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

니 스테이크는 너무 안익어서 실력좋은 수의사가 살릴수도 있겠다

요리게임이라기에는 요리의 재미가 잘 담기지 않고 병맛 게임에 가까운 조작감을 보이고 있지만, 병맛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이 가격이 맞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성장을 하고 싶은 생각도 별로 들지 않고 조약돌로 탑을 쌓듯이 정성껏 요리를 만들고 있다보면, 조작 미스로 요리를 바닥에 던지게 되고 주방은 엉망으로 바뀌게 된다. 적당히 요리 비슷한 걸 하다가 주방이 개판이 되는걸 보고 싶은 게임이라면 가격이 1/5는 되어야하는거 아닐까

그냥 다 부숴버리고 싶어요

아니 그래서 랍스타 어디에 구워야 하는 건데 개자식들아 후라이팬이야 오븐이야 ㅅㅂ 번역 좀 알아 처먹게 제대로 해 봐 좀

요리를 잘 묘사한 게임.

요리 3개정도 멀쩡하게 완성하고나니 질려서 소화기 튀김기에 빠뜨려서 주방 폭파시켰습니다 나중에 다시 흥미생기면 다른 요리도 도전하러올게요

하라는데로 하기싫은 게임입니다 바닥에 떨어진 식재료로 요리해서 돈받고 파는 게임

내 창의력과 추리력을 통해 이 게임의 조작법을 알아가야 하는 게임 음식의 예쁜 데코레이션 따위 포기해야 하는 게임 감자가 드럽게 안잘리는 게임

요리게임 x 던지는 게임 o

주방은 터뜨리라고 있는거지~

요리 과정이 생각보다 디테일하고 명성 올리는 맛이 있음. 몇시간 집중해서 할 만한 게임. 오랫동안 재밌게 했다. DLC는 굳이 안살듯 단점은 자잘한 버그 및 모호한 레시피 설명 굽긴 굽는데 어디에 구우라는건지 안나와있어서 후라이팬에 구웠다가 별점 깎임. 푸실리 파스타같이 재료 자잘하게 손질해서 그릇에 담아가는 요리류는 재료들이 그릇에서 부들부들거림.. 재료 미리 손질해두겠다고 그릇에 잔뜩 잘라놨는데 캐비닛에 넣으려니 우당탕탕 터져서 빡종함 ㅋㅋ 가스렌지같은 경우도 같은 라인 위 아래 칸을 동시에 쓰면 뒤바뀌는 버그 있는듯... 불을 안켠쪽이 익는 바람에 더 익혀야 하는쪽은 안익고 다익은 쪽이 타버렸음. 타이머 두개 동시에 울렸을떄 하나 끄면 나머지 하나도 같이 꺼져서 조리 시간 놓치는 경우 있음.

병맛 물리 엔진을 적용한 요리 시뮬레이션 다행히 주인공은 상태 무적이라 가스통이 터져도 피해를 받지 않는다. 레시피대로 정확히 요리를 해야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겟다면 간단하게 싱글 플레이를 먼저하기를 바란다. 피크 시간대에 주문 밀리는 것도 경험할 수 있다. 이상한 물리 엔진 때문에 접시를 빨리 움직이면 반드시 바닥에 음식이 떨어진다. 그리고 대부분 어쩔 수 없이 그냥 주워서 접시에 놓고 내보낸다(어?) 주문이 밀려 있기 때문... 개인적으로 이 겜을 하고 나서 몇몇 음식은 식당에서 사먹는 것을 주저하게 되었다.

재미있긴한데 한데 재료 찾기도 어렵고 대부분이 전부 구매해야해서 별로 그렇게 재미있는 게임음 아닌 것 같은데 하루하면 질린다는 느낌? 별로 추천하지는 않음

화나는 일이 있으면 이곳에 와서 그릇을 깨고, 오븐 뚜꺼을 떼어내며 가스통을 던져 불태울 수 있어요. 그릇 완전 잘 깨짐. 쿠크다스임.

이히 이히히힣히히히히ㅣ히히히히ㅣ히히히히히히힣

튜토리얼이 불친절한듯. 일단 냄비로 재료를 섞으라는데 뭘로 섞으라는지 안떴고..겨우 블랜더로 해보려고했는데 조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해맸음. 조작감이 편하다고는 절대 말 못하겠네요.

개쓰레기같은 컨트롤! 나는 아무런 보조없이 한 손으로만 요리하는데 익숙하지 않음! 제발 재료를 고르게 썰고 싶음. 그리고 요리를 하면 재료의 상태가 변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거 없음. 아무리 볶아도 갓 따고 썬 그 상태 그대로ㅋㅋㅋ 요리를 한다는 느낌이 없어서 불호임.

오래 전에 사놓고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요리 게임 좋아하시면 이 게임은 일단 해봐야 하는 게 맞습니다. 조미료 1, 5, 10 단위로 뿌리기, 스프 단위 정량으로 그릇에 옮길 수 있는 국자에 커리어 모드 시간제한만 없앤 편안한 모드, 해금된 레시피 중 그날그날 주문 받을 요리 레시피 고르는 기능 같이 그 사이 업데이트로 편의성이 많이 챙겨져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솔직히 2 나온다고 하길래 이 게임은 대충 유기하겠거니 생각해서 별 기대를 안하고 있었거든요.

도마에다 간을 하는 건지 거 연어에다 간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그냥 둘 다 구워서 내면 모를 것 같은데

레시피 설명이 불친절한건지 번역이 잘못되있는지 모를 메뉴들이 몇몇있어서 별5개 요리를 연구해야 함 그 과정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을거 같으면 추천, 아니면 쉬운 메뉴만 계속 만들다가 질릴 수도 있음. 일단 나는 재밌었음

재밌음 ㅋㅋㅋㅋ 댓글에 백종원얘기 하다보면 이해갈거임 진짜 식당주인된거 마냥 재료 다듬고 있는 내가 너무 웃김....

스프가 제일 쉬웠어요. 아니 요리가 이렇게 힘든데 재촉하지 말고 하루정도는 기다려서 먹으라고

재밌어여 피방오면 항상 해여 다른 모드들도 해보고싶네요 근데 추가로 더 지불해야함요ㅜㅜ

재료를 어디에 구우라는지 안 나와있는 경우가 있음.. 자세하게 알려주면 조켓 요리는 재밋음

주관적으로 실제 요리하는 느낌을 최대한 뽑아 낼 수 있는 게임. 다양한 재료, 레시피, 조리과정 등등이 장점. 아쉬운 부분으로는 액체류를 붓거나 할때 계량을 할 수 있는 수단이 거의 없는 점. 조리 과정을 지나치게 간략화 해둔 점. 조리방법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실하고 가독성도 떨어지는 점. 예컨대 몇몇 레시피들은 설명이 지나치게 단순하여 재료를 어디에 구워야하는지 조차 설명이 없다. 빠듯한 제한 시간에 방해되는 불편한 조작도 단점. 이외에는 나쁘진 않은 게임인거 같다. 하지만 정가주고 사지는 마라 ㅋㅋ

현실에서 요리 5시간 배우는 것보다 이 게임에서 요리 5시간 배우는게 더 효과적이에요

쿠킹디엘씨가 재밌어요 스레기 케이크를 만들어도 좋아요를 눌러주네요 친절한 사람들

習近平的媽媽不在 只是搜了一下窩囊廢的愛美

돌아서면 접시깨고 걸어가면 접시깨고 움직이면 접시깨고 눈깜빡이면 접시깨고

설명도 너무 부족하고 짜증나서 20분 헤메다가 바로 지움

정신차리면 가스통을 토치로 조지고있음

키친 나이트메어 보고하면 재밌음

★★★ 저는 좋아하지만 .. 조작감이 조금 .. 그래요 ..

재미는 있는데 물리엔진 버그가 너무 심함

내가 요리를 못하는거구나

레시피 따라 만든 이상한 결과물

냄비에 구멍이 뚫렸나.. 자꾸 질질새냐

송어나 쳐먹어 손님시치야

파인다이닝 김밥천국 ver

요리 나쁘진 않는듯요

어이 김씨 간 더 짜게 안해?

좋아요 짱!

재밋어 죽겠다

맛있겠다

요리하는거 재밌음

펔유 고든 램지

왜 재밌징

이거보고 요리배움

갓겜

멀티 좀

재밌다

갓겜

재밌음

금방 질림

존 to the 잼

멀미남

굿

fgsdgfdsgdfsggfdgfgdgfgsdfgdfsgfsdfgsdgfsdfgdfsfgfdsgfsdgsdggdfsgfdsgfsgfsdgfsdggfs

이 게임은 개발자가 맨날 하고 있던데 솟같은 버그들은 대체 언제 고치는지.... 빠에야팬에 해바라기유만 넣으려고 하면 게임이 튕긴다.. 그냥 부어도 보고 퍼펫으로도 넣어봤는데 어떻게 하든 튕김!! [i]절대 빠에야팬에 해바라기유를 넣지마시오. 해바라기유는 당신을 저주할테니..[/i]

살짝 아쉬운건 캐릭터엉덩이가 너무 커서 자꾸 재료를 엎는다는 점? 좋은건가

오류랑 버그가 너무 많고 인터페이스랑 사용감 너무 구려요 ㅡㅡ

게임 잘 만들기는 했는데.. 기계가 고장나는건 그렇다 쳐도 화구 하나씩 안되는거 개짜증남. 의도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어느쪽이든 개별로임

It's f***ing fantastic! If you want to enjoy this game a long long way time, don't forget to check 'relaxed mode'

흑백요리사 보고 3년전에 하던겜 다시꺼내옴

기본 게임은 버그가 심해서 오래 못함. 피자 DLC가 그나마 재밌고 오래 할만한데 애호박이 자꾸 바구니나 선반을 통과해서 바닥 아래로 꺼짐

진짜 경적울리는 새끼 어떤새낀지 잡혀라 일하다보면 미친놈마냥 차 경적 울리는 새끼 땜에 명절날 메인딜러 어르신 옆에 서포트 어르신마냥 개열받게 함 그거 빼곤 게임은 재밌음

어제까지한 게임이 오늘 되니까 파일 전체가 날아갔어요 자잘한 버그는 봐줄만 해서 커리어모드나 쿠키만드는 모드 두개 열심히 했는데 저장파일이 날아갔어요 저장도 잘하고 종료했는데 하루아침에 없어졌어요 제가 저장을 잘못했더라면 최근에 저장한 파일만 없어져야했는데 전에 하던 커리어모드 저장파일도 아예 싹 날아가서 매우 슬픕니다 이것도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도 조심하세요

실제 요리하는 것 같고 디테일하여 재미있다. 너무 디테일해서 난이도가 있다. 귀찮은 과정이 좀 많다.

쿠킹마마 하드버전 ㄷㄷ 도구들 하나하나,, 얼룩 청소 하나하나,, 모두 신경써야 한다는 점이 스트레스이면서도 그런 걸 신경쓰면서 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요소 인 것 같습니다. 근데 불편함이 장기간의 플레이 속에서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됩니다.. 고기가 특히 냉장고에 모두 배치 되는게 아니라, 특정 고기만 배치되고 상자로 구매해야하는 건 그렇다치고, 다른 리뷰어분들 처럼 메뉴에 어떻게 어디에 조리를 해야하는지 정확하지 않아, 시행착오를 겪어야 합니다. 에초에 연구를 통해서 요리를 해내는 컨텐츠가 아닌, 조리법을 통해서 배우는 것도 안되면 머리가 참 아파옵니다ㅠㅠ 재미는 있으나, 내가 게임을 하려는 거지 스트레스+게임 즐기기를 하려는 거면 좀 비추입니다... 만 스팀에 이런 요리게임은 이 게임 밖에 없는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엄청 재미있어요 심심할 때마다 하기 좋은 게임

재밌다, 저는 정말 만족하고 하는중 입니다!

라면을 태우던 내가 이 세계에서는 최강 요리사?!

고든램지가 총쏘러 쫓아옴

주방 터트리라고 만든 게임

ㄴㄴㄴ

good

어메이징 쿠킹 게임

쿠시쿠시!

갓겜

짱

마우스 움직임 패치좀 해주세요

잘만든 시뮬레이터 요리 관련 게임 중에 가장 리얼함 근데 너무 리얼하기만 하면 재미없어할까봐 유쾌해보일려고 오바한 부분들이 쫌 있음 물건 날라가고 플레이팅하는데 접시 깨지고 웃길때도 있는데 흐름깨고 짱날때가 더 많은 듯 레벨업 해서 스킬 찍으면 해결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좀 오바떤다고 느껴졌다 근데 또 이와 관련해서 스킬 퍽 시스템을 통해서 점점더 능숙한 요리명장으로 거듭나도록 디자인한 것이 게임으로서의 게임성을 더 맛있게 살려주는 것 같다 이 리얼성을 가지고 차분한 힐링 요리겜을 만들어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임. 요리 게임중엔 제일 고트라고 생각해요 근데 일식 dlc 버그는 좀 고쳐라..

너무 현실적이여도 문제입니다 어째 카운터에만 가면 스프가 사라져있죠? 분명 들고온거 같은데 텅 빈 그릇이네요

하다보면 왠지 현실에서도 요리를 잘할 수 있을거 같은 게임

요리 만드는거 재밌음

사장님이 더럽고 주방이 요리를 못해요

뇌 빼고 하기 좋은 게임

진짜 요리 하는 것 같은 느낌인데.. 어렵다. 레시피도.. 도구같은걸 뭘 써야하는지 확실치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복잡해져서 항상 플레이하다가 그만두게 되는듯... 나중에 이런류의 한식게임도 나온면 재밌을듯

요리게임이 너무 재밌어보여서 샀었는데 난 제대로 된 요리를 할수 없는걸 깨달았음.. 바닥에 다 흘리고 난리였던듯 ... 으 .. 그뒤로 게임을 꺼내지않았다

쿠킹 시뮬레이터가 아니고 오류 시뮬레이터 그래도 재밌어 자잘한 건 괜찮은데 빠에야팬에 오일 부으면 게임 끝나는 오류 좀 고쳐주세요,,,,,

혹시 김상수를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