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key Sisters

Say hello to a fantasy themed action arcade brick breaker! Featuring cute characters, silly humor, powerful magic, crazy bosses, and even local 2 player co-op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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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ay hello to a fantasy themed action arcade brick breaker! Featuring cute characters, silly humor, powerful magic, crazy bosses, and even local 2 player co-op mode!

  • Action focused brick breaker game!
  • Local 2 player co-op mode (one gamepad required).
  • Three difficulty modes.
  • Travel the world map in the order you want.
  • Useful player and ball power-ups... Oh, and several magic attacks!
  • Highly replayable! Uncover all the map, collect gems, unlock secret stages and complete the bestiary!
  • Polished and colorful pixel art visuals.
  • Catchy 90's synth-fantasy soundtrack.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9,9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dya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가성비 좋은 게임 친구와 2인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난 친구가 없어서 못함

  • Very fun!

  • 2명이서하면 존나유리함 그리고 옛날 컴파일 뿌요뿌요 환세취호전 하던 느낌남 진짜루;; 근데 벽돌 한두개 남았을때 굉장히 루즈해짐 ㅋㅋ

  • 4.5/ 10 재미 이전에 게임의 기본디자인 자체가 잘못된 것 같은 겜 트레일러 영상만 보면 옛날 퍼즐게임+아케이드 감성이 적절히 녹아든 게임 같지만 정작 블럭깨기, 알카노이드 게임이 요즘 왜 안나오고 있는지에 대한 해결책이 느껴지긴 커녕 오히려 옛날 DX볼 같은 게임보다 더 퇴보하고 불편한 게임구성을 자랑한다 알카노이드류 게임은 기본적으로 마지막에 블럭 1~2개가 남았을때 공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않아 게임이 지루해지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어서 그동안 다양한 해결법을 제시해왔으나 여기선 그런게 없다 있기는 커녕 방해요소만 늘어나있다 일일이 공격키로 공을 쳐내야 하는데다, 별 메리트없이 사망률만 높아지는 차지샷, 최종블럭을 빨리 처리할 방법은 커녕 몬스터 리젠은 그대로라서 방해만 하는등 짜증나는 요소만 가득 더해지고 신나게 쭉쭉 진행할 만한 추가요소는 전무하다 보통의 알카노이드 만큼의 재미는 약간 있다 놀랄만큼 기대이하의 타이틀

  • 혼자하면 현타오는 게임

  • *평점 : ★★★☆☆ 개발자가 억지로 플레이타임을 늘리려고 쌩쇼한 느낌의 인디게임. 개발자가 흔히, "왜들 그래요.. 난 쉬운데.. 헤헷! 저희겜 업적 다 깨면 약 20일넘게 소요된다능!"의 정석. 이 게임을 하면서 화가 한번도 나지 않았다면, 당신의 인성은 정말 갓 그 자체. 2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평소에 마음에 들지 않았던 친구와 게임을하여 시비를 걸 수 있는 장점이있다. 대부분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이끌려오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난이도 최악의 게임. 특히 업적까지 달성하려는 유저에게는 더 최악의 난이도. 뭐 그래도 추천은 함. 다 함께 느꼈으면 하니까. 일단 뭐, 스토리 모드에 숨겨진 맵까지 다 클리어하고, 몬스터 다 수집하면 일러스트 및 히든 컷신이 오픈된다. 그리고 스토리 모드만 클리어하면 엑스트라레벨에 도전할 수 있다. (다 깨고나니 현타옴) 솔직히 다 클리어하고, 업적 깰려고 이걸 플레이한 것이지, 정말 재미있어서 플레이하지 않았다. 무슨 게임을 즐길 요소를 안만들고 스트레스 요소만 잔뜩 넣어놓은듯. --------------- 1) 팁 이 게임은 일단 모든 블록을 다 처리해야지만, 몬스터가 더 이상 리젠이 되지 않는다. 가끔 몬스터의 구슬과 나의 구슬이 헤깔릴 때가 많고, 기모아서 치면, 오히려 내가 못받는 상황이 더 많다. 구슬로 블럭 부수는 것 30%, 몬스터 처치 아이템으로 블럭 부수는 것 70%정도로 느껴질 정도로, 너무 구슬로 블럭 부셔야지! 라고 집착하지말자. 그리고 코인을 획득하는 %비율에 따라 상자가 총 3가지의 상자가 차례로 출현한다. 2) 그 외 이 게임은 자체적으로 매우 바쁜 게임이다. 블럭을 처치하면, 코인이 떨어지는데 그걸 하나도 놓치지말고 다 먹어야한다. 그리고 보물상자가 생기면, 카드가 떨어지는데, 그 카드로 제시된 몬스터까지 생포해야한다. 코인의 경우, 매 판마다 최대 기록만 갱신하기 때문에, 15/30의 코인을 획득하더라도 재도전하여 누적으로 쌓이진 않는다. 그런데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라, 코인을 신경썼다가 죽을 수 있다. 물론, 업적 신경쓰지 않는 플레이어는 과감하게 무시해도 된다. 필자는 모든 업적을 다 깼지만, 맵마다 만코인 만들기 퀘스트는 포기했다..

  • 벽돌깨기 장르와 액션을 잘 조합한 훌륭한 캐주얼 게임.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은 보기에 편하고 수려하며 다양한 아이템과 소소한 수집요소로 충분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이다. 천원 내고 짬짬히 즐길 게임을 원한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선택.

  • 버러지같은게임

  • 라이브러리 장식용

  • 공을 그냥 맞추기도 어려운데 타이밍 맞춰서 공격을 해야된다... 그런데 공도 맞추고 적의 공격도 상쇄하고 아이템도 먹을려면 적을 없애야된다. 적이 끊임없이 공격하기에 공에 집중하다간 오히려 맞아 죽을수 있다. 그렇다고 적에게 집중하는순간 공을 놓쳐서 죽는다. 아이템이 떨어지는시간 조금 느리면 모르겠는데 이건 공도 빠르고 적도 빠르고 아이템도 빠르다. 도저히 뭐하나에 집중하기가 너무 어렵고 아마 이 게임을 혼자서 잘할려면 눈이 3개인 천진반이 되어야 할거다. 벽돌깨기의 정수는 집중하는 맛인데 이건 집중을 뛰어넘어 난잡하고 혼란스럽고 너무 빠르다. 이거는 죽으면 한탄하기보단 오히려 불만이 앞서는 게임이다. 도저히 이걸 플레이하며 이 게임을 음미할수가 없다.

  • 벽돌깨기에 액션을 섞은 게임. 난이도에 관한 도전과제는 없어서 응애 난이도로 진행함. 처음엔 노멀 난이도로 했는데 게임이 어렵기도 하고, 한 판 안에서 해야 할 일이 많아서 번거로운데, 엑스트라 포함해서 스테이지도 많아서 빨리 진행하고 싶어서 난이도 낮춤. 일단 스토리도 있고 무려 영어 더빙도 있지만 노한글임. 게임 방식은 벽돌과 적을 다 없애면 한 판 클리어인데, 벽돌이 하나라도 있으면 적 무한 리젠되니 벽돌부터 다 없애야 함. 벽돌을 깨면 동전이 나오는데 다 먹을 필요는 없고(딱 한 판만 동전 100% 먹으면 도전과제 깨짐) 대략 50%, 60%, 70% 먹을 때마다 보물상자가 생기는데 각각 포획 카드, 보석, 열쇠가 나옴. 포획 카드와 보석은 도전과제용이고 열쇠는 히든맵 열어주는 용도이며 없을 수도 있음. 시간 절약 팁으로, 보석과 열쇠는 맵 깨야 저장되는데, 포획 카드는 적 포획하는 순간 저장되므로 바로 월드맵 나가도 됨. 따라서 첫트에 보석과 열쇠는 무조건 먹는 걸 추천함. 게임은 한판한판이 번거롭지만 룰은 단순하고 분량도 많고 적 패턴도 다양하고 할인하면 저렴하니 ㅊㅊ

  • 벽돌깨기를 잘 변형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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