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AGE

Village elder, help us! The Apocalypse is approaching, and we need your guidance to survive. Assign your workers and build a thriving village against the pending doom. DotAGE is the merciless survival roguelite turn-based city builder. Will you fulfill the Prophe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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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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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the Elder. You had a vision of a doomed future, so you took a handful of Pips, your fellow villagers, and led them to an empty valley to start anew. They need your guidance to survive the events foretold by the Prophecy, so make sure your Pips work hard!




DotAGE has deep worker placement mechanics inspired by board games.
Build your village and assign your workers to their daily tasks, grow crops, herd animals, bury corpses, forge tools, upgrade buildings, train professionals, and produce dozens of resources.
Take your time and think carefully before passing the turn!




The memories of the Elder are unclear, so each run will be different, with new buildings to discover. Play with more than 200 buildings, 30 professions, and 70 resources.
As you play, the memories of the Elder will come back, unlocking new game mechanics and content, such as new ailments, the mysterious VIPs, and new Elders!

Each turn, the Domains, the forces that govern the world, will unleash increasingly powerful events on your village.
From poison, to disease, to earthquakes, to kittens. Will you be able to survive them all and find out what is causing the apocalypse?




In addition to each run being different, the game has multiple difficulty levels, so pick the one that suits your playstyle.
Enjoy a relaxed turn-based town builder with its cozy graphics, or prove your mastery of the prophecy with the increasingly difficult mastery levels!




This game is a love letter to the games of my childhood, made with passion in 9 years in the little spare time I got by a single developer from Italy.
The music of the game is real medieval music, taken from the Montpellier Codex, rearranged by Luigi di Guida.
I hope you enjoy the world of Dotag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26,3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러시아어
http://www.michelepirovano.com/contact.ph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give us korean my lord

  • 유저 한글패치가 있어서 플레이를 잘 하고 있습니다. 유저 한글패치 받는 방법은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oreanpatch&no=76&page=1 > 이 주소에 가면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 게임 캐릭터들이 뚝뚝 끊긴다면 설정에서 V-sync를 끄시면 해결됩니다. ------- 좌절과 절망이 가득한 곳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ㅅㅂ

  • 걍 카이로그라이크 소프트임 그런데 이제 개억까가 추가된. 너무 고평가 된 게임임 패널티는 ㅈㄴ 억까고 혜택은 쥐똥만큼 주며 발전해도 딱히 뭐 없음 - 엔딩 후기 : 혹시 내가 아직 못 본 재미가 있나 싶어서 진행함 특성은 포인트 보너스 빼고 엔딩까지 ㄹㅇ 아무런 상호작용이 없음 정착민은 그냥 생산 AI임 재앙 수치에 맞춰 자원 생산을 늘려 재앙을 방어하는 구조임 레시피 올리면 재앙을 좀 더 쉽게 막을 수 있음 그리고 그게 끝임 그냥 이 구조 자체가 끝이라 이 이상의 어떤 컨텐츠도 없고 이 이상의 재미도 없음 50% 세일할 때나 사셈

  • 제발 저 시끄러운 할배부터 데려가라고..

  • give me korean

  • 흔한 도트 감성의 농장 경영 게임이겠거니..하고 이 게임을 받은지 3일 째 벌써 22시간을 찍었습니다..쉽게 질리지 않는 게임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스타듀밸리나 쿠킹덤과는 다른게 이 게임은 재난 시스템이 있어서 재난 걸리면 다 죽습니다. 그냥 게임오버에요. 22시간 개 빡세게 게임했는데 재난 걸려서 다 죽었습니다..좀 허탈하긴 한데 안 죽었으면 눈 빠개질때까지 이 게임에서 못 벗어났을듯. 스토리도 체감상 반절정도 온 거 같은데 엔딩 너무 궁금하네요... 암튼 그래서 긴장 바짝하고 머리 써가면서 해야 합니다. 실시간이 아니고 턴제여서 다음 턴 다다음 턴까지 미리 예측해서 행동하게 됩니다. 식량 건물 재난 마을주민들 직업 분배까지 신경 쓸 요소가 여러개다 보니 하나에 신경쓰다가 훅 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한국어가 없어서 처음에는 좀 헤맸는데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어서 하다보면 금방 적응합니다. 게임의 아쉬웠던 점은.. 사운드가 단조롭다는 것과 다 죽고 리셋할 때 특별히 어드밴티지를 주지 않는다는 점..정도네요. 어딘가 몰입하고 싶다면, 픽셀 그래픽을 좋아한다면 강추입니다.

  • 연구트리를 미리 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건설할때 뭐가 필요한지도.. 매번 플레이할때마다 조금씩 바뀌는데 연구트리 꼬이면 조금 짜증남

  • 얘들아 형이 10시간 정도 지금 했는데.. 사탄의 게임이다. 내일은 없고 오늘만 있다라 여겨지면 마우스와 스페이스바를 꼭 잡고 해라. 아무것도 모르는 너의들을 위해 몇가지 얘길 한다면 봄을 제외한 계절 기후신경써라. 지겹도록 burning, frozen을 보고 싶지 않으면.. 여름엔 덥다고 자연발화해서 일 안하고 죽는다. 열댓명중에 4~5이 그렇게 죽었다. 우물이나 연못에서 오른클릭하면 끌 수 있다. 전부도 아니고 건물에 따라 수가 늘어난다. 3턴지나면 걍 다 죽는다... 시체를 공동묘지 지어서 묻어줘라, 안 그러면 질병을 퍼트린다. 아니면 그냥 이벤트로 설사한다. 처음엔 치료소 어쩌고에서 질병 치료해야 하는데 안하면 죽는다. 그래도 사망까진 긴편이다. 스턴 및 우울증 걸린다고 일을 안한다. 겁쟁이도 있다. 우울중은 치료소 있고 나머진 답 없다. 남을 비방하거나 자기자신을 모욕한다. 빌어라 지진나서 건물이 반파된다. 수리하면 된다. 겨울엔 동상 걸리면 얼어서 움직이도 못한 채 가만히 있는다. 석탄 제작소였나? 여튼 옷감 만들어서 입히면 된다. 어떤 건물은 연결해서 지어야 하고 어떤 건물은 주거건물하고 띄어서 지어야 한다. 해보면 감온다. 그런데 영역은 제한적이다. 처음에 애들 밥 먹이느라 정신 없는데, 건강,정신,기후,자연해재등의 화끈한 확률 이벤트로 reroll을 몇번 하게 만들거다. 애들은 틈 나는데로 낳아둬라. 인력도 부족한데 알수 없는 이벤트로 죽으면 답 없다. 나무와 돌은 필수제다 땅 잘고르고 특히 주 4신에게 적당히 잘 빌어라. 주사위는 널 위해 굴려지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할베는 제정신이 아니니까 그냥 스캡해라. 할배치고 좋은 이야기 한적이 없다. 난 다시 아포칼립스를 극복하러 간다.

  • 플레이타임이 엔딩까지 한판에 약 8시간정도로 깁니다. 익숙해져도 깬다는 보장을 할 수 없을정도로 난이도가 어렵습니다. 장로별로 선행 연구트리가 달라지고 발전방법이 달라집니다. 난이도 별로 달라지는점은, 도메인(재난) 요구치가 달라집니다. 연구필요치가 증가합니다. 한글화는 없으나 자동번역패치나 간단한 영어로 무난하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평가작성 기준 matus장로와 shaman장로 노말난이도 클리어 상태 나머지는 억까로 실패의 쓴 맛을 보고있습니다. 온갖 억까로 괴롭힘당할 준비가 되있으면 플레이하십시오

  • 492중에 97%로가 긍정적인데 압도적으로 긍정적으로 왜안뜨냐?

  • 억까 그만 도매인 새끼드라@@@@@@@

  • 잘만듦

  • 시간도둑

  • korean plz !!

  • korean plz...

  • #시뮬 예언자 노인이 되어 마을을 지키는 창의적이고 전략적 시뮬 + 전략적, 창의적인 예언 시스템 + 마을 관리 요소의 확장성 + 고전적 감성의 픽셀 아트 + 다양한 재난과 이벤트 - 인터페이스의 불편함 - 난이도 밸런스가 안좋음 - 진입장벽, 안한글

  • (스위치판으로 플레이하고 있으므로, 플레이 시간은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도시 건설 생존 게임에 보드게임식 기물 배치, 랜덤 요소로 로그라이크 향을 더한 작품. 정신이 온전치 않은 늙다리 장로로서 새로운 마을을 건설하고, 비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재난의 예언에 맞서 일정 턴마다 '건강/희망/온도/자연' 이라는 특수 자원을 모아 할당량을 채우는 것이 큰 틀이다. 목표를 달성하면 소소한 이득을 얻고, 실패하면 가혹하게 처벌받는다. 그렇다. 소개문에서도 인게임에서도 언급되었듯, 이 게임은 가혹한 게임이다. 맨바닥에서 시작해 마을을 확장하고, 주민과 기물을 계산적으로 배치해 필요한 시너지를 얻어가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 관련 시스템은 복잡하지만 직관적이고 세련되게 짜여 있으며, 한 턴이 끝났을 때 모든 계산이 이루어지는 부분에서 보드 게임의 영향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 이것들을 소개하는 (이 게임 텍스트의 대부분을 차지할) 이탈리아식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인게임 기물 사전도 있다. 이러한 확장 및 효율적 배치의 묘미는 '문명 시리즈' 같은 4X 게임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것이므로, 그 장르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있다면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질 것이다. 이 게임은 4X 게임과 달리 전투가 없는 대신, 자원 관리가 더 빡빡하고, 건설에 있어서도 제약이 빡빡하다. 무작위 요소로 특정 자원에 접근하는 것 자체가 난관인 상황이 거의 반드시 찾아오며, 고티어 건물은 압도적인 자원 생산량을 지닌 대신 상위 자원, 도로 및 기반 시설, 고오급 음식과 고오급 주거를 요구하는 부르주아 계급 작업자 등등 제약이 많다. 건물 테크트리에서도 랜덤 요소가 적용되어, 저번 플레이를 이끌어나갔던 핵심 시설이 계륵 같은 '대체물'로 변하기도 한다. 이러한 무작위-가혹함들은 플레이어가 (대부분 가혹하고 불합리한) 상황 앞에서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시험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는 로그라이트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만큼 관련 요소가 빈약한데도 불구하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로그라이크와 굉장히 비슷한 게임성이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여기에 앞서 말한 4X 게임식 (혹은 보드게임식) 한 턴만 더 증후군이 더해져, 플레이어에게 여러모로 *강렬한* 경험을 제공한다. 익숙해지면 주민을 해고하고 재교육할 일이 많아지는데, 이쪽과 관련된 인터페이스가 조잡해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부분은 큰 단점이다. 음악은 좀 지루하다는 평이 많았지만, 실제 중세 유럽의 음악을 편곡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 좀 다르게 들릴지도 모르곘다.

  • Korean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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