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사는 분 선택이긴 한데 보안 설정을 끄지 않으면 저장 안됩니다. 이 게임 프로그래머가 뭐하는 놈들인진 모르겠는데 보안 설정에 대해 이해를 못 하고 있는건지 무시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최근에 구매했던 FF12도 그렇더군요. 이것도 보안 끄거나 예외 지정 안하면 저장 안되요. 간단한 거지만 큰 문제죠. 저장 못 하니까. 다르게 얘기하자면 제대로 테스트 안 하고 게임 발매 한다는 얘깁니다. 이 새끼들 하는 꼬라지가 맘에 안들어서 비추하고 갑니다. 앞으로 스퀘어의 게임은 구매할 일 없을 것 같네요. ff7 리메이크 잔뜩 기대했었는데 ff12랑 이거 리메이크 보고 완전 식었습니다.

예전에 재밌게 했던 성검전설2.. 리메이크로 다시 나와서 뒤도 안보고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전투 방식을 너무 똑같이 해놔서 요즘 추세에 않맞게 심심해지네요. 100% 채워서 공격이야 그렇다고 쳐도 둘 이상이 같이 치면 동시 대미지가 아니라 먼저 친사람꺼 대미지 입고 2~3초 쉬었다가 다음사람꺼 대미지 들어가는데 복장터지네요... 추억팔이도 좋지만 이왕 3D로 바꾼거면 전투도 좀 스피디하게 했으면 좋을것을... 사운드나 그래픽은 만족스럽지만 비추의 가장 큰 이유는 도전과제를 왜 한글로 번역 해놨냐 이거죠. 설래이게 하고 ...

언어의 한국어가 있음에도 게임내 설정이나 스팀상태에서 설정에서 한글을 고를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한국어로 설정할 수 있나요???

재밌게 하는 중이긴 한데.. 왜 스팀 계정이 세이브를 공유하지 못하는지 이유 좀 알려주세요. A컴에서 하고 세이브 해두고 B컴에서 하려고 하는데 세이브가 하나도 안되어있네요. 세이브 스팀계정 공유하는 방법좀 부탁드립니다ㅠ

음... 옛날생각하고 게임하면 할만합니다 한글화되고 할인하는거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딱히 두번할 이유는 없지만....... 현재 버그도 거의없는것같고.. 그냥 향수느끼시려면 추천

▷평점 : ★★★☆☆ 성검전설2 Secret of Mana 정말 5점 만점의 3점 정도의 평타 게임. 일단 성검전설은 파이널판타지의 외전격인 게임이라, 모그리가 등장한다. 파이널판타지의 시스템을 그대로 이식해왔기 때문에, 숙련도 노가다가 존재한다.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이 숙련도 시스템은 게임의 몰입을 정말 방해하는 것 같다. 유저 입장에서는, 캐릭터 레벨과 무기숙련도, 스킬숙련도를 모두 만족해야지 원활한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숙련도 노가다 때문에 전의 스토리를 잊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 숙련도 시스템이 굳이 숙련도를 올리지 않아도 스토리라인 진행에 큰 문제가 없고, 숙련도를 올리면 더 쉬워지게 밸런스가 짜여져 있다면 큰 문제가 아니지만, 스퀘어에닉스 특징상, 숙련도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절대로 스토리를 깰 수 없는 구조로 만들어놨기 때문에,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판단된다. 물론 이런 시스템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그만 언급하도록 하겠다. 일단, 이 게임 스토리라인이 정말 형편없다. 물론 필자가 7살때 이 게임을 플레이했다면 "오오! 정말 기가막힌 스토리군!" 하면서 무릎을 탁! 쳤겠지만, 나이가 들어서 플레이하니 정말 뭔가 스토리라고 할만한게.. 없었다. 얼마나 스토리라고 할만한게 없냐면, 거의 두줄 요약이 가능한 수준이랄까? "오오 정령을 구해줬군! 다음으로 이동하게", "오오오! 정령을 구해줬군 다음으로 이동하게!" 이런 수준이라.. 그나마 스토리라고 느꼈던 부분은 거의 엔딩부분일랄까? 그리고, 이 게임 밸런스가 너무 기가막힌다. 난이도는 점점 올라가는 곡선 형태면 이해하겠지만.. 피가 30~50달았던 지역을 클리어하고, 화산지역인 [마나의 성소]부터 갑자기 애들한테 한대 맞으면 300이상의 피가 빠진다. 추가로 상태이상까지 걸리는데, 일단 한대맞기 시작하면 연속으로 맞기 때문에 바로 즉사할 수 있다. 그런데 보스는 잔몹보다도 못한 겁나 약한 수준. 이 패턴이 끝까지 반복된다. 그러기 때문에 잔몹은 피하고, 보스만 공략을 했다. 자, 필자의 플레이타임을 보라. 근 2~3개월만에 클리어했다. 솔직히 게임이 지루한 부분도 있고, 게임 접속하면 "아... 저번에 했던 숙련도 노가다 마주해야지" 라는 느낌때문이랄까? ▷그 외 팁이라면... 1) 차징 시스템이 존재한다. 무기 레벨까지 차징이 가능하며, 솔직히 게임 특성상 정말 쓸때 없는 기능이다. 2) 축복의정령 만나고, 크리티컬 버프 걸어주면, 게이지 100% 안채우고 그냥 때려도 치명타가 나온다. (필수 스킬) 3) 연속 마법을 노려라. 적에게 마법을 쓰면, 잠시 멈춰있는데 그때 다시 마법을 또 써라. 4) 다 필요 없고, 힐+크리티컬+마법제외한공격 n회무시만 걸어줘도 보스 순삭이다. 5) 마법반사 스킬이 있는데, 이거 쓰면 아군의 마법도 반사되서 적에게 전달된다. (쓰...쓰레기 스킬) 6) 무기는 여러무기 숙련시키지말고 메인무기 하나만 장착하고 숙련시키자. (쓰잘때기 없음) 7) 레벨 50 숙련도 5정도면 충분히 스토리 밀고도 남는다. (참고로 필자는 모든숙련도 만땅채움)

먼저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저장이 안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만약에 데이터 이동을 하면서 게임을 진행해야하는 분은 절대로 사지 마세요... 13시간 플레이 한 내용으로는 예전 내용을 3D로 잘 변경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게 다고 3처럼 아예 리뉴얼을 진행한것이 아니기 떄문에 시스템적으로 매우 불만족스럽습니다. 공격모션에 따라서 100%를 채워서 공격해야한다는건 공격딜레이라고 생각하면 되긴 하지만 너무 텀이 길고 기술을 쓰기위해서 무조건 게이지를 맞춰야한다는 것에 따른 전투피로감이 매우 심합니다. 그외에 도전과제를 생각하면 순전히 노가다로만 해야하는것들이 많기 때문에 매우 지치게 만들어 놨더군요..

그럭저럭 할만한데 너무 시대착오적 게임. 원작은 안 해봤다. 이 게임을 하면서 내내 느꼈던 느낌은 제물과 눈의 세츠나를(≒망겜) 했을 때와 너무나도 똑같다. 일단, 그래픽. 안 좋다. 얼마전에 640*480에 근접한 게임도 했지만 그래도 안 좋은 것은 안 좋은 거. 그런데 이 그래픽에 나우로딩이 무슨 어크 오리진보다 더 많이 뜬다 -_- 미친 맵 전체를 메모리에 올려놔도 될 것 같은 수준인데 무슨 나우로딩이 조그만한 방 들어갔다 나올 때도 계속 뜨는지 모르겠다. 겁나 불편한 시스템. 그때 당시에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라 재미있던 거지 이걸 재미라고 남겨둔 것인가? 마법을 쓰려면 메뉴에 들어가서 계속 뒤져야 하고 제공하는 단축키는 두 개... 아이템에 아무런 설명도 없어서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뭔 짓을 하는지 알아야 하고 사전에도 아무런 설명이 없어서 뭐 읽을 거리가 없다. 애들 인공지능은 겁나 멍청해서 파판 12는 아니라도 어느정도 설정할 거리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딴 거 없음. 가장 간단한 가까이 있는 아무나 공격 같은 것도 없고 마법 같은 것은 수동으로 하는 수밖에 없다. 거기다가 길찾기는 뭐 이리 멍청한지.... 스킵을 스페이스바로 하는데 좀 확인 좀 하고 넘겼으면 좋겠다. 고양이가 가다가 눌렀는데 확인도 없이 막 넘어가서 세이브파일 불러다가 다시 확인한 게 두 번이다. 싸우는 것은 단축키 적고 메뉴가 겁나 불편한 것 치고는 할만하고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지만 하는내내 불편함을 느끼게 만드는 게임. 가격까지 고려요소에 들어가면 점수 더 떨어트릴 거 같다.

친구의 게임기기를 빌려서 잠깐 즐겼던 게임들 중 하나. Steam으로 출시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저하지 않고 구매했다. 사두긴 했지만, 꽤 시간이 지난 후에 Play를 시작한 터라 큰 오류나 문제점을 겪지 않고 무난히 클리어하는데 성공했다. 옛 게임의 요소를 최대한 잘 살린 듯 하고, 추가된 요소 중에 여관에서 주인공 일행의 만담은 꽤 재밌는 요소였던 것 같다.

그저 감동 팬이라면 소장가치로도 충분합니다

욕 많이 먹는 겜이지만 하다보면 그냥저냥 괜찮게 할만함

예전에 했던 게임을 잘 만들었네요 그래픽도 좋습니다.

어렸을 때 너무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리메이크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대도 많이 하고 얼른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었다가 오늘 스팀으로 발매되었길래 바로 다운을 받았습니다. 받고 보니 한글은 지원을 안하는군요.. 어렸을 때도 일판으로 즐겼었는데 별 고민안하고 게임을 플레이 했습니다. 일단 음악이 리메이크랑 오리지널 고를 수 있는게 좋네요~ 왠지 오리지널이 더 좋게 들리는 이유는 역시 추억 버프일까요?ㅋㅋㅋ 풀보이스라는 것도 마음에 들지만 음성하고 자막하고 속도가 조금 차이가 나네요.. 뭐 크게 불편한 부분이 아니라 넘어가고 예전처럼 보스 클리어 후 멈추는 버그는 아니지만 치명적인 버그가 있더군요 아이템이나 마법 효과가 나타나기전에 공격을 받거나 대화를 하게 되면 효과를 전혀 볼수가 없습니다;; 죽을 것 같아서 회복 아이템을 썼는데 회복아이템이 증발해버려 죽고 말고 죽은 캐릭터 살리면서 다른 NPC에게 말을 걸거나 하면 살아나질 않고 아이템 날리고;; 그리고 갑자기 동료캐릭이 사라집니다;; 어째서 사라졌는지는 모르겠는데 다음 맵으로 넘어가도 나타나질 않네요.. 다시 안보였던 맵으로 가도 그 캐릭은 없고 스테이터스 창은 그대로 나오고... 또 원작보다 불편한 점이 다른 캐릭터 창을 띄울때 다른 캐릭터 장비를 바꾸려고 하는데 지금 플레이 중인 캐릭터 위에 창이 떠서 이게 어떤 캐릭터인지 알기가 힘듭니다;; 장비 레벨창으로 일단 확인은 하고 있는데 예전보다는 조금 불편하네요.. 그리고 아이템 효과 설명도 없는 점도 약간 불편했고 다른 캐릭으로 플레이하는 캐릭이 안바뀌는 것도 약간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원작을 너무 좋아했어가지고 콩깍지가 씌어 있어서인지 불편하지만 재밌습니다^^; 불편한 점들은 곧 고쳐지겠죠 뭐 엔딩을 향해 또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도트그래픽에서 3D로 리메이크 되었지만 SFC시절의 아기자기한 느낌은 잘살려서 구현한거같다.. 예전SFC버전에서는 각종버그와 캐릭터 끼임으로 진행이 막힌적이 있었지만... 진행불가한 버그가 수정되었고 동료캐릭터가 끼여도 무시하고 진행이 가능하다(캐릭터가 끼이면 자동으로 오게하면 안되겠니?) 마법 즐겨찾기등록으로 빠른 마법시전이 가능하고... 마법사용시 무적판정은 없어졌는지 대미지를 받지만 포포이 무쌍은 여전히 가능... 전 버전의 답답한 전투방식도 그대로 들고와서 기존 실시간 전투방식에 익숙한 사람들은 충분히 답답할 수 있음... 이전 성검전설2를 재밌게 즐겼던 유저라면 재밌게 할 수는 있지만 처음 이 게임을 하는 사람은...글쎄..

도 전 - 과 제 - 1 0 0 % - 기 념 ~ ★ 추 억 만 - 돋 네 ~ ★ 2 D - 시 절 - 그 대 로 지 만 ~ ★ 나 머 진 - 전 부 - 추 억 - 팔 이 - 아 니 면 - 절 대 - 비 추 ~ ★ 뉴 - 게 임 + 없 어 서 - 호 불 호 - 확 갈 린 다 ~ ★ 그 리 고 - 가 격 - 인 하 - 필 요 함 ~ ★ 스 팀 - 클 라 우 드 - 지 원 - 안 됨 ~ ★ 추 억 - 보 정 - 이 여 도 ~ ★ 성 검 전 설 - 2 - [ 5 0 % ] - 이 상 - 할 인 - 해 도 - 구 입 이 - 망 설 인 다 면 - 스 킵 - 권 장 ~ ★ P . S - 성 검 전 설 - 3 - 리 메 이 크 - 차 라 리 - 구 입 - 권 장 ~ ★ 2 0 2 0 - 1 2 - 2 2 - 기 준 ~ ★ 그 저 - 추 억 - 팔 이 - 였 다 ~ ★

3 리메이크에 비해 비판이 많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즐겼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메이크가 나와주는것만으로 평가가 꽤 후한 편이라

올드 게이머로써.......많은논란에도 ...구매버튼을 누르지 않을수없었다....사마귀까지 잡으면서 느낀점은 ....BGM이거하나만으로 구입할 가치가 생긴다는것....하물며 대화 하나하나 음성이 들어가있어.....사운드노벨 장르를 한다고 최면을 거는것 같앗다... 특유의 액션성은 인내심부족한 뉴비들에겐 비추요/ 게임공략잡지 보며 시간을 벌어야했던 좀비들에겐 강추.... 기본적인 대작반열 게임이기에 아무리 폰게임 논란이 있더라도 스쿠에니의 승리입니다...

10여년 전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게임 BGM은 그때 그 음악에서 약간 세련된 것 같음 본연의 틀을 벗어나지 않아 더 좋네요 대사도 다 똑같애 ㅎㅎㅎ 4만5천원이 아니라 45만원이었더라도 기필코 샀을 거임 흙흙 19년이 되어서야 엔딩을 보고 줄거리를 알게 되었네요 흙흙.. 포포이..ㅠㅠ 잊지 않을게,,,!!!

미스전설

많은 점들이 실망스러워요. 이걸 하느니 차라리 30년 전 원작을 하는 게 낫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래픽을 제외하고 완전히 같습니다. 일단 AI가 더럽게 멍청해요. 적이 멍청하면 무쌍이라도 찍는 맛이 있는데, 이건 우리 동료들이 중요한 순간에 벽타기 시전하고 있으면 울화통이 터질 지경이에요. 일일히 스왑을 하며 무빙해줘야 하는데, 한두 번이지 너무 답답합니다. 거기다 적이 다운됐을 때 패면 공격 판정이 안 들어가는 등 충분히 개선해야 할 시스템들을 굳이~ 그대로 가져왔다는 게 도저히 납득이 안 갑니다. 버그도 그 시절 원작과 똑같아요. 그리고 UI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래픽을 개선했다고 처음에 언급을 했습니다만, 예 모바일 수준 그 이하입니다. 반값을 해도 사지 마세요. 그냥 3로 가세요. 3은 꽤나 호평을 받고 있는 리메이크입니다.

성검2 원작 팬으로써 진짜 평이 안좋아서 안할려고 했지만 풀더빙에 한글이라 구매 후 클리어 했지만 역시나 원작보다 못한 부분들이 너무 많네요.

세이브 연동 왜 안돼나요

잼있음

.

똥겜,

도전과제 안하고 하면 그냥 무난하게 즐길만함 도전과제 하면서 제작자 부모님 많이 찾음 스토리는 그냥저냥 옛날 스토리 마나가 잘못했네 끗

계속 묵혀두다 오늘 엔딩 봤습니다. 원작을 너무 충실하게 구현해서 버그성 플레이(마법 연사)까지 가능해서 당황스럽기 까지 한 리메이크. 과거 SFC판 동료 끼임과 보스전 후 탈출이 불가능한 버그도 구현했으면 어쩌나 싶었지만, 이런 유형 버그는 고쳐졌습니다. 대신 이전 리뷰를 보니 과거 버그급인 게임 진행중 팅기거나 저장이 불가능했던 적이 있었나 봅니다. (지금은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단점부터 적자면, 먼저 리메이크라는 기대감을 버려야하며, 추억팔이 감성조차 명백한 다운 그래이드! 주연급 인물을 몇몇을 제외하면 모델링(NPC, 보스, 잡몹)과 어레인지된 몇몇 BGM은 최악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뭘 이런 것 까지 구현하지?? 더 힘들지 않나?"싶을 정도로 SFC판 그대로 구현하여 불편함 그 자체를 선사합니다. 3D로 구현해서 과거보다 공격 판정이 더 애매해진 건 덤입니다. 장점으로는 그 시절 그대로... 순수하게 정식 한글화(게임 내부에서 설정)와 추억 보정용으로 스토리를 다시 본다고 생각하면 할만합니다. 사실 비추천에 가까운 후기긴 하지만 워낙 게임 자체가 워낙 명작이라 스토리만으로 추천을 눌러봅니다. (설마 이 게임을 제값 주고 구입하실 용자는 없겠죠? 할인 할 때 구입하세요!)

대략 10시간만에 엔딩봄. 과거 국민, 초딩시절 슈패로 할때는 무지하게 어려웠던거같은데, 리메이크로인해서 난이도 조절이있던건지 내가 늙었던거지 게임이 쉬워졌음. 개인적으로 성검전설2는 추억이 많아 중간중간 에뮬로도 즐기긴했음. 그리고 브금이 너무 추억에서 깊게 자리하고 있어서 나는 이게임할때 리메이크 브금말고 오리지날로하고 대화 음성 전부 0 으로 해놓고 하니 좀더 할만했던거같음. 게임은 그래픽 빼놓고는 과거 했던 거랑 똑같음. 걍 성검전설 2에 추억이 있는 사람들은 하면 좋지만, 추억이없다면 추천해주긴 어려움.

개인적으론 만족함 다만 클리어후 2회차전승이라던가 별다른 컨텐츠가 없는게 아쉬움

다시 하고싶지 않음

옛 명작을 리마스터로 플레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드퀘3 HD-2D 버전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아저씨의 평가! 어린시절 공략집보고 하던 그 게임 다시하니 좋네요 그 시절 그게임을 원한다면 구매하시길^^ 그래픽 이야기가 조금 있는것같은데 예전 슈퍼컴보이 시절 보단 좋아짐 요즘 게임 그래픽이랑 비교하면 엄청 떨어짐 한글 되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