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YING - "KINGDOM"

앵링의 좀비 감염이 진행됨에 따라 그녀의 날들은 한정되어 있다. 살아남기 위한 투쟁은 그녀가 아들 코디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확실히 해야 한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해진다. 그녀는 이 새로운 세계에서 아들에게 어떻게 살아남을지를 가르쳐 주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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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좀비아포칼립스 #템파밍/제작 #아들가르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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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좀비 대재앙에 휩싸여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앵링은 아들 코디가 안전한 곳에 도착할 수 있도록 아무런 망설임 없이 노력할 것이다. 무수한 위험 속에서 그녀는 몸을 휘감고 있는 좀비 감염을 비롯하여 새로운 혹독한 현실에서 아들 코디에게 어떻게 살아남을지를 가르치고 있다.

앵링과 코디가 세계를 탐험하는 동안 독특한 도전을 제시하는 캐릭터 앙상블을 만날 것이다. 앵링과 코디가 각각의 상황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그들의 운명이 결정되며 일부는 죽을 수 있고, 일부는 살 수 있으며, 일부는 강력한 동맹이나 아군이 될 수도 있고 심지어 대적이 될 수도 있다. 인류는 진정으로 승리할 수 있을까?

당신의 길, 당신의 선택, 당신의 이야기!

  • 모두가 살아남으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다른 사람을 도우든 말든 엄청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모두가 비밀을 갖고 있으며, 이것이 묻는 질문은... 누구를 정말로 신뢰할 수 있을까? 당신이 내리는 모든 결정은 당신의 이야기의 결과를 바꾼다. 당신의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요?

1.0 생존 수단 제작!

  • 제작이 없다면 생존 게임이 아닌데 이제는 제작과 향상할 것이 많아서 충분한 자원조차 충분한지 궁금해집니다!
  • 제작 시스템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당신이 살아남을지 여부와 얼마나 쉬울지가 결정될 것입니다.

던전, 이야기 및 전리품이 가득 찬 세계!

  • 다비드 브레빅 (디아블로의 대아버지)이 던전을 디자인하고 전리품이 만족스러워지도록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나요?
  • Undying 게임을 시작할 때마다 눈 앞에 어떻게 지도가 배치될지 전혀 알 수 없을 것입니다. 14개의 주요 위치는 지도 전체에 다양한 배치로 퍼져 있을 것이며 다른 "위험 지역"은 계획을 빠르게 변경할 수 있는 무작위 이벤트로 가득 차 있을 것입니다. 불친절한 생존자를 도울 것인가요; 좀비에게 에워싸인 갱단은 어떨까요? 여행하는 동안 누구를 만날지 알 수 없으며 각자 자신의 이야기가 있다.

1.0 및 기타 오버홀된 주요 새로운 기능 (더 많은 것이 게시 후에 제공됨)

  • 엄마에게 편지를 쓰고 싶나요? Comment Wall을 사용하여 전 세계의 Undying 팬들과 단어를 (익명으로) 공유하세요.
  • 아름다운 로우 폴리 아트 스타일
  • 아포칼립스 중에 돌보아야 할 자신만의 새끼 고양이 찾기
  • 눈에 보이는 한 캐릭터들의 풍성한 다양성, 각각이 고유한 이야기와 결말을 가지고 있음
  • 좀비 무리를 처치한 후 휴식을 취할 다양한 미니 게임, 그래서 쉬어가는 것은 어떨까요?
  • Undying를 위한 톤을 설정하는 강렬하고 긴장감 있는 사운드 트랙
  • 생존과 이별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 하나, 경고, 눈물을 질 수 있습니다!
  • 좀비는 결국 모두 같은 방식으로 변이하지 않으니까, 독특한 상황을 만들어내는 로그 라이트 요소
  • Cody에게 어떻게 살아남을 지 가르칠 것인가? 배울 수 있는 100가지 이상의 기술이 있으므로 그를 안전을 찾을 도구를 제공할 유일한 방법은 없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850+

예측 매출

119,9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이탈리아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vanimals.ne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4)

총 리뷰 수: 78 긍정 피드백 수: 35 부정 피드백 수: 43 전체 평가 : Mixed
  • 옛날 얼액때 게임자체는 나쁘지않아서 한동안 즐기다 정출했다길래 다시한번 켜봄 얼액때도 그지같은 번역기한글이긴 했지만 일단 대충 이해는 가니 그려러니하고 했는데 지금번역상태는 대화 선택지가 현재 대화주제랑 전혀 상관없는 이상한 말만 반복해서 떠서 추측 자체가 불가능함 대화선택지가 게임진행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면 상관없겠지만 당장 코디 기분맞춰줄 선택지라던가 소파에서 책읽으며 스텟올리는 선택지도 죄다 곱창이 나있어서 나름 심각함 찾아보니까 개발자댓글로 정출맞춰서 한글번역 제대로 해준다고까지 해놓고선 스토브에만 제대로 번역되어있고 여긴 얼액 번역기상태보다 더 퇴보해있네? 스팀은 아직 정출이 아닌가? 게임자체가지고는 비추천까지는 아닌데 번역상태때문에 일단 비추천 정 지금 하고싶으면 스토브에서 구매추천

  • 번역개좆같이해놨네

  • 번역개판 모성애를 소재로 그나마 덮어씌우려 해봤지만 너무나 조잡한 게임

  • 한국어지원 안합니다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짱꺠와 스팀에게 사기당하지 마세요 환불도 안해줍니다.

  • 하지마세요 조잡스럽고 번역도 제대로 안되어있음 돈아까움

  • 속아서 구매했으니 사기먹은것만 같네요.. 스팀, 스ㅌ브, 게임 개발자 메일, 토론까지 문의사항을 올렸으나 환불도 안되고 답장은 안오네요. 정식한글화라는 말만 믿은 제가 바보가 되는 기분입니다. 해주겠지 생각하며 게임은 재밌어서 네시간이나 해버린것도 잘못이죠.. 진짜 취향저격 게임이고 잘시간인데 재밌어서 두시까지만 해야지 하면서 하다가 스팀은 한글화가 예정이 아닌것 같다는 쎄한 느낌에 하루종일 퇴근하고 그것만 찾다보니 게임에 대한 흥미가 바닥을 칩니다 아직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는데.. 진짜... 짜증나요.. 한글화 하나때문에 중복구매 할수도 없고 하 진짜 너무 짲즈즞으나난ㄴ아아너장ㅇ나ㅓㅇㄴ아ㅣ러

  • 드디어 긴 얼엑을 끝내고 12월에 정식발매하네요 제발 한글화 잘해주길 바랍니다

  • 번역이 발번역이면 어떻게 해보려는데 선택지 뜨는게 현 상황과 완전히 관계가 없어 추측도 못하는 상황이 나온다 한국어로 한다면 꽤나 힘들지도

  • 정식에서도 번역은 엉망입니다 메인화면에서부터 한국어는 자동번역을 사용한다고뜹니다 스토브로 구매하시거나 더 기다리시길

  • 게임 진행 못 할정도로 퀘스트 및 선택지, 대화가 전부 번역 해석이 잘못되어있습니다. 만약 스팀판을 보고 구매하려 하신다면 크게 후회하실겁니다. 엔딩 분기점이 매우 많이 갈리는 스토리형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를 전혀 이해할 수 없으며 엔딩 분기점에 맞춰서 플레이할 수 없고, 퀘스트 설명을 보지 못해 진행이 매우 어려워지는 것에도 불구하고 구매하실 분은 구매하세요.

  • 한글화라고 써있지만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완전 한글화를 원하신다면 스팀 말구 스토브 인디에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얼엑인거 알고 샀다만 엔딩 없는거였나요... 아이고 시부레

  • 게임성은 좋으나 코디랑 대화하는 선택지가 죄다 번역이 이상함 그나마 영어번역이 '그나마' 나은편이어서 선택지는 죄다 영어로 보고 있음 번역기로 돌려놓고 스팀 한국어 지원은 너무한거 아니냐? 제대로 한글화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임

  • 스토리 번역이 기계번역기라 이해안갈뿐더러, 코디와 상호대화, 퀴즈풀기 등 에선 뜬금없이 전혀 상관없는 지문이 나와 스토리 이해가 안갑니다. 그에 더불어 시놉시스는 애잔할줄 알았지만 노가다성 짙은 파밍 반복에 왔다갔다 퀘스트 동선 늘리기로 플레이타임 억지로 늘려놨습니다. 시놉시스가 마음에 들어 꾹 참고 엔딩까지 봤지만 엔딩도 아무런 여운도 감동도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숨겨놓은 기믹이 많은거같지만 찾아볼 가치가 없다고 생각들어 이만 접습니다.

  • 기계어 번역 수준 ㅋㅋ

  • 다음날로 넘어갈때 새까만 화면에 갇혀서 더이상 나아갈 수 없음. 아들은 뒤지게 아프고, 엄마도 뒤지게 아프고, 나도 플레이 못하고 모두가 불행한 세상의 완성임. 게임 설정은 굉장히 매력적이고 한 번 쯤은 해봐도 좋을 게임입니다만 한국어 번역이 굉장히 구려서 그걸 감안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 한글화는 스토브쪽이 훌륭하게 구현된 것 같습니다. 스팀판보다는 스토브쪽 구매를 권장하고 있어서 스토브판을 또 구매해야하나 고민되네요.

  • 엄마 꼭 취직해서 엄마 맛있는거 사줄게 ㅠㅠ

  • 아들내미 평캔이 가능합니다. Q누르기 > 발사 직후 왼클릭 눌렀다 떼기 > 리로딩 없이 다시 발사 > 다시 왼클릭 > 이후 반복 게임은 비추천 합니다. 스토브에서 50시간 했는데 경찰서 맵에서 똥개훈련 시켜서 이빨이 아프네요.

  • 자동 번역이 최악입니다. 게임성만 보자면 괜찮은데 너무 아쉽네요. 재번역된다면 다시 살 의향은 있습니다.

  • 번역 제대로 해주세요... 휴식 할 때 번역이 너무 이상해서 맞출 수가 없어요. 할 때마다 저장 하고 영어로 바꾸고 다시 키고 휴식 하고 저장 하고 한국어로 바꿀 수는 없잖아요. 그거 외에도 번역이 이상한 점이 많아요. 들어보니 스토브는 번역이 잘 되어있다던데 스팀에서 산 사람들은 스토브에서 또 살 수는 없으니까 얼른 패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돈독 올라서 유저 뒤통수 쳐먹는 쓰레기 새끼들

  • 아 너무 재밌는데 왜 스토브만 한글화가 되서 2개를 사야 하는가아아아 아톰도 2개사고 언다잉도 2개사고 재밌어서 아깝지는 않지만 너무 억울하다

  • 않이 한국어 왜 안해줌? 사기꾼들아!!!

  • 개발자는 한국어를 모르는 조선족이다

  • 한글화 패치 소식 접하고 처음 시작해서 (인게임 시간 기준) 46일차로 1회차 클리어하고 쓰는 후기 읽을 수 있긴 하지만 엉망진창 얼렁뚱땅 느낌이 적지 않은ㅡ 번역을 제시한 게임이면서 "한글 패치도 해줬어요 함 해보세요!!!" 홍보하던 양반들 다 엉덩이를 걷어차줘야함 데드라이징 시리즈부터 더 애프터 매스 같은 게임까지 해왔던 입장이니까 추천은 하는데 좋은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번역은 좀 깨긴 하네. ㅎㅎ.

  • 정식 버전이나왔다길래 다시금 잡고해봤습니다 다만 한글화가 너무엉성하고 종종있는 화면멈춤현상... 특히 선택지가 잘못나오는경우가 너무많네요 차라리 이전 정식버전전일떄가 안정성면에서는 더 좋다고봅니다

  • 갑작스러운 좀비 사태, 엔링과 그녀의 가족들은 군대의 인솔에 따라 인근의 지하철 역으로 대피했습니다. 비록 먹고 자는 것이 불편하지만, 적어도 군대의 보호 하에 그녀와 남편, 그리고 단 하나뿐인 소중한 아들은 안전합니다. 이제 조금만 더 이 불편한 생활을 견디면, 인근의 정리가 끝나고 나면 역에 있는 모두는 안전지역으로 이송될것입니다. 그리고... 강렬한 진동과 함께 역의 천장이 무너졌습니다. 자욱한 먼지가 일고 그 너머에서는 핏빛 안개가 몰려옵니다. 곧 사방에서 괴음 어쩌면 신음소리와 비명이 산란하고 요란한 총격음이 울려퍼지기 시작합니다. 훤하니 뚫려버린 천장을 통해 굴러떨어지는 좀비들은 끝이 없습니다. 엔링은 소중한 아들, 코디의 손을 꼭 붙잡지만 사방이 혼란입니다. 그리고 잠시 시선을 뗀 사이, 좀비 하나가 코디를 향해 달려듭니다. "코디!!" 엔링은 몸을 던져 좀비를 밀어냈습니다. 그녀의 혼신의 밀치기에도 좀비는 잠시 비틀거릴 뿐이었지만 끝내 밀쳐 뿌리칠 수 있었습니다. 불행스럽게도 엔링은 좀비에게 손을 물렸습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코디는 스친 상처 하나 없습니다. 이곳에 있어선 안됩니다. 혼란은 가속되고 있었고, 언제 다시 코디가 위험해질지도 모릅니다. 엔링은 그저 코디의 손을 붙들고 역을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녀의 기억 속에 있는 가장 안전한 공간으로. 하지만...이곳 또한 영원히 안전하진 못할겁니다. 안전 구역으로 탈출해야만 합니다. 아니, 탈출시켜야만 합니다. 엔링은 직감했습니다.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하나뿐인 소중한 아들, 코디는 아직 너무 어립니다. 아직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가르쳐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리고...엔링에게는 더 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 이 작품은 좀비에게 물린 엄마와 아직 너무나도 어린 아들의 생존을 그린 수집형 생존 게임입니다. 이 험난한 세상에 이제 곧 혼자 남겨질 어린 아들을 위해 살아남는 법을 하나하나 가르쳐야만 하는 엄마의 안타까운 서사를 보여줍니다. 단순히 물품을 찾아 저장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어린 아들이 쓰레기 속에서 쓸 수 있는 것을 구분하고, 수집하고, 생존에 필요한 물품을 제작하고, 식물을 기르고, 숨고, 사냥하고, 버티고, 살아남는 법을 하나하나 가르켜야 합니다. 이 게임의 가장 험난한 점을 꼽자면 점점 힘들어져만 가는 상황입니다. 아들에게 살아남는 법을 가르키고 수색하고 자원을 모으고...단순한 이 이야기가 반복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변을 수색할수록 자원은 점점 메말라갑니다. 또한 점점 엔링의 몸을 갉아먹으며 잠식해오는 좀비 바이러스는 엔링에게 크나 큰 고통과 활동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합니다. 때로는 속이 뒤틀리고, 구역질나며, 팔이 마비가 되고, 식욕을 억제할 수 없으며, 어지럽기도 합니다. 세상도 점점 혼란스러워 집니다. 온 종일 내리는 비는 춥고 이따금 집 주변을 배회하는 좀비들은 위협적입니다. 이 모든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엔링이 해야할 일은 여전히 명확합니다. 어린 아들을 지키고, 살아남는 법을 가르켜야만 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게 될겁니다. 지금까지 부족했던 자원 못지않게, 남은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하다는 사실을.

  • 기계 번역으로 중요한 순간마다 몰입감 깨짐. 의미없는 왕복 이동 퀘스트로 클리어타임 늘리기 심함. 전투도 가능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좀비와 인간들이 강해져서 전투가 불가능한 수준. 무기 설계가 이상함(총기류는 구하기 힘든데 공격력은 처참) 특정 자원(스크랩)이 필수인데 구하는 수단이 한정적이여서 쓸데 없는 파밍 시간만 늘림. 안내가 너무 불친절(책, 배터리는 엔딩까지 어떻게 쓰는건지 알 수가 없음) 전체적인 느낌은 잘만들긴 했으나 초반만 재밌고 후반으로 갈수록 루즈해서 그만두고 싶은데 엔딩볼려고 꾸역꾸역 하게 되는 게임

  • 기계번역도 이것보단 낫겠다 싶은 수준으로 엉망인 번역. 루즈한 게임진행. 90분정도 플레이했는데 환불런 치고싶다는 욕망이 마구 듭니다; 번역문 스토리라인은 조금 답답해도 이해는 할수있겠는데, 선택지 진짜 개노답; 번역 답답해서 영문판으로 바꿔서 봤는데 구글 번역으로 돌려도 저런 번역은 안나옴 ㅋㅋ 루즈한 게임진행은 플레이 성향에 따른 개인적인 생각인듯. 재밌는분도 계시겠죠? 인디겜임걸 감안해도 추천하고싶은 수준의 게임은 아님 다시보니까 4시간넘게 플레이했자나; 환불도 못하네? ㅠㅠ

  • 번역때문에 깨는데 무슨 언어설정이 안보이는게임이 다 있는거임?

  • 할만 함 할만은 한데... 할만하기만 함 인터페이스 너무 고통스러움 게임 자체는 괜찮은데 UI 가독성 너무 구려서 뭐 할때마다 그냥 끄고 싶다는 충동이 들더라 UI 디자인 좀 정신 사납지 않게만 바꿔줘 제발

  • 재미는 있는데 다소 아쉬움. 좀비, 생존 크래프팅 게임, 스토리텔링. 이 세가지 요소를 적절히 배합함으로서 좀비게임으로서 사람과 좀비, 그리고 식량과 물 부족으로 인한 적당한 공포감과 긴장주고, 그러면서도 생존 크래프팅 게임으로서 기지와 능력치를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아올리는 재미를 더했으며 시작과 결말, 그리고 지역 해금 스토리를 통해 게임의 플레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재밌어요. 그러나 동시에 아쉬운 점이 남습니다. 일단 제작재료가 있는 것은 좋은데 난잡합니다. 어떤 재료들은 분해를 해야만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도 있고, 상위 단계의 제작재료를 만들 때는 하위 제작 재료를 바로 확인할 방법이 없다보니 일일이 왔다갔다 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남습니다. 재료들의 종류를 간소화를 하거나, 획득 방법을 보여주고, 상위단계 제작시 하위 재료가 있다면 바로 확인하고 바로 제작할 수 있게 해주었다면 더 좋았을거에요. 스토리는 훌륭합니다. 그러나 기계번역이 역시 아쉽습니다. 게임 진행이 불가능하거나 게임의 이야기를 이해못할정도는 아니지만, 전속력으로 부딫혔어야할 감수성이 묘하게 이상한 번역으로 인해 브레이크를 밟은 느낌이에요. 마지막으로 지역 해금 퀘스트입니다. 처음에는 좋았어요. 그저 목적없이 생존하기만 하는 것이 아닌, 메인 스토리를 제시함으로서 길을 찾고 힌트를 찾고, 여러가지 사람들을 만나며 진행하며 모험한다는 것은 게임의 재미를 입체적으로 만들정도였습니다. 그러나 힌트가 부족하고 막히면 답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시기에 따라 좀비가 대거 출몰할 경우 해당 지역의 진입이 막힐 때도 있을 뿐더러, 공략을 보지 않는다면 다음 지역으로 가는 루트가 막히기 쉬웠어요. 막혔을 경우 45일 이전까지 구제책이 아무것도 없다보니 45일이 될 때까지 랜덤 발생 지역만 돌아다니며 파밍하는 것 밖에 남지 않는데, 이 구간이 생각보다 많이 지루했습니다. 다행인점이라면 45일 기점으로 다음 지역이 바로 해금되며, 이후부터는 엔딩을 보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 게임에서 엔딩 못볼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점에서는 다행이기는 한데, 지역 해금 진행이 난해하거나 어려운 부분이 있다보니, 막히면 45일을 기다리게 하기보다는 난이도에 따라 자동적으로 열리게 해주었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엔딩의 경우에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지나가며 만난 등장인물들의 후일담을 알려주는 것은 좋은데, 정작 주인공 일행들이 이후 어떻게 지내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설명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좋게 말하면 상상력을 자극하는거지만 나쁘게 말하면 무책임한 엔딩이에요. 그동안 플레이어와 안링과 코디 모자의 생존 모험의 맞침표를 대충 휘갈겼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디스 워 오브 마인처럼 카르마 지수에 따라 엔딩을 보여주거나, 안링이나 코디가 획득했거나 많이 사용한 능력들을 토대로 좀더 엔딩다운 엔딩을 보여줬다면 더 좋았을거에요. 언다잉은 좋은 게임입니다. 좋은 게임이라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들이 있지만 그래도 난이도가 세분화되어 있고, 게임 진행이 막혀도 클리어를 해서 엔딩을 볼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만 봐도 아쉬운 부분들만 있지는 않습니다. 게임의 키 세팅의 경우 난잡한 인상을 주지만 버튼을 눌러야하는 상황마다 해당 키를 보여줘서 적응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기도 하고 단순히 설정 놀음이나 스토리 안에서 뿐만이 아니라, 엄마와 아들의 생존 일대기를 게임 플레이로 완벽하게 녹여냈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좀비에 감염된 증상으로 더 악화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폐급 아들내미는 생존 파트너 이상의 위엄을 뽐내며 든든한 국밥 그 자체를 보여주기 하죠. 비극과 처절함을 보여주는 스토리텔링 거주지의 시설들과 아들내미의 성장을 통한 성취감 음식과 물, 좀비와 무법자들로부터의 생존 언다잉은 완전하진 않아도 3마리의 토끼를 어느정도 잡았습니다.

  • 진짜 존나 열발음 한글번역 뭐 알아쳐들을수가 없음 스토브에서 한글화 했다길래 이것도 똑같이 된건줄알고 이거 산건데 절대 사지말고 돈 몇천원 더 주더라도 스토브가서 사세요 진짜 게임 플레이 불가능수준임;; 게임은 할만해보여서 2만원주고 스토브에다가 또 지름

  • 게임 자체는 준수한데... 언어가 문제. 한국어만 문제가 아니다. 일본어, 영어 전부 이상하다. 다른 언어는 못하니 모르겠고...

  • 쉬운 모드에서 코디가 새총 쏘는 단계 이상이 진행이 안됨 ㅜㅜ 게임은 재밌는데 ... game won't go past the part where cody first learns how to shoot the slingshot in the tranquil mode

  • 신박한 개념으로 관심끌어서 얼리팔고 튄게임?

  • 번역퀄리티가 너무 낮아요

  • 취향 맞으면 졸잼

  • 번역도 번역인데 게임 시스템이 너무 불편함..아들놈 명치 개 쎄게 때리고 싶음.. 1. 아들이 배우는 기준을 모르겠음. 차라리 사냥, 요리, 수리란 큰 틀을 만들고 예시) 재료 썰기-> 끓이기 처럼 단계별로 가야하는데 엄청 세분화되어있고, 기준도 모호함. 열심히 새총 가르켜줬는데 무서워서 벌벌 떨고, 적 공격을 안함.. 심지어 그 마우스 커서 중앙 부분 눌러야 조작이 가능한데 정지, 이동이 아니라 정지, 따라가기 정지 공격, 따라가기 공격 이런식으로 해놓아서 갑자기 좀비 만나면 뒤 따라다니다가 같이 얻어맞음. 여기서 1차 홧병남. 그렇다고 혼자 집에 두면 스트레스 쌓인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데리고 다님. 차라리 숨거나, 도망가는 걸 넣는 게 낫지 않았나 싶음. <플래그 테일>할때도 이 정도로 짜증난적이 없었는데 하다가 욕함 2. 무기자동 장비 안되서 우측 마우스 버튼 눌렀는 데도 공격 안나가서 얻어맞음. 3. 필요한 아이템 재료가 정말 안 나옴. 골고루 나오게 했으면 좋겠음.

  • 시간제한 때문에 게임이 기본난이도가 높고 타이트하기때문에 가장 쉬운 난이도로 스트레스 받지말고 하시길.

  • 그냥 진행이 안되는 수준의 번역 글은 보이나 뭐라고 쓴 건지 알 수가 없음

  • 한글 번역 퀄리티가 많이 떨어집니다. 직역 정도가 아니라 밀려서 번역한 것인지, 아이와 놀아주기 할 때 아예 선택지와 대화 자체가 매칭이 안됩니다. 공략법을 어느 정도 알고 진행하지 않는다면 초반 파밍으로는 자유롭게 탐험하기 어렵습니다.

  • 번역이 좀비어로 구사되어 있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