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 Bounty: Crossworlds

King’s Bounty: Crossworlds is the stand alone expansion for the famous King's Bounty: Armored Princess role-playing game that contains an improved version of it, two additional campaigns and world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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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King’s Bounty: Crossworlds is the expansion for the famous King's Bounty: Armored Princess role-playing game. The new release in the series will include the “Orcs on the March” expansion, the two new independent campaigns “Champion of the Arena” and “Defender of the Crown” and a convenient editor with help system. This editor will allow you to create additional content for the game and alter it in any way you wish.

Key Features

  • 2 brand new campaigns (Champion of the Arena with boss battles in a gladiatorial tournament and Defender of the Crown with battles in unique tactical arenas with a random selection of enemies and allies)
  • Orcs on the March – extensive update to the original King’s Bounty: Armored Princess
  • New creatures to slay or use in combat
  • 70 new items, 8 new item sets, including one for the pet dragon and 3 component artifacts.
  • 7 new quests allow players to continue their journey
  • 50 new abilities and skills
  • 13 new spells

If you want to edit the game or create your own King's Bounty adventrure, you need to download unpacked data required for correct editor operation. Please download King's Bounty: Crossworlds Editor from Tools section of your Steam library (3Gb download which unpacks to roughly 11Gb), then follow the editor documentat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150+

예측 매출

51,9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전략
영어, 러시아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폴란드어
http://www.fulqrumpublishing.com/support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4)

총 리뷰 수: 42 긍정 피드백 수: 36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Positive
  • 우선 한글화에 힘 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https://oldgamelove.tistory.com/40 (다운은 여기서 하시고) https://lastkingdom.tistory.com/867 (보다 자세한 설명을 참조하세요) 모드는 Red Sands라는 모드가 유명한 것 같은데, 굳이 플레이 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https://oldgamelove.tistory.com/423 이전 작인 레전드에 비해 플레이가 조금 더 편해졌습니다 아이템이 미니맵 상에 표시되고, 중후반 즈음에는 하늘을 나는 말을 타고 지형지물 상관없이 다닐 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전작과 크게 다른 점은 군사학교라는 시스템입니다. 자신이 보유한 유닛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데, 관련 정보는 아래를 참조하세요. http://egloos.zum.com/skyzed/v/4046005 현재 기준 16,000원으로 100시간 넘게 플레이 했다는 점에 충분히 플레이 타임은 보장됩니다. 턴제 전투에 거리낌이 없고, 그래픽에 딱히 신경을 쓰지 않는 분께 충분히 추천 드릴 수 있는 게임이네요

  • [i]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평가를 쓰려고 했습니다. [/i] [i] 이 글을 보고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i] 장점 [olist] [*]한국제목 '왕의하사품' 전작(왕의하사품 레전드)을 꽤 오래전에 재밌게 하여서 할인때 오랜만에 구입하여 즐겼습니다. [*]플레이 시간을 봐서 알지만 분량이 많습니다. 치트를 좀 쓰고 했지만 플레이 타임이 생각외로 길어요 [/olist] 단점 [olist] [*]엔딩이 그냥 저냥... [*]턴제식 전투를 싫어한다면 그게 단점이 되겠네요 [*]왕의 하사품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맥에서 실행이 안됨 뭐지? [/olist] 기타 [*]전작이라고 하긴 그렇고 왕의 하사품 : 아머드 프린세스 의 스탠드 얼론 확장판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머드 프린세스는 구입 안하셔도 되요 똑같음

  • 퀘스트를 깨러 갔더니 또 퀘스트를 주는 끝이 없는 게임...

  • 세이브가 되지 않아요

  • 장점 1. 전작 더 레전드보다 발전한 시스템. 2. 많은 마법, 유닛, 아이템 추가 3. 재미 단점 1. 사기적인 아이템, 마법, 유닛 조합으로 심각하게 쉬워지는 난이도. 2. 후반으로 갈수록 성의없어지는 게임진행.

  • 다양하게 조합을 짜는 재미는 있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함과 피곤의 압박이 심하다.

  •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 중 어렵다는 분들을 위한 팁을 드리자면 일자형이 아니라서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합니다. 처음에 주어지는 배를 이용해서 돌아다니며 빼먹을 수 있는거 빼먹고, 어려운 적들 피해서 쉬운 적들 부터 찾아서 죽이다 보면 빨간색(엄청나게 강함) 이 노란색(강함) 쪽으로 변경이 되어서 쉽게 죽일 수 있게 됩니다. 한 곳에서 너무 힘들어 보이면 다음 지역에서 빼먹고 다시 오고 그런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고수들은 유닛을 적게 잃거나 아예 무손실로 플레이하기도 하더라구요. 전 초보라 힘들었는데 ㅋㅋ 추천드립니다. 시간 순삭이네요~~ 아직 접한지 얼마 안되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지금 해도 재밌습니다. 고인물들은 보통 무손실 플레이를 지도 빼먹기 없이 합니다. 그래픽 엔진만 신형으로 바꿔서 나온다면 정가를 주고 다시 사고 싶습니다.

  • 더 레전드랑 아머드 프린세스랑 몇 가지 쓸데없는거 들어있는 팩이네요 어이없음; 그리고 왜 이렇게 튕기는지 이해불가... 이걸 사고 더 레전드랑 아머드 프린세스 안 사시던지 이걸 안 사고 그 2개를 사시던지 하나만 하시면 될듯요~ 세트 살 경우에는 별 수 없지만요.

  • 왕의 하사품 시리즈의 마지막이었으면 아름다웠을 작품 몸매 좋은 미녀 공주님이 갑옷입고 뛰어다니는데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

  • 마이트앤매직 시리즈의 전투와 병과적 특성에 독창적 시스템, 그리고 판타지적 개념의 설정과 상상력을 넣어 깊게 파고들 재미와 전략을 선사한 킹스바운티 시리즈의 두번째작인 아머드 프린세스의 확장판 크로스월드다. 이때까지만 해도 꽤나 미려한 그래픽과 스토리, 기타요소등의 재미를 선사햇지만 이 이후 시리즈들이 갈수록 같은 그래픽과 만들어진걸 무한 우려먹기식으로 찍어내며 욕을 먹고 있긴 하나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같이 뒤로 후진 하는것보단 차라리 멈춰 서있기라도 하기에 어느 면으로는 장점 아닌 장점일수도.. 긴 플레이타임과 함께 아기자기한 모험과 머리 쓰는 전투, 수집등을 느끼고 싶은 분께 추천작이다.

  • 비공식 한글패치가 있다. 인터넷으로 찾기는 쉬운 편 마법사로 진행하면 복장이 제일 강하다. 마법사밖에 안해봤는데, 난이도가 전사 팔라딘 마법사 순이라고 한다 유튜브에 보면 마법사 불가능 난이도 플레이한 외국 영상들이 불친절하게 있다. 난이도는 중간으로 진행하고 있는 중인데, 정말 어렵다 지도 빼먹는 방법은 모르겠고, 여러번 시도해봤는데 안된다. 게임성은 확실히 괜찮다. 체스를 하는 기분으로 하고 있다. 엔딩을 보고 다시 평가를 내리고 싶다 현재까지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

  • 2008~9년 시절의 고전명작 레벨 디자인이 아쉽긴 하지만 아기자기한 동화풍 아트와 BGM이 잘 살아있으며, HOMM5 이후로 지지부진하던 판타지 턴제 전략게임에 날개를 달아준 게임. 1편인 레전드와 2편인 아머드 프린세스가 명작인데 지금 둘 다 하기엔 물리기 십상이라 비추천. 그냥 2편 아머드 프린세스(크로스월드)를 권해드립니다. 저는 10년만에 새록새록 추억에 잠겨서 플레이했네요. 다시 해봐도 당시 이름 날릴만한 이유가 있던 고전명작입니다.

  • 이 장르 팬층에게는 선물과도 같은 게임 팬이 아닌사람에게는 지루함을 선사 게임 진행이 초반부터 오픈월드형태로 변해버려서 스토리 따라가는 맛이 없습니다. 메인퀘 순서 상관없이 쭉 깨면 엔딩이니까요 레전드에 비해서 병종이나 다른 다양한 요소가 첨가되긴했는데 팬심이 아닌 그저 후속작 스토리가 궁금했던 저에겐 상당히 지루했습니다 더군다나 폰트가 작아서 글자 가독성도 매우 떨어지고요 퀘나 지역 깨는 순서는 없지만 적들의 레벨로 지역 진행순서는 비슷해지지만... 멋도 모르고 센놈한테 들이댔다 푹찍! 날수가 있다는점 아머드 프린세스->크로스 월드에 추가된 두개의 스토리 미션은 정말 처참할정도로 형편 없다는 점

  • 며칠내내 이것만 붙잡고 살았네요 ㅋㅋ 턴제알피지 게임의 매력을 잘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 턴제를 좋아하신다면 아주 재밌게 즐길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음악도 매우 마음에들고요. 단지 비슷한 방식으로 전투가 반복되기에 스펙이 일정수준에 다다르면 좀 지루할수도있는게 흠이네요.

  • 정말 시간가는줄 모를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턴제rpg입니다 시간이 많이 남으시는 분이 플레이하시길 권합니다 후회없는 게임 강력추천

  • 한글화가 잘 되어있어서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 가능함

  • 그냥 솔직하게 말한다 그냥 더렆게 어렵다...진짜 노멀하고 하드모드랑 난이도차이가 너무심하다 특히 각 클래스간에 난이도 차이가 너무심해 여튼 굉장히 하드코어한 게임이다 돈치트 하나쓰고 게임하는데 미쳐죽을뻔

  • 이거 진짜 재미있네요. 덕분에 야겜을 플레이 할 시간이 줄어들고 있음... 몹들이 리젠만 되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는게 좀 단점이지만 이것저것 바꿔가며 플레이 하는게 정말 재미있습니다. 한글패치 해주신분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역시나 디아블로3는 재미있었다... 이게임이 디아블로3는 아니지만 그냥 갓3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찬양하게 된다. 그러니깐 갓3해라. 갓3

  • 잼미있슴니다 사소한 찐빠가 있다면 두번째 미니겜 주인공은 남자인데 템은 여자주인공인 본편 그대로라 우락부락한 남자가 하이힐에 드레스 입고 다니게 됨 아이템 장착으로 겉모습이 바뀌는건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 King's Bounty: Crossworlds /10 24.05.30 Orcs on the March 성기사 보통 난이도 시작

  • 조금 플레이 했는데 별로 중독성은 없네요. 유일한 단점은 분노가 계속 떨어져서 중간에 쉴 수가 없다는 거죠.

  • 가격은 저렴한데 볼륨도 제법 크고 유닛 구성하고 전투하는게 재미있네요

  • 이제는 못한다.

  • 임파서블 난이도로 해보면 장기 바둑 저리가라로 머리쓴다. 그래픽도 지금 나온 여느 게임보다 눈에 즐겁다. 할인할때 사면 가성비 아주 좋은 게임으로 생각한다.

  • 게임 계속 튕김. 그냥 튕기는 것도 아니고 일정 지점에서 전투 시작 자체가 안됨. 스토리상 꼭 깨야하는 전투인데 전투 시작도 못하고 더이상 게임 진행이 안됨. win 10 임

  • 한때 즐겁게 했던게임.. 10년 넘어 다시..

  • 킹스바운티 레전드하고 바로 크로스월드 구매해서 플레이중입니다. 옛날 게임이라 그래픽도 좀 안맞고 UI도 불편하지만 그걸 잊게 만드는 재미 보장합니다. 특히 게임 배경음 진짜 감동입니다. 게임 음악에 이렇게 심취하기는 일본 애니메이션 이후 처음이네요

  • 구세대 킹스 바운티 중 이게 잴 잼있음.

  • 핵꿀잼....시간이 가는줄도 몰랐다 전략 RPG를 찾는다면 망설임 없이 ㄱㄱㄱ

  • 부대를 구매하여 전투를 이어가는 킹스 바운티 시리즈. 방대한 텍스트와 긴 플레이 타임을 보장한다.

  • gg

  • 세이브가 적용이 안되는거같아요

  • homm3 with significantly improved graphics

  • 하지마세요.

  • 중독성 쩌는 게임, 빠져버리면 일주일은 후딱 갑니다. 나에게는 진정한 타임머신게임...

  • really awesome. I love it ^^

  • [히어로스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의 시작지점과도 같은 [킹스 바운티] 시리즈의 최신작. 방대하다 못해 압도적인 볼륨을 자랑하는 게임으로서, 해당 장르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아주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9 이하라면 구입을 생각해 볼만 하고, $5 이하라면 일단 질러둬도 후회하지는 않을 게임이다.

  • 그냥 갓겜 킹스바운티2가 망해서 명맥이 끊긴게 아쉽다

  • 클래식 턴제 좋아하는 사람은 질려서 안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또 생각이 난다.

  • 단점 @ 전작과 마찬가지로 게임 플레이의 상당 부분을 이동에 할애하게 된다. 빠른 이동 시스템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 기이할 정도로 인터넷에 게임 관련 정보가 없다. HOMM 시리즈가 러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러시아 웹에는 약간의 정보가 있는 듯하지만, 접근이 쉽지 않다. 그 외 전작 이후 1년 만에 출시된 게임이라 그런지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가히 전작의 확장팩이라 해도 무색할 정도. 다만 난이도가 꽤 올라갔다. 강력한 마법들이 삭제되었고, 상대하는 적들도 다소 강해진 듯하다. 특히 보스전이 상당히 까다로워졌다.

  • 나는 킹스바운티와 아머드 프린세스는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다 하지만 크로스월드는 킹스바운티와 아머드 프린세스와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작다 확장팩에도 못 미치는 DLC정도의 추가? 그게 아머드 프린세스에 추가되었는데 그것 때문에 새로 플레이할 정도로 재미를 주진 못한다 재미없다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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