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la vs Lovecraft

수수께끼의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가 되어 플레이하세요! 압도적인 무기를 사용하여 섬뜩한 괴물 무리를 쓸어버리고 강력한 파워업으로 적을 단번에 무찌르세요! 그리고 전투 로봇 '테슬라 메카'의 엄청난 화력으로 적을 제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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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니콜라 테슬라의 세기적인 발명품이 세상에 나오기 직전, 호러 작가 H.P. 러브크래프트의 인정머리 없는 부하가 그의 연구실을 불태웠다. 불꽃 튀는 거대한 대결이 시작된다! 과학과 최첨단 기술의 무기로 괴물을 쫓아내고 수많은 엘드리치의 악한 존재를 섬멸하고 고대 신들의 광기를 이겨내세요!

기능:
- 양자 순간이동을 사용하여 위험에서 벗어나거나 장애물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 전투 로봇 '테슬라 메카'를 기동시켜 강력한 적을 산산조각 내버릴 수 있습니다!



- 샷건, 에너지 무기, 엑스레이 블레이드같은 경이로운 과학 기술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 보스전을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온라인에서 순위를 겨를 수 있는 서바이벌 모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4인의 로컬 협력 플레이로 괴물을 일망타진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30,9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RPG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2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Tesla Force의 전작 탑다운뷰어 슈팅겜 이름대로 테슬라로 짧은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가다가 러브크래프트와 대결함 후속작보다 운에 기대는 측면이 많은데 무기와 퍽 뜨는게 랜덤이라 초반에 괜찮은 무기와 공격적인 퍽이 나오지 않으면 몹처리가 늦어지고 덕분에 레벨업이 늦어져 고통만 받다가 끝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도전과제는 난이도별로 클리어만 하면 달성되서 쉬운편

  • 소설가의 망상을 저지하는 과학자. 본격 문명 발달의 최전선을 질주하는 일류 과학자가 되어 소설가 나부랭이의 망상의 산물인 괴물들을 도륙내는 슈팅 게임이다. 게임 제목부터 문과와 이과의 최고 아웃풋들의 전쟁을 예견하고 있고, 게임 내용 역시 이 둘의 첨예한 대립을 다루고 있다. 어딘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나올 법한 유쾌하고 병맛돋는 설정이고 이야기도 살짝 허무맹랑하게 흘러가지만 나쁘진 않았다. 미칠듯이 몰려오는 괴물들을 각종 총기류를 통해 신나게 쏴재끼는 재미가 일품인 게임이다. 게임이 진행되면서 새로운 장비와 무기들을 획득하고, 몬스터들을 도륙내면서 레벨을 올리면 스펙을 올릴 수 있는 퍽을 고를 수 있어 게임 진행이 한결 편리해진다. 일단 첫난이도인 일반 난이도는 쉽다못해 헐렁한 수준. 그냥 몰려오는대로 쏴재끼면 알아서 펑펑 터져나간다. 허무맹랑할 정도로 쉽긴 하지만, 수백 수천마리의 몬스터들을 터뜨리는 쌈마이한 쾌감 하나만큼은 훌륭하다. 다만 난이도가 올라가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는데, 최고 난이도인 엘드리치 난이도에 접어들면 게임이 확실히 어려워진다. 문제는 난이도를 조절하는 방식이 스테이지의 구성을 바꾼다던가 몬스터의 종류와 스펙을 절묘하게 손본다던가 주인공에게 어떤 제약을 준다던가 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냥 무식하게 쏟아지는 몬스터의 양과 스펙을 올려버린 것. 상당히 단순한 방식으로 난이도를 올려버린건데, 결국 여기에 대처를 하려면 등장하는 퍽을 잘 골라 사기를 치던가 보석 노가다를 해서 테슬라의 스펙을 올리는 수밖엔 없다. 문제는 노가다의 효율이 영 좋지 않고 테슬라의 성장 역시 한계가 있다는 것. 난이도 조절에 살짝 문제가 있는 게임이긴 하지만, 어쨌든 일반-에테르 난이도까진 편안하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슈팅 게임이다. 한글화도 되있고 하니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몬스터들 찢어발기기엔 참 좋은 인디 게임. https://blog.naver.com/kitpage/221197816402

  • 방금 전부 클리어하고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다가 후반에는 업그레이드가 절실해집니다만... 업그레이드 재료인 에테리얼의 수급이 일퀘가 아니고는 0에 가까워져버리는 특성때문에 난이도가 폭풍처럼 올라가버립니다 거기다 일퀘는 24시간에 1개 주네요 업그레이드에 요구하는 에테리얼의 양을 생각하면 일종의 컨텐츠 늘리기 라고밖에는... 그리고 이녀석 생긴거랑 다르게 로그라이크 특성도 있어서 퍽빨이 아아아아주 심각합니다 드랍하는 무기야 캐릭터 레벨이 올라가면 어느정도 정형화 되는편인데 퍽에서는 운빨 죷망이 되어버릴 가능성이 아아아아아주 높습니다 같은 스테이지를 퍽빨로 몇번을 다시해야하는지.... 그래도 도전과제는 마지막까지 깨면 다 풀립니다. 재미는 있는데 컨텐츠 길이를 생각해보면 정가구매는 비추입니다. 온라인 멀티가 지원되면 참 좋겠는데 많이 아쉽네요 -----1.1 업데이트 추가----- 에테르 수급에 제약이 완화되었습니다. 기존에는 클리어 후 일정시간(48시간)이 지나야 충전이 되었으나 지금은 무한 수급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특정 스테이지(불같은게 타오르는 스테이지)에서는 2배 더 많이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노가다가 없는건 아니지만요. 기존에 비해서 좋아진것은 노오오오오오오력만 하면 무한수급이 가능하다는점이지만 여전히 컨텐츠 부족은 피할수가 없습니다.

  • 간만에 재미있는 2인용 게임

  • 생각없이 즐기기에는 좋은 게임

  • 탑다운슈터에 로그라이크를 첨가한 게임입니다. 스테이지간 난이도 격차가 조금 느껴집니다. 노가다로 힘을 누적시켜 극복되긴 하지만요. 일단 갓글화로 점수 플러스 되구요 테슬라와 러브크래프트가 실존했던 인물이라는 점과 어떤 인물이었는지 알면 스토리와 인물 그림이 좀 더 재미있을 겁니다 (테슬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67466&cid=59014&categoryId=59014 러브크래프트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268068&cid=44546&categoryId=44546) 시원시원하게 쏴죽이는 비쥬얼과 무기 모으는 재미, 퍽 모으는 재미, 어빌리티 모으는 재미 모두 좋습니다. 스테이지를 전부 다 클리어하면 도전과제도 100% 달성됩니다. 다만 스테이지마다 맵만 다를 뿐, 플레이 스타일은 같아서 질릴 수 있겠네요.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다 싶을 때, 킬링타임으론 제격인거 같습니다. 16,000원 가격을 못 하는건 아니지만 할인할 때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일단 제목부터가 갓겜 게임플레이도 존나 단순하게 총들고 적을 보이는대로 다 쏴죽이는 씹상남자식 진행 덤으로 한패도 돼있고 심지어 저렴하기까지 함 이런 갓겜을 해보지 않는다는것은 인생 절반 손해

  • 크림슨랜드의 부족했던 아쉬운 점들을 크게 보강 시켰고 쏘고 부순다는 것에 더해. 약간의 스토리....스킬과 패시브를 하나씩 열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무기의 갯수. 하지만, 퍽의 조합에 따라 머신건에 관통 기능에 납탄 1발이 2,3,4,5발씩 겹쳐진 시점에선 이건 학살용 병기로 재탄생 하는 등. 무기 별로 한계를 넘어가는 무작위 조합을 즐기는 재미가 매우 즐겁더군요. 대신 복불복. 퍽이 제대로 안 나오면 깰 것도 깨질 못한다거나 퍽 하나와 에픽 퍽과 에픽 웨폰들의 힘 하나로 깨는 것 또한 이 어려움을 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단순성에 치중하면서 약간의 스토리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겐 크림슨랜드의 후예가 되기 부족함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모든 엘더 사인을 모으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등장 가능한 적을 모두 끌어내서 처치." 단순히 나오는 적을 빠르게 처치 하는 게 조건이 아니라 신상이 소환 하는 걸 끝까지 다 뽑아내고 잡아야 합니다. 즉 좀 기다려가면서 잡아야 엘더 사인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 DLC 과학을 위하여 발매 후 다시 평가문을 남긴다. 몬스터 추가, 레벨업시 퍽 3개 찍을 수 있게 수정, 새로운 발명품, 무기 3종 추가 + 모든 무기의 강화 버전인 에픽 등급 무기 추가로 인해 실질적으로 무기 갯수는 2배로 뛰었다. 거기에 모든 발명품을 다 찍고 엘드리치 난이도에서 학살극을 벌이는 고인물을 위해 더 사악한 난이도인 드림 랜드가 추가되었다. 별거 없고 난이도와 보상이 계속 올라가는 구조. 엉성했던 이 게임이 DLC로 어느 정도 완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전에 썼던 평가는 하단으로 옮긴다. ---------------------------------------------------------------------------------------------------- 이 바닥의 전설인 크림슨랜드에 비해서는 한참 딸리는 컨텐츠가 문제. 게임 내내 몬스터 10종, 무기 8종을 가지고 찌그락거려야 한다. 거기에 대충 번역한 것도 영... 추천 안 하려고 했으나 설정에 따라 몇백마리가 넘게 몰려오는 크툴루 신화의 생명체들을 갈아버리는 맛 하나는 인정하기 때문에 추천. 곧 있으면 발매될 DLC '과학을 위하여' 가 게임을 어떻게 뜯어 고칠지 기대중.

  • 컨셉은 엄청 괜찮은데... 지금까지 해본걸로는 딱 킬링타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좀더 해보고 다시 평가해야겠음

  • 인류를 위해 괴물들을 쓸어버린 테슬라의 업적에 찬사를 보냅니다. 또한 우리는 잃어버린 테슬라의 유물들을 찾아 로스트 테크놀로지를 복구하는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비록 괴물들이라 할지라도 테슬라가 다 쓸어버리지 않고 좀 남겨놨으면 오늘날 우리가 동물원에서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모두 테슬라가 되어 크툴루 신화 속 괴물들을 무찔러봅시다!

  • 이거 왜 재밌냐?

  • 미치겠다. 끊을수 없어 . 이게임 만한걸 찾을수 없다 , 최고야 100점

  • 아무생각없이 즐기기엔 재미있네요. 온라인은 안잡히는듯 처음에 오리지널만해 보다가 중간에 막혀서 노가다 구간이 생깁니다. dlc 구입해서 해보니 노가다 구간 없이 시원시원하게 진행할 수 있군요. dlc까지 구입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 무조건 반값이하 할인할때 DLC포함해서 사는걸 추천합니다.(저도 엄청 싸게사서 추천하는거라.) DLC를 포함해야 그나마 할만한 게임으로서의 구색이 갖춰집니다. 같은 맵 재탕에 몹숫자도 별로 없고 아트간에 (몇몇 컷씬은 너무 못그려서...)차이도 많이나서 웹용 무료게임같은 저렴한 스멜이 묘하게 나지만...그래도 장르가 장르인지라 생각없이 즐기기에는 좋습니다. 다만 적들의 공격을 맞았을때의 피격감이 너무 없어서 체력관리가 잘안되는게 가장 아쉬운 점인듯 하네요. 어느타이밍에 때린건지, 맞은건지 알기가 힘들지경.. 마음에 드는 설계로는 게임중에 사기급 특성이나 무기가 간혹 나올때가 있는데 지루한 순간에 신선한 활력을 줍니다. 아! 그리고 도전과제 달성이 엄청 쉽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겠네요.

  • 처음으로 땅바닥에 떨어진 무지개색 에픽무기를 먹었을때의 짜릿함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 탑다운 + 웨이브 클리어 게임이라고 보시면 간단합니다. 러브크래프트랑 탑다운 슈터를 좋아한다면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도중에 메카닉도 탈 수 있어서 꽤 매력적었습니다.

  • Bit Coin

  • 단순함의 미학. 웰메이드 탑뷰 슈터.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 할인때 샀는데도 돈아까움 2시간정도하고나면 일반차원 깨는데 그후에는 반복되서 슬슬 질리고 보석모아서 업글하는게 전부 노가다게임 진짜 게임 할게없는데 플래쉬게임처럼 생각하고 즐기면 할만함

  • 우연찮게 뜨는 에픽 퍽인 광맥을 먼저 찍어서 에픽 퍽 등장확률 올려서 광맥나올때마다 찍으면 에테르 수급이 편해집니다만 사인모으기가 좀 귀찮은것 같네요.

  • 아주 시원하고 스트레스가 홖!!!! 날라가 뿌네!!!!! 기모띠!!!!

  • 확실히 재미는 있는데....반복되는 판이다 보니 나중가면 지루해지는건 어쩔수 없음. 그래도 재밌으니까 추천함.

  • 초반엔 매력적인 무기도 없고 적도 너무 약하고 스테이지도 금방 끝나다보니 좀 별로다 싶었는데 뒤로 가면서 다양한 무기와 퍽들이 해제되어서 점점 탑다운 슈터의 매력이 느껴지네요 에테르 차원으로 넘어가니 매번 화면에 적이 가득차고 무기도 강력해져서 마구 쓸어버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초반에 나오는 무기 중 샷건은 정말 너무 실망스러웠지만 뒤로가면 강력한 무기와 퍽이 잔뜩 나옵니다 메카도 초반엔 얼마 쓰지도 못하고 금방 폭발하는데다 별 쓸모없어 보여서 매력을 못느꼈지만 에테르 차원으로 넘어가니 계속 부품을 찾아서 메카를 타지 않고선 클리어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메카를 타고 대량학살을 즐기는 짜릿한 재미도 에테르 차원부터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탑다운, 트윈스틱 답게 액션이 시원시원해서 좋다. 다회차 요소를 포함시켜 플탐을 늘리기도 했고, 여러가지 퍽으로 재미난 짓을 할 수 있어서 재미남 다만, 테슬라 메카타면 오른쪽 클릭으로 미사일 나가게 해주면 좋겠네. 머신건 갈기면서 몸통 박치기만 하니 살짝 밋밋한 느낌 맵이 넓은 경우엔 로봇 파츠가 되게 떨어져서 사실상 한번 밖에 못쓰게되고, 반면 맵이 좁으면 쉽게 모아서 로봇만 타면서 플레이가능하고, 단점은 딱히 없어보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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