게임은 보통 싱글만 건들고 여러 번 하지 않는데, 다시 천천히 해볼까 느낀 것도 되게 오랜만인 것 같음. 그래도, 리마스터 버전 있으니까 굳이 세일 안 할때 살거면 이거 말고 리마스터 버전으로 사십쇼. 다만, 어느 쪽을 사더라도 즐겁게 할 수 있을 거란 건 장담함.

  • 스나이퍼 엘리트 V2....일명 스엘2. 이 게임의 전작 스엘1의 경우 꽤 많은 찬사를 많이 받은 명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 인기에 보답이라도 하듯, 리벨리온은 시리즈의 2편을 내놓았다. 더욱더 참신해진 컷신과 더불어 멋진 효과들. 수려해진 그래픽들도 무장된 스나이퍼 엘리트2. 그 재미는 전작 못지않았다.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잇을 것이다. 전작의 재미를 그대로 가져오면서 그래픽 또한 좋아졌기에 눈도 즐거운 게임. 그러나, 이 작품은 전작에 비해서 싱글이 터무니 없이 짧다. 전작이랑 비교했을때 미션수 자체는 늘어났으나, 한 미션당 플탐이 짧은 것이다. 이점은 매우 아쉽다고 할 수 있겠다. 싱글의 부족한 볼륨을 채우기 위해서인지 시리즈 최초로 적용된 코옵을 충분히 활용한 아이디어 넘치는 모드들이 준비되어있다. (근데 생각해보면 코옵 모드도 솔직히 양이 적다) 플러스로, 약간의 탈이 있었던 DLC들도 짧지만 나름 만족스럽게 적용되었으며, 이래저래 엔딩을 보고 난 뒤에서 유저들이 파고들 수 있는 도전과제들이 있다는 점 또한 이 게임을 매력적으로 보게하는 원인이 되겠다. 최근 한필드에 의해 우리말화가 완료되어 스토리 또한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다. 난이도는 시리즈의 1편에 비해 쉬운편. 초심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닐까한다. 현재 3편에 대한 아이디어를 유저들과 함께 의견을 주고 받고 있다고 하니, 기대해보자. 참고로 이 게임은..최적화가 잘된 게임은 아니다. 볼륨이 작다는 점은 매우 아쉽다.

  • 고자만들기 시뮬레이터 오와 열을 맞춘 적군들을 볼때면 제작진 새끼들.. 의 인성을 엿볼 수 있다. 타격감 하나로 해볼만한 게임

  • 싱글플래이보다 멀티가 더 재미있는 게임 솔직히 이 게임 싱글플래이는 너무 지루하다. 싱글플래이는 그냥 적이나 빵야빵야 쏘면서 다 죽이는 게임이다. 그러나 멀티플래이는 봇이 아닌 리얼 휴먼이여가지고 재미 있다. 엄청나게 찾기 힘들것이다. 적 찾기 엄청 어려운 게임 앞서 말했듯이 이 게임은 사람들이 봇이 아니라서 막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전부다 나오지 않는다. [strike]방콕으로 살고 있다.[/strike] 그래서 당연히 돌아다니면 의문사 당할 것이고 [strike]잘하는 사람들도 방콕한 사람들을 전부 밖으로 끌고 나오려고 한다.[/strike] [strike]나 사람 저격 할거라고 [/strike] 맞출시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게임 잘하는 사람을 만날 때 사람을 한명이라도 죽이면 엄청난 쾌락을 느끼게 된다. [strike]마치 아메리칸 스나이퍼에서 나온 주인공을 죽인 개놈처럼 말이다.[/strike] 사라져 가는 유저들 이거는 사실 당연한 것이다. 그러므로 스나이퍼 엘리트 3으로 가자

  • 시작조차 하지못했다는

  • 머리보다는 고간을 노리게 되는 게임

  • 한번 잡으면 잠입해서 저격한다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됨. 정말 잼있게 엔딩까지 달림. 후속작도 바로 고고싱~~ 근데 10시간도 안하고 평가 쓴 애들은 뭐지?????

  • 나름 재밌게 했다 ㅎㅎㅎ

  • 근본 스나이퍼 게임인 이전작에 비해 그래픽이 매우 좋아졌고, 조작감 또한 너무 편해졌다. 아쉬운건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 멀티 플레이를 하려면 커뮤니티에서 구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매우 어려움 난이도 업적을 하는데, 저격병들이 너무 무섭다... 눈만 마주치면 죽고, 조준을 하려고 해도 먼저 선수를 쳐 내 조준점을 흔들리게 한다.

  • 내게 스나이퍼 엘리트라는 게임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해준 기념비적인 작품. 호불호가 갈리는 시리즈인건 명확하나 난 이 시리즈의 영원한 팬이야

  • dd

  • ㅅㅅ

  • 스엘 정주행 하느라 1부터 쭉 하는중이라는 점 알아주세요. 1을 하고 이제 2를 할 차례라 2를 했습니다. 일단 장단점부터 말하면 장점은 그래픽의 엄청난 발전이라는 점이 대표적이예요. 1이 정말 고전 게임이구나~ 라는게 느껴질 정도로 훌륭하게 발전을 했습니다. 단점은 1보다 나아진 점이 ㅈ도 없다는 점이예요. 그리고 적들이 보는 판정도 좀 이상하고요. 분명 엄폐를 했는데 보고.. 흠, 뭔가 이상함 게임이. 그리고 전작은 걷기 조절 속도, 문열기는 뭐.. 흔하고, 차 아래로 들어간다거나, 상당히 다양한 루트로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그게 상당한 매력포인트였고 그 점 때문에 후속작들도 기대를 했는데 2는 아닌거 같더군요. 문열기도 넣기가 싫었는지 들어갈 수 있는 문들은 전부 열려있고 차 아래로 들어가기 이런건 뭐 개나 줬고 진작에. 그리고 주인공이 ㄹㅇ 골수 저격충인지 저격총 말고는 잘 쏘는 총이 없음. 챕터 3인가 4까지 하고 나서 적는 평가고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비추합니다. 이제 3하러 갑니다 빠이.

  • Go good remaster snipers elite game

  • 1. 지금시점엔 도전과제 올 클리어가 힘들다. 2. 가이드가 부족해서 아쉽다.(조작 튜토는 좋음. 적의 행동패턴, 경보 등에 대한 설명 부족) 3. 그럼에도 가성비가 괜찮다. 할인할 때 구매하자. (리마스터 출시 후 구매가 막힘. 리마스터 구매하면 구버젼도 주니 가성비가 더 좋아졌다.) ----------------------------------------------------------------------------------------------------- 스엘4를 처음 영상으로 접하고 시작하려니 시리즈물은 원작부터 충실히 진행해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스엘1을 클리어하고 2로 넘어왔다. 스엘1을 하고 2를 하니 조작감, 그래픽, 무기 선정 기능 등 모든 것이 선녀같다. 단점만 적는다. 나머지는 다 장점이니. 단점 1. dlc를 구매해야만 클리어되는 도전과제가 있어 추가비용이 소모된다. -그래봐야 싸다. 할인할 때 dlc도 구매해서 클리어하자. 스엘2는 모든 dlc팩이 미션을 포함하니 마음놓고 구매하자. 2. 오래된 게임이라 현 시점에 온라인 도전과제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온라인 유저가 전혀 없다. 지인이든 온라인에서 유저를 구인하든, 사람을 불러야만 도전과제를 깰 수 있다. 1~2번 항목은 도전과제 올클리어를 해야만 다음 게임으로 넘어갈 수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겐 독과도 같다 ㅜㅜ 3. 가이드가 부족하다. -조작법이야 잘 알려주지만, 언제 경보가 울리고 안울리는지 정보가 부족하다. 고립된 적 저격수는 플레이어를 발견하더라도 알람을 울리지 않지만, 일반 소총수는 고립되든 말든 플레이어를 보면 경보를 울린다. 재빠르게 제압해서 경보를 못울리게 조치를 하자. 플레이어에게 죽은 시체를 발견하면 경보가 울리는데, 도전과제중 들키지 않고 특정위치까지 가는 도전과제가.. 클리어가 될 때도 안 될 때도 있다. 숨겨진 경보 조건이 뭐가 더 있는건지, 도전과제 조건이 더 있는건지 알 수가 없다. 4. 버그가 있다. -2회차 +@ 정주행 플레이를 완료했는데, 딱 한번 버그 때문에 플레이가 막혔던 시점이 있다. 오페라광장 진압 후 뮐러를 구하기 위해 도서관 3층 구멍으로 향하는 구간이었는데, 적을 다 잡아도 음악은 계속 들려오고 목표지점에 도달해도 다음 페이즈로 넘어가질 않았다. 적이 남았나싶어 온 구간에서 총을 난사하며 다녀도 적은 나오질 않았고, 탭키를 눌러봐도 목표 아이콘이 나오질 않았다. 뭐 버그 없는 게임이 얼마나 있겠냐마는, 플레이가 막힌다는건 피로도가 높은 이런 류의 게임에서는 참 별로인 부분이다. 5. 더미 그래픽이 있다. - 스엘1과 마찬가지로 더미그래픽이 있어, 개체 뒤에 숨더라도 피격당할 때가 있다. 본인이 눈가리고 아웅하는 바보는 아니니, 몸이 돌출되어 거기 맞은거 아니냐는 말은 의견은....받지않겠다. 6. Q버튼을 이용, 은엄폐 플레이 구현이 아쉽다. -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긴 하나, 그 기능성이 아쉬운 부분이다. 숨었다 한들 각도 문제로 총을 얻어맞는 구간이 존재한다. 은엄폐 후 조준 사격을 해야하는데, 정작 조준버튼을 누르면 온몸을 내보이며 조준을한다. 이거야말로 나 죽여줍쇼가 아닌가.. 하여 은엄폐는 숨어서 이동하거나, 엎드리긴 싫은데 몸을 꽤 낮춰야 하는 구간에서 사용했다. 장거리에서 조준 및 엄폐를 반복해야하는 곳에서는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개체 뒤에 숨고 빼꼼 나가서 격살하는 플레이를 반복했다. 7. 정식한글화가 없다. - 도전과제와 더불어 이부분이 참 아쉬운 부분인데,, 죄다 영어다. 애지간히 해석해보더라도 군사용어가 종종 등장하니 일반인 영역에서는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한글패치를 받았다. 헌데, 정확한 해석을 했더라도, 앞뒤 문장이나 앞뒤 미션의 문맥을 이어보면 도무지도 이해가 안된다. 아니, 이해가 안된다기보다 스토리 흐름이 와닿지 않는달까. 스크립트를 짜면, 한 번 쯤은 슥 훑어보며 이야기가 개연성 있게 흘러가는지를 좀 봐주면 좋았을 것 같다. 8. 그래서 잠입이야 여포야? - 소음을 일으켜 준다는건, 들키지 않도록 저격하라는 뜻이니.. 소음이 일 때마다 적을 격살하였다만. 적군이 죽는 것을, 내 시야에 보이지 않는 적이 발견한다면 잠입 실패. 저격 여포전이 시작된다. 적군이 어디있는지, 사각에 적군이 더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내 임무이긴 하다만 연기는 피어오르지, 스나이퍼엘리트 난이도에서는 태그도 안되지, 적 전차는 기가막히게 내 위치를 포격하지. 도저히 적군의 위치를 가늠할 루트를 안준다. 잠입이면 잠입, 여포면 여포 컨셉을 정확히 해줬으면 게임 피로도가 더 낮았을 것 같다. 9. 뜬금없는 리스폰. - 뒷통수 따가운건 싫어하는 타입이라 온 맵을 훑으면서 천천히 전진하는 플레이를 하는데,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적이 리스폰되어 덤벼든다. 시가지 전이라면, 플레이어가 진입 못하는 건물에서 적이 나온다는 설정을 할 수도 있겠지만 떡하니 고립된 위치에서 적이 스폰되는건 너무하지않나.. 대충 이정도가 단점이지싶다. 다시 말하지만, 단점 빼고는 다 장점이라 충분히 즐길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꼭 할인할 때 사고, 스엘1부터 플레이해보길 바란다.

  • 처음은 맞아주고 죽이는게임 적의 위치를 모르는게아니라 핸디캡임

  • 처음하면 킬캠시스템도 그렇고 신선한게 많긴한데 캠페인은 정말 스나이퍼가 아닌 어쌔신크리드에서 무쌍찍는거 마냥 원맨쇼를 하는데다 결정적으로 지루함. 11개 켐페인이 똑같은 느낌이고 ai가 난이도가 높으면 비 정상적으로 내 위치를 빨리 보고 반격함 결론적으로 무쌍이고 코옵도 딱히 뭐.. 멀티는 음.. 고인물화 된지는 오래여서 늅은 마음 비우고 해야됨 세일하는거 아니면 비추

  • 리마 나온 줄도 모르고 삭혀뒀다가 간만에 꺼내서 엔딩 봤다. 리마 나와서 이제 의미없는 평가지만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다. 생각없이 스나질 하기엔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가 가장 낫기도 하고. 평이한 스토리, 현재로선 좀 아쉬운 그래픽, 비교적 부족한 볼륨(싱글 플레이 다 깨면 할 거 없음)이 공존하는 게임이지만 난이도가 제일 낮은 거로 해도 꽤 높은 편이라 감 못 잡으면 생각보다 오래 플레이할 수도? BGM은 의외로 좀 몰입감이 있다.

  • 스나이핑 하는 재미가 있어서 추천. 다만 좀 어려운편

  • 캡틴 부랄병장영상 보고난 후로 머리, 심장보단 부랄을 노리게 된 게임

  • 옛날게임이라 인테페이스 플레이 모든게 불편함

  • 적당히 재밌는 저격게임 할 일이 저격질 밖에 없어 머리깨고 호두깨고 나면 지루함 밖에 안 남는 게임 은밀하게 저격하고 싶지만 하다 보니 우당탕탕 저격 난사 뭐 적당히 재밌습니다

  • 이 때 나온 게임 중 이만한 게임 찾기 힘들다고 생각함. 그리고 리마스터로는 아직 안해봤는데 좋겠지 뭐

  • 호두까서 죽이기 은근 어렵다.

  • '스나이퍼' 의 원초적 재미는 제일 좋은 편. 3, 4에 비해 근본 넘치지만, 옛날 게임상 어쩔 수 없는 디펜스형 전개방식이 요즘 감성과는 안어울린다. 그래도 한번쯤은 꼭 해봐야 할 좋은 게임

  • 네놈들의 ㅈ은 이미 내껏이다!!!!

  • 인체의 신비

  • 스나이퍼 엘리트2 완전 재밌게하고 스엘3도 사서 했는데 스엘3 너무 노잼

  • 내가 고자라닛

  • 분명 저격겜인데 어째선지 파이어 에그 샤냥하려는 사람이 더많은 게임 스나이퍼 엘리트입니다. 잠입성이 기본이지만 의지의 게이머들은 여포짓이 기본입니다. 좋은 사냥하시길!

  • 안게임 실행이 안되잖아

  • 솔직히 게임은 그렇게 재미있거나 재미가 없지는 않고 딱 적당하다 그런데 스토리가 진짜 기대하면 안된다 너무 그렇다 그리고 나만 그런진 몰라도 암살플레이보다 무쌍플레이를 더많이했다 ㅋㅋㅋ 솔직히 그냥 무쌍 스나이퍼를 원하면 하셈 근데 스토리는 진짜 ,. 스토리를 볼거면 비추한다

  • 스나이퍼가 스나이퍼의 머리를 노리고 그 스나이퍼의 머리를 노린다는 이론이 맞았습니다.

  • 겁쟁이 스나이퍼 V2

  • 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

  • 이 게임은 사실 고자샷 하나때문에 여러모로 거품이 낀 겜이라 생각한다. 일단 저격하는 겜이라 해서 아주 먼곳에서 숨어서 적을 저격하는 겜을 생각했다면 유감이다. 이 겜은 사실상 저격총들고 적진 한가운데 들어가서 무쌍찍는 겜이다. 그리고 대체 제작진들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스크립트 출연이라고 하던가? 일정 구역 지나가면 적들이 이공간에서 뿅하고 나타난다. 이것 때문에 첨하는 사람이라면 아무생각없이 달려가다가 갑자기 나타난 적들에게 집중포화 맞고 주님 곁으로 간다. 잠입을 할려해도 적들이 전부 몽골에서 살다들 왔는지 점만하게 보이는 거리에서 나를 잘만본다. 그리고 한번 발각되면 내가 어디있든지 적들이 날 찾아오거나 계속해서 나를 향해서 쏜다. 그리고 제일 큰 문제점 smg가 언제부터 이렇게 명중률 쩌는 총이였냐? 200미터 거리에서 ppsh 4~5발 연속으로 명중시키고 날 순삭시키는 소련군 보고 존나 벙쪘다. 그딴거 다 필요없고 적들 부라리 깨는거면 다된다!이런거 아니면 왠만하면 추천안한다. 사실 부라리 깨는것도 썩은물 아닌이상 쉬운것도 아니다.

  • 할인해서 약6000원 정도에 샀는데 정말 긴장감 최고입니다. 저격수인 역할을 말 그대로 해야하는 게임이며 무작정 쏘아서는 절대 안됩니다. 구타당해요 진심 강추 합니다. 특전사가 된 기분이네요 ㅎㅎㅎ

  • 불@알 터뜨리는 게임

  • 미션하다가 스나이퍼 엘리트 2 작동중지가됩니다 하고 튕기내여 어떻게 해결방안이 없습니까 ...?

  • 부랄 찾기힘듬.....

  • 잠입도 아니고... 닥돌도 아니고...

  • 부랄을 쏘면서 내가 더 아팟던게임ㅜ

  • 저격 포인트 찾기가 크게 어렵지도 않고 정교한 저격보다는 원샷원킬의 쾌감에 집중해 몰입도가 매우 좋은 이름값 200퍼센트 게임.

  • 조금 힘들다

  • 8/10

  • 왜 중간에 하다가 강제종료되는거죠? 강제종료되고 재시작되는 현상이 벌써 50번 넘었습니다. 왜 이런거죠? 노트북이 과열되서 강제종료되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왜냐하면 노트북이 열을 받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런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게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건...삭제하고 재설치를 3번이나 반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은 여전합니다.

  • 잘 만든 게임.. 다만.. 조작감은 최악.. 밑에 분들 얘기처럼 X랄 맞추는 거 드럽게 힘듬..

  •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중에서 2가 잴 잼잇는것같음

  • 글쎄... 큰 매력은..

  • 부랄 해부도

  • 첨엔 우와우와하다가 나중에는 노잼 비추

  • good games

  • 정말 재밌는게임 적극추천함!

  • 리얼한 2차대전 스나이핑게임을 기대했건만 스나이퍼 무쌍.. 캐주얼게임같군요

  • 스나이퍼라는 로망을 느낄수 있는 게임.

  • don't need to talk. AWESOME.

  • 저격 게임인 줄 알았는데.

  • 아랫도리가 시원해집니다.

  • 스나이퍼 게임으로써 좋았습니다. 구입에 후회는 없군요.. 아니 후회가 있긴한데 여름세일 전에 사서 돈이 무진장 많이 들었다는 정도?

  • asdf

  • 최악이다 증말.... 내가 앵간하면 욕 안할라 했는데 이건 진짜.... 게임에서 전투에 사용하는 보조적인 기능(엄폐 같은거)은 차라리 없는게 낳고, 대로위에 적병무리가 있으면 전투 안하고는 못지나게 만들어 놓질 않나, 보조무기라고 준 톰슨은 탄이 없어서 오래 못쓰고 또 정밀조준도 못해서 적 하나 죽이는데도 탄을 엄청 뿌려야되! 이건 증말 최악의 게임이야.

  • 빵 쏴서 총알이 명중할 때까지 카메라가 따라갈 때 오르가즘느껴짐

  • 워낙에 유명한 게임이라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혹시라도 구매를 망설이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추천드립니다. 게임 불감증에 걸려 게임을 구매만 하고 플레이를 하지 않다가 그래도 한번씩은 해봐야지 하면서 무작위로 설치를 했다, 불감증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 게임이 바로 이 스나이퍼 엘리트v2 게임. 이전 버젼의 게임과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 점은 없으나 좀 더 부드러워졌다는 느낌? 이 게임은 한번에 기세를 몰아서 하루만에 클리어하는 것보다 하루 한챕터 씩 플레이 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 개 적 화 + 스나이핑 게임 주제에 람보식 전개

  • 좋아요!!!

  • 샷감이나 통쾌함은 좋은데, 심하게 단조롭다. 해골이 쪼개지는 모습이나, 갈비뼈가 으스러지고 폐가 관통당하는 모습, 손가락이 날아가는 모습, 고환이 폭발하는 모습 등 파괴하는 것에 대하여 적나라한 묘사가 특징인 저격게임이다. 장거리에서 뿅뿅 한명씩 두개골을 바스라뜨리면서 느끼는 맛은 여타 FPS나 TPS 그 어느것과 비교해도 유일무이하다. 그래픽도 실사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꽤나 수려한 편이다. 인체파괴 이벤트 씬에서 보여주는 엑스레이 묘사는 겨우 여기에만 사용하고 버리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상세하다. 살아 꿈틀거리는 듯한 내장과, 그 위를 견고하게 감싸고 있는 뼈는 아름다움마저 느끼게 한다. 폭발 에니메이션 또한 매우 자연스럽고, 화려하다. 다만, 이 외에는 딱히 볼만한 게 없다. 스테이지는 최소한의 자유도도 없는 일자 구성에, 이미 너무 많은 영화나 게임에서 울궈먹은 진부한 스토리 등이 평범하다 못해 심심할 지경이다. 인디게임인 핫라인 마이에미보다도 쉽게 질린다는 점은 심히 유감이다. 아니, 최소한 핫라인 마이에미는 1회차를 도는 동안 만큼은 감동의 도가니였다. 스나이퍼 엘리트 v2는 게임성에서 최악이다. 게임의 중심인 스나이퍼 라이플은 총기별 특징이 딱히 돋보이지 않는다. 다른 총기를 골라도 마치 총은 그대로고 총소리와 스코프만 바뀌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보너스로 모아야 할 금괴는 별로 모으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는다. 금괴찾아 삼만리 할 생각하면 그 넓은 필드에서 무려 10댓개의 코딱지만한 금괴를 찾는 건 드래곤볼 탐색기 없이 드래곤볼을 찾아 세계여행을 해야 하는 것 만큼이나 막막하다. 금괴의 보상은 뭔지도 모른다. 심지어 금괴와 함께 콜랙터블 아이템인 포도주 궤짝은 하나도 못찾았다. 이거 전부 어디갔냐.. 도무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개선하면 좋아질 지 감도 안오는 난장판이다. 전작을 꽤 재미있게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전작도 이랬었나? 다시 해봐야 할 것 같다.

  • 왘ㅋㅋ 진짜 대박게임ㅋㅋㅋㅋㅋ여느떄처럼 싸서 산건데 미친듯이 재밌다.... 부랄부랄! 빠시스트의 부랄은 내꺼다요!

  •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도 할만하다. X-RAY 킬캠은 누가 만들었냐. 상줘라

  • 싱글모드 일부 스테이지에서 진입과동시에 게임이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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