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ineko When They Cry - Answer Arcs

This is the 2nd half of the Umineko When They Cry sound novel series, featuring episodes 5 through 8. This steam version features multi-language options, swap-able renewed character sprites, as well as the original BGMs and un-cu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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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비주얼추리노벨 #난해한스토리 #선방한후속작

Umineko When They Cry - Answer Arcs



This is the 2nd half of the "Umineko When They Cry" sound novel series, featuring episodes five through eight. The answer arcs will teach you many things, but solving the mystery of the epitaph is still up to you.



Welcome back to the world of "Umineko When They Cry." (When Seagulls Cry)
Welcome back to the Rokkenjima of October 4, 1986.

You have once again been given a chance to catch a glimpse of the family conference held annually by the Ushiromiya family. The remaining life in the old family head who has built up a vast fortune is very slim.

To his children, the greatest point of contention at this family conference is the distribution of his inheritance.
Everyone desires all that money, no one relents, and no one believes.

Who will gain the old head's vast inheritance? Where is the 10 tons of gold that the old head is said to have hidden? Can the unnerving riddle of the epitaph which is said to point to the location of that gold be solved?

In the midst of this, a suspicious letter is sent from one claiming to be a witch. The presence of a 19th person on this island, which should only have 18, begins to hang in the air.

Brutal murders repeat, and unsolvable riddles are left at the scene. How many will die? How many will live? Or will everyone die?

Is the culprit one of the 18, or not?
Is the culprit a "human", or a "witch"?

Please, enjoy this isolated island, western mansion, mystery-suspense gadget of the good old days to the fulles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200+

예측 매출

130,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영어, 일본어
https://www.mangagamer.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56 긍정 피드백 수: 5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녹스 제 8조, 제시되지 않은 단서로의 해결을 금HAM!!

  •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열리지 않는 고양이 상자 선택지 없는 사운드 노벨. 에피소드 5~8 수록. 문제편인 EP 1~4의 정답 맞추기를 위한 내용이 되어야 했을 터인데, 여러모로 혼란이 가중됩니다. 등장인물은 계속 추가되고, 메타세계 판타지 배틀은 늘어나고, 마지막까지 범인이나 동기, 트릭도 직접적으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모호하게 묘사하고 진상을 제대로 밝히지 않은 게 작자 의도라면 명백한 실패. EP8의 독자를 적대시하는 묘사를 포함, 이 작품 이후 용기사07의 평가가 떡락한 원인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저 한글패치 팀이 대단한 게 모든 에피소드 클리어 후, 코믹스판의 설명을 바탕으로 한 추가 에피소드까지 만들어 두었습니다. 이걸 보면 대부분의 의문은 풀 수 있다는 사실! OST와 성우 연기도 여전히 좋아서 읽는 맛은 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내용 전개도 문제편이 더 재밌었어요... 덜 죽어서 그런가? 문제편을 읽고 이걸 안 읽을 수는 없겠으니 추천은 합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솔직히 추리물로서 좋다고는 할 수 없음. 자잘한 것들 몇 가지 있지만 다 차치하고 후반에 핵심트릭 하나 밝혀졌을 때 반전에 소름 돋기보다 이걸 대체 왜 등장인물 중 그 누구도 몰랐던 거지 싶었음. 백번 양보해서 사건 발생 전까지는 몰랐다 쳐도 사건 이후부터 끝날 때까지 의심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게 좀.. 등장인물들이 모두 해당 트릭에 대해 의심을 안 하다 보니 관찰자 입장인 플레이어는 화면에 보이는 건 무시하고 모든 가능성 염두에 두고 추리해야 하는데 나는 저 트릭이 현실적으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서 이런 접근 시도조차 안 함. 그럼에도 스토리 자체는 너무 좋았음. 어떻게 했는지를 추리하기보다 왜 그랬는지에 대해 추리하면 스토리 이해하는데 수월함. 전하고자 하는 바도 잘 와닿았고 여운도 길게 남는 작품.

  • 뇌절해서 좇같지만 뇌절해서 여운이 남는 게임2. 전작을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뛰어넘었다. 호불호 크게 갈릴듯. 개인적으로 주제의식과 그것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전작에 비해 좋았다.

  • 일단 한글로 플레이 할 수 있게 번역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문제편에서는 뇌절도 심하고 한번만 강조하면 될 것을 여러번 강조해서 읽기 힘들었지만 해결편에서는 빈도가 "생각보다" 줄었음 처음 해결편할때는 탐정을 포함한 새로운 인물, 규칙들이 나와서 당황했지만 문제편에 비해서는 읽기 훨씬 편했음 어렸을 떄 괭갈 애니 나온거만 보고 스토리 거의 이해도 못 한채로 고어물애니라고 생각해서 편견이 생긴 체로 플레이 했지만 해결편까지 전부 플레이하고나니 잘못된 생각이란걸 알게 됨 실제로 플레이하면서 5~6장은 별 감흥없이 읽었지만 7~8장은 매우 집중해서 읽을정도로 내용이 재밌었음 거기다 한글패치 해주신분들이 추가한 메세지보틀같은 경우는 그냥 성우 녹음만 없을뿐이지 게임에 원래부터 들어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퀄리티가 매우매우 높았음 괭갈 하기전에는 이딴거 왜함? 이런식으로 생각하면서 무시하거나 기피했는데 막상해보니"사랑이 없으면 보이지 않아"라는 이유를 알게 되었음 매우 잘 만든 이야기라고 생각함.

  • 엔딩, 진실, 진범을 알아내는 과정이 다소 아쉽긴 했으나, 괭이갈매기 울 적에 라는 작품은 만족. ep8아쉬웠어도 ep1~7까지는 흥미롭게 했으니까 할만 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안 불쌍한 사람 없더라. 하나같이 다...

  • 연출 + 브금 + 스토리(7까지) 좋은 GOAT 작품. 엄청 길어서 좀 빨리 했는데 확실히 그래도 잘만든 작품이라고 생각

  • 아 괭갈 드디어 끝났네 그럼 이제 뭐함? 용기사 빨리 키코니아 빨리 만들어!!!!!!!!!!!!!!!!!!!!!!! 현기증나겠네

  • 지금부터 괭이갈매기 울적에는 나에대한 공격으로 욕하면 사이코패스로 간주한다

  • 뒈모 다메에ㅔ에ㅔ에ㅔ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나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지적강간자에게 이 이야기를 바친다.

  • 이런 스토리를 향유할 수 있게 함에 감사하다. 무언가 울 적에 다시 만나길.

  • 막 끝냈을때는 미친놈인줄 알았고 현타왔는데 곱씹어볼수록 미화됨. 군대같은놈임.

  • 사랑이 없으면 보이지 않는다........

  • 사랑이 없으면 보이지 않아...

  • goat

  • 구또

  • 악질 분탕 티배깅의 마녀 에리카 사랑해 ~~~~

  • 저는 연못의 물고기를 보고 싶은데 달빛으로 감춰지네요. 달빛에 현혹되면 물고기를 못보네요. 이런 진행 방식 굿또. 장점 : 이야기 , 음악 , 추리 호불호 : 가끔 좋은데 산을 넘어 은하로 가는 뇌절 , 좀 꼬아서 진상을 추리하기가 힘듬.(의심암귀가 되어야 who,how,why를 알수있음) 불호 : 내가 생각하는 진상이 정답인지 알려면 만화 봐야함 .

  • 추천한다면 추천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추천하고싶지 않은 작품 쓰르라미를 했던 사람들한테는 여기저기 재밌고 즐길만한 요소가 있기 때문에 추천할만함 전작은 굉장히 흥미진진했는데 전개편은 보면볼수록 물음표만 머릿속에 뜸 뭔가 오씹덕의 심금을 울리는 연출을 이것저것 때려박은 것 같은데 쓰르라미때는 빌드업이 잘 되서 그 연출이 먹혔는데 괭갈은 너무나도 난해한 전개로 이 빌드업이 잘 안받는 느낌 뭔가 가슴 따뜻하고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멋진 진리를 소개하는 것 같은 대주제를 표현하는 것 같으면서도 보다보면 물음표가 뜰 수 밖에 없는 뇌절 연출에 전작의 내용을 의미없게 만드는 여러 요소들에 전반적으로 몰입감이 좀 떨어졌음 너무 기대를 하고 너무 진지하게 봐서 그런지 맥빠지게하는 부분들도 많은데 마치 대사에 난 스토리 잘 썼는데 그걸 이해못하는 너네들이 문제 아닐까? 라는 느낌을 주는 것들을 중후반부에 미친듯이 배치해놔서 갑자기 작가 왜이러나 싶을만큼 싸해짐 그래도 재미가 없냐? 라고 하면 중도하차 할 생각이 들지 않는 이상은 재미가 있긴 함 쓰르라미의 대주제가 우정과 협력이라고 하면 괭갈의 대주제는 사랑일 줄 알았는데 점점 자신만의 진실을 믿으라는건지 현대인의 무지성 결론을 비판하는건지 뇌절해서 잘 모르겠음 어느것이든 의미있는 주제라고 생각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를 곱씹어보면 잘 와닿지가 않는게 치명적임 그리고 뭔가 있어보이는 대사 자꾸 검은 배경에 띄워주면서 극적인 연출을 시도하는데 이걸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남발하니까 감동이고 뭐고 없음 걍 뇌절임; 지속적으로 모든 내용을 헷갈릴 수 밖에 없게 의도하는 장치들을 엄청나게 사용하면서 '너 이렇게 생각했지? 그건 옳지 않아, 내가 진리를 줄게. 이렇게 생각해봐' 를 강요하는 것 같아서 불쾌하기도 함 쓰르라미가 탄탄한 스토리로 그에 대한 멋진 엔딩으로 보답을 보여줘서 그때문에 기대감이 너무 높았나봄 쓰르라미는 챕터가 끝나면 다음 챕터가 기다려졌는데 괭갈은 챕터가 끝나면 이때까지 한 시간이 아까워서 다음 챕터를 하게되는 그야말로 마녀의 마법같은 게임임 실제 완전한 진상을 알려면 찾아보니 코믹스 혹은 게임을 즐긴 유저끼리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나오는데다가 게임만으로는 100% 파악하기 어려워서 그렇게 알기 쉽지않은 진상을 알고나야 이 게임의 의미가 보이는 것이 아이러니한 점이라고 할 수 있음 피날레를 느낄 만큼의 몰입이 되지않고 초중반부에서 깨져버렸는데 종장가서는 갑자기 오씹덕식 연출을 쉬지않고 입에 쳐넣으니 목구멍에서 넘기질 못함 이때문에 전체적으로 수십수백시간을 주입시킨 빌드업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느낌을 받음 결국 최종의 최종 연출은 냉소적이고 매우 침착하게 바라보게 되어 쓰르라미때처럼 긴 빌드업을 통해 단 한번 터뜨리는 감동을 느껴지진 않았음 차라리 전편에서 개그라도 들어간 크라우스 전투력부분처럼 중간중간 개그요소라도 있으면 모르겠지만 결국 마지막에 느껴지는건 '나르시스트가 지만 알고있는 이야기를 지만 알아듣는 말로 설명하며 흡족해하는 이야기'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메인 스토리 챕터 끝나고 에필로그격으로 보여주는 티파티 연출 하나만큼은 욕나오게 괜찮음 이거만큼은 좀 웅장함

  • 사랑이 없으면 보이지 않아.

  • 흠...

  • 추리물이 아니다=마법 환상 빼고 붉은 진실로 추리 하면 추리 가능 왜 고양이 상자를 보여주지 않고 영원히 닫냐 이딴게 해답편이냐 =그정도 까지 알려줬는데 알려줘야 할 필요가 있음? 마법이 왜 나오냐 판타지냐= 마법이 나오는건 현실은 너무 잔인하니깐 마법으로 가려주기 위한 진짜 사랑이 없으면 보이지 않는 작품입니다 업졸 명작 용기사를 극도로 빠는 용쌤이니 앞으로 용기사나 용기사 작품 까면 키배 뜨겠습니다 자피 43세 백수라 ㅋㅋ

  • 난 괭이갈매기 울 적에가 싫다. 그런데 신기한건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는 것이다. [spoiler]용기사가 고양이랑 같이 상자에 숨긴 것 같다. 본 작품을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이 글에서는 고양이 상자의 내용물보다 마음을 존중하라는 용기사의 뜻에 따라 이유를 찾는 것은 미뤄두고 내 감정을 반영해 평가하기로 했다.[/spoiler] 그만큼 꽤 유명한 것 치고는 굉장히 실험적이고 난해하다. 작품 내적인 메시지도 그렇지만 작품 외적으로 서양, 일본 추리소설의 역사를 알아야지만 이해할 수 있는 형식적인 실험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본격 추리, 메타 추리, 후기 퀸 문제 등과 관련된 내용인 것 같다. 아무래도 나는 추리소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잘 말할 수 없다. 어쨌든 추리 소설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후순위로 미루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지 않다면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 마법은 있어

  • 용기사가 정신승리하고 런친게임 뭐야 싸움 걸어놓고 이길수있다메? 정신승리가 최선이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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