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trust: Polar Survival

DISTRUST is an isometric survival adventure with procedural generation on an Arctic research station lost in the endless dark of a polar night. A story-rich fiction with multiple endings that suits both singleplayer fans and co-op enthusiast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itcm.co.kr/g_board/5128537 제작: 트림 번역 및 검수: Yappis, Cha, Hollicforyou, Leglas, AlteRioN, LSW, uncle totoro

#한글화


A helicopter crash left a group of explorers stranded near an Arctic research station. The survivors will have to resist the nightmares of dead frost and hunger. As they try to escape the dangers of the long dark polar night and find the way to the shelter of the abandoned station, all they are doing is sinking deeper into a nightmare scenario.



When they fall asleep, they attract a terrifying force that sucks the life out of their bodies, but the longer they battle exhaustion and stay awake, the less likely they are to survive. Guide the explorers through a randomly generated station, overcome the severe climate and fight the unfathomable!

MYSTERIOUS ANOMALIES WAITING IN THE WINGS

They come out of nowhere and disappear instantly. They may be faster than light or may crawl slowly till they get near enough to strike. What are they? What do they want?

THE ENDLESS NIGHT AND EXTREME CLIMATE

Explore and research the abandoned station, gather and craft the tools and open the supply boxes so you don’t starve from hunger and cold.

PLAY WITH A FRIEND IN A CO-OP MODE

As you struggle for survival and face the challenges that the environment throws at you, a helping hand may be your last hope. Play Distrust together in a COOP mode!

PROCEDURAL GENERATION

No matter if you stick to a singleplayer or play with a friend in a co-op mode, a randomly generated base turns every new playthrough into a unique adventure.

15 SURVIVORS TO CHOOSE FROM

Every character has unique skills and abilities to fit any survival strategy of yours.

AN ABSORBING NARRATION WITH TONS OF PLOT TWISTS AND QUESTS TO COMPLETE

What is that force that inhabits the station? Is that an alien from the outer space or a mythical ancient creature from the from the depths of the centuries? Or is that a result of a failed scientific experiment? Survive to learn the answer!

ALTERED PERCEPTION OF REALITY

As the explorers try to sleep just enough to stay alive, they slowly go mad and eventually reach the point where they can no longer trust their senses and tell the difference between reality and a hallucinat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825+

예측 매출

55,4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폴란드어*, 한국어, 이탈리아어, 튀르키예어, 헝가리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distrust.info/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1)

총 리뷰 수: 51 긍정 피드백 수: 32 부정 피드백 수: 19 전체 평가 : Mixed
  • 춥고 배고프고 잠못자서 죽어나가는 캐릭터들... 재우려니 침대가 없고, 먹이려니 썩은 음식뿐이고, 보일러는 부서져있고... 알수없는 외계인까지.. 무지 어려운데 자꾸 하게 됩니다. (추가) 패치 이후 상당히 쉬워졌습니다. 몇 번 하다보니 패턴이 눈에 들어오네요.

  • 생존 서바이벌 + 어느정도의 난이도를 찾는거라면 이 게임의 가치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물론 뭔가 다른 게임보다 훨씬 굼떠보이는 행동속도때문에 답답할 수 도 있겠습니다만... 추가적으로 멀티플레이 모드가 가능하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 살기 위해 샅샅이 뒤져라! 아니면 미쳐 버려 X같이 뒤지거나! 북극이라는 극한의 환경에서의 생존도 모자라,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와도 사투를 벌여야 한다. 지역을 이동할수록 사건의 진상은 드러나고, 겁에 질린 대원들은 진상이 된다. 로그라이크 태그가 달린 게임이니만큼 탐색을 통해 얻는 자원들도 대부분 랜덤이고 랜덤 인카운터에도 운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동선의 낭비 없이 대원들의 능력을 이용해 주어진 자원들을 쥐어짜듯 활용하는 게 이 게임의 묘미. (아직 많은 시간을 플레이하지는 않았지만) 실시간으로 터져나가는 멘탈을 부여잡는 게 이상하게도 즐거운 게임이다.

  • 한글화 패치 개꿀!

  • 볼륨도 작고, 로그라이크 인건 좋지만 특정 구간에서 "해당 지역을 클리어하는데 필요한 퀘스트 아이템"이 실종되는 버그가 있어서 짜증을 유발한다. 호러물이라면서 외계인들은 강력하지도 않고 공포보다는 짜증을 유발하는 편. 인카운터 방법도 제한되어 있어서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게 진행 가능. 스토리도 얕기 그지없고, 엔딩 또한 너무 심각하게 별거 없다. 외계인의 대사는 멍청하기 짝이 없으며 해결책 또한 바보조차 생각할 수 있을만큼 단순하다. 로딩이 긴 것도 단점이고, 제일 큰 단점은 쉽게 질린다는것.

  • 더롱다크 + 프좀 처음에는 조금 삐걱거리면서 어렵지만, 두 세판 정도 플레이하며 감을 익히면, 도전 난이도에서도 쉽게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난이도 조절을 심하게 어렵지 않을정도로 잘 했다고 느껴졌습니다. 캐릭터마다 기본적인 스탯과 특수능력이 제각기 다릅니다. 특수능력이 상당히 좋은 사기 캐릭터도 있는 반면, 아주 구린 캐릭터들도 많아서 캐릭터간의 밸런스는 조금 안맞는 편입니다. 한 판당 총 6스테이지까지 있으며, 각 스테이지별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조건이 전부 달라서 재밌었습니다. 아이템이나 적의 특성 등 게임 내 설명은 매우 부족한 편이나 그나마도 여러모로 시도해보면 어떤 아이템이 어떤 상황에 좋은지 적절히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등장하는 적의 경우 인게임 중 획득하는 문서들로 대처법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대 3인의 파티를 구성가능하며, 일부 캐릭터가 죽어서 줄어들면 남아있는 캐릭터의 생존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그래서 다른 캐릭터가 다 죽어서 하나만 남은 상황이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처음에 뭘 어떻게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고, 캐릭터가 자꾸 죽어서 노잼인 과정만 지나보내면 전략적으로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 버그 떡칠 망겜 서버 상태 망겜 노잼 망겜

  • 북극 탐험기지에서 탈출하는 일종의 생존 게임입니다. 적절한 자원과 도구의 베븐 및 동선의 최적화 등을 통해서 효과적인 탈출이 가능합니다. 총 6개의 탈출 구역이 있는데, 5구역 까지만 탈출에 성공하면 실질적인 게임은 완료된다고 보면 됩니다. 게임을 완료할수록 숨겨진 캐릭터들이 활성화 되는데, 각각의 캐릭터들은 고유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중점을 두고 있는 능력치의 캐릭터를 선택해서 게임을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온라인 협동 모드를 지원하는것도 큰 장점이고, 스팀 할인 기간에는 할인폭이 크기 때문에 한번 구매해서 친구랑 함께 온라인 협동을 해보는것도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분량이 짧긴 하지만, 특별히 흠잡을곳 없이 무난하게 즐기기에 좋은 생존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점수 : 7 / 10

  • 1950원으로 85% 세일할 때 구매했습니다. 디스워오브마인도 플레이 해봤는데, 확실히 이 게임은 좀 더 어설퍼요(?) 그치만 멀티가 되고, 한글화가 잘 되어있다는 점에서 칭찬의 박수 짝짝짝 다만 로그라이크 게임이라 랜덤성이 짙어서 초반에 기본캐릭터로 플레이 할때는 zone3도 넘어가기 힘들었네요 ㅠㅠ 망할 이상현상 외계인들.... 나중에 캐릭터들 해금되면서 좀 더 수월해집니다. 일단 멀티가 되는 점이 가장 맘에 듬. 제 값주고 사기 보다는 세일할 때 사서 친구들이랑 해보면 재밌는 게임. (무작위로도 해보고 싶은데 플레이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듯ㅋㅋ)

  • 이 게임은 전에 보았던 영화가 생각나는 게임이다.정확히 영화제목이 기억나지 않지만 거의 비슷한 것 같다.처음에 게임을 살때 평이 괜찮고 영상도 괜찮아 보여서 샀는데,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단지 난이도가 조금 어려울뿐, 적응만 하면 좋은 겜이 될 것 같다. 아직 출시된지 별로안되 부족한게 많지만 갓겜이 될 가능성이 보인다.

  • 음 재밌음 이 겜 ㅇㅇㅇㅇㅇ 추천합니다

  • This War of Mine 과 Project Zomboid를 적절히 짬뽕시킨 느낌의 북극 생존 로그라이크 게임. 플레이어는 두명의 생존자(혹은 세명)의 체력, 체온, 피로, 허기 총 네가지 스탯을 관리하면서 각 6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진 지역의 탈출구를 각각 찾아 탈출해야 한다. 각 지역의 탈출구에는 랜덤한 퍼즐이 주어지므로, 지역내에서 수색을 하며 퍼즐을 풀어야 다음구역으로 넘어갈 수 있다. 로그라이크 게임 답게 RNG성 요소가 짙다. 운나쁘면 가난하게 버티다 죽는거고, 운좋으면 풍족하게 버티다가 죽는다. 한글화가 안되어있어 불편하다기보다, 그냥 게임 자체가 불친절하다. 어느 아이템이 어느 스탯을 어느만큼 올려주는지에 대한 설명이 불명확하다. 로그라이크 게임답게 맨땅에 헤딩하는 형식으로 몇번 발려봐야 게임에 대한 감을 잡기 쉽다. 게임 스케일 자체는 굉장히 협소한 편이나, 굉장히 느린 캐릭터들의 작업속도때문에 한개의 스테이지의 플레이타임은 보통 30분이상 소요되는 듯. 건물 안의 모든 창문이 닫혀있고, 출입문이 망가지지 않았다면 건물내에서 캐릭터의 체온이 일정수준에서 더이상 하락하지 않는 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클리어의 길이 보인다. 장점 : 그래픽, 음악, 캐릭터, 3인칭 회전가능한 탑뷰시점. 단점 : 너무 긴 수색시간으로 인한 반복적 파밍단계에서의 지루함 (열쇠따는데 시간이 너무오래 걸리니 답답해 죽을노릇) 운빨ㅈ망겜.., 불친절한 게임 설명 디스워오브마인을 재밌게 플레이한 경험이 있다면, 이게임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컨셉은 그닥, UI도 그닥, 그래픽도 그닥... 생각보다 어려운 게임이라 긴장감은 확실하다. 높은 난이도라고 판단하는 이유는 로그라이크 생존게임으로써 액션 생존인데다가 컨트롤 해야 하는 캐릭터가 하나가 아니다. 생존게임 계열만 즐기는 유저로써, 돈낸 수준정도의 재미는 있는건 확실하다.

  • 개 씨발 병신같은 게임 계속 멈추네 튕기고 왜 그런 거야

  • 억까 존나 심해서 비추줌 씨1발 병2신게임 뭘 할려고하면 외계인 시12발럼들이 와서 방해질이야 개새끼들이 면상은 빵셔틀처럼 생긴것들이 죽으라고만든 지뢰에 안죽고 침대랑 발전기 다 깨부수고가네 시4발 즈그들 얼굴도 저렇게 터뜨리고싶다 아 존나 열받는다 그리고 왜 구역을 가면 갈수록 건물이 자꾸 부서져서 남아나질않냐 아주 시2발 6단계가면 건물을 새로 짓겠네 개시41122발롬들 좀 우리가 살아남을수있게 건물을 온전하게 남겨주란말야

  • 1. 핑 2. 버그 3. 그냥 삼위일체 온

  • 멀티로 하려고 샀는데 인벤공유가 안됨/핑이 너무 심함 등의 문제로 싱글 플레이만 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것들이나 요령을 알게 되면 게임이 너무 쉬워져서 도전과제의 일종인 구급상자 100번 쓰기, 커피 50번 마시기 등을 다 하려면 무의미한 게임을 반복해야 한다고 느껴져요. 그리고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죽었던 다른 대원들이 갑자기 혼수상태로 소환돼서 혼자서 깨기 미션을 달성하려면 그 혼수상태의 대원들이 죽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웃기는건 방사능으로 살아있는 캐릭터의 피가 다는 속도보다 혼수상태의 캐릭터의 피가 다는 속도보다 빨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급상자와 아드레날린을 빨면서 의미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좀... 그러네요... 그 외에는 재밌어요! 할만해요! 갑자기 외계인이 등장하는게 좀 뜬금없긴 한데 크툴루적으로 생각하면 나름 재밌네요

  • 할인해서 2천원주고 샀는데 딱 2천원 값만 하는 게임 ㄹㅇ ㅈ망겜;

  • 한글화 ㄷㄷ 갓겜 거기에 코옵까지 업뎃했네

  • 분위기만 좋았다. 정말 분위기랑 아이디어 때문에 기대를 했는데 난이도랑 불친절한 UI, 버그, 특히나 제일 싫어하는 것 중 하나인 운빨 좆망겜. 아이디어는 "참신할 뿐", 스토리 마저도 허무.

  • 디자인 안따지고 보면 굉장히 잘만든 게임이다.(물론 난 디자인도 마음데 들지만...) 이게임은 우리한테 통수를 친 그 제작사의 또다른 게임이다 그래도 내가 이제작사 게임을 사는건 게임들이 하나같이 신박하고 한번쯤 건들고 싶게 생긴 게임이기때문이다(난 출시버프 + 제작사에서 던져준 쿠폰덕에 만원도 안되게 샀다) 아무튼 로그라이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기 위한 조건이 매번 달라지고 스테이지를 지나면 지날수록 디버프+외계인+뜬금 발전기 보일러 파괴된 건물 삼신기 수준의 지랄 맞은 경우를 격게 될것이다. 게다가 외계인도 종류가 나뉘어 져서 외계인 뭐 떴는지 잘봐야한다 잘못하다가는 발전기 돌아가고 있어도 불꺼지면 들어오는 이상한 놈도 만날수 있을거다. 게임이 조금 더러운게 희망고문인지 툴박스도 안줬으면서 침대있는 건물에 발전기랑 보일러 부셔놓거나 심심할때마다 음식먹는데 날라가게 만드는 선택지를 던져놓는다던가 잘먹다가 식중독 걸려서 먹은거 싹다 날라가버린다던가하는 주는건 진짜 적거나 없으면서 그것만 집요하게 터뜨리는 모습을 간간히 볼수 있을것이다. 게임자체는 재미있고 어렵다고들 하지만 하다보면 조금씩 쉽게 느껴지는 자신이 보일것이다. 이게임은 세일아니면 사는것을 고민해야하고(이유는 그냥 개발사가 우리나라 통수 쳤기떄문) 하드 생존에 자신이 없으면 구매 버튼에서 마우스를 옮기는걸 추천한다.(솔직히 로그라이크라는데 바뀌는거야 맵하고 스테이지 언락조건이고... 뜬금 외계인 고티어가 온다던가 하는 경우가 없으니 초기에는 편하게 돌아다니면서 놀게된다.)

  • 영어는 못해도 충분히 할수 있는게임 아니...진짜 진짜 조금 필요해... 이게임은 어마무시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따 자신있으면 들어와 누군가 말했지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 쳐 맞기 전까지는 말이야 아이템은 항상 부족한것 사람들은 정신병 하나씩 달기 시작하면 점점 내정신이 힘들정도다 치료하려면 치료 도구는 이것도한 항상 부족 하하하하하 하지만 재미지다 이 묘한 느낌

  • 2000원짜리 지루한 겜

  • 이 망할 개 좆같은 게임은 매 스테이지마다 좆같은 버그가 생겨 진행이 불가능하고 왜 스페이스를 일시정지로 해놨으며 망할 시점은 더럽게 불편합니다. 그냥 제발 절대 사지 마세요 이건 게임이 아니라 버그입니다

  • 꼭 사람들이랑 해야 합니다 재미는 있음.

  • 총평 : 세일할때 사면 그럭저럭 살만하다. 플레이 : 멀티로만 했고, 배드엔딩만 보고 런했음 플레이시간 : 7시간 첫 엔딩을 보기전까지는 다들 재미있게 했다. 한정된 자원이 떨어지기 전에 다음 맵으로 넘어가야 하지만, 그렇다고 파밍 안해놓으면 픽픽 쓰러져나가고, 문을 따는 도구가 한정되다 보니까, 멀티하면 결국 손이 놀게 되서 어쩌면 혼자서 세 캐릭터를 돌리는게 더 편할 수도 있다. 그래도 오히려 그래서 더 재미있었다. 단순한 생존의 영역이 아니라, 한정된 자원으로 다음 맵을 여는 과제를 해야하므로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 단점은 컨텐츠가 없다. 해봐야 로그라이크 형식이니 해금한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를 하는건데, 솔찍히 요리사 캐릭터 해금하는 순간 난이도가 쉬워지기도 하고, 어짜피 같은 과제 돌려막기라 다른 플레이를 즐기는것도 바랄 수 없다. 14500원주고 살 게임은 절대 아니고, 나는 이 게임 90퍼때 사서 정말 할 게임 없을때 친구랑 같이 해서 불만은 없다. 세일도 하고, 그냥저냥 세명이서 할 게임이 필요하다면 추천한다.

  • 공략을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려운 게임 1번 헤딩 하면서 엔딩을 못볼때, 대충 공략을 파악해서 효율적인 동선들을 짜게되었고, 2번째엔 어찌저찌 엔딩은 봤지만 엔딩에 선택지가 있음을 알았고 3번째엔 업적작을 하면서 다른 엔딩을 골라먹는 경지에 이르렀다. 세일을 한다면 사서 해봐도 나쁘진 않다.

  • 협동 멀티 플레이 지원. 세일 때 구매 하는걸 추천

  • 버그가너무만아

  • 멀티할 경우 게임이 너무 자주 튕깁니다 멀티를 할 경우는 비추천 드려요.

  • 불편하네..

  • 멀티플레이어 개적화임.

  • 재밌었습니다. 멍하니 파밍하는 것도 재밌고 피로도 관리하느라 재우면서 괴이 뭐 나오는지 긴장되는 것도 그렇고 추천할만한 작품인듯

  • 딱 인디겜답다. 흥미롭지만 깊이는 없다. 즉, 한번쯤 해볼만 하지만 여러번 할 정도는 아님. 지난 세일때 2천원 정도에 산걸로 기억하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나쁘지는 않은듯.

  • 겨울행사 13,000 원짜리 90%해서 1,300원에 구입.. 얼어죽을것같은 한파속에 먹을것을 찾고 탈출구를 확보해 탈출하는 2D형 탈출생존게임이다.. 다른건 모르겟고 먹을게 오질나게 안나옴 ㅠㅠ 배고파 굶어 뒤진다.. 상한거 먹고 약으로 대채하고..그래도 모자름 나중엔 목재도 안나와서 얼어뒤지는경우도있다. 저장은 되긴하지만 게임슬롯은 한개뿐이없어 저장후 게임종료하고 다시 이어서 하거나 새로 시작하면 완전 새로 해야한다. 그래도 2d지만 리얼생존이고 알아먹는 한국어도 지원되고 멀티까지 되기때문에 추천박는다.. 멀티는 안해보았지만 싱글은 캐릭을 혼자 다 조작해줘야하는데 멀티면 한개의 캐릭만 조정을 해서 쉽지않을까 생각한다.

  • 2명 협동으로 게임을 즐겨 보고 느낀점. ★ ★ ★ ☆ ☆ ☆ ☆ ☆ ☆ ==== 장 ==== 멀티가 된다. 한글이다. ==== 단 ==== 캐릭터에 따라 게임 난이도 차이가 심함.(언락 캐릭터의 경우 난이도 쉬움) * 팅김현상 * 조작감 이동, 템줍기, 제자리 걸음 등 상호작용 클릭해도 반응이 없는경우도 있음. * 많은 버그 1. 2인중 한명이 죽기 직전에 맵을 이동하면 다음 맵에 갔을 때 죽기 직전이었던 사람이 죽은 상태로 맵 밖에 죽어있음. (못살림) 2. 몬스터가 사람을 발견안해도 유도탄처럼 쫓아옴. 3. 쓰러진 사람을 업었을 때 간헐적으로 업힌 캐릭터가 등에 있는게 아니고 화면 멀리 붕 떠있음. * 불편한 것 1. 아이템을 바닥에 버릴 때 같은 종류의 아이템이 한묶음 이상 있을경우 ex) 10개(쉐이크), 2개(쉐이크) 10개를 버리기하면 2개 짜리가 버려짐. 2. 도구 제작을 못함. 3. 도구 수리는 할 수 있는데 깨지면 못함. (박살나기 전에 해야함) 4. 게임을 클리어 하기 위한 방법이 정해져있는 느낌. (최적의 동선으로 가야 클리어 가능성)

  • 재밌지는 않다

  • 처음부터 도전 모드로 시작해도 될 만큼 쉽고, 안정적으로 게임 하시려면 3인보다 2인 시작 추천드립니다.[spoiler]119와 커피맨(커피콩 50번 섭취하기)은 필립 스트라우스 + 에밀 구스타브 조합으로 구급상자/커피콩 리세하시면 됩니다. 의무 보조사는 필립 스트라우스 포함 3명(라지 셤퍼 추천)으로, 광기는 에밀 구스타브 제외하고 3명(메리 스톤 + 라지 셤퍼 + 일마 딜린저 추천)으로 필요한 만큼 작업하시면 됩니다. 수리 필요는 분노의 폭발 중 열쇠 꾸러미로 문을 따도록 지시하면 됩니다. 행운권 업적은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야 달성할 수 있다고 하니 2020년 작성된 커뮤니티 가이드를 참고하여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spoiler]

  • 일부 캐릭터가 밸런스가 좋습니다. 그리고 구급상자는 감기치료제죠...

  • 멀티 플레이 할 경우 재밋다.

  • 난 되게 재밋게햇넹 ㅋㅋㅋㅋ 딱 킬링 타임용으로 적당한듯

  • 아이디어는 좋지만, 자연스럽게 얻어진 아이템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빨간 마크까지 가서 조사를 한 다음에야 탈출구 아이템이 나와서 짜증나네요. 심지어 그 아이템이 맵에 표시되는 것도 아니고.

  • 지연아 너가 거기서 왜 나와....

  • 생존겜 좋아하는사람한테 할만한겜 코옵 같이하실분 댓글남겨주세요~~

  • 생각보다 쉬움 로그라이크라고 하기엔 2%부족한 난이도.. 특히 이상체(몬스터)들의 숫자가 부족하고 대처법이 너무나 깔끔함이 아쉬웠음 비효율을 감안하고라도 활용 가능한 대체 아이템이 아닌 단순히 메뉴얼대로 해결한다는 점 캐릭터의 죽음까지 유예시간을 너무 많이 준다는 점 특유의 분위기 등은 잘 살아있음 하지만 로그라이크 특징인 반복 플레이로 가게 될 경우 긴박감이 거의 없고 단순히 지루함 짧고 단순한 탈출 미션게임

  • 영화처럼 긴장감 넘칠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 게임은 파밍과 캐릭터 상태관리를 통한 탑뷰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심각하게 어렵지는 않네라고 생각했지만 1회차때 3구역에서 필요한 수리불가 도구가 마모되서 망했습니다. 보통은 그럭저럭 할만한데 하드는.. 보통좀 몇번더 돌리고 해봐야겠습니다.

  • ★★★

  • [디스트러스트]를 디스트러스트하다 존 카펜터의 [괴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며 제목도 ‘불신’이지만 실상은 남극 배경의 단순한 생존+호러 게임이다(인물 간 배신 이런 거 없다). 로그라이크 요소가 있다고는 하나, 절차적 생성 레벨 디자인을 빼면 루팅 시 자원을 아낄 수 있는 이벤트, 이상현상([스토커]의 이상현상 같은 게 아니라 그냥 외계인) 출현, 캐릭터 상태이상 발현 정도에 불과하고 레벨업 따위는 없다. 그중 루팅 이벤트는 캐릭터 능력치와 무관하게 동전 던지기로 결정되니 너무하다 싶기도 하고. 애초에 캐릭터 능력치도 내한성, 보행 속도, 주행 속도 세 개뿐이라 커스터마이제이션도 제약적이고, 이에 따라 언락이나 리플레이 욕구도 떨어진다. 이런 점은 주사위에 모든 게 달린 [타르시스]가 욕 먹는 이유와 비슷하다. 이 모든 면에서, 비슷한 게임성을 띠는 [큐리어스 엑스퍼디션]이 훌륭한 타산지석이다. 혹시라도 이 게임에서 HPL과 극지방의 조합을 기대했다면, 정말 볼거 없다. 북극이 배경인 어드벤처 [알파 폴라리스]를 권한다. 아니면 차라리 [엘더 사인]을 하자. 스팀판은 모바일 DLC도 다 포함되어 있다.

  • 처움에 하다가 어 할만하네 ..였는데 4라운드가니 춥고 배고프고 잠잘려니.. 좋은 장소없고.. 병걸리니 약도없고 밥은있는데.. 운요소도 필요한거같고.. 많이힘드네요.. 요거.. 재미는있어요 아직 4시간 밖에 안했지만.. 라운드마다 클리어방법이 달라서.. 힘듬 / 커피맨 50커피 끓이기 버그로인해 제대로적용이안되네

  • 왤케 플탐이 짧냐.... 이미 3인생존 탈출 성공했는데... 이거 뭐 더 하는게 의미가 있는지도 의문이다... 근데 90%할인받고 천원대라 가격이싸니까 일단 추천은 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