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TONIUM

본 게임은 고도로 발달한 도시 국가 플루토니움에서 벌어지는 굵직한 사건 하나를 다루고 있는 2D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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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뒤틀린 쉘터 - 플루토니움

본 게임은 고도로 발달한 도시 국가 플루토니움에서 벌어지는 굵직한 사건 하나를 다루고 있습니다.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자랑하는 플루토니움. 인공 지능과 인간, 이종족이 평화롭게 공존하며 살아가는 쉘터. 겉으로 보기엔 이토록 완벽해 보이는 국가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플레이어는 플루토니움에서 거주 중인 몇몇 캐릭터들을 조작하여 본편의 게임 세계관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본편 주인공인 우리의 귀여운 가르디는 아직 조작해 볼 수 없습니다.

- 해당 게임은 본편 게임 FLUTONIUM의 세계관 설명을 위한 프리퀄 게임이며, 본편의 세상이 왜곡되게 된 배경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 게임 트레일러에 마우스 포인터가 있는 것은 의도가 아닐까요?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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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625+

예측 매출

25,5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한국어
http://twitter.com/zbkplutoniu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3)

총 리뷰 수: 155 긍정 피드백 수: 61 부정 피드백 수: 94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나오지도 않은 본편의 프리퀄 수준 데모버전을 돈 받고 스팀에서 판다는 것은 생각이 없거나 양심이 없거나 둘중 하나인대 양심이 없다는 쪽으로 생각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아니면 둘 다 일수도 있고요. 공식 트위터에서 개발자의 말을 보면 "패키지로 게임을 내놓는게 더 재밌을것 같아 그랬다" 라는 말이있는데 도대체 뭐가 재밌는지요? 유저들이 열받아서 뭐라 하는거 보시는게 재밌는 겁니까? 또 공식 블로그에서는 부정적 평가를 쓴 모든 유저들을 조롱하듯 "자고 일어났더니 신세계, 본편 잘 만들어올게"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불완전한 데모를 돈주고 판다는 것부터가 욕을 먹고 시작하겠다고 각오하고 한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평가를 유저들의 피드백으로 보지않고 그저 자신의 게임을 욕하는 것으로 밖에 보질 않으니 이정도면 개발자가 제대로된 생각을 가지고 게임을 만들고 있는지 의심이 됩니다. 스팀에 추천 평가를 쓴 유저들은 치킨값 주러왔다, 기대된다등의 입에 발린 말만하는 채널 좀비왕의 팬들 뿐인것 같고 일반 유저의 평가는 찾아볼 수도 없습니다. 이 평가 페이지에서 아직까지 부정적인 평가보다 긍정적인 평가가 많은 것은 게임성 자체를 평가하는 것이아니라 좀비왕이니까 좋다라는 식의 성격으로 평가하는 저 분들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검색 해 보니 그린라이트 투표에서 지인들 총 동원해서 어거지로 통과됐다고 알고있습니다. 게임의 데모는 유저들 앞에서 '우리는 이런 게임입니다' 라고 공개하는 중요한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버그는 고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이걸 개발자가 데모가 아닌 게임이라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나올 정식 본편의 게임은 안봐도 뻔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혹시나 이건 몇 푼 안되는 돈이니까 유저들이 이해해주겠지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유저들을 게이머가아닌 호구로 보는 셈이니 개선 될 의지가 없다면, 아니 공식 트위터,블로그에 저런 글이나 싸지르는 것을 보아하니 제대로된 생각이 없으신것 같아 정말 정중하게 정식 본편 출시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공식 트레일러라고 상점 페이지에 올려다 놓은 영상은 대충 만들어서 올려보자는 식으로 만들었는지 마우스 포인트도 같이 녹화가 됬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상점 페이지 게임 설명에 " - 게임 트레일러에 마우스 포인터가 있는 것은 의도가 아닐까요? 아님 말고." 라는 구절에서 어이없어서 피식했습니다. AAA급 게임들도 데모버전은 무료로 배포하는 마당에 이 데모는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게임의 데모 이길래 돈을 내고 해야하는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합니다. 여러분이 진짜 스팀 유저시라면 이 평가를 보고 알아서 거르시겠지만 혹여나 구매의향이 있으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 돈주고 사는 데모 [olist] [*]가격 : 분량의 비해 적절함 [*]스토리 : 참신, 복잡, 난해 [*]플레이 : 쉬움, 간편, 대화 요소가 많고 직접 플레이 하는 요소가 적음 [*]분량 : 약 1 시간 ~ 1시간 30분 [/olist] ● 소액이지만 마감되지 않은 스토리를 결제하여 플레이 하는것은, 고민 해볼 필요가 있음. + 좋은 시도 + 연출 - 불편한 조작 - 퍼즐 난이도 - 스토리 설명이 다소 복잡하고 난해함 - 불편한 시스템

  • 혹시라도 이 게임을 사실 분들을 위해서 스포일러를 최대한 배제하는 관계로 게임 내의 플롯이나 등장인물, 대사에 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습니다. 공허한 서사, 무성의한 전달, 평면적인 인물, 불친절한 시스템, 결국 산으로 가 버린 괴작. 총체적 난국입니다. 애초에 아무런 기대를 안 했던 게임이라 실망할 여지도 없을 줄 알았는데 오산이었습니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쓰레기 같습니다. 이 게임은 데모이자 본편의 프리퀄로, 본편의 스토리/시스템적 이해를 돕는 인트로/튜토리얼의 역할을 수행해야 했으나... 게임 자체의 완성도에 심각한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우선 사건과 배경 주제의 설명을 전적으로 등장인물들의 텍스트화된 대화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가끔 사건과 배경의 설명을 위한 매개체가 등장하긴 하나 일회성 등장에 그치고 결국에는 이 또한 인물 간의 대화를 통한 설명으로 귀결됩니다. 그 결과 인물 간의 대화 외에는 이 게임의 배경, 사건과 문제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단서도 없습니다. 때문에 플레이어는 이 게임의 배경 사건을 '이해'하는 것이 아닌 단순히 '기억' 하고 주입당하는 수준에 그칩니다. 단순히 개발진 역량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누구 말마따나 인디 게임이면 적당히 대충 만들어도 될 거라 생각했는지는 모르지만, 심지어 이 인물들은 대부분 일회성 엑스트라인 고로 자기 대사만 몇 마디 던지고 어디론가 사라진 후 다시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플레이어에게 배경을 설명하고 전달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목적도 가지고 있지 않은 인물들인 것인데, 이러한 설명충식 스토리텔링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습니다. 인물들의 감정선은 사건과 배경에 전혀 맞지 않고, 이마저도 인물의 대사를 통해 직접적이고 단순하게 드러내 버립니다. 전혀 맞지 않는 시점에 냉소를 띄고, 긴장감이 흘러야 할 시점에 농담을 던지며, 전투가 한창인 중에 돌연 차분해집니다. 또한 이러한 감정들이 인물의 대사에 그대로 표출되어, 플레이어로 하여금 라이트 노벨이라도 읽는 듯한 유치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딱 유치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인물 개개인의 고유한 인물성을 뚜렷하게 드러내기 위한 시도로 보이나 이로 인해 정작 인물성의 깊이는 사라졌고, 전달 방법은 마치 시키지도 않은 자기소개를 듣는 듯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으며, 결과적으로 스토리의 몰입감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주제 의식이 없는 게임은 아닙니다. 다소 식상한 주제이긴 합니다만, 이 게임은 초-중반부에선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에서 비롯되는 여러 윤리적인 문제에 관한 화두를, 후반부에선 분명 독재와 같은 부조리한 시스템 하에서 벌어지는 사회적 약자의 희생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전자는 게임의 진행과 함께 주제 의식이 흔적도 없이 증발해 버리기 때문에 지적할 점이 없는 게 차라리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후자의 이야기를 하자면, 분명 선역이어야 할 인물이 기득권과 부조리를 유지시키려 몸부림치고, 악역이 이를 타파하려 합니다. 대체 뭐가 뭔지 알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이야 본편에서 잘 풀어낸다 치고 넘어가더라도, 가장 심각한 문제는 악역이 사건을 일으키는 동기에 개연성과 당위성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악역은 이 게임의 배경 사건과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뜬금없이 나타나서 피해자마냥 분노하기 시작합니다. 악역이 악하다는 인상도 들지 않고, 행동에 대한 공감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부조리를 단죄하겠다며 앞서 말한 사회적 약자, 즉 부조리의 피해자까지 함께 공격합니다. 정말 대단한 주제 전달력입니다. 물론 여기서도 설명충마냥 대화에만 십여 분을 잡아먹습니다. 스토리는 더 이상 눈 뜨고는 봐 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게임성이라고 부를 만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느냐 하면 그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오히려 앞서 장황하게 까댄 게임 내적 표현과 전달 방면보다도 심각한 개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게임 전체적으로 비주얼 노벨 스타일의 표현 기법을 차용해 게임성이란 것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지만 튜토리얼 형식으로나마 작게 존재하는 전투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면, 기술의 쿨타임이나 커맨드 입력 정보 등을 나타내는 아주 기초적인 인터페이스조차 없어 내가 왜 공격을 하지 못하는지, 심지어 지금 이 기술은 왜 나가는지조차 알 수 없고, 턴제와 실시간을 섞어 둔 듯한 전투 시스템은 결국 둘의 장점 중 어느 하나도 제대로 살리지 못해 도대체 왜 그렇게 만들어야만 했는지 이유를 찾을 수 없었으며 고정 바인딩된 커맨드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개판 5분 전 조작감까지...정말 심각합니다. 2000년대 플래시 게임도 이것보다는 훨씬 나았습니다. 결국 이 게임은 본편 이전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프리퀄 스토리 방면으로나, 본편의 게임 시스템을 미리 체험해 보는 튜토리얼 방면으로나 완벽히 실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무엇보다도 큰 문제는 데모에 불과한 이 게임을 본편과 별도로 유료 판매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문제의 본질입니다. MGS5 그라운드 제로는 완성도라도 높았지... 2차 펀딩까지 진행해서 총 3천 만원 상당을 긁어모으고 데모판까지 유료로 판매한다는 건 그저 돈독이 올랐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차라리 얼리 액세스로 풀었으면 욕이라도 덜 먹었겠지만 좀비왕 이 양반의 SNS를 보면 애초에 그럴 생각은 없었던 것 같으니 별 의미는 없는 이야기입니다. 이 외에도 열거하기 힘들 만큼의 게임 내적, 외적 문제점들이 남아 있지만 게임의 스포일러와 연관되어 있거나 이미 논란이 많아 굳이 제가 언급하지 않아도 될 듯한 문제점들이기 때문에 생략합니다. 정말 이 게임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쯤 사서 1회차만 돌리신 후 환불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힘드니까 이만 줄입니다. P.S 채널 좀비왕 멤버 오너캐를 이스터 에그도 아니고 등장인물로 우겨넣는 건 무슨 짓거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대놓고 친목질이라도 하자는 건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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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엔 나 개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개소리를 지껄여 놨으니 그냥 읽어봐주기 바란다. 일단 개인적인 감성의 칭찬을 써보자. 굉장히 잘 만들어진 비주얼 노벨형식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세계관부터 시작해서 캐릭터의 특징 등등을 잘 살렸다고 생각되는 연출, 상황에 어울리는 BGM 등등 좋게 평가할 요소는 많다. 하지만, 이 게임은 메인 게임의 프리퀄이라는 것을 너무 인식한 탓인지, 여러 가지 단점이 많다. 미리 말하지만, 내가 하는 소리가 개소리같다면 개소리라고 욕하지 말고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같은 심정으로 무시해주길 바란다. 첫번째는, 초반의 플레이 방식이다. 초반엔 인공지능인 모론들을 해킹해가며 감시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쉘터의 모습들을 모두 보여주려는 의도 때문인지 굉장히 여러 번 반복한다. 이 '여러 번'이라는 게 개인차가 있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길다고 느껴졌다. 이렇게 보여주려는 내용을 조금 더 함축적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두번째는, 연출이다. 이 문제가 나에게만 있었는지, 게임 내에서 해결할 수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이 문제라는 것만큼은 개인적으로 확신하니 짚어야겠다. 초반엔 창모드로 게임을 진행하나 싶더니 후반에 화면 전체를 사용하면서 인상적인 연출을 보여준 것은 확실하고, 굉장히 좋은 연출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니터 해상도의 문제인지, 해상도가 맞지 않아 연출이 짤려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부분을 망쳐 놓는다고 볼 수 있다. 이 연출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FLUTONIUM에서 문제를 개선시켜 이 연출을 다시금 써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님 말고. 세번째는, 다시 연출이다. 이 이야기는 위의 연출과는 달리 이 게임의 모든 연출을 통틀어서 말한 것이니 이해하고 읽어주길 바란다. 앞뒤가 안맞을 수도 있고, 그냥 개소리일수 있지만, 양해해주길 바란다. 연출은 초반에 생각하면 굉장히 참신하고 화려한 연출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면 할수록 똑같은 연출이 반복되고, 몇몇 연출은 심지어 무언가를 패러디했다는 느낌을 많이 주다 못해 표절이라는 의혹까지 서게 만든다. 맘에 드는 연출이 몇 있었기에 깊게 짚진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을 평가하자면 무료 게임이었다면 좋을 정도. 여러 문제들을 손보았다면 더 괜찮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까지 비판받을 정도의 게임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해 볼 가치는 있지만, 소장가치는 살짝 고민되는 정도이다. 이런 형식의 평가는 처음이기 때문에 개소리라고 생각할수 있다. 그리고 만일 그렇게 생각했다면 욕을 해도 좋다.

  • 게임 시작 때 이 게임은 비쥬얼 노블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그에 맞게 게임성은 거의 존재하지 않다고 얘기해도 무방할 정도. 그러나 이것을 게임의 튜토리얼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한다면 이 게임은 튜토리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 편이다. 그러나 시나리오의 인트로라는 방면으로 보면 이 작품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사건은 비교적 나쁘지 않은 수준이고 연출은 괜찮은 편인데, 인물과 배경 주제 전달 면에서는 최악에 가깝다. 이런 대사, 인물 마감은 보통 라이트 노벨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수준이다. 속히 라이트 노벨 작가라고 불리는 인물들은 관찰과 연구를 통해 구현한 인물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기에 '그럴듯하다'라고 착각하는 과장된 인물성을 표현하는데 이 인물성은 배경, 사건과는 무관하게 정형화 된다. 이 작품도 거기에서 크게 벗어남이 없다. 인물들은 사건과는 무관하게 장난을 치고, 사건과는 무관하게 심각해지며, 사건과는 무관하게 과격해진다. 또 이런 성향을 표현하는 데 있어 대사가 감정과 생각을 직접 지시하는 것으로 단순하게 표현하고 있어 인물들의 대사가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다. 아마추어 스토리텔러들이 연구와 고민 없이 이야기를 쓰면 나타나는 서사 오류들이다. 그 결과 본인들은 멋있고자 만들어본 연출들 사건들까지도 우스꽝스럽게 만들어져 있으며 이 것은 주제층위에도 침투해 주제를 유치하게 변질시키고 있다. 초반에는 '실존주의'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으나 점차 실존에서는 멀어지고 유치함에 맞닿게 된다. 이 부분에서 가장 심각한 건 '주제'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차별에서 오는 부조리"는 역사적으로도 오래 사용되어왔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된 비교적 고루한 소재인데 이것을 서슴없이 차용했고, 별 생각없이 표현하고 있다. 꽤나 직설적인 방식의 전달은 이 주제를 굉장히 재미없게 만들도록 조장하고 있다. 형상화는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사건은 문제들을 제대로 표현해주지 못해 대사에 철저히 의존하고 있다. 그 결과 후반부에 대사가 유치하게 보이는 데에 큰 영향을 끼치고 말았다. 하지만 이 게임의 근본적인 문제는 이야기가 아니라 시스템에 있다. 전투 매커니즘이 어처구니가 없다. 턴제 전투와 실시간 전투를 대충 뒤섞은 방식의 전투를 보여주는데, 턴제의 전략성을 없애고, 실시간이 즉각적인 상황판단을 없애 이것도 저것도 아닌 괴작이 탄생했다. 공격 기술 간의 딜레이를 직접 표현하고 있는 인터페이스를 찾을 수 없어 내가 왜 지금 공격하지 못하는지 납득할 수도 없고, 커멘더 입력은 전투를 불편하게 만드는 방해요소로 작용하며 그저 이동해서 적의 공격을 피하고 때리는 것의 반복이라 계산과 판단을 통해 게임을 진행하는 턴제 시스템보다도 재미가 없다. 물론 이 전투 시스템을 본편에 그대로 가져가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그렇다면 지금 이 게임은 튜토리얼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여러모로 총체적 난국이 아닐 수 없다.위의 시스템은 아무래도 언더테일의 턴제 전투 + 슈팅 요소에 영향을 받아 만든 것 같은데, 각 요소에서의 장점들을 합성해 신선함을 유도한 언더테일에 비해 너무 연구도 고민도 없이 합성하여 엉망이 되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즉각 수정해야 할 것이다. 정리하자면 이 게임은 주제면에서도, 표현면에서도 , 게임성 면에서도 가치를 찾을 수 없는 작품이다. 더욱이 아무리 가격이 싸다 하더라도 튜토리얼을 따로 떼어내어 게임으로 판매하는 것은 어떠한 게임사의 행보라도 용납할 수 없다. 괜히 코나미가 팬텀페인으로 욕을 먹었겠는가. 지금 이 게임은 거르기 좋다. 반드시 거르길 바란다. 유저의 지갑은 이 게임보다 귀하다.

  • 제발 게임을 사기전에 이 글을 읽어주십쇼 이 데모는 3년전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게임은 아직도 정식 출시를 하지 않았어요 개발사에선 현재 19년도에 1편 20년도에 2편은 출시한다 입장을 밝혔지만 20년도인 현재 1편은 딸치다가 까먹었는지 어디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게 얼리열고 돈먹고 튀는 개발사랑 뭐가 다릅니까? 제발 이 게임에 관심을 주지 말아주세요 구매 욕구가 있다면 딸치고 잊으세요 제발 이 개발사한테 관심과 돈을 주면 안됩니다

  • 정말 최고의 게임입니다. 여러분도 꼭 해보시면 좋겠네요. 얼마나 갓겜이냐면 게임을 키고 방송을 햇는데 모든 사람들이 토를 하면서 기겁을 했습니다. 사람들의 속을 배려해서 편하게 만들려고 개워주시다니 정말 최고의 게임이네요. 추가로 돈의 소중함을 알려줍니다.이거 살 돈이면 피방에서 2시간은 더 할 수 있어요. 이거 살 돈으로 피방가서 친구랑 롤이나 시계나 하세요. 그리고 무엇이 똥겜인지 잘 알려줍니다. 정말최고에요

  • 이제 시작인가하고 빵먹으면서 할라거 빵가져오니까 끝남 그래서 그냥 잠이나 자자 하고 일찍자서 지각안했당 갓겜!

  • 정~말 천천히 해도 2시간이면 끝날 분량이고 왜 무료로 풀었던걸 다시 돈받고 파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마감이라도 잘 되어있다면 모르겠지만 전투씬은 정말 허접합니다. 플래시게임도 이거보단 조작감이 좋아요. 프리퀄도 게임입니다. 개발자가 이 게임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피드백과 불만사항들 체크하며 조금이라도 마감에 신경쓰셨으면 좋겠네요 프리퀄이고 배경스토리의 설명이 나오는 작품이니, 본편이 나오더라도 버려지는게 아니라 매니아분들은 구입해서 플레이해볼법한 게임일텐데 너무 무책임하게 버려두는건 아닌지요. 스토리도 쓸모없는 잡설이 너무 많고 괜찮은 세계관이긴 한데 프리퀄이 이모양이면 적어도 본편이라도 잘 만들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2천2백원이면 PC방 1시간하며 컵라면 하나 끓여먹을 수 있는 돈이라는걸 명심하세요

  • 게임 구매를 생각해봐야 하는 이유 1. 2016년부터 4년이 다되가는 프로젝트인데도 완성의 기미가 안보이는 현 상황 - https://www.youtube.com/watch?v=mBmpfCFuJY4 / 데모 공개 전 마지막 근황 영상 (20201018) "데모" 공개라 하는데 그럼 지금 이 게임은 뭐지 데모의 데모인가? 정식발매는 언제?? 2. 1차 펀딩 2200만원, 2차펀딩 1000만원이라는 적지않은 돈을 받았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게임 수준 ( 1차 : https://www.tumblbug.com/plutonium ) ( 2차 : https://www.tumblbug.com/flutonium ) - 여타 커뮤니티를 봐도 플래시게임 같다는 의견이 대부분 3. 개발에 대한 의욕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유튜브 영상 공개 ( https://www.youtube.com/channel/UCHPqR3GasQdJDEniTKroZnA ) 4. 게임 내부 표절 의혹 - 일부는 개선했다고 하는데 대표적으로 고갈왕님 캐릭터는 사일런트힐의 삼각두를 모티브한 캐릭터이지만 이를 공식적으로 이름을 걸고 하는 프로젝트에 상업적으로 내걸 수 있는 항목인지 생각해봐야 하는 부분. 5. 이제는 식상해진 게임의 연출이나 배경 - 포탈의 터렛, GLaDOS 같은 위협적인 인공지능 개체, OneShot, 델타룬, 스탠리 페러블 같은 제 4의 벽을 건드리는 연출, 이퀼리브리엄, 디스토피아를 연상케 하는 SF 장르 이런것들이 게임의 전체적인 배경이지만 이런 장르를 즐기기 좋은 게임들이 지금은 너무 많이 나와버렸다. 그런 게임들을 놔두고 이 게임을 선택해야할 마땅한 이유가 있는가? 이래서 게임 개발이 너무 길게 프리징되면 게이머들의 니즈를 맞추기 엄청 힘들어진다. ================================================================================== 개발자들은 인디게임 장르에 도전한 포부는 좋았지만 꿈만 거대했고 게이머들에 대한 성의가 부족했다. 경험부족은 어쩔 수 없지만 정말 게임 개발에 가능성이나 애정을 느꼈으면 현재까지도 SNS나 커뮤니티를 이용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이나 개발현황을 공유했어야 게이머들도 그걸 보고 따라와줬을거다. 너무 오래된 프로젝트라 이 플루토니움을 기대하고있던 게이머들도 이런 게임이 개발중인지 까먹었을거다. 자신의 소중한 지갑에서 몇만원을 선뜻 내놓으며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 발매되기를 기다리는 설레임과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어떻게 보상해 줄지는 미지수다. 플루토니움 공식 일러스트북도 구매했고 이런저런 소식들도 찾아가며 지금까지 쭉 기다려봤지만 내려놓을때가 된거같다.

  • 2시간동안 실행 시도만 했다! 결국 심심해서 빨리잤다 이건 갓겜 밤샘해서 몸 망가지는거 막아줌ㄷㄷ

  • 다하고나서 그냥 리뷰에 삼각김밥 하나 더 사먹으라는 말 들을걸이란 생각이 났음.

  • 신작 나온줄 알았네 그래. 설명을 안보고 샀다고 친다 해도 튜토리얼이 없는 튜토리얼 수준의 본게임에 앞서 만든 데모게임을 돈받고 팔다니;;

  • 혹시 똥겜 찾아요 ?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배경 설명하느라 시간만 깎아먹고 게임 로고는 빼박 포탈 비스무리 하게 생기고 인게임 내에서 노래로 귀 찢어지는데 옵션을 못키고 (대신 메인메뉴로 갈수있다) 자기네 커뮤니티 캐릭터를 이스터에그화 시키고 플레이타임의 대부분을 쓰잘데기 없는 대화로 뻐기고 미니게임에 대한 조작 설명은 전혀 없고 미완성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이게임 말고 차라리 Big Rigs: Over the Road Racing 라는 게임을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권장)

  • 일단 이게임은 깔 요소가ㅓ 많음. 스토리를 진행하려면 그게 우리한테 꼭 와닿아야 하는데 그것을 못느낌. 평행우주? 블랙홀? 이게 가상공간인지 현실세계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갑자기 그런 요소가 등장하는 이유는? 마치 니들이 햇갈릴 수 있지만 뭐 내알바 아니지 ㅎ 이런 느낌? 1000원으로 삼각김밥 하나 더 사먹으세요.

  • 여러분 갓겜임 사세요 무려 5분 플레이후 환불가능!!

  • 게임은 해보고 까야한다는 메탈킴님의 말을 들어 직접 해보고 어땠는지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세치혀?님과 같은 분들이 나온다는 것도 알 수 있었고 그밖에도 이거만들때 어떤느낌이였는지 소개한 영상에서 나온 그분들도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는 일단 1우주에 존재하는 플루토니움 이라고 하는 세상에 그보다 더 위에있는 우주에 사는 어떤 존재가 침입(해킹)해오면서 생기는 일입니다. 당연히 1우주에 있는 주인공 비스무리 한 존재는 그것을 막으려고 하구요. 정작 우리의 주인공은 챕터 시작과동시에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게임이 종료됩니다. 자세한것은 직접 해보시고 자그럼 그분의 명언을 빌려 말씀해보겠습니다. 저는 이게임에 불만이 많습니다. 옷의 방향이 자세에따라 틀려지는등의 오류가 있었고 주인공 비스무리한것이 텔레포트하면 약1~2초간 잔상이 남아있었습니다. 퍼즐의 경우 새롭긴 했지만 모든 종류가 같은형식이여서 금세 질리는 형식이 되어버렸고 플레이를 하다 잠시 쉬고 다시 할때를 대비해 세이브 기능하나정돈 넣어줄 수 있을거라 생각 되어졌는데 세이브도 없고 옵션같은것도 없었습니다. 전체화면기능의 경우 겉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조그만 창이 뜬것 같지만 알고보면 그 상태가 전체화면 상태인데 그말은 즉선 전체화면이다보니 강제적으로 작은 화면으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그래놓고 정작 연출은 거의 마지막부분에만 조금 하고 끝내버려서 연출이 좋네 보단 겨우이거하려고?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스토리나 세계관 그리고 무언가를 말하고 싶은지는 간접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지만 스팀에서 원래 무료로 배포하던것을 조금 수정해서 2200원에 파는건....

  • 본편을 소개하기 위해 튜토리얼 게임이다 돈주고 튜토리얼을 사야된다 플레이 시간은 1시간도 되지않는다 퍼즐은 그냥 시간을 끌기위해 있는거 같다 조작이 불편하지만 퍼즐 자체는 쉬운편 그렇지만 버그가 넘쳐나서 어려울수도. 내용은 정해진대로 흘러가는 그래픽 노블 게임딱히 할수 있는거는 없다 소액이라고는 하지만 완성되지 않은 게임을 산다는 것은 매우 아깝다

  • 2년이 지났습니다...지금 2019년5월27일입니다 응답바람

  • 진짜 겁나 기대하고 샀는데 돈주고사는 데모판이었다

  • 돈내고 살 물건이 아니다. 아무리 홍보가 필요하더라도 유료로 내지 말았어야 했다. 좀비왕 스스로는 홍보를 위해서라고 했지만 , 결과를 봐라. 게임이 얼마나 좋던 얼마나 취향이던간에 닥치고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설마 펀딩으로 모은 2천만원 이상의 거금을 벌써 다 쓰진 않았길 빈다. 여튼간에 , 엔딩은 봤으니 + -로 짧게 요약하자면 + BGM이 좋다. 여태까지 게임 브금으론 오케스트라틱한 브금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나임에도 분위기랑 완벽히 어우러진다는 점은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다. 작곡가는 정말...능력자 맞음 ㅇㅇ + 세치혀가 작업한 그래픽. 솔직히 칭송하지 않을수가 없다. 상당히 좋다. + 제 4의 벽을 허무는 연출. 이젠 식상해진 소재이나 창모드 활용은 인상깊었다. = 해킹 = 버그들(이건 추후에 수정 될거라 보고 그리 심하지 않았으니 -로는 안침) - 시나리오가 현학적이다. 말 그대로 , 뭔 '말이냐?' 싶은 구간이 많다. 블랙홀이니 화이트홀이니 기존 관념이니 새 관념이니 높은 존재니 낮은 존재니 별에 별 난해한 설정들이 많은데 , 알게 뭐냐 그냥 간단히 풀어라. 전개는 엄청 수수한데 뭐하러 이렇게 길게 늘여 쓰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냥 아는채를 하고싶었던건지 뭔지;; 여튼간에 , 비주얼 노벨이라는 장르를 표방했음에도 이토록 현학적인 표현이 많다는 점은 게임에 있어 가장 치명적인 문제다. 물론 이건 아직 프리퀄이고 성급한 판단이 이르다지만 , 본편의 각본을 쓸땐 첨삭좀 해줬으면. 설마 본 게임에서도 이런 각본을 쓰진 않겠지? - 다 알만한 단점. '데모의 유료화'다. 혹시나 이게 좀비왕 측이 주장한 바와 같은 프리퀄 게임이라고 봐도 악평은 여전했을 것이다. 왜냐면 이게 절대 돈받고 팔만한 게임은 아니거든. 다른 소액 게임들이 퀄 낮은거 보고 팔아도 괜찮겠다 싶었나본데 , 다른 소액 게임들은 퀄이 낮아도 그 나름대로 마무리는 지었다는 점을 알아둬야지. 더 디드나 블러드 앤 베이컨같은 저가형 게임들을 좀 즐겨본 나였지만 그것들도 하나같이 깔끔하게 마무리는 지었었다. 근데 이건 분량도 충실하지 못한데 대놓고 본편 하기 전 체험판이니 욕을 먹는게 당연하지.

  • 그래서 본편은 언제냐 이인간들아

  • 여러 가지 게임을 접해본 결과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린다면 결론은 한가지입니다. 게임성은 낮으나 그 이외의 것으로 먹고사는 게임이라는 겁니다. 애초에 이 게임은 좀비왕 팬들 말고는 아는 사람도 적은 게임입니다. 그런데 스팀에 출시했다는 건 팬들 말고 다른 소비자를 구해보겠다는 것이고 필연적으로 지금까지 자각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보이기 시작한 것 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비난할 것도 없고 무조건 옹호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게임 본판을 기다릴 뿐입니다.

  • ✔플레이 -인디 ✔스토리 -있음 ✔사양 -저 ✔한글화 -지원 -예전에 계획되었던 '플루토니움 프로젝트'의 베타버전, 'PLUTONIUM'이다. 2022년 현재까지 몇년이 지나가지만 베타 버전에서 바뀌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아예 개발되지도 않는 게임이다. 분량도 얼마 되지 않으며, 업데이트도 없을 예정이니 사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 이거데모버전에걍손질해서팔고있는거라구요ㅜㅜ가르디생기고이제시작이다했는데그게끝입니다.사기전에꼭좀확인해주세요.저도사이트에서찾아보고지금알은거에요.브금은좋은데다른건솔직히말하면별로입니다.

  • 개발하고 있긴함?

  • 그래서 언제나오죠 그냥 이름빨하고 브금빨만 있던거같음...ㅠ

  • 일단 이 겜만으로 판단하자면 중하이다. -초반 점프버그(이걸로 3시간 잡아먹음) -말 말고 행동으로 좀 보여줘 -이 겜을 2200원? -있으나 마나한 퍼즐 -조금 불편한 조작감 +NPC와의 잡대화 +프리퀄치곤 ㄱㅊ한 수준 +제 4의벽 파괴 +++브금 +나름 좋은 스토리 이렇게 정리한다. '굳이 이겜에 대해 알고싶다' 하면 유튭 가서 봐라. 그게 2200원 아끼는 길이다. 추천하지는 않음. 당신이 돈이 조금 남았다면 사볼만하다.

  • 39분 하고 껐습니다. 게임을 해보고 까려고했는데 처음부터 같은 레파토리만 반복되고 인트로에는 자기들 이야기만 하는데 대사는 겉멋만 든 이상한말만 해대니 이해를 할수가있나요 퍼즐부분은 설명도없이 넘어가고 고작 방향키만쓰고 머리 쓰는것도 아닙니다솔직히 레벨 디자인을 뭐 이렇게 했냐고... 생각합니다. 이게 무료였으면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데 아직 버그투성이인 겜을 유료로 팔다니요(여기에 데모판인 것 까지 포함해서) 심지어 챕터 선택창이 있는데 데모면 챕터 선택창은 좀 풀어주던가하지 처음부터 챕터 선택도 못하게 고 이게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지겨워서 껐습니다 노래는 좋다고 생각했지만 인트로 부터 상황에 안맞는 브금만 줄창나오고 그래픽도 좀 게임이랑 안맞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린라이트를 팬들이 밀어줘서 통과했다는데 그렇다면 더 열심히 만들어서 뭐라도 보여줬어야지 이것저것 짬봉된것만 만들어서 뭔지도 모르는 게임을 파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나오는데에는 팬들이 도와줬겠지만 사고 리뷰하는건 진짜 고객입니다 그걸 생각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게임이 나오기전부터 포탈 표절등 말이많았는데 게임 데모 출시이후에 플레이해보니 아직도 포탈을 버리지 않으셨네요 중간중간 유사한부분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영감을 받았다거나 오마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말을 많이햇는데 결론은 그냥 텀블벅 후원 환불하시고 게임자체를 철회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더 열심히 만들어도 좋은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겟네요... 추가로 말하자면 대사 글자크기가 너무 작아서 읽기 불편합니다. 그리고 장면 넘어갈때 적어도 대사는 다 읽고 넘어가게해주세요 장면이 휙휙 바뀌는데 대사도 못 읽고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수도없네요 초반 5분만해도 알수있는 문제점이니 제작자분도 하시면서 문제점을 느꼈으면합니다. 이걸 모른다면... (음)

  • 이거 사고 2년이나 지났고 곧 3년이지만 이 겜은 소식이 전혀 없고 그 어떤 업뎃도 없다 대체 언제 본편을 내놓을것인가 그리고 만약 본편이 이 게임에 돈값과 본편에 돈값을 못한다면 유저들은 좀비왕 채널을 아주 엄청나게 비판할것이다

  • zzZ

  • 제발 게임좀 내주세요

  • 믿거하는 플루토니움 후원은 엄청받아 놓고 게임은 아직 개발중이라면서 유튜브에 영상올리는데 플레쉬 게임만도 못함 .

  • 게임이 아님

  • 그래서 언제나옴???

  • 도대체 데모판을 왜 돈주고 파는건데

  • ㅋㅋㅋㅋㅋㅋㅋ무엇이지? 유료데모인것인가?

  • 재밋넹 5년전에 삿느데

  • 존버 중.... 많이 지났지만 내가 죽기 전엔 나오겠지. OST만 믿고 기다립니다.

  • 게임 스토리,연출,패러디 신선했고 재미를 느꼈음. 그런데.소액이지만 데모버전을 유료로 판다는건 조금 미스라고 생각함, 버그,수정할점이 있는 데모를 유료로 파는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듬. 그러니 "플로토니움 데모를 구매하자"!가 아니고 이게 그렇게 돈을 줄만큼 해볼만한 데모 플레이인가?하고 다시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ㅎㅎ

  • 나오긴 하는거지?

  • 이 씨발 도대체 이거 언제 완전판 나옴

  • 이거 나중에 본편보장받는건가요? 또 사야한는건가요? 일단 프롤로그돈주고본느낌이라 영 찝찝하긴하지만 해보고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키는데는 성공한거같습니다 기대합니다^^

  • 프리퀄인 건 넘어가고, 조작이 안 먹히는 부분은 좀 어떻게 해주면 좋겠네요;;; 동시 입력이 간혹 안 될 때도 있어서 답답했습니다. 그리고 챕터 3-2부분에서 외지인에게 붙잡혔을 때 다른 키는 입력이 다 안 되고, 스킵키만 먹히는 건 의도된 건가요? 조작법이 당최;; + 외지인과 조우 시 멈추는 버그 수정, 커맨드 동시입력 버그 수정 됐다고 합니다 만... 필자는 현재 환불 조치를 한 상태입니다.

  • 전체화면이 안되서 짜증났는데 마지막 연출들 보고 소름돋음...

  • 야! 내가 돈을 주고 데모버전을 구매했다!

  • 돈주고 데모사고 싶으면 사세요

  • 음... 이제 스토리 시작인가?? 하는순간 게임이 끝났다... 본편의 내용을 아예 알수없고 그 전내용만 알수었다. 차라리 본편을 먼저 만들고 판매한뒤 그 뒷이야기로 dlc형식으로 판매하는것이 더 좋았을것같다.. 차라리 시간을 좀더 투자해서 본편까지 완성해서 부정적 평가를 줄였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게임자체는 참신하였고 창모드가 왜 시작할때 이루어졌는지 알수있었다 또한 알트탭으로 나가서 원래 화면을 바꾸면 게임속 배경화면까지 바꾸는것으로보아 정말 많은공을 들인것같다.. 하지만 스토리를 완성하지 않고 먼저 판매한것은 기대를 올리려는성과보다는 오히려 불만을 야기한것같다...

  • 생각했던 것 보다 안좋음

  • 사기꾼세끼들

  • 2000원 주고 베타버전 구매했지만 어떤게임인지 모름 브금은 좋다.

  • 명심하세요 약간의 에고편같은것입니다

  • 적당히해야지

  • 할만한게임이다

  • 가르디를 아직 플레이 하지못하는 게 아쉽지만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과 세게관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플루토니움이 나오기 전부터 하고싶다고 생각은 해 왔지만 이렇게 스팀 공식 발매를 축하드리고 가르디를 빨리 플레이 해 보고 싶네요.

  •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두가지 상반된 감정을 느꼈다. 하나는 '놀라움'이다. 인디 게임이고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지 않았지만 게임 중 연출은 상당히 인상깊었다. 다른 하나는 '분노'다. 후반부에 몰아치는 연출 뒤에는 허무감과 불만을 가지게 된다. 왜냐하면 겨우 1시간 남짓 플레이하고도 2,200원이란 가격을 매기고 지금도 팔고 있으며 심지어는 게임도 아니다. 그냥 스페이스바만 누리고 있으면 된다. 이 게임을 정의하자면 본편 이전의 프리퀄이라는 보기좋은 탈을 뒤집어쓰고 우리는 돈이 없으니 이것도 돈주고 팔아도 죄없다고 생각하는 개발자들의 불행한 착각이 불러온 비운의 데모이다.

  • 이제 본편을 주셔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 시작화면은 신박했으나 그 말고 없다 되게 촉박한 일정으로 찍은 게임이라 대사 수준이 SF좋아하는 중, 고생 수준임 전개도 매우 지루함 대부분 시민에게 상호작용을 할 수 있지만 앞서 지루함과 수준 낮은 대사가 집중도를 올리지 못함 "이 대모 버전 게임의 끝은 어떻게 끝날까" 라는 생각 뿐 (사실 끝 가기도 전 환불요청 때림) 평소 보던 메탈킴의 평타 칭찬으로 꽤나 괜찮게 찍혔구나 라고 생각함 거기다 싼 값까지 안 살 이유가 없었음 하지만 신박했던건 첫 게임화면 그 뿐임 그리고 스킵해도 스킵한 장면에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제작자들도 보다 "와 이건 수면제 각 인데?"라는 것을 경험했나봄 그리고 퍼즐 처음에 도움말 정도는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또 썸네일 평소 보던 좀비왕 캐릭터가 그대로 있어 위화감이 듬 (이거 게임 자채에서 녹화 해주는 것 같던데 어디 저장되어 있어요? 전개 정말 매우 지루함 대사도 별로임 스토리는 뭘 말할려는지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음 음악 은 너무 튀는 음악만 선정한건 아닌지 아쉬움 그리고 오디오는 2D에서 오른쪽 왼쪽 구분 할려하는 건지 아님 실수인지 오른쪽에 있는 애가 왼쪽 사운드로 몰빵해서 들림 퍼즐 꽤나 불친절 함

  • 전 렉도 없었고 글리치도 없었지만, 솔직히 이미 전에 데모가 공짜로 풀렸는데.이게 뭐죠? 무료버젼과 다른점이 있다면.뭔가 조금 바꿔진거? 솔직히 이미 무료된 데모를 이렇게 판다는것이 진짜로 조금 실망 했습니다. 제가 아는분께 이게임을 드렸습니다만 이해가 않됀다고 그냥 끄셨습니다. 몰론 설정을 몰라가지고 끄셨겠지만.그렇다고 해서 이야기를 조금더 쉽게 이해하겠금 해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가 싶습니다. 그분은 이겜을 한 3분정도 하다가 지루해서 껐다고 말했습니다.뭐 그분이 조금밖에 안해서 모르시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다. 좋은점이라면...글쎄요? 본게임은 지루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데모 돈받고 팔아 놓고 아직도 안나왔네

  • 아직 데모 버전인게 아쉬울 정도로 도입부 오픈과 뛰어난 그래픽 창의성이 눈에 띄네요 어서 빨리 본편을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좀 아쉬운게 있다면 지금 3-4 파트에서 뛰어넘기를 안하면 안되는 현상도 있고요, 데모에 가격이 붙는다는 점, 30분만에 다 깨버릴 수 있다는 점 정도가 아쉽네요 그래도 본편이 나올 때 쯤이면 오류 수정도 하실 것이고 더 재밌고 멋진 그래픽으로 나올테니 큰 기대를 두고 본편이 나오길 기다리겠습니다.

  • 안낼꺼면 환불이라도 해줘 다른게임좀 사게

  • 어... 그러니까 이게 제작자 머리 속이라는 거죠? 그래서 어쩌라는거죠? 라는 말만 나오는 갓-데모였다. 우선 병신같은 조작감은 내가 저걸 플레이한 컴퓨터가 쓰레기니까 내 컴 문제일 수도 있으니 다른 리뷰 보자. 일단 매우 대서사시인 것 마냥 장황하고 심오한 얘기를 대사로 썼다고 생각하겠지만 정작 NPC들을 통해 뭘 말하고 싶은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게다가 본편이 12스테이지라 하던데 프리퀄에 12스테이지의 배경을 전부 쳐박으려고 하니 게임이 루즈해지고, 아니 라노벨이 루즈해지고 그냥 스피드웨건의 고향마냥 마을 사람 전부가 설명만 해대는 모양새가 됐다. 플루토니움의 중앙 통제 센터를 스피드웨건재단으로 개명해야 될 판이다. 퍼즐은 쓸데없이 많아서 귀찮고 NPC들 대화는 너무 길고 스킵도 빨리 안 된다. 개인적으로는 대사 글씨도 작았다. 게임 진행은 한 라인을 쭉 따라간다고 할 수 있는데 선택지라고는 지나가다 보이는 중요하지 않은 NPC에게 말을 걸까요 말까요 정도 뿐이라 이런 상태라면 그냥 애니메이션을 만드는게 나았을 것 같다. 데모라 함은, 사람들이 이 게임이 대충 어떤 게임인지 알려주는 게임인데 데모 내에서도 시스템을 대부분 사용할 수 없으니 이 게임의 본편은 뭘 하는 게임인지 알 수가 없다. 거기다 설명은 주구장창 해놓고 전투는 조작만 제대로 된다면 순식간에 끝난다. 이 밸런스 패치는 어떤 생각으로 했는지 모르겠다. 이 게임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본편의 배경설정인데, 전달방식도 참 뭐같다. 좋은 예로 원피스가 있다. 원피스는 루피가 해적왕이 된다고 외치면서 여러 지역을 탐사하면서 점차 세계관을 보여주기 때문에 가볍게 시작해서 점점 무거워지는 구조다. 그런데 이건 뭐... 처음부터 무거운걸 들이대니 부담스러워서 할 수가 있나. 만약 내가 본편을 끝까지 플레이한 사람이었다면 이 프리퀄을 보고 아 이런 설정이었구나~ 라고 해줄 수라도 있겠지만 "일단 내 세계관은 이렇고 저렇고 한데 이 부분은 떡밥이고 여기는 서술트릭이고...." 미친 이게 게임인지 라노벨인지 암기과목인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이런 설명만 해댈거면 NPC와의 대화 말고도 여러 이벤트나 미니게임을 통해 설명할 수도 있었을텐데, 아 이 겜 시간에 쫓겨서 만든거지ㅋ 돈 받고 파는 주제에 이런 퀄리티면 마케팅은 카론한테 2200원을 넘기고 스틱스 강 너머로 보냈다고 업계 전체에게 질타를 받을텐데 팬층이 두터워서 유명해진 것을 정말 감사해야 될 것이다. 팬층이 없었으면 59%의 유저가 추천은 무슨 20~30%쯤에 텀블벅 두번째 후원따위는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여담으로 유용한 리뷰를 보면 삼각김밥이나 사먹으라는 말을 들을걸 그랬다는 리뷰도 있는데 딱 맞는 말 같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게임을 멀리하고 간식을 가까이 하셔야 합니다. ㄹㅇ 그리고 만약 이런 리뷰를 봤음에도 이 게임을 해보고 싶다면 구매로부터 2주 이내에, 플레이타임은 2시간 미만으로 클리어할 것을 권한다. 한번 끝까지 해보면, 아니 중간까지만 해도 환불하고 싶어질테니까. 나도 환불하러 감.

  • 이게끝인가요? (더있는줄알았는데이게끝이네)

  • 자꾸 아찔한 이 느낌 위험한 이 느낌

  • 이거 리뷰할려고 일부러 구매함.참고로 난 텀블벅 2차 후원때 3만원 후원했었음.그 때 데모(후에 프리퀄로 정정)을 했고 그걸 기반으로 작성함.어차피 리뷰 보니까 별로 수정 안된것 같고. 일단 장점이랄건 넥트워크가 만든 bgm. bgm만큼은 확실히 좋음.인게임 브금도 좋고 넥트워크 유튜브에 공개된 브금도 마음에 듬. 이제 단점 적어봄 1.게임성 물론 이건 프리퀄이고 시작부터 양해 부탁한다고는 하는데 게임성이라곤 1도 없는 퍼즐을 그대로 넣어둔건 문제가 있음. 2.버그 난 데모할 때 1번만 하고 안했는데 그 때도 버그가 몇 개 있었음.그리고 리뷰를 보면 그걸 거의 수정 안했다고 함.확실히 문제 있음. 3.가격 이게 제일 어이가 없는게,애초에 후원받을 땐 공짜로 풀던걸 별 수정도 안하고 유료로,얼리 액세스도 아니고 완성형으로 팔아댐.대놓고 유저를 호구취급 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임.이딴걸 유료로 판다는건 좀비왕이 우릴 호구로 보고,지 빨아주는 빠들 믿고 개기는거로밖엔 안보임.맘같아선 후원도 환불하고 싶다 진짜.브금만 아니었으면 단점밖엔 없는 구데기임 지금 상황은. 4.스토리 이건 수정해서 올리는 건데 스토리가 워낙 뻔하게 보이고 제작자가 스스로 스포를 함.주인공 테마에다가 지가 알아서 '주인공 테마가 있는건 플레이어가 악하기 때문'이라고 스포를 해대고(물론 이정도는 꽤 쉽게 유추 가능함.하지만 그렇다고 지가 스스로 스포를 하냐)떡밥이랄 것도 없음.이게 지금 프리퀄이라고 떡밥 뿌리고 설정 설명하는 거라고 하는데 떡밥이 물에 풀면 바로 녹아서 사라지고 설정도 설명이 필요할 정도로 참신한 것도 아님.

  • 이걸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호불호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그냥그래고, 가격 대비는 어때냐고 묻는다면 괜찮다고 할겁니다. 일단 1320원에 샀으니까요. 문제가 되는건 이게 단순한 이전에도 공개된 데모 버전이란건데, 그걸 감안하면 명백하게 이건 아니네요. 저는 채널 좀비왕 팬은 아니라서, 굳이 이걸 위해서 돈을 줘야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이걸 데모 버전으로 내지 않았던 상태에서 단순한 프리퀄로 냈다면 투 더 문의 후속작의 프리퀄인 (드럽게 복잡하네...) 버드 스토리처럼 그럭저럭 넘어갔을 겁니다. 분명 가격 대비 내용은 나쁘진 않으니까요. 다만 무료로 공개했다가 다시 스팀에 등록시켜서 판다는건 응원하면서 기다려줬던 사람들을 모조리 농락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이 게임에 대한 평가가 복합적인데, 대부분의 부정적 평가의 내용이 이걸 언급하고 있고요. 정말로 돈이 부족해서 그랬던 거라면 차라리 펀딩을 한번 더 하셨어야했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기대를 하고 이걸 구입한 유저들은 본편조차 안사고 아예 돌아설 수도 있겠네요. 빠른 시일 내에 수습이 될만한 뭔가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대부분이 듀트리얼인데 결투에서도 즉각 반응하지 않고 많이 끈기더군요. 스토리는 좋긴했는데 플레이타임에 비해 스토리 설명만 길어 조금 늘어지는 감이 있었습니다. 전체화면이 아닌 창모드로 만든 연출은 좋았고 그 다음은 데모버전으로 알수가 없을거 같네요

  • 신작게임 나온줄알았네요무슨 신작게임이 이리싸지 인디게임이라도 너무싼데라고 해봣더니 데모게임을 무슨 이렇게 비싸게 받아쳐먹을 수가있죠? 후원없이 본인의 자본으로 만든 게임도 아니고 후원도 받아처먹어놓고는 무슨 스킵안하고 일일이 NPC대사 다읽어봐도 1시간만에 끝나는 데모게임을 내놓다니 차라리 길가에있는 노숙자한테 구매비용을 주는 게 안아까울수준의 게임이네요 거기다가 옵션으로 볼륨조절도 없어서 무슨 시작하자마자 귀찢어지는줄알았는데 게임의 기본이 되는 요소 조차도없는건 도대체 무슨 머리에서 나온생각인건지데모를 2200원에 받아처먹을려고 하는데 도대체 본편게임이나오면 얼마에 받아처먹을려고할지 정말 기대도안되는 쓰레기같은 게임이군요

  • 수요일 공강시간 이엿다.. 스팀에서 할만한 게임을 찾다가 이 게임이 눈에 보엿다 '굵직한 사건'이 5글자만 보고 게임을 구매해서 플레이해봤다. 이게임이 데모판이라 다행이지 만약 데모판이 아니었다면 난 다음수업을 빠졋을만큼 1시간 좀넘게 재밌게 플레이했다.

  • 한번더 플레이 해보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지금 사는거 진짜 돈버리는 짓이니깐 사지마세요 2200원 발할라로 보내버리고 싶으면 사시던가

  • .......................

  • 좋은bgm과 기종 인디게임의 느낌이라고볼수없는 연출력소소한 좀비왕의 멤버들 재밌고 좋습니다그리고 나름사회비판적인 내용있어 좋았습니다 타게임 언더테일과 다른전투씨스템 인디게임 치곤액션씬이 좋았고 다른인디게임에서 볼수없는전투씬 좋았습니다 문재점 발적화 게임도중 끊기는 점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지루한 대사 나름 대사는 스킵없이다 감상하였습니다 총점 뚝뚝끓기는 렉 -2 살짝지루한대사 -3 좋은bgm +5 다른인디게임과 차별화된 전주시스템 +4 소소한 좀비왕멤버들 +2 게임연출력 +3 11/9입니다 프리퀄정도 인디 이정도면 정말 대단합니다 좀비왕PLUTONIUM 기대 한대로 멋진게임이였습니다

  • 다중입력이 안되서 보스 잡이가 안된다 카더라..3챕에서 막혔다 캬하하하

  • 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 연구하기 위해 플레이 해야 하는 게임. 이 게임은 정말로 [i]스토리[/i] 게임이며, [i]정말로 얕은 전투[/i]를 체험하기 위한 게임이다. 세계관 파악이 위주이니 NPC 하나하나에게 말을 걸어 보면서 대사를 꼼꼼히 읽지 않는다면 플레이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방송용으로도 부적합. 전체적인 후기 우선 [i]이 게임의 연출[/i]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게임의 스토리에 따라 [spoiler][strike]설명충[/strike] 플루토니아의 말에 따르면 게임 내 세계관이 '코드'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로 세계관이[/spoiler] 메타픽션[spoiler]임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우주, 즉 게임 창 밖 컴퓨터와 연결지어져 있다는 설정으로, 즉 플레이어와 연결되는[/spoiler] 연출을 한다. [spoiler]창 밖에서 등장하는 외지인의 위치는 스토리의 전개에 따라 플레이어와 같은, 혹은 비슷한 위치에 있음을 알 수 있다.[/spoiler] 이런 연출은 게임이 개발되기 전부터 짜여진 세계관에서부터 다져온 것을 [url=http://naver.me/IGiTGfNW]좀비왕 컴퍼니의 만화 중 한편[/url]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한 [spoiler]게임 화면 바깥[/spoiler] 연출은 게임을 한층 신선하게 해준다,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은 상태로 게임을 접하게 되면 게임의 트레일러와 스크린샷에서 같이 찍혀 있는 바탕화면과 마우스 커서를, 전체화면으로 플레이가 불가능한 이유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이는 게임의 퀄리티를 낮게 보이게 하여 게임에 대한 관심을 끌지 못한다. 아직 플레이를 하지 않고 이 글을 읽으시고 계시다면, 트레일러와 인게임 스크린샷이 다 이유가 있어 그렇게 찍힌 것이니 한번 플레이 해보기를 바란다. 다음으로 [i]게임의 스토리[/i]는 정말로 흔히 말하는 설명충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 게임의 플레이가 주 목적인 분들은 아마 많은 실망할 것이다. 하지만 이 게임의 목적인 스토리텔링은 확실히 잘 짜여져 있다고 본다. 챕터별로 설명하자면 [spoiler]챕터 1에서는 모론을 해킹하여[i](플루토니아가 해킹했음을 대사들에서, 챕터가 넘어갈 때의 연출에서 확인할 수 있음)[/i] 현재 플루토니움의 시민들과 환경을 확인할 수 있고, 챕터 2에서는 플루토니아의 [strike]간략하지만 말많은[/strike] 설명과, 외지인의 침입, 그리고 커맨더와의 [strike]캐릭터 설명을 위한 자기소개를 포함한[/strike] 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챕터 3에서는 외지인의 등장과 또다른 스토리 설명이 가득하다.[/spoiler] 게임의 본편에서 자연스럽게 정보를 알아가는 방식도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토리텔링 면에서는 본편의 이전이나 이후에도 도움이 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전투. [url=https://youtu.be/rybK45z19xI]언더테일에서 베꼈다고 할 정도로 말이 많았던 전투방식[/url]은 공격 장면만 확인할 수 있는데, 공격 또한 매우 제한적이었다. 횡스크롤의 전투방식은 상당히 신선하며, 과거 올라왔던 전투 트레일러에서는 점프도 가능했기 때문에 다양한 연출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제한적인 전투 방식 체험이 상당히 아쉽지만, 한편으론 본편에 대한 기대가 되기도 한다.

  • 정말 왜 이게임을 돈을 주고 파는지 모르겟네요 에초에 정식도아니고... 물론 스토리나 그런 부분들은 다 좋습니다만 데모라서 많이 아쉽네요... 정식 특가하는줄알고 냉큼 구매햇더니...ㅠ

  • 흠..제가 이런 게임을 많이 안해서 몰르겟지만 전투 5분 대화가 20분..? 원래 인디게임이 이런 건가요? 일단 저의 취향은 아닙니다 주구장창 Space bar 만 누르는 게임이라.. 아직 데모 여서 그렇다고 믿어봅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잘 이해가 안되는 면이 있습니다 (그냥 1300원 짜리 책을 산듯한..) 버그도 많습니다 아무리 데모라지만...큰그림은 그러지만 무슨 게임인지는 알게 해줘야..

  • 2시간까지는 안걸리는 정도로 챕터 4 전에 끝났네요. 해본 결과 내가 버그가 많이 수정되고 나서 한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딱 한부분 빼곤 만들어진 부분 까지는 매끄럽게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전투 부분에서 평타 말고 기술 a b 쓸때 연타를 해야지 나가는데 그걸 안알려줘서 버그인줄 알았네요. 이부분 수정 부탁 드리고요. 밑에 혹평들이 정말 많은데, 2017년 5월 12일 기준으로는 스토리텔링 게임이라는 점에서만 두고 보면 신선하고 괜찮은 게임이었다고 아직 말할수는 없고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할게요. 전 좀비왕이라는 분을 나름 오랫동안 봐왔다고 생각합니다. 뭐 열성적인 팬이라던지 눈팅족이라던지 그런거 둘다 아니고 예전에 한창 카솟이니 레드오케스트라니 할 당시에 에펨포라는 곳에 다니다가 좀비왕님이 만들었던 에펨씨라는 곳에도 흘러들어가서 가입만 해두고 활동안하는 유령이였죠.(이게 맞죠?? 아무튼간에 어떤 카페를 운영하시긴했음) 지금은 어떤 식으로 다시 바뀐거 같은데 당시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활성화가 안되서 그냥 신경도 안쓰던곳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와는 별개로 요 몇년 동안에는 좀비왕님을 다른 매체에서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었는데 그중 하나가 유투브 mcm을 운영한다는 글이나 지하철에서 뭔가 퍼포먼스를했다던가,, 거기까지 봤을때는 좋게 말하면 행동력이 끝나주는 사람이네, 나쁘게 말하면 관종끼가 있는 사람이네 그런거였죠. 그런데 확실하게 말 할수 있는건, 지금이런 게임도 관여하시고 하는 거 보면 관종끼 있다는 말은 접어두고 행동력있다. 여러가지 시도를 잘 한다 . 이렇게 말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는것 보단 뭐라도 하는게 좋은거고 그런게 계속 쌓이고 쌓이면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님을 볼때 그렇게 봤고, 그래서 저렇게 말 할 수 있는거죠. 어떻게 보면 사람들 별 이상한데에는 돈 헤프게 쓰면서 이런 곳에 돈쓰는건 아까워합니다. 모바일게임 도박질에는 지갑에 구멍난듯 돈을 낭비하는데, 그것에 대한 가치나 이걸 사서 하는것에 대한 가치나 개개인 따라 경중의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이게임 사서 하는게 더 가치있고 봅니다. 이 추진력 잃지말고 끝까지 완성 시켜주세요. 저같은 유령이 응원합니다. 너무 좀비왕님만 칭찬했는데 다른 게임에발에 도움을 주신분들 노래하신분들 등등 모두 힘내주세요. 구로의 등대니 모바일게임에 치우쳐진 시장이니 게임 업계 사정이 날이 가면 갈수록 어두워지는것 같습니다. 그치만 이런 양질의 게임이 완성되서 나와서 입소문도 타고 그럴 수 있다면 분위기가 반전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게임은 종합예술이라고 하죠. 바이오쇼크 시리즈 등 등 많은 명작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이 게임도 있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추천은 이게임이 완성되서 나오기만 한다면 계속 따봉입니다.

  • 게임 전개 방식이 굉장히 독창적이고 특이합니다. 특히나 챕터3 에 접어 들어서는 굉장히 놀랐네요 프리퀄 작품이라 스토리를 이해하기는 다소 어렵지만 흥미로웠습니다. 부분적인 게임 구현 퀄리티는 다소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게임을 몰입하는데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본편이 기대됩니다. 부족한 부분들도 있었지만 소규모로 개발한 게임이 이정도라니 놀랍습니다.

  • 데모를 돈받고 파냐? 후원도 받고 유튜부 수익도 있으니깐 ㄱㅊ을것 아니냐? 돈욕심이 넘 심한것 같다

  • 완전 재미있어요 별이 5개!!!!!!!!!!!

  • 전체적으로 게임성은 괜찮습니다.다만 아까운 점은 스토리 라인의 부재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프롤로그 개념치고는 방대한 스토리이긴 한데뭔가 약간 중요한 조각이 빠진 느낌이 느껴지네요.그건 본편이 나오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꽤나 기대하던 작품이었는데스팀에 나와서 아주 기분이 좋네요.빠른 시일 내에 본편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 데모판인지 모르고 구매함 ㅋㅋㅋㅋ일단 그럭저럭 갠춘한 듯합니다.하지만 게임이름에 데모라고 적어줬으면 좋겟네요. 이거 이미 그... 펀딩 머시기해서 돈 벌어들인걸로 아는데... 암튼 요점만 간단히! 메인퀘스트 마지막대화 겁나 길어요.

  • 처음에는 데모버전 그런건지 잘 알지못하고 평가를 썻는데 알고보니 돈 궁해서 대충 내놓은 스토리 설명집 이였네요?? 실망이 큽니다. 빨리 본편이나 내놓아 주세요.

  • 머랄까 이거 프릴퀄 전에 돈주지도 않고 무료배포 했던걸로아는데...배경이 투명해진것빼고는 딱히 좋은건같지않아요..가격이 그리비싼편은 아니라 화는 나지않지만데모버전인데 돈을받고 파는건...아니라면 나중에 업데이트 할지도 모르겟지만요...그래도 기대는합니다..

  • 좋은점 1. 참신하다 메타요소도 2. bgm 좋음 3. 본편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유발시킴 나쁜점 1. 참신하나 어디서 본듯한 설정과 메타요소 2. 돈받고 데모를??? 3. 플루토니움 문양이 회전을 하는데 있어야 할 게 없네요 회전하는 것엔 시공이 있어야 합니다. 40% 할인받아서 1320원에 구매했는데 1시간 반정도는 괜찮은거 같기도 하네요

  • 예상외의 전개가 나오면서 놀랫지만 OST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재미있게 플레이한것같다

  • (이평가는 먼저 수정됨을 알려드립니다.) 이게임을 사기전, 저는 이게임의 정체를 노래로만 알고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펀드를 한것도 알고있었지만 전 펀드에 참가하지않았었고 본편으로 나온 게임인줄알고 구매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게임은 데모였고, 데모였지만 90%가 노래로 점수를 먹고 들어갔습니다. 노래는 매우 좋아요. 다만 그뿐입니다. 노래를 듣고싶으면 유튜브가면 올려놓은게 있는데 굳이 돈을 주면서 불편하게 들을 필요는없습니다. 그리고 본편이 나오기전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 데모로 나오는데 이런 내용이 본편에서 유지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예전에 단순평가로만 글을 올렸던게 욕을먹고 한참뒤 다시 수정해서 평가합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무료로 배포한 게임을 유료로 판매했고, 구매에 아무런 메리트가 없습니다. 만약 이 제품 본편을 응원한다면 구매해도 괜찮지만 게임을 원한다면 구매하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 너무 좋지 못하다 이게 스토리를 설명하는 데모 게임인데 배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다 설명이 있다하더라도 그것은 대부분이 사람들의 대화에서 얻은 쓸때없는 설명뿐이다 그냥 나레이션 같은 그런걸로 하면 좀 더 자연스럽게 설명 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데모이기에 우리에게 흥미로움을 줘야 본 게임을 팔 수 있는 데 스토리가 너무 금방,금방 바꿔져서 흥미를 느끼기도 전에 컷신이 바로 넘어가 버린다 혹시 만약에 이게 신비주의 마케팅라고 한다면 당장 그만뒀으면 합니다 그닥 신비로운 느낌은 없고 애초에 뭔가 뭔지도 모르겠으니까요 정말 만든 분들께 미안하지만 본 게임 사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졌습니다 ps.가좀 다이어트좀 해라

  • 사줬으니 메탈킴님 치킨사주세요. 좀비왕짜응~

  • 좋아하는 요소가 많이 들어가서 기대하고있는 게임.. 다만 너무 오래 기다린거 같다. + 중딩때 기다린 내가 벌써 군입대?ㅋㅋ

  • 개인적으로 매우좋아하긴한데 본게임언제나옴?????????? 본편나와아라라ㅏ라

  • 씨발겜왜안내주냐고

  • 아주조금한 버그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 마지막에 이름이 바뀔때 연출이 너무 멋져!

  • 이게 본편값이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데모값이라니

  • 시작은 대작이었지만 끝은 졸작 본 평가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출시 됬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질렀다. 기대를 하면서 플레이 해보았지만 남는건 후회뿐이 아니였나 싶다. 발적화 , 잡랙 , 불편한 컨트롤 , 쓸때없는 내용 . 연출과 OST는 칭찬해주고 싶다만 이런걸 보려고 게임을 사지는 않지 않은가. 그냥 그돈으로 다른게임이나 사라 적어도 후회는 하지 않을꺼다. 돈주고 데모를 사는것 만큼 어리석은 짓을 다시 반복하지 말자. [strike] 그냥 가르디가 보고 싶었어요 [/strike] + 영어 판으로 플레이 해봤는데 메뉴로 돌아가시겠습니까가 한국어네요. 영어로 바꿔줬으면 ++ 방화벽에서 빨간 버튼? 모론때 그부분을 누르면 앞으로 나아 갔는데 주인이라는 캐릭터로 방화벽 해킹하려면 앞으로 바로 않나아 가네요 (노린건가)

  • 플루토니움. 데모. 3개삼.친구들줌. 1년뒤. 정식판. 기다림.

  •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X를 잘 인식 못하는거 같다. 근데 데모인데 돈을 받는다고? 이건 데모를 미리 구매한 사람에게 공짜로 뿌린다는 건가?

  • 게임이 아무것도 없음

  • 사랑했었다

  • 한때는 팬심으로 샀었는데 지금보니 쓰레기만도 못한게임이다 개발이 한 10년다되지않나?? 10년이란 시간으로 이정도 개판난것도 능력이다

  • 5년정도 흘러서 해봤는데 아주 많은 스토리 스크립트 맛있는 넥형의 음악. 근데 이거 3-4가 끝인건가요? 업데이트는 언제쯤? 그리고 사운드 옵션 추가점...

  • 언제나오는데

  • 2200원 펀딩했다 치고 구매한거라 후회는 안했다. 큰돈도 아니니까. 근데 펀딩은 했는데 왜 완제품이 안나오는거지?

  • 이게임 은 마치 본제품이 없는 시식코너와 같습니다 그럽습니다 시식끝나고 살수있는게 없죠 그렇습니다 쓰레기입니다. 이게임에 기억에남는것은 EDM 그것뿐입니다 성의없는 디자인 시발 내돈 이라는 소리가 바로나오죠 환불하실분들은 빠를게 환불하시길바랍니다 쓰레기같은새끼

  • 데모를 2200원 주고 판다고요? 그럴리가!? 나는 무료던데?

  • 아직도 기다리는 병신 없제?

  • 넥트워크, 고갈왕같은 여러 인재들을 가졌음에도 졸작보다 못한 퀄리티의 작품을 5년간 만지작댔고 그마저도 실패했다는게 놀라울 지경. 좀비왕은 사장자리에 앉아있을만한 인물이 아니다 어떻게 그만한 인력과 돈과 시간을 들였으면서 이딴식으로밖에 만들지 못하는거지?

  • BGM갓겜 스토리는 그저 그렇지만 BGM만은 최고라 할수있겠다

  • 데모인걸 모르고 구매해서 1시간도 채 안되는 플탐과 끊기는 스토리에 처음엔 많이 당황하긴 했었지만 데모가 이 정도면 완성된 게임은 얼마나 더 좋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 시작부터 버그가..

  • 싼 가격이 무색하도록 돈아깝다

  • 스토리 캐릭터 배경다좋고마지막에 누가부르셧는진 모르지만 매우좋은노래였습니다 너무 갓겜 즐겁게한것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솔직히 전 이 게임 맘에 들어요. 하지만 나오지않는 본편스토리 돈주고 산 데모버전인데 플레이타임이 심각하게 짢은것 (20분에서15분만에 끝남) 그리고 버그등에문제로 이걸 보시는 분은 이게임에 본 스토리가 나오면 구입을하세요

  • 제가 체널 좀비왕 팬이지만 이건 너무 아닌것같습니다. 데모를 돈주고 사야한다니..지금은 사라져 버린 p.t도 스토어에 올라왔을땐 무료였다구요? 아무튼 이거 환불하러 갑니다. 본편 나오면 그때 사 드릴게요. 부디 이 순간의 아픔을 딛고 좋은 본편 만들어주시길..솔직히 열심히 해오셨잖아요. 본편에서 이 이미지 회복하시고 갓겜소리 들을수있게 열심히 만들어 주세요^^

  • 이 게임은 그냥 구매한후 올클리어 한후에 환불하고 삼각김밥 사먹으면 되는 그런 게임임

  • ㄹㅇ 꿀젬임 정식으로 나오면 사야함

  • 자 내 2200원 다시 돌려줘 이거 유튜브에서 무료배포 2번이나 하더만 1시간 짜리를 2200원주고 구매했네;; 본편 이야기는 하나도 모르것고 본편언재 나온다 그런 것도 없고 ... 하.....

  • 이해 안되는 스토리 낮은 자유도

  • 뭔가 데모버전을 플레이한 느낌이제막 시작할 거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놓고엔딩을 해버리면 ㅋㅋㅋㅋㅋ어쩌라는 거야

  • 흠.. 이게 값어치를 하냐면 아니요를 드립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요. 그냥 하나의 이야기를 산 느낌? 게임이라기엔 부족하죠. 데모버전이니 이해는 하지만.. 그리고 중간에 오류랑 싸우는 부분 스킬 →+X 같은거.. 안나가는거 왜 그런지 아시나요?

  • 게임이 왜 실행이 안되냐고 ♥♥

  • 재미는 있다....,,, 근데 세치혀님이 희귀 동물로....... 업데이트 빨리했으면.

  • 개꿀잼겜

  • 재미 그래... 재미는 있는데... 너무 빨리끝나서 아쉽다...

  • 이새끼들 베타때는 5천원으로 팔던거 내가 똑똑히 봤당께요!

  • 좀비왕 게임은 예술이다!!!1

  • 노래는 좋은데

  • 전에 해보았을 때 보다 버그도 많이 개선 되고 좋네요. 본편이 기대됩니다. 아직도 자잘한 버그가 있습니다. 그 부분 검토해주시고 고쳐주셨으면 좋겠네요.아직 프리퀄이라 그런지는 몰라도게임조작을 능숙하게 하지 못해서 게임 실력이 스토리 진행을원활하게 하지 못하는 실력임에도 불구하고이 게임은 쉽네요. 본편은 이 것 보단 어렵겠죠?그런 점도 매우 기대되고, 프리퀄엔 나오지 않은 kg도 본편에서 어떻게 나올지 매우 기대됩니다.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기대 반, 우려 반 이게 출시 되기 전에 올라온 데모 버전을 통해 게임 플레이를 해보았다 플루토니움이란 게임에 관심이 있어, 텀블벅을 통해 구매하였고 게임 시연회에도 참여하였다 나는 채널 좀비왕의 팬이지만, 해당 게임 후기에 대해서는 중립적으로 서술할거다. 장점 BGM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해봤다면 제일 1 순위로 뽑는 것이 BGM이다. BGM은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배경의 김장감을 주는데에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스토리 세계관이 특이했고, 매우 사회적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스토리를 보고 관심을 가졌다. 왜냐하면 스토리가 그 게임이 어떤지 결정하기 때문이다. 일러스트 일러스트가 매우 기억에 남았고 어.... 음..... 솔직히 그림이 좋아서 홀렸다. 단점 데모판의 출시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던 데모판 출시다. 게임의 출시일을 조정하고 데모 버전만 무료로 스팀에서 이용하게 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플루토니움은 그러지 못했다, 이건 비난을 피하기 힘들거다. 이게 채널 좀비왕의 마케팅이라면 이 마케팅은 실패했고 오히려 팬이 빠져나갈 우려도 크다고 본다. 버그 데모 버전이라 버그가 많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다. 하지만 이건 데모 버전이라 정식 버전에서는 그러지 않을거라 믿는다. 그러나 스팀에 내놓을 정도라면 버그가 그리 많지는 않아야 했을텐데 이 점에 대해서는 아쉽게 생각한다. 조작감 살짝 조작감은 별로라는 느낌을 많이 들었다 정식 버전에서는 기름칠 좀 했으면 좋겠다 결론 나는 이 게임을 무조건 비판을 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내가 비판을 하지 않아도 남들이 비판을 할 것이다. 게임이 유저의 의견을 듣지 않는다면 그 게임을 성공하기 힘들거다. 정식 출시를 할 때는 좋은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줬으면 좋겠다.

  • 스토리부터 마음에 쏙 든다 또한 연출에 많이 신경이 쓴게 보인다 빨리 본편나오길 기대한다

  • 나오는말이 이거밖에없다... 엄청나게 '신선한'게임이다. 만약에재대로된스토리나오면은 지갑털어버리겠습니다.

  • 모든 정보가 나온것이 아닌지만 일단 이작품만 놓고 본다면 장점: 1.스토리 텔링이 매력적이고 좋습니다. 본편도 기다려집니다. 2.BGM이 좋습니다. 3.게임이 단순합니다. 그냥 방향키 + space +z키만 누르면 됩니다. 4.연출이 끝내줍니다. 단점: 1.프리퀄이라 그런지 분량이 적습니다. 소설로 따지자면 프로로그만 있고 그게 한두쪽 정도 있는 거정도라 보시면 됩니다. 2.게임이 너무 단순합니다.이게 장점인 동시에 단점입니다. 너무 단순해서 그냥 초등학교 에서 하는 창의력 수업 정도의 난이도? 3.버그인지는 모르겟는데 싸울때 키가 느리게 먹는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또 스킬쓰는게 쓰는건지 이동하는건지 헷갈릴때도 있고요 개인적인 평은 레스토랑에서 전체요리가 약간 문제가 있지만 매우 맛있어서 본 요리가 기다려진다.

  • 평가들을 보니 다들 조작법이 이상하다느니 키가 아예 안먹힌다느니 하시는 것 같던데 저는 최종보스전까지 잘만 진행했어요. 크게 어렵지도 않고 세계관을 이해시키기 위한 많은 설정들도 좋았구요. 범우주적 세계관이기때문에 쉽게 이해시키지는 어렵고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는 없겠죠. 그래도 전 좋게 평가하고싶습니다. 데모버전이기때문에 배경을 이해시키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서 전 그건 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약간의 옥의 티도 보이고 전투시 커맨드가 한 번에 실행이 안되는 것 같은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건 정식버전에서 개선이 될 거라고 기대합니다.

  • 인터페이스 *평가할만큼 많은 부분을 체험하지 못했기에 사소한 부분 외에 평가할 부분은 없다. *불편하지는 않지만 이동해야 할 위치를 표시하는 가이드 UI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본편을 기다려야 확실히 알겠으나 전투시 조작감이 불편하다. (공격하고싶은데 이동을 한다거나 하는 점, 차라리 ZXCV를 공격키로 활용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게임 내 복선 연출을 위한 강제 창모드로 인해 듀얼모니터 사용자이거나, 풀스크린을 원하는 사용자의 경우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연출을 위한 장치 요소로 나쁘지 않았다. *대사 스킵이나 빨리 넘길 수 있는 명령이 있었으면 좋겠다. 불필요한 대사도 다 읽어야 하는 부분과 스페이스바만 주구장창 눌러야하는 것은은 조금 고통스럽다. (특히 2회차 플레이의 경우 다시 하고싶어질까? 라는 생각이 든다.) *보다 플레이(조작) 가능한 부분이 많았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다. 구상하고 있던 것을 다 보여주지 못한듯하다. 난이도 *대사 위주로 이루어지는 게임이라 그런지 데모버젼이라 그런지 퍼즐이나 전개하는데 있어서 전반적인 난이도는 상당히 낮은편이지만 UI 한눈에 띄지 않아 잠깐 헤맸다. *퍼즐이 보다 다양했으면 좋겠다. 본편을 기대해본다. *잠겨있는 부분이 많았으나 향후 출시될 본편의 게임 방식은 대강 파악 가능했다. 화술도 체험하게 해줬으면 보다 좋았을 것 같다. *전투시 커맨드가 잘 입력되지 않는 것 같다. 난이도 상승의 주 요인인듯 싶다. 스토리 *제작사인 채널좀비왕과 대표인 좀비왕이 꾸준히 만들어오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기술력이 고도로 발달한 디스토피아 사회인 플루토니아에 대한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방대한 세계관을 짧은 플레이 시간 안에 집어넣기 위해서 다소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다. (차라리 도서관같이 정보를 모아놓는 장소를 만들어 세계관에 흥미 있는 유저들이 찾아보게끔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다) *제4의 벽과 같은 요소를 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겐 흥미로울 법한 스토리 전개가 이어진다. *후반부에 접어들기 전까지 플루토니아인들의 생활상을 대략적으로 보여주는데 이 부분에서 흥미를 끌만한 부분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스페이스바만 누르는 것 보다는 결과는 달라지지 않더라도 선택지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그랬다면 보다 게임이라는 느낌이 날 것 같다. 연출 긍정적 *초반의 창모드에서 이거 왜이래? 라며 의아했던 부분과 불편함을 후반의 연출로 해소했다. 제 4의 벽을 이용한 연출은 꽤나 인상적이고 참신했다. *나름의 유머코드가 중간중간 숨어있다. 부정적 *거의 대부분의 NPC와 상호작용 할 수 있으나(좋은점) 일방적인 세계관 해설에 그친다는 점이 아쉽다. *뛰어난 기술력과 플루토니아 주민들의 높은 생활수준에 대한 연출에 비해 스토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빈민과 기아등 사회의 부정적인 요소에 대한 연출이 부족했던 부분이 스토리에 공감하기 힘들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나 싶다.(그나마도 NPC마다 대화를 걸어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부분이다) 복합적 *데모라기보단 내년에 출시될 본편의 세계관과 인터페이스를 미리 소개하기 위해 만든 독립적인 게임으로 보는것이 타당하다. 차라리 플루토니움 비긴즈같은 제목을 달고 다른 게임으로 나왔다면 납득하기 쉬웠을 것 같다. 사운드 전체적인 BGM도 좋았지만 특히 마지막의 엔딩곡은 좋았다. 소리를 줄여놓고 게임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다른 유저들이 토로한 찢어지는듯한 느낌은 없었지만 사운드 조절 옵션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가격 적당하다. 다른거 다 제쳐놓고 연출과 사운드트랙 하나만으로도 1300원어치 값은 한다. 하지만 팔기 이전에 무료로 공개했던 이력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총평 *무료로 풀었던 데모를 스팀에서 유료로 팔았다는 것은 팬들에게 실망감 또는 배신감을 줄 여지가 많은 것 같다. 조금 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지 않았나 싶다. 본편에 포함되는 부분이라면 다소 수정이 필요할 것 같다. 적다보니 부정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갔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은 게임인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0원 초반대의 가격에 1시간~1시간 반에 이르는 플레이타임, 본편에 앞서 게임을 체험 할 수 있었다는 점과 만족스러운 BGM, 후반부 연출은 기대 이상이었다. 전체적으로는 제법 만족스러운 편. 비쥬얼노벨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해볼만 한 게임이라 생각된다.

  • 10억 진짜 벌겠는데?

  • 게이머와 모니터(혹은 TV)라는 제4의벽을 깬 게임입니다. 멋있는 그림들과 그래픽 허나 아쉬운 조작감과 쉬운 난이도 또한 버그가 많습니다. 현재는 데모 버전 인것 같지만 챕터 하나당 20분정도의 짧은 플레이 타임 만화한편을 보는것 같지만 게임과만화는 다르기에 애매합니다. 여러 피드백을 보고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이딴글을 찌끄렸다니 말도 안돼 여러분 이겜은 갓겜입니다 한판하고 돈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해주거든요 위에 글은 돈받고 쓴글입니다^^

  • 굴잼인데 스킬쓸때 나만 연타해서 써야함?

  • 장르: 인디 게임사양: 저사양 플레이 특징: 싱글플레이 스토리: 있음 -평- 이 게임나온 2017년 지금은 2024년 게임이 나온지 7년이 다 돼가는 마당에 아직도 데모에 돈을 붙어 놓고 정식판을 내놓고 있지 않음 게임 플레이어로써 스토리와 플레이방식 그리고 배경을 보면 정말 잘 만들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게임인거 같지만 7년이라는 기간동안 게임에 발전없이 그냥 방치만 해놓고 그냥 날로 먹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 실망스럽고 책임이 없다고 생각함

  •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살땐 싸네 힣힣하고삿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하고 사봅시다

  • 예전에 데모버전 무료배포 할때 데모니까 라고 그냥 넘겼다가 이번에 스팀에 데모버전 올렸다길래 보니 배경 스토리 설명이라길래 한번 깔아봤습니다 사실 그닥 기대하진 않았고 걍 나옴 한번 해볼까 했었는데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기대한것보다 훨씬 잘만들었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큰 단점이라 생각하는게 옵션이 없네요? 음악소리 굉장히 크던데 그건 제가 헤드셋 소리를 줄이면 된다지만 목소리가 묻혀서 ㅋㅋ.. 게임화면 크기 조절 안되는것도 조금 아쉽... 의도한거라는건 알겠지만 ... 3챕터 뒷부분 보스에게 잡혔을때 아무 키도 안먹히고 메뉴로도 나가지지 않는데 스킵으로 넘기는게 의도된건지 좀 헷갈립니다. 데모인데 왜 유료냐 하는부분은 개인적으로 단점으로 느껴지진 않았고요. 데모라기보단 본편전에 나론다는 순서만 바꼈지 dlc 느낌이였습니다. ㅋㅋ 전체 화면이 안되는부분은 애초에 게임이 전체화면입이다. 뒤에 배경화면 나오는것도 게임의 일부. 뒷부분 플레이 해보시면 바탕화면 깨지고 마우스포인트 깨지고 게임창 움직이고 하면서 아 이래서 게임을 이렇게 만들었구나 느끼셨을거에요. 트레일러 영상에 마우스 포인트 찍어놓고 다시 찍기 귀찮아 설명에 저런 농담을 해둔건가 했는데 아니였군요.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하지 않거나 눈치 못채신분들도 많을거고 아예 시작도 안해보실 분들도 많을건데 그분들껜 성의없는 장난으로 보일듯 싶습니다. 눈치채기 쉬운부분도 아니고요. 퍼즐 부분은 이게 끝이야? 싶을정도로 난이도가 낮고 왜있나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본편에서 이런식으로 나올거다 예고한 것인가 싶습니다. 스토리는 본편 나오기 앞서 배경 스토리에 대한 게임이라니 판단할 수 는 없을것 같습니다. 리뷰를 쓰다보니 길어졌고 단점들을 많이 쓴거 같은데도 저는 게임이 괜찮다 느꼈습니다. 저도 모르는새 제가 채널좀비왕의 팬이되고 팬심이 발휘된걸까요?ㅋㅋ

  • 당장 다른겜 데모아무거나 보면 전투라던가 확 끌어들이는 특징을 바로 보여줘야하는데 그런게 없네요 본편을 출시하고 유료DLC라면 차라리 납득하는데 유료데모는 여러가지로 정말 참신합니다 스팀으로 출시하면서 무료배포하는건 닫아둔것같은데 LiEat은 이겜과 비슷한 가격에 팔고있지만 개발자 홈피에 다양한언어로(한국어포함) 계속무표배포중이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구매하고 평가도 좋습니다 왜일까요?

  • 일단 데모를 돈주고 파는거에 대해서 문제가 있는거 같다 이거 하나 달랑 내놓고 2200원이라니 개발비용이 부족하나? 왜 돈을 받지? 펀딩을 2차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차라리 정식출시때 예약구매해서 거기에 특전으로 넣던가 그리고 기타 등등의 좀비왕 관계자들을 넣어놓은게 왜 넣어놓은건지 의문이 든다 뭐 자기들끼리는 재밌을거 같기는 한데 체널좀비왕 팬들이 많아서 사용자 평가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는거 같다 결론은 2200원짜리 사운드 트랙

  • 아무것도 모르고 써놓은 사람들이 많아서 적습니다 플루토니움이 현재 데모 플레이 시간에 2200원을 붙인 이유는 이정도 플레이시간에 외국인들의 반응을 모으기 위해서 플레이타임에 대한 가격을 매긴겁니다 내년 3월에 본편이 출시됩니다. 이런 내용을 좀 알고 평가를 해 주셨으면 좋겟습니다. 근거없는 평가는 그저 선동을 할 뿐이기 때문이죠

  • 비주얼 노벨이라는 것을 고려하고 플레이 했다. 초반에는 설정이 없고 전체화면을 설정하지 못하는 것에 불만을 품었지만 후반의 연출을 보고 전체화면을 설정하지 못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스토리와 연출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으나 역시 짧은 플레이타임과 데모를 돈으로 사야한다는 것이 감점 요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으로 나올 본편은 상당히 기대가 되며 꼭 사보게 될 것 같다.

  • 딱 이느낌이네요 데모판의 느낌을 잘살리고 이다음 이야이기가 궁금해지는 지는 데모판 나름 감명깊게 했슴다 :D

  • 일단 본편이 기대되기는 하니 추천 누르지만 보스전에서 공격이 안되는 버그좀 고치셨으면... ㅡㅡ 아무래도 클라우드 펀딩을 2번이나 해서 한번더하기 좀 그러니 이 프리퀼을 유료로 내놓은것 같네요..........

  • 2017년 5월 10일에 샀는데, 아직도 본편 안나옴ㅋㅋ 걍 먹고 튄듯

  • 스토리와 캐릭터 일러스트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3시간 정도 돌려서 플레이한것 같네요

  • 사랑했다고 시발새끼들아, 8년만 더 기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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