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finder: Kingmaker — Enhanced Plus Edition

Pathfinder: Kingmaker - Enhanced Plus Edition is the first isometric party-based cRPG set in the Pathfinder fantasy universe. Enjoy a classic RPG experience inspired by games like Baldur's Gate, Fallout 1 and 2 and Arcanum. Explore and conquer the Stolen Lands and make them your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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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github.com/Akintos/pathfinder-translation/wiki


늘푸른나무님 제작 (작업중)

#정통파RPG #공략참조필수 #버그퇴치및최적화완료


With the help of over 18,000 Kickstarter backers, Narrative Designer Chris Avellone and composer Inon Zur, Owlcat Games is proud to bring you the first isometric computer RPG set in the beloved Pathfinder tabletop universe. Enjoy a classic RPG experience inspired by games like Baldur's Gate, Fallout 1 and 2 and Arcanum. Explore and conquer the Stolen Lands and make them your kingdom!

Based on our players' feedback and suggestions, this version of the game improves and builds upon the original. This edition includes:
  • numerous gameplay-enriching content additions and dozens of quality-of-life features
  • new abilities and ways to build your character, including a brand-new class
  • new items and weaponry
  • improved balance, especially in the beginning and last two chapters of the game
  • enhanced kingdom management system, both in terms of balance as well as usability and player comfort
  • increased variety of random encounters on the global map
  • thousands of fixes and improvements made since the game's initial release

Explore the Stolen Lands, a region that has been contested territory for centuries: Hundreds of kingdoms have risen and fallen in these lands, and now it is time for you to make your mark—by building your own kingdom! To do so, you’ll need to survive the harsh wilderness and the threat of rival nations… as well as threats within your own court.



Customize your character with a wide range of classes and powers including specialized archetypes, powerful arcane and divine spells, choosing from a multitude of class abilities, skills, and feats. Pathfinder allows players to create heroes (or villains) that fit both their individual gameplay styles and their personalities.

Meet a diverse cast of companions and NPCs, including iconic characters from the Pathfinder setting itself. You’ll need to decide who to trust and who to watch carefully, as each companion has an agenda, alignment, and goals that may differ from yours. Your journey will become their journey, and you’ll help shape their lives both in the moment and well into the future.



Conquer new regions as claim them as your own, carving your kingdom from the wilderness. While classic dungeon crawling and exploration lie at the heart of this adventure, diplomacy, politics, and kingdom development are also part of the challenge. Choose your allies well, and keep them close while exploring ancient tombs and ruins — and while dealing with politics in your own court.

Your kingdom is a reflection of your character and your choices throughout the game. It is a living thing shaped by your alignment, your allies, and your ability to lead your people. Not only can your kingdom expand, opening up new territories and allowing you to build new towns and communities, but your capital city will physically change based on your decisions, your policies, and even whom you choose to ally with. As your kingdom grows, a number of factions and neighboring countries will come to you to seek favor—and to test your strength.



Explore - Conquer - Rule!

The Pathfinder Roleplaying Game is an evolution of the 3.5 rules set of the world's oldest fantasy roleplaying game, designed by Paizo, Inc using the feedback of tens of thousands of gamers just like you. Whether you’re new to the Pathfinder® universe or you’re a seasoned veteran, Pathfinder: Kingmaker is the CRPG you’ve been waiting fo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875+

예측 매출

525,2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my.games/pk/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주말엔 무조건 떠나는거다 플러스 에디션 (Pathfinder: Kingmaker - Enhanced Plus Edition)

    Pathfinder: Kingmaker - Enhanced Plus Edition 은 첫 파티 기반 아이소메트릭 CRPG으로, 패스파인더 판타지 세상에서 진행됩니다. 발더스게이트(Baldur's Gate). 폴아웃1 & 2(Fallout 1& 2), 아카넘(Arcanum)에서 영감을 받은...

  • 다운시프트..그 여유있는 삶을 꿈꾸며.. Pathfinder: Kingmaker - Enhanced Plus Edition 패스파인더...

    에픽게임즈 무료게임다운로드 - Pathfinder: Kingmaker - Enhanced Plus Edition 패스파인더 : 킹메이커, 2021년 12월 26일 01시 까지 ~ 게임 상세정보는 네이버 게임라운지를 참고.. 버전이 다양한것 같은데...

  • PC Geek's 무료게임) Pathfinder: Kingmaker - Enhanced Plus Edition

    https://www.epicgames.com/store/ko/p/pathfinder-kingmaker Pathfinder: Kingmaker - Enhanced Plus Edition | Download and Buy Today - Epic Games Store Download and play Pathfinder: Kingmaker - Enhanced Plus Edition a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0)

총 리뷰 수: 345 긍정 피드백 수: 273 부정 피드백 수: 7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Korean language is not supported

  • 디비니티2나 발더스3랑 비교하는건 너무 하는거 같고 인디게임인 솔라스타와 비교해도 솔라스타가 스토리 빼곤 잘 만든 게임이라는걸 깨닫고 감 진입장벽이 더럽다 캐릭터 만드는거부터 어지러움 디비니티 1,2 발더스3 솔라스타 필라스는 엄청 친절한 편이였음 10년대 이후 rpg를 접한 게이머라면 할 이유가 없는 40~60대 서양 노인들이 좋아할 낡은 너드게임

  • 발더스3도 꺴고 당연히 dnd에 익숙해진 나 꺨수있을줄 알고 이게임을 사고 플레이했다 총평= 니1 ㅁ1럴 개어려움 도전난이도로 1막 깨는데 눈물나더라 이젠 내가 영주가되어 도시를 다스려야함 마을관리 못하면 게임패배 ㅋㅋㅋ 화려하지도않고 ㄹㅇ 이세계 판타지 가면 이런느낌일듯

  • ---스포없음--- (맨밑에 연애관련 약스포 팁은 있음) 한줄요약 :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미국풍 러시아 요리 (별 5개중 3.5~3.8 정도될듯) 참고1 : 플레이시간 중 전투는 할애 많이 하지 않음(난이도 낮추고, 자동전투 많이 이용, 중간중간에만 개입) 참고2 : 거의 모든 컨텐츠 다 해봄 (서브퀘중 심부름 몇개 제외하고) 장점 1. 볼륨이 미쳤다. 해본 게임중에 스토리로 이정도 볼륨을 만든 게임은 잘없을듯 -->2플레이할 의향 충분히 있다... 듣기로는 2가 1편보다 분량이 더많다는데 기대반 걱정반이다 2. 보통 메인스토리와 서브스토리 각각 진행하는데, 이건 같이 진행이 된다. 동료퀘스트가 메인스토리 및 엔딩에도 영향을 주니 참고 3. 캐릭터들이 매력있다. 만나는 악당이나 동료들이 개성이 강하다. 4. 매력있는 NPC들과 연애가 가능 단점 1. 전체유저중 엔딩본 유저가 10% 미만이다. 그만큼 게임이 불친절한데, 해결방안으로 난이도를 낮췄다. 2. 대부분의 게임 공략안보고 플레이하는데, 멘사회원에 퍼즐 및 퀴즈게임 마스터인 나조차 공략 찾아보게 만들었다. 그놈의 등불.... 3. 간간히 나오는버그 (이해 간다, 분기점과 퀘스트 진행으로 코딩하는 입장에서 이정도 게임 볼륨에 버그가 안날수가없다. 하지만 게임진행에 심각할 정도로(save, load) 해야하는 버그는 없었고, 게임 즐기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참고-팁)처음에 보통 난이도로 하다가 게임 접을뻔했는데, 해당 모드 및 난이도 변경으로 게임 즐김 0. 한글패치 해야함. 다른 댓글에 한패 주소있으니 참고(5분이면 합니다.) 1. 돈 치트(시체랑 유물줍는거 안해도됨), 돈으로 BP란걸 구매해서 왕국운영 편하게함 2. 이동속도 상승1.5배속(필라스오브이터니티 처럼 배속 기능이 없어서 모드 설치하였다.=>전투난이도랑관련X) 3. 적 데미지율 0.3으로 설정(70%데미지 감소) 4. 적의 세기 : 적당히 약함 5. 주사위굴림율 : 보통 6. 왕국운영 난이도 쉬움 <<<<무조건 쉬움으로 하는 것을 추천 7. 땅 점령 후 건물 지을때 너무 신경쓸 필요는 없다 (카이로 소프트처럼 주변건물로인한 보너스 상승인데, 크게 신경안쓰고 게임해도됨) 할인할때 게임 구매해서 진행했는데, 돈이 아깝지는 않았다. 퇴근하고 1~2시간씩 주말엔 4시간정도 플레이했다.(총게임시간 125시간) (2023. 11. 20 ~ 2024. 3. 29.) 기간동안 즐겁게 했으며, 2편 의인의 분노도 언제 시작해서 얼마나 플레이할지는 모르겠지만 엔딩보고 댓글 남길예정이다. ----연애 관련 약 스포 팁----4명과 연애가능(양다리불가) 1. 발레리 : 성격 까다로워서 선택지 정말 잘골라야함. 마인드가 미친년이라 공략보는걸 추천 2. 나이리사 : 저주 12개 다풀어줘야 엔딩때 연애선택가능 3. 옥타비아 : 순애 / NTR 둘다 가능하므로 선택 잘할것 4. 칼리케&키네라 : 잠자리는 그냥 말만걸어도 할 수 있는데, 최종 결혼은 어려움 공략보는걸 추천

  • CRPG 매니아들은 발더스3와 이 게임을 비교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많지만 나는 발더스3를 해봤고 이 게임이 궁금하다 하는 사람을 위한 리뷰 1. 전투 뽕맛 최대 12레벨, 3막 정도의 분량으로 끝나는 발더스와 다르게 20레벨 까지 준비되어있다. 그리고 이에따라 우주로 가버리는 아이템과 클래스 성능으로 인해서 굉장한 뽕맛을 느낄 수 있는 전투가 준비되어있다. 그리고 패스파인더 CRPG는 턴제 외에도 실시간 전투 시스템이 탑재되어있어서 이 부분에서도 재미를 느낄 요소가 많다. 다만, 발더스 처럼 전투 상황에서 바닥 표면에 무기를 담그고 레버를 돌려서 가두고 그런 요소는 거의 찾아볼 수 없어서 뉴비 입장에선 다루기 편하고, 고인물 입장에선 다소 아쉬운 전략성이라 할 수 있다. 2. 게임의 분위기 일단 발더스3와 다르게 초반 화면에 촉수 괴물과 독두꺼비 같은 K게임의 판타지 정서를 헤치는 요소들이 나오지 않고 온전히 중세 판타지 풍으로 진행된다. 한 영지의 남작이 되어 왕도적인 판타지 서사를 이어나가는 이야기 자체가 취향에 맞는다면 게임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 3. 영지(왕국) 경영 영지 경영에 대해서는 대체로 평가가 안좋지만, 모드 등으로 스스로 시간, 우연적 요소를 조율하면 충분히 CRPG의 색다른 매력과 발더스3의 자유도와는 또다른 맛의 자유를 즐길 수 있다. 굉장히 호불호를 많이 타는 요소인것을 제작사에서도 인지해서 자동으로 경영이 처리되는 옵션이 제공되므로 맘에안든다면 활성화하고 넘겨도 된다. 4. 아쉬운 내러티브 한패의 품질 자체는 게임을 즐기는데 큰 무리가 없다. CRPG의 고질적인 문제는 텍스트를 읽는 것과의 싸움이라는 점인데, 이러한 문제를 발더스는 고품질의 연출로 극복하여서 대단한 게임이라 평가받는 것이다. 하지만 한참전에 나왔던 패파1은 전혀 극복하지 못했다. 피곤한 사람은 게임을 하는 내내 글을 읽다가 지쳐서 전투 몇번하고 끄게 될지도 모르는 요소이다. 솔직히 영지경영에 쏟을 정성 좀만 아껴서 내러티브 보충할 요소인 초상화 삽입, 애니메이션이나 말풍선 추가, 디테일에 신경써줬으면 어떨까하는 마음이 크다. 3줄 요약) 발더스3와 다르게 전투에서 뽕맛은 더 크다, 모험판 이동, 영지경영 같은 마이너 호불호 요소가 있으므로 주의를 바란다. 연출력을 비롯해 그 외엔 모든게 발더스3에서 밀리므로 다소 기대는 접는 편이 좋다.

  • 취향만 맞으면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세이브를 자주 많이 해야 하고 특히 6장 넘어서 버그가 잘 일어나서 퀘스트가 꼬일 수 있으니 꼭 세이브를 따로 자주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 독특한 스토리 전개 방식과 다양한 빌드 등 장점이 많은 게임이지만, 왕국 경영이나 엔진 문제 등의 단점이 산재한 게임 이러한 문제들이 있어도 재미있는데, 후속작에서는 단점들이 어느정도 개선되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4/5

  • 보통난이도로 시작했는데 조금이라도 쎈 녀석을 만나면 죽어야하거나 무조건 피해가야함. 근데 와중에 모르면 그냥 죽어!! 식이고 세이브를 안했다면 다시 자동저장된 곳부터 다시해야하는데 현타가 좀 오짐... 그래서 난이도를 그냥 스토리로 하고 쭉 진행했는데 웬걸. 영지얻고나서는 모험의 비중이 확 줄어들고 뭐 이상한 선택만 겁나 해줘야함...게임이 순식간에 개노잼됨. 그냥 처음 컨셉대로 모험 위주로 해주고 영지 얻었다고하고나서 중간중간에 이벤트만 넣어줬으면 좋았을거같음....

  • 마침내 후속작 의인의 분노의 한글패치가 발매되었고, 그렇게 의인의 분노도 끝까지 즐긴 마당에, 돌이켜보면 왕국경영을 제외하면 이만큼 성공적인 데뷔작, 이만큼 훌륭한 CRPG가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사람들이야 발더스 게이트3를 해봤으니 이 게임이 하찮게 보일 수도 있지만, TRPG가 가진 뭔가 근본적인 즐거움인 '성장'을 정말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게임이었다. 물론 여기서의 성장은 단순히 캐릭터의 능력치나 레벨, 장비만이 아닌 이 복잡하고, 엔딩을 보고나서도 몇가지는 이해하지 못한 시스템과 룰에 대한 이해의 성장 역시 포함한다. 거지같은 거미떼에 모든 파티가 전멸했을 때, 파티원 전원이 몇 라운드나 헛손질을 하고 있어 도무지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을 때, 엔딩 직전에 와서야 메타매직이라는 게 뭔지 깨달았을 때, 마지막 전투를 힘겹게 끝내고 인터넷을 봤더니 내가 구리다고 쳐박아놨던 캐릭터가 사실은 사기챔이라는 걸 깨달을 때 우리는 성장에는 언제나 고통이 따른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깨닫는다. 그런 점에서 이 게임과 가장 닮아있는 게임은 다크소울이다. 다만 그 힘겨운 적이 거대보스가 아닌 거대 룰북이라는 점이 다를 뿐.

  • 라이브러리에서 가장 오래한 게임이라 평 남겨요. RPG는 대개 노멀 난이도로 엔딩보고 봉인인데 애착 게임이라 unfair까지 클리어했네요 이상하게 패파2는 허구헌날 괴상하게 생긴 데몬들만 나와서 그런지 좀 정이 안가는데 패파1은 스토리도 좋고 무엇보다 린지 너무 귀여워요~

  • 재미있고 시간도 잘가는데~ 전투전 버프 떡칠하고 싸우고 이걸 너무 반복하니 후반부가니 전투가 물리는 경향이 있음. 필라스 시리즈처럼 전투 전에 버프를 못걸게 하거나 버프 종류를 줄였으면 부담이 덜하지 않았을까 메인스토리 , 동료 퀘스트 다 마음에 드는데 왕국 경영이 게임 평가에 마이너스적인 요소 인 것 같음 해보면 알겠지만 왕국 경영 시스템이 플레이의 다양성을 주는게 아닌 족쇄를 차는듯한 느낌을 줌. 패파2에서 개선됐기를 바람

  • 찰흙 같은 그래픽, 한번 엿먹어보라는 몹 배치와 난이도, 처음해보는 사람은 바보되기 딱 좋은 레벨 업 빌드, 야발 소리가 절로 나오는 좆국경영까지 병신 같은 것 투성이지만 밑바닥부터 시작해 왕까지 오르는 왕도적인 스토리와 플레이어의 선택이 충실히 반영되는 내러티브는 못 참지ㅋㅋ 구린 냄새가 나지만 한번씩 찾게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게임.

  • 세계관이 넓고 치밀하다는 것은 알겠는데, 거기서 놀 만한 지식없이 던져버린다. dnd룰이 무엇인지. ac등등은 무엇인지. 알고 있는 사람만 즐길 수 있는 불친절한 게임. 어려워서 못하는 것이 아닌 몰라서 못한다는 경험이 불쾌하다.

  • 재밌는데 버그가 지림 죽은 동료 밖에서든 마을에서든 부활시키면 계속 누워있기만 함... 누운상태로 바닥을 기어서 쫓아옴 제이탈이 소환하는 건 공격이라도 하지 이건 그냥 말만하는 언데드임

  • 이 게임은 훌륭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것이 게임을 시작하게된 계기이다. 몰입을 하려면 이러한 세계관과 스토리는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이외의 모든 것들이 나의 몰입을 방해한다. 신경써야할 요소들은 많다.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하지만 참고 적응하려고 했다. 하지만 실패했다. 게임을 하려고하는데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동방식부터 하여 전부방식까지 모든 게 불편하다. 이러한 장르를 즐기는 자들은 그러한 불편함이 아마 재미와 도전적인 과제로 받아들여 재미를 느낄 것이다. 하지만 나한테는 그저 불편함의 극치일뿐이다. 단순히 난이도의 문제가 아니다. 나와 다른 성향을 가진 유저들 중에선 분명 이 게임을 즐기고 행복해하고 있을 것이다. 다름을 인정한다. 하지만 나에겐 이 것은 매력적이지 않다. 이 게임은 출시된 지 몇 년이 지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점을 감안해도 이 게임을 좋게 평가할 수 없다. 즐거운 경험은 곧 몰입으로 이어진다. 게임이 즐겁지 않으니 당연히 몰입이 불가능하다.

  • 시간 계산해서 나라 다스리랴, 동료 챙기랴, 장인들 뒷바라지하랴 가랑이가 찢어질 지경이지만 스토리도 좋고 동료들 개성도 강해서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맵 돌아다니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속이 터진다는 점... 턴제 전투할 때 몹들이 한꺼번에 많이 난입하면 게임이 멈춰버리는 점...

  • 세이브빗맞음빗맞음빗맞음빗맞음빗맞음빗맞음빗맞음빗맞음주문실패빗맞음빗맞음빗맞음빗맞음로드빗맞음빗맞음빗맞음빗맞음빗맞음빗맞음빗맞음빗맞음주문실패빗맞음빗맞음빗맞음빗맞음로드 대충 이게임 감이오는거 같다 2회차시작

  • 그래픽은 와우 같고 게임내용은 뭔 하루종일 휴식하고 지도보고 이동만 계속 하고 이런 똥겜이 다있나. 전투도 내가 핵앤슬래쉬 게임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줘팰만 해야 하지 않겠냐? 그렇다고 대화지문이 디테일한 것도 아니고. 진짜 CRPG에 굶주린 사람들이 아니라면 조금도 어필할 부분이 없는 게임이다.

  • 정말 게임 이해하는것과 시스템 적응 및 전투 난이도가 어려운데 그걸 다 이해하면 재밋는게임. 빌드 짜고 성장하는 맛은 좋아요. + 181시간했는데 이제 6막인건 왜이럴까

  • 예상보다 볼륨이 커서 놀랐다. 서사가 있는 턴제RPG니까~ 길긴 길겠지~ 해서 50시간 내외일 줄 알았는데, 100시간을 훌쩍 넘겼다. 물론 전투의 99%를 턴제로 일일이 진행해서 시간이 오래 소요된 것도 있지만... <장점> - 볼륨이 크다 : 할인가에 비해 플레이타임이 매우 길다. - 전투 시 턴제/액션 선택 가능 : 다만 대부분 턴제로 진행. 생각하면서 하려고 + 액션 모드에서 AI가 조금 못미더워서. - 턴제RPG의 명맥 : (잘은 모르지만) 소규모 제작진이 펀딩받은 인디게임으로 보이는데, 그걸 감안하면 잘 만든 편이라 생각. - 육성의 다양함 : (D&D 기반이라 그런지) 최근 육성은 간소화/일러스트만 번지르르한 게임들보다 머리쓰는 부분이 많아 좋았음. <단점> - 레벨 디자인의 실패(?) : 난이도가 묘하다는 리뷰가 많은데, 챕터 1의 거미부터 막히는 RPG 는 처음이었다... 조정은 가능. - 경영 파트의 존재의의 : 가장 용두사미인 부분이 아닐까 싶다. 신선했지만 아쉬운 부분. 영지를 경영하는데, 건물을 짓거나 마을을 세워 무언가가 향상됐다고 표현되지만, 플레이 중에 직관적인 변화는 없으며 구체적이지도 못하다. 물론 전투 버프 효과를 주긴 하나 이는 오로지 영지 내에서만 발동되기에, 메인 퀘스트를 풀어가며 하나씩 지역이 해금되는 게임 특성 상 별 의미는 없다. (이미 평정한 지역 내로 한정되기에) 특히 이벤트발생→보좌관 배정→분기 결정 등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되는데, 나중엔 딱히 새로울 게 없다. 스토리 상의 동료를 보좌관으로 임명하여, 대화문 등에서 일부 개성이 눈에 띈다는 게 그나마 위안. 또한 영지 경영 중 마치 외교나 세금같이 거창한 정책을 결정하는 듯한데, 엔딩에서 한 마디 언급되는 것과 동료의 대화문(반응) 외에는 별 영향이 없다. 뭣보다, 영지 경영 파트 중에 메인 퀘스트 진행을 재촉당하고, (무시할 경우) 게임이 쫑나버리는 수가 있기 때문에 괜히 신경쓰인다. - 불편한 힌트 : 힌트가 거의 없다. 예를 들어, 지도 상의 특정 위치를 발견해야 진행할 수 있는데, 인게임 내에서 대화문이나 아이템 등으로 이를 암시조차 안하는 경우가 있고. 또한 동료 퀘스트인데 스크립트가 꼬인건지 정상적으로 클리어해도 실패로 처리되는 경우도 있음. - 잦은 로딩 : 왔다갔다 장소 선택이 잦은 게임인데, 그 때마다 로딩이 있다. 그 외 버그가 일부 있는데 제가 플레이할 당시에는 심각하거나 게임 진행이 불가할 정도의 수준은 없었음. 영지 경영 파트는 본격적으로 만들었다면 괜찮을 법했는데, 같은 게임 내 탐색&전투 파트와 궁합이 안 맞았다. 그리고 인디게임이라 그런지(?) 스토리 진행 중 영상이 전혀 없어서 조금 썰렁하긴 했다.

  • 죽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경험이었는데 그에 대한 보답을 해 주는 멋진 결말 주빌로스트 첫 번째 동료 퀘스트는 내가 해본 모든 RPG 통틀어 최고의 동료 퀘스트였음

  • 발더스 3 하고 왔는데 캐릭 성장이 찍 싸다만 느낌이라 오히려 패스파인더 생각 나드라.. 그래서 몇년전에 한거 다시 깔았음. 그정도로 취향 맞으면 갓겜이고, 99%한글화 되어있음. 다만 발더스보다 좀 헤비하기 때문에 발더스로 입문하신 분이 더 찐하게 해볼까? 하고 트라이했다가 혼날 수도 있음. 근데 한번 믿고 잡숴봐 홍어같은 게임임 ㄹㅇ 막말로 출시 초기 중소 듣보 개발사+만연한 버그 떄문에 욕을 먹긴 먹었어도 결국 CRPG 팬들한테 인정받으며 판매량 견인한 게임임 아직도 버그가 소수 있지만, 치명적이거나 엿같은 버그는 다 해결한 상태.

  • 고전명작 발게시리즈(3는 제외)를 기준으로 보면 장점 1. 세련된 시스템 2. 왕국 운영의 묘미 3. 매력적인 캐릭터 단점 1. 세련되었지만 못잡은 난이도(빗나감, 빗나감, 빗나감의 대전) 2. 불편한 UI(SSD임에도 느린 화면전환, 뭣같은 스킬체크) 3. 모르면 그냥 끝인 불합리한 상황의 강요 결론 7/10의 RPG. 재미는 있습니다. 다만 짜증나고 불편하고 불합리한 상황을 강요해서 인내심이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 crpg 뉴비 기준 게임 시스템,ui 다 너무 생소한데 인게임 가이드가 너무 적어서 어려워요. 근데 왜 계속하고 있지? 저도 몰라요 + 엔딩이 9퍼대인 이유를 알겠는 요소가 수많은 게임이지만(중간중간 불친절한 요소나 퍼즐로 인해 게임진행이 안되는 부분이 자주 있어서[spoiler](새의 뼈를 독에 넣는 퍼즐, 등불 퍼즐들, 7장 시간끝 맵 전체등등등)[/spoiler]한글, 영어 검색, 국내해외유튜브 여러개 찾아보면 하나쯤은 건지는 기적의 진행방식) 그래도 재밌었다

  • 패스파인더 RPG의 어드벤쳐 패스중 하나인 킹메이커를 잘 이식한 게임 시스템이 아주 매력적이다

  • 발더스 시리즈,아윈데 시리즈,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디비니티 씬 시리즈,네버윈터나이츠까지 다 해봤지만 이 게임은 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쓰레기입니다. 병신같은 왕국운영과 왕이 되어서도 발로 다뛰어야 되는 불편함+dnd룰에 복잡하고 불친절하고 어렵기만 한 게임이라 모르면 당해야하는 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님 쓰레기게임

  • trpg? 첨해보는데 재밋어용~ 선택지가 재미있어요 근데 전투가 어려워요

  • 이거 게임 아님 없으니만 못한 왕국경영 고정된 날짜에 나오도록 정해진 이벤트로 루즈해지는 플레이 무의미한 지도 이동으로 플탐 억지 늘리기 입문하기 어려운 방대한 클래스 빌드 그냥 게임 자체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하자가 있음 솔직히 스토리도 재밌고 전투도 할만한데 그냥 아울캣 이 새끼들은 게임을 만드는게 아님 패파3는 발게이3 보고 좀 배웠으면 함 한줄평 패파 해보고 싶으면 의인의 분노 하셈

  • 아울캣 청국장 맛집이네 2편 먼저 하고 이거 했는데도 재밌음

  • 로그 트레이더 살려다가 다시 한번, 제작사의 이름을 떠올려보며 리뷰함. 스토리, 동료 서사 등등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 왕도 판타지물이며, 즉... 스포일러지만, 특정 성향 선택지에 유리하다. 이 부분은 그냥 원작 TRPG 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 할 듯. 게임을 보자면 아직도 못 고친(어쩐지 안 고친 것 같은) 버그들이 많다. 퀘스트 동선도 참... 뭣같아서 초회차엔 모르면 그냥 실패해야하거나 트리거도 안뜨는 것들이 좀 있다. 그리고 시ㅂㅂㅂㅂㄹㄹㄹㄹㄹㄹㄹㄹ 주사위 존나 못굴린다. 수정치하고 면역, 필중, 필중 cc 스펠을 무조건 채용해야 일반 이상 난이도를 할 수 있다. 여튼 모든 거지같음을 이겨내고 1회차를 깨고나면 도저히 2회차를 할 맛이 안난다. 그냥 이후엔 캐릭터 빌딩 시뮬레이터로서의 무한던전(로그라잌?크? DLC) 이나 하는게 낫다. 이 게임은 이거 하나만 기억하자: 적은 d20 을 굴리는데 난 d6 ~ d10 을 굴리기때문에 필승 수단 없이 어떤 인카운터도 하면 안됀다. 로그트레이더 좀 해보고싶은데 스튜디오 신뢰성이 얘땜에 안생긴다...

  • 똥이라고 놀림받지만 결국 돌고돌아 킹메를 하게 됨 구수한 장국 맛 좀 봐라

  • 설계가 아주 확실하게 잘못된게임

  • 재미있지만 너무 분량이 길고 지친다.

  • CRPG 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적극추천

  • 하... 좃망겜 하지만 사랑합니다

  • 지금이라도 정식 한글 좀...

  • 선택의 재미

  • Fun

  • 노잼

  • Pathfinder: Kingmaker 5/10 24.02.24 시작! 24.09.08 난이도 쉬움으로 엔딩 난이도 쉬움이 쉬움이 아니고 억까가 너무 많고 왕국경영은 진짜 답도없다.. 퍼즐은 그러려니하겠는데 빗나감이 엑스컴보다 심하고 빌드 짜는 맛은 구수해서 그래도 추천함

  • 왕국 경영만 없으면 할만함.

  • 버그로 진행 불가

  • 영지경영은 스트레스 요소지만, 그리워지는 맛이 있는 게임

  • 동료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고, 왕국을 운영하며, 내 선택에 따라 세계가 조금씩 달라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 난이도가 다소 어려운 편이긴 하지만, 설정을 통해 난이도를 낮출 수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중세 판타지의 분위기와 성장하는 재미를 잘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 드레스코드부터 빡센데 식사 자체는 나쁘지않지만 셰프랑 서비스가 존나게 불친절함 (2 / 5)

  • CRPG게임이 늘 그렇듯 호불호는 분명히 갈리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남에게 선뜻 추천하기 어려운 게임이다. 룰은 미칠듯이 어려운데 불친절하다. 아는 지식이 전무한데 무수히 많은 피트와 주문을 나열하며 이중 몇가지를 고르라한다. 내가 이중 뭐가 좋은지 어떻게 아냐? 캐릭터 만들다가 2시간 지나서 환불도 못했었다. 하지만 결국 엔딩은 봤고, 3회차까지 낭낭하게 즐겼다. 묘한 매력이 있다. 동료들은 매력적이고, 메인퀘스트도 짜임새있다. 다양한 클래스가 있기에 빌드 짜는 재미가 있다. 구수한 청국장같은 게임이다. 그런데 왕국경영은 ㄹㅇ 그지같았다. 다시는 이런걸 넣지 마시오.

  • korean plz

  • .

  • 발더스게이트3 -서비스 좋고 맛있는 미슐랭 레스토랑 패스파인더 - 주인장 불친절한 동네 맛집

  • 정말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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