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부숴버릴 때 느끼는 타격감과 효과음이 좋습니다 사실 이거 말고는 장점이라고 내세울 만한 게 없네요 ㅋㅋㅋㅠㅠ 박살 나는 큐브를 사각형 단위까지 정교하고 세밀하게 보여주는데 막상 난이도나 스테이지는 전혀 정교하지가 않아요 (억까가 많음) 재미도 없는데 스테이지는 더럽게 많어...! 재미도 없고 장점보다 단점이 뚜렷해 비추

배치된 블럭에 구슬을 날려 모든 블럭을 파괴하면 되는 퍼즐게임입니다. 스테이지는 총 75개. 블럭의 강도가 세지거나 구슬의 종류가 추가되는 등의 기믹 추가가 있구요. 후반부 몇 개 스테이지 외에는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퍼즐의 재미보다는 블럭들이 예쁘게 무너져내리는 걸 표현하는 데 더 공을 들였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몰려있는 블럭들이 작은 육면체들로 쪼개져 흩날리는 모양새는 확실히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 좋은 게임이니 간식용으로 삼는다면 권할 만한 게임입니다.

사실 제목이 딱히 이해가 가지 않음. 퍼즐도 정교하지 못하고 어떻게 잘만하면 의도와는 관계없이 깰 수도 있음.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더 눈에 띄는 게임.

딱히 어렵진 않아서 할만한 퍼즐 게임이었다. 가격을 생각하면 무난무난한 게임이었다.

퍼즐 게임보단 시뮬레이터에 가까운 게임 점수 : 5 / 10 스팀 도전과제 점수 : 7 / 10 (거의 깨기만 하면 주는 수준) 기계스러운 bgm과 쇠가 부딫히는 느낌의 효과음만이 존재하는 3D 퍼즐 게임 전반적으로 스산한 기운이 맴도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퍼즐이라고 하기엔 75 level 중 10개 남짓한 level에서 고민을 요한다 나머지는 거의 시뮬레이터에 가까운,, 우와 터진다~ 우와 무너진다~ 구경하는 정도 전반적으로 지루하다는 평가같지만, 나름 relaxing puzzle box 중 플탐도 2시간으로 길었고 시뮬 즐겼다 생각하니 괜찮은듯 5점에서 고민하다가 아트웍 덕에 따봉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