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으려면 광대하게 펼쳐친 황량한 제리코 시티를 탐험하세요. 무자비하고 가차없는 전투 속에서 휘몰아치는 맹렬한 공격에 맞서 싸우며 상대의 사지를 찢어발긴 뒤 장비를 탈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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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 스꼴라 - 는 두 번 죽는다 초반부에 때려치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후반후에 있을 수 있는 이 게임의 장점 또는 단점은 모릅니다. [The Surge 2]는 일반적인 소울류를 바탕으로, 호라이즌 제로 던의 전투 방식을 채택하고, 몹 배치와 지형은 스꼴라처럼, 세키로의 패링를 접목한 게임이다. 이 게임의 단점은 "각각의 시스템들이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 한 마디로 정리할 수 있다. 앞서 말한 여러 게임이 가진 키-시스템을 여러 개 접목하였지만, 그 시스템을 통해 이 게임에서 유의미하고 개성적인 플레이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오히려, 너무 개성적인 각각의 시스템이 서로 엇물려 이상한 게임 플레이를 만들어 내었다. 대표적으로, [The Surge 2]의 전투방식은 호라이즈 제로 던의 '적의 약점과 특정 기능을 가진 부위를 정밀 조준해 파괴하는 시스템'과 일반적인 소울류의 '육중하고 느린 근접전'을 조합한 방식이다. 하지만, 근접전으로는 특정 부위를 정밀 조준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애초에 조준 자체가 락온 방식이기 때문에 원하는 부위를 조준하려면 운좋게 원하는 부위를 락온 할 때까지 락온키나 락온 변경키를 연타해야한다. 그리고, 호라이즈 제로 던의 '약점 공략 시스템', 세키로의 '패링 시스템'은 1대 1 접전에 특화된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스꼴라의 '1대 다수를 전재한 몹 배치와 보스전'을 접목했다. 전투 시스템들의 부조화만 따져도 당장 느껴지는 것들이 저 정도다. 전투 시스템 이외의 다른 시스템은 말할 것 없다. 특히, 길찾기가 매우 난잡했다. 전작의 단점이었던, 성장 요소의 부족또한 그대로 계승하였다. 아무리 고철을 모으고 노가다를 해도 코어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 이외에 성장가능한 요소는 없다. 전작과 달리 코어를 업그레이드 하면 체력·스테이너·베터리(?) 중 하나, 스텟을 올릴 수 있다. 그럼에도, 유의미한 변화는 없고 아주 조금의 비용을 지불하면 쉽사리 스텟을 재설정할 수 있으니, 전략적으로 올릴 경우조차 없다. 그나마, 무기·장비를 만들거나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성장할 수는 있는데, 어짜피 상위 지역으로 가면 당장 몇 분만에 상위 장비를 얻을 수 있으니 이 또한, 전략적으로 써먹을 경우가 없다. [hr][/hr] 물론, 전작보다는 나아지기는 했다. 전작이 구더기였다면, [The Surge 2]는 취향에 맞는다면 재밌어 할 수도 있는, 그런 게임이다. 하지만, The Surge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그대로 계승했다. 개발자들은 그러한 게임 플레이를 염두해 두고 개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내 눈에는 개판으로 보였다. 이 게임은 게장과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음식같다. 각각은 분명 맛있는 것들인데, 그걸 다 섞어두니 이걸 사람먹으라고 만들어둔건가 싶다. 그래도, 난 일단 먹었고, 게웠다.
처음에는 무쟈게 어렵습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화톳불도 몇개 없고 패링시스템이나 적의 공격움직임도 너무 예측불가해서 어려운데 하면할수록 그리고 부위별로 파츠파괴해서 장비 만들어가면서 싸우니까 그나마 할만합니다. 전투가 재미있는건 어느정도 싸울줄알고 적의 공격이 보일때 쯤입니다. 환불하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할만해져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길이 어디죠?
전투는 진짜 재밌는데 길 찾는게 그냥 시ㅡㅡㅡㅡㅡㅡㅡ발임 ㅋㅋㅋㅋㅋㅋ 예산이 부족해 맵을 더 만든게 아니라 맵 하나에 미로처럼 길을 해놔서 맵 하나를 계속 빙빙 돌게 만든 느낌 ㅋㅋㅋㅋㅋㅋ 물론 2회차까지 클리어했읍니다
아니 맵꼬라지 진짜
1편도 그랬지만 2편도 역시 노잼
Map please
처음 나오는 이상한 넘을 못때려 잡아서 실패했다
길을 좀 앵간히 꼬아놔야지 패링 중심의 전투시스템과 부위별 파괴를 통한 수집요소는 참 재밌게 만들어놨고 소울류 치고는 난이도도 높지 않아 할만한데 길찾기 좆같은거 땜에 추천은 못하겠다 길이 끊임없이 두세갈래로 나눠지는데 그게 위아래 입체적으로 뻗어나가는 형식이라 같은 길을 서너번은 반복해서 돌아야 그나마 전체적인 루트가 파악이 된다 게임을 하는 내내 신경을 곤두세워서 왔던 길과 가야할 길을 구분해야 하기 때문에 피로감이 심하다 회차 플레이를 해야 길이 익숙해지기 때문에 1회차만 하고 그만두는 게이머한테는 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라이브러리에 겜이 150개쯤 되는데 이렇게 길찾기 극악인 겜은 첨이다
길찾기 소울로 악명이 자자했던 1편에 비해 전반적으로 많이 친절해졌다지만 여전히 소울라이크 장르의 게임 중에서는 손에 꼽힐 정도로 길이 복잡한 편. 전반적으로 액션이 많이 강화되었고, 파밍요소도 눈에띄게 늘어서 적들의 사지를 뜯는? 맛이 쏠쏠하다. 밑에서는 계속 단점이라 설명하지만, 길찾기 미로찾기 탐험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이거만한 소울라이크도 없다. 아쉬운 점이라 하면, 다른 작품을 만드는데 인력을 쏟아서 그런가 전작에 비해 자잘한 버그가 많았다는 점. 1편에 비해 장비는 늘었으나, 그렇지 못한 세트옵션 등이 아쉽게 다가왔다. 특히 전작에선 독지대 면역 기능을 제공하던 아이템이 이번작에선 저항만 조금 높여준다는건 충격적이였던 부분. 중간보스를 통짜로 우려먹었다는 점도 꽤나 아쉬운 부분. 잘 만든 소울라이크라고 볼 수 있겠으나, 1편에서 이어져온 지독한 길찾기 게임이라는건 여전해서 소울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1편을 재밌게 했던 유저가 아닌 이상, 진입하기 어려운 게임이다. 그래도 1편은 거의 숏컷에 미친 사람이 만든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잘게잘게 쪼개서 몇번을 돌아도 초행길같던 미친 구조보단 나아졌다는 점이 다행인 부분. 1편은 진짜 그야말로 "역대급" 미로게임이었고, 2편은 소울라이크 중에서도 특히 복잡하다 정도로 요약된다.
불친절한 튜토리얼 , 불편한 길찾기. 제일 짜증나는 점. 락온이 왜 자꾸 풀리는데. ㅅㅂ 게임 잘못사고 돈 아깝다는 생각은 이 게임이 처음임. 락온 때문에 불편해도 참고진행하다가 그냥 포기함.
장점 전투가 상당히 재밌습니다. 포 아너와 세키로, 블러드본을 적절히 혼합한 전투로 손맛 좋고, 프레임 삭제 패턴도 없고, 사지절단 액션도 시원시원해서 신선합니다. 모든 보스들이 침착하게 패링만 잘 하면 깰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도 좋았습니다. 보스랑 1대1 싸움을 할 땐 격투게임을 하는 것처럼 손에 땀을 쥐게 됩니다. 또한 에스트 다 마시면 끝인 다크소울과 다르게 이 게임은 배터리로 체력을 회복하는데, 이 배터리가 적을 때리거나 패링을 성공하면 다시 채워집니다. 즉, 이론상으로 회복이 무한이기 때문에 세게 한 대 맞았어도 바로 패드를 놓아버리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게 한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이 게임은 몸의 각 부분을 따로 록온을 할 수 있는데, 원하는 부위의 갑옷을 먼저 깨서 템을 얻던지, 아니면 템을 포기하더라도 맨몸인 부분을 때려서 빨리 잡던지 하는 나름의 전략성을 갖춘 부분도 좋았습니다. 이를 응용해서 보스전때 한 부위만 집중적으로 타격해서 맨살을 드러내게 만들어 피해량을 늘리는 등의 행위도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전투 시스템에 숨겨진 요소가 정말 많습니다. 이렇게 묻히기에는 아쉬운 전투 시스템입니다. 단점 길 찾기의 난해함 : 다른 평가에서는 길찾기가 정말 거지같다고 하는데, 막상 직접 해 보면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생각보다 선형적이어서 공략 없이도 진행해 나갈 만 합니다. 단, 그래픽상의 문제로 어디가 오브젝트이고 어디가 진행방향인지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람에 따라선 충분히 헷갈릴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좁은 공간에 몰려 있는 강력한 몹 : 다크소울로 치면 기사~엘리트 몹 정도의 강력한 몹들이 지나치게 많이 등장합니다. 잘 만든 전투 시스템 마음껏 맛보라고 넣은 건지는 몰라도 기사 한 명 잡고 다섯 걸음 가면 또 기사급의 몹이 나온다거나, 좁은 공간에 엘리트 몹이 두 마리가 있다거나, 기사급 잡몹과 엘리트 몹이 같이 다굴을 한다거나 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상당히 많이 발생합니다. 또한 이 게임의 원거리몹은 총알 한 발 데미지는 근접공격 급이면서 맷집도 어지간한 근접몹만큼 단단하고, 가까이 다가가면 근접무기를 꺼내드는 경우도 있어서 다크소울처럼 원거리부터 짜르는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몹 잡는거 포기하고 그냥 달려서 도망친 적이 게임의 1/3정도는 됩니다. 보스 재탕 : 모 중간 보스는 각 페이즈별로 나누어 후반에 3번이 더 나오고,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모 NPC 보스는 잡몹 두마리 더 끼워넣고 후반에 한 번 더 나옵니다. 또한 잡몹을 여러마리 넣어놓고 보스라고 우기거나 엘리트 몹 색깔만 바꿔놓고 보스라고 우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뜩이나 보스 수도 적어서 더 아쉽게 느껴집니다. 단점이 많다고 해도 소울라이크 게임 중에서는 손꼽히는 수작입니다. 로드 오브 더 폴른 리부트라는 똥겜 만들시간에 더 서지3를 만들었어야 했습니다. 세일하면 만 원도 안하므로 꼭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1편보다 더 캐쥬얼하게 변했다. 전투하나만 봐도 충분히 할만한 가치는 있음. 다만 길찾기와 쇼컷은 1편때 보다는 편해졌지만 호불호가 심할듯. 패링등도 하다보면 할만하다. 이걸 못하면 못깨는(내지는 힘듬) 보스가 있어서 유저에 따라서는 스토리 밀기도 힘들 수 있음.
무슨 시작부터 적들 떼로 다굴만 치고 일부러 총잽이 근접병 섞어놓고 적들은 죄다 슈아라서 열심히 때리다가 갑자기 공격들어오면 답이 없음. 첫맵부터 죄다 다굴만 치게 만들어놨는데 이럴거면 지들끼리 팀킬이라도 좀 하게 만들어놓던가 총잽이는 근접병 뒤에서 쏘는데 총알이 근접병 관통하고 바로 내게 날아옴. 그리고 처음으로 갑옷 두개있는 중갑병이랑 싸우는데 갑옷 하나 까니까 튜토리얼 텍스트가 출력이 되는데, 튜토리얼 텍스트가 꺼지질 않음! 뭐 눌러서 넘어가라는 안내문구도 없고 버튼도 다 눌러봤는데 안 넘어감! 느낌표가 계속 깜빡거렸던걸 보면 게임이 멈춘건 아닌거같음.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적 옆에 중립 엔피씨가 불쬐고 앉아있는데 왜 얘네는 안 공격하고 나만 때림? 그리고 왜 모든 스크래퍼가 나만 공격해?스크래퍼 끼리는 안싸워? 주인공만 왜 공공의 적이 된거임? 누가 전국의 스크래퍼들 다 때려잡아서 전국통일이라도 이룬건가? 소울류가 다 억까가 있긴 했는데 이렇게 억까 심한 불쾌감은 처음이었다.
재 미 없 다 전편을 사람들 혹평에도 불구하고 난 재밌게 했었고 2편은 전편보다 낫다고 평가가 더 좋길래 기대하며 했는데 1편보다 재미없다 특히 전투 조작감이 전편보다 더 안좋고 멀미가 더 심함 첫 보스 가르시아 소장전이 플레이어는 이제 겨우 1~2업 한 상황에 템도 전혀 없는 상태에서 해야되는데 적은 완전 풀무장에 드론 지원사격까지 있고 전작보다 느려진 회피 발동으로 피하기도 힘들어서 개어려움. 1시간동안 가르시아전만 재도전하다 때려침
방위패링은 데스크탑에서 작동하지도 않네 ㅋㅋㅋ 하루종일 길찾느라 갔던데 또가고 지겹게만 만든다 게임을 그냥 ㅈ같이 못만든다
외계생명체+기계의 소울버전 슈트를 입고 업그레이드하고 개조하고 만들고 대충이런식인데 하다보면 어느샌가 공돌이가 되있음 약간 옛날 데드스페이스 느낌이 난다고 할까 보스몹들은 하나같이 잡기 힘들며 필드몹도 방심할수 없을정도로 AI가 좋다 그리고 이 겜은 패링이 생명인데 키마유저는 좋은점이 패링이 힘들고 아이템 유동적으로 쓰기가 좋다 더불어 시야도 휙휙돌려서 좋고 패드로 하면 패링이 잘되지만 아이템쓰기고 힘들고 시야를 키마처럼 빨리보는게 힘듬 최고의 단점! 길찾기 맵찾기 길찾기 길찾기 길찾기...
길이 매우 꼬여있고 스토리가 별로지만 적당한 가격의 소울라이크 게임
재밌는거같은데 이런 게임 처음이라 그런가 길찾기 너무 힘들다..
나는 패링을 했다고... 퍽 패링 패링 패링 패링 패링 패링 패돌라고? 퍽퍽퍽퍽퍽 쫄한테 처맞고 보스한테 화풀이하는 서지2 1회차 끝내고 알게되었다. 2회차는 더 힘들다는걸... 그래서 여캐로 새로시작한다. 일단 패고본다. 그 이유는? 패고싶기 때문이다. 패링패링패링패링 이제 좀 치네 흐흐흐흐흐
방위패링이나 다양한 무기 종류 등 전작에 비해 좋아지긴 함 근데 잡몹 잡는데 한 세월 걸리고 그런 잡몹을 도배해놔서 겜이 늘어진다 보스전은 확실히 재밌는듯
1회차에 최대한 맵에 대한 빡침을 참아가며 플레이 후 2회차 가면 상당히 매끄럽게 잘 진행되네요. 그리고 2회차 때 속성 빌드나 드론 빌드 이런 식으로 다양하게 플레이 하면 또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맵은 지역 한 곳이 정말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길 구분이 어려운 곳이 있는데 여기는 유튜브 보고 최대한 길 익히시거나 빠르게 넘기는게 좋긴합니다.
게임 개어렵네 초반엔좀 쉽게해줘라 쓰벌놈들아 패턴 파악을 어떻게 해
길찾기가 제일 어려운겜 길치인 나는 게임안에서도 길을 못찾음...
난이도가 아주 적당하여 플레이하는 동안 재미있었습니다.
신박한 패링시스템과 깔끔한 그래픽 아직 할만합니다
그냥 이놈들은 게임을 못만들어
다크소울 하~~~~~~~~~~~위호환
소울라이크 입문용으로 추천합니다용!
재미없어
존나 어려워
길찾는게 제일 어려웠습니다
1편을 재밌게 했으면 이것도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여전히 있으나 마나지만 전투는 확실히 개선된 거 같네요. 하지만 특별히 장점이 없는 게임입니다. 엔딩까지 진행하는 동안 별나게 불쾌한 부분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대단한 흡입력이 있는 거도 아니고. 그냥 소울 라이크 장르를 좋아한다면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세일할때는 엄청 저렴하니까 할 거 없으면 한번 시도해 보세요.
신체에 부착되는 기계장치 디자인은 나름 멋있다. 원하는 부위의 신체를 자른다는게 좀 병맛스럽고 불친절한 길찾기와 복잡한 맵디자인이라 조금만하고 지우려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하고 있다. 긴장하지 않고 전투에 돌입하면 금세 죽지만 나름 패링의 손맛도 재밌고 초반에만 근성있게 도전하면 다양한 무기와 기계장치로 케릭터 꾸미기도 나름 재밌다.
더 서지3 만들어주세요.
1을 개좆같이 만들어놓고 2는 어떻게 만들 생각을 했는지 참 신기함 근데 또 1보다 훨씬 나음
장점 : 1. 적의 부위를 잘라서 아이템을 만든다는 게 신선함. 2. 적의 공격 방향에 맞춰 패링하는 시스템이 신선했고 패링의 손맞이 좋음. 단점: 1. 갑옷이 너무 멋이 없음. 적의 부위를 아무리 파괴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도 그냥 초등학생 수행평가마냥 덕지덕지 잘라놓은 색종이 인형 처럼 되어버림. 캐릭터도 못생기고 .. 2. 무기의 무브셋이 다양하지 않아서 어떤 무기를 써도 결국 똑같은 느낌 .. 3. 맵이 너무 어두워서 앞이 하나도 안 보임. 랜턴이 있는데 켜나 마나 똑같음. 밝기 조절을 해도 진짜 하나도 안 보일 때가 많아서 적들한태 둘러 싸여서 죽음 .. 4. 길이 너무 복잡한데 어디로 가야 하는지 단서도 하나도 없고 제대로 가고 있는 게 맞는지 알 수 가 없어서 같은 자리에서 계속 멤돌아야 함. 심지어 그 맵을 두 세 번씩 재탕을 함 .. 100점 만점에 6점 드립니다.
고철을 잃어도 별 상관없는 게임. 어차피 길 못찾아서 회수 못함.
본편 엔딩 후 소감 ㅁ 평가 ㄴ 강화된 전투 시스템 : 전작 대비 전투 시스템 강화로 낮아진 난이도 ㄴ 편의성 향상 : 추가된 상점과 육성 시스템, 간소화된 장비 제작 등으로 높아진 편의성 ㄴ 게임성 발전 부족 : 전작과 비교했을 때 큰 발전 없는 구성 ㅁ 아쉬운 점 ㄴ 조작 체계 : 방향 패링과 절단 부위 선택이 겹쳐서 오조작 발생이 잦다. ㄴ 맵 디자인 : 스토리 진행에 따른 지형 변화와 난잡한 이동 장치로 길 찾기 난이도가 전작보다 어렵다. ㄴ 게임 디자인 : 일부 무기, 적, 방어구 등 전작 모델을 재활용한 부분이 많다.
아마도 게임의 후반부 즈음 진행중인데 전반적으로 꽤 재미있게 플레이 중입니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어요. 이건 보장할수 있는데,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미니맵의 부재 알아보기 쉬운 미니맵만 있었어도 상당히 성공했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하는중인데도 남에게 선뜻 재미있다고 추천하기가 어렵습니다.
76561198214218761
서지 1에 비해 무기 별 특색이 생김 부파용 깡딜 빌드라던지 잡몹 처리용 속성 빌드 드론 빌드 등등 여러 빌드들을 나름 만들고 활용 할 수 있어서 1보단 훨씬 재밌긴 한데 여전히 복잡한 길 찾기와 전체적으로 어두운 맵 특히나 나나이트 있는 쪽에 생기는 보라색 필터는 굉장히 눈을 피로하게 만듦 그래도 1보단 훨씬 발전했고 팔다리 짤라먹는 재미또한 쏠쏠하다